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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역사 | ||
1~8기 | ||
9기 (2014년 4월 ~ 2017년 3월) | 10기 (2017년 4월 ~ 2020년 3월) | 11기 (2020년 4월 ~ 2023년 3월) |
12기 (2023년 4월 ~) |
1. 개요
유희왕/OCG의 게임으로서의 역사. 당시의 룰이나 유행하던 덱을 정리.9기까지의 환경을 설명한 자료이니 참고하면 좋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tZYb4KZ3vGbv9Gh1wJUifavYVmyBENP4&si=gEcbLSKu2NayHZqO 11기까지의 환경을 설명한 영상 목록
2. 1기(1999년 - 2000년)
일반 몬스터 카드 푸른 눈의 백룡 | 효과 몬스터 카드 드래곤의 제왕 | 융합 몬스터 카드 마법 기사 길티어 |
의식 몬스터 카드 카오스 솔저 | 의식 마법 카드 카오스의 의식 | 함정 카드 신의 심판 |
- 카드의 특징
- 카드 넘버가 없음
- 위조방지용 가공(우측 하단 씰)이 없음
- 몬스터 카드의 경우 일러스트 하단을 좌우로 등분하여 좌측이 텍스트창, 우측이 공격력/수비력
- 마법/함정 카드의 경우 일러스트 하단이 텍스트창이며, 그 폭은 일러스트와 거의 동일.
- 몬스터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한자(攻撃力/守備力)로 표기.
- 마법/함정 카드의 아이콘이 없으며 의식/필드 마법에 한해서 글로 표기. 지속/속공 마법은 없었고, 나머지 마법/함정 카드의 종류를 판별하는 것은 어려웠다.
- 마법 카드의 루비(후리가나)가 'まほう' (이후 3기에서 'マジック'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돌아옴)
- 룰
- 익스퍼트 룰
- 매치전에서 "1승 2무승부"면 무승부.
- 한쪽의 덱이 전부 없어진 시점에서 라이프가 많은 쪽이 승리.
- 패의 상한 매수 없음.
- 선공 1턴은 드로우 불가.
- 공식 룰
- 마법/함정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필드에 꺼내지 못함.
- 상급 몬스터의 소환에 제물(릴리스)이 필요없음.
- 융합 소환 시 융합 소재는 전부 필드에 있어야 함.
- 듀얼 환경
- 스탠더드와 엑조디아가 강세.
- 하급 몬스터는 1200에서 1900의 공격력이 한도. 이 당시에는 유일한 하급 1900의 어택커였기 때문에 시크릿이였던 쌍둥이 엘프가 고가로 거래되었다.
- 상급 몬스터는 공격력 1700에서 2500이 주류였으며, 특히 단독의 2500 상급인 데몬 소환이 최강의 상급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3. 2기(2000년 - 2002년)
일반 몬스터 카드 푸른 눈의 백룡 | 효과 몬스터 카드 드래곤의 제왕 | 융합 몬스터 카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의식 몬스터 카드 가면마수 헬레이저 | 의식 마법 카드 가면마수의 의식 | 함정 카드 신의 심판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방송이 시작하면서 OCG의 기초를 다지기 시작한 시기이다.
- 카드의 특징
- 룰
- 신 익스퍼트 룰 정립 시행
- 주니어 룰이 시행됐지만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3기 이후로는 소멸됨.
- 듀얼 환경
- 여전히 스탠더드와 엑조디아가 대세. 여기에 새로 나타난 야타 까마귀를 이용한 야타록, 데빌 프랑켄을 이용한 데빌 프랑켄이 유행.
- 하급 몬스터는 1400에서 1900으로 라인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1400쪽은 리크루트가 가능한 몬스터들. 1900은 하급 어태커였다.
- 상급은 2400/2500으로 굳어졌으나, 공격력 이외에도 효과가 중요시되면서 인조인간 사이코쇼커, 뱀파이어 로드, 천공기사 파샤스 등이 애용되었다.
4. 3기(2002년 - 2004년)
일반 몬스터 카드 푸른 눈의 백룡 | 효과 몬스터 카드 푸른 눈의 빛룡 | 융합 몬스터 카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의식 몬스터 카드 백룡의 성기사 | 의식 마법 카드 백룡강림 | 함정 카드 신의 심판 |
- 카드의 특징
- 세계 통일 규격
- 한국판과 TCG판 발매.[2]
- 카드 넘버의 숫자가 확장 (표기는 OOO-XXX; 부스터 팩의 경우 OOO는 제품의 번호, XXX는 제품 내에서의 번호이며 '숫자-숫자'로 표기, 그 외(스트럭처 덱, 서적 동봉, 프리미엄 팩 등)의 경우 OOO는 제품명 영문 약자, XXX는 제품 내에서의 번호이며 '영문-숫자'로 표기)
- 일러스트 크기 축소
- 텍스트 칸 크기 확대
- 몬스터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ATK/DEF로 표기하며 위치가 오른쪽 하단으로 정착
- 마법/함정 카드의 텍스트의 크기가 줄어듦 - 긴 표기 등장
- 마법 카드의 루비(후리가나)를 '매직(マジック)'으로 변경(4기부터 다시 돌아옴)
- 듀얼 환경
- 엑조디아 파츠들이 전부 금제에 오르면서 현역에서 물러나고(실제로는 엑조파츠는 제한으로 당시에도 원턴킬엑조덱 등이 사용되었다), 그 대신 토마토핸디스, 카오스, 쟈마캐논, 야타록, 사이엔카타펄트, 덱파괴 1턴, 현새와 명계의 역전, 데빌 프랑켄등의 원턴덱이 유행하는 혼란기였다.
- 하급 몬스터의 공격력은 여전히 리크루트 영역인 1400선이 채용. 1600의 공격력 덱은 마도전사 브레이커, 동족감염바이러스, 블레이드 나이트 등의 뛰어난 효과를 지닌 몬스터군이 채용되었으며, 여전히 1900의 하급 어태커들도 채용되고 있었으나, 뉴트나 분노 유인원등의 고레벨/고성능 어택커도 등장하면서 일반 몬스터들은 서서히 현역에서 물러나기 시작한다.
- 상급은 공격력 2000을 기본라인으로 하여, 카오스를 어떻게든 쓰러트릴 수 있는 3000의 라인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카오스가 워낙 특수 소환이 쉬웠던지라 제물 소환을 요하는 다른 상급들이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 카오스들의 말도 안 되는 능력 때문에 이때부터를 "암흑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하는 유저가 많다.
- 2003년 초반까지는 금지 카드가 존재하지 않았으나[3], 9월경에 처음으로 번개, 왕궁의 칙명, 야타 까마귀 등 일부 카드가 금지 처분을 받았다.
- 기타 사항
- 신규 종족 '화염족'이 추가되었다.
5. 4기(2004년 - 2006년)
DM을 마무리하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시대로 이행하는 1차 세대교체기이다. 이 시기부터 정규 부스터 팩에는 커버 몬스터만을 수록하고, 유우기가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카드의 특징
- 카드의 넘버에 나라 구분이 추가됨. (표기는 OOO-XXYYY; OOO는 제품명 영문 약자, XX는 국가, YYY는 제품내에서의 번호)
- 서치 방지를 위해 패러렐/시크릿/재수록 카드가 폐지
- 듀얼 환경
- 하급 몬스터는 공격력보다는 효과를 중시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수비력 1000이하의 몬스터는 쓰쿠요미탓에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다.
- 상급 몬스터는 인조인간 사이코쇼커에 제왕들이 등장하면서 공격력 2400이 완전한 기본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공격력보다는 효과가 채용 기준이 되었다.
- 카오스등이 금제 대상이 되면서, 암흑시대가 주춤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기간이었다. 엄청난 드로우로 이득을 취하는 고블린 터보를 시작으로, 아직도 현역이었던 현세와 명계의 역전, 삼원식, 변이 카오스, 가제트, 황천제, 물자탐욕터보, 록번, 사이칼리버, 리크루터 카오스, 데빌 프랑켄, V드래곤 컨트롤, MCV, 트랜스등 아직까지도 카오스가 현역으로 날뛰고 있었다. 즉 암흑시대는 현재진행형. 다행히 소서러를 제외한 카오스들이 금지 대상이 되면서 서서히 암흑시대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6. 5기(2006년 - 2008년)
- 카드의 특징
- 카드의 넘버에서 부스터를 의미하는 구절이 3글자에서 4글자로 증가 (OOOO-XXYYY; OOO는 제품명 영문 약자, XX는 국가, YYY는 제품내에서의 번호)
- 듀얼 환경
- 포고령 호루스를 비롯, 제왕 컨트롤, 제거 가제트, 다크 카오스, 바분, 미래 오버, 사이칼리에어고즈, 에어블레이드, 체인번, 빛과 어둠의 용, 데미스도저, 담드비트, 다크 가이아, 도그마 블레이드등의 간단한 컨트롤로 높은 효과를 얻는 덱과, 고난이도의 테크닉으로 원턴킬을 내는 덱이 유행이었다.
- 하급 몬스터의 공격력의 라인은 리크루터를 이길수 있는가의 여부를 결정하는 1500오버, 에어맨을 처리할 수 있는 1800오버 를 중심으로 여겼다. (다만 에어맨은 중간에 금지를 받는다.) 또한 사이버 드래곤에게 대처할 수 있는 2100라인도 고려되었다
- 상급은 제왕을 이기기 위한 2400대, 고즈 처리를 위한 2700대, 다크 암드 드래곤 등을 이길 수 있는 2800대가 주로 고려되었다.
7. 6기(2008년 - 2010년)
유희왕 5D's를 시작하면서 명칭이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듀얼몬스터즈'에서 '유희왕 5D's 오피셜 카드게임'으로 변경 적용되기 시작했고, 새로운 소환법을 추가하면서 대대적인 혁신이 이루어진 시기이다. 현대 유희왕 OCG 플레잉의 기본은 대부분 이 시기에 정립되었다.- 카드의 특징
- 카드 넘버는 5기와 동일
- 신 종족 사이킥족 등장
- 하얀 바탕의 싱크로 몬스터가 등장.
- 룰
- 신 엑스퍼트 룰을 업데이트한 마스터 룰 시행.
- 싱크로 소환의 추가.
- 듀얼 환경
- 환경 가속의 시작 - 레스큐 캣을 이용한 레스큐 싱크로, 검투수, 라이트로드, 메타비트, 싱크로언데드, BF등이 나타났으며, 5기부터 등장했던 담드비트가 계속해서 활동했다.
- 하급 몬스터는 싱크로가 등장하면서,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들보다는 전개 효과가 뛰어난 몬스터들이 중용되었다. 이로 인해 공격력 낮은 하급 몬스터들이 자주 채용되면서, 제한 카드인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가 간접적으로 약화되었다.
- 09/03/01의 금제로 담드와 언데드를 사용한 덱이 대거 약화되었다.
- 상급 몬스터는 고요우 가디언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다크 암드 드래곤의 대처까지 합쳐져 2800의 몬스터를 이길 수 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해졌다. 한편 싱크로 소환등을 통해 이 문제는 부분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상급보다는 하급을 중용하는 환경이 형성되었다. 또한 어태커의 기준이 LV.4 기준 1700 → 1800 으로 올라간듯한 느낌도 많이 들게 하고 있다. 까지가 초창기 이야기.
- 2009년, 즉 중반기에선 초창기의 인기 카드들[4]을 대부분 금지/제한 처분시켜 버렸다. 과거에도 그나마 있었던 대세덱/원턴킬덱에 대한 처우가 6기에 와서 심해진 상태. 하지만 초기에 범용성 높은 싱크로 몬스터가 많이 나온 탓에 5기까지에 비하면 훨씬 가속된 상태. 군웅할거의 중세시대라고 표현하는 유저도 있었다.
- 금제 등으로 인해 라이트로드, 언데로드, 메타비트 등의 덱에도 약체화 되었다.
- 중~후반부터는 디자이너즈 덱(개발자에 의해 콤보가 상정된 덱)들이 의외로 강세였다. 검투수, 라이트로드, BF. 외국에서도는 X-세이버도 추가 카드로 꽤 강력했으며, 대회 상위권에 오를 정도가 되었다.
8. 7기(2010년 ~ 2012년 3월)
DM-GX의 4기처럼 기수 중간에 5D's가 종영하고 유희왕 ZEXAL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맞춰 명칭도 '유희왕 ZEXAL 오피셜 카드게임'으로 변경되었다.- 카드의 특징
- 카드 넘버 표기는 이전과 동일
- 텍스트 창이 넓어졌다. (대략 기존에 비교해서 4줄 정도 더 쓸 수 있는 모양이다.)
- 카드의 이름, 일러스트 칸이 위로 올라갔다. (일러스트 칸은 미묘하게 축소된 감이 있다.)
- 그 외에 텍스트 칸 색깔도 약간 달라졌다.
- 얼티밋 레어의 처리 방식이 변경되어 기존의 얼티밋 레어 처리 방식에서 텍스트 테두리와 카드 테두리에도 추가적으로 처리가 되어서 나온다.
- 참고로 국내 카드 디자인이 일본 정발판 7기 시작과 함께 바뀌었다. 때문에 분명히 6기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7기 디자인을 가진 카드들이 일부 존재한다.
- 룰 개정
- 2011년 3월 19일에 스타터 덱 2011이 발매되면서 새로운 공식 룰인 '마스터 룰 2' 도입 - 엑시즈 소환 도입 및 그에 해당하는 엑시즈 몬스터가 등장.
- 몬스터의 기동 효과 우선권이 폐지되었다. 그에 따라 프리 체인 카드, 소환 반응형 함정 카드의 강세가 예상되며, 엑시즈 몬스터의 등장으로 레벨을 중심으로 한 각종 락 계열 카드가 무력화되는 등의 새로운 전술의 발판이 마련될 듯 보인다.
- TCG권에서는 엑시즈 소환의 등장과 함께, 'Problem-Solving Card Text'라고 하여 발동 조건 뒤에 :(콜론), 코스트 등, 발동 조건은 아니나 효과 전에 처리하는 것은 뒤에 ;(세미콜론)을 붙이고, '관통(Piercing)'을 공식 용어로써 채택하는 등, 텍스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OCG에서는 그런 거 없었지만, 9기에서 대규모의 텍스트 개정이 있었다. 하단 참고.
- 듀얼 환경
- 시작부터 싱크로 몬스터를 소재로 한 융합, 액셀 싱크로 등의 무거운 몬스터가 등장하며 엑스트라 덱 소환이 장려되었다.
-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 이후부터 7기 카드의 강세가 시작되어 특히 여섯 무사가 강세를 보였으며, 태풍의 금지화로 인한 함정 카드의 활용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카드를 2장 이상 파괴하는 효과를 막는 스타 라이트로드가 보편화 됨에 따라 무차별적인 대량 파괴보다는 하나씩, 여러번에 걸쳐 확실하게 상대를 말려죽일 수 있는 패턴이 강세를 보였다.
- 그리고 현실은 싱크로의 무력화. 싱크로는 실질적으로 여섯 무사나 라바르를 제외하고는 남지 않게 되었다. 인잭터나 성각, 라기어, 히어로 비트 등이 강자로 떠올랐다. 새로운 엑시즈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시킨 것 까지는 좋았지만, 싱크로 초창기의 다크 다이브 봄버가 판치던 악몽의 시대가 떠오를 정도로 원턴 킬이 유행하게 된 상황. 모든 덱들의 전개력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이유로 증식의 G나 이펙트 뵐러 같이 패에서 발동할 수 있는, 이른바 패 트랩의 가치들을 주목하기 시작한 시기이다.
9. 8기
9.1. 2012년 4월 ~ 2013년 2월
- 카드의 특징
- 카드 넘버에는 변화가 없으나 일러스트가 대폭으로 커졌다. 상단부의 여백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텍스트가 짧은 카드들은 텍스트도 극단적으로 커졌다. 일부는 구울즈가 다시 출현했냐며 경악.
- 국내 카드도 해외 8기 첫 부스터인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가 발매됨에 따라 같이 바뀌어서, 숨겨진 세력5나 갤럭틱 오버로드도 8기 사양으로 발매되게 되었다.
- 듀얼 환경
- 새 금지 제한 리스트에서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가 영 좋지 못한 곳으로 가버려서 싱크로는 더더욱 약화. 정크도플이나 대행천사 같은 싱크로 위주의 덱은 그야말로 끝장이 나버렸다.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인잭터와 성각엔 아무런 제재가 없었으며 8기 새로운 부스터로 인해 얼라이브 히어로나 기아기아, 머시너즈 가제트 같은 새로운 원턴킬 덱들이 부상하여 그야말로 분명 덱이 개성은 다 있는데 종점은 원턴킬인 환경이 되었다. 때문에 이펙트 뵐러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는 중. 새로운 어드밴티지 카드인 카드카·D의 등장도 원턴킬덱의 강화에 한몫 했다고 볼 수 있다. 드래고닉 군단 스트럭쳐 내용물로 구성된 카오스 드래곤도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라기어 반, 카오스 드래곤 반인 현실. 전부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 때문이다. 게다가 이 처자도 또 한 번 복각되어 구하기 쉬워졌다.
9.2. 2012년 9월 ~ 2013년 3월
- 카드의 특징
- 어비스 라이징에서 머메일이라는 카드군이 새로 추가되었으며, 이전에 나온 해황 스트럭쳐와 시너지가 엄청나 인잭터를 잇는 대세덱이 되었다.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 등장하였던 마돌체와 마도역시 추가 카드인 메신젤라또나 시스티를 얻으며 승률이 급 부상, 그럭저럭 돌릴만한 카드군이 되었다. 그 이후를 있는 코스모 블레이저에서는 염성이라는 카드군이 등장했으며, 마도 또한 세페르의 마도서가 등장해서 강화되었다.
- 듀얼 환경
- 2012년 9월 초기에는 그동안 등장했던 , 이후 해황머메일과 머시너즈 가제트가 입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머메일이 날뛰어서 그 틈을 노려 머메일을 저격한 인잭터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엑스트라팩과 듀얼리스트 세트 이후는 가이드 래빗과, 태엽, 벨즈, 세이크리드등도 보이기 시작했다. 그 후 코스모 블레이저가 발매되자 4축염성이 강세를 차지했지만, V점프 동봉등이 풀리며 3축 염성또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3월 금지 제한 리스트의 변경에 따라 크리터가 죽어버림으로서 데스가이드의 활용도가 떨어지게 되면서 가이드레빗 라기아는 몰락, 거기에 중요 한데스 카드였던 발조공모 태엽마이티의 금지화에 더불어 태엽 덱도 몰락가도를 달려버리고 말았다.
9.3. 2013년 4월 ~ 2014년 3월
- 카드의 특징
- 신 부스터팩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던 CX 다크 페어리 치어 걸[5]과 CNo.105 BK 혜성의 카에스토스를 시작으로 랭크 업 매직을 활용해서 엑시즈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하는 카오스 엑시즈 몬스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제알 시즌 이후로 더 이상 정규 부스터팩에서 출시되지 않을 줄 알았던 싱크로 몬스터들이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고레벨 싱크로 몬스터인 성태룡을 앞세워 부활하고, 섀도우 스펙터즈에서도 등장함에 따라 제알 부스터팩에서도 앞으로 싱크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부터 특정 국가에서만 발매되는 월드 프리미어 카드가 수록되기 시작했다.
- 듀얼 환경
- 2013년 3월. 금지 제한 리스트가 발표되고 나서,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가 발매되기 이전까진 그동안의 서포트 카드들의 등장에 힘입어 해왕제넥스 머메일과 염성, 염왕, 대상머시가제 등의 덱들이 벌이는 춘추전국 시대가 계속되는 줄 알았지만….
- 4월 이후 뚜껑이 열리자 그야말로 그런거 없다 상태. 오버 밸런스 팩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악명높은 정룡이 등장. 혼돈제룡의 귀환을 보듯, 막을 방도가 없는 미친 전개력을 가진 카드군이 우승덱을 휩쓸기 시작했으며, 이전까지는 그럭저럭 컨트롤 덱 취급받던 마도가 마도서의 신판 하나로 우승덱으로 급 부상. 정룡과 더불어 깽판을 치기 시작한다. 이를 바싹 추적하는 특수 소환 메타 테마인 듀얼 터미널 출신의 벨즈덱이 끼어들며 판도는 정룡,마도,벨즈의 3강 구도라는 아주 흥미로운 상황이 되었다.
- 이후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이 발매. 염정룡의 고유 효과를 활용해 오피온을 돌파 가능하던 정룡에 비해 벨즈에 특히 약한 편이었던 마도는 파란 눈의 소녀를 채용, 마도서 카드들 + 원더 원드와 파란 눈의 소녀와의 미친 시너지로 인해 화력이 폭등. 벨즈가 오피온으로 조여 들어가기 이전 제거 마함으로 오피온을 제거하고 푸른 눈의 백룡을 전개, 원턴킬을 내는 상황이 되어버려 벨즈조차 몰락하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섀도우 스펙터즈에선 최강급 효과내성을 보유하는 신룡기사 펠그란트가 등장할 예정이라 이렇게 꺼낸 백룡으로 끝을 못 내도 안정적으로 상대턴을 넘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버렸다.
- 2013년 9월에 마도서의 신판이 금지당하고, 정룡덱도 꼬마 정룡들의 금지와 초재생능력 제한 등으로 예전보다 약화되었다. 또 섀도우 스펙터즈에서 안티 정룡 & 마도 카드 미스테이크가 발매. 일단 새 분기 초반에는 아니나다를까 정룡 & 마도가 등장하기 직전의 강덱들이 다시 서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으며, 순식간에 쓸려나가버린 마도와는 달리 정룡은 여러가지 변종이 연구되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
- 2014년 2월의 금지 제한에서 1~2군덱에 칼질이 가해졌다.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의 제한으로 사실상 버블맨 주축의 히어로덱은 거의 사장되었고, 해황의 용기대의 제한으로 해황머메일덱도 약화되었다. 2013년부터 계속 탑티어를 유지하던 정룡 또한 정룡 전체 준제한 등의 제재를 당했다. 또한 벨즈 오피온의 제한으로 벨즈도 약화.
- 우승덱을 보면, 여전히 정룡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아티팩트, 오파츠 및 두 덱을 섞은 덱이 따르고있다. 오피온이 제한이 되긴 했지만 벨즈는 여전히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마돌체 또한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마돌체 엔젤리라는 강력한 서포트 카드를 얻어 상위랭크에 위치하고있다.
10. 9기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역사/9기 문서 참고하십시오.11. 10기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역사/10기 문서 참고하십시오.12. 11기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역사/11기 문서 참고하십시오.13. 12기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역사/12기 문서 참고하십시오.[1] 이 때문에 일본판 마법의 지배자에서는 장비 마법의 아이콘 뒤에 '(몬스터)'라는 텍스트가 있었다고 한다. 아이콘을 처음 투입하면서 생긴 해프닝. 이후 마법/함정 카드에 장착하는 장착 마법은 나오지 않았기에 이후 팩에서부터는 소멸한다.[2] TCG판은 2002년 3월부터, 한국판은 2003년 12월부터 발매되었다.[3] 사용 불가능한 버전으로 나온 삼환신은 제외[4] 레스큐 캣, BF 질풍의 게일, 다크 다이브 봄버 등, 동시에 3신심 체제가 붕괴되었다.[5] 이후 Number Hunters와 컬렉터즈 팩에서 다른 애니메이션 CX들이 전부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