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6 07:39:06

삼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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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신
라의 익신룡 오시리스의 천공룡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삼환신
파일:삼환신dc1bbbca280865f8bb05a3c4f2214bc.jpg
<colbgcolor=#e5d067> 한국판 명칭 <colbgcolor=#fff,#191919> 삼환신
일본판 명칭 三幻神(さんげんしん, Sangenshin)
영어판 명칭 Egyptian God
속성 종족 관련 카테고리
환신야수족 효과

1. 개요2. 설명3. 원작
3.1. 삼환신의 사용 조건3.2. 공통 효과3.3. 개별 효과
3.3.1. 원작의 묘사
4. OCG
4.1. 출시 역사4.2. 실전 활용4.3. 너프4.4. 관련 카드 목록
4.4.1. 몬스터 카드4.4.2. 마법 카드4.4.3. 함정 카드
4.5. 삼환신 덱4.6. 스트럭쳐 덱: 이집트의 신
5. 게임6. 기타

[clearfix]

1. 개요

테마곡 해외판 테마곡(극장판)

三幻神
지금 듀얼몬스터즈에서 가장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셋 씩이나 나왔어. 실수한 거야.
어둠의 유우기

유희왕에 등장하는 듀얼 몬스터즈의 3가지 카드. 고대 이집트의 신들이 봉인되어 있던 석판에 새겨져 있던 것을 페가수스 J. 크로포드샤디의 도움으로 고난끝에 찾아내서 만든 카드로, 오시리스의 천공룡,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라의 익신룡 이 3장의 카드를 말한다. [1]

2. 설명

설정에 따르면 듀얼몬스터즈라는 카드 게임은 이 신의 카드를 복원시키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었다고 한다.[2] 신의 카드는 말 그대로 신의 힘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만들 때부터 고생이 장난이 아니었다. 석판을 연구하던 연구원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3] 일부에서는 중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페가수스는 그걸 무시하고 강행군을 계속하게 된다.[4]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카드는 말 그대로 신의 힘이 깃들었고, 그 힘은 홀로그램으로 나와서 사람 정신을 태워버리는 안드로메다급 카드이었기에,[5] 페가수스는 그 카드를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하다가 애정을 가지고 만들었던 카드들을 차마 없애버리지는 못하고, 결국 이시즈 이슈타르[6]의 입회하에 고대 이집트의 석판이 있던 곳에 봉인하게 된다.

하지만 삼환신의 강력한 힘에 눈독을 들이던 마리크 이슈타르가 오시리스와 라를 들고 튀어버리고, 간신히 오벨리스크만 지켜낸 이시즈는 카이바에게 오벨리스크를 넘겨 배틀 시티를 개최하도록 만든다. 그 후 이 카드들은 배틀 시티에서 돌고 돌아서[7] 최종적으로 카이바 세토와 마리크를 이기고 듀얼 킹이 된 어둠의 유우기의 소지가 되었다. 이후 무토우 유우기와의 싸움의 의식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패배하고 나서 행방이 묘연해졌다. GX로 이어지는 애니판 세계관이든, DSOD로 이어지는 코믹스 세계관이든 진짜 삼환신 카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 공통. 애니판 기준으로 듀얼몬스터즈의 후속작인 GX에서는 오리지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라의 익신룡 1장만이 연구용 레플리카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온다.[8] 원작의 후속작인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천년 아이템들과 함께 아템의 덱이 땅속에 묻혔다고 한다.[9][10]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인 도마 편에서는 초장부터 도마의 삼총사에 의해 카드가 강탈당하고, 다츠에 의해 오리컬코스의 신의 부활에 이용되어 힘을 빼앗긴다. 이후 도마의 신전에서 유우기가 카드를 되찾고 오리컬코스의 신과의 전투 중 삼환신을 부활시켜 최종결전을 벌인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궁의 수호신으로 불렸고 진정한 이름이 수수께끼로 남겨져 있었으며, 선택받은 파라오만이 신의 이름을 계승받아 신을 다룰 수 있었다고 나온다. 그 선택받은 파라오는 아템이며, 왕의 기억 편에서 자신의 '카' 3마리를 삼환신으로 사용하는 기염을 토한다. 다만 삼환신의 설정 중 의문점이 있는데, 어떻게 삼환신의 석판이 존재할 수 있었냐는 거다. 석판에 봉인되어 있었다는 건 누군가 봉인했다는 소리. 게다가 석판에서 마물을 부리는 힘은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의 계획으로 만들어진 어둠천년 아이템이다. 대립되는 의 창조신의 석판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걸 계획에 넣었을 리가 없을 텐데 말이다. 아마도 호르아크티가 조크를 없애기 위해 자신을 3체로 나눈 다음 석판에 깃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중략) 시대는 지나, 지금 세상은 신앙, 종교, 인종, 국가 이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국가 전쟁이나 민족 분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 마음의 구원이 되어야 할 신이 전쟁의 불씨가 되는 일도 흔합니다.

저는 '배틀 시티편'을 그릴 때, 세 장의 신의 카드를 등장시켰습니다.
'오벨리스크', '오시리스', '라'

이 삼환신은 제각각 서양의 거신 / 동양의 용신 / 중동의 태양신을 이미지한 카드입니다.
도미노 시티를 무대로 한 신들의 싸움은, 이 세계에 일어나는 비극의 축소판으로 여겨 스토리에 넣었습니다.
선과 악의 경계는 존재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은 신도 욕망도 같이 둘 수 있다. 그것이 우리들 인간이 가진 '어둠' 그 자체이며, 싸움을 통해서만 진실을 알 수 있는 어리석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최종장에서 또 한 사람의 유우기가 세 장의 신의 카드를 하나로 묶어 유일 창조신을 불러내 '어둠의 세계'는 멸망했습니다.
그때 밝혀지는 또 한 사람의 유우기의 진짜 이름 -.
일찍이 고대 이집트의 왕이었던 그의 이름은, 그런 소원을 담아 지었습니다.
작가 자신이 문고판 14권 후기에서 밝히기를, 각 신의 모티브는 오벨리스크 = 서양의 거신, 오시리스 = 동양의 용신, 라 = 중동의 태양신으로 삼환신은 크게 셋으로 구분될 수 있는 이 세계를 상징하며, 신의 카드 간의 전쟁이 벌어진 배틀 시티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각 신의 모티브가 저렇기 때문에 삼환신(세 개의 세계)이 하나로 합쳐진 호르아크티는 하나가 되는 세계를 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각각이 우주 만물의 양극성을 상징한다.[11]

일반적으로 삼환신들은 환신야수족에 기본적으로 3개의 제물이 필요하며, 그 때문에 소환하기가 꽤나 힘들다. 평범한 효과 몬스터의 효과, 함정의 효과를 받지 않으며 마법 카드 또한 통칭 상급 마법이라고 불리는(원작에서는 마법 카드인 육망성의 저주 나 적, 아군 상관없이 1체의 몬스터를 부활시켜 주는 죽은 자의 소생 같은 마법) 마법 카드의 효과를 1턴만 받는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파괴된 후에 알아서 부활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OCG화 후에도 유일하게 신/환신야수족이라는 고유의 속성과 종족을 그대로 가지고 나온 신의 카드들이다.[12] 특이하게도 신이면서 레벨이 최고 레벨인 12가 아닌 10인데, 이는 원작 코믹스의 최고 레벨이 10이었기 때문이다. 게이트 가디언이나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등의 현실 OCG에서 레벨이 10을 넘기는 몬스터들은 모두 원작에서는 레벨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융합 몬스터였다. 이는 하나의 전통이 되어 삼환신에서 모티브를 딴 카드나 그에 대립하는 구도로 나온 카드들도 마찬가지로 레벨 10을 지닌다. 만약 레벨이 없다면 랭크가 10인 경우가 있다.

3. 원작

3.1. 삼환신의 사용 조건

신의 카드를 다룰 수 있는 것은... 천년 아이템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갖는 자뿐... - 원작 25권 마리크의 대사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삼환신의 카드에는 진짜 신이 깃들어 있기에, 특정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자는 다루는 것조차 할 수 없다는 설정이 있다.
  • 제대로 사용한 인물[13]
    • 어둠의 유우기: 고대의 천년 퍼즐의 소유자. 3000년 전에 봉인된 파라오의 영혼이자 삼환신의 원래 주인.
    • 마리크 이슈타르 / 어둠의 마리크: 천년 로드의 소유자. 라를 자유자재로 다루던 어둠의 마리크는 말할 것도 없으며 주 인격 마리크는 오시리스를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오벨리스크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라의 경우에는 직접 다루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14], 어둠의 마리크가 라의 제2 능력은 천년 로드가 선택한 자신만이 읽을 수 있는 것이라고 독백함으로서 애매하다.
    • 바쿠라 료: 천년 링의 소유자. 다만 바쿠라가 신을 소환하는 과정은 굉장히 애매하게 연출되었는데, 작중에서 본래의 마리크가 어둠의 마리크와의 듀얼 중에 고대 신관 문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룰 수 없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어둠의 마리크 본인 또한 '신을 소환하는 건 내 주 인격 쪽이다.'라며 공인하듯이 말했다만 정작 바쿠라나 본래 마리크나 소환할 때 신관 문자를 읊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일단 설정집에선 사용이 가능하다고 언급되었다.
    • 카이바 세토: 전생의 천년 로드의 소유자. 생전에 아템의 뒤를 이어 파라오가 된 것이나 신극장판에서 카이바가 오벨리스크의 본체를 카드 없이 잔류 의식 속에서 소환하는 기행을 선보인 것을 생각한다면 세토 또한 설명이 나오지 않았을 뿐 삼환신에게 선택받은 파라오였을지도 모르고 오벨리스크가 카이바를 인정했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작중에서 라의 고대 신관 문자를 이해할 수 있는건 선택받은 자뿐이라고 하는데 카이바도 이해한 것을 보면 라에게도 선택받았다.
  • 특수한 제약을 통해 신을 조종한 경우
  • 예외 케이스(신을 조종하는 특정 카드를 통해 사용한 것도, 전생/현생에서 천년 아이템의 소유자도 아니었음에도 신을 다뤄낸 경우)
    • 유우키 쥬다이: 프란츠가 사용한 라의 레플리카를 사용. 패에서 속공 마법 네크로 일루전[15]을 발동해 글로모스에게 전투로 파괴되었던 라의 익신룡을 자신 필드로 소환하고는 신을 묶는 묘도 없이 신을 다루겠다니 어리석다는 프란츠의 비웃음에 자신은 절대 카드에 사슬 같은 걸 묶지 않는다고 간단히 받아치고 놀랍게도 전생/현생 중 어느 쪽도 천년 아이템의 소유자도 아니고 고대 신관 문자도 읽지 않았을뿐더러, 신을 조종하는 여타 카드의 백업도 없음에도 라의 효과로 공격력을 올린 후 라의 다이렉트 어택으로 듀얼에서 승리한다.[16]
  • 제대로 된 사용에 실패한 경우
    • 리시드: 레플리카를 사용. 분노한 라의 익신룡의 저주를 받아 쓰러진다.
    • 쿠자크 마이: 진품의 컨트롤을 탈취해 사용했으나 고대 신관 문자를 몰랐기에 조종하지 못했다.
  • 설정집에서 제대로 된 사용이 가능하다고 언급된 인물
  • 사용이 가능하다고 팬들이 추정하는 인물
위 리스트나 마리크의 말을 보면 진짜 삼환신을 다룰 수 있는 조건은 천년 아이템의 소유주일 것이다.[20] 전생이든 현생이든 천년 아이템 사용자만이 삼환신을 다룰 수 있다는 뜻. 쥬다이가 천년 아이템이나 신을 묶는 묘 등의 특수한 힘을 쓰지 않고 라의 익신룡을 사용한 비범한 존재이긴 하지만 그가 사용한 라 역시 원본이 아닌 레플리카인 데다 진짜 신의 카드도 쥬다이가 자기 힘만으로 다룰 수 있는지는 나오지 않았으므로 공식적으로 삼환신을 사용 가능한 듀얼리스트의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21]

바쿠라의 경우에도 설정집 '진리의 복음'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왔다. 어둠의 마리크에게 "신을 소환하는 건 네놈이 아냐, 내 주 인격이다!" 라고 조롱당하기도 했지만 이건 그냥 바쿠라가 고대 신관 문자를 읽을 줄 몰라서 그런 것. 이집트 왕가의 적이자 삼환신과 대비되는 대사신 조크의 분신이기에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천년 아이템을 쓰면 대사신이건 뭐건 상관없는 듯하다. 아니면 단순히 호르아크티 > 조크 > 삼환신이기에 조크의 힘으로 삼환신을 눌러 지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어둠의 유우기뿐만 아닌 무토우 유우기도 작중에서 언급이나 사용하는 모습은 비춰지지 않았지만 천년 퍼즐의 소유자이므로 가능성이 있다. 어둠의 유우기에 비해 정신력이 부족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 있으나 유우기는 많은 경험을 하며 어둠의 게임도 본정신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고 싸움의 의식에서 삼환신을 한 번에 전부 대면하면서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역으로 셋을 콤보로 한 번에 싹쓸이해 버렸다. DM 작중에서 신의 카드 없이 신을 쓰러트린 인물은 유우기가 유일하다.[22]

다만 라의 익신룡은 상술한 조건을 만족해도 라 카드에 적혀있는 고대 신관 문자를 읽지 못하면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페가수스가 라의 석판을 카드로 만들 때 문자를 끝내 해독하지 못해[23] 어쩔 수 없이 석판에 있던 구절을 통째로 옮겨버렸기 때문. 덕분에 라의 익신룡은 원작에선 해당 텍스트를 알고 있었던 데다 오로지 라의 힘만을 위해 덱을 튜닝했던 마리크만이 제대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애니에서는 최종화에서 어둠의 유우기(아템)도 사용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강력하고 다채로운 특수 능력은 결국 사용하지 않았다. 그냥 통상 공격인 공격력 5000짜리 갓 블레이즈 캐논만 주야장천 사용.[24] 작중 사용자는 이렇게 둘밖에 없지만 일단 해당 문자를 쩔어주는 기술력의 컴퓨터로[25] 해독한 카이바도 사용이 가능하다.

3.2. 공통 효과

원작 및 애니에선 워낙 들쭉날쭉하게 효과를 받는지라 그나마 OCG에 맞게 효과를 개량하자면 이하의 효과를 공통으로 지닐 확률이 높다.
이 카드를 통상 소환할 경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26] 이 카드의 효과 발동 및 그 발동한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①: 이 카드는 원래의 속성이 신 속성이 되는 몬스터 이외의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컨트롤을 변경할 수 없다.[27][28]
②: 이 카드가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았을 경우, 다음 턴의 드로우 페이즈 개시시부터 그 효과는 이 카드에 적용되지 않는다.[29]
③: 이 카드가 마법 카드의 효과로 묘지에서 특수 소환되어 있는 경우,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30]

3.3. 개별 효과

OCG에 맞게 효과 표현을 개량하였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공격력:4000 / 수비력:4000)
④: 자신 필드의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적용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상대에게 이 카드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주고 이 카드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 / 수비력을 가진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31]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을 ∞으로 하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전투를 실행한다.
오시리스의 천공룡(공격력:X000 / 수비력:X000)
④: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 패의 수 × 1000이 된다.
⑤: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그 몬스터의 표시 형식이 공격 표시라면 공격력을, 수비 표시라면 수비력을 2000 내리고, 0이 되었을 경우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32]
라의 익신룡(공격력:? / 수비력:?)[33]
이 카드의 ⑤⑥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⓪: 이 카드는 필드에 존재하는 한, 일반 몬스터로 취급한다.
⓪: 고대 신관문자를 읊는 것으로, 필드의 일반 몬스터 취급의 이 카드를 1번 더 일반 소환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고, ①~⑥의 효과를 얻는다. 이 효과를 발동하지 않은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의 컨트롤을 상대에게 옮긴다.

④: 이 카드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은, 어드밴스 소환시에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을 각각 합계한 수치가 된다.
⑤: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턴 종료시까지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으며, 이 효과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필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이 카드의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1장 고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그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한다. 이 효과의 발동과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34]
⑥: 이 카드가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1 LP가 되도록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지불한 수치만큼 올린다. 그 후, 이 카드는 턴 종료시까지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의 합계만큼 올린다.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를 전부 1번씩 공격할 수 있다.[35]
●패의 "융합 해제"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 중 더 높은 수치만큼 LP를 회복하고, 그 수치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내린다.[36]

3.3.1. 원작의 묘사

삼환신의 내성 효과 중 가장 잘 알려진 설정으로는 카이바가 언급한 "함정 카드의 효과는 받지 않으며, 마법 카드의 효과는 1턴만 받는다"가 있다.[37] 하지만 원작이든 애니메이션이든 삼환신의 내성은 심히 들쑥날쑥이다. 어떤 때는 완전 전면 거부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몇몇은 받을 때도 있어 제대로 된 텍스트로 표기할 수가 없다.

이건 원작의 매직&위저드와 유희왕 OCG의 룰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다.[38] 매직&위저드에서는 일반적인 마법 카드 이외에도 상급 마법이라는 게 존재하고 원작의 삼환신은 상급 마법 이외의 효과는 받지 않으며, 상급 마법의 효과도 1턴만 통한다는 설명이 나온다. 유희왕 R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상급 주문의 효과도 고작해야 1턴밖에 유지되지 않고 결정적으로 함정, 마법도 무효화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유희왕 OCG에서는 상급 마법 같은 개념이 없기 때문에 OCG 룰의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반적인 마법 카드의 효과도 1턴 동안 받는 이상한 내성의 신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원작 만화에서조차 상황에 따라 묘사가 오락가락해서 상급 마법이 아니더라도 효과가 통한 카드가 일부 존재한다.

원작 만화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애니메이션내에서도 DM 시절과 GX 시절의 묘사가 꽤 다르지만 작중 실제로 벌어진 효과 적용을 각각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오시리스의 천공룡
    • 몬스터 효과
      • 다크 네크로피어: 안 통함. 오시리스에게 빙의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 사신 드레드 루트: 안 통함. 텐마 야코의 설명에 따르면 오직 신만이 드레드 루트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 라의 익신룡: 통함. 갓 피닉스의 효과로 오시리스를 파괴했다.
      • 사신 이레이저: 통함. 원작의 이레이저는 어떻게든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온갖 내성을 다 무시하고 필드의 모든 카드를 묘지로 끌고 간다. 텐마 야코의 설명에 따르면 신이고 뭐고 예외 없다.
    • 마법 카드
      • 매직 실린더[39]: 통함. 오시리스의 공격을 반사해 해치우려 했으나 리바이벌 슬라임프렌드 실드. 이 경우는 오시리스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오시리스의 공격'을, 그것도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반사만 한 것이라 통했을 가능성이 높다.
      • 세뇌-브레인 컨트롤-: 안 통함. 오시리스에게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마리크의 대사를 보면 신을 세뇌할 수는 없는 듯하다.
      • 죽은 자의 소생: 1턴만 통함. 딱 1턴만 필드 위에 소생되고 다음 턴에는 다시 묘지로 돌아간다.
      • 커맨드 사이랜서(DM 애니): 통함. 오시리스의 공격을 무효로 했다. DM 애니에선 상급 마법이란 구분이 없이 마법 카드라면 신에게도 한 턴은 통한다는 식으로 언급되기에 통했거나 오시리스의 공격을 무효화시킨 게 아니라 유우기의 공격 명령을 무효화시킨 것이기에 통했을 가능성이 높다.
    • 함정 카드
      • 육망성의 저주: 잠깐만 통함. 오시리스가 매지컬 실크햇 속 블랙 매지션 걸을 공격하자 육망성의 저주를 발동. 오시리스의 공격력이 잠깐 700 포인트 내려갔지만, 마리크는 "신에겐 저주 따윈 통하지 않는다. 그 어떤 마법의 효력도 1턴 후엔 사라지게 된다."라고 말하며 그 배틀 페이즈 도중에 육망성의 저주의 효과를 해제시켜 버리고 블랙 매지션 걸을 박살 냈다.
      • 흑마족 부활의 관(GX 애니): 통함. 코드 체인지의 효과로 카드에 표기된 마법사족을 환신야수족으로 바꾸어 부활시켰다.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안 통함. 오시리스에게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원작에서 카이바 세토가 라의 원턴킬 능력을 분석할 때 어떤 함정 카드도 신에게는 소용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예시로 든 게 거울의 힘이다.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몬스터 효과
    • 마법 카드
      • 죽은 자의 소생: 1턴만 통함. 딱 1턴만 필드 위에 소생되고 다음 턴에는 다시 묘지로 돌아간다.
      • 네크로맨시: 1턴만 통함. 1턴만 공격력이 2400 내려갔다.
      • 신의 진화: 통함. 오벨리스크를 라와 같은 랭크로 진화시켰다. 다만 이 카드는 이름처럼 애초부터 신 전용 마법 카드라서 통했던 것이다.
    • 함정 카드
      • 금가는 도끼: 1턴만 통함. 오벨리스크의 공격력이 2500으로 내려갔다.
      • 제물이 감춘 폭탄: 통함. 천년 목걸이가 보여준 미래에서 오벨리스크가 파괴되는 장면이 나왔다.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안 통함. 구울즈의 레어 헌터가 사용한 거울의 힘을 씹어버리고 직접 공격했다.
      • 대지의 침식(DM 애니): 통함. 오벨리스크의 공격력이 2500으로 내려갔다. 원작의 금 가는 도끼 대신 애니에서 등장한 카드인데,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 존"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다.
      • 방계만다라: 안 통함. 원래대로라면 몬스터 효과는 사용 불가능하나 오벨리스크는 멀쩡히 사용했다.
  • 라의 익신룡
    • 몬스터 효과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안 통함. 공격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렸지만 라는 파괴되지 않았고 마리크에게 데미지를 주지도 못했다. 유희왕 R에서 텐마 야코의 설명에 따르면 랭크가 낮은 신의 공격은 무효가 된다고 한다. 다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통한다. 따라서 마리크는 '계급 제도'라는 별도의 카드를 사용해서 막아냈다.
      • 오시리스의 천공룡: 안 통함. 갓 피닉스 상태에서 소뢰탄을 무시했다. 애니메이션판에선 신끼리의 계급이 언급되지 않는데 갓 피닉스 상태에서만 소뢰탄을 받아도 무시하고 노멀 폼 상태에서는 통했다. 코믹스 설정을 이어받는 후속작 유희왕 R에서 라와 동계급인 사신 아바타가 소뢰탄을 별다른 조치 없이 그냥 무시함으로 원작 코믹스판이라면 노멀 폼 상태에서도 소뢰탄을 무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사신 드레드 루트: 안 통함.
      • 사신 이레이저: 불명. 하지만 이레이저보다 라가 랭크가 더 높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 마법 카드
      • 디멘션 매직: 통함. 항목 참조.
      • 소울 테이커[40]: 마리크는 제물 효과는 신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마리크는 확실히 알고 있는 뉘앙스로 말한 것이 아니라 라가 제물로 바쳐지지 않은 상황[41]을 보고 말한 것이기에 정확히 통하는지 어떤지는 불명.
      • 신을 묶는 묘(GX 애니): 통함. 신의 진화와 마찬가지로 신 전용 마법 카드이기 때문에 통한다고 보는 게 맞다. 다만 고대 신관 문자를 읽어내고 조종 가능한 건 별개의 문제다
      • 버스트 임팩트(GX 애니)[42]: 안 통함.
      • 죽은 자의 소생: 1턴만 통함. 딱 1턴만 필드 위에 소생되고 다음 턴에는 다시 묘지로 돌아간다.
      • 라그나로크(DM 애니): 통함. 아마 블랙 매지션과 블랙 매지션 걸을 제외한 신을 포함한 모든 몬스터가 제외되었기에 가능한 걸로 추측된다.
    • 함정 카드

이상, 원작의 묘사를 근거로 추측하면 삼환신의 내성은 다음과 같다.
  • 공통적으로, 원작 만화에서는 상급 마법, OCG의 영향을 받는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마법 카드가 1턴만 통한다는 언급이 있다.
  • 신 이외의 몬스터 효과는 받지 않는다. 원작의 라의 익신룡은 다른 신의 효과조차 받지 않는다.[43]
  • 공격력, 수비력 변화 효과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불문하고 전부 통한다.[44][45]
  • 카드를 파괴하는 함정 카드의 효과는 '무조건' 파괴하는 효과만 받는다.[46][47]
  • 묘지에서 특수 소환시키는 마법 카드의 효과는 1턴만 받는다. 그 턴이 끝나면 묘지로 보내진다. 함정의 경우는 신이 필드에 소환된 순간 함정의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완전 소생되는 것으로 취급되는 듯하다. 사이코 쇼커가 리빙 데드로 부활했을 경우 리빙 데드가 파괴되어도 쇼커는 필드에 남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
  • 소환 및 효과 발동의 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다.
  • 컨트롤을 변경하는 마법, 함정 카드의 효과는 받지 않는다.
  • 공격을 반사시키는 마법, 함정 카드의 효과는 받는다.
  • 신 전용 카드의 효과는 받는다.
  • 소환을 무효로 하고, 파괴하는 효과는 받는다.
  • 신 자체가 아니라 플레이어나 필드 자체에 효과를 적용하는 마법 카드는 통한다. 아바타가 빛의 봉인검에 막혀서 3턴 동안 공격을 못했고, 오리컬코스의 결계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1턴이 아니라 영구 적용이었다. 악몽의 쇠창살의 효과 때문에 오시리스는 공격을 할 수 없었다. 거울의 힘을 씹는 것이 확인되어 함정 카드는 몬스터 존 전체에 효과를 적용해도 안 통한다.

원작 만화는 아예 OCG와 룰이 다르고 애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역시 제대로 된 룰이 정립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이렇듯 신의 효과는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만약 본래 설정 그대로 삼환신이 상급 마법 이외의 어떠한 효과도 받지 않았다면 등장인물들이 신을 공략하기 위해 상급 마법만 주야장천 써대는 광경이 펼쳐졌을지도 모른다.[48] 두뇌 싸움이 중요한 카드 게임 만화에서 이러한 전개는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요소일 뿐이기에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 신의 능력을 때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4. OCG

4.1. 출시 역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는 해적판, 장식용 카드만 나오다가,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타카하시 카즈키의 신일러스트로 리파인되어 V점프 2009년 2월호 동봉으로 발매되었고, 그 뒤를 이어 V점프 2010년 2월호 동봉으로 라의 익신룡도 리파인되어 나왔다. 오시리스도 2012년 2월 V점프 동봉으로 OCG화. 마지막으로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까지 OCG화되었다.

국내에서는 2011년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 입장자 특전 카드로 오벨리스크와 라가 배포되었고, 2012년 10월 26일 레전더리 바인더의 특전 카드로 오벨리스크, 라와 함께 오시리스까지 수록되며 모두 정식 발매되었다.

이후 골드 시리즈 2014에서 전부 재록된 이후 여러 팩과 동봉 카드로 꾸준히 물량이 풀리는 추세가 되어, 돈만 있다면 누구든지 신의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이후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개봉으로 오시리스와 오벨리스크의 3rd 일러스트 카드가 등장하였으나, 라의 익신룡만 일러스트가 나오지 않았다가 이후에 20주년 V점프 특전 증정 팩으로 20주년 시크릿 레어 동봉으로 마침내 삼환신은 3버전의 일러가 모두 나왔다. 정작 라의 익신룡은 20주년 기념 카드로 발매된 탓에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는 게 흠이다.

4.2. 실전 활용

출시된 당시의 OCG에서는 세 신 모두 공통적으로 소환에 패 소모가 극심하다는 것을 기본 단점으로 하여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불안정한 타점 문제[49], 라의 익신룡은 지나치게 큰 디메리트로 실전성이 낮다고 평가받았으나, 후술하듯이 4000 타점에 당시로서는 상당히 희귀했던 효과 대상 내성을 보유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만이 파격적인 빌드업 회전력을 가진 정룡 덱에서 피니셔로 채용되는 둥, 세 신중에 거신병 정도만 유일하게 실전성이 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정룡 덱 파츠들이 금제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다소 주춤, 거기에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 미친듯한 범용성의 소환 코스트와 파격적인 비트 다운 능력을 가진 채 출시된 이후로는 사장세에 접어들었다.

이후, 많은 덱들의 범람을 거친 이후에 등장한 테마 덱 Kozmo에서 당시 거신병을 상징하는 것이나 다름없던 대상 내성을 주력 몬스터들이 전부 갖고 나오면서 활용가치는 확인 사살된다. 더군다나 파워 인플레로 비지정 파괴 수단과 바운스 등의 제거법들이 엄청나게 불어난 현 상황에서는 소환에 코스트가 많이 들거나 턴을 질질 끌어서 이득을 극대화하는 식의 파워형 몬스터들은 점점 지양하는 추세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삼환신이 설 자리는 요원해 보인다.

4.3. 너프

삼환신이 OCG에서 활용도가 낮은 것은 당연히 원작에 비해 엄청나게 너프당했기 때문이다. 이 카드들의 원작 능력치는 2020년대 기준으로도 대단히 사기적이기 때문에[50] 그보다 훨씬 전인 2010년대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카드로 발매하기 위해서는 너프가 불가피했다.

만일 원작의 능력치를 그대로 재현한다고 가정하면 공통 패시브 효과부터가 거의 모든 효과에 대한 프리 체인 내성이라서 파괴수와 같은 강제형 룰 효과 카드 몇 가지 이외에는 정말로 유효한 대책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51]. 그나마 실질적 디메리트인 제물 3체도 빠른 몬스터 전개가 손쉬운 2020년대 환경에서는 그닥 어렵지 않다.[52] 이를 방증하듯 개개의 신이 가진 효과도 코스트는 낮으면서 위력은 지나치게 사기적이다. 오시리스는 소뢰탄으로 번 덱, 파괴수 덱을 제외한 적의 플레이를 거의 완전히 봉쇄할 수 있고[53][54], 오벨리스크는 갓 핸드 임팩트로 적의 필드를 클린 + 번 데미지 4000 혹은 전무후무한 수치인 무한대의 타점 상승, 라의 익신룡은 갓 피닉스로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몬스터 1체를 완벽하게 치울 수 있으며, 역대 최강의 원턴킬 몬스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너무나 손쉽게 공격력 폭증이 가능하다.

삼환신보다 더 소환이 어려운 여러 대형 에이스 몬스터들 또한 생각보다 소환이 나름 쉽고 효과나 타점 등이 위력적일지라도 짊어지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55] 대부분 실전성을 포기한 로망 덱으로만 남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소환 무효화 내성까지 갖춘 삼환신이 원작 그대로 나올 경우는 말이 필요 없다. 현실의 OCG에서 단일 카드로 삼환신에 근접한 내성과 파괴력을 실전성까지 갖추도록 겸비한 카드는 그나마 진룡검황 마스터P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 정도뿐이지만, 이들도 얼마 안 가서 모조리 금지당했다.[56]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진룡검황은 삼환신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쉬운 소환법, 이론상 삼환신과 거의 동격인 효과 내성과 막강한 타점, 상당한 견제 효과를 갖춘 완전체의 에이스로서 진룡 덱은 물론 오만 가지 덱에 용병으로 쓰였다. 내성은 좀 낮지만 준수한 타점에 퍼미션과 번 데미지, 제거 효과로 동 내성을 가진 몬스터들 중에서 압도적인 견제 효과를 갖춘 드라군은 오로지 이 카드만을 원툴로 운용한 덱이 승률 1티어에 군림할 정도였다.[57] 그런데 삼환신은 이들보다 훨씬 강력하고 범용성이 높다. 따라서 삼환신이 너프 없이 원작의 능력치를 그대로 지니는 일은 앞으로도 당연히 불가능하다. 특히 라의 익신룡의 경우 본체를 서치하는 고대의 주문과 원작에서 라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핵심 카드였던 죽은 자의 소생의 서치 및 재활용 능력이 있는 천년의 계시의 출시로 인해 원작 버전으로의 에라타 등장은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다만 그걸 감안해도 원작의 압도적인 포스를 기억하던 팬들 입장에선 현재의 삼환신의 성능은 너무 저열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원작급의 완전 내성까지는 무리더라도 최소한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수준의 효과 파괴 / 대상 지정 내성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 오시리스의 천공룡
    소환반응 내성 외의 모든 내성을 전부 잃었고, 소뢰탄도 약화되었지만 최소한의 정체성은 유지되었다는 것이 중론. 패 1장당 공격력 1000 증가 효과가 그대로 살았고, 소뢰탄 또한 어느 정도 재현되어 있다.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내성을 일부분 잃었지만 소환반응 내성은 온존됐고 신들 중 유일하게 지속 내성 능력을 획득했다. 또한 갓 핸드 크러셔 자체는 유지되었지만, 무한의 타점을 얻는 효과는 당연하게도 삭제됐고, 필드 클린 효과도 번 데미지 삭제 및 효과를 사용한 턴에 공격할 수 없다는 디메리트가 붙었다. 파괴 내성은 없지만 당시 출시 환경을 고려하면 공수 4000의 국밥같이 든든한 능력치, 대상 지정 내성, 소환 반응 내성이 달린 것만으로도 꽤 쓸만했기 때문에 3장의 삼환신 OCG중 그나마 쓰이는 편이었다.
  • 라의 익신룡
    원작에서는 가장 강력한 신이었지만, 그래서 OCG에서는 가장 크게 약화되었다. 정체성과도 같던 효과들이 대부분 잘려나가고 괴상한 디메리트만 덕지덕지 붙여버려서, 웬만한 입듀얼도 못 꺼낼 만큼 삼환신 중에서 가장 구린 카드가 되었다. 이후 세 삼환신 모두가 발끝만도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OCG의 파워 인플레가 커지자, 뒤늦게서야 코나미는 어떻게든 라의 위상을 재현해보겠다는 듯이 구체형을 비롯해서 당시 잘려나간 라의 효과를 담은 카드들이나 서포트 카드들을 부분적으로 계속 출시했지만 상술한 것처럼 이미 이런 류의 파워카드들의 위상 자체가 사멸된 지 오래다보니 별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서포트 카드들이 대량으로 출시된 덕분에 나머지 둘과는 상황이 뒤바뀌었다. 현재로서는 삼환신을 가지고 덱을 짤때 그나마 실전성이 가장 높은 신이다.

4.4. 관련 카드 목록

4.4.1. 몬스터 카드

4.4.2. 마법 카드

4.4.3. 함정 카드

4.5. 삼환신 덱

삼환신은 유희왕 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DM의 주인공급 카드들이다. 덕분에 OCG 발매 이후 성능과는 별개로 꾸준히 덱 연구가 이뤄졌고, 그 결과 삼환신을 채용하는 덱은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를 빠르게 소환해 호르아크티의 특수 승리를 노리는 호르아크티 덱, 그리고 삼환신 자체의 전투력을 이용한 삼환신 덱으로 양분되어 있다.

우선 삼환신 덱을 짜기 전에 알아둬야 할 건, 삼환신 모두를 넣고 굴리는 덱은 운영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특수 승리형 덱인 호르아크티 덱조차 뭐 하나 잘못 맞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그대로 격침되고, 일반적인 전투형 삼환신 덱도 삼환신의 릴리스 마련과 불안정한 공격력 때문에 삼환신을 다 넣고 돌리는 건 로망 중의 극로망에 가깝다. 그래서 OCG에서 덱을 꾸릴 땐 사용할 삼환신에 맞춰 덱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오시리스 본인의 공격력 유지와 공격력 2000 감소, 해당 효과로 공격력을 0으로 만들면 몬스터를 파괴한다는 확률성 제거 효과 덕분에 어지간한 내성을 무시하는 게 가능하다는 이점 덕분에 상대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떨어트려 어지간한 몬스터는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터트릴 수 있는 블랙 가든을 주축으로 하는 덱을 짠다. 제물 역시 로즈 토큰 등으로 마련이 가능하니 일석이조.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은 자체만으로도 내성이 출중하고 강한 카드라서 주로 전개력이 뛰어난 덱에 피니셔 용도로 채용됐다. 정룡이 날뛰던 시절엔 정룡의 피니셔용 카드로 채용됐고, 이후에도 다수의 몬스터들을 스팸해 댈 수 있는 덱이나 제왕처럼 어드밴스 소환에 특화된 덱에서 떡내성을 이용한 피니셔 용도로 간간히 채용된다.

라의 익신룡은 LP를 이용한 공수 변동이란 특성 덕분에 아로마영혼 흡수를 채용한 제외형 덱 등의 LP 회복 계열 덱에서 피니셔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덱들은 LP 회복이 용이하므로 LP를 잔뜩 쌓은 후 모종의 방법으로 제물을 마련해 라의 익신룡을 띄우고, 라의 효과로 공격력을 빵빵하게 채우면서도 LP를 다시 회복시켜 후속타나 라의 파괴 효과를 사용하기 쉽게 하는 것이다.

이후 명암의 듀얼리스트, 프리즈마틱 갓 박스 등의 삼환신 지원 카드가 섞인 팩들의 발매 이후로는 해당 지원 카드들을 이용한 덱 구축으로 방향이 선회되었다. 다만 지원 카드를 무려 7~8종 가까이 받은 데다 전용 서치까지 있는 라의 익신룡과 달리 두 삼환신은 다른 건 몰라도 지원 카드 서치가 불안해서[59] 여전히 실전성이 다소 떨어진다. 거기다 라는 자기 자신을 확실히 서치할 수 있는 고대의 주문 덕분에 더욱 쓰기가 좋다.

현재 삼환신의 경우 온갖 지원카드가 나온 라의 익신룡을 주축으로 한 타입이 가장 많이 보이고, 그 다음이 트럼프의 삼총사로 라에 준하는 지원을 받아 전용 덱 구축이 가능한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쓰는 타입이 자주 보인다. 라의 경우 순수하게 라+지원카드를 때려박아 굴리고, 오시리스는 트럼프의 삼총사 덱에 신속소환과 오시리스를 넣어 조커 카드의 성격을 띄게 해서 굴리는 경우가 많다. 오벨리스크도 지원은 많이 나왔으나, 오벨리스크는 이미 자체 내성이 출중하기에 전용 덱을 짜기보단 하급 비트 덱들에 조커카드 용도로 오벨리스크와 오벨리스크의 지원 카드를 넣고 굴리거나, ABC에 로망삼아 넣는 케이스가 가장 많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타입인 라의 익신룡의 경우 각종 슬라임 지원카드와 갓 슬라임, 라의 익신룡 지원카드들을 때려박고 원턴 킬을 노리는 타입이 가장 많고, 간간히 열차류에 섞여 고타점을 찍는걸 노리기도 한다. 대체로 라 본체와 갓 브레이즈 캐논, 고대의 주문을 넣고 슬라임 지원 카드들 중 원하는걸 2~3종 골라서 넣는게 많다.

4.6. 스트럭쳐 덱: 이집트의 신

TCG 쪽에서 오벨리스크와 오시리스의 스트럭처 덱이 발매된다. 신규 카드는 없으며 OCG에 선발매된 카드를 수록한 덱이다.

5. 게임

이하는 삼환신의 OCG화 이전에 등장했던 게임에서의 효과이다.

5.1.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

오시리스의 천공룡
레벨 10 / 신 속성 / 환신야수족 / 공격력 ? / 수비력 ?
제물 소환을 하려면 제물을 3장 바쳐야 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의 패의 수×1000 이 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를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또한, 상대가 수비력 2000 이하 몬스터의 소환 / 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레벨 10 / 신 속성 / 환신야수족 / 공격력 4000 / 수비력 4000
제물 소환을 하려면 제물을 3장 바쳐야 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를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2장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라의 익신룡
레벨 10 / 신 속성 / 환신야수족 / 공격력 ? / 수비력 ?
제물 소환을 하려면 제물을 3장 바쳐야 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제물 소환시에 제물로 바친 3장의 몬스터 원래의 공격력 / 수비력을 합계한 수치가 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를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다음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 라이프를 1만 남게 지불하는 것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지불한 수치만큼 올린다.

5.2.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10&2011

게임에 나왔을 당시의 효과
오시리스의 천공룡[60]
레벨 10 / 신 속성 / 환신야수족 / 공격력 ? / 수비력 ?
이 카드를 일반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 이 카드는 마법/함정/효과 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자신 패의 매수x1000 이 된다. 상대가 수비력 2000 이하 몬스터의 일반 소환/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특수 소환된 이 카드는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61]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레벨 10 / 신 속성 / 환신야수족 / 공격력 4000 / 수비력 4000
이 카드를 일반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 이 카드의 일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마법/함정/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마법/함정/효과 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2장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를 발동한 경우, 이 턴에 이 카드는 공격 선언을 할 수 없다.
라의 익신룡
레벨 10 / 신 속성 / 환신야수족 / 공격력 ? / 수비력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트를 일반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 이 카드의 일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이 카드 이외의 마법/함정/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라이프 포인트가 100 포인트가 되도록 라이프를 지불하는 것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지불한 수치만큼 올린다. 또한,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여담으로 월드 챔피언십 2011에서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라의 익신룡은 각각 2종류의 일러스트가 존재하지만 오시리스의 천공룡만 유일하게 원작의 일러스트 1장만이 존재한다. 이는 당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과 라의 익신룡은 OCG에서 사용 가능한 버전의 카드가 나와있었지만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사용 가능 버전이자 새로운 일러스트 카드는 2012년에 나왔기 때문이다.

5.3. 유희왕 듀얼링크스

카드 풀이 오프라인에 비해 좁고 고성능의 카드도 적은 듀링이지만 삼환신은 전원이 보급되었다. 명색이 신의 카드이지만 꽤나 쉬운 조건으로 보급이 되었고 정상적인 방법이라면 한 명당 각각 1장씩 가질 수 있다. 가장 먼저 풀린 건 오시리스의 천공룡이며 그 다음이 라의 익신룡이었고 꽤나 긴 시간이 흐른 후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풀리게 되었다.[62]

기본적으로 오색/윤광 사양이며 소환 시 듀얼 보상에서 무조건 1000점을 주기에 파밍용으로 많이 쓰였다. 실제로 신들이 독특한 효과가 많아서 파밍용으로 쓰기에도 편리하고.[63] 실제 듀얼의 배치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오프라인과 룰과 환경이 많이 다르고 결정적으로 원작의 특징을 살린 전용 스킬들이 추가되면서 훨씬 실전성 있는 카드들이 되었다.
  • 오시리스의 천공룡 - 어둠의 유우기 전용 스킬 '하늘의 선물'[64]을 이용해 한 번에 6000타점을 마련할 수 있고 오시리스 소환으로 소모된 아드도 재충전시켜서 후속 전개도 노릴 수 있다.
  • 라의 익신룡 - 어둠의 마리크 전용 스킬 '제물의 힘'[65]으로 못해도 3000급의 고타점을 달고 나오게 되어 안정성이 크게 늘었으며 라이프를 100으로 째지 않아도 되니 파괴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원작을 존중한 스킬들 덕에 안정성이 대폭 늘어나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특히 라는 삼라와 합쳐진 일명 '라라 덱'이라는 새로운 덱이 등장했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은 원래가 안정성이 워낙 높기에 굳이 서포트 스킬이 없이도 일단 띄우면 그 자체로 극강 내성의 초대형 어태커[66]로 쓸만하다. 셋 다 전용 덱을 짜주어야 하지만 그런대로 굴러간다. 특히 오벨리스크는 전개력 좋은 삼라, 공아단이나 매 턴 토큰들이 남아도는 곤충 여왕, 환상수기 덱의 피니셔로 한 장씩 들어갈 때가 있을 정도. 2021년에도 레조네이터 덱에서 조커로 활약한 적이 있었다. 그것도 실전 레전드 레벨에서.

하지만 역시 레전드급 랭크전이나 KC컵 고레벨전에선 보기 어렵다. 실전성이 대폭 늘어났다고는 해도 한 장의 에이스를 위해 덱 전체가 돌아가는 시스템 자체가 톱 티어권들을 상대하기는 역부족인 면이 있기에 저랭크전이나 캐주얼 듀얼에서 로망/재미 덱으로 쓰는 게 좋다.

이후 오벨리스크와 관련된 스킬이 추가되었다.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카이바 세토(DSOD) 전용 스킬 '왕의 기억 오벨리스크의 거신병'[67]을 통해서 필드가 꽉 차있다면 갓 핸드 임팩트로 상대 필드를 쓸어버리거나, 4000의 대상 내성을 가진 어태커로서 활용할 수 있다.

6. 기타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는 삼환신 셋을 융합시키면,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라는 초월적인 존재가 등장한다. 신의 카드라기보다는 신 자체를 융합시킨 것이라 카드 텍스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가 이후에 OCG화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 아무튼 등장하자마자 최종 보스를 한 큐에 처바르는 위엄을 보여주신다.

유희왕 R에서는 봉인하고도 삼환신의 폭주를 대비한 존재인 카드를 디자인했었으며, 차마 만들지 못하고 남겨두었던 걸 페가수스의 제자가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삼사신들이 등장한다.

극장판 빛의 피라미드에서는 푸른 눈의 백룡의 진화체, 푸른 눈의 빛룡이 삼환신에 대항하기 위한 카드로 등장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듀얼 아카데미아에 나오는 기숙사 이름은 이 삼환신의 색과 이름에서 따온 것. 자세한 사항은 듀얼 아카데미아 항목 참고. 또 GX에서 등장하는 삼환마는 삼환신을 모티브로 한 카드들이다.

유희왕 5D's 121화에서 깜짝 출현한다. 팀 태양이 가진 비장의 수 잠자는 거인 즈신에 대한 설명 도중에 즈신과 이들을 비교하면서 DM 애니판 3기 오프닝에 나온 모습으로 한 컷씩 등장했다.

OCG 삼환신은 전부 일반소환할 경우 '3장을 릴리스하고 소환해야 한다'가 조건이라, '릴리스하고 세트'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기서 말하는 소환은 '일반소환권을 사용하여 몬스터 카드를 앞면 표시로 내는 것'이기 때문. 비슷한 텍스트를 가진 다른 카드들도 릴리스하고 세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묘지기 중에서 묘지기의 심신자가 이 세 장의 효과를 적절히 너프시킨 효과를 이용한다.

신의 카드의 레플리카는 사용자의 마음을 보고 사용자를 결정한다고 한다. 단, 라의 익신룡의 레플리카를 쓴 자는 라의 분노를 사 곧바로 라의 천벌을 받는다고 한다.

삼환신이 등장한 이유는 쉽게 추측할 수 있는데, 이미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듀얼몬스터즈의 창시자'인 페가수스가 보스로 나왔고, 그 탓에 웬만한 설정으로는 페가수스보다 임팩트 있는 보스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창시자인 페가수스조차 다룰 수 없던 궁극의 카드를 등장시킬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듀얼리스트 킹덤 편 이후에 뜬금없이 들어간 던전 다이스 몬스터즈 편을 보면 알겠지만 원작자는 이때까지만 해도 듀얼몬스터즈에 전념할 생각은 없던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듀얼몬스터즈의 창시자' 같은 보통이라면 최종 보스에게나 써먹을 거창한 설정을 빨리 소모시켰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듀얼몬스터즈를 메인 스토리로 쓰게 되면서 페가수스를 뛰어넘는 보스가 필요했기에 삼환신이 도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21년에 코토부키야에서 삼환신 피규어 발매를 결정하였다. 상당한 가격과 그에 걸맞는 퀄리티가 특징. 소개 영상 나레이션은 카이바 역의 츠다 켄지로가 맡았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 반농담식으로 얼티미트 디클레어러, No.86 H-C 론고미언트, 진룡황 V.F.D.마듀 삼환신으로 불린다. 얼티미트 디클레어러는 별명이 골프공(...)이라 구체형이 있는 라의 위치, 론고미언트와 VFD는 각각 인간형과 용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각각 오벨리스크, 오시리스에 넣는 식. 소환되면 뚫기 굉장히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깝고 상대 플레이를 거의 완벽하게 틀어막는 것이 가능해서 붙은 별명이다. 티어덱의 에이스 역할이라 많이 나오는 건 덤.

유희왕 시리즈에 등장하는 신의 카드, 혹은 그에 준하는 능력을 지닌 카드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삼환신 카드 자체가 페가수스가 원본 벽화를 토대로 만든 레플리카인데, 이런 레플리카 카드임에도 단순한 게임 시스템인 솔리드 비전을 넘어서 진짜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힘을 발휘한다. 이후에 등장하는 삼환마, 삼극신과 시계신은 카드 그 자체가 이미 원본이며, 이후의 작품인 ZEXAL에서는 아예 세상이 카드로부터 태어났다는 설정이라 대다수의 카드가 별의 별 이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단순한 VR식 카드 게임에서 등장하는 삼환신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1] 사실 일본어에서는 '-の'의 앞뒤의 순서를 바꿔서 강조하고픈 명사를 앞으로 보내어 순서를 바꿔서 쓰기도 한다. 게다가 명사와 명사를 '-の'로 이어준다. 한국어와 달리 소유의 의미가 없어도 쓴다. 예를 들어 라의 익신룡의 이름은 한국어로는 마치 라가 소유하고 있는 익신룡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번역하면 '익신룡 라'가 된다. 라와 익신룡은 별개가 아니라 라가 익신룡이고 익신룡이 라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신의 카드도 '천공룡 오시리스', '거신병 오벨리스크'로 번역할 수 있다. 극신황 토르를 토르의 극신황, 환마황제 라비엘을 라비엘의 환마황제라고 하지 않는 것 등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2] 애니메이션에서는 듀얼리스트 킹덤 직후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아서 홉킨스에 의해 일찍 언급되었다.[3] 카드화되기 전인데도 석판의 사진을 통하여 실체화되기도 했다.[4] 이 당시의 페가수스는 천년 아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안에 깃든 어둠의 힘의 노예가 돼서 성격이 삐뚤어져서 그렇게 된 것이다.[5] 이후 5D'S에서 지박신같이 직접 강림하여 실체화하거나 기황제같이 과학의 힘을 빌어 실체화하는 경우가 있긴 했으나 물리적인 데미지를 주었을지언정 정신까지 개입하지는 못했다. 그만큼 신의 카드는 엄청 위험한 카드다.[6] 이때 이시즈도 천년 타우크의 힘으로 미리 알고 찾아온 것.[7] 이때 오시리스는 어둠의 유우기가 차지했다.[8] 추정상 이 레플리카는 구울즈가 만들었던 라의 복사판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9] 이로 인해 GX의 유우기의 덱과 DM의 유우기의 덱이 일부 달라진 경위도 설명이 가능한데, 실제 아템의 덱은 땅에 묻혔고, 아마 이후에 페가수스가 유우기가 쓰던 카드들을 재록하고 일부는 효과를 보강해서 새로이 만든 게 GX에서 나온 유우기의 덱일 확률이 높다. 대표적으로 카오스 솔저- 개벽-의 경우. GX에서만 등장했다. 원작에서는 카오스 솔저만 등장했으며, 이의 대체본일 가능성이 크다.[10] 다만 DSOD와 애니메이션 DM은 엄연히 다른 세계관이므로 확실하지는 않다.[11] 오벨리스크는 어둠, 오시리스는 , 라는 하늘.[12] 다른 신의 카드인 삼사신이나 삼극신은 OCG화 이전에는 신/사신야수족, 신/환신야수족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OCG화 후로는 어둠/악마족, 극신들은 각각 빛/천사족, 땅/야수전사족, 어둠/마법사족으로 변해버렸다. 예외로 삼환마는 본래부터 신/환신야수족 특성이 아니다.[13] 묘하게도 제대로 사용한 건 천년 퍼즐과 천년 로드의 소유자뿐이다.[14] 직접 다루는 게 묘사되지 않았을 뿐, 구체 모드를 푸는 부분만 해독 가능하다는 언급은 있었다.[15] 이 턴에 전투로 파괴된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해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하는 카드.[16] 신은 레플리카 카드를 사용하는 것 자체에 분노하기에 그 사용자는 폐인이 되거나 소환하자마자 죽거나 한다. 이는 페가수스의 입으로 GX에서도 언급되었는데 쥬다이가 살아남은 이유는 불명. 원작에서 마리크가 신의 레플리카 카드는 쓰는 사람의 마음을 보고 주인을 정한다는 말을 했는데 정신력을 본다고 생각한 마리크의 추론과는 달리 마음가짐을 보는 듯. 리시드를 포함해 신의 레플리카 카드를 사용한 사람은 전부 라를 신으로서가 아닌 단순 도구로 이용하려 했지만 쥬다이의 경우는 라를 믿고 존중해 줬기에 쥬다이의 마음가짐에 신이 응답해 자신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추정된다. 애초의 자신의 승리를 위해 라를 썼다기보다도 라를 자유롭게 하고 라의 명예를 위해 사용한 것에 가깝다.[17] 다른 천년 아이템 사용자들과 차이가 있다면, 유일하게 파라오 왕가와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삼환신은 파라오와 왕궁의 수호자이기에 왕가와 관련 없는 인물에게 동조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18] 이런 인물이 어째서 파라오 왕가의 존속을 위해 만들어진 천년 아이템에 선택을 받을 수 있었는지는 의문인데, 하나의 가능성으로는 천년 링을 훔친 도적이긴 했지만 '쿨 에르나'의 사람을 동정해서 돈을 줄 테니 풀어달라고 했다는 점이다. 천년 아이템은 파라오 왕가의 안녕과 평안을 위한 목적의 병기이긴 하지만 과거 '쿨 에르나'의 사람들과 병사들의 영혼을 제물로 바쳐서 만든 아이템이기에 제물로 쓰인 영혼들에 의해 선택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19]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카이바한테 넘긴 장본인이지만 전생이 천년 목걸이 소유자인 신관 아이시스니 사실은 본인도 신의 카드 사용이 가능할 듯. 그리고 정황으로 보면 카이바를 이겨서 마리크를 구하려고 그 어둠의 인격이랑 싸우기 위해서 오벨리스크를 가져가려고 했을 것으로 보인다.[20] 팬들은 이로 인해 설정집에 언급되어 있진 않지만 천년 퍼즐의 또 다른 주인인 원래의 유우기도 사용할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21] DM에서 라의 레플리카를 다루려 시도한 듀얼리스트는 라의 분노를 사서 레플리카를 사용하려 한 듀얼리스트와 상대방 듀얼리스트 모두에게 벼락을 떨궈댄 것을 고려하면 라가 스스로의 의지로 허락한 것으로 추정된다.[22] 어둠의 유우기의 경우 무한 드로우 콤보를 역이용하여 덱 파괴로 마리크에게 승리했지 오시리스를 직접 쓰러트린 건 아니라서 논외.[23] 이는 라의 석판에 새겨진 고대 신관 문자가 무덤 수호자 일족 정도를 제외하면 실전되어 전승 자체가 막혔던 특수 문자였기 때문이었다.[24] 사실 라가 능력을 발휘하면 유우기가 이길 가능성이 없는 게, 소환된 턴 다음 자신의 턴에 아템이 라의 효과로 몬스터를 전멸시킨 뒤 닥돌하면 듀얼 끝난다. 리버스 카드 미라지 룰러는 "배틀 페이즈에 몬스터가 박살 날 때"가 발동 트리거이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다만 후술하듯 라의 익신룡의 2, 3번째 효과가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을 트리거로 발동하는 효과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못 썼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 저 듀얼에서 죽은 자의 소생은 봉인의 황금궤에 막혀 그대로 소멸했으니, 라의 2, 3번째 효과가 묘지 특소 후에 가능한 거라면 원작, 애니 가리지 않고 2, 3번째 효과는 조건이 충족되지 못해서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 된다.[25]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컴퓨터로도 라의 구절들을 해독할 수 없었지만 이시즈와의 듀얼에서 전생의 기억을 일부 본 이후 카이바 본인이 해독할 수 있게 됐다[26] OCG와 달리 원작의 삼환신에는 소환 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27] 지속 효과나 장착 마법은 대부분 받던 원작의 묘사를 따르면 대상지정 내성이나 완전 내성보다는 지속 효과 이외에 대한 내성에 가까우며, 그 외에 컨트롤 탈취 내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최신 설정인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은 방계만다라조차 무시하고 효과를 발동했으니 지속효과라고 확실히 받는다고 말할 순 없다. 심지어 극장판 방계만다라는 플레이어 명령형 효과이므로 카드 효과로 설정 가능한 내성 수준을 넘었다.[28] 신 속성에 대한 내성은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간략화시킨 것. 원작에서는 단순히 신의 카드라면 효과를 받는 것이 아니라 피라미드 형태의 계급이 있으므로, 오시리스와 오벨리스크는 설령 다른 신 속성 몬스터가 나온다 해도 삼환신과 삼사신 이외에는 계급이 밀려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라의 익신룡은 아예 같은 라나 사신 아바타의 효과가 아닌 이상 받지를 않는다.[29] 애니에서 공수 증감계 카드 일부는 효과를 1턴만 받으며 이는 신의 카드의 효과도 마찬가지였으므로 신 속성 몬스터의 효과를 포함한 모든 효과를 한 턴만 받으나, 이 모든 상황에서 유일하게 예외인 게 원작의 제물이 감춘 폭탄인데... 이건 좀 다른 케이스라고 봐야 한다.[30] 편의성을 위해 개별 효과가 아래에 서술되어 있으므로 이게 3번이지만, OCG 규칙으로는 이 번호가 가장 아래에 간다.[31] 정확히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와 상대 플레이어에게 4000 데미지를 주는 효과이다. 옛날에는 전투 데미지 계산을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혀 공격력과 같거나 또는 수비력을 넘어서면 파괴하는 식으로 계산했기 때문이다. 이런 계산의 흔적으로 화목의 사자가 존재한다.[32] 본래부터 공격력 혹은 수비력이 0인 경우에도 파괴 효과가 적용되는지는 불명. 라의 익신룡의 경우 본래 공수가 0이라 이 효과를 무시한 것인지 아니면 라가 그냥 떡내성으로 버틴 건지 확인할 길이 없다. 마리크가 한 말을 보면 내성일 가능성이 높다.[33] 원작 만화 기준. DM과 GX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하면 ⑤의 효과는 1장이 아닌 전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바뀌고, ⑥의 효과는 묘지 소생이 아닌 정규 소환에서도 쓸 수 있는 등의 차이가 생긴다.[34] 유우기 vs 마리크전에서 라의 갓 피닉스에 체인해 죽은 자의 소생을 써서 오시리스를 방패로 쓴 걸로 보아 체인 자체는 가능하지만 효과 자체는 절대 무효화시킬 수 없다.[35] 플레이어를 말살한다는 말도 하므로 플레이어에게의 다이렉트 어택도 가능할지는 불명.[36] OCG에서 플레이어와의 융합이라는 기괴한 텍스트를 쓸 수도 없고, 융합 해제필드의 융합 몬스터를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으므로, OCG 룰상에 맞춘다면 융합 해제를 발동하는 게 아니라 암흑의 마재생처럼 패의 융합 해제를 코스트로 발동하는 효과로 대체한다.[37] 몬스터 효과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묘사상 몬스터 효과에 대한 내성도 존재한다.[38] 대표적인 예로 카이바의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이 카드는 원작 만화에선 함정 카드가 아니라 바이러스라는 카테고리로 따로 분류되어 있는 카드이다.[39] 원작에선 마법 카드로 나온다.[40] 원작에선 파괴가 아닌 릴리스이다.[41] 유우기는 소울 테이커를 라에게 쓰지 않았다.[42] 자신 필드 위에 "엘리멘틀 히어로 버스트 레이디"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때 발동할 수 있다. "엘리멘틀 히어로 버스트 레이디" 이외의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상대는 파괴된 몬스터 1장당 300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43] 신의 랭크가 높은 경우 하위 신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설정은 원작에만 존재하는 설정으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효과는 애니메이션에서는 속공 마법 "계급 제도"라는 카드로 대체되었다. 싸움의 의식의 갓 피닉스 모드가 아니었던 라는 소뢰탄으로 파괴되었다.[44] 육망성의 저주, 금 가는 도끼, 대지의 침식, 오리컬코스의 결계, 환상의 저주[45] 예외가 있다. 원작에서 삼환신과 동급의 힘을 가진 삼사신들은 육망성의 저주의 상위 호환 카드 'α파의 방산'의 효과를 아예 받지 않았다. 다만 α파의 방산은 원작에선 마법, 함정 카드가 아니라 바이러스라는 카테고리로 따로 분류되어 있는 카드이다.[46] 원작에서 디멘션 매직제물이 감춘 폭탄의 파괴 효과는 라의 갓 피닉스와 비슷한 확실하게 파괴하는 효과라고 언급되며 다른 카드와 차별성을 두었다.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이 신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걸 볼 때 평범한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할 수 없는 듯하다.[47] 일반 마법인 버스트 임팩트를 발동했을 때 라의 익신룡이 파괴되지 않았지만, 이게 원작 or 세계관이 이어지는 DM 애니판과 달리 여러 부분이 강화된 복제 라의 숨겨진 내성인지, 신을 묶는 묘의 효과 때문인지는 모호한 부분이 있다.[48] 라를 파괴한 원작 디멘션 매직조차 마법 카드인 주제에 전투 파괴로 취급하는 OCG로 재현할 수 없는 카드였다.[49] 무한의 공격력을 가졌다고 띄워줬던 것은 만화와 애니의 연출 보정에 의한 것으로, 첫 시연자인 마리크도 희대의 사기 카드 중 하나인 생환의 패무한의 패와 섞어쓰면서 보정했기에 이와 같은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이지 그 후의 사용자인 어둠의 유우기는 이런 전법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이바와 싸울 때도 오시리스의 불안정한 타점이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는다.[50] 일단 공통적으로 아무리 적게봐도 효과 파괴 내성/대상 지정 내성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데, 각자가 가진 특수효과조차 먼치킨 수준이다. 라는 적당한 하급 3장만 바쳐도 상급 타점라인인 3000은 우습게 넘을 수 있는 놈이 자기 라이프나 필드의 몬스터를 갈아버리고 광역공격을 해대거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카드 하나를 즉시 치워버릴 수 있고, 오벨리스크는 재물 2장만 바치면 필드를 갈아버리거나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고, 오시리스는 하급 전개 자체를 틀어막아버린다.[51] 아이러니한 점은 당시에도 이렇게 삼환신을 치울 수 있는 강제 룰 효과형 몬스터인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이 만화에서 버젓이 소환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소울 테이커가 발동했을 당시에 자신이 대상인 줄 착각하고 당황했던 마리크의 전적을 고려할 경우, 당시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던 삼환신이 고작 이런 미끼 몬스터 따위에 당했다면 포스가 매우 급하락했을 것이다.[52] 첨언하자면 삼환신이 출시된 타이밍인 희생의 제물이 금제에 올라가기 전 당시에는 이를 이용하면 순식간에 제물 마련을 할 수 있었다.[53] 어떻게든 상대 패를 0장으로 만든 다음에 2100 타점 이상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해서 때리거나 라의 익신룡 같은 완전 내성 몬스터를 소환하는 게 그나마 생각해 낼 만한 파훼법의 전부이다.[54] 특히 일반소환으로 전개를 해야하는 후완다리즈같은 카드군은 내성이 떡칠 된 원작버전 오시리스를 보는 순간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것은 자명하다.[55] 삼환신은 아무 몬스터나 3마리 모아도 되지만, 융합, 싱크로, 엑시즈 몬스터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게이트 가디언이나 미라지 나이트 같은 메인 덱 최상급 몬스터들도 거의 대부분 소환에 필요한 소재가 2~3개는 넘어가면서 지정한 속성/종족/카드명 등을 따진다. 당연히 이 소재들도 서치 수단이 매우 적거나 대부분 패 말림을 유도하도록 안 좋은 성능의 카드이다 보니 마련하는 동안 상대한테 견제당할 확률도 높고 기껏 오만 고생으로 소환해 놨더니 기상천외한 제거법이 난무하는 현 환경에서 다음 턴의 견제 효과 맞고 요단강 건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6] No.86 H-C 론고미언트도 저 둘과 동급 이상의 강력함을 가진 카드지만, 저 둘과는 다르게 어느덱에서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소환이 간단한 몬스터는 아니었고, 그나마도 TCG에선 금지 당했다.[57] 티어 덱 중에서 전개가 느린 엘드리치조차 드라군 파츠와 추가적인 내성을 부여하는 호프 제알, 소환 윤활유인 누메론 등 전혀 따로 노는 카드군들을 모조리 합쳐(굿 스터프와는 좀 다르다. 누메론과 엘드리치는 둘 다 카드군이기 때문) 드라리치라는 희대의 메타를 탄생시키기도 했다.[58] 삼환신을 결집시켜 탄생하는 최강의 신.[59] 라의 필살기 카드인 갓 브레이즈 캐논은 중간의 브레이즈 캐논 덕분에 볼캐닉 로켓으로 서치가 된다.[60] 당시 삼환신 중 유일하게 OCG 사용 가능한 카드가 발매되지 않았기에 유일하게 실제 사용 가능한 카드의 효과와 다른데 소뢰탄의 효과가 특수 소환이 아닌 반전 소환에 대응된다.[61] 텍스트에는 없지만, 다른 두 신과 마찬가지로 소환 시 다른 카드의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댄디라이언, 크리터 등을 릴리스해서 소환해 보면 확인 가능.[62] 오벨리스크만 유독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실전 성능이 다른 두 신에 비해 좋아서 자칫 초기에 풀었다가는 밸런스에 위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이다.[63] 오시리스와 라의 효과를 이용해 공격력 10000을 돌파시키는 건 쉬운 일이다.[64] 오시리스의 천공룡 일반 소환 시 서로의 패가 6장이 되도록 드로우한다.[65] 라의 익신룡 일반 소환 시 제물이 된 몬스터의 공격력의 합계가 라의 원래 공격력이 된다.[66] 공/수 4000/4000에 소환 시 마함 몬스터 효과 무효화, 대상 내성, 소환 무효화 카운터까지 달려있어서 듀링에선 거의 전투로만 파괴해야 한다.[67] 5턴째 이후, 자신의 덱 외부에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1번만 드로우할 수 있다. 또한 1턴에 1번,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원래 카드명이 '푸른 눈의 백룡'인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면 3장 릴리스로 취급한다. 또한 푸른 눈의 백룡 1장만을 릴리스하여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자신 턴 종료 시에 자신 필드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은 묘지로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