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6 20:24:59

그것

1. 명사2. 스티븐 킹의 장편 소설
2.1.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3. 파타퐁 시리즈의 그것.


혹시 당신이 '그것'이 뭔지 기억이 안 나서 '그것'을 검색했을 경우 이것을 눌러보자. 운이 좋다면 당신이 기억하지 못한 '그것'이 나올지도 모른다.
2872710분의 20의 확률인건 잊지말자 1년 안에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은건 함정

1. 명사

어 그거 뭐였지 거리면서 찾는 것

영어로 it. 혹은 That.

이것, 저것과 같이, 무언가(사물)을 호칭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이다. 칭하는 사물이 듣는이와 가까울 때 사용한다.('이것'은 말하는이가 가까운 상태, '저것'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가 사물과 떨어져 있을 때 사용한다.) 혹은 앞서 말했던 것을 이야기할 때 사용한다. + 것.

창작물에서는 기억이 애매해서 '그것' 이라고만 했는데, 상대가 '그것'이 뭔지 알고 반응하는 마법의 단어이기도 하다.[1]

한편 번역체의 일종으로 자주 쓰이는 단어 중 하나다. 예를 들면 "어린 왕자에게 바오밥나무의 씨앗은 장미의 그것보다 나쁜 씨앗이다."이런 식인데, 이것은 영문 번역체이다. 우리나라의 문법에서는 "바오밥나무의 씨앗은 장미보다 나쁜 씨앗이다."라고 해도 장미의 씨앗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는 것이 적절하다. 정 독자가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면 "장미의 씨앗"이라고 온전히 써주는 것이 좋다. 혹은 사람끼리라면 경우에 따라 '~(의) 것' 정도 까지는 번역될 수 있다. '철수 가방은 영희 것보다 크다'라든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어려워하는 표현 중 하나다. 한국어처럼 지시어가 3분법 체제인 일본어 등의 화자라면 그래도 괜찮지만 영어 등 2분법 체제인 언어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하는 데 따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흔히 쓰는 방법 중 하나로, 예를 들어, 물통을 학생들에게 가까이 해서 "이것은 물통이에요", 물통을 강사와 학생 모두와 먼 쪽으로 옮겨서 "저것은 물통이에요", 물통을 강사에게 가까이 해서 "그것은 물통이에요"로 연습시키는 것이 있다.

2. 스티븐 킹의 장편 소설

그것(소설) 항목 참고.

2.1.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그것(영화) 항목 참고.

3. 파타퐁 시리즈의 그것.

파타퐁들의 목표 중 하나로 파타퐁들의 전설에 따르면 세상의 끝에서 그것을 보면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한다. 파타퐁들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지고톤도 그것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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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톤의 여왕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지키고자 했던 그것은 '일출'. 그러나 정작 파타퐁들의 '그것'은 일출이 아니었다. 결국 두 집단은 오해로 치고박고 싸웠던 것(...). 엔딩에서는 서로 화해하고 바다를 건너 그것을 찾기 위해 배를 축조한다. 이후의 내용은 2편에서 이어진다.

2편에서 그들이 찾은 것은 거대한 알. 깨보니 프린세스가 튀어 나온다. 엔딩에서 남겨져서 울고 있었으나, 막바지에 히로퐁이 데려갔다. 다만 3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파타퐁들이 찾아낸 그것덕분에 3편의 시작이 그렇게 된 것 같다. 파타퐁 무서운 아이 어떻게 보면 맥거핀이다.


[1] 제한적이지만 정황 상 대충 짐작이 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현실에서도 가끔 일어나기도 한다. 보통은 뒤에 설명을 덧붙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