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17:31:54

아트로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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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곱 군단
상징 감정/색깔 분노/빨간색 탐욕/주황색 공포/노란색 의지/초록색 희망/파란색 동정/남색 사랑/보라색
군단명 레드 랜턴 군단 에이전트 오렌지 시네스트로 군단 그린 랜턴 군단 블루 랜턴 군단 인디고 트라이브 스타 사파이어 군단
대표자 아트로시터스 라플리즈 시네스트로 할 조던 성자 워커 인디고-1 캐롤 페리스
감정의 엔티티 부처 오피디안 패럴랙스 이온 아다라 프로셀라이트 프레데터


1. 프로필2. 개요3. 생김새4. 능력5. 작중 행적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7. 기타

1. 프로필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Green Lantern (vol. 4) #25
최초 등장 시기 2007년 12월
창조자 제프 존스, 이선 밴 스카이버
캐릭터 설정 정보
이름 아트로스
다른 이름 아트로시터스,
아트로시어스 아트로시터스
근거지 이스몰트 행성
능력 괴력, 방어력, 반지를 이용해 피,
구조물 생성 공격, 피의 마법, 예언
그린 랜턴(할 조던), 가이 가드너,
카일 레이너, 시네스트로
노란색
모발 대머리
출신지 류트 행성
소속팀 파이브 인버전스, 눈물의 제국,
레드 랜턴 군단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Red_Lanterns-0_Cover-1_Teaser.jpg
"진홍의 피와 분노가
시체에서 찢겨나온 생생한 죽음과 함께
우리의 지독한 증오와 더불어
네 모든 것을 불살라버릴 것이다,
그것이 너의 숙명일지니!"

2. 개요

Atrocitus[1]

DC 코믹스의 만화, 그린 랜턴에 등장하는 캐릭터.

그린 랜턴 군단의 적이자, 레드 랜턴 군단의 창설자이면서 리더.

3. 생김새

보통 엄청난 근육을 지닌 육체와 붉은 피부, 송곳니를 가진 외계인으로 그려진다.

다만 디테일한 묘사는 작화가들에 따라 다르다. 입술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으며, 어느 작가들이 그린 그림에서는 코가 없을 때도 있고, 이빨이 송곳니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이빨로 나올 때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해골바가지처럼 그리는 사람들도 있다.

4. 능력

다른 레드 랜턴 군단원들처럼 입에서 혈액과 같은 플라즈마를 뿜어 상대방을 불태우거나 혹은 녹일 수 있다. 또 마찬가지로 분노하면 분노할 수록 강해진다든가, 심장이 뽑혀도 죽지 않는다든가 하는 능력은 다른 레드 랜턴들과 똑같다.

하지만 다른 레드 랜턴들과는 다르게 피의 마법이라는 마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혈액으로 건물을 세운다던가,[2] 완전히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다든가, 그리고 자신, 혹은 상대방에게서 뽑아낸 피로 미래를 볼 수 있다든가 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5.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수호자들이 그린 랜턴 군단을 창단하기 이전에 만든 치안 유지 로봇인 맨헌터들은, 감정이 없다는 치명적인 논리 결함으로 인해 우주의 666 구획을 침략하여 해당 섹터의 모든 생명체를 말살했다.[3] 이후 섹터 666에는 류트 행성에 거주하던 평범한 외계인이었던 "아트로스"를 포함한 단 다섯 명만이 생존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들은 우주의 수호자들과 그들을 섬기는 그린 랜턴에 대해 강한 증오심과 복수심, 그리고 원한을 품게 되었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jpg

4명의 악마(Four Demons)로 불리는 생존자들인 쿨(Qull), 로익제움(Roixeaume), 오프람(Orprhram), 달 조익스(Dal-Xauix)는 우주의 고대 흑마술인 "피의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이였는데, 이들은 가족이 말살 당해 희망이 사라진 상태였던 또다른 생존자 아트로스를 찾아내 자신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은 파이브 인버전스(Five Inversions)라는 우주 테러 집단을 결성한 뒤, 우주의 수호자들과 그들을 섬기는 무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후 그들은 눈물의 제국(Empire of Tears)을 세우고 우주의 수호자들을 없애려 했지만, 패배하여 섹터 2814[4]의 이스몰트(ysmault)라는 행성에서 못에 박힌채 수억년을 살게된다. 나중에 아트로스는 자기 이름을 아트로시터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전설적인 그린 랜턴 "아빈 수르"는 이스몰트로 추락한 비행선을 찾기 위해 그 행성을 조사하던 도중 봉인 되어있던 인버전스 중 하나인 쿨을 발견하게 된다. 쿨은 아빈 수르에게 3가지 미래를 알려주며 블래키스트 나이트의 예언을 알렸다.[5] 이후 다시 이스몰트 행성에 돌아온 아빈 수르는 우주선을 탄 채[6] 인버전스 중 하나인 아트로시터스를 데리고 가장 어두운 밤을 일으킬 암흑이 탄생하게 된다는 지점이라는 지구로 찾아간다. 하지만 인버전스의 예언으로 인해 점점 내면의 두려움에 빠져드는 아빈 수르 때문에 반지의 통제력이 약해져버렸고, 결국 그것을 기회로 노린 그의 구조물을 박살낸 아트로시터스는 아빈 수르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우주선에서 탈출했다.

아트로시터스는 가장 어두운 밤을 일으키는 방아쇠가 될 운명을 지닌 지구인 소년 윌리엄 핸드를 죽여 어둠의 힘을 갈취하고 그 힘으로 불사의 존재들인 우주의 수호자들을 죽이고자 했으나, 당시 그린 랜턴이었던 시네스트로와 당시 초짜였던 할 조던에게 구속되고 다시 이스몰트의 못에 박히게 된다. 이 때 떠나가는 시네스트로에게 아트로시터스가 그의 행성 코루가가 엄청난 혼돈에 빠질 거라는 얘기를 한다.[7]

파일:external/img.ifcdn.com/fa551e9b184dc6327a6ea2c6892ee50a896104b891fe589e1123e7392956e14c_1.jpg

훗날 아트로시터스는 봉인에서 풀려난 뒤 나머지 네 명의 파이브 인버전스를 모두 살해하고 그들이 가진 '마법의 피'로 최초의 레드 랜턴 링을 만든다.

파일:external/images.moviepilot.com/top-30-comic-book-villains.jpg

이후 이들을 살해한 곳인 이스몰트를 자신의 본거지로 삼고, 우주 각 섹터에서 분노가 가장 큰 인물들을 선출하여 레드 랜턴 군단을 창설한다.[8]

레드 랜턴의 분노 스토리에서는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사태로 인해 사형을 집행받으러 이동 중이던 시네스트로를 납치해 간 뒤, 이스몰트에서 자기가 당했던 그대로 그를 못에 박아버린다. 그리고 피의 마법을 이용해 시네스트로의 딸의 정체를 알아내 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이후 할 조던이 시네스트로를 구하기 위해 나타나자 그를 붙잡아버리고 "할 조던은 패럴랙스로 인해 타락했다 풀려난 이후에도, 다시 한 번 수호자들에게 저항할 것이다"라는 예언을 한다.[스포일러]

그때 시네스트로 군단원들이 시네스트로를 구하기 위해 난입하고, 블루 랜턴 군단도 등장하며 난전이 펼쳐진다. 시네스트로 군단 덕에 다시 힘을 얻은 시네스트로가 한때 그린 랜턴이였지만 레드 랜턴으로 돌아선 전사 라이라를 전의를 잃은 상태였음에도 죽여버리자, 분노한 할 조던에게 아트로시터스가 레드 랜턴 링을 끼워 자신의 광전사로 만든다. 그러나 성자 워커가 블루 랜턴 링을 할 조던에게 끼우며 할 조던이 정화에 성공한다. 이렇게 할 조던이 풀려나자 시네스트로 군단, 블루 랜턴 군단, 할 조던 모두 이스몰트에서 피신한다.

블래키스트 나이트 스토리에서는 이스몰트에서 그린 랜턴 군단과 싸우던 중, 다른 인버전스들이 다시 부활해 자신을 죽이려 드는 위기를 겪는다. 그 위기에서 벗어난 아트로시터스는 라플리즈의 행성 오카라에서 라플리즈의 배터리를 빼앗으려 들지만, 다른 랜턴들이 전부 난입하면서 저지당하고 성자 워커의 능력으로 인해 분노를 누그러뜨리게 된다. 거기서 블랙 랜턴들과 대항하기 위해, 다른 랜턴들과 처음으로 동맹을 맺고 가장 어두운 밤을 막기위해 활약한다.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서는 가이 가드너, 간셋에게 협정을 제의 받는다. 간셋에게서 맨헌터가 오류를 일으킨 이유가 크로나 때문임을 듣고 협정에 합의한다. 이후 크로나를 찾기 위해 지구로 오고, 로보를 고용하여 자신을 공격하게 한다. 이 때 할 조던과 다른 랜턴의 도움을 받고 자연스럽게 그들과 합류하여 레인보우 로데오로 활동한다. 스펙터의 도움을 받아 부처를 레드 랜턴 중앙 배터리에 봉인하는데 성공하지만 워 오브 더 그린랜턴즈에선 크로나에게 다시 빼앗긴다.

워 오브 더 그린랜턴즈에서는 크로나 때문에 어둠의 서(북 오브 블랙)에 봉인되었다. 그리고 한참 뒤에 카일 레이너가 부활 시켜주지만 크로나가 링을 도둑질해서 활약이 없다가 할 조단이 크로나를 죽일 때 안 된다! 그건 나의 복수다! 내 것이라고!!라고 외칠 뿐이다. 안습.

하지만 간셋이 몰래 크로나의 시체를 넘겨줘서 원수의 시체를 손에 넣게 되었다.

DC 코믹스 리부트인 New 52 이후 군단원 중 하나인 블리즈가 이 녀석에게 반란을 일으켰지만 실패하였다. "제 3의 군단" 전개에서는 카일 레이너에게 레드 랜턴의 힘의 원천인 분노를 가르쳐주기 위해 굴렸고, 결국 카일은 분노를 각성한다. 이후 "첫 번째 랜턴의 분노" 전개에서 차례대로 랜턴 계열 캐릭터들을 순회 관광 보내는 최종 보스 볼툼에게 걸려 '맨헌터들이 학살을 벌이지 않고 가족들도 살아남은 미래'를 보게 되는데, 그 미래에서 아트로시터스는 독재자로 군림하여 동족들과 아내를 처형하고 아들에게 암살당하는 자신의 미래를 보게 돼 구 아트로시터스가 움찔 내지 당황한다.

3의 군단과 볼툼에게 군단원 대부분이 작살난 데다가, 수호자들이 자신의 군단원의 몸 속에 추적기를 설치했다는 것을 안 아트로시터스는 분노하며 레드 랜턴 반지를 양산해 그린 랜턴 군단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그런데 추적기가 사라진 일 때문에 레드 랜턴의 스파이로 보내진 가이 가드너가 자신의 분노로 아트로시터스를 때려눕히고 반지를 빼앗아버려 레드 랜턴이 된다.

반지가 빼앗겨 죽어가는 아트로시터스는 덱스-스타르의 도움을 받아 목숨은 구제하게 되었다. 이후 분노의 엔티티인 부처를 흡수해 신에 필적한 힘을 얻고 가이 가드너에게 복수하러 가고 있었으나... 다른 엔티티들을 모조리 흡수한 상태인 화이트랜턴 카일 레이너가 곧바로 부처를 빼앗자 다시 빈털터리가 된다.

하지만 자신이 양산해낸 군단원 중 하나를 찾아내 잔혹하게 죽여버리고 그 반지를 다시 빼앗아 복귀한다. 가이에게 군단장 자리를 빼앗긴 후 호구(...)가 되었던 굴욕과 설움으로 분노가 쌓이고 쌓인 아트로시터스는, 가이 가드너뿐 아니라 가이가 자신의 정권을 탈환하는 걸 지켜본 군단원들도 모조리 몰살시키기로 해, 일단 랑코르와 블리즈 두 명을 떡실신시키고 다른 군단원들에게도 향한다. 그러나 자신을 무너뜨리려고 힘을 뭉친 가이 가드너와 레드 랜턴 군단의 활약으로 패배하고 무너진다.

"DC 리버스" 이후에는 가이가 레드 랜턴 자리에서 완전히 물러나자 그는 레드 랜턴 군단 전체를 다시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버리고 우주가 분노로 물들 수 있도록 또다시 음모를 세우는 중이다.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매우 최근에 탄생한 마이너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10] 그 캐릭터성이 워낙 뛰어나서 그린랜턴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의 중간 보스로 등장하질 않나, DC 유니버스 온라인, 인피니트 크라이시스(게임), 인저스티스 등등 게임들에서도 꼭 한 번은 등장하질 않나,[11] 인기가 상당하다. 팬들이 영화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악당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린 랜턴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는 초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배경 설정은 만화책과 같으나, 코믹스에서는 그래도 악한 자들만 노린다는 원칙이 있는 것과 달리 애니에서는 그냥 수호자들을 죽이기 위한 자기 계획에 거슬리는 존재들은 모르는 녀석들이든 착한 녀석들이든 상관 안하고 다 싸잡아 죽이려 한다. 첫번째 스토리아크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할 조던을 힘으로 압도하지만 얻어맞는 할이 의지력으로 버티며 일격을 날려버려서 패배. 두번째 스토리아크에서는 스타 사파이어 캐롤 페리스를 죽이기 위해 발탁된다. 그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할 조던을 또 쓰러뜨리며 죽이려고 플라즈마를 입에서 뿜어내지만, 할을 사랑한 또다른 스타 사파이어 기예타가 온몸으로 막아 대신 죽는다. 기예타의 시체를 붙잡고 절망에 빠진 할에게 "다음 차례는 네 짝이다"라고 했다가 의도치않게 그를 때려잡겠다는 할 조던의 의지력을 풀로 상승시켜주게 되고(...) 결국 또 얻어맞고 패배.

저스티스 리그 액션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레드 랜턴 군단 반지를 도둑질한줄 알고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과 맞써 싸우지만 도중에 로보가 깽판을 부려대서 같이 로보를 박살내고 유유히 돌아간다. 다만 다시 오게 되면 저스티스 리그를 박살낼 거라고 경고한다.

파일:external/pre06.deviantart.net/red_lantern_atrocitus___transparent_background__by_camo_flauge-dabomx2.png

인저스티스 2에서 덱스-스타르와 함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스토리 상에서는 할 조던의 정신을 스토리 중간에 계속해서 간섭하다 아틀란티스에서 나타나 그린 랜턴과 맞선다. 할 조던의 얼굴에 덱스 스타르와 함께 자신의 피를 토하며 그를 분노로 오염시키려 하지만 할 조던의 의지에 튕겨져 나가고 패배. 이후엔 그냥 물러난다. 게임 내 성능으로는, 처음에는 허점 많은 기술들이나 데미지 약한 콤보 때문에 약캐로 등극되는가 싶더니 플레이어들이 그의 사용법을 하나하나 익혀감에 따라 최고급 사기캐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 때문에 지금은 약간 너프를 받은 상태.

7. 기타

사족으로 맨헌터들 때문에 삶이 망가지기 전까지는 심리학자였다. 때문에 그의 주특기 중 하나가 바로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한 뒤 그것을 이용해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것. 그가 그린 랜턴들에게 자신이 본 예언을 똑바로 얘기하지 않고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얘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그 예언을 믿은 랜턴들이 섣부른 판단으로 공포심을 얻어 힘이 약화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그러는 것이다.

그가 복수귀긴 해도 자기 군단원들에게는 잘 대해주는 편이다. 특히 덱스 스타르와의 관계는 반려동물과 주인과도 같은 사이. 다만 이는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할 경우의 얘기지, 배신을 하거나 자기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한다면 부하라도 가차없이 즉결 처단이다. 덱스 스타르는 자신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기 때문에 해당될 일이 없다.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에 나온 아트로시터스와 그 후의 작품인 블래키스트 나이트에 나온 아트로시터스의 외모가 판이하게 다르다. 시크릿 오리진에선 실오라기 하나 걸지 않고 나왔는데 레드 랜턴 군단을 창설하고 코스튬을 입으니 더 멋있어졌다.


[1] 극악무도하다는 뜻의 Atrocious에서 따왔다.[2]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식 건물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종족의 건물처럼, 건물이라 하기도 뭐한 건물을 만든다.[3] 이 때 아트로시터스의 아내인 페르타(Ferta)와 딸인 트라카(Trakka), 아들 리미(Limmy)도 죽었다.[4] 지구와 섹터가 같다.[5] 첫 번째 미래는 "추락 사고를 당한 비행선의 위치", 두 번째 미래는 "가장 절박해지는 순간에 반지는 그를 저버리게 되어 아빈 수르는 사망하고, 그 후임자가 가장 위대한 랜턴이 될 것이다", 세 번째 미래가 바로 "그린 랜턴 군단의 마지막인 가장 어두운 밤"[6] 두 번째 예언이 맞아 갑자기 반지가 오작동 된다면 우주의 진공 상태 때문에 사망할 수 있기 때문[7] 이 예언을 듣자 시네스트로는 자신이 질서를 유지시키는 한 코루가에 혼돈이 있을 리 만무하다고 부정한다. 그러나 그 질서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후에 혼돈을 가중시키게 된다는 것이 아이러니.[8] 아트로시터스의 말로는 "욕망, 욕정, 지배에 의해 삶이 산산히 조각난 자들만이 진홍빛을 손에 쥘 수 있다."고 한다.[스포일러] 하지만 수호자들이 악역으로 돌아선 것이였다.[10] 물론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이지 2018년 기준으로 탄생한지 11년이나 된 캐릭터다.[11] 마블/DC를 통틀어 이 정도의 위상을 단번에 얻은 캐릭터는 정말 극소수에 해당한다. 그외에는 마블 코믹스에서의 카말라 칸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