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우키 쥬다이 | ↔ | 패왕 |
|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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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c143c><colcolor=#fff> 이름 | |||
| 성별 | 남성 | ||
| 나이 | 15세1기 → 16세2기 → 17세3기~4기 → 18세졸업 | ||
| 신체 | 애니 | 165.7cm | |
| 만화 | 165㎝, 53㎏ | ||
| 생일 | 8월 31일[5] |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
| 소속 | 듀얼 아카데미아 (오시리스 레드) | ||
| 좋아하는 음식 | 낫토[6], 새우튀김 | ||
| 카드군 | 애니 | 히어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 스페이시언, 네오스, 이블 히어로, 유벨 | |
| 만화 | 히어로, 엘리멘틀 히어로, 마스크드 히어로 | ||
| 성우 | | KENN[7] 나가하마 마리코유년기 | |
| | 김장[8] 안현서유년기[9] | ||
| | [ruby(Matthew Charles, ruby=매슈 찰스)][10] | ||
1. 소개
ガッチャ! 楽しいデュエルだったぜ! Gotcha![11] 즐거운 듀얼이었어! |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의 주인공. 듀얼 아카데미아의 오시리스 레드 기숙사 소속 고등학생이다.
2. 특징
히어로를 좋아하는 열혈 소년이며[12] 어렸을 때의 꿈은 우주를 구하는 히어로가 되는 것으로, 듀얼을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다. 사용하는 히어로 덱 또한 좋아하는 히어로를 본뜬 것이다.[13] 심지어는 패왕으로 타락했을 때도 타락한 히어로를 다룰 정도였다.작중에서는 자주 태양에 비유된다. 티라노 켄잔과 마루후지 료는 그를 태양 같은 존재로 표현했으며, 후지와라 유스케는 요한 안데르센의 내면에 깃든 어둠을 엿본 뒤 쥬다이를 태양, 요한을 달에 빗댔다. 이 밖에도 성우가 부른 〈Wake Up Your Heart〉의 가사에 “해는 떠올라(陽は昇る)”라는 구절이 등장하고, 3기 엔딩곡 〈태양〉에서는 태양(太陽)이라고 쓰고 그(かれ)라고 읽는 표현이 사용된다. 이러한 이미지는 OCG에도 반영되어, 붉은 색채와 갓챠를 연상시키는 손동작을 가진 히어로의 카드명이 엘리멘틀 히어로 선라이저.
유희왕 시리즈 전통에 따라 주인공 이름에 놀 유(遊)자가 들어간다. 遊城[유ː키][14]는 일본어로 용기(勇気)와 발음이 같으며, 우정(友情)[유ː조ː]과 같은 발음으로도 읽을 수 있다. 단, 여덟 번의 유희왕 애니메이션 작품이 나온 시점에서도 유일하게 이름이 아닌 성씨에 놀 유(遊)가 있다.[15] 이 덕분에 한국 방영 시 유일하게 이름에 '유' 자가 들어가지 않은 주인공이다.
모든 10대 팬에게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로 이름이 십대(十代)가 되었다.[16] 영어명 Jaden은 쥬다이(Judai)와 비슷한 발음의 J로 시작하는 서양권 이름을 고른 걸로 추정되는데, 뜻은 "신이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사람" 또는 "신이 내린 사람"이라고 한다. 애칭은 Jay.[17] 한국판에서는 이름이 그대로 오고 성은 없어졌는데, 쥬와 주가 전통마냥 번갈아가며 표기된다.[18]
작중 불리는 이명 및 별명으로는 크로노스의 Drop-out boy[19], 네오 스페이시언에게 불리는 정의로운 어둠의 힘을 가진 자(正しき闇の力を持つ者), 그리고 패왕이 있다. 정의로운 어둠의 힘을 가진 자와 패왕은 명칭만 다를 뿐, 그 개념과 대상은 동일하다.
2.1. 결정 대사
승리 후 사용하는 결정 대사는 “Gotcha! 즐거운 듀얼이었어.”로, 여기서 Gotcha는 “I got you!(해냈다!)”라는 의미이며 GX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추가된 표현이다. 해외판에선 Get Your Game On!으로 변경됐다. 이를 모티브로한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참가자 배포용 카드가 존재하며 해외판 GX의 오프닝명으로도 사용되었다. 이 결정 대사는 듀얼이 끝나고 아무렇게나 막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사용 여부를 가린다.- 자신의 왕자님들이 히어로들에게 두들겨 맞아 프린세스 로즈가 풀이 죽자 곤란한 얼굴로 "Gotcha"까지만 하고 "내가 너무 심했나?"라고 중얼거린다. (74화)
- 만죠메가 자신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패배를 선택했을 때는 만죠메를 존중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듀얼에서 물러났다. (88화)
- 파멸의 빛의 주박에서 벗어난 사이오가 동생과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끼어들지 않고 사이오 남매를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04화)
- 요한이 듀얼 중 덱에 존재하지 않는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으로 블러핑을 시전한 직후 바로 듀얼이 끝나자 당황해 화제가 레인보우 드래곤으로 넘어가고 결정 대사를 말할 기회를 놓쳤다. (107화)
패배 시에는 Gotcha가 빠지고 “즐거운 듀얼이었어.”만 사용한다.
작품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어두워지는 3기 이후부터는 이 결정 대사의 사용 빈도도 더욱 줄어들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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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otcha를 외치면서 검지와 중지를 붙여 상대방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한다. 작중에서는 만죠메 쥰, 크로노스 데 메디치, 요한 안데르센이 따라 한 적이 있다. 은혜갚기 듀얼에서는 전교생이 갓챠를 외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엘리멘틀 히어로 그랜드맨처럼 주인의 영향을 받아 손동작이 갓챠인 카드도 존재.
3. 테마곡
| 쥬다이의 테마 |
| 태그포스 2 - You're Winning! |
| 듀얼링크스 주다이 테마곡(유리한 상황) |
| 듀얼링크스 주다이/유벨 테마곡(유리한 상황) |
4. 듀얼 실력 및 능력
| {{{#ffffff,#dddddd 유우키 쥬다이 정령의 목소리를 듣는, 천재 기질의 주인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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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초반의 공식 프로필. 홈페이지 등지에서 사용됐다. | |
| 기숙사 | 오시리스 레드 |
| 나이 | 15세 |
| 사용 덱 | 엘리멘틀 히어로 덱 |
| 듀얼 타입 | 드로우에 강한 천재 타입 |
| 주력 몬스터 |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 엘리멘틀 히어로 썬더 자이언트, 날개 크리보 등 |
기본적인 스타일은 융합 소환을 통해 강한 몬스터를 빠르게 소환해서 각종 효과와 파워 비트로 밀어붙이는 것. 특히 카드의 효과들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 임기응변에 능하다. 또한 운명력이라 해서 늘 운이 따르며 특히나 위기시에 역전의 수를 내는데 빛을 본다. 쥬다이 스스로도 "내 드로우는 기적을 부른다"고 평하고 만죠메도 천부적인 데스티니 드로우라 할 정도로 이 운은 단지 작품적 허용을 넘어 자타공인으로 인정된 부분.
일단은 하급반인 오시리스 레드 소속이긴 하지만, 이는 애초에 여러 다른 이유[21]도 있긴 하나 본인이 오시리스 레드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자발적으로 남아 있는 게 제일 큰 이유다.[22]
상술했듯이 입학시험 때 크로노스 교수를 상대로 당당히 승리한 인물이며 그 이후로도 교사진이나 만죠메나 아스카 같은 프로 듀얼리스트로 진출 할만한 실력을 가진 오벨리스크 블루 학생들을 상대로도 줄줄이 털어버리는 명실상부 1학년 최강자였고, 심지어 3학년 시점에서 이미 웬만한 프로조차 적수가 없다고 평가되는 아카데미 전학년 최강자 카이저를 상대로도 무승부를 이뤘다. 이렇다 보니 오시리스 레드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대표'자리가 거론된다면 언제나 1순위로서 언급되기도 했다. 애초에 본격적으로 외부 세력이 얽히는 3기 이전까지 쥬다이가 확실하게 패배한 적은, 카이저 1차전, 카이바맨, 에드 피닉스 1회전 총 3패, 그 이후에 설욕전을 겸하는 오시리스 레드 존치 여부를 둔 승부에서 이겼다.[23] 아예 유벨이나 다크니스 같은 세계관 최강자를 상대한 후에는 사실상 학교 대표를 넘어서 영웅 그 자체로 거듭났다고 봐도 될 정도. GX 165화에서는 천리안 그룹의 총수 비서인 에메랄다가 쥬다이에 대해 조사했을 때 '듀얼 아카데미아 내에서도 NO.1의 실력을 가졌다'고 보고했다. 현실로 보자면 필기는 완전히 낙제수준이나, 애초에 특별 전형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했기에 낙제를 당하긴커녕 교내에서도 인정받았다 볼 수 있다.[24]
일단 1화와 최종화에서 드러나듯 GX 세계관은 이전 세대 최강의 듀얼리스트들이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등 무인 편 세계관과 사실상 동일한 세계관이니만큼, GX만을 넘어서 세계관 전체로 보자면 그가 세계관 최강자가 맞는지에 대해선 역사 깊은 논쟁거리로 이야기되는 중. 최종화에서의 묘사 및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무토우 유우기가 듀얼 몬스터즈 사상 최강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된 점을 보면 영향력은 유우기보다 낮다는 건 확실하나, 애초에 유우기의 활동 기간 자체가 쥬다이보다 압도적으로 길다는 걸 고려하면 쥬다이 입장에서 마냥 저평가당할만한 이유도 아니고, 애초에 아무리 천재라지만 한낱 듀얼 아카데미아 신입생에 불과했던 그 쥬다이가 고작 3년 만에 배틀 시티 편 이후인 삼환신 모두를 보유한 최전성기의 초대 듀얼킹 유우기를 상대로 맞수를 겨룰 정도로 강해졌다는 점에서 쥬다이의 성장성과 실력은 결코 작지 않다. 쥬다이 스스로 '이만큼 강한 사람은 처음 만난다'며 경탄한 유우기에게 직접 '너만큼 덱과 깊은 유대로 묶인 듀얼리스트는 모른다'는, 듀얼리스트에게 있어 최고의 극찬을 받았으니, 그 위상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25]
극장판에서도 메인 빌런인 패러독스와 리얼 파이트를 벌이는 기행을 보여주고, 뿐만 아니라 그 당사자에게 유우기 & 유세이와 함께 킹 오브 듀얼리스트, 즉 듀얼 킹급 실력자로 칭해짐으로서 그 위상이 전혀 죽지 않았음이 드러난다.[26] 게다가 쥬다이는 3인의 주인공 중 유일하게 최종화 이후의 시점임에도 당시의 유우기나 카이바처럼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정황 상 GX에서 주인공으로 활동하던 시점보다 듀얼 실력이 더 향상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출상의 실력과는 별개로, 각본의 한계인지 듀얼 로그가 상당히 엉망일 때도 많다. 바로 첫 듀얼부터 날개 크리보의 효과 처리에서 오류가 났고[27], 패왕 쥬다이일 때의 라이프 계산 미스[28]와 4기에서 미스터 T와 전력으로 싸운다면서 듀얼 중에 패 5장을 날리며 필드에 전개한 게 네오스 한 장인 건 두고두고 회자된다.
이것 외에도 근본적으로 융합 소환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특성상 항상 어드밴티지 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쥬다이의 융합 몬스터는 대부분 소재가 정해져 있어서 소환을 위해서는 원하는 몬스터와 융합 카드가 패에 제때 잡혀야 하며, 융합 몬스터 1장을 뽑으려면 평균 패 3장이라는 막대한 어드벤티지가 소모된다. 여기다 초창기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 몬스터들은 능력치도 애매한 편이라, 페이버릿 카드라고 부르는 프레임 윙맨만 해도 공격력 2100으로는 어지간한 중상급 몬스터도 돌파하기가 힘들어서 필드 마법이나 기타 장착 마법들의 도움을 자주 받아야만 했다. 또한 쥬다이의 듀얼은 패 융합이 매우 자주 등장하는 편이라, 이걸 메꾸기 위해서인지 속칭 욕망의 버블맨이라 불리는 콤보를 자주 사용했는데, 필드가 텅 빈 상황에서 드로우로 잡힌 버블맨을 소환하여 버블맨의 효과로 두 장 드로우 → 거기서 또 뽑힌 욕망의 항아리로 또 두 장 드로우를 시전하여 순식간에 패를 왕창 불려버리는 콤보[29]를 자주 써먹었지만, 이후 욕망의 항아리와 악몽의 신기루가 금지 카드로 지정되면서 이후로부터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또 패 소모가 엄청나고, 상기한 순식간에 패를 늘리는 콤보도 같은 듀얼 내에서 몇 번이나 쓰기는 어려워 로그를 늘리기 힘들어서 그런지 단역급과의 듀얼에서는 "쥬다이 선턴 전개 -> 상대가 전개 및 압박 -> 그 턴 뽑은 카드로 쥬다이가 역전승" 구조가 많다.
드로우를 통한 아드 수급이 어려워진 2기 후반부터는 패나 덱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그렇게 쌓인 묘지 자원을 활용하는 듀얼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아공간 배틀 OCG화 발표 당시 쥬다이가 일부러 몬스터를 덤핑한 뒤 미러클 퓨전과 미러클 콘택트의 소재로 사용하는 장면이 잠시 화제가 되기도 됐는데 실제로 이러한 플레이는 2기 후반부부터 자주 보인다. 특히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는 코스트 등으로 어느새 묘지에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오버소울로 다시 필드에 소환하거나, 카드 트루퍼로 네크로 가드너를 덤핑해 위기를 넘기는 등 묘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패가 마르는데 어떻게 아드를 벌지? → 묘지 자원을 쓰면 되겠네?로 발전하는 현대 유희왕 그 자체를 보여준 셈. 또한 현재 OCG의 히어로 덱 스타일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있다.
극장판을 포함하여 총 92번[30] 정도 듀얼을 했는데 다른 주인공들은 대개 40전 내외임을 감안하면 월등히 많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9번의 듀얼을 제외하면, 83전 77승 3무 3패로 약 92.8%의 승률을 자랑한다. 심지어 전개상 큰 의미는 없지만 패왕으로 활동했던 시절 만 단위의 듀얼리스트들을 꺾었단 언급이 나오기에, 설정상 듀얼 횟수로 치면 압도적인 1위.[31]
다만 일웹에서 각 주인공들의 승률을 정리한 이미지가 화제가 되었을 당시 쥬다이의 듀얼 횟수가 특히 주목받은 적이 있는데, 이후 누군가 조사한 결과 GX는 쥬다이만 듀얼 횟수가 독보적으로 많은 것이 아니라 조연들조차 다른 시리즈에 비해 듀얼 횟수가 많은 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는 GX의 듀얼 구조가 OCG 애니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1화 1듀얼 구조이기 때문이다. 듀얼 한 번에 최소 2화 이상의 분량을 할애하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GX는 한 화 안에 하나의 듀얼을 끝내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캐릭터들의 듀얼 횟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
4.1. 작중 언급
대전하는 상대는 유우키 쥬다이. 듀얼 아카데미아 내에서도 넘버 원이라 불리는 학생입니다.
에메랄다[32]
에메랄다[32]
유우키 쥬다이, 너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카이저 료
카이저 료
5. 정령과 융합한 이후에 개화한 능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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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와라 유스케의 세뇌를 유벨의 힘으로 무시하는 쥬다이 | 네오스를 실체화하여 빌딩 추락에 대응하는 쥬다이 |
작품 외적으로 이런 능력이 부여된 원인을 살펴보자면, 각본에 따라 GX 3기부터 늘어난 리얼 파이트에 쥬다이가 대응하게 만들기 위해 이러한 능력을 부여했다는 팬들의 추측이 있다. 쥬다이는 작중에서 이런 능력을 선빵에 사용하지 않았고, 먼저 무력으로 덤벼온 상대방이 자신과 듀얼하도록 힘으로 설득(?)하는데 썼다. 사실 쥬다이가 아무리 초능력을 가졌다고는 하나, 물리력으로 테러를 일으킨다거나 하면 빌런이나 다름없기 때문인 걸 수도 있다. 즉, 상대가 먼저 현피를 해오면, '어쩔 수 없이 카드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158화의 미스터 T의 헬기 공격 → 네오스 빔 → 듀얼 시작 흐름이 유명하다.[34]
리얼 파이트 능력으로는 유희왕 전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다 긁어모아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현재 쥬다이와 융합해 있는 유벨만 해도 삼환마를 굴복시키고 12개의 차원을 하나로 융합시키려고 했던 정령으로 정령계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힘을 갖추고 있다. 후속작에서 신의 카드라 불릴 정도의 카드들은 많이 등장하지만, 그 카드의 힘으로 세계를 고쳐쓰거나할 수는 있어도 듀얼리스트인 그 당사자가 신급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등장하는 작품이 능력자 배틀물이 아닌 유희왕이라 그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게 아니라 듀얼을 권유하는 것일 뿐이다![35]
본편에선 무력으로 밀린 적이 없으나, 딱 한번 극장판에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실체화한 패러독스의 공격에 당한 적이 있다. 이때 상당히 강한 힘을 가진 정령이라는 반응을 했는데, 아직 싱크로 소환이 없던 시절이라 싱크로 몬스터라서 그랬든지,[36] 아니면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붉은 용의 힘이 담긴 카드라 정령으로서도 특별한 모양이다.[37]
물론 레인보우 드래곤의 공격도 막아낸 네오스가, 겨우 공격력 2500의 몬스터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볼 때, 게임으로서의 듀얼의 스테이터스와 정령계의 능력치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고 느껴진다. 어쩌면 극장판의 아이가미가 말했던 차원영역 듀얼의 설정처럼, 몬스터의 능력치 자체를 듀얼리스트의 역량에 따라 늘리거나 줄이거나 할 수 있는 모양이라는 해석도 있기는 하다. 사실 원작부터 분명 강력한 카드이긴 해도 삼환신에 비하면 공격력도 효과로도 밀리는 푸른 눈의 백룡을 고대편에서 신에 맞먹는 정령으로 표현한 전례가 있다.
6.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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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3기 OCG 20주년 프로모션 이미지 | 4기 파괴의 빛 프로모션 포스터 이미지 |
| ―디자인적으로도 평범한 캐릭터란 말씀이신가요? 맞아요. 그래서 유우기처럼 뾰족한 머리를 하지 않고, 굳이 평범한 머리로 했습니다. 둥글게 되라는 마음을 담아서(웃음). 유우기 머리는 빠, 쥬다이는 묵, 유세이는 찌라는 소문이 있는 것 같은데, 정말이에요. ≪DUEL ART≫ 타카하시 카즈키 |
쥬다이의 헤어스타일은 현재 기준으로도 유희왕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 그나마 가장 평범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자주 받는 주인공이다. 머리색도 꽤나 무난한 갈색 계통의 투톤이다. 또한 양쪽의 길쭉한 옆머리카락이 해파리를 연상시키기 때문인지 해파리라는 별명도 있다.[38] 그리고 머리색과 전체적인 모양에서 착안해 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작중 외모에 대한 평가는 세븐 스타즈의 타니아의 언급에 따르면, '반반하긴 하지만 덜떨어져 보인다'. 특유의 얼빵함만 뺀다면 그냥저냥 잘생긴 얼굴인 듯. 그래서 얼굴 개그가 많이 사라지고 진중한 분위기로 외모가 변한 4기부터는 작화 자체가 바뀌면서 날카로운 인상의 미소년이 되었다. 1기 초반에 쥬다이를 찝어서 올해 남자 신입생 물이 안 좋다고 욕한 모모에와 쥰코는 4기에서 아스카와 쥬다이가 페어로 매칭되자 "역시~", "잘 어울려요." 라면서 둘의 페어를 인정하기도 했다.[39]
4기를 기점으로 성격과 함께 외형 역시 크게 바뀌는데, 보통 팬들은 니쥬다이(二十代)라 부르며, 듀얼링크스에서는 유우키 쥬다이/유벨[40]이라고 표기된다. 우선 눈매와 머리카락을 포함한 외형 전체가 원작 그림체처럼 날카로워져서 천진난만한 소년보다는 어른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고, 정수리에 있던 바보털이 사라졌으며, 주황색 부분의 면적이 조금 넓어졌다. 상의의 경우, 외투는 끝자락이 뜨고 몸과 딱 붙게 되었으며, 카라가 매우 커졌고, 셔츠는 목깃이 생기면서 목을 덮게 되었다. 하의는 아예 컬러가 하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듀얼디스크는 기존 아카데미아 듀얼디스크에서 빨간색 포인트 컬러가 입혀진 버전을 쓴다.
| <nopad> |
| 이번 발주에서는 유벨이 빙의하기 전, 3기까지의 쥬다이를 요구 받았습니다만, 유벨 + 쥬다이의 분위기도 품었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양쪽의 설정을 보고 그렸습니다. 상당히 고민했지만 파트는 3기, 실루엣 등 분위기는 유벨 + 쥬다이에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의 3.5기 쥬다이라고 깨닫고 있는 사람이 있어 놀랐네요. 에비나 히데카즈 |
이로 인해 고정된 디자인의 다른 유희왕 주인공들과 다르게, 3기 + 4기의 모습이 뒤섞인 모습의 공식 월페이퍼나 굿즈[41] 등이 있다. 타카하시 카즈키가 그린 월페이퍼에서도 디자인 혼합이 보이는 편이다.
눈동자의 색깔이 여러 번 변한다. 평상시에는 갈색, 패왕일 때는 눈동자가 금색으로 연출되며, 초융합 이후로는 유벨의 힘을 쓸 때마다 유벨의 오드아이 색으로 바뀐다.
| 애니[42] | 굿즈 | 극장판 | 듀얼링크스[43] |
오드아이의 경우 매체마다 묘사가 미묘하게 다르다. 설정상 4기의 쥬다이는 유벨과 한 몸이 되었으므로, 오드아이의 색과 형태가 유벨과 똑같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일부 굿즈에서는 색만 유벨일 뿐 동공이 비지 않고 쥬다이와 똑같이 그려지거나, 극장판에서는 빨간색-초록색으로 칠해지는 등 오류가 빈번하다.
외모와 직접적인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빨간색과 인연이 깊다. 1화에서 가쿠란 안에 입었던 옷도 붉은색, 어린 시절이 나온 장면에서 입고 있던 잠옷도, 속옷(64화)도, 후반에서 탄 오토바이도 붉은색이다. 졸업할 때까지 동급생들 중 유일하게 오시리스 레드인 채로 졸업했다. 본인도 2화에서 듀얼 아카데미아 기숙사 배정을 처음 받았을 때, 낙제생이라고 실망하던 쇼와 달리 난 빨간색이 좋으니 오시리스 레드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음을 색으로 표현할 시 빨간색이 정열, 열혈, 용기, 생동감을 나타내어 해당 캐릭터의 십대라는 이름과 걸맞은 살아있는 열혈한 마음을 나타내는 바로 보인다.[44]
7. 성격
유희왕 시리즈에서 가장 입체적인 성격을 가진 주인공. 쥬다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쥬다이는 시즌 전체에서 통용되는 고정된 성격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다른 주인공으로 예를 들면 유세이는 유대를 중시하고, 유마는 도전 정신이 강하다. 이 성격은 어느 시간대에서도 지켜지는 기본 성격이다. 하지만 쥬다이는 열혈 소년이라는 특징은 이세계 사건을 거쳐 사라지고, 듀얼을 즐기는 마음가짐도 3기 후반부터 4기 끄트머리까지 상실한다. 그렇다고 4기의 냉소적인 모습은 이벤트 듀얼을 통해 상념을 떨쳐낸 엔딩 이후로는 찾아보기 힘들다. 덕분에 성우 KENN도 GX 종영 이후 쥬다이 녹음을 할 일이 있으면 감독에게 "어떤 시절의 쥬다이로 (연기를) 할까요?"를 묻는다고 한다.[45]
최종적으로 완성된 성품은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의 쥬다이에서 볼 수 있는 평소에는 소년답지만, 진중한 순간에는 패왕의 행동력을 가진 성인이다. 쥬다이가 스토리를 겪으며 보여준 모습이 전부 혼합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4기 방영 당시 니쥬다이의 공식 일러스트들은 무뚝뚝하고 살벌한 표정이 대다수였으나, 2010년대 이후로는 극장판 성격이 반영된 일러스트로 굿즈가 발매된다.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피스의 몽키 D. 루피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GX의 시리즈 구성인 타케가미 준키는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시리즈 구성을 맡았는데, GX 제작 회의에서 루피의 이야기를 자주 꺼내고는 했다. 인물의 심리를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루피다운 묘사 방식을 높이 평가했으며, 쥬다이가 평소에는 다소 바보 같은 모습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본질을 꿰뚫는 캐릭터[46]로 그려진 것도 루피를 의식한 결과라고 한다. 쥬다이는 말로 설명하거나 가르치려 드는 타입이 아니며[47], 상대에게 직접 무언가를 설파하기보다는 주변 인물들의 행동과 관계 속에서 스스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자주 묘사된다. 이 성질은 초기부터 의도된 것으로, 훗날 발생하는 패왕화 사건의 트리거로 기능된다.[48]
7.1. 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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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다이 |
| ―GX나 5D's의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나요? 원작 '유☆희 ☆왕'은 조금 다크한 이미지를 가졌던 것 같아서, 'GX'는 밝게 하자! 싶었습니다. 학원을 무대로 하여 주인공은 밝은 열혈 소년으로 정하고, 겉과 속이 따로 없이 감정 이입하기 쉬운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DUEL ART≫ 타카하시 카즈키 |
ヒーロー最高! デュエル最高!
히어로 최고! 듀얼 최고!
히어로 최고! 듀얼 최고!
이 시절에는 명랑하고 활기찬, 그 나이대의 소년 같은 성격이었다. 듀얼을 사랑하는 모습은 목숨을 건 듀얼이라도 예외는 아니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순수하게 듀얼을 사랑하고 즐기며 승패에는 크게 연연치 않는다. 밝고 태평한 성격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지만, 그 때문에 라이벌도 많다.[49][50]
상당히 낙천적이라, 타인에 대한 공격성이 적고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마루후지 료는 첫 패배를 안겨준 상대였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입학 당시 자존감이 바닥을 긁고 있던 쇼와 자신이 승리한 만죠메나 미사와에게도 굉장히 후한 평을 준다. 특히 크로노스는 초반부에 쥬다이를 마구 괴롭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를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높게 봤으며, 카뮬라와의 듀얼 당시에도 크로노스를 제일 신뢰하는 언동을 보여줬던 것도 쥬다이였다.
주변 인물이 난처한 상황에 처하면 도와주기야 하겠지만 답이나 결심은 상대가 스스로 이끌어내게 하는, 의견을 강요하지 않는 타입. 료가 헬 카이저가 되었을 때 친동생인 쇼를 포함해 다른 인물들은 전부 료가 타락했다고 생각했지만 쥬다이만큼은 료에게 자신들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생각이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그의 진의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사실이었다. 작중에서 초기부터 이것을 눈치챈 것은 쥬다이가 유일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열혈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의외로 주변인물들에게 무신경한 건조한 부분이 있어, 가끔 주변인들이 쥬다이의 텐션에 따라오지 못하는 듯한 모습도 종종 보인다. 실제로도 쥬다이는 밝고 사교성이 좋아 모두와 금방 친해지는 것과는 별개로, 생각보다 본인이 주도적으로 모두와 협력해서 행동하기보단 주변을 딱히 신경 쓰지 않고 단독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팬덤 사이에서는 이러한 성격이 드러난 예시로 2기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남들에게 말하지 않고 홀로 사라져 걱정을 끼친 부분이 자주 꼽힌다. 쥬다이를 걱정한 만죠메가 실종된 쥬다이를 찾다 사이오의 함정에 걸려 빛의 결사가 되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만죠메의 오시리스 레드 복귀 이벤트에서 쥬다이가 자신이 무관심했다며 만죠메에게 사과했다.
그렇다고 자기 행동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세븐 스타즈와의 어둠의 듀얼을 접하고는 자신이 질 경우 주위에 갈 피해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 결과 정령세계까지 끌려가서 카이바맨한테 한 소리를 들어야 했다.[51]
종합적으로 좋든 나쁘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아이처럼 표현됐다.[52] 1~2기에서는 그런 됨됨이가 어떠한 역경에서도 꺾이지 않는 투지나, 밝고 순수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그려진 반면 아래에서 설명할 3기에서는 가진 힘에 비해 책임과 협조성이 부족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조된다. 요컨대 '어린이'의 빛과 그림자 두 가지를 갖고 있던 것이다.
7.2.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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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왕 쥬다이 |
ぶっ倒しても! ぶっ倒しても! ぶっ倒しても!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53]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53]
3기 초중반은 기존 쥬다이의 성격을 어두운 방향으로 비추어 이세계 진입 전부터 빌런들에게 "너의 듀얼에는 무게가 없다.", "힘을 가진 자에게는 책임이 있다."는 지적을 들었다. 사실 프로페서 코브라와 사토 코지 등의 어른들은 인격에 결함이 있어 남을 지적할 처지는 아니었지만 의견 자체는 쥬다이도 돌아볼 게 있다고 여겼는지, 패왕으로 타락해 있던 당시 코브라와 사토의 잔상이 쥬다이를 괴롭혔다.[54]
거기에 더해 1~2기 시절의 드라이한 면모가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페이버릿 카드였던 유벨의 일에 학교 친구들이 휘말린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요한도 구할 겸 담판을 지으려 주변과 상의도 하지 않고 혼자 무작정 다른 차원으로 가려고 했다. 쥬다이의 입장에서는 옛날부터 유벨에 의해 주변 사람들이 상처 입은 일을 자주 겪었기에 더 이상 피해자를 늘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겠지만, 동료 입장에선 매우 위험한 놈과 싸우기 위해 단신으로 사지로 들어가는 친구가 걱정될 수밖에 없었다. 양측 다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었으나, 대화가 부족하여 파국으로 끝난 게 비극.
이세계에 와서는 이쪽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동료들과 한 사전 약속을 어기고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프리드의 유지를 잇겠다 결심한다. 언뜻 곤경에 처한 약자를 구하고자 다짐한 주인공의 마음가짐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나, 암흑계의 기사 즈루와의 듀얼에서 쥬다이가 처음 사용했던 카드가 페이크 히어로[55]라는 점과 동료들에게 사심교전 트리거인 부의 감정이 깃든 계기가 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시야도 부족하고, 완수할 힘도 없는 영웅심리의 말로가 광왕 브론 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유벨과 관련된 사건을 겪으며,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잃고 빌런들의 발언에 상처 입으며, 마음속 어둠을 만나게 되어 패왕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짐과 오브라이언이 쥬다이를 되돌리기 위해 목숨을 걸어 원래 인격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한동안 융합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가[56], 미사와 다이치와 헬 카이저의 도움으로 각오를 다지게 된다. 그리고 암흑사도 요한과의 듀얼에서 더 이상 소중한 이들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패왕의 힘과 냉혹함을 다시금 얻는다.[57]
3기의 쥬다이는 한 차례 좌절했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았다. 자신 속의 힘을 자각하고, 그것을 제어하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어른이 된다는 의미 등을 익힌 도움닫기 스토리였다. 헬 카이저가 소멸하기 전 남긴 "쥬다이, 너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야...(十代、お前はもう、子供じゃない……)" 라는 말이 많은 걸 시사한다. 그러나 이때 입은 상흔으로 쥬다이는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고, 이 문제는 4기로 이어진다.
나무위키를 포함한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원작자 타카하시가 3기에서 겪은 패왕 쥬다이 서사 관련으로 비판했다, 후회했다는 소문이 퍼져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쥬다이의 성장을 위해 시련이 필요했고, 패왕이라는 어둠을 극복한 쥬다이는 좋은 캐릭터가 되었다.' 라는 화자의 전체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일부만 잘라다가 왜곡한 것. 전문은 다음과 같다.
| 반마다 등급이 있어, 그것을 극복해 나간다는 이야기로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러나 밝기만 한 캐릭터라면 어떤 벽이라도 「듀얼 정말 좋아!」로 넘어가서, 성장하기 힘듭니다. 원작의 마리크 같은 벽을 뚫으려면 그만큼 힘든 어려움을 이겨내야 해요. 2기까지의 쥬다이에게는 그게 부족했어요. 그래서 반동으로 패왕 쥬다이 스토리에서는 "너무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둠에 빠져들었지만……. 그것을 극복한 쥬다이는 굉장히 좋은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극장판에서도 세 주인공 중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성장한 쥬다이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DUEL ART≫ 타카하시 카즈키 |
7.3.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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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다이 + 유벨 | 최종전 |
ええ、望むところですよ。 こんな相手と戦えるなんて、超ワクワクするぜ!!
네, 원하던 바에요. 이런 상대와 싸울 수 있다니, 엄청 두근거려요!![59]
네, 원하던 바에요. 이런 상대와 싸울 수 있다니, 엄청 두근거려요!![59]
4기에서는 성격이 다소 냉소적[60]으로 바뀌고 인상도 날카로워졌다. 품행이 전체적으로 차분해져 외모와 더불어 성숙한 티가 풍긴다. 만죠메의 부탁을 받고 잠입 임무를 하는 등 이전의 쥬다이라면 하지 않을 듯한 섬세한 일도 수행하고 3기의 경험을 토대로 사이오의 말을 단호히 부정하며 자신의 힘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멘탈도 강철 수준이 되어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다. 다크니스나 미스터 T, 후지와라 같은 4기 악역 모두가 상대방의 심리를 파고들어 자극하거나 대상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환상을 보여주어 멘탈을 흔드는 수법을 썼기에 어떤 말을 해도 무시하거나 오히려 반박하는 모습이 더더욱 두드러진다.[61][62]
반대로 사회성은 전보다 떨어졌다. 초반에는 오시리스 레드 학생이 전부 진급하여 빈 기숙사에 홀로 틀어박혀 있기도 했고, 다크니스 사건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해서 또다시 동료들이 휘말릴까 봐 듀얼 아카데미아를 자퇴하려 했으며, 다크니스의 뒤를 추격할 때 부상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텐죠인 후부키를 억지로 깨우려다 아스카에게 뺨을 맞는다거나 다이토쿠지의 영혼을 봉지에 가둔 뒤 능글맞게 협박하는 모습은 빌런이 따로 없다.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외적인 장치가 바로 Gotcha와 테마곡의 등장 횟수. 3기부터 듀얼 후 상대에게 Gotcha를 외치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테마곡 또한 듣기 힘들어진다. 4기에서 쥬다이의 테마곡이 다시 돌아온 분기점이 167화라는 상징성을 생각하면 의도된 연출이다.
이런 부정적 면모는 주변 동료들과 지내면서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목숨을 걸지 않는 이벤트 매치에 불과한 아스카와의 태그 듀얼에서 적과 싸우는 것처럼 진심으로 임하다가 사이가 틀어졌는데, 서로 과거 추억을 나누는 과정에서 화해하고 마지막에 "즐거운 듀얼이었어, 아스카" 라며 굉장히 오랜만에 사적인 듀얼에서 Gotcha를 보여준다. 쇼가 사이버 다크 덱을 전수 받는 과정에서 옛날처럼 드로빵을 먹으면서 조언을 해주거나, 머리 위에 파라오를 올리며 웃는 얼굴로 만죠메의 프로 데뷔를 지켜본다. 크로노스와의 졸업 듀얼이 끝나고 1기처럼 얼굴 개그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둠의 게임에 시달리는 동안 결정적인 하나를 놓치고 있던 중이었고, 그것은 다크니스 사건이 끝난 후 쥬다이에게 찾아온 유우기와 펼친 진정한 졸업 듀얼을 통해 어떤 어른으로 성장해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듀얼을 즐기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모든 짐을 내려놓은 쥬다이는 예전의 여유를 되찾았고, 엔딩 후 시점인 극장판에서 1~2기의 밝은 성격이 제법 돌아온다. 원작자 타카하시는 믿음직스러운 캐릭터가 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성우를 맡은 KENN은 <극장판 유희왕> 스태프 인터뷰에서 극장판의 쥬다이는 소년스러움과 어른스러움을 겸비했다고 언급한다.
| 극장판 유희왕에서 등장한 쥬다이와 오랜만에 대면했을 때, 굉장히 성장했고 믿음직스러운 캐릭터가 되었구나-감동했습니다! ≪유희왕 GX 코믹스 8권≫, 작가의 말 타카하시 카즈키 |
| ―본작에서 맡은 역할의 감상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쥬다이는 처음에 굉장히 밝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타입이었지만, 애니메이션 속에서 여러 가지 좌절을 겪고 밑바닥으로 떨어진 적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지 않고 기어올라와서 지금의 어른스러운 유우키 쥬다이가 있거든요. 그 소년다움과 어른스러움을 겸비한 쥬다이를 꼭 기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遊☆戯☆王 10th Anniversary Animation Book≫, 132쪽 KENN |
8. 인간관계
대체로 대단히 원만하다. 낙후된 오시리스 레드에서 눈에 띄는 정도의 실력을 가졌기에 마루후지 쇼, 마에다 하야토와 같은 네임드 캐릭터 외에도 일반 오시리스 레드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입학 초반에는 좋게 표현하면 긍정적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눈치가 없던 초반 성격 덕분에 크로노스 데 메디치, 만죠메 쥰과 충돌했으나 그들도 곧 쥬다이를 인정하게 된다. 다만 수업 태도는 불량[63]해서 이러한 언행으로 사토 코지란 적을 만들어낸 적도 있었다.[64]역대 유희왕 시리즈 주인공 중에서 가장 많은 라이벌을 가지고 있다. 만죠메 쥰, 마루후지 료, 에드 피닉스, 요한 안데르센까지 4명. 요한은 라이벌보다는 전작의 죠노우치 포지션에 가까운 모습이며[65], 료와 에드는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넘어서야 하는 강한 실력자로 뽑힌다.[66] 정작 팬들 사이에서 '대표 라이벌'격으로 취급되는 만죠메는 애니에선 라이벌이 아니다라며 확실시되었는데, 작중에선 대놓고 한 에피소드를 할애하면서까지 이를 언급한 적도 있다.[67] 그나마 전개가 다소 바뀐 코믹스에선 만죠메를 확고한 라이벌로 세우면서 그에 걸맞게 만죠메의 취급이 좋아지긴 했다.
공인 소울메이트인 유벨과는 매우 복잡한 관계. 유벨이 쥬다이의 소울메이트라는 설정은 메인 각본가 타케가미 준키가 도입한 것으로, 컨셉은 착한 녀석이 아닌 어둠의 유우기였다고 한다. 어둠의 유우기와 달리 유벨은 데빌맨의 이미지가 가미되어, 쥬다이의 파트너이면서도 동시에 그를 파멸로 몰아넣고 어둠으로 끌어들여 패왕이 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로 인해 3기 내내 쥬다이와 유벨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원망을 거듭하지만, 마지막에는 재결합하여 하나의 영혼이 되며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된다. 보통 유희왕 애니 시리즈에서 어둠의 유우기 계보(어둠의 유우기 - 유벨 - 아스트랄 - 유토 - Ai)는 조력자 인식이 강하지만 유벨은 조력자보다 빌런으로 있었던 기간이 훨씬 긴 케이스.
작중에서 연애 플래그가 있는 캐릭터가 셋이나 된다. 텐죠인 아스카, 사오토메 레이, 유벨. 하지만 본인이 듀얼 외에는 별 관심 없는 듯한 둔감한 성향이 강조되기에 초융합으로 합체해 소울메이트가 된 유벨을 제외하면 나머지 둘과는 이어지지 않은 결말이 났다. 3기에서 쥬다이가 '유벨 외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냈기 때문에 더 이상 연애 요소로 뭘 더 진행할 수 없었던 것도 있지만 아스카는 자신의 마음을 쥬다이에게 끝내 전하지 못했고, 레이는 아스카와 달리 적극적이긴 하지만 나이 차도 있고 해서 쥬다이쪽에서 부담스러워 한다. 어느 쪽이든 쥬다이가 연심을 느낀 적은 없지만, 아스카에게는 3년 동안 학우로서 쌓은 우정과 유대를, 레이에게는 선배로서, 그리고 연장자로서의 따뜻함을 보여준다.[68]
전작 주인공 무토우 유우기를 동경한다. 1화에서 유우기에게 받은 날개 크리보[69]가 듀얼 아카데미아 입학 시험에 통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졸업 직전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줬으니 단순한 동경을 넘어 은인 수준이다. 수학여행지를 도미노 시티로 정하고 제일 먼저 유우기의 집에 찾아가기도 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성공한 덕후의 길을 걷는데, 유우기의 덱을 사용하는 듀얼리스트와 듀얼 → 유우기 본인과 듀얼 → 유우기와 태그 배틀을 달성한다.
가족관계는 알쏭달쏭하다.[70] 부모님의 존재는 명확히 드러나기에 유세이나 유사쿠처럼 고아는 아닌 듯하지만,[71] 작중에서 등장한 적은 없다. 단지 부모님이 일로 자리를 비운 경우가 잦아, 맞벌이 집안으로 추측할 수 있다. 또한 형제관계는 언급된 적 없어 외동으로 보인다.
9.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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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유우키 쥬다이/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명대사
"히어로는 반드시 이긴다!"
"히어로 최고! 듀얼 최고!"
"듀얼이란 거 즐거워야 하는 거잖아! 그런데, 어째서 쇼가 울어야만 하는거야? 어째서 카이저가 그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거냐고! 난 이런 듀얼을 시키는 놈들을 용서 못해! 반드시 이겨서 빼앗긴 모두의 영혼을 되찾고 말겠어! 제기랄! 기다려라 카뮬라! 기다려라 세븐 스타즈! 이번에는 내가 상대다!"
"다음은 내 턴이야, 이 드로우로 세계가 확 바뀌게 될지도 모르잖아?"
"듀얼은 승패가 중요한 게 아냐! 즐겁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 즐거웠다면 된 거라고!"
"결국 나왔다. 날 지옥에 빠뜨린 암흑의 카드. 난 이 거대한 힘에 휘둘리고,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어. 하지만 지금은 잃어버리고 만 고귀한 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번엔 이 사악한 힘, 패왕의 힘을 지배해서라도, 난 내 정의를 관철하겠어. 이제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겠어.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겠어."
"사람은 상냥하기만 해서는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없어. 나는 소중한 동료를 지켜낼 각오를 했다. 설령 귀신, 악마라고 불리게 되더라도!"
"이걸로 몇 번째였지, 날 쓰러트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게 말이야, 유벨. 무섭나? 유벨 (중략) 왜냐고? 네가 말한 것처럼 내가 패왕이기 때문이야. 네가 몇번을 공격해온다 해도, 승리는 내꺼야!"
"전 이 듀얼을 선생님께 바치는 3년 치 보답 듀얼로 하겠어요!"
"확실히 이 미래에는 네가 말한 대로, 웃고 넘기지 못할 일이 많이 있겠지.하지만 그런 거에는 맞서 싸울 수밖에 없어! 자신의 미래를 빛내기 위해선!!"
"미래에 절망 같은 걸 하지 마!! 우린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잖아!"
"난 반드시 이 듀얼을 통해 내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 말겠어...!"
"유우기 님. 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당신이 제게 준 최고의 선물, 최고의 시간.
전 당신 덕분에 되찾았어요. 제가 모르는 사이 잃어버렸던 것, 어떤 어른이 되더라도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것을.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잊지 않아. 어느 때고 진심으로 듀얼을 즐기는 마음을!"[73]
전 당신 덕분에 되찾았어요. 제가 모르는 사이 잃어버렸던 것, 어떤 어른이 되더라도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것을.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잊지 않아. 어느 때고 진심으로 듀얼을 즐기는 마음을!"[73]
"자신의 미래가 틀린 건가, 그렇지 않은가는 자신이 정하는 거야!"[74]
==# 갤러리 #==
| 타카하시 카즈키의 컨셉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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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하자!" |
| 애니메이션 설정화 | |
| 1기~3기 | 4기 |
==# 입체화 #==
- AMAKUNI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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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재팬 산하 브랜드 AMAKUNI로 발매된 1/7 스케일 피규어. 현존하는 쥬다이 피규어 중 가장 퀄리티가 높아 꾸준한 수요로 한때 시세가 4~5만 엔까지 치솟았다. 현재는 재판을 통해 많이 안정화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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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요도 산하 브랜드인 리볼텍으로 발매된 액션 피규어. 카이요도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이 가능한 DX 버전에 날개 크리보와 유벨 오드아이가 특전으로 딸려있다. 조형 관련 평가는 좋지 못한 편이지만 발매 후 실물은 기대치를 낮추면 그럭저럭 볼 만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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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레스토의 이치방쿠지 유희왕 시리즈 vol.3~Wake Up Your Memories의 A상으로 발매된 스태츄 피규어. 퀄리티는 딱 이치방쿠지 수준이지만 1~3기 디자인의 쥬다이 피규어는 이게 유일하여 나름의 수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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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 작품 초반에는 유우기처럼 듀얼 킹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듀얼 대회에서 우승 기록이 없는 주인공 중 한 명이다.[75] DM의 유우기는 듀얼리스트 킹덤, 배틀 시티에서, 5D's의 유세이는 포츈 컵과 WRGP에서, ZEXAL의 유마는 월드 듀얼 카니발에서, ARC-V의 유우야는 프렌드쉽 컵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는 반면, 쥬다이는 큰 대회에서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GX의 듀얼 대회 제넥스의 우승자는 만죠메였다.[76] 그래도 극장판 당시 유세이에게 선배 대접을 받고 패러독스나 아스트랄에게 킹 오브 듀얼리스트나 전설의 듀얼리스트 중 한 명으로 언급되는 것을 보면 졸업 이후에는 전설의 듀얼리스트로 유명해진 듯한데, 쥬다이 본인이 1기 이후로 딱히 듀얼 킹이나 명예 같은 거에 흥미를 느낀 적 없어 이런 패러디 만화도 나왔다.
교내 대회인 페어 듀얼 대회에서 아스카랑 우승하긴 했지만 공식 기록엔 안 들어가는 듯. 애초에 전부 교내 대회라서 다른 듀얼 대회랑은 다른 데다가 배경이 기숙사제 학교라서 대회에 참가할 일도 거의 없었다.
- 과거에는 여성 캐릭터들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고자 이미지였으나, GX 27~28화에서 묘지기의 암살자에게 보인 적극적인 반응이 재평가되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취향이 매우 확고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늘어났다. 같은 화에서 기절한 아스카가 어깨에 기대어도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과 달리, 묘지기의 암살자가 몸을 밀착하자 얼굴 전체를 붉히며 당황하거나, 그녀가 텐죠인 후부키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자 눈에 띄게 아쉬워하는 장면은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하는 매우 의미심장한 순간이다. 아스카는 철저히 친구로만 보았고, 레이는 대시할 때마다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던 것에 비해, 처음 만난 여성에게 이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다시 말해 아스카와 레이는 쥬다이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의미가 된다.
전생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유벨」이 추악한 용의 모습에서 탈바꿈해 히로익한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쥬다이가 사용하는 카드는 상대 공격력만큼의 대미지를 주거나, 용의 모습을 한 것이 몇 가지 보입니다만 그것은 어쩌면 전생의 인연에서 유래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생각하며 일러스트를 오더했습니다.
유희왕 카드 게임 ART WORKS,「유벨-다스 에비히 리베 베히터」 코멘트
유희왕 카드 게임 ART WORKS,「유벨-다스 에비히 리베 베히터」 코멘트
- 쥬다이의 현 페이버릿 카드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과 과거 페이버릿 카드 유벨은 여성과 남성의 융합체, 상대 공격력만큼의 대미지를 주는 효과, 용을 닮은 외형 등 여러 면에서 서로 공통점이 많아 쥬다이가 프레임 윙맨을 유난히 좋아한 이유가, 무의식적으로 전생의 인연인 유벨을 떠올렸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는데, OCG 카드 디자이너가 실제로 이 추측을 바탕으로 유벨-다스 에비히 리베 베히터를 제작했다고 밝혀 사실상 공식 설정이 되었다.
- 헤어 스타일도 수수하고, 과거도 알쏭달쏭하고, 딱히 특별한 네타도 없는 주인공인데, 인간이 아닌 것 같거나, 일반적인 열혈 캐릭터와는 약간 벗어난 성격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기묘한 캐릭터라고 평가된다. 후타바나 니챤에서 GX를 회상하는 스레가 세워지면, 꼭 "쥬다이 그 녀석 어렸을 때는 그냥 평범한 열혈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한 놈이다"라는 말이 꼭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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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 109화에서 유희왕 애니메이션[79]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패셔플이 묘사된 캐릭터다. 패셔플 특유의 사각-사각- 하는 소리도 그대로 나온다. GX는 아이돌 카드, 팩깡, 로망 유저, 승리에 갈망하는 유저, 매 분기 금제에 대응하여 덱 수정 강의 등 현실적인 TCG 소재를 자주 채용한 편이긴 했으나, 이 패셔플의 경우 의미불명에 나온 타이밍이 뜬금없고 무엇보다 다른 캐릭터도 아닌 주인공이 패셔플을 시전해서 종종 언급된다. 테이블에 마주 앉은 현실의 대전과 달리 애니메이션은 듀얼디스크로 인해 양 플레이어의 간격이 넓어 비매너성이 적긴 하다.
- 방영 초기에는 가볍고 천진난만한 성격 때문에 전작의 주인공과 비교되며 안티가 많았다.[80] 유희왕 요약시리즈에서의 쥬다이의 취급을 보면 그 당시 성인 팬들의 반응을 짐작할 수 있다. DM 팬들에게는 GX는 전작과 너무 다른 가벼운 분위기가 너무도 적응 안됐던 모양이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스토리의 여러 굴곡, 후속 작품들의 여러 문제점들과 추억 보정 등을 거쳐, 현재에는 유희왕 시리즈 내에서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2016년 20주년 기념 유희왕 x 아니메 플라자 콜라보 카페의 인기투표에서 카이바 세토, 무토우 유우기에 이어 시리즈 전체 3위를 기록했고[81], 관련 상품들도 매번 빠르게 매진되는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알 수 있다. 결국 이는 시리즈의 전통으로 이어져서 유세이 같은 경우는 왜 이렇게 진지하냐고 적응 못 하다가 그다음 세대인 유우마는 왜 이렇게 철없냐 등 계속 반복됨을 알 수 있다.
- 주인공답게 여러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듀얼 도중에 패의 카드를 날려 상대 플레이어의 물건을 맞춰서 부숴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츠쿠모 유마 때문에 부각되지 않은 점이지만, 알고 보면 유희왕 최초로 식사 페이즈를 도입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해당 듀얼은 52화 중 카이저 료와의 대결.
- 음식을 가리지 않는 편이라서 품질이 열악한 레드 기숙사의 급식도 맛있게 잘 먹는다.[82] 직접적으로 좋아한다고 언급한 음식은 낫토라고 하지만 작중이나 게임 등에서는 주로 새우튀김과 많이 얽히고, 2차 창작에서도 새우튀김과 많이 엮인다. 특히 3기의 마지막 대사가 "쇼, 오늘이 새우튀김 나오는 날이었지?" 라는 대사도 있다 보니 더더욱. 64화에서는 배가 고프자 "새우튀김 줘! 낫토 줘!!" 울부짖는 걸 보면 두 음식을 각별히 좋아하는 건 사실인 듯.
- 아비도스 3세와의 듀얼 후, 나중에 본인이 죽으면 누군가와 함께 듀얼을 즐길 친구가 되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미래를 배경으로 한 후속작에서도 명계가 나온다면 의외로 출연이 가능한 캐릭터다.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이후 시리즈에 등장한 미디어 캐릭터 중 유일하게 삼환신을 두 종류나 상대했다. 그중 라의 익신룡은 레플리카였지만,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진짜였다. 게다가 진짜 카이바로 추정되는 카이바맨, 유희 본인과 싸우고 태그 듀얼까지 성사한 유일한 등장인물이다. 다만, 카이바맨에게는 패배했고, 유희에게도 결말은 안 나왔지만 진 것처럼 묘사되었다. 제알의 츠쿠모 유마도 유희 덱 레플리카를 다루는 미사와 로쿠쥬로와 싸운 적이 있긴 하지만 그게 끝이다.
- 파이브디즈 코믹스 작가가 그린 후도 유세이가 쥬다이로 오기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우측 하단). 심지어 누가 알려 주기 전까지 작가는 바뀐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극장판 선전 당시에는 유우기 쥬다이로 오타가 난 적도 있었다.
- 4기에서 탄 바이크 모델은 카와사키 ZZR400이다.
- 아직 고등학생인 주제에 보트와 오토바이를 다룰 줄 안다.[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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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XAL 142화 만담 코너에서 언급된 적 있다.유마: 그러고 보니, 넌 좌우 눈동자색 다르네?아스트랄: 오드아이라고 부르는 거다. 인간의 경우 멜라닌 색소의 변화로 생기지.유명인으로는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 3세, 로마 황제 아나스타시우스 1세, 그리고 유우키 쥬다이 등이 있다.유마: 누, 누구야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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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S 12화에서 카메오로 뒷모습이 나왔다.
- 열혈 타입의 낙천적인 성격과 붉은색 이미지, 카드 게임을 즐기는 면모와 히어로 카드를 쓰는 점 등 소년 만화 주인공의 정석캐에 인지도까지 더해져서 후속작은 물론 카 카드배틀물에서도 쥬다이를 오마주한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주인공 이치노세 호타로가 있다.[86]
- 버스터 블레이더의 팔, 엘프 검사의 어깨 보호대와 망토,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의 방패, 마도전사 브레이커의 갑주와 옷, 어둠의 어릿광대 사기의 모자, 그리고 처형인 마큐라의 신발 등을 사용해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다.# 이런 해괴한 차림이 된 건 뭘 코스프레 할지 결국 못 정해서, 이래놓고 정작 후반부 블랙 매지션 걸과의 듀얼에선 다 벗고 교복 차림으로 듀얼했다.
11.1. 동인 / 매드
본작의 주인공인 만큼 동인 및 2차 창작에서는 매우 다양한 캐릭터와 엮인다. NL에서는 주로 텐죠인 아스카, 사오토메 레이와 엮이고, BL에서는 마루후지 쇼, 만죠메 쥰, 마루후지 료, 에드 피닉스, 요한 안데르센 등과 엮인다.[87] 이외에도 날개 크리보,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 스페이시언, 유벨[88] 등과도 엮인다. 주인공들과 엮일 경우에는 무토우 유우기나 어둠의 유우기, 후도 유세이와 엮인다. [89]매드 무비에서는 연어 소환~"이라는 대사가 네타 요소로 유명하다. 쥬다이가 출현하는 유희왕 매드라면 한 번씩은 나올 정도. 예를 들자면 카이바가 블루 아이즈 얼티메이트를 소환하려 할 때 연어 소환으로 넘어간다든가. 17화에서 황금 드로우 빵 도둑을 잡기 위해 한밤중에 보초를 설 때, 토메가 야식으로 가져다 준 주먹밥을 먹으며 말한 대사로, 한국판에서는 연어가 아니라 참치로 나왔다.[90]
12. 덱 테마 및 사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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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유우키 쥬다이/덱#|]]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초기에는 엘리멘틀 히어로 덱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2기부터는 네오 스페이시언과 엘리멘틀 히어로의 혼합 덱을 운영한다.
히어로라는 이름답게 온갖 영웅 만화에서 테마를 따 왔다. 엘리멘틀 히어로는 아메리칸 코믹스풍 히어로이고, 애니메이션의 에이스 카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는 일본 특촬물 울트라맨, 코믹스의 마스크드 히어로는 가면라이더를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91]
역대 주인공 중 가장 필드 마법을 자주 사용했다. 종류도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퓨전 게이트, 마천루2-히어로 시티, 네오스페이스로 다양하다. 스카이스크레이퍼는 12회, 네오스페이스는 그 이상으로 사용했다.[92] 다른 주인공들은 써도 한두 번밖에 사용하지 않거나, 종류가 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걸 감안하면[93]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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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심판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
| 욕망의 항아리 | 악몽의 신기루와 비상 식량 콤보[94] |
또한 자기 테마군 카드의 성능이 부실하여 이를 메꾸는 강력한 범용 카드를 자주 사용했고[95] 설정상 쥬다이가 만든 그랜드 몰은 한 시대를 풍미한 카드이며 퀵댄디에서 맹활약한 댄디라이언은 금지, 초융합은 범용 소재 융합 카드의 추가로 최강의 돌파 카드 중 하나로까지 꼽히는 흉악한 카드가 되었다.[96] 이 외에도 어니스트, 네크로 가드너, 카드 트루퍼처럼 GX 방영 당시 제한까지 올랐던 고성능 카드도 많이 사용했다. 이것도 특정 테마군 소속이 아닌 범용이다. 다만 당시 리미트 레귤레이션 등의 이유로 위 장면에 등장하는 카드는 1기 이후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다만 욕망의 항아리는 2기까지 엄청 많이 쓰였다. 버블맨과 욕망의 항아리 콤보는 유명하여 욕망의 버블맨으로 불린다. 특히 버블맨의 경우엔 OCG 이후로도 효과가 수정되지 않아 욕망의 항아리가 금제를 먹고 침몰한 후에도 간혹 나와 드로우를 책임지곤 했다.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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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 교 | 노스 교 | |||
| 2기 | 24~26화 한정 | |||
[1] 원작인 애니메이션에서는 노스 교로 언급되었으나, 이후에 나온 모든 매체에서는 아크틱 교로 변경되었다. | ||||
[1] 2기 엔딩과 듀얼링크스, OCG 듀얼리스트 팩에서는 이 표기를 사용한다.[2] 1기 엔딩과 2기 오프닝 3기 엔딩, 자막판, 크로스듀얼에서는 이 표기를 사용한다.[3] 주인공의 이름 중 유일하게 해외 방영판에서 개명된 사례.[4] 듀얼링크스, 굿즈 등에서 쓰이는 일본판 이름의 영어 표기. 특이하게도 일반적으로 일본어 쥬의 로마자 표기는 Ju로 씀에도 Judai가 아닌 Jyudai인데, 영어 표기 기준으로도 이름에 Yu를 넣기 위해 통상적인 표기를 살짝 변형한 듯하다. 다만 드물게 Yuki Judai로 표기한 공식 굿즈도 존재하기는 한다.[5] 코믹스에서 밝혀진 설정이지만, 애니 기준인 듀얼 링크스나 OCG에서도 쓰이는 것을 보아, 공식 설정으로 보인다.[6] 44화. 국내판은 콩장으로 현지화.[7] 성우로서 데뷔작. 가수도 겸업하고 있어 GX의 엔딩 'Wake Up Your Heart'를 부르기도 했다.[8] 전작의 SBS 방영판 한정으로 바쿠라 료를 맡았었다.[9] 강민과 중복.[10] 본명이자 배우 활동명은 매슈 라보토(Matthew Labyorteaux). 칸다 츠기오랑 중복.[11] 한국판에서는 "갓챠" 부분만 "아자"로 바뀌었고, 북미판에서는 "That's game!" 이라는 구호 다음에 임의의 대사를 덧붙이는 걸로 바뀌었다.[12]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도 미국 히어로물의 열렬한 팬이다.[13] TAG FORCE SPECIAL 공식 사이트, 파트너 소개.[14] 현실의 일본에서 같은 한자에
[유:시로]라고 읽는 실제 성씨도 있다고 한다.[15] 만화까지 포함하면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의 주인공 유사 쇼마를 포함해서 단둘.[16] 타카하시 카즈키. 주간 소년 점프, 2008년 45호.[17] 영어판에서 이름이 개명된 것은 Judai가 유다를 연상시키기 때문으로 추정.[18] 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쥬다이, 2기에서는 초반엔 쥬다이였다가 주다이, 3기에서는 다시 쥬다이로 표기되며, 극장판에서는 주다이로 또 표기가 바뀐다. 그 외 듀얼리스트 팩과 월드 챔피언십 2008에서는 주다이로 표기된다. 듀얼링크스에서는 주다이로 나왔지만 일부 대사 스크립트에서는 쥬다이라고 나온다. 크로스듀얼에서는 전체 스크립트가 쥬다이고 자막판에서는 쥬다이로 번역된다.[19] 오시리스 레드 학생을 낮춰 부르는 별명이었으나, 쥬다이가 하도 설치는 덕분에 이 별명을 독점했다. 더빙판에서는 미운 오리 새끼로 번역되었다.[20] 실제로 무인편부터 시작해 5Ds까지 주인공들은 전부 듀얼 실력이 1화 시점부터 거의 완성된 베테랑 듀얼리스트였다. 이런 규칙이 깨진 것은 ZEXAL 주인공인 츠쿠모 유마가 등장한 이후.[21] 대표적인 게 수업태도 불량. 크로노스 교수의 수업 때 표정을 그려놓은 가면을 머리에 올려놓고 엎어져 자는 등 수업을 안 듣는 건 예사요 본인 스스로 '수업 땡땡이 칠 때 찾아가는 전용 장소'를 언급할 정도로 수업 자체를 참석안하는 경우도 더러있다.[22] 본인 왈 타오르는 불꽃, 뜨거운 지성, 열혈의 붉은색이 컨셉인 게 마음에 든다고 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친구들도 대부분 레드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고 필기고 뭐고 제쳐두고 듀얼이 제일 중요하단 특성상 듀얼 전형으로 이미 초반부 시점부터 라 옐로로 진급할 자격을 얻었음에도 '듀얼은 내가 즐길 수 있으면 장땡'이라며 스스로 자격을 포기했다.[23] 이 외에 유희왕 시리즈 작품 통틀어 쥬다이의 승률은 주인공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하지만 이는 듀얼 횟수가 시리즈 사상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도 있다.[24] 그 덕분인지, 똑같은 낙제생인 하야토와 달리 유급하지 않았고 무사히 교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았다. 다만 다크니스 문제로 인해 바빴기에 졸업 듀얼 최우수 학생은 아스카, 만죠메, 쇼에게 넘겨야 했고, 필기 성적이나 출석율 등이 발목을 잡았는지 졸업생 대표는 아스카가 맡았다.[25] 일단 전생부터 정의로운 어둠의 힘을 지니고 우주적 스케일과 위상을 자랑하는 파멸의 빛의 대항마로서 탄생한 패왕이고, 초반부터 삼환신에 대비되는 삼환마와 겨뤄서 승리했으며, 기어이 파멸의 빛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데다, 3기부터는 아예 12개의 차원을 초융합의 힘으로 한꺼번에 융합, 멸망시키려는 유벨을 막아냈다. 그리고 대망의 4기에서는 우주의 뒷면, 그리고 세계의 멸망을 상징하는 인간의 어둠 그 자체인 다크니스마저 물리쳤다. GX가 듀얼 로그나 연출적인 부분에선 여러모로 엉성한 부분이 있어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최소한 쥬다이가 상대해온 이 적들의 물리적 스케일은 타 시리즈의 최종보스들과 비교해도 더 뛰어났으면 뛰어났지, 결코 못하진 않는다.[26] 원래 멸망이 확정되었었던 5D's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Z-one을 비롯한 미래의 과학자들 중 1인이자 카피 격 개체인 패러독스가 초면의 쥬다이를 알고 있다는 건 그의 영웅적인 활약 및 행적이 미래의 세계에서도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소리다. 5D's 시점에서도 여전히 역대 최강의 듀얼리스트로 알려져 있는 무토우 유우기와 네오 도미노 시티를 몇 번이고 구한 후도 유세이와 비교해도 그리 명성이 뒤떨어지지 않는 셈.[27] 원래대로라면 날개 크리보의 효과가 데미지 계산 후 적용돼서 쥬다이는 입학도 못하고 탈락했어야 했다.[28] OVA와 OCG에선 아예 이를 역으로 수입해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의 공격력이 100 내려갔다.[29] 비슷한 콤보로 악몽의 신기루를 사용하여 패를 불려놓고 비상 식량을 발동해 악몽의 신기루를 묘지로 보내서 디메리트는 피하고 드로우만 뽑아먹는 연계도 자주 사용했었다.[30] Yu-Gi-Oh! 위키아, Jaden Yuki. 꿈(dream), 회상(flashback), 50화의 진급 듀얼 시뮬레이션 제외.[31] 참고로 승률 100%인 주인공은 유세이와 유사쿠가 있다. 그러나 유세이는 키류 1차전에서 확실하게 처리가 안 돼서 논란이 좀 있는 편.[32] 에드가 소속된 천리안 그룹의 비서. GX 165화에서 에드 대신 만죠메가 방해꾼 옐로 코스프레를 하고 방송에 나갔는데, 그때 그룹 총수에게 쥬다이의 실력에 대해 보고하면서 위의 대사를 말했다.[33] GX 최종화(180 화)에서 쥬다이와의 졸업 듀얼 중 쥬다이에게 보내는 극찬이다. 작품 내에서 세계구급 위기나 중대한 사항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신의 카드를 잘 쓰지 않는 어둠의 유우기가 직접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소환한 것 자체가 쥬다이의 강함을 인증한 셈이다.[34] 시즌 2에 해당되는 102화에서도 사이오가 쥬다이의 듀얼 신청을 이미 열쇠가 손아귀에 들어왔는데 왜 듀얼을 해줘야 하냐며 요구를 무시하자 네오스가 난입하여 리얼 파이트 몇 합을 나눈 뒤, 사이오가 어쩔 수 없이 듀얼을 받아들인 적이 있다.[35] 타 시리즈의 엔딩시점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작품 전개 중에 초능력 같은 힘을 얻는 경우가 있었지만 전부 다 엔딩 이후엔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갔다.[36] 거기에, 플라시도는 "싱크로 소환은 인류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킨 소환법이다."라고 발언한 적 있다.[37] 카드의 정령들 사이에서도 매우 특출난 평가를 가지며, 본 작에서도 쥬다이에게는 약점이 없게 만든 그 유벨이, 방심하지 마. 적에게서(덱에서)(한국 번역에서는 녀석한테서로 나왔다.)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져."라고 경고할 정도였다.[38] 4기에 들어서는 저 헤어가 뒤로 더 뾰족해졌는데, 이 모습은 실제 고깔해파리의 윗부분과 은근 닮았다.[39] 아스카는 교내에서도 특히 손꼽히는 미녀다. 그런 미녀와 잘 어울린다고 해준 것.[40] 한국판은 주다이/유벨[41] 헤어 스타일과 하의는 쥬다이, 얼굴과 상의는 니쥬다이[42] 능력을 사용하면 우측에 있는 듀얼링크스 일러스트와 같이 발광한다.[43] Cospa SD 아크릴도 같은 컬러링이며, 이는 쥬다이가 유벨의 힘을 발휘할 때 오드아이가 발광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다만 색이 좀 다른 편.[44] 여담으로 유희왕 주인공끼리 나란히 늘어놓으면 주인공 중에서도 주인공 컬러(빨간색), 그걸 초대도 아닌 2대 주인공이 쓴다는 점을 소재로 일본에서는 개그 팬아트나 팬픽도 많은 편이라고 한다.#[45] 만죠메의 성우 마츠노 타이키도 "매체에 따라 매우 어른스러운 쥬다이도 있지." 라며 동의했다.[46] 가령 6화에서 타이탄의 속임수를 가장 먼저 간파하고 논리적으로 지적하는 모습.[47] 108화에서 쇼가 쥬다이에게 조언을 구하자, 쥬다이는 “글쎄, 너와 나는 다른 사람이니까...”라며 주저한다. 쇼라면 스스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자, 이를 본 요한은 “쌀쌀맞다”고 중얼거린다. 이세계 사건을 겪은 뒤 한 차례 더 성숙해진 4기에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쇼에게 쥬다이는 “나한테 묻지 마. 덱에게 물어봐. 네 자신의 덱으로 할 수밖에 없어.”라고 말하며, 답을 직접 제시하기보다는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유도한다.[48] 출처: 《GX 컴플리트 가이드 아카데미아 결투록》[49] ≪遊☆戯☆王 10th Anniversary Animation Book(유희왕 10th Anniversary Animation Book)≫, 66쪽.[50] TAG FORCE SPECIAL 공식 사이트, 파트너 소개.[51] 그런데 이때 카이바 특유의 "자신과 자신의 덱을 믿고 가라"는 조언을 자신이 강해지면 된다로 잘못 받아들여서 주위와의 조율도 중요하다는 걸 제대로 못 깨우친 탓에 3기의 파국이 일어났다는 해석도 가능하다.[52] 이러한 성격이 안 좋은 결과로 끝까지 이어진 게 3기 정령편의 시리어스한 전개이다.[53] 그냥 타오스가 아니라 붓타오스이다. 의역하자면 '박살을 내도' 가 적절한 뉘앙스이다.[54] 그 후 쥬다이는 대의가 걸린 듀얼은 게임으로서 즐길 건 즐기되 책임을 잊지 않거나 전 세계를 떠돌며 자신의 힘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엔딩을 맞아 지적을 수용한 어른으로 성장했다. 대신, 코브라나 사토처럼 학생에게 원망을 퍼붓는 삐뚤어진 어른은 되지 않아 그들과는 다른 길을 갔다.[55] 캐릭터의 상태나 처지를 카드로 보이는 것은 GX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사연출법이다. 예시로 킹 미스트 VS 그레이브 스쿼머의 흐름이나 미완의 타임 박스가 있다. 특히 페이크 히어로는 패왕의 첫 초융합 발동 코스트로 한 번 더 나온다.[56] 융합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며 패닉에 빠지고 제정신으로는 절대 안할 플레잉미스를 저지른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쥬다이는 패왕 상태에서는 다크 퓨전 계열과 초융합은 자주 사용했지만 정작 일반 융합은 사용한 적이 없다.[57] "싸우지 않는 전사에게 흥미는 없다." 라고 말할 정도의 무감정하고 전투광인 패왕에 비해 쥬다이 본래의 인격이 강하게 유지되지만, 평소 쥬다이에 비해 이성적이며 거칠다. 유벨이 심리 페이즈를 시전하면 엄살 그만 좀 떨라고 딱 잘라 말할 정도.[58] 미스터 T와 처음으로 대적할 때 했던 대사로 쥬다이의 캐릭터성 변화를 상징하는 대사인지라 태그포스와 듀얼링크스에서 유벨 쥬다이의 스탠바이 대사로 나온다.[59] 두근두근(ワクワク)은 1기 초반부터 꾸준히 듀얼을 즐기는 쥬다이를 상징하던 말버릇이었다. 쥬다이의 동심을 의미하기도 했다.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의 유명한 대사를 떠올려보자.[60] 염세적으로 보이기까지 하지만, 쥬다이가 인생이나 듀얼에 흥미를 완전히 상실한 건 아니다. 아스카가 페어듀얼에서 예전만큼 듀얼이 재미가 없냐고 지적하자, 자신도 자각을 가지는 일면을 보여준다.[61] 미스터 T는 쥬다이와 첫 듀얼에서 암흑계의 마신 레인을 필드에 소환해 트라우마를 자극했지만 쥬다이는 레인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평소처럼 듀얼을 진행했다.[62] 쥬다이의 정신이 강한 것도 있지만 항상 옆에 함께하는 최강의 정령이 쥬다이가 세뇌당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63]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다운 학업에 흥미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쥬다이의 경우는 이게 좀 심한 것이, 쇼도 필기시험을 망칠까 봐 죽은자의 소생 카드와 함께 오시리스의 신에게 염불을 외는 와중에 실기가 진짜라는 대책 없는 말을 하며 필기시험에 자버린다. 듀얼 아카데미아라는 학교의 설정이 그렇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이 학교의 진로를 알 수는 없겠지만, 쥬다이의 학원 일상은 취직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포기해 버린 건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 오죽하면 크로노스와의 사제 듀얼 이후에는 밀린 수업을 듣느라 죽을 만큼 고생했을 정도이다.[64] 다만 이에 대해선 쥬다이의 행태가 절대 옳은 건 아니었지만, 정작 다른 교수들의 수업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느 정도 잘 돌아갔음을 고려하면 이는 결정적으로 사토 코지 본인의 교수로서의 능력 부족이 컸다. 학생들이 수업을 빠진 걸 문제삼을 거면 적어도 학생들이나 그 계기를 준 쥬다이 본인에게 이에 대해 지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학생들이 농땡이피우는 걸 방조하다가 변심하고 나서야 '네가 학생들을 나태하게 만들었다.'며 따지는 것 자체가 모순적인 행위였다.[65] 요한과 쥬다이가 서로를 의식하는 것이 있기는 한데, 주로 요한을 보면서 쥬다이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갈등하며 고민하는 것으로 묘사되면서 쥬다이의 정신적 성장 부분에서 상당한 영향을 차지했다. 쥬다이가 요한을 통해 고민하고 배우는 것이 앞서서 이끄는 자였던 쥬다이가 본격적으로 어른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66] 에드는 같은 히어로 사용자로서의 라이벌로도 묘사되긴 했다. 또한 빛의 결사편이 끝나기 전에는, 자신이야말로 사이오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에 에드 자신이 쥬다이에게 묘한 호승심을 느끼고 있었다. 쥬다이의 경우 료에게 너무 지나친 호승심 때문에 자신답지 않은 듀얼을 했던 적도 있으며, 에드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자신의 듀얼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67] 만죠메 페이크 라이벌의 제일 큰 증거로 언급되는 것으로, 쥬다이 본인을 포함한 만죠메의 친구들이 일치단결한 수준으로 만죠메를 비웃거나 놀리며 쥬다이 아래로 본다. 애초에 만죠메의 실력 자체는 쥬다이보다 한 끗발 이상 아래가 맞았고, 쥬다이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만죠메를 '호승심을 불러일으키는 상대'나 '내가 성장하기 위해 넘어야 할 벽'이라기보단 정반대로 그의 성장을 위해 길을 제시해 줘야 한다 같은 절친이나 멘토 정도로 취급했다. 이는 만죠메가 본격적으로 성취를 이루고 본작의 최후반부이기도 한 4기에서도 크게 바뀐 게 없다.[68] 여담으로 쥬다이가 여성을 얼굴을 붉히며 의식한 사례가 있는데, 바로 묘지기의 암살자. 반면 같은 화에 자신의 어깨에 기댄 아스카에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걸 보면 묘지기의 암살자 같은 여자가 쥬다이의 취향으로 보인다.[69] 어둠의 유우기가 무토우 유우기를 부르듯 파트너(相棒)라고 부른다.[70] 쥬다이의 과거 회상에서 나온 집 내부가 넓고 쾌적한 점, 아버지가 유벨 같은 희귀한 카드를 어떻게 찾아내 선물로 준 것, 기억을 지우는 수술을 외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받았다는 근거를 들어 유복한 집안이라는 설이 있다.[71] 유세이는 작중에서 확실하게 부모님 두분 다 고인이 되었다고 나오지만, 유사쿠는 그냥 언급이 없다.[72] 듀얼링크스에서 자신의 마음속 어둠인 패왕과의 듀얼에서 승리했을 때 나오는 대사.[73] 성우 KENN이 GX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꼽은 부분.[74]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나온 대사.[75] 나머지는 후지키 유사쿠, 오도 유가. 유사쿠는 대회 관련 에피소드가 존재하지 않았고, 유가는 러시 듀얼 대회의 우승자가 루크인 대신 다른 형태로 듀얼의 왕이 되었다.[76] 그 당시 쥬다이는 빛의 결사, 프란츠의 라의 익신룡 강탈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을 수습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대회에 임하기 어려웠다. 참고로 세뇌 상태였던 만죠메가 쥬다이에게 패하긴 했는데 쥬다이는 기억이 없는 녀석에게 메달을 가져갈 수 없다며 물러나서 대회 전적으로는 노카운트가 된 것으로 보인다.[77] 설정화로 볼 때 전생 유벨 쪽이 키가 좀 더 크며, 연상일 확률이 높다.[78] 36화에서 쇼의 "형님도 좋아하는 아이돌 카드 있죠?" 물음에 "물론, 나도 좋아하는 카드 쯤은..." 이라고 대답한 걸 봐서는 본편에서도 좋아하는 아이돌 카드 개념 같은 건 있었다.[79] 다른 TCG 애니메이션에서는 듀얼마스터즈의 벤쨩, WIXOSS의 아오이 아키라 등으로 나온 바 있다. 아오이 아키라의 경우 패셔플을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쓰읍~ 하는 것까지 그대로 구현했다.[80] 雷仁 작가의 4컷 팬만화에서 오도 유가가 유희왕 주인공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사카키 유우야랑 츠쿠모 유마가 위로해 주는데 쥬다이는 와인잔을 굴리며 그립다, 무토 유우기 이외는 주인공이 아니다라며 회상에 잠긴 모습인데. 해당 작가는 2009년부터 픽시브에서 유희왕만 그린 올드팬으로 그 당시에 안티가 상당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81] 다만 이 투표에서는 어둠의 유우기가 어둠의 유우기와 아템(파라오)으로 따로 나오는 바람에 표가 분산되기는 했다.#[82] 오시리스 레드의 급식은 현실 유희왕 팬덤에서도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제애그룹 지하강제노동시설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악함으로 유명하다.[83] 유희왕 GX의 방영 시작 년도다.[84] 156화. 실종자의 인적사항에 작성되어 있다.[85] 사실 이건 시리즈 내내 그렇다. 당장 DM에서는 죠노우치와 혼다, 카이바가 오토바이와 자동차, 제트기를 몰고 다니고 이후 5D's에서는 주조연 대부분이 D휠을 몰고 다니며 이후의 시리즈에서도 스케이트 보드, 우주선 등 반드시 탈 것을 다룰 줄 아는 미성년자 캐릭터는 한 번씩은 나온다.[86] 심지어 쥬다이의 성우인 KENN이 갓챠드 극장판에 출연했다.[87] 쇼와는 작중에서 항상 어울려 다녔고, 쥰이나 요한과는 정령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88] 유벨의 경우 작가의 성향에 따라 BL또는 NL로도 취급한다.[89] 후도 유세이의 경우는 극장판에서 보여준 모습 탓에 엮이고, 어둠의 유우기와 무토우 유우기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듀얼을 통해 즐거움과 미소를 되찾고 마찬가지로 정령을 볼 수 있는 정령과의 의사소통 능력의 공통점 때문에 엮인다. 특히, 무토우 유우기는 어둠의 유우기의 부재 이후 그 곁을 대신 지켜주는 역할로 엮인다.[90] 한국에서 연어는 회 및 구이 위주로 먹고 주먹밥 하면 참치쪽이 연상되기 쉽기 때문.[91] 이러한 컨셉트는 OCG 오리지널로 관련 카드가 등장할 때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데스티니 히어로가 ARC-V에서 이질적인 디자인의 몬스터가 등장한 것에 비하면 잘 유지되는 중.[92] 스카이스크레이퍼는 1~2기 초반까지, 그 이후는 네오스페이스가 필드 마법 자리를 가져간 셈으로 스카이스크레이퍼는 4기 크로노스 전이 후반부 처음이자 마지막 사용이다. 퓨전 게이트는 횟수는 적지만 1기부터 에드와의 첫 히어로전까지 사용했으며 히어로시티는 하야토가 건네주었던 첫 듀얼에서만 사용했다. 상대의 필드 마법까지 따지면 에드가 사용한 사황제의 능묘도 활용했다.[93] 유우기 - 오리컬코스의 결계(그마저도 유우기는 사념체가 사용한 것이고, 어둠의 유우기는 적이 일부러 넘긴 것을 사용했다.), 유사쿠 - 사이바넷 유니버스/사이바넷 스톰, 유가 - 초마기지 매그넘 오버베이스, 유디아스 - 그레이티스트 갤럭티카. 유마와 유히는 본인이 필드 마법을 쓴 적이 없고, 유세이와 유우야는 작중 듀얼 시스템으로 인해 필드 마법이 강제적으로 발동된 거지, 본인이 직접 필드 마법을 쓰진 않았다.[94] 이 콤보 자체는 전작에서 무토우 스고로쿠가 마스크 더 로쿠로 변장했을 때 먼저 선보였다. 다만 국내에선 DM 5기가 방영되지 않았고, 쥬다이는 주인공이란 특성 때문에 해당 콤보를 더 자주 선보였기에 해당 콤보의 사용자로는 쥬다이 쪽을 기억하는 팬들이 더 많다.[95] 다만 범용 카드들은 2기까지만 자주 사용되었고 3기부터는 거의 테마군 카드만 사용했다.[96] 자체 성능으로 치면 이 라인에는 못 끼지만 아쿠아 돌핀 특유의 희귀한 패털이 효과가 불쾌함을 유발하여 같이 엮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