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13:25:03

패럴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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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곱 군단
상징 감정/색깔 분노/빨간색 탐욕/주황색 공포/노란색 의지/초록색 희망/파란색 동정/남색 사랑/보라색
군단명 레드 랜턴 군단 에이전트 오렌지 시네스트로 군단 그린 랜턴 군단 블루 랜턴 군단 인디고 트라이브 스타 사파이어 군단
대표자 아트로시터스 라플리즈 시네스트로 할 조던 성자 워커 인디고-1 캐롤 페리스
감정의 엔티티 부처 오피디안 패럴랙스 이온 아다라 프로셀라이트 프레데터


1. 프로필2. 설정3. 패럴랙스의 숙주가 된 적이 있었던 캐릭터들4. 패럴랙스를 지배한 캐릭터
4.1. 시네스트로
5. 기타6. 미디어7. 평행우주

1. 프로필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Green Lantern (vol. 3) #50
최초 등장 시기 1994년 3월
창조자 론 마즈, 데릴 뱅크스,
제프 존스, 이든 반 스카이버
캐릭터 설정 정보
이름 패럴랙스
능력 상대방의 몸과 융합되며, 융합된 이후에는 신에 필적한 힘을 발휘한다.
다른 이름 공포의 전형, 공포룡, 팔라렉스
그린 랜턴 (할 조던),
카일 레이너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1109302-parallax_1.jpg

2. 설정

Parallax

DC 코믹스의 만화 그린 랜턴에 등장하는 정신 생명체이자 그린 랜턴 군단의 숙적. 공포를 다스리며 그것을 먹어치우는 우주적 존재. 설정상 감정의 엔티티중 둘째이며, 현실로도 프레데터가 나온 이후 나온다. 하지만 감정의 엔티티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데 그도 그럴 것이 첫 행보부터가 워낙 충격적이었기 때문이고, 초창기에는 저스티스 리그를 포함한 DC 유니버스의 히어로들 대부분과 우주의 운명을 건 결전을 펼쳤기 때문.

우주의 태고 시대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며,[1] 많은 별을 공포로 혼란시켜 전쟁을 일으키고 거기에서 나오는 공포의 감정을 먹어치웠다. 이후 우주의 수호자들이 그린 랜턴의 힘의 중심점인 '중앙 파워 배터리'에 봉인했으며, 패럴랙스의 교란 작용 때문에 파워 링은 노란색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패럴랙스에게 빙의당한 존재들은 보통 부분적으로 흰머리가 생기고 망토가 달린 갑옷을 입으며 이빨이 뾰족해진다.

3. 패럴랙스의 숙주가 된 적이 있었던 캐릭터들

3.1. 할 조던

파일:attachment/smilehal.jpg

할 조던이 중앙 파워 배터리 안에서 시네스트로와 한 번 싸웠었을 때, 시네스트로가 패럴랙스의 몸 일부를 할 조던의 영혼에게 기생시켰다. 그래서 당시 할 조던의 머리카락 일부가 하얗게 변했고, 할은 그게 단순히 자신이 늙어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다.

이후 몽굴코스트 시티를 멸망시켰을 때, 때를 노리던 패럴랙스는 할 조던의 의지력을 완전히 파괴시켜 할을 미치게 만들어버리고 중앙 파워 배터리에 봉인된 자신을 풀어주도록 할을 간접적으로 조종한다. 그리하여 그 괴물은 풀려나와 할 조던의 영혼에 완전히 기생하고 전 우주의 위협이 된다. 이후 <그린 랜턴 : 리버스>에서 이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까지는 이 상태의 할이 패럴랙스로 불리게 되었다.

특히 할과 붙은 상태의 패럴랙스는 미국 양대 산맥 코믹스계에서 역대급 중 하나로 불릴만큼 무지막지한 능력치와 활약을 보여줬다. 처음으로 저스티스 리그 앞에 등장했을 때 슈퍼맨을 한 방에 제압하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주를 뒤바꿔버리려 하였으며, 공간을 조작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었고, 그 누구도 처리하는 것을 해내지 못한 선 이터를 제거하였다. 게다가 신의 심판자인 스펙터와 싸우면서도 하나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마블 코믹스와의 크로스오버 당시에는 오아 행성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 전지전능해진 타노스와도 막상막하로 다투었다.

컨버전스 이벤트에서는 제로 아워 시절의 패럴렉스 할 조던이 재등장하는데, 그야말로 먼치킨이 따로 없을 정도의 강함을 보여주었다. 최종보스를 포함하여 빌런과 히어로들이 할 조던의 공격 한번에 소멸당한다.

3.2. 간셋

<그린 랜턴 : 리버스>에서 할 조던이 부활하자, 떨어져 나와 우주의 수호자 간셋에게 기생했지만, 지구의 그린 랜턴들과 킬로웍의 활약에 의해 다시 파워 배터리에 봉인당했다.

3.3. 카일 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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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에서는 시네스트로에 의해 해방되어 카일 레이너를 조종하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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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카일 레이너가 숙주로 있는 채로 할 조던까지 먹어버려 새로운 모습이 되었지만 결국 패배해 간셋이 가져온 지구 출신 그린 랜턴 4인의 파워 배터리에 넷으로 나뉘어 봉인되었다.

3.4. 배리 앨런

파일:external/images.wikia.com/FlashParallax.jpg

타락한 우주의 수호자 크로나의 농간으로 2대 플래시인 '배리 앨런'이 패럴랙스가 된 적도 있다. 하지만 당연히 할 조던과 다른 랜턴들의 공격으로 풀려났다.

3.5. 클락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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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리버스 'A minute longer'이슈- 슈퍼맨#29에서 슈퍼맨이 도시에서 옐로우 랜턴의 흔적을 발견하자, 시네스트로의 짓이라고 생각해서 스펙트럼이 감지되는 장소를 찾던 도중 패럴랙스가 아이들을 납치해 숙주로 삼는것을 보게 되고, 패럴랙스는 슈퍼맨을 보고 바로 숙주로 삼을려고 했지만,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슈퍼맨을 숙주로 삼는데 실패한다. 하지만 패럴랙스가 자신이 납치한 아이들을 가지고 인질극을 벌이자, 결국 아이들을 놓아주는 조건으로 패럴랙스의 숙주가 되기로 하고 패럴랙스의 숙주인 '슈퍼 패럴랙스'의 모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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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슈퍼맨을 숙주로 얻은 패럴랙스는 얻자마자 바로 시네스트로의 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시네스트로의 부하들에게 공격받아 슈퍼맨에게서 분리된다. 그 후 시네스트로는 슈퍼맨의 도움을 받아 패럴렉스를 옐로우 링에 봉인한다.

4. 패럴랙스를 지배한 캐릭터

4.1. 시네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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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랜턴의 분노>에서는 드디어 시네스트로와 합체. 볼툼을 마무리 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입과 이빨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시네스트로가 패럴랙스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오오 시네스트로 오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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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을 이용하는 시네스트로 군단원들은 내버려두고, 거의 항상 할 조던에게만 달라붙어서 할 조던 한정 츤데레(...)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할...날 따뜻하게 해주렴.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일이란다. MY PRECIOUS 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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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 할 조던이 '다시 합치자.'라고 말하자 기꺼이(With Pleasure)라는 말을 하질 않나, 합친후에도 '반갑군. 내 숙주 할 조던.'이라는 말을 하고, 스펙터에게 '우리 둘 다 소중한 사람들이 있지. 나는 할 조던, 너는 크리스퍼스 앨런.'라는 말까지 한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할 조던이 숙주로서 쓸모있다'는 이야기이지, 이상한 이야기할성애자는 아니다.[2]

'공포-룡(Fear Dragon)'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실제로도 패럴랙스의 모티브는 잠자리다.[3]

첫 등장 당시에는 그린 랜턴 군단도 박살내고 지구의 히어로들도 대부분 관광보내서 '최악의 빌런' 소리 들을 정도의 포스를 풍겼지만, <그린 랜턴 : 리버스> 이후로는 하향패치 적절한 밸런스 조정으로 인해 '웬만한 그린 랜턴보다는 강한' 정도로 나온다. 게다가 이런 놈이 7명이나 있다는 게 밝혀져서 위상이 또 추락했다.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에서는 카일 레이너와 할 조던을 삼켜서 파워업한 상태인데도 존 스튜어트 하나 못 죽이고 오히려 한 대 얻어 맞는다.(...)[4] 그런데 설정상으로는 과거하고 똑같은 취급을 받는 듯.[5][6]

감정의 엔티티중 가장 활약이 많으며 등장 횟수도 최다이다. 그린 랜턴의 적[7]이며, 할 조던과 카일 레이너 그리고 플래시같은 주요 등장인물들을 숙주로 삼아서이기 때문인듯. 아님 혹시 노란캐 보정?

처음에는 '공포의 전형'이라는 설정이 아닌, 그냥 할 조던이 타락해서 그린 랜턴 메인 파워 배터리의 힘을 빨아먹어 우주적 존재 악당이 된 모습에 붙은 이름이었다. 그러나 팬들은 할이 타락했다는 사실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아[8] 항의를 DC 코믹스 측에 미친듯이 했고, 무려 10년(...)을 항의한 끝에 결국 DC 코믹스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할 조던을 다시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려고 만든 설정이 이 설정. 그린 랜턴 만화를 보면 팬들도 의지력이 생기나 보다 10년을 항의한 팬들이 대단한 건지 10년동안 버틴 DC편집부가 대단한 건지

중앙 파워 배터리에 봉인되어 있었던 생명의 몸 속에 기생하는 공포의 전형이라는 설정은 유명한 작가 제프 존스가 만들었는데, 이는 꽤 옛날부터 있었던 설정인 "중앙 파워 배터리 안에는 노란색 불순물이 들어있다"라는 설정과, 할 조던이 중앙 파워 배터리를 빨아먹고 새로운 인물이 되었다는 설정을 조합해 만들었다. 최고의 의지력을 가졌다는 할 조던이 너무 갑자기 미쳐서 악당 포지션이 되었다는 설정의 상황도 금세 설명되었기에, 아직까지도 대단한 설정이라는 평가.

다만 할 조던이 패럴랙스였을 때의 행보가 워낙 폭풍간지였을 때가 많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히어로들을 지배하지 않은 상태로 지구를 스스로 혼자 침공했을 때는 약간 영화 그것페니와이즈 같은 행보를 보인다. 아무래도 둘 다 공포를 이용해 어린이들을 잡아먹다 보니..

마블 코믹스와의 크로스오버 당시에는 실버 서퍼의 힘을 흡수한 뒤, 오아의 힘을 흡수해 신의 권능을 얻은 타노스와 호각으로 다투었다.

6. 미디어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reenLanternScreen_Parallax.jpg
[9]
흑역사

2011년 개봉한 영화판인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선 할 조던이 그린 랜턴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임에도 주적으로 등장. 영화 후반부에서 태양까지 날아가 할 조던과 싸우는데, 할 조던이 의지력으로 만든 왕주먹에 맞고 넉백당하면서 태양의 인력에 끌려들어가 태양의 열기에 불타 죽었다(...). 성우는 클랜시 브라운.[10] 원작에서 처음 등장했던 포스에 비해 굉장히 약하게 나왔다. 참고로 원작과는 설정이 다른데 영화에선 '크로나가 공포의 힘을 조종해보려다가 오히려 지배당했다'는 설정이며 겉모습과 능력도 상당히 다르다. 이처럼 감정의 엔티티라는 설정을 깡그리 무시하면서 대형 빌런을 낭비한 셈이라 원작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몇년 뒤에 나온 둠스데이도 비슷한 지적이 있었으나 이 쪽은 진짜가 아니라는 떡밥이 있기에 그나마 나은 부분. 사실 패럴랙스가 아니라 팔라렉스라서 그렇다고 한다

7. 평행우주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arallax_(Earth_40).png 프테라??

그랜트 모리슨이 쓴 멀티버시티에서 등장한 지구-40의 패럴랙스. "시네스트로 남작"이 데리고 다니는 순수한 공포의 괴물이며 시공간을 찢어버리는 등 막강했으나 영웅들에게 처치당한다.

드라마 스몰빌의 외전 코믹스인 스몰빌: 랜턴에서는 마찬가지로 할 조던에 기생해 난동을 부리다 지구를 침공하고, 결국 슈퍼맨과 존 스튜어트에게 저지당한다. 여기서는 원작과 달리 검은 지네처럼 생겼다.


[1] . "생물들이 지구의 대양을 벗어나 땅 위에서 살기 시작했을 때,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던 한 생물이 도망치다 그것이 내뿜는 감정 자체로 변했는데, 그것이 바로 패럴랙스다" 라고 블래키스트 나이트 당시 시네스트로가 언급한다. 잠자리같이 생긴 곤충형 생물이다.[2]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서는 할 조던을 보자마자 그 쪽으로 날아갔다. 크로나가 '플래시에게 가라'고 명령해서 플래시하고 합쳐졌지만.[3] 조금 생뚱맞아 보일텐데, 잠자리의 영문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 바로 Dragonfly. 중세까지만 해도 서양에서는 잠자리를 용이 작게 변신한 것이라고 믿고 두려워했다.[4] 이건 존 스튜어트가 베테랑 그린 랜턴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과거의 위상에 비해서는...안습.[5] 그래도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 스펙터를 관광보낸적도 있고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서 패럴랙스의 형제인 이온(DC 코믹스)이 태양의 성질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스펙터 항목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스펙터의 근황은 안습의 절정이며(...)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의 스펙터 역시 패럴랙스를 할 조던과 떼어내는 성과가 있어서 사실상 무승부에 가깝다. 그리고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선 이온은 크로나에게 납치당하는 장면까지 나와서...아니, 감정의 엔티티 전원이 납치당했다.(...)[6]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서 플래시를 숙주로 삼았을때 할 조던을 두들겨 패긴 했는데, 원래 플래시도 그 정도는 한다.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 마샨 맨헌터에게 정신 공격을 당해 할 조던을 적으로 착각한 플래시가 할 조던을 거의 관광 보낸적이 있다. 사실 플래시의 속도가 DC 코믹스 최강이기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다.[7] 이온을 제외하면 나머지도 동료라고 하긴 뭐하지만, 패럴랙스는 정말 숙적이 아니라고 할수가 없을 정도의 관계다.[8] 그도 그럴 것이 그것은 잘 나가던 착한 만화 주인공이 3화 만에 주인공 자리에서 쫓겨나고 미친 악당이 된다는 설정이였다. 재미있게 만화 읽던 팬들이 미친듯이 멘붕한 것은 당연한 일.[9] 헥터 해몬드를 흡수하는 패럴랙스.[10] 슈퍼맨 TAS, 저스티스 리그 TAS의 렉스 루터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