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3 20:57:54

구슬동자

나고야TV 제작/TV 아사히 계열의 일요일 아침 7시대 애니메이션
구슬동자(1998~1999) 빅토리 구슬동자(199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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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첫 오프닝인 '분명 내일은 맑을 테니까'(きっと明日は晴れるから)


일본판 2기 오프닝인 GOGO!폭외전(GOGO!爆外伝)


이제는 추억이 된 한국판 오프닝[1]

1. 소개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2.2. 비다몬2.3. 그 외 캐릭터
2.3.1. 전설편2.3.2. 시티편
2.4. 다크비다 캐릭터
2.4.1. 사천왕들2.4.2. 사천왕의 부하들
3. 등장 메카
3.1. 비다 메카3.2. 다크비다 메카
4. 관련 완구5. 기타

1. 소개

원제는 봄버맨 비다맨 폭외전(B-ビーダマン爆外伝).

허드슨의 간판 게임 시리즈 봄버맨의 첫 애니메이션 작품이자 동시에 타카라(現 타카라토미)의 완구 비드맨 시리즈의 첫 애니메이션 작품.

원래 비드맨 시리즈는 봄버맨의 파생 작품이었으며 이후에 독립했다. 그래서인지 구슬동자를 봄버맨짝퉁으로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반대로 봄버맨이 구슬동자의 게임버전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1998년 2월 7일부터 1999년 1월 31일까지 TV 아사히 계열 채널에서 방영했으며 총 48화 완결, 애니메이션 제작은 매드하우스.[2] 원래 용자 시리즈가 방영되었던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되었다가 얼마 후 일요일 아침 7시로 옮겼다. 그리고 해당 시간대는 2017년까지 남아용 완구 판촉 애니메이션을 방영하였다. 후속작으로 빅토리 구슬동자가 있다.

눈이 있으며 코와 입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봄버맨의 경우 배에 밸트가 있기 때문에 폭탄을 던져서 공격하지만 이 비다맨의 경우 배에 있는 구슬이 박혀있어 구슬로 쏠 수 있다.

기본 스토리 베이스는 소소한 일상 사건에 메카닉 전투물이 더해진 슈퍼로봇과 비슷한 장르인데, 사회 설정의 농도가 꽤나 높은 편이다. 초반부 2화의 SF 설정 이야기는 꽤나 장대한 편이고, 본편에선 지층 연구, 각 직업별 실정 은 제작년도비 여타 아동만화에 비하면 실감나는 편.

그렇지만 위의 이야기는 주로 청소년,어른 입장에서 아~ 이랬구나~ 하고 보는 정도이고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한 감성적인 갈등 → 사건해결의 구도를 담아내고 있다.

우스개소리지만 초반 2화만에 모든 요약 내용을 볼 수 있다. 2화에 걸친 이야기 소개겸 낚시가 인상적이다.

한국에서는 SBS 및 7개 지역민방을 통해 1999년 10월 20일부터 2000년 4월 5일까지 <구슬동자>란 제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45분에 방영했으며, 입이 없는 캐릭터라 더빙하기 편했다는 얘기가 있다. 왜색이 강한 일부 에피소드는 더빙 제작에서부터 제외했다.[3] 재능방송에서는 왜색이 있던 장면들을 복원해서 방영한 적이 있다. 방영 시간이 포켓몬스터 방영 전 시간인 덕분에 시청률도 좋은 편이였다.

비디오로 출시된 용자시리즈의 더빙판 거의 모두를 성공적으로 되살려낸 함진영이라는 블로거에 의해 구슬동자와 빅토리 구슬동자 역시 더빙판을 구할수는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두 편 모두 최후반부 스토리의 더빙 비디오는 찾지 못했으며, DVD도 출시되지 않은터라 자막을 갖춘 영상으로도 보기가 힘든 편. 빅토리 구슬동자의 경우 중국어 버전의 더빙은 있지만 일본어 버전역시 거의 유실된 듯 하다.[4]

가슴에 구슬이 달려있다고 해서(다만 이건 다크비다의 경우고 나머지들은 해당사항 없다) 건담 엑시아가 이런 별명으로 불린 일이 있으며, 제로의 가면이 민무늬라서 그렇게 불린적이 있다. 또 최근에는 세라비 건담이 이렇게 불리고 있다. 스사노오고간포를 장착한 탓에 구슬동자 칭호를 얻었다.

각본가인 이노우에 토시키가 참여했던 애니 중 하나이다.(29, 30화, 32화~35화 하나를 제외하면(31화) 실독 위주를 필두로 한 에피소드의 각본을 맡았다.)[5]

여담으로 일본내에서는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DVD화가 되지 않았다. 많은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는 부분. 그나마 구슬동자는 BGM 콜렉션을 내놓았지만, 이상하게도 빅토리 구슬동자는 오프닝과 엔딩을 제외한 어디에도 BGM 관련을 찾아볼수가 없다.

등장인물의 대부분의 이름에 다크, 봉(ボン)이 들어간다.봉은 사실 봄(bomb)을 뜻한다. 봄의 가타가나 표기는 ボム(보무)이지만 봄버맨(bomberman)의 일어표기인 ボンバーマン(본바만)의 앞글자에서 본(ボン)을 따오고 한국에서 정식 방영할 때 봉으로 일제히 번역한 것이다. 이게 왜 같은 bomb인데도 표기가 달라지냐면 ン(n)은 'マ(ma), バ(ba), パ(pa) 행' 앞에서는 양순 비음인 [m]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리 복잡해진 것이다. 사실 더 복잡하게 따지자면 bomber나 bomb이나 두번째 b는 묵음이기 때문에 발음기호를 중시하는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보머가 된다. [6] 즉, 원판의 의미를 그대로 살려서 번역하면, 화이트봉은 '하양 폭탄', 블랙봉은 '검정 폭탄' 같은 식으로 괴상한 이름이 나오게 된다.

구슬동자 일본판
유튜브에 일본어판 전체가 등장했다. 아직 자막을 만든 사람은 없지만 언젠가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도.. 더빙을 못구하는건 여전히 아쉽다.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2.2. 비다몬[7]

괄호()안의 이름은 일칭. 괄호가 없으면 일칭도 그대로.
  • 윈드버드 (카제마루)
    하늘색 형태의 비다몬이며 비다몬들의 리더격같은데...[8] 어째 오프닝에서는 포니콘이 정가운데에 선다(...). 케이크를 좋아하며 주인은 화이트봉, 비다몬들의 명목상 리더다. 화이트봉을 만나기 전에 주인이 따로 있었다. 성우는 (나가시마 유이치)/박지훈
  • 루이루이
    분홍색 토끼형태의 비다몬이며 마스코트격 존재다. 주인은 블루봉이며 머리도 똑똑하며 메카 수리에도 뛰어나다. 귀엽게 생긴 것과는 달리 수컷이다 이쁜 여자를 밝히는 듯. 성우는 카와카미 토모코/정소영
  • 포니콘
    회색 유니콘 형태의 비다몬, 주인은 옐로우봉이며 성격은 여러모로 주인과 닮았으며 팝콘공격도 한다. 유일하게 옐로우봉의 개그에 웃는다. 성우는 소노베 케이이치/강구한
  • 삐뽀
    주황색 다람쥐 형태의 비다몬, 비다몬 중 암컷에 속하며 여러 비다몬 중 가장 작다. 주인은 레드봉, 이 비다몬의 이름은 화이트봉이 지은 것이다. 성우는 모토이 에미/최향윤
  • 비룡 (히류)[9]
    보라색 비룡 형태의 비다몬으로 다크 비다의 운석에 홀려서 사악하게 변했으나 레드봉의해서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주인은 블랙봉이며 주인을 잘 따르지만 주인과는 달리 화이트봉 일행과 비다몬들과 친하다. 격투게임과 중국판 무협영화를 좋아하여 그 영향인지 쌍절곤을 쓰는 모습도 보여준 적이 있다. 다만, 원래 비룡형 비다몬은 최강을 목표로 계속 수련을 한다는 선천적인 종족특성이 있는지라 이건 이 비다몬뿐만 아니라 종족 자체의 전반적인 취향인 것 같다. 성우는 야가미 이오리야스이 쿠니히코[10]

2.3. 그 외 캐릭터

괄호()안의 이름은 일칭. 괄호가 없으면 일칭도 그대로.

2.3.1. 전설편

이하 전설편(1~2화)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 스카이봉 (미즈이로봉 - みずいろ:물색이기도 하지만 하늘색이기도 함)
    수성의 후계자. 상당히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 아쿠아 봄버를 조종한다. 비다샷의 속성은 물속성. 비다맨 폭외전 3탄이 만들어졌으면 레귤러로 합류했을지도 모르지만 빅토리까지만 제작되고 그 이후로는 전혀 다른 시리즈가 되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레귤러가 못되었다.
    성우는 미야자키 잇세이 한국판은 박지훈.
  • 오렌지봉
    화이트봉의 스승이며 항상 화이트봉을 왕자님이라고 부른다.
    성우는 (나가시마 유이치).
  • 마린봉 (콘봉 - こん:감색, 남색, 군청)
    네레이드 반란군의 지도자이며, 성격은 침착하고 냉정하다.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 민응식.[13]
  • 골든봉 국왕
    화이트봉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다크비다에 세뇌당하여 다크봉이 되었다가 봄버 포트레스에 의해 구출되었다. 성우는 겐다 텟쇼, 유해무.[14]
  • 세레스
    제국군의 파일럿으로, 블랙봉의 부하. 성우는 소노베 케이이치. 빅토리편의 아수랄라처럼 마른 체격이다.
  • 파라스
    제국군의 파일럿으로, 블랙봉의 부하. 성우는 무로조노 타케히로. 콧수염이 난 아저씨이다. 왠일인지 빅토리편의 아크만트를 닮았다.
  • Dr. 크래셔
    제국군의 과학자. 생긴게 브라운봉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더빙판에서는 브라운봉으로 처리. 성우는 니시무라 토모히로.

2.3.2. 시티편

이하 시티편(3~48화)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 핑크봉
    이 작품의 히로인중 한명 이며 레드봉과는 라이벌관계. 생일은 3월 3일 물고기자리이다. 부잣집 금수저 아가씨이며, 성격은 건방지고 변덕이 매우 심하다.[15] 좋아하는 남자를 스토커 수준으로 쫓아 다니며, 처음에는 화이트봉을 좋아했으나 블랙봉을 만나고 본 이후에는 점차 이끌려간다. 또 그 뒤에는 핸섬봉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본지 얼마됐다고 좋아하는 남자에게 항상 청혼을 한다.(...) 만약 결혼해도 핑크봉 성격에 금방 이혼하겠지만. 그녀가 싫어하는 사람은 느끼봉. 느끼봉은 그녀를 좋아하지만 정작 그녀는 좋아하지 않으며 허구한 날 핑크봉에게 얻어터지는 캐안습 굴욕을 자랑한다. 또한 화이트봉 일행을 납치해서 유람선에서 무보수 청소노역도 시킨다. 현실이라면 스토커, 납치, 노예 이러한 이유로 처벌대상이다.(...) 물론 금수저이다 보니 유전무죄가 될 확률이 크겠지만. 작중 행동을 보면 살살이봉처럼 대악당편을 드는 소악당이 아닐뿐이지, 핑크봉도 소악당이나 다름없다.(...)
    성우는 코니시 히로코/지미애.
  • 리치봉
    핑크봉의 아버지. 비다시티에서도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어 보인다. 형편없는 운전실력으로 집 안에서도 차를 몰다가 여기저기 차를 박는다. 딸바보 성향이 강하며, 이 아저씨가 딸인 핑크봉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핑크봉의 성격이 왜 저런가를 알 수 있다. 사병도 소유하고 있으며, 쿠데타를 일으켜도 성공할 것 같은 어마한 수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크 프린스 메카인 실버데블한테는 흠집도 못내고 발리지만(...)
    성우는 야스이 쿠니히코/강구한.
  • 할아봉 (지봉 - 일본어 할아버지라는 뜻의 じじ(지지)에서 따온듯)
    핑크봉 집안의 집사이며 핑크봉을 아가씨라고 부른다. 노인인데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있다. 성우는 (나가시마 유이치).
  • 느끼봉 (키자봉 - きざ:뇌꼴스러움. 아니꼬움. 비위에 거슬림)
    13화에서 처음 등장 핑크봉을 좋아하게 되나 핑크봉에게 얻어 터지는 안습 캐릭터. 근데, 비다시티 굴지의 기업인 비다 그룹의 후계자라는데 핑크봉이 사는 집에 우리에 계속 갇혀있다(...). 도대체 본가의 부모님은 무슨 생각으로 놔두고 있는건지... 성우는 미야자키 잇세이/오인성.
  • 퍼플
    글래머한 몸매로 항상 화이트봉을 보살펴주며 그레이봉 박사를 유혹 사귀고 있다. 하지만 그 정체는... 하단 참조.
  • 교수봉 (프로페서봉 - Professor)
    그레이봉, 브라운봉의 스승이자 블랙봉의 할아버지. 다크비다의 출현을 예견하고 있었으며, 그에 대비해 그레이봉과 브라운봉과 같이 비다 메카 연구를 하였다. 브라운봉이 다크 황제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지못하자 연구물들을 그레이봉에게 가지고 멀리 떠나라고 시킨 뒤[16], 자신은 연구소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블랙봉의 동생인 노아르봉이 다크비다에 납치된 뒤, 다크비다가 블랙봉에게도 무슨짓을 할지 염려가 되어서 블랙봉의 3개의 메카를 만들었다. 본편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사망하였다. 여담으로 손자들과는 다르게 걷는 소리가 "뿅뿅" 소리다. 성우는 오오타케 히로시/김승준.
  • 노아르봉 (쟈크 - Jack)[17][18]
    블랙봉의 동생. 생일은 형과 똑같이 9월 6일 처녀자리이다. 어릴적에 다크비다에 의해 납치당했다. 그리고 다크 프린스의 정체가 그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국 다크 프린스에서 벗어나지만 그 순간 다크니스 드래곤에 납치되어 다크비다에 의해 또 세뇌 당했다.
    다크비다 소멸 후 형인 블랙봉과 재회를 했다.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김승준.
  • 바봉
    술집에 일하고 있는 인물로서 블랙봉과 친근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도 비즈니스 관계이며, 주로 블랙봉이 부탁한 비다로봇 부품을 바봉이 구해주는등 거래를 하는 사이이다. 다크 비다의 최종공격으로 비다 시티가 쑥대밭이 되서 다들 고지대로 도망갈 때 혼자서 태연히 자리를 지키며 술잔을 딱는다던가, 화이트봉에게 블랙봉과 거래를 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아무하고나 거래하는 것은 아니다' 등의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래도 보통 사람 이상의 그릇을 가진 비범한 사람으로 보인다. 성우는 후지모토 유즈루.
  • 장로비다
    스토리 상에 자주 나오는 캐릭터이며 나이는 70대 추정, 따로 이름은 언급이 없다. 전설의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살살이봉처럼 여기저기서 얻어터지는 개그성이 강한 노인네. 다만, 그의 선조는 비다신의 예언을 들은 후 그것을 두루마리에 적어놓아 후세에게 대비하게 하는 등 나름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 또한 여러가지 중요한 기록이 들어있는 문서들을 몇개 가지고 있어서 의외로 비중은 있다. 그리고, 진지하게 굴다가 한심한 짓을 하거나 험한 일을 당하는 것은 조상이나 후손인이나 이 사람이나 마찬가지. 선조는 비다신의 신탁을 듣다가 선텐해야 겠다며 비다신 앞에서 빈둥거린 것 때문에 열받은 비다신에게 벼락으로 얻어맞았다. 참고로 옐로우봉만 비다신의 예언과 안 어울리는 성격을 가졌다(...).
    성우는 오가타 켄이치/오인성.
  • 브라운봉 (Dr.샤도우)[19]
    교수봉, 그레이봉과 함께 비다 메카 연구 개발을 했던 과학자. 스승인 교수봉이 자신의 발명품보다 엉뚱하면서도 더 휼륭한 그레이봉의 발명품에만 관심을 갖게 되고,[20] 그레이봉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다가 다크 황제가 나타나서 다크 황제의 꼬드김과, 자신이 그레이봉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크비다와 손을 잡았다. 모든 다크비다 메카들을 만든 장본인. 그래도 나중에는 그레이봉과 눈물의 화해를 하기도 했다. 사족으로 변명을 굳이 해주자면, 그레이봉이 성실하고 진지하게 연구한 것으로 그를 능가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납득하고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정작 연구 주제랑 동떨어진 자기 흥미위주의 엉뚱한 것들로 만들어진 우연의 산물들로 그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서 박탈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도 있다.[21][22] 교수봉도 최소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레이봉을 책망하는 등의 어떤 조치를 해야만 했었다. 다크황제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서 다크비다의 2인자인 다크 프린스 직속으로 그를 도와서 로봇을 강화하거나 그의 지시로 다크비다 사천왕의 로봇을 다시 제작하기도 했지만, 다크 프린스 몰래 황제와 밀담을 주고 받기도 하며, 다크비다 사천왕에게 황제의 명령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다크 황제의 보좌관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3] 여담으로 전설편에서 비슷한 외모의 닥터 크래셔가 등장하는데, 더빙판에서는 브라운봉으로 처리되었다.
    성우는 카케가와 히로히코.
  • 비다맨 (요이코봉)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라고 중간에 나오는 연한 청록색 캐릭터.
    어떤 비다맨이나 다크비다들이 잔소리가 싫어서 패기도 한다. 특히, 살살이봉이 비다시티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하이퍼 살살이 파워'(...)라는 거지같은 로봇을 가지고 행패를 부릴 때, 나오기도 했는데 이 때 살살이봉에게 얻어맞았다(...). 주로 시청자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리다가 다른 곳으로 새거나 수모를 당하는 일이 많다.
    성우는 히가시 사오리/정미숙.

2.4. 다크비다 캐릭터

괄호()안의 이름은 일칭. 괄호가 없으면 일칭도 그대로.
작중에서 언급되는 것에 따르면 행성직렬의 때가 와서 봉인이 풀려 활동을 개시했다고 나오며, 살살이봉이 다크 또마셔(다크 토아미)와 팀을 이뤄 활동할 때 언급되는 것에 따르면 작중시점으로부터 35년전쯤부터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다크 황제의 호칭은 폐하, 다크 프린스의 호칭은 전하. 다만, SBS판에서는 왕자님이라는 명칭이 주로 쓰였으며, 대교방송판은 거의 전하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왕자님으로 불리기도 했다.[24]
  • 다크 황제 (다크 코테)
    본작의 최종보스이며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25]
    한번은 다크 마왕이라는 이름으로 전설편에 나왔는데 골든봉을 세뇌시키고 그레이봉 박사를 납치, 노르아크 제국의 세상을 위해 우주정복을 한다는 미명으로 왕의 몸에 빙의해 제국을 선포하며 전쟁을 일으켰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되는 때를 노려 병기를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했지만 7명의 용사의 범버 포트레스에 저지당하고 왕의 몸에서 빠져나와 도망쳤다.
    비다시티편에서도 나왔는데 그의 목표는 전설편과 마찬가지로,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되는 때를 노려 비다시티를 파괴하고 우주를 정복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정체를 밝히지 않고 직속 부하인 다크비다 사천왕들에게 지시를 내려 비다시티 침공을 시작했으며, 마지막 사천왕인 실독과의 일전을 통해 화이트봉 일행에게 처음으로 그 모습이 밝혀졌다.[26][27] 이후 다크 프린스가 전면에 드러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였고, 다크 프린스마저 쓰러지자 마침내 자신이 직접 사천왕들을 거느리고 비다시티 침공에 나선다. 48화에서 다크네스 드래곤으로 화이트봉 일행을 열심히 몰아붙여 놓고 자기가 먼저 막타를 날리겠다고 치고박는 다크비다 사천왕들의 추태를 보게 되자, 열받은 나머지 세뇌된 노아르봉의 블리자드 드래곤과 다크비다 사천왕들의 다크니스 드래곤을 강제로 융합시켜 흉측한 이두룡으로 변화, 화이트봉 일행들을 궁지에 몰게 되나, 비다몬들의 정기를 이어받은 세인트 드래곤과 결전을 벌이다가 패배하여 죽은 것 같다.[28] 참고로 아동애니 악역 치고 좀 징그럽게 생겼고,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과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다.[29]
    비다몬들에게 마법을 걸어 자기 부하로 삼아 침략 행위를 지시하거나, 브라운봉을 꼬드겨 자신의 부하로 삼고 블랙봉의 동생인 느와르봉을 납치하는 등, 작중을 통틀어 빼도 박도 못하는 악의 축이지만, 후속작인 빅토리 구슬동자의 최종 보스인 킹 베다와는 달리 도량이 매우 커서 자질이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30], 실패한 부하들에게 기회를 여러번 주는 것도 모자라 처벌 역시 숙청이 아니라 영창 정도로 마무리를 짓는데, 특히 자신에게 반역했던 사천왕 실독을 끝끝내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둬뒀다가 탈옥했는데도 이를 문책하지 않고 오히려 다시 기회를 주는 등, 자신의 밑에 있는 부하를 함부로 내치지 않고 중하게 썼다. 직속 부하인 사천왕들 역시 부하들을 좀 갈굴지언정 기본적으로 사천왕들과 그 수하들의 관계가 매우 끈끈한 걸 보면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걸 보여주는 제법 모범적인(?) 상사일지도.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강구한
  • 다크 프린스
    35화부터 등장한 적으로 폭풍간지 급의 캐릭터. 처음 등장 했을 때에는 한 수 위의 실력으로 실독을 GG치게 만들 다음 블랙봉의 블랙 크러스터를 파괴. 다크 비다 사천왕들을 재결성했다. 사천왕들이 줄줄히 깨지자 직접 나서 화이트봉 일행들과 대적하기도 했고 자신의 주 기체인 블리자드 데블을 이끌고 세인트 블래스터와 대등한 전투를 보이기도 했다. 모든 걸 '게임'으로 판단하며 즐기거나 자신의 부하들을 카드 패에 비유하는 등 일종의 탐미주의 성격이 종종 드러나며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흥이 깨졌다.'고 둘러대며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는 등 은근히 누구처럼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자존심 강한 스타일인듯.
    그러나... 그의 정체는 블랙봉의 동생인 느와르봉. 어릴적에 납치되어 다크 비다에 의해 세뇌된 것이다.[31]
    결국 47화에서 다른 사천왕들의 다크 에너지를 빨아들인 뒤, 형인 블랙봉과 승부를 보이다가 패배 노아르봉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위의 노아르봉 항목 참조)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김승준.[32]

2.4.1. 사천왕들

첫등장에는 간지폭풍 같은 역할을 하다가 가면 갈수록 개그화, 안습화가 된 캐릭터들[33], 그 후 다크네스 드래곤으로 비다시티를 멸망케하려고 하나 서로간의 트러블로 인해 다크황제한테 조종당했다. 모티브는 사방신(주작, 백호, 현무, 청룡)에서 따왔다. 사천왕들의 이름은 북유럽 국가들의 외국어에서 유래했다. 드라켄은 도마뱀, 티겔은 호랑이, 실독은 거북이, 슈링게는 참새라는 뜻이다.
  • 드라켄
    사천왕 1호이자 원형은 도마뱀이며 자칭 깜찍하고 터프한 드라켄으로 되풀이 된다. 멋내기를 좋아하며 지나친 편이다. 솔직히 이것때문에 화이트봉 일행들을 궁지에 몰고도 반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그냥 말자랑안하고 공격에만 전념했어도 그렇게 안습하게 퇴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34] 계속 부하들을 시켜 비다시티를 공격했지만, 부하들이 계속 실패를 하고 다크 황제에게 갈굼당하자 11화에 직접 전투에 나선다. 등장하자마자 옐로우봉을 세뇌시키고 화이트 게일마저 격파 12화에서 옐로우 슈터와 블랙 거트링거를 격파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화이트봉의 새 메카인 화이트 게일2에 GG. 참고로 이 때 화이트 게일2에게 로봇의 복부가 관통되고 폭파되는 동안에도 그 길고 긴 자기자랑을 늘어놓다가 당했다(...)[35]
    사천왕 재결성 뒤 실독과 함께 운동회에 나섰으나 트러블로 인해 실독과 대립을 하던 중 화이트봉 일행을 발견, 제거하려고 하나 갑자기 나타난 블랙봉의 블랙 데바스터에 GG
    성우는 야스이 쿠니히코/박지훈 - 강구한 - 유동현
  • 티겔
    사천왕 2호이자 원형은 호랑이며 일명 힘의 티겔이라고 한다. 그 명성에 맞게 덩치가 크나 지력 자체가 받쳐주지 않는다.[36] 그래서 항상 에너지를 소비하고는 한다. 게다가 인내심도 전혀없다. 그 약점을 부하인 다크 참모가 잘 커버하긴 하나 문제는 손발이 안 맞는다는 것. 다크 참모가 괜찮은 계획을 세워놔도 본인의 성급함과 단순한 성격때문에 기껏 세워놓은 다크참모의 계획을 망쳐놓는다(...). 20화에는 화이트봉의 메카인 화이트 게일 2 외의 다른 기체들과 함께 GG 그나마 다른 사천왕들은 싸우다가 리타이어했는데 티겔은 아군이 만든 함정에 스스로 걸려들어서(...) 꼴사납게 리타이어해버렸다. 하지만 부하인 다크 참모의 마지막 계획을 입안한 덕분에 사실상 주인공 진영의 모든 메카를 파괴시키는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긴 했다. 물론 자기 메카도 같이 휘말렸다는 문제만 빼면 더 좋았을테지만...
    사천왕 재결성 뒤 슈링게와 함께 작전에 몰입했으나 봉사활동을 하는 굴욕을 당했으며 슈링게가 그레이봉 박사를 납치에 성공한 직전에 트러블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그레이봉 박사를 놓치고 곧이어 등장한 블랙봉의 새 기체인 블랙데바스터에 개관광당한다.
    성우는 호리 히데유키/오인성
  • 슈링게
    사천왕 3호. 붉은 새가 원형이다. 홍일점 격 퍼플로 변장하며 그레이봉 박사를 꼬셔봤다. 자칭은 다크 여왕(일판에서는 다크 퀸)으로 성격 자체가 거만하며 살살이봉에게 발을 닦아주는 일을 시키거나 로봇을 한 대 대주고 가짜인질극을 시키는 짓을 한다. 살살이봉은 '이번 사천왕은 아름다운 여성이라던데~'하면서 처음에는 좋아했었지만, 그녀를 돕는동안에 사천왕들 밑에서 일할 때 중 가장 험하게 굴러야 했다(...)[37][38] 이로서 살살이봉은 또 다시 안습의 길로 부하가 3명이 있는데 슈링게와 마찬가지로 변장을 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살살이봉에게 신발을 닦으라고 한다(...). 퍼플로 살아가다 26화에 블랙봉에게 빰을 때려버린 상처의 자국이 있었으며[39] 27화에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화이트봉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지만 화산에 떨어져 GG. 참고로 큐티 하니의 패러디같은 언행을 해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사천왕 중에서 비다 시티를 점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한 거 없이 리타이어한 녀석이기도 한데 드라켄은 자뻑은 심했을지라도 주인공 측 메카를 2대 파괴하고 1대를 무력화 시키는 등 나름 선전은 했고, 티겔은 맨날 에너지 낭비하면서 날뛰는 바람에 본인이 딱히 제대로 한 건 없지만 부하인 다크 참모의 안배 덕분에 주인공 진영의 모든 메카를 전멸시키는 위업을 달성하고 리타이어했다. 실독은 애초에 비다 시티 정복보단 다크 황제를 쓰러뜨리겠다는 목표에만 충실했으니 논외로 치면, 이 녀석은 주인공 진영 메카가 전멸한 시점에서 가장 손쉽게 비다 시티 침공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잔머리만 굴리다가 정작 주인공 진영의 전력이 차츰 회복되는 걸 막지 못하고 방관한 끝에 결국 비다 로봇 4대를 상대로 다구리를 맞고 리타이어했다. 다크 황제가 괜히 열받아서 중간에 잡아 가두려고 한 게 아니었다.쓰러지기 직전인 적은 어찌어찌 다시 회복하며 쿨타임 채우고 있는데 쿨타임 차기 전에 잡으라고 보낸 부하란 뇬은 쓸데없는 장난질만 하고 있으니... 딴 사람 같으면 진작에 잡아다 요절을 낼 걸 영창으로 참을 걸 보면 역시 다크 황제는 대인배임에 틀림없다.[40] 다만, 장점이 있다면 그래도 확실히 비다시티의 중요인물인 엘리트봉을 구워삶아 비다시티를 뒤에서 조종하려 하거나 블루봉을 충동질하여 화이트봉과 친구들 사이를 흔들어 놓는다거나 하는 식의 계략을 쓸 줄 안다는 것이다.[41] 비록 실패하기는 했지만 책략 자체는 효율적이고 괜찮은 편이기는 했다. 문제가 있다면 끝까지 냉철하게 사고하는 지혜와 인내심이 생각보다 부족했다는 것이다.[42] 냉정하게 보자면 머리는 화이트봉 일행보다 잘 굴리는 편이었지만 운이 부족했는데, 특히 책략이 거의 성공하기 직전에 블랙봉이라는 변수가 나타나서 일을 틀어지기 만들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블랙봉은 냉철한 성격이라서 순진한 화이트봉 일행과 달리 속이기도 어려우며[43], 무엇보다 어디에 사는지 소재 파악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제하고 싶어도 통제할 수 없는 예상외변수였다. 아마 블랙봉이 없었으면 진작에 슈링게에게 끝장이 났을 가능성도 있다. 근데 블랙봉이 끼어들지 않았어도 퍼플을 돕겠다고 나대는 화이트봉 일행의 오지랖이 부른 깽판의외성 때문에 실패하기도 했다. 즉, 화이트봉을 속이기 위해 접근한 퍼플의 존재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 셈.[44] 종합하자면 나름 머리를 굴리고 크게 계획을 잡아 추진하는 능력은 있지만 몇 가지 변수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어설픔과 쓸데 없이 겉멋에 목숨거는 거, 그리고 조잡한 것까지 일일히 다 머리로만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즉, 쓸데없는 데다 머리를 굴리며 목숨걸다가 피보는 스타일. 그나마 마지막 계획인 화산 에너지를 이용해 비다 시티를 통째로 폭파시키려는 계획은 지금까지 그녀가 추진 했던 계획 중 가장 괜찮은 계획이었지만 이 마저도 퍼플의 신분으로 이동하는 걸 포니콘과 옐로우봉에게 들키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화이트봉 일행의 개입을 용인해버린 걸 보면 역시 계획만 크게 잡을 줄 알 뿐 헛점 투성이라는 게 이 처자의 큰 단점.[45]
    사천왕 재결성 뒤 다시 퍼플로 변장하며 그레이봉 박사를 납치[46]하는데 성공하나 티겔와의 트러블로 인해 다 잡았던 고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 뒤 블랙봉의 새 기체인 블랙데바스터에 관광
    22화에 옐로우봉의 노래함성에 의한 굴욕은 슈링게가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굴욕적이고 안습한 장면이다. 나중에는 그레이봉 박사가 만든 옐로우봉 로봇의 노래에 굴욕을 겪기도(...)그걸 본 옐로우봉은 자기만큼 재미가 없다고 디스했다 사실, 작중에서 옐로우봉의 개그를 재미있어 하는 케릭터는 거의 없다. 하지만, 그녀는 '내 피부가 망가질 것 같아!'하고 말하는데다가 들을 때마다 발작까지 일으키는 등 유난히 심하게 싫어한다(...).
    여담으로 화이트봉 일행들이 슈링게를 볼때마다 슈링켄[47], 슈리깨갱, 슈리링게, 슈슈링게 등으로 이름을 잘못말하는 바람에 자주 발끈되는데 이것이 그녀의 고정개그패턴이다.
    성우는 마츠모토 리카/함수정 [48]
  • 실독
    사천왕 4호이자 마지막 사천왕. 원형은 거북이다.
    무사로서의 긍지가 강하며[49] 다크황제에게 반기를 드는 바람에 반역죄로 감옥에 갇혀 있다가 부하2명(할멈, 날라리)의 도움으로 인해 탈출 자신의 주 기체를 이끌고 화이트봉 일행 앞에 나타났다. 성격은 다혈질인데다 남의 말을 무시하며 상당히 막나가는 인물이지만, 다른 사천왕들과는 달리 배포가 크고 남다른 카리스마가 있는지 부하들인 다크 할멈과 다크 날라리의 충성심이 남다른 편. 실제로 그가 황제에게 다시 한 번 반역을 천명했음에도 부하들이 배신하기는 커녕 오히려 실독의 반역에 적극 협조할 의사까지 내비치고, 실독 역시 자신의 전용 메카인 비리디안 무쏘(일본판은 갑옷현무)를 날라리에게 빌려주면서 무훈 한 번 세워보라고 기회까지 주는 걸 보면 지금까지 나온 사천왕들과는 달리 군신관계가 매우 끈끈하다.[50] [51]천성적으로 자기보다 강한 자를 용납하지 않는 한편 동시에 강한 자를 쓰러뜨리고자 하는 호승심이 강한 인물로 그가 다크 황제에게 도전하는 이유 역시 '자기 보다 강한 다크 황제를 쓰러뜨리고 내가 짱 먹겠음!'이란 이유.[52] 그런 이유로 화이트봉 일행과 자주 부딪히는 이유가 다크 황제의 명령이 아닌 '다크 황제를 쓰러뜨리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다가 마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무사로써의 정정당당한 대결을 선호하거나 화이트봉 일행이 찾고있던 핑크봉의 물건을 돌려주기도 하는 등 악역치고는 배려심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이건 자신의 본래 목표인 B스톤을 챙겼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근데, 조금 깨는게 자기 눈앞에서 한 개구리가 식사중인 자신의 뒤에서 갑자기 개굴거리니까 '개구리라도 무사의 등을 노리다니 용서할 수 없다~!'하면서 총을 갈기는 등 쓸데없이 한낱 개구리한테도 그 기준을 강요하는 황당한 모습도 보여주며(...),[53] 입이 너무 가벼워서 자기 입으로 적인 화이트봉일행에게 B-스톤을 찾으러 왔다는 것을 대놓고 알려주는 깨는 장면도 나온다(...). 하지만 듣보잡 현상금 사냥꾼들이 자기 앞에서 껄떡대는 꼴을 보자마자 이걸 역이용해 군자금 확보하려는 계략을 즉석해서 짜고 실행에 옮기는 걸 보면 머리도 상당히 잘 돌아간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식하게 힘만 센 티겔과는 다른 점. 다크프린스 등장 전까지 사천왕중에서 유일하게 하늘의 별이 되는 굴욕을 안 겪었으며, 개념이나 작중활약등에 있어 사천왕중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줬고, 화이트봉도 그가 정정당당하게 자신을 기다려줬다며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황제도 그가 반역했음에도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두는 선에서 끝내는 등, 완전히 그를 버리지는 않았으며, 그의 후임인 노스트라가 시원치않았는지라 그가 탈옥했음에도 부하들에게 그냥 놔둘 것을 명했다. 심지어 아예 대놓고 노스트라더러 실독에 비하면 한참 멀었다고 까버렸을 뿐만 아니라[54] 실독에게 비다 시티 침공을 명령하던 중 '난 약해빠진 다른 사천왕들과는 다르다.'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실독의 말에 알고 있다며 긍정해주는 걸 보면 확실히 사천왕 중에는 가장 애지중지하게 여기긴 한 모양인듯. 실독 역시 비록 다크 황제를 쓰러뜨릴 상대로 인식하고는 있어도 자신이 화이트봉 일행과 패배한 모습을 다크 황제에게 보일 수 없다며 본거지가 아닌 비다시티 외곽에서 비리디안 무쏘를 수리하는 등 확실히 맨날 당하고 은신처에서 찌질거리던 다른 사천왕과는 마음 가짐부터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이후 살살이봉으로부터 B-스톤의 존재를 알게 된 후 B-스톤을 얻어 화이트봉 일행 앞에서 다크비다를 접수하려고 하나[55][56] 다크프린스에게 막혀 GG 동시에 자신의 힘마저 잃었다. 즉, 작중 아군 파티의 전투가 아닌 다크비다 측의 손에 리타이어한 유일한 사천왕.[57]
    사천왕 재결성 뒤 자신을 꺾은 다크 프린스에게 무사로써 떳떳하게 패배를 인정한다며 앞으로는 다크 프린스의 의지에 따르겠다며, 그에게 충성을 약속하다. 그 후 드라켄과 누가 더 우월한지를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다크프린스가 '이번에 주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자를 톱으로 인정하겠다'며 그의 명령으로 드라켄과 함께 운동회에 나섰으나 트러블로 인해 드라켄과 대립하던 중 화이트봉 일행을 발견, 제거하려고 하나 갑자기 나타난 블랙봉의 블랙 데바스터에 GG.
    설정상으로는 티겔이 힘의 사천왕이지만 자신의 주 기체를 탑승 안하고도 자신이 혼자서 옐로우 크래셔를 집어던지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천왕 중 괴력 No.1이다.[58] 첫 등장시부터 자기 에피소드 내내 다른 사천왕들과는 급이 다른 캐릭터라는 걸 유감없이 뽐냈으나 사천왕 재결성 이후로부터는 그냥 쩌리화...
    성우는 아키모토 요스케/박지훈

2.4.2. 사천왕의 부하들

  • 다크 떠벌이 (다크 이야미[59])
    드라켄의 부하. 5화에 등장. 무언가를 주절주절 말하는걸 좋아하며, 화이트봉 일행을 함정에 빠뜨려 화이트봉 일행의 에너지를 빼았았다. 화이트봉 일행에게 다크 비다를 알려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화이트봉 일행을 리타이어 시키려고 자폭장치를 켜놓았으나 도망은 안가고 화이트봉의 꾀임에 주절주절 말하다가 자폭장치가 폭파되어 리타이어. 사천왕 재결성에서 재등장하고 대사가 없음. 성우는 치바 시게루/강구한
  • 다크 폼생이 (다크 이바리[60])
    드라켄의 부하. 7화에 등장. 서부극같은 컨셉이며, 살살이봉을 시켜[61] 레드봉과 다른 비다몬들을 납치했고 화이트봉 일행을 궁지에 몰았으나, 레드봉과 다른 비다몬들의 활약과 동시에 바주카가[62] 돌에 박혀 막히는 바람에 메카가 자폭하고 말았다. 은신술이 특기.[63][64] 사천왕 재결성에서 재등장하지만 대사가 없다. 성우는 오오모리 아키마사/김수중
  • 다크 시노비[65]
    드라켄의 부하. 8화에 등장. 시노비봉으로 변장을 하여 그레이봉 연구소에 잠입하여 화이트 게일, 블루 스나이퍼를 폭파 시키려고 했으나 결국 살살이봉과 함께 실패를 하고 만다. 8화가 시노비봉의 모습이 왜색 성향 때문에 국내방영이 안되었기 때문에 따로 로컬라이징이 안되었다.[66] 유일하게 이 다크 비다는 블랙봉과 만난적이 없다.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 다크 참모 (다크 군시[67])
    티겔의 부하. 작전없이 힘으로만 밀어부치는 티겔과는 다르게 머리를 쓰는 작전을 주로 세운다. 티겔의 성격이 다혈질인 관계로 인해 항상 충고를 하는 중이었다. 상관의 성격때문에 작전을 세울때도 티겔을 배제한 채로 작전을 세우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티겔의 단순하고 성급한 성격때문에 손발이 안 맞는다는 것이지만... 다크 비다 애들중에 가장 성과가 크다. 로봇 4킬 1데스했으니...[68] 다크 프린스가 등장하고 더 이상은 등장하지 않는다. 비다맨으로 변장한 적이 2번이다. 성우는 소노베 케이이치/김소형
  • 다크 또마셔 (다크 토아미[69])
    티겔, 다크 참모의 부하. 17화에 등장. 학을 포획하여 비다 에너지 수집이 목적이며, 술을 좋아하는 나머지 흰색 학으로 변장한 윈드버드에게 술을 과도하게 마시다가 취해서 잠이 들었고 화이트봉과 윈드버드의 작전에 말려들며 학을 놓치게 되었고 결국 동굴안에 갇히게 되었다. 살살이봉이 계속 만류했지만[70] 유혹에 정말로 쉽게 넘어갔다(...) 그로서는 다 잡은 고기를 다 놓치게 된 셈. 술에 흥하다가 술에 망했다. 실력은 좋지만 술때문에 언제나 중요한 때 임무를 망쳐 승진을 계속 못했다나... 이놈도 다크 프린스가 등장후에는 더이상은 등장하지 않는다. 이녀석도 블랙봉과 만난 적이 없다. 계급은 일등병으로 이번 임무에 승진시 병장으로 진급할 수 있었는데, 다크 참모가 '술을 안 마시기로 약속해서 마지막 기회를 준건데 임무를 망쳤으니 끝이다'라고 해서 망했어요
    성우는 시오야 요쿠.
  • 다크 세자매 (다크 쿠노이치)
    슈링게의 부하들. 전부다 여성이며 슈링게 처럼 변장을 한다. 연두색 머리가 다크 이히(다크 오이치), 빨간 머리가 다크 리베(다크 오코우), 하늘색 머리가 다크 디히(다크 오츠우). 얘네들 이름을 합치면 Ich liebe dich가 된다. 독일어로 그대를 사랑해라는 뜻. 다크 프린스가 등장후에는 더이상은 등장하지 않는다. 성우는 다크 이히(다크 오이치)는 후지마키 에리코, 다크 리베(다크 오츠우)는 사사모토 유코. 참고로 살살이봉에게 자신들의 구두를 닦으라고 하는 것은 자기들 주군인 슈링게와 닮았다. 나중에 위기에 처한 살살이봉을 구해주기도 하지만 그 이유는 슈링게에게 화풀이 상태가 필요하다는 것. 슈링게가 리타이어할 때 함께 하늘의 별이 되어 퇴장했다. 그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 다크 할멈 (다크 바아야[71])
    실독의 부하 중 한명. 나이든 노파로 실독의 조언가 겸 책사 포지션에 있으며 사실상 실독의 오른팔이라 봐도 좋을 듯.다크비다 판 범증인가??? 다크 날라리와 함께 실독을 탈옥시켰으며, 실독을 탈옥 시킨 후 실독이 다시 한 번 황제에게 반역을 천명하자 그 뒤에서 '이 할멈도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라고 조용히 중얼거리며 실독의 반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늙은이 주제에 200kg역기 두개를 거뜬히 들어올리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과연 실독의 부하가 될 만 하군 잠깐 동안 글래머리스한 몸매를 가진 상당한 미녀로 변신을 하는 특수능력이 있으며, 그 특수능력으로 34화에서 화이트봉을 섹시하게유혹하는데 성공한다.레드봉에게 얻어 맞는건 덤 블루봉이나 옐로우봉은 소용이 없었다. 다만, 이것은 다크 할멈이 화이트봉의 경우 안보는 동안 뒤에서 변신한 반면에 블루봉이나 옐로우봉의 경우 면전에서 변신하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동일인임을 알았기 때문이기도 하다.다크 프린스가 등장 후에는 활약은 없다.
    성우는 오하라 노리코[72]/나수란.
  • 다크 날라리 (다크 지고로[73])
    실독의 부하 중 한명. 젊은이로 별 도움도 안 된다. 말 그대로 허당잉여에다 허세다. 실독의 기체 비리디안 무쏘를 조종을 한적이 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사천왕 부하들 중에 가장 쓸모없는 녀석일듯 사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전투는 실독이 전담하고, 작전은 다크 할멈이 맡고 있으니 이 두 캐릭터 사이에서 날라리의 포지션이 매우 애매하기 때문. 심지어 첩보원으로 활동하던 살살이봉보다도 쩌리스러워 보이는 건 아마 이 녀석이 유일할지도. 만약 실독의 에피소드가 좀 더 길었다면 행동대장 격으로 좀 비중을 늘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크 할멈과 마찬가지로 다크 프린스가 등장 후에는 더이상은 등장하지 않는다. 역시 이름대로 날라리답다. 다만, 실독의 자리를 땜빵할 신사천왕 선발대회에서 결승전에 노스트라와 함께 나온 것을 보면 사천왕 바로 아래 정도의 전투실력은 있는 듯.실제로 개그씬(?)이긴 했지만 그 실독을 뒤통수 망치질 한 방에 잠깐 기절시켰다(!) 과연 사천왕 자리를 노릴 만 하군.
    성우는 이와나가 테츠야/김일(29화 한정), 홍승섭.
  • 다크 노스트라[74]
    감옥에 갇힌 실독 땜빵으로 뽑힌 사천왕. 상당히 오카마 스럽고,[75] 이길수만 있다면 오만짓을 다한다. 점술가로 변장해서 화이트봉을 괴롭히지만 들통났다.[76] 전용 기체도 따로 있으며 화이트봉에게 털리고 난 뒤 감옥을 탈옥하여 나타난 실독에게 또 털린다.[77] 이녀석은 블랙봉과 상대한적이 없고 다크 프린스가 출연한후 등장하지 않는다. 황제는 그를 사천왕 자리에 앉히고도 품성, 기량 모든 면에서 시원치 않은 그를 탐탁치 않아 했고 때문에 실독이 탈옥한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실독이 나서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부하들에게 그냥 놔둘 것을 명했다.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강구한.
  • 다크 프랏코
    다크 노스트라의 부하.
    가짜 점술작전으로 무선 자동차로 화이트봉을 괴롭힌다.[78] 게다가 다크 노스트라랑 함께 리타이어가 된다. 다크 프린스가 등장한 후 출연이 없다.
    성우는 요시다 타카시.

3. 등장 메카

비다 메카와 다크비다 메카가 있는데 양쪽다 구슬포를 발사할수 있으며 조종사의 힘도 어느정도 반영되는듯 하다. 비리디언 무쏘같은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성능의 메카를 조종하려면 조종사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브라운봉의 실력은 그레이봉보다 과거시점에서는 뒤쳐졌지만 그레이봉에 대한 질투랑 경쟁심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그 이후 열심히 공부와 연구를 해서 실력이 늘기는 한 모양이다. 보기좋은 예로 그가 만든 시로가네 에빌은 모든 면에서 현대의 기술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메카마다 구동음이 따로 있으며, 조종사가 캡슐(조종석) 내부에 있는 장면이 나올 때, 자세히 들으면 메카 구동음이 들린다. 같은 조종사의 메카들은 구동음 다 같다.(ex:화이트봉 기체들인 화이트 게일, 화이트 게일2, 화이트 블로스 모두 구동음 동일.)
다크비다 메카인 아이언 드래곤과 화이트 타이거만 서로 구동음이 같다. 생긴것도 비슷하게 생겼고.

3.1. 비다 메카

로컬라이징과 일칭 모두 명칭은 같다. 다만 국내 정발 초판 발매시 화이트봉의 초기 로봇은 게일이 아닌 겔리로 표기되어 있었다. 재판에선 일칭과 동일하게 수정. 블랙봉의 기체를 기외하고 모두 그레이봉이 만든 로봇이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설계도는 교수봉이 만든것이라고 한다.
비다 메카들은 악용을 막기위해 원래 조종사 이외에는 조종을 못한다. 예를 들면 화이트 블로스는 화이트봉 이외에는 아무도 조종을 못한다. 조작은 레버로 한다.
  • 화이트봉의 기체
    팀의 리더인 화이트봉이 탑승한 첫 기체, 비행기 조종사라는 장래희망을 가진 화이트봉이 비다 메카를 소유하면서 제대로 하늘을 날 수 있으며, 그레이봉의 메카들 중에서도 연사력이 높다. 초기에는 블루봉, 블랙봉, 레드봉, 옐로우봉의 비다 메카가 지상형인 반면 이 기체의 경우 공중형이기 때문에 화이트봉이 별 문제없이 조종하였다. 주인공의 기체 답게 비중이 많다. 이것도 주인공 보정인가 기체 넘버는 01.
    • 화이트 게일
      화이트봉의 첫 기체이며 초기에는 유일한 공중형 비다 메카. 하늘을 나는 것도 가능하며 등뒤에 있는 발사대의 경우 날개가 되곤 한다. 11화에서 사천왕 중 한명인 드라켄의 아이언 드래곤의 메탈 비다 샷을 받고 대파된다. 필살구는 비다 캐논.
    • 화이트 게일 2
      12화에 등장. 아이언 드래곤을 그레이봉 박사가 분석해서 얻은 메탈 비다의 데이터를 반영해서 대파된 화이트 게일을 개수했다. 기존의 화이트 게일에 비해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메탈 비다를 장착했으며, 어깨의 날개가 추가되었다. 20화에서 비다 익스프레스를 막다가 다른 비다 메카와 함께 파괴당하지만 화이트봉 일행은 그 직전에 탈출했다. 필살구는 메탈 비다 캐논.
    • 화이트 블로스
      기존의 화이트 게일 시리즈의 기능에 안테나가 달려있으며 메탈비다에도 끄떡없는 단단한 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필살구인 블로스 캐논은 메탈 비다에 비견되는 파괴력을 지녔다. 세인트 블래스터와 세인트 드래곤 합체시 메인부분을 담당한다.
      여담으로 프라모델의 경우는 2가 표기된게 별도로 존재했는데 은색 멕기로 처리되어 있다. 또한 블랙 데바스터와 더불어 탁구공을 쏘는 완제품 버전도 있었다.[79]
  • 블루봉의 기체
    두뇌명석인 블루봉이 탑승한 기체, 정밀 조준 능력이 우수한 메카다. 기체 넘버는 02.
    • 블루 스나이퍼
      두뇌명석인 블루봉이 탑승한 첫 비다 메카. 동형기인 레드 버스터, 옐로우 슈터와 비교해 머리에 장식 끝이 뒤를 향하고 있는게 특징이며, 내장된 롱 홀더와 스코프로 목표물을 정밀 조준할 수 있으며, 스코프는 적외선 카메라도 내장되어있어 암벽 내부의 상황을 투시하는 게 가능하다. 롱 홀더를 보면 사거리도 다른 기체보다 길 것 같으나 이에 대해선 나온 적 없다. 6화에서 첫 등장 터널 안에 갇혀있는 화이트봉과 공무원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80] 20화에 비다 익스프레스에 갇혀 다른 비다메카와 함께 파괴되었다. 필살구는 포인팅 샷으로 스코프와 롱 홀더를 전개해 정밀 조준해서 발사한다.
    • 블루 브레이버
      블루봉의 두번째 비다메카이지만 동기체인 옐로우 크래셔에 비해 늦은 23화에 등장한다. 블루봉이 야구시합에서 좌절을 느끼는 도중 퍼플(슈링게)에게 유혹에 빠져 다시 비다 메카를 타게 하였다. 기존의 블루 스나이퍼의 기능에 비해 성능이 강화된 것은 물론, 비행능력도 갖추었으며, 블루 스나이퍼처럼 정밀 조준을 위한 장치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를 사용해 주위 환경을 분석하기도 한다. 세인트 블래스터, 세인트 드래곤 합체시 우측 다리 담당이며 필살구는 브레이버 캐논.
  • 레드봉의 기체
    팀의 홍일점인 레드봉이 탑승한 메카, 화력전을 중시로 하지만 어째서인지 비중도가 적다.[81] 더 안습한 것은 합체가 안 된 유일한 기체. 제작자가 레드봉 안티[82]기체 넘버는 03
    • 레드 버스터
      레드봉의 첫번째 기체, 회력을 중시하며 더블 홀더가 내장되어있으며 구슬 2개가 장착되었으며, 한번에 목표물 2개를 공격하는 게 가능하다. 그러나 명중률은 썩 좋지않은 편. 이외에 동형기인 블루 스나이퍼, 옐로우 슈터와 달리 머리 장식의 끝이 좌우로 나눠진 게 특징이다. 첫등장은 11화가 처음이고 그 다음은 20화에 나오는데, 거기서 파괴됐다.(…) 아무래도 여캐라 비중을 적게 준 모양이나, 이녀석보다 등장이 늦은 옐로우 슈터도 페인트칠 해서 한 번 더 등장했는데 이건 뭐……. 필살구는 두개의 비다를 발사하는 더블비다캐논.
    • 플레어 드래곤
      용을 형태로 한 메카이며 레드봉 전용 비다 메카. 45화부터 등장했으며 극중 마지막에 기지를 지키는 모습은 아직도 명장면에 남는다. 공격 한번 막았을 뿐인데 캐리어 형태로 변할 수 있으며 입에 구슬포가 발사, 투석기 모드로도 변형 가능하지만 극중에는 전자(45화 후반)만 1회 나온다. 디자인은 동양풍 용.
  • 옐로우봉의 기체
    썰렁개그의 소유자인 옐로우봉이 탑승한 기체, 비다 메카 중 가장 마지막에 나왔지만 비중도는 옐로우 크래셔 덕택에 있는 듯. 비다 캐논의 위력이 다른 기체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기체 넘버는 04.
    • 옐로우 슈터
      옐로우봉의 첫번째 기체이며 12화부터 등장.[83] 동형기인 블루 스나이퍼, 레드 버스터와 달리 머리 장식 끝이 로마병사의 투구 같은게 특징이다. 활약상은 단 1회정도지만[84] 19화에 검은색 페인트칠을 한 옐로우 슈터가 나왔으니 총 3번 등장했다. 20화에 비다 익스프레스에 갇혀 다른 기체와 함께 파괴되었다. 필살구는 드라이브 샷으로 그 파괴력은 초기 기체들 중에서 가장 강하나 메탈 비다 수준은 못 미친다.[85]
    • 옐로우 크래셔
      옐로우봉의 두번째 메카. 첫 등장은 22화로 동기체인 블루 브레이버보다 먼저 나왔는데, 이는 그레이봉이 옐로우 슈터 때처럼 삐질까봐 손자인 블루봉보다 먼저 만들어줬다고. 내장에 쇼크웨이브 시스템 스피커가 들어있으며 자신이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이 일로 인해 슈링게는 악몽의 트라우마로 안습의 굴욕을 겪어야했다.[86] 양 어깨에 부스터가 있지만 극중에 부스터를 올리고 날은 적은 없으며 이것은 완구의 오리지널 기믹인듯 하다. 세인트 블래스터, 세인트 드래곤 합체시 좌측 다리 담당이다. 필살구는 크래셔 캐논은 쇼크웨이브 시스템의 충격파로 가속, 강화시킨 비다를 발사한다.
  • 블랙봉의 기체
    고독한 파이터이지만 강한 블랙봉의 기체, 구슬동자의 기체 중에서는 거대하지만 그 거대함과는 걸맞지 않게 스피드를 위주로 싸우며 비다의 연사력은 화이트봉의 기체 이상이다. 블랙봉의 기체는 모두 교수봉이 제작하였다. 기체 넘버는 05.
    • 블랙 거트링거
      블랙봉의 첫 비다메카이며 우측에 발칸이 붙어있다. 거대한 몸집의 구형 메카지만 블랙봉의 높은 기량 덕에 매우 민첩하다. 우측에 있는 발칸은 연발이 가능하며 조종석은 좌측[87]에 있다. 12화에서 드라켄과 일전을 벌이다가 자신의 발칸포가 뜯어지면서 파괴당한다.[88] 근데 발칸포가 뜯겼을 뿐인데 갑자기 터진다?[89] 하지만 블랙봉은 그 직전에 탈출해서 무사했다. 필살구는 비다를 연속 발사하는 거트링 샷. 참고로 프라로 발매 되었을 때에는 완제품이라 최종기인 데바스터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 되었으며 애니판과는 달리 다른 기체들보다 크게 형성되었다. 36화의 그레이봉과 블랙봉의 과거회상에서 교수봉의 연구소에 블랙 거트링거의 기초가 된 것으로 보이는 로봇이 잠시 나오기도 했다.
    • 블랙 크러스터
      파괴당한 블랙 거트링거를 대신해서 새로 나온 블랙봉의 비다 메카. 첫등장은 19화. 블랙봉의 다른 기체에 비해 크기가 작은 게 특징으로 외형과 달리 비행능력도 있어 블랙봉의 애기로서 오랫동안 활약하나 36화에서 다크 프린스의 실버 데블에 의해 파괴된다.[90] 필살구는 크러스터 캐논. 프라모델로는 가장 가격이 저렴한 기체였다.
    • 블랙 데바스터
      블랙 크러스터가 파괴된 37화부터 등장하며 구슬포에 2개가 장착되어 있는것이 특징. 다른 비다 메카보다 크기가 상당히 크다.[91] 비행모드도 존재하지만 극중에서는 변신을 하진 않았다. 실버 데블과 대등하게 붙을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지녔지만, 날개가 훼손된 경우에는 실버 데블에게 밀리며,[92] 블리자드 데블을 상대하는 건 무리다. 그러나 세인트 블래스터와 함께 싸우는 경우가 잦다보니 다크 프린스로선 골치아픈 상대. 세인트 드래곤 합체시 몸통과 하반신을 당담한다. 필살구는 데바스터 캐논. 여담으로 프라모델의 경우 화이트 블로스와 마찬가지로 탁구공을 쏘는 완제품 버전도 있었다.
  • 합체 메카
    • 세인트 블래스터
      화이트봉의 화이트 블로스, 블루봉의 블루 브레이버, 옐로우봉의 옐로우 크래셔가 합체한 로봇. 앞에 있는 빨강색 버튼을 3명이 타이밍에 맞게 눌러 합체를 하는 방식이다. 합체 방식은 화이트 블로스가 상반신, 블루 브레이버가 오른쪽 다리, 옐로우 크래셔가 왼쪽 다리로 합체한다.[93] 필살구는 블래스터 캐논으로 3개의 구슬포를 발사해 상대를 격파한다. 사족으로 48화에서 다크 비다의 공격에 합체가 분리되자 부품이 자동으로 원래 주인에게 붙었다.(…) 단 프라모델로 발매시엔 이 합본으로 정발되지는 않았다. 각본을 모으거나(이건 특히 은색 코팅 화이트 블로스와 조합도 가능) 세인트 드래곤을 사서 거기서 블랙 데바스터만 제외하는 식.
    • 세인트 드래곤[94]
      기존의 세인트 블래스터에 블랙 데바스터까지 가세해 합체한 드래곤 형태의 로봇. 디자인은 플레어 드래곤이 동양풍 용이라면, 이건 서양풍이다.
      힘은 강력하며, 48화에서 비다몬들의 정기를 이어받아 레드봉을 제외한 화이트봉 일행들이 합체 해 다크 황제를 쓰려 뜨렸다.
      그 거대함은 모든 메카 중 최강일 듯 하다. 합체 방식의 경우엔 세인트 블래스터 + 블랙 데바스터가 아닌 순 4대방식으로 모 용자와 비슷하다. 그리고 프라모델로는 세인트 드래곤 패키지가 각 단품을 모아서 구성하는 것보다 더 저렴한 편. 필살구는 모든 비다캐논을 한 번에 쏘는 '세인트 파이어 발리[95]'라고 하는데, 다크황제가 빙의한 육체가 다크니스 드래곤+블리자드 드래곤'이라 암룡+빙룡으로 볼 수 있는데 세인트 드래곤의 필살기는 성룡+화룡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이름이라 대조되는 느낌을 준다.[96]

3.2. 다크비다 메카

졸개 다크비다 로봇[97]들은 모두 약하지만 사천왕 메카들은 아주 강하다. 모두 브라운봉이 만들었다.
비다 메카와는 다르게 원주인이 아닌 사람도 조종이 가능하다. 실독 부하인 날라리가 실독의 기체인 비리디안 무쏘(개현무)를 조종한적이 있다. 조작도 레버형식이 아니다.
  • 사천왕 메카
    사천왕 메카들은 더빙판에서 모두 기체 이름이 영어로 로컬라이징이 되었다(개현무 제외). 사천왕 메카들은 모두 한번씩 파괴가 되었었는데, 사천왕 재결성 뒤에 새로 디자인하기 귀찮아서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일단, 브라운봉 말에 따르면 성능은 전보다 더 강화했다고 하는데... 그다지 눈에 띄진 않는다.[98]
    아이언 드래곤과 화이트 타이거는 생긴것도 서로 비슷하게 생겼고, 비행모드도 따로 없다. 솔직히 그냥 날 수 있으니까 필요없지만 메카 구동음도 동일. 레드 호크와 비리디안 무쏘와는 너무 차별적이다.(...)[99]
  • 아이언 드래곤 - ( 鋼蒼竜 (はがねそうりゅう) - 강창룡(하가네소오류) : 강철청룡 )
    드라켄 전용 메카. 복부 부분이 개폐가 가능하며, 이것을 이용해 블랙 거트링거의 발칸포를 파괴 시키면서 블랙 거트링거를 파괴시켰다. 화이트 게일도 파괴하지만 화이트 게일 2의 메탈 비다 캐논에 의해 복부가 관통되면서 GG. 필살구는 복부에서 2발을 발사하는 다크 메탈 샷.
  • 화이트 타이거 ( 銕白虎 (くろがねびゃっこ) - 철백호(쿠로가네뱟코) : 철백호 )
    티겔 전용 메카. 처음 등장시 메카가 구려서인지 티겔이 구슬포를 쓸데없이 펑펑 쏴대서인지[100]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필살구가 안나가는 경우도 있었다.(…) 20화에서 비다 익스프레스에 설치된 화이트 게일 2을 잡기위한 트랩에 걸리는 바람에 화이봉 일행 메카들과 함께 파괴 되었다. 필살구는 복부와 머리부분에서 발사되는 다크 메탈 캐논.
  • 레드 호크 ( 翼朱雀 (つばさすざく) - 익주작(츠바사스자쿠) : 날개주작 )
    슈링게 전용 메카. 양옆에 큰 날개를 가지고 있다. 새 형태의 비행모드가 있다. 27화에서 화산에너지로 비다 시티를 파괴하려는 작전에 화이트봉 일행이 방해하러 오자 자기의 작전을 방해하러온 화이트봉 일행과 블랙봉과 싸우다가 양옆 날개를 맞고 화산에 추락하면서 GG. 역시 사천왕 재결성 뒤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필살구는 복부(1), 머리부분(1), 양쪽어께(2/2)에서 총6발이 발사되는 헥사 메탈 샷.
  • 비리디안 무쏘 ( 鎧玄武 (よろいげんぶ) - 개현무(요로이겐부) : 갑옷현무 )
    실독 전용 메카. 거북이 형태의 비행모드가 따로 있다. 복부 이외에도 목부분(조종석)에서 발사되는 거대 구슬포를 쏘는데[101] 한발 한발의 파괴력이 사천왕 메카 중 가장 흉악하게 강하다. 어느 정도냐면 다른 메카들이 발사하는 구슬포가 대 메카닉 전에만 유효한 대신 지형지물에 큰 효과를 줄 수준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 반면 이 녀석의 필살구는 한 방 날릴 때마다 지면에 크레이터가 뚫릴 정도로 무지막지하다.[102] 게다가 B스톤의 힘을 해방한 뒤에는 산 하나를 통째로 날린 것도 모자라 공간까지 갈라버리는 기염까지 토했다! 비교하자면 거의 시즈모드 박은 공성전차 급. 실제로 거대 구슬포 발사 시 조종캡슐이 아래로 삽입되고 메카의 투구 부분이 개방되는 등 간단한 변형 기믹이 있다. 또 다른 특이사항은 사천왕 메카 중 유일하게 실독 외의 인물이 조종한 경력이 있다는 점인데, 30화, 34화에서 다크 날라리가 탑승해서 아주 잠깐이나마 비리디안 무쏘를 움직였으나 갑자기 공중에서 뚝 떨어지는 등(...)의 추태만 부렸다. 다만 여기서 유의할 점이 다크 날라리가 '난 사천왕이 될꺼야!'란 의지를 보이자 아주 잠깐이나마 비리디안 무쏘가 반응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걸 보면 비리디안 무쏘를 움직이려면 어지간히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물론 그 주인이 다른 누구도 아닌 실독인 만큼 어지간한 의지가지곤 택도 없겠지만(...)[103] B-스톤의 힘을 믿고 다크황제에게 깝치다가 그 때 나타난 다크 프린스가 조종하는 실버 데블에 의해 두동강 나면서 파괴. 역시 사천왕 재결성 뒤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필살구는 메가 메탈 캐논.
  • 다크니스 드래곤
    사천왕 메카 4개가 합체한 메카. 47화에 등장. 아이언 드래곤이 머리부분, 화이트 타이거가 몸체 앞부분, 레드 호크가 몸체 뒷부분, 비리디안 무쏘가 몸체 중앙를 각각 담당한다. 브라운봉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만든 궁극의 합체 아머라고 한다. 필살구는 비리디안 무쏘를 제외한 아이언 드래곤의 복부에서 2발을, 화이트 타이거의 복부와 머리부분에서 2발을, 레드 호크의 복부(1), 머리부분(1), 양쪽어께(2/2)에서 총6발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다크니스 발리. 마지막 48화에서 사천왕이 서로 마무리 짓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블리자드 드래곤과 함께 다크황제랑 합체가 되는 메카.세인트 드래곤이 다크황제를 발랐으니 세인트 드래곤과 붙어도 다크니스 드래곤은 발릴터 성능은 확실히 블랙 데바스터나 세인트 블래스터를 능가하지만, 세인트 드래곤의 상대는 아니다. 여담으로 사천왕 메카들은 각각 발매되었으나 이 다크니스 드래곤 합본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름 멋있는 드래곤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완구형태는 그냥 로봇 4대를 열차놀이처럼 늘어세운 이상한 모습이다(...) 그 마저도 1대(주로 아이언 드래곤)는 3대를 직렬로 한 상태에서 위에 새운 것..[104]
  • 다크 프린스 메카
    시로가네에비루, 블리자드에비루의 에비루(えびる - Evil) 부분이 데블(Devil)로 로컬라이징. 이것 역시 브라운봉이 모두 제작하였다.
    • 실버 데블 ( 銀戎瑠 (しろがねえびる) - 은융유(시로가네에비루) : 은(銀)악마 )
      다크 프린스 전용 메카. 실독 메카인 비리디안 무쏘를 손등에서 칼날 같은 걸 꺼내 한번에 두동강 내고, 화이트 블로스를 2방에 전투불능으로 만들었으며 블랙 크러스터를 단번에 파괴시킬 만큼의 파괴력을 가졌다. 티겔과 슈링게가 블랙봉에 의해 리타이어 되었을때도 화이트 타이거, 레드 호크를 들어서 끌고갈만큼 괴력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봉의 말에 의하면 모든 면에서 현대의 과학기술을 훨씬 뛰어넘고 있다고 하며 브라운봉이 최고 걸작이라고 말할정도이다.
      필살구는 데블 샷.
    • 다크 데블 ( くらやみ - 쿠라야미 : 암흑 )
      무인 조종 로봇. 주로 실버 데블과 합체한다. 이 로봇을 두고 다크 프린스는 꼭두각시라고 칭했다. 구슬포 같은건 없다.
    • 블리자드 데블
      실버 데블과 다크 데블과 합체한 메카.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세인트 블래스터와 대등한 정도이다. 다만, 세인트 블래스터와 1대1로 싸워서 이길 승률이 50%정도인데 문제는 화이트봉쪽에는 블랙봉의 블랙 데바스터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승리는 못했다. 한국판 완구에서는 변신 아이곤이라는 병맛나는우스꽝스런 이름으로 발매되기도 했다.다른 메카들은 영칭으로 잘 처리하면서 왜... 사족으로 우연인지 울 카이저와 외형이 닮았다.
      필살구는 블리자드 캐논.
    • 블리자드 드래곤
      블리자드 데블의 또다른 형태이자 실버 데블의 최종 형태. 다크비다 사천왕의 다크에너지를 상당히 흡수한 다크프린스가 이 힘을 사용해 최종 형태 합체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화에서 다크니스 드래곤과 함께 다크황제에 의해 합체가 된다. 필살구는 블리자드 데블과 같은 블리자드 캐논. 다만, 드래곤 형태에서는 빠른 속도로 연사가 가능하다. 일단, 이 형태로 변신했을 때는 세인트 블래스터보다는 강한 듯.[105]

4. 관련 완구

일본의 타카라社가 발매했으며 손오공(기업)社가 라이선스 생산을 맡았다. 발매 당시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세인트 드래곤과 다크니스 드래곤이 인기가 높았다. 다크니스 드래곤은 타카라에서 클리어 한정판으로 출시한 적이 있으나 국내엔 발매되지 않았다(애초에 일반 합본도 없었지만). 발매된 지 한참 지난 완구여서 프리미엄이 꽤 높은 편으로 구하고자 한다면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해야 한다. 국내는 업자의 돈장난질로 해외에 비한다면 가격이 터무니없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라고 해외에서 타카라판 구하는것이 차라리 낫다. 물론 추억이니까 손오공제를 구한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아니면 사천왕 메카를 일일이 따로 낱개로 구입해서 모두 모은 다음 합체시키거나...

5. 기타

가슴 한가운데에 구슬형태의 구조물이 있는 메카닉에 붙는 별명이기도 하다. 신기동전기 건담W기동전사 건담 00 계열 기체에 붙은 적이 있다.

카드캡터 체리와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매드하우스), 일본과 한국에서의 방송사(SBS), 첫 방영한 해, 더빙판 PD(배숙현)가 같다.


[1] 참고로 이 곡의 가사가 묘하게 이기주의적인 가사라 묘하게 가사가 시궁창인 구석이 좀 있는지 여러 패러디가 좀 있다. 예를 들면 것들. 참고로 이 곡은 일본판 첫 번째 오프닝에서 여러모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곡 같은데, 그 노래의 가사는 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노래는 아니다. 오프닝과 엔딩 곡은 김준석 음악감독이 만들고, 당시 '향기'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던 신인걸그룹 민트가 불렀는데, 훗날 탤런트 김민서가 이 그룹에 소속되었었던 게 화제가 되었다. 정식 앨범 1집 'Passion'은 반응이 미지근해 얼마 안 가 접었다.[2] 데스노트를 제작한 그 회사다.[3] 8화, 44화. 근데, 44화는 스토리진행에 있어 중요한 화인데 SBS판에서는 이게 빠져서 개연성에 문제가 되었다.[4] 구슬동자는 유투브와 판도라TV에 한글자막이 달린 영상이 올라왔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삭제 내지 비공개 처리되었다.[5] 이노우에 토시키는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유명하지만 소속은 매드하우스다.[6] 보기좋은 예로, 구슬동자 작품내에 나오는 비다시티 방송프로중 '봄 뉴스'가 있다.[7] 원판에선 비다론[8] 사실 리더로써의 모습을 보여준 적도 없고, 등장이 가장 많은 비다몬은 루이루이다(...).[9] 사실, 비룡이라는 한자어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히류인지라 엄밀히 따지면 같은 이름이다.[10] 여담이지만 빅토리 구슬동자에서 블랙봉이 스승의 도장에서 수련할 때 대련상대도 비룡형 비다몬이다. 왠지 블랙봉은 용이랑 많이 얽히는듯.[11] 블랙봉에 의해서 파괴됨.[12] 여자 성우였다.[13] 이후 한일성우 둘다 천장전대 고세이저에서 황제 천재의 로보고그를 맡는다.[14] 한일 성우 둘다 황금용자 골드란에서 소드라 왕을,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옵티머스 프라임, 아이언맨 1 & 아이언맨 2닉 퓨리을 맡은 성우다.[15] 스스로는 쉽게 안변한다고 말하는데 작중 행적을 보면 퍽하면 변한다.[16] 최소한 떠나라는 간단한 이유와, 브라운봉이 다크비다에 넘어갔다는 말조차도 안했다. 그냥 다짜고짜 시간이 없다 급하다로 일관하면서 그레이봉에게 연구물들을 가지고 떠나라고 했다. 브라운봉이 다크비다에 넘어가고 세월이 흐른 후, 브라운봉은 그레이봉 연구소로 찾아갔는데, 그레이봉은 아직도 브라운봉이 다크비다와 한패라는 사실을 모른채 브라운봉은 그레이봉 연구소에 있는 비다로봇들을 느긋하게 관찰하는 스파이 행위도 했다.[17] 참고로 쟈크는 일본발음이므로 스펠링을 고려하면 이 된다. 여기서 이 형제의 일본판 이름은 각각 쿠로봉, 쟈크인데 쿠로(くろ:검정)의 경우 영어로 블랙, 쟈크는 잭이라는 발음이 된다. 여기서 이 형제의 이름을 합치면, 블랙 잭이 된다.[18] 유일하게 아군 캐릭터 가운데 이름에 봉이 붙지 않는다. 퍼플의 경우는...[19] 별명은 더빙판은 브라봉, 일판은 샤도링[20] 브라운봉의 로봇 손보다 그레이봉의 카멜레온 1호의 움직임이 더 뛰어나며 브라운봉의 최신형 추진장치보다 그레이봉의 슈퍼 라이터 불의 추진력이 더 뛰어나며 그레이봉이 준비한 폭탄에 브라운봉의 최강의 초합금은 박살났지만 그레이봉의 초합금 방망이는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브라운봉의 최강의 초합금보다 그레이봉의 초합금 방망이의 강도가 더 강하다.[21] 그가 스승인 교수봉에게 시연한 것에는 그가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이나 연구한 것도 있다. 근데, 그레이봉이 자기 흥미로 만든 발명품을 가지고 갑자기 나타나서 브라운봉의 발명품을 부수고(...) 기발한 것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는데다가 스승은 '성과가 더 훌륭하니 과정이야 어쨌든 채택하겠다'고 하니 화가 안 나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물론, 그레이봉이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천성적으로 제멋대로이고 무신경한 사람이라 앞뒤 가리지 않고 스승에게 자신의 발명품을 자랑하고 싶어서 일을 저지른 것이긴 하지만.[22] 확실히 이 양반이 만든 작품은 스승인 교수봉과 라이벌인 그레이봉의 작품보다 우수했다. 첫등장 당시 아이언 드래곤을 상대할 수 있는 메카가 없었으며 사천왕 최강의 기체인 비리디언 무쏘는 과거 실독이 다크 비다에게 반역했을때도 타고 있던 걸보면 그레이봉이 화이트 게일을 겨우 만들고 있을때 얘는 진작에 그 화이트 게일론 상대가 불가능한 사천왕 전용 메카를 전부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물론 그레이봉과 달리 다크 비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기에 이정도 성과를 낸 것일테지만, 그걸 감안해도 브라운봉이 이룬 것은 굉장한 수준이다. 작품 최후반에 내놓은 그의 걸작인 실버 데블은 교수봉의 최후의 유작인 블랙 데바스터를 능가하며 그레이봉마저 현대 과학을 훨씬 뛰어넘고 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에, 합체 메카인 블리자드 데블도 세인트 블래스터보다 이쪽이 먼저 선보였다. 다만 티겔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고장나버린 화이트 타이거라던가 실독 이외엔 제대로 못 다루는 비리디안 무쏘를 보면 친구인 그레이봉과 달리 파일럿에 대한 편의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나마 후자는 주인이 다룰때는 문제없지만 전자는 티겔이 이것때문에 몇번이고 패배해야했다. 험하게 다룬 티겔도 잘못이지만.[23] 사실 다크 프린스가 되기 전의 느와르봉을 납치하는 등 남몰래 이런 저런 임무를 수행하거나 사천왕들의 메카를 모두 개발했다는 걸 감안하면 현 다크비다 내에서 사실상 다크 황제 다음으로 짬밥은 많을지도 모른다.[24] prince가 왕자라는 뜻과 공작/대공이라는 뜻을 모두 가진 말이라서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해서 더빙팀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판에서는 왕자님이라는 칭호를 안쓰고, 프린스 전하라고만 불렸기 때문에, 사실, 어느쪽으로 번역해야 원판의 의미를 살릴 수 있을지 애매하다.[25] 장로봉의 말에 따르면 우주의 어둠 속에서 나타난 사악한 영혼이라고 밝히고 있다.[26] 아이러니하게도 다크비다 사천왕의 일원인 실독이 직접 다크 황제의 존재를 밝히기 전까지만 해도 화이트봉 일행은 물론 그레이봉 박사마저도 다크 황제의 정체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27] 블랙봉은 다크 황제의 존재를 알고있었다. 과거에 동생이 다크 황제에게 납치되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 그래서인지 화이트봉 일행이 처음으로 다크 황제를 봤을때 놀라지만, 블랙봉은 별 반응이 없다.[28] 일단, 예언서에서는 '다시 한번 봉인된다'고 언급했고, 예언에 나온 다섯 용사 모두의 힘을 쓴게 아니라 네명의 힘만으로 쓰러트린거라 조금 불완전한 힘이라는 느낌을 준지라 완전히 죽었나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빅토리 이후의 비드맨시리즈는 완전히 다른 장르가 된지라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것 같다.[29] 실제로 다크 황제가 등장하는 모습이 사우론의 그 유명한 모습인 거대 눈깔과 거의 판박이다. 게다가 다크 황제 역시 사우론처럼 형체가 없는 정신체라는 점과 바랏두르 비스무리한 다크비다의 아지트 한 가운데 새워진 거대 탑에서 나타나는 지라 둘이 비교해보면 정말 비슷하다. 사소한 차이점이라면 사우론이 불타는 눈동자라는 소름끼치는 인상이 강한 반면 다크 황제는 마치 생명체의 그것처럼 생겨서 징그럽다는 인상이 좀 더 강하다. 게다가 나타날때마다 진짜로 생명체가 눈을 꿈틀거리는 느낌의 효과음과 모션을 내는지라 한층 더 징그럽다. 의외로 자기 부하에게 관대한 면이 있는 것도 사우론과 닮았다.[30] 그레이봉의 동기인 브라운봉을 영입하려고 한 거나 블랙봉의 동생인 느와르봉의 자질을 알아보고 엄청난 양의 다크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다크 프린스로 재탄생시킨 게 그 예. 실제로 브라운봉은 다크비다 사천왕과 다크프린스의 메카를 포함한 다크비다 측의 모든 메카를 개발했고, 고생고생해서 영입한 다크 프린스는 행성 에너지를 얻고 날뛰던 실독을 가볍게 제압할 수준인 다크비다 최고의 전사니 두 사람 모두 다크 황제에게 있어 최고의 인선이었다. 거기에 그레이봉이나 블랙봉에 묻혀진 이들이 가진 재능을 알아봤다는 점을 보면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도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31] 사실 사천왕이 다크 프린스의 존재를 몰랐었다는 것이나 실독이 다크 비다에게 반역했을 당시 등장하지 않았던 것에서 이미 복선이 있었다.[32] 한일 성우 모두 요리왕 비룡일석, 슬램덩크김대남, 신준섭, 슈퍼 씽씽캅도미노를 맡게 된다.[33] 다만 이들도 처음부터 어떤 부분에서는 개그만화 캐릭터답게어딘가 덜떨어진 면을 하나이상은 가지고 있었다. 원형이 동물이라서 그럴 수도...[34] 정확히는 화이트 게일 2의 성능을 너무 얕보고 방심한게 결정적이었다.[35] 하지만 좀 자뻑이 심하긴 했어도 주인공 측 메카를 3대(화이트 게일 파괴, 블랙 거트링거 파괴, 옐로우 슈터 제압. 특히 다른 누구도 아닌 그 블랙봉의 기체를 처음으로 파괴했다!)나 쓰러뜨리고 화이트 게일 2가 나타나기 직전까지 주인공 일행을 몰아붙임으로서 작중 처음으로 일반 다크비다 악당과 사천왕의 실력 차를 제대로 보여주긴 했다.[36] 다른 사천왕들은 직접 머리써서 계략이나 작전이라도 세워놓는데, 티겔 이 녀석은 오로지 공격하고 파괴만 하려 한다.[37] 드라켄은 왕자병 환자라서 칭찬만 잘 해주면 좋아하기 때문에, 비위맞추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티겔밑에 있을 때도 주로 상관들이 한심한 인간들이라서 언제나 일이 안풀리기는 했지만 역시 심하게 구박받지는 않았고, 실독은 다른 사천왕과 달리 곧장 부하로 받아주지 않아서 인정받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실독 자체랑 협력한 기간이 매우 짧고 주로 원거리에서 정보원으로 활약한 것인지라 구박은 없었다. 애초에 실독 본인 부터가 함부로 부하를 막 갈궈대는 스타일은 아니기도 했고. 슈링게 밑에 있을 때는 작전에 의해 블루봉에게 네일배트로 얻어터지기도 하고, '다크 여왕'이라고 안불렀다는 이유로 파이프 담뱃재 테러를 당하고, 로봇구슬포에 하늘의 별이 되어 승천하는 등 갖은 수모를 당하게 된다(...)[38] 사실, 살살이봉 본인이 멍청한 짓을 해서 작전을 말아먹은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어쨌든 살살이봉은 상관들이 시킨대로 자신의 책무를 다했으며, 보통 나사하나 빠진 상관들이 실수를 하거나 운이 없게 살살이봉 본인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서(예를 들어 갑작스런 블랙봉의 난입같은) 일이 틀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슈링게 밑에 있을 때를 빼면 대부분의 경우 깐죽대다가 상관에게 꿀밤맞는 정도가 구박의 전부라서 사실 슈링게를 제외하면 나머지 상관들은 그렇게 심하게 구박하진 않았고, 티겔이나 드라켄은 작중에서 아예 살살이봉을 때린 적 자체가 없다. 실독의 경우 살살이봉이 깐죽대다가 구슬포 맞긴했지만. 그런 면에서 '살살이봉의 일일천하' 에피소드에서 살살이봉이 털어놓은 설움은 슈링게 정도를 제외하면 상당히 과장된 것이다(...).[39] 덧붙여 이때 슈링게의 반응은 날 때린 건 네가 처음이야![40] 다만, 비다시티편의 다크비다를 비롯한 악당들은 빅토리편의 킹 베다랑 다르게 의외로 의리가 있다. 다크황제의 경우 작품말기쯤에 자신 바로 밑의 2인자인 다크 프린스를 버리는 말로 취급하는 비정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부하들이 실패했다고 함부로 죽이지않고 감옥에만 가두고 다크 프린스의 설득이 있긴 했지만, 차후 다시 기회를 주고 복권시켰다. 심지어 자신에게 2번이나 반역하고 특히 2번째에는 자신에게 위협까지 느끼게 했던 실독에게도 기회를 줬으며, 우주정복의 성과를 부하들과 공유할 생각 정도는 있었고, 최소한 무의미하게 자신의 부하를 죽이거나 버리는 짓은 하지 않았다. 다른 악당들도 같은 편은 비록 구박은 다소 할지라도 최소한 부하들을 무자비하게 저버리지는 않았으며, 그 살살이봉을 포함해서 서로 위기에 처했을 때 돕기도 했다. 보기좋은 예로 폭주하는 고속열차에 로봇이 붙들려 조종석에 끼어버린 티겔을 빼내기 위해 살살이봉과 다크 참모가 애를 쓰는 모습도 보여줬고 드라켄이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죽인 것처럼 연출되었던 다크 비다 악당들(다크 이야미, 이바리, 시노비)도 나중에 구슬동자 38화에서 모두 살아있었고, 또한 여전히 드라켄을 따르고 있다는게 밝혀진다. 정리하자면 다크비다의 지배자인 황제 본인부터 부하들을 아끼고 솔선수범을 하니 부하들 역시 의리가 있다고 봐야 할지도...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근데 얘네들은 악당인데...?)[41] 바로 전에 등장했던 사천왕 티겔의 오른팔인 다크 참모나 뒤에 나올 실독의 오른팔인 다크 할멈 같은 두뇌파 부하들도 나름 계략을 잘 쓰는 편이지만 슈링게의 경우 자기 자신이 직접 계략을 선호하는데다 그 계획의 스케일 역시 큰 편이다.[42] 물론 블랙봉이 끼어들어 파토낸 것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자기 스스로 인내하지 못하고 짜증을 내는 바람에 스스로 말아먹은 작전도 있다.[43] 슈링게의 최후결전에서 퍼플의 정체를 듣고 '역시'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블랙봉은 퍼플의 정체를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44]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앞서 나온 엘리트봉의 포섭 계획인데 퍼플을 돕겠다고 따라온 화이트봉 일행의 깽판 때문에 다 말아먹어버렸다.[45] 사실 애들을 붙잡자마자 화산에 던졌거나 화이트 블로스 등의 메카를 파괴하면 됐는데, 애들에게 친절하게 계획을 설명해준 다음에서야 살살이봉에게 화살에 떨어트리라 했고, 로봇들은 파괴하지않고 그냥 방치했으니 자업자득.[46] 그레이봉은 퍼플이 여행간 것으로 알고 있어서 퍼플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였다.[47] 일본어판에서는 슈리켄이라고한다. 슈리켄은 수리검이라는 뜻.[48] 포켓몬스터한지우하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바쿠라 료, 전설의 용자 다간타카스기 세이지를 맡은 성우이다. 참고로 한일 양국의 성우 모두 뽀롱뽀롱 뽀로로의 에디를 맡았다.[49] 일본어 원판에서는 '무진'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직역하자면 '무인'정도가 맞을 것이다. 다만, SBS판에서는 '무사'로 의역했으며, 대교방송판은 '군인'으로 바뀌었다.[50] 심지어 딱 봐도 간신배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기회주의자 살살이봉마저 비록 자기 앞에서 나대긴 했지만 정보원으로 대우하면서 잘 써먹는 걸 보면 부하관리를 매우 효율적으로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어떻게보면 사천왕들 중 살살이봉을 가장 험하게 안다루고도 잘 써먹은 유일한 케이스일지도.[51] 다만 이는 실독에 국한된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다크비다 사천왕들은 자신의 직속 수하들과 매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티겔과 다크 참모는 각자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작전만 벌였다 하면 손발이 안맞기 일쑤였지만, 다크 참모는 그런 성격급한 티겔을 보좌하면서 열심히 작전을 짰고 티겔 역시 다크 참모의 작전을 무시한 적은 없었다. 슈링게와 그녀의 직속 부하들인 다크 세자매 역시 그녀의 다소 무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준 걸 보면 얘네들 역시 서로 사이가 좋은 쪽에 가까운 걸로 추정된다. 드라켄의 부하 3명도 드라켄이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서 죽인 것처럼 연출되긴 했지만 사실 모두 죽지않고 살아있었으며 드라켄의 출옥 및 복권후에도 여전히 그를 따르고 있다는게 나중에 작중에서 밝혀진다. 그리고 사천왕의 상관인 다크 황제 역시 기본적으로 부하들에게 관대하다는 점을 보면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듯.[52] 사실 사천왕들의 정체가 비다몬에다 마법을 걸어 만들어낸 존재라는 점을 감안하면 언제까지나 영원히 다크 황제에게 얽매일 수 밖에 없는 자기 처지에 대한 불만도 있었을 것이다.[53] 나중에는 개구리한테 위성병기까지 사용했다(...)그리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할멈과 날라리[54] 다만, 이 말은 노스트라가 자기앞에서 사라진 후 혼자 중얼거린 것이다.이 얼마나 사려깊은가[55] 그래도 전에 자신을 제압했던 황제의 공격을 씹고 역으로 공격을 하면서 돌진하는 등 혜택은 확실히 보긴 했었다. 실제로 이 때 황제도 당황해하며 조금 실독에게 쫄았다. 어떻게보면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한 실독을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사천왕자리에 복권시킨 다크황제는 대인배라고 할 수도 있다. 후속작의 킹 베다와 비교하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확실히 그릇이 크기는 크다(...).황제랑 일개 해적 두목의 클래스 차이[56] B스톤이 행성에너지가 응집된 물건이라는 점, 그리고, 행성에너지를 사용하는 세인트 드래곤에게 다크 황제가 패퇴한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이 행성에너지는 다크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들에게 천적같은 힘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57] 드라켄은 좀 자뻑이 심하긴 했어도 화이트봉의 화이트 게일과 블랙봉의 블랙 거트링거를 대파시키고 옐로우봉의 옐로우 슈터를 만신창이로 만드는 등 나름 선전을 하다가 화이트 게일 2과의 전투에서 패배했고, 티겔은 비록 아군의 함정에 빠져 자승자박으로 당하긴 했어도 일단은 주인공측과의 전투 후 리타이어.그리고 부하의 전공이긴 하지만 주인공측 메카를 전부 파괴시킨 건 덤. 그리고 슈링게는 화이트 블로스, 옐로우 크래셔, 블루 브레이버, 블랙 크러스터와 4대 1로 다굴 당해서 딱히 제대로 한 거 없이 패배했다. 반면 실독은 비록 화이트봉 일행에게 두 번 정도 당하긴 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강자로서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며 마지막에는 B스톤의 힘을 해방시켜서 행성에너지를 손에 넣는 바람에 주인공 일행이 전부 달려들어도 결국 이기지 못했다.[58] 티겔은 발산하는 다크에너지의 크기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일수도 있다. 힘의 기준이 포스(?)인지 육체적 힘을 말하는것인지 차이가 있는 것. 근데 무식하게 마구잡이로 날뛰다 에너지만 날려먹은 티겔과는 달리 티겔 이상의 무지막지한 화력을 장시간 투사하고도 멀쩡한 실독과 비교하면 아무래도...[59] 이야미(いやみ) : 일부러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함[60] 이바리(いばる) : 뽐내다, 거만하게 굴다, 으스대다.[61] 살살이봉이 딴짓을 자주해서 꿀밤을 먹힌다.[62] 비다에너지가 다 충전이 될때까지는 로프는 빠지지 않는다.[63] 상대의 레이더에도 안 잡힌다.[64] 화이트봉과 블루봉을 속여도 블랙봉에게는 속이지 못했다.[65] 시노비(しのび) : 남 몰래 함, 비밀히 함.[66] 사천왕 재결성에도 재등장하지만 역시 대사가 없다.[67] 군사(軍師)라는 뜻[68] 농담이 아니라 사실상 주인공 진영의 모든 메카가 이 녀석의 계획에 의해 모조리 박살난 거나 다름 없으니 지 상관 기체까지 날려먹은 거만 빼면정말로 큰 전공 맞다. 만약 그레이봉 박사가 빠른 시간 안에 화이트 블로스를 개발 못했다면 진작에 비다 시티는 다크비다의 손에 망했을듯.[69] 토아미(とあみ) : 투망, 좽이. 작중에서 좽이그물을 던져 학을 포획하는 장면이 있다. 일판과는 다른 뜻으로 로컬라이징이 됐다. 아무래도 그물 던지는 장면보다 술마시는 장면이 더 많아서[70] 평소처럼 간신배처럼 비굴하게 한게 아니라 의외로 진지한 얼굴로 간언했다.[71] 바아야(ばあや) : 할멈, 유모[72] 참고로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도라에몽노진구 성우다.(...)[73] 지고로(ジゴロ;프랑스어 gigolo) : 여자의 댄스 상대 따위를 해 주고 여자에게 기대어 사는 남자. 남첩(男妾), 여자를 부려먹는 정부(情夫), 놈팡이, 기둥서방. 차라리 날라리라는 이름이 낫다 싶을 정도(...).[74] 노스트라다무스에서 따온 것.[75] 사용하는 로봇도 왠지 오카마같은 느낌의 디자인이다(...)[76] 이때 그가 화이트봉에게 가짜 점술 작전으로 다크비다랑 싸우다 죽을 거라는 정신 공격도 가하는데 원판 한정으로 화이트봉 성우의 미래를 생각하면.... 뭔가 묘해지는 예견이나 다름없다(...)[77] 그가 탔던 다크 비다로봇을 파괴시킨다.[78] 참고로 여자를 조심하라고 한 다음 화이트봉을 괴롭힐려고 하지만 핑크봉이 나타나서 진짜가 되버린다.[79] 탁구공 버전은 앞에 핑퐁을 표기. 다만 이것도 화이트 블로스는 초판은 '호크 캐논'으로 오기했다.[80] 다만 만들어진 경위는 가보인 저금통을 부수기 위해서였다.(…)[81] 만약에 나왔다면 슈링게와 대결했을지 모른다.[82] 그레이봉 박사의 연구소를 지키느라 합체를 못한것 일 수도 있다. 솔직히 레드봉은 최종보스인 다크황제랑의 대결을 안했을 뿐 자신들의 집과도 같은 연구소를 지키는 일을 했으니까.[83] 그레이봉의 언급을 보면 11화에 이미 거의 완성되어있었지만, 조정이 덜 되었기에 공개하지않았던 듯.[84] 그러나 상대가 사천왕인 드라켄이었고, 그런 드라켄을 상대로 화이트 게일의 개조와 화이트봉의 회복이 끝날때까지 시간을 끄는데 성공했으니 제 역할은 충분히 다했다.[85] 단적으로 드라이브 샷으론 연구소의 베리어에 흠하나 만들지 못한 반면 아이언 드래곤은 초탄부터 베리어를 금가게 했다. 거기에 드라이브 샷이 아이언 드래곤에게 타격을 주긴 했으나 화이트 게일 2의 메탈 비다 캐논은 단번에 관통해 파괴력의 차이를 보여줬다.[86] 실독에게도 사용하였지만 재미있다고 통하지 않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실독의 이 말은 재있어서 한게아니라 비이냥거린 것이지만... 옐로우봉은 진짜 재밌었나보다 하며 기뻐했다.(…)[87] 비다로봇 이전세대의 로봇이다 보니 조종석이 비다캡슐이 아니다. 이 조종석 형태는 초반 전설편에 나온 일부 비다 아머에도 적용.[88] 이때 블랙봉의 높은 기량 덕에 마지막에 복부의 입의 기습 공격을 당하기 전까지는 한번의 유효타 없이 아이언 드래곤을 몰아붙였다.[89] 아무래도 구형이라보니 그랬던 모양. 10화에서 블랙 거트링거를 수리하며 블랙봉도 좀더 버틸 수 있다 말하기도 했고, 블랙 크러스터와 달리 블랙 거트링거의 잔해에 미련을 보이지 않는 걸보면 블랙봉도 언제든 망가질 거라 생각했던 모양.[90] 이때 블랙봉은 파괴된 블랙 크러스터의 잔해를 잠시 말없이 바라봤는데, 이를 보면 블랙봉도 블랙 크러스토를 아꼈던 것으로 보인다.[91] 2기/더빙판 오프닝에서 화이트 블로스와 함께 나오는 걸보면 거의 2배 가까이 된다.[92]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덩치가 크다보니 기동성을 담당하는 날개가 손상되면 기동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인듯.[93] 별개로 블루 브레이버의 날개는 허벅지에, 옐로우 크래셔의 부스터는 화이트 블로스의 사지가 팔 역할을 할 때 붙이기 전에 먼저 붙는다. 그 외에 두 로봇의 머리장식이 합쳐져 화이트 블로스에게 붙게 된다.[94] 플래닛 에너지가 없으면 합체가 불가능하다.[95] 일본어로 ボレイ라고 써 있는 건 Volley를 그냥 보이는대로 읽은 것. 발리슛같은 걸 연상하기 쉽지만 발리란 단어 자체는 일제사격이란 뜻도 있다.[96] 근데 화룡을 연상하는 레드봉의 아머는 합체에서 빠졌다(...)[97] 21화, 26화의 살살이봉이 조종하는 로봇.[98] 실버데블과 맞먹는 블랙 데바스타의 비다포에 맞고도 부서지지않은 걸 감안하면 확실히 강화된건 맞다.[99] 사실 비행모드 유무는 놔두더라도 무장의 차별화가 부족한 편으로, 레드 호크와 비리디언 무쏘는 한번에 6발 쏘느냐나 크고 강한 한방을 날리느냐로 확연하게 차별화된 반면, 아이언 드래곤이나 화이트 타이거는 발사 위치는 다르지만 결국 정면에 2발 쏘는 것은 동일하다.[100] 다크참모에 말에 의하면 기체가 티겔의 힘(다크에너지)을 전부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나마 티겔이 인내심과 지혜가 있다면 절제를 하겠지만 티겔은 다혈질이라 로봇을 막 다룬다. 비유하자면 110V전구에 220V전류를 넣는 것(실제로 로봇을 몰면서 구슬포를 마구 쏴댔는데 조종대에서 연기가 나는 장면도 나온다). 빅토리 구슬동자의 레이저화이트는 기체의 수준에 비해 조종사인 화이트봉의 수준이 낮아서 제대로 다루기 힘들었는데, 이 화이트타이거와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다.[101] 완구(프라모델)론 조종석 자체를 발사한다 기본 조종석 뿐 아니라 다른 비다로봇 조종석을 써도 호환된다.[102] 실제로 다른 비다 메카가 굴착 장비를 동원해서 땅을 파도 별로 못판 곳을 이 녀석이 한 방 쏘자 커다란 싱크홀이 뚫려버렸다.(...)[103] 실독이 행성 에너지를 지닌 B-스톤의 힘을 얻기 위한 힌트인 '강한 의지'라는 것을 알자마자 바로 B-스톤을 해방시킨 걸 보면 그가 지닌 의지력 역시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104] 특히 타카라제 완구 박스에는 이 형태를 적용했으며(각 구성원 박스 반영), 손오공제는 제외.[105] 사실, 다크 프린스가 에너지 충전을 한 후에 블리자드 데블을 타고 세인트 블래스터와 다시 싸웠을 때는 본인의 강력한 다크에너지 때문에 제압하는데 성공하기도 했었다. 다만, 결정적인 순간에 블랙봉을 죽이려다가 무의식적으로 정신이 거부반응을 보이는 바람에 빈틈을 보여서 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