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0 18:31:37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OCG
1.1. 장점1.2. 약점, 그리고 쇠퇴1.3. 기타
2. 원작의 안습 행로

1. OCG

파일:N・グラン・モール.jpg
한글판 명칭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일어판 명칭 [ruby(N, ruby=ネオスペーシアン)]・グラン・モール
영어판 명칭 Neo-Spacian Grand Mo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암석족 900 300
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와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유희왕 GX에서 등장한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함께 등장한 네오 스페이시언들 중 하나로서 작중에는 중/후반에 걸쳐 민폐를 끼친 활약을 한 몬스터다.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콘택트 융합하여 엘리멘틀 히어로 그랜드 네오스, 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가 되기도 한다.

공격명은 드릴 몰(Drill Mole).

유희왕의 한때를 풍미했을 정도로 효과와 용도가 아주 흉악다. "우주두더지"라는 별명은 한창 그랜드 몰이 현역으로 활동할 당시 생긴 멸칭.

네오스의 공격에서 OCG화 되었으며, 원작처럼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콘택트 융합하여 같은 팩에서 나온 그랜드 네오스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카드는 절대로 네오스 비트를 굴리는 사람들만 원하는 카드가 아니었다.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없이도 이 카드는 혼자서 온갖 덱들에 잘만 들어갔다.

1.1. 장점

능력치는 매우 낮지만 그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이 카드와 전투한 몬스터를 데미지 계산도 안하고, 이 카드와 함께 원래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흉악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임의 발동이 가능해서 제어도 가능한데다가 이 카드의 낮은 레벨과 능력치가 오히려 가지각각의 록(LOCK)카드를 빠져나가면서 상대 몬스터와 같이 패로 되돌아간다. 예를 들어 함정 속으로, 레벨 제한 B구역, 그레비티 바인드, 평화의 사자 등의 카드를 무시한다.

비슷한 몬스터들이 세트 몬스터가 리버스한 이후에 발동하는데 반해, 이쪽은 전투를 할 경우라는 특수한 텍스트로 인해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효과가 발동하며[1], 그로 인해 리버스 시키지 않고 뒷면 표시 상태로 되돌린다. 이 때문에 그 어떤 상급 몬스터나 벽 몬스터도 이 카드 앞에선 벌벌 떨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또한 대상 지정 효과가 아니라서, 춘희 티타니얼, 푸른 눈의 빛룡(OCG판)같은 카드들도 예외없이 되돌릴수 있다.

심지어는 A·O·J 카타스톨도 이 녀석에게는 힘을 못쓴다. 카타스톨의 효과는 어둠 속성 외의 몬스터와 전투시 대미지 계산을 행하지 않고 그 몬스터를 파괴하는 강제효과지만, 이 카드의 경우 임의로 선택이 가능한 효과다. 효과의 체인은 강제->임의, 턴 플레이어->상대 플레이어 순서인지라, 효과 적용이 먼저 된다. 대신, 익스플로드 윙 드래곤은 이길 수는 있다. 단, 이 카드가 먼저 공격해주길 바라야 한다. 거기다 같은 바운스 효과를 지닌 시계신 메타이온도 이 녀석 앞에선 얄짤없다. 이 카드의 효과는 시계신 메타이온의 바운스 효과가 발동되기 더 전에 효력을 보기 때문에 시계신 메타이온이 지닌 사기적인 바운스 능력들을 씹어먹을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패로 되돌린다는 점 때문에 마인드 크러시와의 연계로 상대 몬스터 카드가 패로 되돌아가자마지 이걸 써서 그대로 묘지로 보내버릴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이래저래 룰상 상당히 유리한 효과인 데다가 대상을 잡지 않는 바운스에 내성을 가지는 카드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지간한 상대 몬스터는 이 카드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싱크로 소환이 나오기 전인지라 아무때나 상급 이상의 몬스터를 마구 뽑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기껏 상급을 내놨더니 이 카드 하나에 필드에서 사라져버리면 허무하기 그지없었다. 게다가 효과를 쓰고 나서 자기도 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음 턴에 대지 분쇄 같은 제거카드로 제거할 수도 없고, 일단 이 카드가 패에 한번 잡히면 그 플레이어는 매 턴 제거를 할 수 있다는 소리인지라 경우에 따라서는 이 카드를 한번 본 것만으로도 골치아파질 수도 있었다.

반란 용병 부대이차원의 여전사도 금제 리스트를 오락가락하던 시절이었으니 이 카드는 굉장히 강력한 제거 카드였고, 등장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지갑 오픈의 충동을 주었다. 일본에서 부스터 팩이 막 나왔을 당시에는 동봉카드와 교환될 정도로 높은 시가를 자랑했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실제 듀얼판에서도 이 카드가 판을 치면서 당연히 수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샀고, 결국 발매 바로 다음 분기인 2007년 3월 1일자로 제한 카드가 되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엘리멘틀 히어로 관련 카드 중 드물게도 제한[2] 판정을 먹은 카드다.

1.2. 약점, 그리고 쇠퇴

이 카드라고 무조건 무적인 것도 아니어서 막는 방법도 많다. 일단 전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차원 유폐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등에는 그대로 걸리며, 이때는 아직 데미지 스텝에 들어가기 전인지라 바운스도 못 하고 그냥 죽는다. 또 공격력이 낮은 몬스터가 효과를 믿고 전투로 들이대는 것인지라 금지된 성배, 레인보우 베일, 스킬 드레인 같은 효과 무효화 카드에도 약하다. 이 카드를 꺼냈더니 이펙트 뵐러가 날아오면 패로 되돌아가지도 못하고 멀뚱히 서 있다가 다음 상대 턴에 제거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카드에 내성을 지닌 몬스터도 없는 건 아니어서 아예 몬스터 효과를 받지 않는 독사신 베노미너거, 강철 거인 같은 카드라면 효과가 통하지 않고, 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에볼카이저 돌카처럼 유발 즉시로 효과를 카운터치는 카드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심지어 유발 즉시 효과로 상대 턴에 제거를 날리는 세이크리드 프레아데스 같은 카드도 나온 판이다.그리고 상대 필드에 오시리스의 천공룡이 있다면 소환하자마자 끔살. 거기에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에게는...

비교적 드문 경우이지만, 패로 되돌아간다는 점을 역이용당해 이 카드를 꺼내서 써먹었는데 상대가 마인드 크러시로 이 카드를 잡으면 그대로 털린다. 축퇴회로가 깔리면 일단 몬스터 하나는 제거했을지 몰라도 자신도 함께 제외 존으로 날아가는 이차원의 여전사스러운 카드가 되어버린다.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이 카드로 제거를 하기 위해 일단 일반 소환권을 써야 할수도 있고, 배틀 페이즈까지 들어가야 상대 몬스터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때는 엄청난 욕을 먹던 이 카드가 점점 채용률이 줄어들어 버린 것은 사실 위의 약점들보다는 이 점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일 것이다. 이 몬스터로 제거를 행하는 턴에는 자신도 뭔가 다른 특수 소환을 하지 않으면 몬스터 전개가 막히는데, 이 카드가 나올 당시보다 듀얼 전개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기에 이렇게 되면 결국은 상대에게 뒤쳐져 버릴 가능성이 높다. 또 굳이 이 카드로 제거를 하지 않아도 싱크로/엑시즈 몬스터들이나 강제 탈출 장치 같은 좀더 빠른 제거수단은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까 이 카드는 현 환경에서는 너무 느리다. 대세는 카드 간의 연계가 확고한 테마 덱으로, 특정 카드들의 조합으로 인해 무한증식을 하는 덱들이다. 인잭터가 그렇고, 드래그니티가 그렇고, 성각이 그렇고, 마도가 그렇고, 정룡이랑 하나가 된 덱들이 그렇고, 십이수와도 하나가 된 덱들도 그렇다. 이런 덱들을 상대로 일반소환 기회를 사용하고 배틀 페이즈를 실행하면서까지 몬스터 하나를 날려먹는 것은 그렇게까지 큰 이점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 쉽게 말해서 요즘 덱들의 미친 전개력을 이 카드 하나로 막을 수가 없어졌고 저 덱들에 채용하자니 저 덱들의 콤보가 거의 일반 소환 한번 쓰고 시작하는 현실에 의해 쇠퇴하게 된다.

결국 채용률이 점점 떨어져가는 현실을 반영하여 2013년 9월 1일에는 준제한으로, 2014년 2월 1일에는 무제한 카드까지 풀려나게 되었다. 물론 어지간한 내성을 다 피해가면서 몬스터를 날려버리는 이 카드의 위력 자체는 여전히 강력하기에 이 카드가 뜨면 짜증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엔 상급 몬스터 띄워놨더니 다음 턴에 날아가버리는 것이 너무나도 흔한 일이 되어버려 이 카드 하나에만 증오를 쏟아붓기에는 모호해졌다.

1.3. 기타

원작에서 초기에 나올때는 "전투 계산 후"에 돌려 보내는 거라서 어느정도 웬만한 몬스터들은 내성을 가지고 있거나, 데미지를 주는 것 정도는 가능했으며, 다들 납득할 정도의 효과였다. 그런데 유벨과 싸울 때와 실제 카드는 그야말로 "전투 전에" 그냥 패로 되돌리게 되어 다들 놀랐다고 한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절대 세트하지 말자. 위에서 말했듯이 그랜드 몰의 효과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 세트 몬스터의 리버스 전에 발동한다. 즉, 이 카드가 세트된 상태로 공격받으면, 앞면이 된 후에는 발동 타이밍이 지났기 때문에 효과 못 쓰고 죽는다. 상대가 이 카드에게 공격 선언시에 달의 서로 뒤집었다고? 그럼 그냥 다음 턴에 죽는 거다.

제한 카드가 무제한으로 풀려나버릴 정도로 예전에 비해 가치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위력 자체는 분명 상당하기에 단숨에 대량전개하는 데 신경쓰지 않는 굿 스터프 계열 덱이나 메타 비트 계열 덱이라면 아직도 꽤나 쓸만한 카드이다. 이 몬스터가 한번 패로 돌아가는 순간 상대가 상급 몬스터를 전개하는 데 전혀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서포트를 공유할 수 있는 땅 속성이나 암석족 관련 덱에서 쓰는 것도 좋다. 특히 코아키메일의 경우 암석족이 많이 사용되며 패로 돌아가는 이 카드의 특징 덕분에 코아키메일들의 유지 코스트로도 좋기 때문에 매우 상성이 좋다.

사실 이 카드의 원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의 콘택트 융합도 아주 무시해버릴 만한 건 아니다. 네오스 비트 덱이라면야 원래 단독으로도 쓸만하고 여차하면 상대 필드를 비우고 2500의 직공을 때려넣을 수 있는 그랜드 네오스를 만들 수도 있는 이 카드를 1장쯤 넣어서 크게 손해볼 것은 없다. 그랜드 네오스가 저평가받는 이유가 그냥 이 카드로 바운스하고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그대로 남기면 되잖아이긴 하나, 세트 카드가 있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메인 페이즈에 제거하고 시작하는 거랑 배틀 페이즈 내에 불안하게 제거하는 거랑은 분명히 다르다.

디지몬 TCG에서는 마타돌몬이라는 먼치킨 카드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성능을 신경 쓰지 않더라도 귀여운 일러스트로 인기가 있다.

유희왕 GX에서 첫 등장할 당시에는 귀여운 목소리에 대사 또한 '모그모그' 뿐이었지만, 유벨 전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어째선지 건들거리는 남성 목소리가 된데다 멀쩡히 말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북미 더빙판에서는 그냥 처음부터 남성 목소리로 말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유희왕 원작 데스-T의 캡슐 몬스터 체스라는 게임에서 모그린이란 두더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생김새가 이 카드와 매우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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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작의 안습 행로

OCG에서는 대활약한 몬스터지만 사실 원작에서는 전적이 그렇게까지 신통치는 못해서, 4기 이후로 효과가 성공한 적이 없다.

출현경력을 보면.

1. 71화에서 첫 출현. 긴 류세이의 "거대전함 빅 코어"를 공격해 패로 되돌렸다...만, 이 때에는 이 카드의 효과가 "대미지 계산 후에 발동했다." 덕분에 쥬다이는 1400 데미지를 받아 라이프가 100이 된 후에야 두 몬스터를 패에 올릴 수 있었다. 참고로 여기서 두더지가 우주를 헤엄치는 장면은 실로 압권.
2. 104화에서 등장해, 소환되자마자 곧바로 "엘리멘틀 히어로 그랜드 네오스"의 융합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랜드 네오스의 효과로 "아르카나 포스 EX-빛의 통치자"를 부수려고 했으나, 역전하는 운명으로 사이오 타쿠마가 낚아버리는 바람에 소환된 턴에 파괴당했다. 여담으로 하도 등장이 없다 보니 이 때 이 카드가 첫등장한 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다.
3. 106~107화에서 등장. 요한 안데르센과 싸울 때 수비력 800인 보옥수 코발트 이글을 공격해 파괴하고, 토파즈 타이거를 패로 되돌렸다.
4. 126화에 등장해, 역시 그랜드 네오스의 융합 소재가 되었다. 하지만 이 때의 상대는 패배의 만죠메 쥰이였기에 무난하게 승리.
5. 버드맨과의 듀얼에서 등장하여, 버드맨의 신조 시무르그를 날려버리려고 했으나, 되려 글로리 레벨 탈리스만을 쳐맞고 지옥으로 날아갔다.
6. 151화에 암흑사도 요한과의 듀얼에서 보옥의 해방을 장착한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수스를 패로 되돌리는 멍청한 짓거리를 저질렀다.[3] 덕분에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의 특수 소환만 훨씬 빨라졌으며, 그 다음 턴에 "컨버트 콘택트"의 발동 코스트로 버려졌다.
7. 154화에 다시 출현해서, "유벨"을 공격해 패로 띄우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오히려 "헤이트 버스터"를 처맞고 장렬하게 폭사하여 주인에게 900 데미지를 입힌 것도 모자라, 유벨을 2단계 형태인 다스 압쇼이리히 리터로 진화시켜버렸다...
8. 4기 오프닝에서 카드 엑스클루더네오 스페이시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혼자만 등장하지 못했다. 그자리엔 대신 날개 크리보가 있다.
9. 160화에 등장, 첫 턴에 미스터 T가 융합 소환한 "F·G·D"에게 용맹하게 돌격했다. 이 장면은 전 화 예고편에서도 나와서, 방영 전주부터 이 카드에 대한 원성이 끊이지 않았고, 우리의 미스터 T는 이 경악스러운 상황을 "스킬 드레인"으로 대처했다. 덕분에 오히려 주인 쥬다이를 역으로 원턴 킬 시켜버릴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속공 마법으로 데미지를 3200으로 내려서 살았지만 본인은 장렬히 폭사했다.
10. 162화에 재등장. 이번에도 효과를 발동하려는 찰나 "스킬 쇼크"에 막혀서 장렬히 폭사하고 말았다.
11. 178화에 재등장. 이 때에는 엘리멘틀 히어로 갓 네오스의 융합 소재로 덱에서 제외되었다.
12. 180화, 마지막 무토오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등장. 곧바로 "마그마 네오스"의 융합 소재가 되었지만 후에 속공 마법 콘택트 아웃으로 분리당했다. 그러나 분리당한 시점에 유우기의 함정 카드 "흑마족 부활의 관"으로 인해 곧바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스되었다.

한마디로 좋은 꼴 본 적이 거의 없다. 사실 이럴수 밖에 없는게 만화에서 최종 보스랑 겨루고 있는데 보스 몬스터를 이 카드가 쉽게 보내버린다고 하면 듀얼 로그가 꼬이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이런 식으로 최종 보스를 보내버리기 시작했다면 애니에서 보스급 몬스터를 피니시낸 상급 몬스터들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전작에서 엑조디아가 한 번 활약하고 찢겨져 바다에 버려진 것과 비슷한 최지인 듯.

그리고 네오 스페이시언들중 유일하게 듀얼링크스에 미등장이다.


[1] 보통 이런 몬스터는 공격했을 경우라는 텍스트이며 뒷수비 몬스터가 리버스한 이후 효과가 발동한다.[2] 그 외에는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정도가 있다. 단 애니메이션 이외로 치면 그 유명한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이 넘사벽을 자랑한다.[3] 사실 이건 쥬다이가 요한의 의식을 되찾기 위해서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의 소환을 앞당기기 위한 행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