최근 수정 시각 : 2018-11-28 20:00:05

유희왕/OCG


유희왕/OCG
역사 카드군 OCG 시리즈 (부스터 팩 · 스트럭처 덱)
규칙 및 용어
턴 구성 필드 묘지 제외
카운터 체인 시스템 금지제한 (OCG · TCG) 특수재정 룰 효과 별도의 용어
카드의 종류
몬스터 카드 마법 카드 함정 카드
소환 레벨 속성 종족
파일:yugioh_logo_dm.png
파일:유희왕 오피셜.png 파일:Yugioh_TCG_2011_Logo.jp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파일:일본 국기.png 遊戯王 オフィシャルカードゲーム 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
파일:미국 국기.png Yu-Gi-Oh! Trading Card Game
공식 사이트(韓)
공식 사이트(日)

1. 개요2. 상세3. OCG와 TCG의 차이4. 게임 시스템5. 카드 발매 정보6. 용어집7. 관련 게임 목록
7.1. 공식7.2. 비공인 게임
8. 관련 문서9. 관련 사이트10. 문제점
10.1. 카드 종족과 속성의 불균형10.2. 극적인 환경10.3. 파워 인플레와 밸런스 조정
10.3.1. 지나치게 빨라진 게임 속도
10.4. 룰 문제10.5. 지나친 악성유저와 그것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회사
11. 기타12. 관련 한국 커뮤니티13. 국내 공인매장14. 사건사고

1. 개요

룰을 지키면서 즐겁게 듀얼![1]
세계 최대규모의 TCG 브랜드.[2]

유희왕에서 나온 매직&위저드(애니에선 '듀얼 몬스터즈'.)라는 게임을 실제 TCG로 만든 것.

2. 상세

일단 앞서 설명하자면 이 듀얼 몬스터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매직&위저드'라는 게임은 유희왕 초기에 스쳐지나갔던 수많은 게임들처럼 일회용 게임이었다. 그래서 룰도 당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것 말곤 생각해둔 것도 없었다고. 그랬던 것이 범세계적인 카드게임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주객전도의 본보기.

듀얼 몬스터즈라는 게임은 만화 설정상 페가서스 J. 크로퍼드가 만든 미국의 대인기 게임으로서 원 제목이 매직&위저드 라는 것에서도 알수있듯이 알 사람은 아는 트레이드 카드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이 모델이다. 초기 카드인 "데몬의 소환" 등 매직 더 개더링의 오마쥬로서 나온 카드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이 듀얼 몬스터즈라는 게임 자체는 기본적으로 매직 더 개더링오마쥬하고 있어 룰의 완성도가 낮다고는 할 수 없고 카드 표기도 대단히 단순하여 초심자도 룰에 익숙해지기 쉽다.

본래 1998년 토에이판으로 애니가 나올 때 반다이에서 이 카드 게임을 TCG화시킨 것이 최초였지만 토에이판이 망해버렸기 때문에 반다이에서도 포기하고 이듬해 2월 코나미한테 관련 권리를 전부 넘겨버렸다.[3] 그 후, 1999년 2월부터 원작 만화판을 기반으로 한 코나미판 OCG가 나오다가 (OCG 1기) 2000년에 마침내 듀얼 몬스터즈 애니판이 나오게 되었다. 이때부터 나온 OCG는 2기.

참고로 듀얼 몬스터즈는 원래 만화에 처음 등장했던 1997년에는 매직&위저드라는 이름이었으나 이듬해 1998년 반다이에서 이 카드 게임을 TCG화 시킬 당시 듀얼 몬스터즈라는 이름을 썼었는데 이를 1999년 2월 코나미에서 이를 OCG화 시켰을 때부터 듀얼 몬스터즈라는 이름을 확정하였고 그 결과 2000년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명칭을 그대로 따라가서 듀얼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통일된 것이다. GX까지는 부스터팩이나 스타터 덱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라는 이름과 제품의 이름을 표기했지만[4] 5d's부터는 유희왕 5d's오피셜 카드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이후 신작이 나올 때마다 작품명에 맞춰 정식 명칭이 바뀌며 2014년 신작 개시와 함께 "유희왕 아크파이브 오피셜 카드 게임" 이란 이름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2017년 유희왕 VRAINS부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로 명칭이 다시 회귀했다. 대신 VRAINS의 로고는 오른쪽 위에 짤막하게 붙어 있다.

유희왕 OCG가 히트하면서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주머니돈을 열심히 뜯어내고 있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카드 판매 수익과 판매량으로 2009년 8월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2011년 6월 14일에는 2011년 3월 31일까지의 판매량이 251억 7556만 7883장을 기록하면서 또다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그리고 2018년 현재, 300억장을 돌파했다! 자기기록을 갱신중. 유희왕은 굳이 ocg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등으로도 장사를 하고있지만 ocg의 매출이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를 다 해먹는거나 다름 없는셈. 이때문에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는 만화 자체의 판매량에 비해[5] 작가의 수입이 굉장히 크다. 전체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매년 빠지지 않고 5위안에 항상 들어가고 있다.

덧붙여 유희왕이 처음 발매된 당시에는 그로테스크한 일러스트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현재도 잊을 만하면 가끔 나온다…… 예시(클릭시 주의) 그리고 어린이도 유희왕을 접할 수 있게끔 그로테스크 요소가 예전에 비해 줄어들어서 지금은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카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이 유희왕이라는 TCG가 한국에 TCG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유희왕을 비판하는 방송 기사에서 한국의 유희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원이 저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상술로 등쳐먹었다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등쳐먹었다는 건 그렇게 강조가 안되고 대원이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돈의 액수만 강조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돈의 액수에 끌려서 많은 회사들이 TCG 사업에 손을 대게 되었고 지금 한국의 TCG 규모는 예전에 비해 어마어마해지게 된 것이다. 이래저래 대단한 게임이긴 하다.

3. OCG와 TCG의 차이

영어판 유희왕 위키아에 의하면 유희왕 OCG(오피셜 카드 게임)은 일본, 한국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사용하는 버전이고 유희왕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미국, 유럽 등의 서양 국가에서 사용하는 버전이라고 한다. OCG 카드는 TCG 룰을 사용하는 국가에서의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불가능이지만 TCG 카드는 몇몇 TCG에서만 존재하는 특정 카드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OCG 룰을 사용하는 국가의 공식 듀얼에서도 사용가능이었으며 (물론 아예 오리지널인 TCG 카드는 제외) OCG와 TCG의 룰은 거의 동일하지만[6] 금지 제한 카드의 종류가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는 정도였으나 2013년 9월 1일 부터 OCG와 TCG가 각각 따로 금지 제한 리스트를 발표하게 됨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난다. 만약 해외에 나가서 듀얼할 기회가 있게된다면 주의할 것.

한국에서는 한국 미발매 카드들을 공식 대회에서 사용할 수 없어 일본과는 살짝 다른 대전 환경이 자리잡았다. 2015년 1월에 잠깐 한국 전용 금제가 도입되기도 했다. 동봉 카드들은 코나미의 허가 하에 대원에서 프리미엄 팩이라는 한국 미발매 카드들을 발매하도록 하였다.

국내 도입 당시인 2003년부터 담당하였으며, 아시아판의 OCG발매는 2013년부터 대한민국의 (주)태형에서 생산하고 있다. 일판, 한판 다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셈이다. 해외 TCG의 발매는 UPPER DECK이란 회사가 담당하고 있었지만 수십만장의 위조 카드 사건을 주도했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어 코나미와 법정까지 가게 된다. 결국 2009년 2월을 기점으로 TCG 쪽도 코나미가 담당하게 되었으며 UPPER DECK는 유희왕에서 손을 떼었다.[7]

4. 게임 시스템

5. 카드 발매 정보

유희왕/OCG 시리즈 정보 참고.

6. 용어집

TCG 관련 기본적인 용어들은 TCG 문서 참조.

7. 관련 게임 목록

7.1. 공식

개별 문서가 없는 게임은 유희왕/VG 문서 참조.

7.2. 비공인 게임

코나미에서 공식적으로 불법게임에 제재를 가하면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사이트로 들어갈수 없다. YGOPro는 공식사이트만 들어갈 수 없고 이미 다운받았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구하기는 쉽다. 제작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8. 관련 문서

9. 관련 사이트

10. 문제점

10.1. 카드 종족과 속성의 불균형

유희왕엔 25종족이 있고[9], 7속성이 있다.[10] 메이저한 종족, 속성을 빼고는 서포트가 많이 나오지않는 경향이 있다. 전사족, 드래곤족, 마법사족 등 애니메이션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서포트 카드가 많은 종족들을 우선시한다. 8기부터는 부스터, 동봉카드 등으로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종족이나 속성간의 대립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이른바 사이칼리에어고즈 같은 덱을 과거에 짤 수 있었고 지금도 그게 가능한 특이한 게임이라는 것이 장점이자 균형 잡기의 문제점이 된다. 다른 카드 게임의 경우 덱의 구성이 세력 하나나 둘을 아우르는 데서 그치는 데 반하여 유희왕에는 그런 덱 구성의 제한이 아예 없는 것과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런 자유도에서 유희왕을 선호하는 사람 또한 존재한다. 하나를 위하여 어떤 카드를 만들었는데 해당 카드가 둘에도 쓰일지 셋에도 쓰일지 모든 경우를 가늠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리이고, 유희왕은 이 특성을 좋게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10.2. 극적인 환경

유희왕 OCG는 스토리가 있는 원작에서 부가적으로 등장하였기에, 독자에게 극적 흥미를 돋굴 수 있는 강한 카드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희왕은 타 게임보다 카드 한 장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게임이 되었다. 물론 밸런스를 해치는 카드들은 제재를 받지만, 여전히 상황을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카드는 많으며 그런 단 한 장을 드로하느냐에 승패가 갈리는 것을 도박성이라고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이러한 카드 한 장 한 장이 중요해진 이런 환경 자체를 유희왕 OCG의 주요 요소라고 코나미는 생각하는 듯 하다.

게다가 속성, 테마, 종족에 구애받지 않는 덱을 짤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표현하면 카드 한두장만 보고는 무슨 덱인지 알 수 없다는 말 또한 된다. 즉, 상대방의 덱에 대한 긴장감을 더 강조시키는 것이었으나...

지나칠 정도로 심각해진 파워 인플레가 일어난 현재는 '카드 한두장만 보고도 상대의 덱을 알 수 있는' 테마 위주의 메타가 되어버려서 무의미한 일. '카드 한 장에 승패가 갈리는 게임'이라는 요소가 장점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한장을 가져오는' 행위가 너무나도 쉬울 정도로 인플레가 일어난 지금은 범용카드 한두장 취향으로 우겨넣는다더라도 결국은 그 한두장을 우겨넣어서 운영하는 것이 한계가 되어버렸다.

10.3. 파워 인플레와 밸런스 조정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소환법이 나오고 기존의 카드보다 훨씬 강력한 카드가 계속해서 나오는 데다, 게임의 환경 자체가 초고속의 대량 특수 소환과 그로 인한 몬스터 효과 위주의 싸움이 되면서 이전의 덱들은 환경을 주도하는 덱에게 명함도 내밀기 힘들어졌다.

싱크로→엑시즈→펜듈럼을 거치면서 게임 환경은 빠른 특수 소환과 강력한 제거 효과, 빠른 덱 순환과 어드밴티지 회복이 티어권 덱의 기본 소양이 되었다. 하지만 코나미 측에선 여기에 대항하랍시고 특수 소환과 카드 효과를 메타하는 카드, 효과 내성을 지닌 카드, 패 트랩, 거의 날로 먹는 제거 카드 등을 계속 내면서 밸런스 붕괴가 가속되었으니 새롭게 나오는 카드군끼리라면 몰라도 이전 카드들이 대항하기 굉장히 힘들어졌다. 최상급 효과였던 파괴 내성은 널리고 널린 비파괴 제거 카드 앞에 무의미해서 더 강력한 내성과 그 내성을 뚫을 수 있는 카드가 계속 추가되고, 펜듈럼 견제하라고 나은 고성능 마/함 제거 카드들에 마/함 존은 쓸려나가고, 덱의 키 카드들이 순식간에 패에 잡히 는 데다 서포트 카드 하나에 효과 2~3개는 기본으로 붙어있으니 상대가 될 리가 없다. 게임 속도는 당연히 굉장히 빨라져서 '초동'이라고 첫 턴에 얼마나 카드를 전개할 수 있는지 유저들끼리 전개도를 짤 정도.

나름 소모가 있어서 언젠가는 전개에 한계가 오던 8기까지도 밸런스 문제가 심했는데, 펜듈럼이 등장한 9기부터는 카드 1장당 가지고 있는 효과의 평균적인 개수가 늘어난다든가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는 효과 및 패 트랩이 늘어나는 등의 현상이 두드러졌다. 또한 몬스터를 소모해도 다음 턴에 다시 우루루 몰려나오는 펜듈럼의 특성상 펜듈럼과 펜듈럼 이외의 덱은 당연히 턴이 경과할수록 아드 차이가 압도적일 수밖에 없었던 문제점도 존재했는데, 코나미는 이후의 펜듈럼 테마들을 전부 빠르게 엑스트라 덱에 펜듈럼 카드들을 묻어서 전개를 가속시키는 컨셉으로만 출시하면서 펜듈럼의 문제에 관해 고찰하지도 않았다.

결국 코나미는 칼을 빼들고 링크 소환을 비롯한 신 마스터 룰을 통해 엑스트라 덱에서의 대량 전개를 칼질하기에 이른다. 10기 테마들은 2017년 중반에 잠시 선방한 트릭스터 정도를 제외하면 티어권에 오르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성능이 무난한 편이지만, 2017년 내내 코나미가 9기 테마들에 계속 제재를 가했는데도 9기 막바지 TCG 테마인 SPYRAL이 2017년 10월 OCG 금지 제한 이후로 티어권을 독점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나미의 9기 과거 청산은 아직도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타 카드 게임들에 비해 금지 제한 목록이 상당히 긴 편이라는 것도 문제점이 될 수 있다. 2002년 발매를 개시한 듀얼마스터즈의 금제 리스트는 총합 30장에도 미치지 못한다. 밸런스 조정을 잘못한 새 테마의 발매와 다음 분기 해당 테마 금지 제한의 악순환이 일어나곤 한다. 이것은 언급했듯이 유희왕의 시초인 코믹스, 그리고 매체 특성상 드라마틱한 전개와 거기에 등장한 카드들을 발매하여 팔다 보니 그 이후 일어나게 된 밸런스에 대한 부작용 문제가 끝없이 내려오는 것이며 유희왕이 20년 넘게 지난 지금은 OCG로서의 밸런스를 스스로 조정할 방법을 찾는 수밖에 없다. 유저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새 테마를 낼 수밖에 없고 새 테마가 각광받는 것은 게임에서는 흔한 일이다. 다만 새 테마가 흥미로우면서도 기존의 균형을 해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많은 게임들이 갖고 있는 끝없는 숙제일 것이다.

새로운 환경이 저리도 막장이면 코나미 측에서 사기적인 소환법의 성능을 조정하거나 카드에 제재를 가해서 밸런스를 맞출 법도 하지만, 제너레이션 포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카드의 성능이 약하면 약한 대로 유저들은 불만이어서 돈을 쓰지 않게 되고 코나미는 유저들이 돈을 쓰도록 강력한 카드를 낼 수밖에 없고 팔 만큼 팔았다 싶을 때까지 금지 제한 역시 뒤로 미뤄진다. 처음부터 사기적인 카드들이 나오지 않는 쪽이 베스트였겠지만 이미 밸런스를 붕괴시킨 이상 과거의 덱들로 이기고 싶어도 돈을 쓰는 건 계속해서 새로운 카드를 사는 유저들이고 코나미도 여기에 맞출 수밖에 없어서, 밸런스 막장인 환경에 부정적인 유저와 긍정적인 유저를 모두 만족시키는건 공식적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도 되니 앞으로도 쭉 이어질 문제. [11]

10.3.1. 지나치게 빨라진 게임 속도

파워 인플레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게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당 소요되는 턴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는 유희왕의 메타가 특정 키 카드들을 중심으로 특수소환을 여러번 해 몰아치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이 중심에는 새로이 추가되는 소환방법들(싱크로, 엑시즈, 펜듈럼, 링크 등)과 신규 카드군들이 이런 환경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물론 TCG 게임 특성상 카드 풀이 다양해질 수록 게임 속도가 빨라지는건 필연에 가깝고, 통상 소환에만 제약이 있고 특수 소환에는 제약이 없는 유희왕 특성상 더 빨라지는건 불 보듯 뻔했으나, 문제는 이 속도가 심각하게 빨라졌다는 것. 이는 특히 특정 기점[12]에서 가속화되어 현재까지 왔다. 지금에 와서 옛날 주력 덱을 보면 '이게 이렇게 느렸던가' 싶을정도. 이때문에 덱 회전이 느린 덱은 자연스레 도태되고, 이를 이기기 위해 더 빠르게 굴리고... 이 속도의 정점에 다다랐던 카드군이 악명높은 정룡EMEm 그리고 십이수. 물론, 게임 속도가 빠르다는건 꼭 단점으로만 볼순 없지만 상기했듯 이게 지나치게 빠르다는게 문제다. 물론 코나미 측도 이 점을 인지하고 특정 키카드들을 금제 먹이는 방법으로 틀어막고는 있지만 그래도 점차 빨라지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더욱 큰 문제는 이런 카드들이 제제를 먹는다고 해도 결국에는 게임이 메타위주가 아닌 한방 전개위주로 변해버린 것이다. 제제를 먹는다고해도 처음부터 천천히 기틀을 잡아가면서 하는 듀얼이 아니라 필카를 언제 잡느냐가 포인트가 되어버린 것. 또한 2016년을 기준으로 몇달 사이로 인플레가 빨라지는 막장 환경이 이루워졌기에 오히려 밸런스가 좋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10.4. 룰 문제

유희왕에 입문한 직후에는 기본 룰이 직관적이고, 이 게임에서만 사용하는 특별한 용어[13]가 있다기 보다는 패, 버리다 등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구성되어 있기에 빠르게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쉬운 용어에 비해[14]세부 룰은 복잡하다. 9기 카드 텍스트의 변화 이전에는, 카드의 텍스트가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상반되는 재정이 나오는 등 위키 없이는 제대로 된 룰의 판별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9기 이후에는 텍스트의 형식도 바뀌고, 이전 텍스트만 봐서는 알 수 없었던 재정들을 텍스트에 포함시키고, 어려운 룰 문제의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처리 방법을 올려놓고 통합 룰북을 매년 발간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페르니티 데몬, 리미터 해제 등.

이는 유희왕 OCG 자체가 게임 자체적인 완성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것이 아니라 유희왕 원작 만화의 팬 게임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퀴즈꿈틀거리는 그림자 등이 대표적. 예전에 개발된 카드와 새로 개발된 카드와의 궁합이 서로 맞지 않거나 오히려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룰링으로 이를 덧붙이는 과정에서 여러 복잡한 룰링이 생겼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로 룰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듀얼 중 제 3자의 개입 불가가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훈수를 막기 위한 당연한 룰이라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이 "제 3자"에 저지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드밴스 소환된 클리포트 에일리어스를 여휘사 벨즈뷰트의 효과로 부순다든가, 클리포트 툴의 발동을 신성한 인자로 무효화했음에도 클리포트 툴이 엑스트라 덱에 간다든가, 사테라나이트 알타일의 효과를 사용했음에도 조총사 카스텔이 공격을 한다든가 (전부 실제 세계 대회에서 나온 룰 문제) 심지어 1턴에 일반 소환을 2번 하더라도 상대가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그대로 게임이 진행되고 나중에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거라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듣게 된다.[15]

10.5. 지나친 악성유저와 그것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회사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속칭 고인물의 폐해. 악성 친목질을 통한 승부조작, 덱조작부터 시작해서, 상대에 대한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매우 많다. 게임에서 졌다고 욕을 하거나[16], 제대로 된 룰링을 쓰지 않고 자기 편의대로 룰을 조작하는 등의 경우가 흔하다. 게다가 카드 텍스트에 있는 효과를 지키지 않고 자기 편한대로 이용해먹는 경우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게다가 위의 고인물 중 일부는 하스스톤으로 넘어가서 이제는 그러한 문제점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전혀 바뀌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 행위들을 보고 배운 사람이 여전히 이 판에 남아있기 때문에, 그들이 떠나더라도 떠난 사람들에게 전수받거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판에 남아있기 때문.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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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전사 원시신 솔루가 전쟁개시의 시행자 카오스전사 흑색 카오스의 마술사 갑문 수위 혼탁제용 종장의 사자[17] 연시몬스터 빨간눈 흑용 푸른 눈의 구극용 구극용기사 천공용 익신용 파란 눈 카툰용 암흑 몬스터족 길우발악마 권총장갑용 위대한 마법 몬스터 - 카사트 흑색 마술 소녀 흑색 대마법사 탐욕의 요귀 청안구급룡 초마법 인도 검술사 마법사-브뤼지아
국내에서는 별의 별 해적판이 존재하였다. 공격력과 방어력 수치는 죄다 엉망인데다가[18] 번역을 거의 왈도체 못지않게 번역해놓았다. 무엇보다도 해적판 부스터팩 중에 이름이 '자위하는 미친 해골'[19]인것도 있다... 이 해적판의 경우 대개 유희왕 GX 시절에 발매된 부스터팩을 기준으로 불법복제된 카드가 많았다. 또 블랙 매지션 걸, 엑조디아, 속사포 드래곤, 육망성의 저주,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 버스트 레이디 일러스트 등을 보면 저런 해적판 카드들은 전부 일본판 베이스로 나온 것이다. 탄압을 피하는 해적판

파일:f2kofh.jpg

특히 봉인된 엑조디아는 원본에도 없는 나눠진 부위들이 전부 합체된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이름이 암흑 대마법사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며[20] 어둠이 아닌 닫기속성[21]에 이름은 마법사인 주제에 전사족이다. 또 효과 몬스터인 주제에 효과가 아닌 플레이버 텍스트가 적혀저 있다. 여러모로 해적판 카드 중 상당히 괴악한 카드.

일본판 1기 카드를 베이스로 조잡하게 만든 해적판 또한 존재하였으며[22] 원본보다 훨씬 번쩍거리는 레어 처리로 카드를 내놓았던 해적판 또한 있었다.[23] 국내판 발매 초기 시절에는 원본 카드에서 복사하느라 색감이 칙칙하게 바뀐 해적판 카드도 있었다.

일본판 2기 카드를 베이스로 일본판 원본에서 카드 밑에 있는 홀로그램 시트 처리만 없앤 해적판 카드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탄압을 피하는 해적판2

이외에도 공식적으로 문제가 된 케이스가 있었는데 레벨과 공/수 수치를 교묘하게 바꾼 영원한 화염의 해적판이 공식 부스터팩의 발매시기에 겹쳐서 나온 적이 있었다. 이 건의 경우 대원 측에서 직접 공문을 써서 게시할 정도로 일이 크게 벌어진 사건이다.

이 해적판 카드들은 5'ds를 기점으로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 아마 대원 측에서 법적인 대응을 한 듯.

중국 대륙에는 유희왕 사업이 진출하지 못했다. 유희왕 ZEXAL 시절부터 공식적으로 중국어판 카드를 내놓고 있는 중이긴 한데, 이것도 홍콩, 대만에서만 발행하는 정체자 버전이고 본토에는 아직도 진출하지 않았다. 정발판을 쓰고 싶은 대륙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쓴다.

한국판 정품의 경우 일본판보다 카드 값이 훨씬 싸기때문에 일본인들 중에는 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꽤나 있는듯.[24]현지 웹이나 유투브 등을 보면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듯하다. 일러스트 탄압으로 인해 비싼 돈들여 일본 내수판을 구입하는 한국 유저들과는 딴판이다. 다만, 인페르니티 데몬이나 거암장 자이언트 핸드처럼 일본에서는 재록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재록이 안되는 카드들은 당연히 한국이 더 비싸다.

유희왕 카드게임이 워낙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게임이라 그런지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는 별명이 바로 '어린이 카드 게임'이다.물론 악랄한 재정이나 비싼 카드값,매커니즘이 복잡한 덱을 보면 어딜봐서 어린이 카드게임이지라는 소리가 절로나온다. 그렇다보니 듀얼 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는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서 저 어린이 카드게임이라는 별명과 연관지어 보면 병맛이 따로없다.

12. 관련 한국 커뮤니티

한국 유희왕 커뮤니티의 주소를 적어놓는다. 회원수 10000명 가량 또는 그 이상의 회원수를 가진 카페만 작성한다. 유희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나 초심자들은 정보 입수에도 좋다. 그러나 가끔 배척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유희왕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아래의 카페들은 최소 1번씩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연 네이버 카페인 만큼 전용 공지가 있으며 욕설, 비방 등의 행동은 엄연히 금지되고 있다.

13. 국내 공인매장

공인매장들은 대원미디어에서 공식적으로 2~3일전 미리 카드팩 선행발매 (프리릴리즈) 이벤트를 열거나 공식 국내및 세계 대회를 여는 매장으로 대원미디어에서 공인한 매장들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 및 소개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국내 매장 문서 참고.

14. 사건사고

참고로 한국에서는 2006년 이후 TCG 트레이닝 카드 게임 사업가만 유희왕 관련 공식/비공식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규칙을 만들었다. 심지어 비디오 게임/휴대용 게임 대회도 해당된다. 게다가 대원씨아이가 2006년도에 관련 규칙을 설명하지 않는 병크를 저질렀다. 관련뉴스

2012년에는 유희왕 승부조작 사건이 일어나 파장을 불러왔다.


[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2기부터 오프닝이 나오기 전에 띄우던 문구이며 현재 유희왕 DM을 상징하는 문장이 되었다.[2] 아래에 자세히 후술하겠지만 기네스북 자기기록 갱신중이다.[3] 이는 애니 흥행이 실패한 것 뿐만이 아니라 반다이는 같은 시간에 방영하던 울트라맨 가이아와 장난감 시장에서 경쟁할 것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희왕쪽 상품을 적게 내고 홍보를 안 했던 부분도 작용했다.[4] 국내에서는 SBS에서 방영당시의 유희왕 로고를 사용했다. 한글판 유희왕 카드 뒷면에 유희왕이라고 적혀있는 로고가 그것이다.[5] 단행본 누적발행부수 2600만부로 물론 굉장한 대박이다. 특히 유희왕이 다른 점프만화와 달리 그리 길지 않은 만화라는걸 생각해보면 이 수치는 더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다. 국내에서도 저명한 동잡지 작품들인 은혼,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등의 인기만화도 단행판매부로 비교하면 유희왕보다 아래다.[6] 하지만 몇몇 룰이 다른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X-세이버 다크소울의 룰이 OCG와 TCG가 다르다던가(한 턴 동안 이 카드 1장이 필드 위에서 묘지로 2번 이상 갈 경우 OCG는 몇 번을 묘지에 가던 1번만 그 효과가 발동하지만 TCG는 묘지에 간 횟수만큼 발동된다.), 기동효과 우선권이 TCG에서는 OCG보다 늦게 없어졌다던가 등이 있다.[7] 덤으로 이 회사는 다른 카드 게임도 유통하던 회사였으나 이 사건으로 신뢰도가 떨어져서 유희왕 외의 다른 카드 게임 쪽에서도 일부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한다.[8] 슈퍼 레어 같은 경우는 빛을 비춰야만 진가를 발휘한다.[9] 이 중 2개는 환신야수족창조신족이고, 특성상 많이 나오지 않는다. 문서 참조.[10] 이 중 하나는 신(神)속성이다. 환신야수족, 창조신족과 마찬가지로 많이 나오지 않는다.[11] 하지만 결국은 유저들도 함께 막장 환경에 동조한 셈이다. 코나미의 소비 전략은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만들어지며 돈을 몇십, 몇 백 쏟아 붓는 호갱 유저들이 계속 존재하는 이상 코나미는 결국 더욱 밸런스가 망가지고 사기 테마를 만들 것이다. 이런 환경은 유저들의 책임도 있다[12] 대표적으로 묘지 덤핑이 핵심 운영으로 올라왔을때, 싱크로/엑시즈/펜듈럼 소환이 처음 풀렸을때 등.[13] 가령 매직 더 개더링의 경우 독자적인 룰에 의한 용어가 제법 많다.[14] 어치보면 당연한게 누가나 이해하기 쉬운 용어만 사용했기때문에 세세하게 파고들며 이해하기는 어렵다.[15] 당연히 이는 매우 극단적인 경우다. 보통은 저지 측에서 리플레이를 시키거나 룰을 위반한 플레이어를 실격 처리시킨다.[16] 상대에게 대놓고 욕을하지는않고 짧게 혼잣말로 내뱉거나 책상을 쾅 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사람이있다. 그래도 이런 사람은 어쩌다 한번 만나니 안심하자.[17] 혼돈제국의 드래건, 종국의 사자라는 버전도 있다.[18] 레벨 4 이하의 일반 몬스터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10000을 넘어가기도 했다. 이로 인해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유희왕 할때 짜가네 진짜네 하면서 많이 싸웠다.[19] 이런 이름때문에 섹드립치는 일상생활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사람들이 꽤 된다(...)[20] 여담으로 유희왕 애니메이션 대만 더빙판에서 엑조디아가 '흑암대법사'라는 비슷한 이름으로 번역되었다.[21] 어둠 속성에 적힌 한자 闇을 닫을 폐 閉로 잘못 본 듯.[22] 거기다가 죽은자의 소생 내수판을 접한 사람들도 많았다.[23] 이 해적판의 경우는 대개 강철의 습격자 부스터팩에 존재하던 카드의 레벨 등을 조정하여 내놓는 경우가 많았다.[24] 한국은 정규 부스터팩은 한 팩당 500원이고 (이마저도 공인 매장에서는 100원씩 더 싸다.) 일본은 세금을 제외하고 143엔인데 이는 한화로 대략 1400원정도로 약 3배 차이난다. 즉, 일본판 한통을 구입할 돈으로 한국판은 2~3통 가량을 구입할 수 있다. 거기다 일본판은 한통 30팩들이인데 한국판은 한통 40팩들이다.[25] 원래는 D마트였으나 D마트 공인박탈 사건으로 옮겨졌다. 이후 D마트는 소소한 형식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다.[26] 2015년 10월에 공식 매장이 생겼다.[27] 듀얼스페이스 라고 하기도 하며, 최근에 공인매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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