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0:09:21

묘티스몬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일본판 : ヴァンデモン VAMDEMON
영미권, 국내 : 묘티스몬 MYOTISMON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yotismon_b.jpg
파일:external/wikimon.net/250px-Djt-1-100_front.jpg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일본에서의 명칭이 반데몬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디지몬의 이름은 뱀파이어데몬의 합성어로 사실은 반데몬이 아니라 뱀데몬이 올바르게 읽는 방법. 물론 이미 반데몬이라는 명칭이 퍼질 대로 쫙 퍼진 상황이라 팬들의 인식 수정은 어렵다.

어느 궁극체 마왕형 디지몬하곤 상관없다! 저쪽은 デモン이 아니라 デーモン이다. 하지만 둘 다 등장 애니에서 진 최종 보스보다 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줬지

영문판과 한국 더빙판 이름인 묘티스몬이란 이름의 유래는 황금박쥐 등이 속해있는 박쥐 종류인 윗수염박쥐속(Myotis spp)의 학명[1]에서 따왔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원본보다 인정받는 추세다. 아무래도 뱀파이어와 데몬 합성어는 너무 작위적인 탓인지라...


1. 종족 특성

  • 세대 : 완전체
  • 타입 : 언데드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나이트 레이드(악몽의 발톱), 블러디 스트림(어둠의 채찍), 데드 스크림(어둠의 사슬)

어둠의 술법으로 되살아나 생전보다 강대한 파워를 손에 넣는 것에 성공한 언데드 디지몬의 왕. 원래는 컴퓨터의 데이터를 흡수한 뒤 파괴하는 흉악한 컴퓨터 바이러스로 파괴한 데이터를 악질적인 컴퓨터 바이러스로 부활시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매우 잔인하고 교활한 성격의 소유자로 쓰러뜨리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그 강대한 파워가 발휘되는 것은 야간 뿐. 낮에는 파워가 반감된다고 하니 쓰러뜨리려면 낮을 노릴 수밖에 없다. 필살기는 평상시에 데리고 있는 많은 수의 박쥐들을 조종해 기습하는 『나이트 레이드』(한국판 '악몽의 발톱'), 피와 같이 붉은 진격의 채찍으로 공격하는 『블러디 스트림』(한국판 '어둠의 채찍'), 양손으로부터 박쥐와 같은 광선을 내 상대를 석화시키는 『데드 스크림』(한국판 '어둠의 사슬')이 있다.

모티브는 흡혈귀. 작중 묘사로 보아 밤에만 활동할 수 있는 대신 다른 평범한 완전체의 몇 배에 달하는 힘을 발휘하는 게 가능한 듯하다. 다만 안개를 친 후에는 낮에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1.1. 궁극체

1.1.1. 배놈반데몬

해당 항목 참조.

1.1.2. 베리알반데몬

해당 항목 참조.

2. 작중 등장

2.1. 디지몬 월드

파일:external/stage.metalkid.info/Myotismon-Front.jpg

이 작품이 묘티스몬이 처음 공개된 매체이며 놀랍게도 이때 한정으로 주인공을 도와주는 선역이었다(...) 할배몬에 이어서 2번째로 공개된 수수께끼의 조력자인 셈. 트로피칼 정글 내의 오버델이라는 특수한 지역에 있는 암흑 귀족의 저택이라는 던전에서 살고 있는데 첫 등장시 굶어 죽어가고 있는 초라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피 묻은 고기' 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걸 묘티스몬에게 먹이면 주인공에게 만찬을 대접한다. 아니 좀 전엔 굶어 죽어가고 있었는데?[2]

이후 번영도를 어느 정도 올리고 돌아가보면 데블몬(...)에게 뒤통수를 맞아서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는 안습한 꼴을 보인다(...). 여기서 그의 취미가 뼈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공개되는데 스컬그레이몬이 그가 모은 뼈들의 결과물이라고 나온다.

일판 한정으로 데블몬에게 전술한 '피 묻은 고기'[3] 를 먹이면 묘티스몬으로 진화하는데 국내판에서는 짤렸으니 시도해보지 말 것.

2.2. 펜들럼 시리즈 나이트메어 솔저스

국내에서 발행된 디지몬 캐릭터 대도감 3권의 영향으로 이번 버전이 최초 등장 매체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 전술했다시피 디지몬 월드가 첫 등장이다.[4] 여기서는 데블몬고스몬[5]의 진화체로 등장하며 최종적으로 피에몬이 된다. 사실 나이트메어 솔저스에서는 마왕몬도 등장했으나 묘티스몬이 등장한 버전과는 다른 버전이었다.

2.3. 디지몬 어드벤처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Myotismon_t.gif

디지몬 어드벤처 분기별 보스(누설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롤로그 패롯몬
파일섬편
(1~13화)
데블몬
서버대륙편
(14~20화)
에테몬
현실세계편
(21~39화)
묘티스몬
최종결전편
(39~54화)
어둠의 사천왕
[ 스포일러 주의 ]
아포카리몬
우리들의 워 게임! 디아블로몬
}}}||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6]/성완경[7]/리처드 엡카.

디지몬 시리즈의 보스급 악역들을 통틀어서 같은 반데몬 계열인 네오반데몬을 빼면 유일한 불사계(언데드)다.[8] 그리고 홀리엔젤몬과 함께 완전체가 궁극체보다 우월하다는 소리를 듣는 디지몬.[9]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가면이다.


묘티스몬의 카리스마적 악행들과 먼치킨적 활약상을 편집한 뮤직비디오. 이중 특히 밤에 지나가던 여성을 유혹해 덮쳐 를 빠는 장면은 그 무시무시함과 더불어 쓸데없이 농염한 게 과연 진짜 애들 보라고 만든 애니인지 의문이 들 정도.[10] 심지어 한국어 더빙판에서도 해당 장면은 하나도 안 잘리고 그대로 방영되었다.

그 이전에 등장했던 데블몬의 잔혹함과 영리함, 에테몬의 강력한 육탄전 능력과 세력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해 집대성한 듯한 강함을 자랑한다. 그 능력은 마지막에 엔젤우몬이 뜨기 직전까지 백전백승을 드러낸다. 아군 여섯에 아무리 성숙기라지만 상성상 열세인 천사형 디지몬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았다. 완전체들을 부하로 둔데다 이용할 때 이용하고 필요 가치가 떨어지면 그 즉시 처분해버리는 팀킬하는 보스로서도 명성을 떨쳤는데, 역대 디지몬 시리즈의 보스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팀킬을 자행한 게 바로 묘티스몬이다.[11][12] 그런데 어째서인지 피코데블몬은 아무리 임무를 실패해도 체벌로 끝냈지 베놈묘티스몬 부활 전까지는 죽이지 않았다.또한 이 작품의 메인 악역으로서는 역대 가장 많은 화수에 등장한 디지몬이기도 하다.

현실 세계에서 돌아온 신태일아구몬선택받은 아이들이 어떤 디지몬의 계략에 뿔뿔히 흩어졌다는 걸 리키에게 듣는다. 그 디지몬은 피코데블몬. 그리고 한소라는 피코데블몬과 피코데블몬에게 명령을 내리는 어떤 디지몬의 이야기를 엿듣는데 그 디지몬이 바로 묘티스몬이다. 그리고 피코데블몬의 계략에서 벗어나 다시 뭉친 아이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아이들을 몰아붙이지만 때마침 진화한 가루다몬으로 인해 실패한다.

묘티스몬은 리얼 월드로 넘어가 현실 세계와 디지몬 세계를 통합한 뒤 지배할 야욕을 품고 있었으며 그것에 방해가 되는 8번째 선택받은 아이를 없애기 위해 서울(도쿄)로 가려한다. 아이들이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묘티스몬의 성으로 쳐들어가지만 늦어버리고 결국 묘티스몬은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리얼 월드로 넘어간다. 그의 성에 리얼 월드로 가는 문이 있었던 것. 이 문은 석판과 디지몬 카드를 이용해서 열게 되어있는데 묘티스몬은 간단히 주문을 사용했다.

반면에 아이들은 문을 여는 방법을 몰라 난처해 하던 중 다행히 흰수염도사의 도움을 받아 석판과 카드의 비밀을 풀게 된다. 석판에 난 홈 9개가 각각 성장기-성숙기-완전체의 진화 단계와 백신-바이러스-데이터의 속성들이 조합되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챈 것이다. 문제는 카드는 10장이었으나 문을 여는데 필요한 것은 9장. 겹치는 것은 아구몬쉬라몬이었고 결국 신태일쉬라몬을 선택해[13] 리얼 월드로 복귀한다. 디지털 월드의 시간은 리얼 월드의 시간축보다 빠르게 시간축이 돌아가고 있기에 사실상 아이들과 묘티스몬간의 차이는 없었다.[14]

이후 묘티스몬은 8번째 선택받은 아이를 찾기 위해 리얼 월드에 자신의 부하들과 용병들을 풀어놓는다.

그 과정에서 위자몬의 도움으로 가트몬신나리가 자기 파트너임을 깨닫고 묘티스몬에게서 목걸이를 되찾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붙잡힌다. 그리고 가트몬을 이용하면 일이 훨씬 쉽다고 생각한 묘티스몬은 여의도(오다이바) 전체에 넓은 결계를 펼치고 밖과의 출입이 불가능하게 만든 뒤 여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붙잡아다가 가두고 아이들을 하나씩 데려와 확인하게 한다.[15][16]

그러던 도중 팬텀몬이 매튜한소라에게 보호되고 있던 신나리를 발견. 그녀를 붙잡은 뒤 결계의 중심인 KBC 방송국(후지TV 본사)으로 데려가고 선택받은 아이들도 모두 집결. 묘티스몬과의 결전을 치룬다. 나리와 가트몬을 죽이려고 하지만 곧 캅테리몬릴리몬의 공격을 받는다. 하지만 가볍게 입김으로 공격을 다른 방향으로 날려버리고 조용한 곳으로 장소를 옮기겠다며 나리와 가트몬 그리고 피코데블몬(...)을 염력으로 조종해서 방송국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는 이후 아트라캅테리몬의 공격을 받지만 바로 가벼운 손짓으로 방향을 틀어 오히려 워가루몬을 공격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바로 블러디 스트림으로 워가루몬을 추락시킨다(...). 이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다가 잠시 뒤에서 위자몬의 공격을 받아 무릎을 꿇기도 하지만 곧 위자몬의 "빚을 갚지 않고는 못 참는 타입이라서" 라는 말에 "닥쳐라!(한국판에서는 입 다물어!)" 고 일갈하며 단번에 기공탄을 써서 위자몬을 날려버린다. 그리고는 메탈그레이몬의 기가 데스트로이어 공격을 받지만 팔을 뻗어서 먼지로 만든다(...).

묘티스몬은 완전체들이 날린 투사체를 말그대로 손짓 한번 만으로 다 무효화 시켰고 상성상 극도로 불리한 엔젤몬의 공격에도 잠깐 동안 괴로워하는 정도에 그쳤고[17][18] 코즈믹 호러를 보여주며 가트몬과 신나리를 공격하지만 위자몬이 막아서 대신 맞고 죽는다. 그리고 위자몬의 희생으로 신나리의 빛의 문장이 발현, 가트몬은 엔젤우몬으로 진화하고 8마리의 힘을 모은 공격으로 묘티스몬은 가면만을 남기고 소멸하는 듯 했으나 베놈묘티스몬으로 부활하여 다시 재등장한다. 이후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의 협공으로 패배해 소멸한 것으로 보였으나...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지몬 어드벤처 02 분기별 보스(누설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롤로그
(1~20화)
디지몬 카이저
키메라몬
어둠의 탑편
(21~29화)
아라크네몬
홀리스톤편
(30~37화)
블랙 워그레이몬
최종결전편
(38~50화)
마일도
[ 스포일러 주의 ]
묘티스몬
디아블로몬의 역습 아마게몬
}}}||

후속작에서 어느 인간의 육체를 숙주로 삼아 진 최종 보스로 부활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현실 세계와 디지몬 세계를 어둠으로 물들이지만 선택받은 아이들과 파트너 디지몬들의 염원을 맞고 소멸해버린다.

2.3.1. 평가

디지몬 시리즈 최강 임팩트 악당.
그전의 데블몬과 에테몬, 후에 등장하는 4기도 분명히 절대적인 위협을 가한 강적들이었다. 그러나 묘티스몬은 현실세계에까지 악명을 떨친 말그대로 디지몬 어드벤처 악당계의 전무후무한 월드스타다.

기본적으로 초창기에는 피코데블몬을 시켜 아이들의 이간을 부추기거나 성에서 부하들을 대기시킨후 공격하는 지능적인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그후에는 직접 나서서 선택받은 아이들의 디지몬들과 대적했는데 반데몬에게 상대도 안됐다.[19] 특히나 워가루루몬은 싸울적마다 실컷 얻어터지기만 했다. 이전의 에테몬과는 다르게 동급인 디지몬에게 밀리기는커녕 압도했다.[20] 거기에 최후의 결전에서 5마리의 완전체의 공격조차 한번에 무효화시키는 상성무시도 고평가의 요소다. 즉, 가장 오랫동안 선택받은 아이들을 괴롭히면서도 약점이 전혀 파악되지 않았다.

묘티스몬이 보여준 강력함과 후속작에서도 다시 등장하는 끈질김도 있고 해서 어둠의 사천왕보다 이놈이 더 강렬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최종 보스급에 가까운 악랄함으로 긴 시간동안 주인공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었음은 물론 처절한 싸움 끝에 죽였다고 생각했더니 도리어 더 강해진 모습으로 부활해서 주인공들을 절망시킬 정도로 이전에 등장한 중간 보스들과는 비교를 불허하였다. 그런데 차라리 후속작에 재등장하지 않았으면 존재감이 더 강렬했을 것이다(...).

역대 디지몬 악역 중에서 인기권 톱으로 생각되는 디지몬이지만 그건 추억보정. 실제로 방영 후 일본에서 실시한 인기투표에선 하위권에 머물렀다.[21] 워낙에 잔혹한 캐릭터라서 주 시청자인 저연령층에게 표를 받기는 힘들다.[22] 부하를 팀킬하고 34화의 회상씬에서 플롯트몬을 학대하는 장면과 울퉁몬펌프몬, 위자몬을 죽이는 장면이 그 예. 블랙워그레이몬, 미이라몬, 마일도가 어떤 캐릭터였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그 잔혹함 때문에 옆 동네의 같은 뱀파이어 계열인 데미트리 막시모프가 천사로 보일 정도.[23] 장태수는???

역대 보스급 중에서 최후 묘사가 간지나는 축에 끼는 디지몬이다. 졸개급은 죽으면서 몸을 구성하는 데이터가 우수수수하고 날아가는 수준이지만 묘티스몬은 화살 피격과 동시에 얼굴이 클로즈업되고 엄청난 섬광이 솟구치며 처절한 단말마가 이어지는 등 아주 장렬하게 묘사됐다.[24] 더군다나 재생형들 역시 비록 오리지널만은 못하지만 다른 보스들에 비하면 최후 묘사가 꽤 장렬한 편이다.

2.3.2. 의외로 많은 실책


포스와 인성 덕분에 묻혔을 뿐이지 묘티스몬은 작중에서 선택 받은 아이들을 족칠 수 있는 기회를 수없이 마주했음에도 그 기회를 전부 다 무시했다. 그것도 귀찮다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물론 이는 스토리 진행상 주인공 보정이긴 하지만 후술할 내용을 살펴보면 묘티스몬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울 지경.

첫번째로 신태일과 메탈그레이몬이 에테몬하고 싸우다가 에테몬의 네트워크가 폭주하면서 생긴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뒤 선택받은 아이들이 각기 흩어졌을 때인데 이때가 묘티스몬 입장에서는 최고의 골든 타임이였다.[25] 당시 아이들은 문장만 가지고 있을뿐 아직 디지몬들을 완전체로 진화 시키지 못하는 상태고 토코몬도 아직 진화하지 못해서 엔젤몬 같은 극상성 디지몬도 없는데다가 신태일이 사라지고 모두 단독 행동까지 하고 있는 매우 위태로운 상태의 아이들을 상대로 묘티스몬은 고작 피코데블몬 한놈을 파견해 문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게 교란만 하는 기이한 행적을 보였다.(...) 최소 에테몬[26]과 버금가는 무력을 지녔을 묘티스몬이 직접 나서서 개별 행동 중인 아이들을 각개격파해버렸다면 됬을텐데, 그 시간에 고작 작고 힘없는 성장기 디지몬 하나 보내서 뻘짓을 하는 바람에 아이들의 문장이 빛나게끔 시간을 벌어주게 되었다. 정 직접 나서기 싫으면 팬텀몬이나 데블드라몬[27]같은 강력한 부하들을 보냈어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걸 한 달 여간 개뻘짓을 한거다.[28]

두번째로 바로 다음화인 34화에서 가트몬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신태일이 쫓아와 메탈그레이몬을 상대할 때이다. 메탈그레이몬은 연이은 완전체 디지몬들과의 전투로[29]인해 매우 피로해진 상태라 진화해서 필살기를 쓰고난 직후 다시 아구몬으로 돌아오게 됐다. 묘티스몬은 전에 없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30] 이걸 또 8번째 아이를 빨리 찾아야한다는 이유로 그냥 놔두고 가버린다.이쯤되면 정말 고의 트롤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킬각을 못잰다. 덤으로 가트몬 생포 전에 보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인지 빛의 문장 목걸이를 위자몬이 훔치는 데 성공했다.[31][32]또 위자몬이 진짜 목걸이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뺏지 않고 그대로 강에 던졌다. 그 덕택에 위자몬은 석이 일행에게 구조받아 나리가 목걸이를 건네받게 됐다.

세번째는 가트몬의 배신을 알아차리고 생포했으면 그 자리에서 가트몬을 처리버리면 될 걸[33][34] 정말 착하게도 가트몬을 이용해 8번째 아이를 찾아다니는 정신나간 짓을 하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덤을 판 꼴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그 색출 방법이 어린 아이들을 전부다 붙잡아놓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방법이라 그 과정에서 엄청난 시간낭비를 한건 덤. 신나리가 빨리 자수하지 않았더라면 몇화째 색출작업만 계속 했을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의 대표적 사례이며 이는 작품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리는 주범격 상황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일단 주인공 보정이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너그럽게 보아줄 필요가 있다.

묘티스몬은 진짜 죽여야할 적들은 내버려둔채 엉뚱하게 팀킬만 일삼고 다니면서 중요한 일은 계속미루고 미루다 결국에는 자기 손으로 자기가 우려하던 일을 만들어내 스스로 무덤파고 들어간 바보 같은 꼴이 되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당시 시청자들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를 짜다보니 생긴 일종의 주인공 보정이긴 하지만 그간의 묘티스몬의 행적을 보면 힘만 믿고 자만심에 빠져 중요한 순간을 놓쳐 결국 자신을 포함해 모두를 사지로 몰아넣은 영 좋지 못한 리더상이다.

베놈묘티스몬 때는 지능이 떨어진 상태였고 또 머리를 굴려서 될 만한 상황도 아니여서 어쩔 수 없긴 했지만, 문제는 후속작. 묘티스네오몬이 되고 나서도 그놈의 방심 때문에 기껏 다 처발라놓은 레귤러 디지몬들을 확인사살 하지 않고 쓸데없이 자기 부하를 죽이거나 본인의 파워업에만 치중한 나머지 전세계로부터 외통수를 맞게 된다.(....)

2.3.3. 기타

흑막의 꼭두각시에 가깝게 은연중 그들의 의중대로 움직이고 있었던 적들과는 다르게 묘티스몬은 완벽히 자기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었다고 한다.[35] 다만 소설판의 경우 설정이 좀 달라서 묘티스몬 역시 아포카리몬의 명령을 받아 행동했다고 나온다.

디지몬 어드벤처 PSP에서도 보스로 등장한다. 설정상 묘티스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위협한 시간이 얼마 안 된 걸 반영하듯 묘티스몬의 스토리는 스피디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묘티스몬과의 최종결전에서의 묘티스몬의 스펙이 1차전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에테몬 때보다 레벨 10은 더 채울 시기인데도 에테몬과 비슷한 스펙이다. 정말 쉽게 이길 수 있다.그나마 데드 스크림이 확률 한정으로 상대의 체력을 1로 만들어버리는 사기 스펙이 있기는 한데 워낙 확률이 적어서 한 번 싸운 것만으로는 확인하기 힘들다. 그리고 이런 스펙의 기술은 아포카리몬 시점부터는 우수수... 그 외엔 던전4의 보스로 피코데블몬과 나온다.

여담으로 같은 지역의 맹주이자 선택받은 아이들의 적인 에테몬도 활동하고 있었지만 전혀 접전이 없다. 둘 다 한 지역에 각자의 세력을 거느리고 있는 완전체 디지몬인데도 접점이 없는것은 다소 의아한 부분.[36] 묘티스몬의 부하인 피콜 데블몬이 리키와 파닥몬에게 "혹시 너희들이 그 에테몬을 무찌른 아이들이니?"라고 물어 본 것과 가지몬들을 보고 바로 에테몬의 수하들임을 알아차린것을 보면 에테몬과 묘티스몬은 서로간의 존재와 세력을 알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37] 묘티스몬의 부하인 피코데블몬이 리키에게 에테몬을 해치워 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장면이 있어서 에테몬과는 대립 관계였을지도 모른다.[38] 다만 선택 받은 아이들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 심각하게 대립했을리는 없고 독자적인 세력을 이끌고 행동하고 있었던걸로 보인다.[39]

소설판 한정으로 에테몬과 묘티스몬 둘 다 어둠의 사천왕에게 명령을 하달받고 행동하는 끄나풀이였다고 한다. 즉 동료다.[40] 따라서 소설판 한정으로 원작에는 없는 에테몬 진영과의 접점이 있기는 한데 묘티스몬 본인이 에테몬을 만나거나 하는건 아니고 당시 아직 묘티스몬의 부하였던 가트몬이 가지몬을 통해 에테몬에게 지원이 필요하냐는 전령을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41]

같은 완전체이다 보니 에테몬과의 전투력 떡밥도 간혹 있는데 에테몬의 경우 심각하게 불리한 상황[42]이긴 했지만 표면적으로 봤을때 완전체 한마리에게 격퇴당한것인 반면 묘티스몬은 후반부에 완전체 디지몬들이 총공격이라고 날린 투사체를 말그대로 파훼하는 등 1대1로 패배한 에테몬과는 사뭇 다른 전투력을 어필한다. 다만 메탈그레이몬이 에테몬을 무력으로 격퇴한것이 아니라 다크 네트워크를 격추시켜 에테몬과 함께 암흑공간으로 전송 시킨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승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43] 또한 묘티스몬도 워가루몬이나 릴리몬 말고는 완전체들과 정면 승부를 한 적이 없어서 명확하게 둘 사이의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 다만 작중에서 밤이나 어둠 속에서는 묘티스몬의 힘이 상승한다는 언급으로 보아 암흑계열인 묘티스몬은 어두운 곳 한정으로 통상적인 완전체 디지몬 이상의 힘을 낼 수 있다고 추측된다. 물론 에테몬도 굉장히 강한 디지몬이긴 하지만 앞서 말했듯 안개속에서 빛을 차단하고 인간의 피까지 흡혈하면서 비약적인 파워업을 이룩해낸 묘티스몬이 후반에 완전체 디지몬들의 투사체를 손짓 한번으로 무력화 시키는걸로 보아 이때 한정으로는 에테몬을 손쉽게 바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44][45] 에테몬의 사기 스킬인 러브 세레나데[46]가 묘티스몬에게 효과가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성숙기로 진화한지 얼마되지 않은데다가 에테몬과의 짬밥, 전투력 차이가 굉장히 심한 상태인지라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은 듯 보이며 묘티스몬의 경우 신나리의 파트너 디지몬인 가트몬이 성장기인 플롯트몬때부터 묘티스몬인 상태로 활동하고 있었던 걸로 보아 아이들이 오기전 훨씬 이전에 완전체로 진화한듯 보인다. 짬밥부터가 선택받은 아이들의 디지몬과는 차원이 다른데다가 에테몬과는 동급이기 때문에 진화가 풀릴 정도의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어둠의 사천왕의 일원인 피노키몬과의 전투력 떡밥도 보인다.얼마나 찌질했으면...[47][48]

2.3.4.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

파일:external/terriermon.suntuubi.com/MyotismonLord.jpg
깜짝이야

태그를 지키는 5마리의 디지몬 중 한 마리. 일대의 디지몬이나 엔젤몬 휘하의 부하 디지몬들을 모두 세뇌시켜 자신의 부하로 쓰고 있었다. 그리고 신태일 일행이 오자 부하 디지몬을 파닥몬으로 위장시킨 뒤 세뇌시켜 신태일 콤비를 와해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없애버리려고 했었다.

그러나 가보의 도움으로 세뇌를 풀 수 있는 항체를 얻게 되고 이 항체로 부하 디지몬들과 제로의 세뇌도 풀어낸다. 그런데 신태일을 도우러 온 제로도 그만 다시 다른 독에 걸리는 바람에 눈이 잠시 안 보이게 되고 항체를 제로에게 전송하는 신태일을 비웃지만 신태일의 미소를 보자 열받아서 멱살을 잡는다. 그러나 이때를 노린 신태일의 작전에 의해 제로의 공격에 머리를 맞고 소멸한다. 목소리로 위치를 가르쳐준 것이냐는 묘티스몬의 질문에 신태일은 항체를 전송한 것이 아니고 "내 머리 위를 노려!" 라는 명령을 전송했다고 가르쳐준다.

애니와 달리 코믹스에서는 직접 전투보다는 잔꾀로 승부하려다 당한 이미지가 강해서 영 이미지가 떨어졌다. 사실 애니와 코믹스에 동반 등장한 캐릭터 치고 이미지 안 망가진 디지몬이 없긴 하지만.

2.4. 디지몬 크로스워즈

78화, 즉 3부 최종결전에 등장. 쿼츠몬이 만든 모조품으로 대거 등장. 이성이 없는 모조품이어서인지 그냥 다른 인물에 잡몹 취급 받는다. 안습. 이걸로 애니에서 묘티스몬=재생괴인이라는 공식이 확실히 자리매김되었다(...) 자세한 것은 쿼츠몬 항목 참조.

네오반데몬이 2부에 나왔지만 한국판에서 이름이 그대로 나오는 바람에 묘티스몬을 묘티스몬으로 부를 수 없다.

2.5. 디소체에서의 묘티스몬

진화 트리: 데블몬묘티스몬 → ???[49]

능력치도 스킬도 다 좋지만 궁극체 진화 트리가 없어서 묻혀가는 비운의 완전체 디지몬

말 그대로 전반적인 성능이 아주 좋은 편이지만, 궁극체 진화 트리가 아직까지도 없어서 현재는 그 유용성이 많이 하락한 디지몬이다. 아레나 등에서 궁극체들이 난립하는 요즘의 디소체에서 아무래도 완전체인 묘티스몬이 활약할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묘티스몬 계열의 궁극체가 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묘티스몬의 궁극체 진화가 열려 있지 않은 것인지 이해가 안 될 일이다. 반다이남코 뭐하냐 그래도 언젠가는 궁극체 진화 트리가 나올 것이라 믿고 렙 40의 묘티스몬을 끝까지 갖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카더라

아무튼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미친 존재감을 보여 주었던 보스급 디지몬답게 능력치가 상당히 좋게 부여되어 있다. 정확히는 공격력 수치가 완전체 중 최상위권을 차지한다. 만렙 기준으로 공격력은 2297이고 방어력은 594이며 공격력은 메탈그레이몬을 상회할 정도다. 이 게임에서 완전체 디지몬의 공격력 최상위권이 2300대라는 점을 보면 게임 초반에 궁극체가 정립되기 이전 초창기에는 묘티스몬의 공격력이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공격력 특화 디지몬답게 방어력은 별로 안 높은 편이며, 체력도 완전체치고는 낮다. 그래서 메탈그레이몬의 인공지능미사일에 허무하게 무너진다. 원작에서의 필살기인 '어둠의 채찍'은 통상기로 내려가 있고, 대신 '악몽의 발톱'(전체 74%, 중독 부여)과 '어둠의 사슬'(전체 81%)이라는 두 개의 강력한 전체공격 필살기로 던전을 휩쓸고 다닐 수 있다. 공격력 자체도 높거니와 필살기도 강력한 편이라 특공 진형으로 스컬그레이몬 대용으로 맨 뒤에 배치해서 전체공격기로 적을 한꺼번에 잡는 것이 가능하다. 요일던전 백신계열 상급부터는 잘 안 통한다

적으로의 출현은 파일섬 최종보스로서 등장한다. 데블몬이 아니다! 데블몬이! 정확히는 무한산 9, 10 던전에서 보스급 디지몬으로 등장한다.[50] 특히 무한산 상급 던전에서의 묘티스몬은 폭탄몬과 함께 무한산 최후의 걸림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클리어하려면 전체공격기 보유+공격력 2000이상+만렙인 완전체들을 맨 뒤에 배치해서 때려잡거나 아예 궁극체 한 마리로 쓸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획득 방법은 데블몬에서의 진화를 통해 가능하다. 둘의 계열이 조금 다르지만 왠지 어울리는 진화루트다. 묘티스몬으로 진화시키기 전에 데블몬 시기에 미리 푸가몬을 확보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 녀석은 애니에서의 포스가 게임에서도 제대로 구현된 것 같다. 기본 자세라던가 승리 포즈가 하나같이 보스답다고나 할까나...

시즌 2에서는 드디어 베놈묘티스몬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초기 획득 형태인 데블몬 자체가 2018년 5월 5일 기준으로 막연히 "특수 경로로 획득" 이라는 문구만 붙어 있을 뿐 정확한 획득 경로가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아직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는 듯 하다.

3. 디지몬 TCG

그 막강한 인기에 힘입어 꽤 많은 수의 카드로 발매되었다. 베놈묘티스몬이나 묘티스네오몬 따위보다 더 많이. 대개 데블몬에서 진화하는 루트가 대부분.

파일:external/cards.wtw-x.net/Bo-678%20Vamdemon.jpg

가장 보편적이고 강력한 효과를 가진 묘티스몬은 이 카드. 출현 조건으로 출현하는 카드인데 자신이 레벨 Ⅲ 디지몬을 교체했을 때 출현시킬 수 있다라는 경악스러운 출현 조건을 갖고 있다. 진화 단계도 배틀 단계도 아닌 준비 단계때 갑자기 완전체가 튀어나오는 것. 어둠의 타워로도 막을 수 없다.[51] 덤으로 특이한 게 공격 A에 공격 C를 0으로가 달려있다는 것. 다만 이 녀석은 배틀 타입이 B. 이 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준비 단계 때 완전체를 출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카드라는 점에서 오는 속공성, 그리고 '숨겨진 힘의 발현!' 등을 사용하여 배틀 단계 때 바로 궁극체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 카드 자체로 싸우려는 게 절대 아니다(...).



[1] 이 학명의 속명 자체는 라틴어 같은 귀를 가졌다는 의미가 있다.[2] 사실 묘티스몬이 죽어가고 있던 장소는 식당과는 거리가 먼 외딴 방이었으므로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는 한다. 게다가 그 방까지 가는 루트가 골때리게 복잡하다(...).[3] 이 아이템을 무한으로 얻을 수 있는 버그(?)가 있는데 우선 저택 내에서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고 현관으로 나가면 해당 아이템이 나오는데 이걸 획득하고 저택 내로 들어간 다음 다시 나오면 또 있다. 단, 이걸 한 번이라도 묘티스몬에게 먹이면 다시 안 나오니 주의.[4] 이런 오해가 퍼진 이유는 애당초 대도감 3권이 디지몬 월드의 동봉으로 나온 물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몬 월드가 첫 등장인 디지몬들도 첫 등장이 펜들럼 시리즈원더스완으로 오기되어있는 종이 상당히 많으니 주의.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디지몬 어드벤처가 방영된 후인데도 베놈묘티스몬의 첫 등장 매체가 메탈 엠파이어라고 나온다(...).[5] 조그레스시 팬텀몬.[6] 이쪽은 이후 4번째 작품에서 또다른 악역도 담당[7] 피에몬도 겸했다. 둘 다 어드벤처에서 가장 강력한 포스를 뿜어댔다는 걸 고려하면 무섭다. 묘티스몬의 목소리 톤은 중후하지만 피에몬의 목소리 톤은 가늘고 날카로워서, 같은 사람이 연기했는데도 결과물이 생판 다르다.[8] 나머지는 악마계, 퍼펫계, 드라몬계, 마인계 등.[9] 홀리엔젤몬은 궁극체인 피에몬과 대적이 가능했기에 이런 소리를 듣고, 반데몬은 들을 가지고 놀정도로 전투력 차이가 커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궁극체가 된 모습이 완전체 시절에 비해 안습이라는 것. 다만 어디까지나 완전체 치고 강하다는 의미일 뿐 실제로 궁극체에게는 못비빈다. 묘티스몬은 완전체들의 투사체를 방어하기만 했지 사천왕 소속 궁극체들은 레귤러 완전체 정도는 쥐 잡듯이 퇴화 시킨다. 다만 이 세계관에서 후에 주인공들의 완전체들을 상대로 묘티스몬과 비슷한 전적을 올리면서 궁극체에게 비빈 스컬사탄몬이 있는데 그의 주군 마왕몬부터가 제작진이 공인한 이질적인 존재이기 때문. 아트라캅테리몬과 워가루몬과의 2대 1장면을 보면 vs 완전체 무리에서는 묘티스몬도 다르지는 않을듯.[10] 사실 이건 디지몬 시리즈내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잔인한 연출이다. 묘티스몬 외에 디지몬이 인간의 생피를 빨았다는 괴기스러운 묘사는 전무후무하다.[11] 펌프몬, 울퉁몬, 다크티라노몬. 테스크몬, 스나이몬, 피코데블몬베놈묘티스몬 부활 제물로 흡수되었으며, 후속작 포함 시 아라크네몬, 미이라몬이 추가된다. 일시적으로 부하였던 경우에는 위자몬 포함. 또한 다음에 등장할 어둠의 사천왕 중 부하 팀킬이 가장 많았던 피노키몬머슈몬, 브롯사몬, 쥬레이몬, 레드베지몬으로 많았지만 묘티스몬에 비하면 양반이다.[12] 그러나 현실세계 침공 편에서 맘몬이나 연체몬, 레어몬, 데드메라몬, 메가시드라몬, 팬텀몬등은 각각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격퇴당했으니 이들은 예외.[13] 후속작인 파워 디지몬에서 마일도가 이것과 똑같은 시스템을 사용했는데 블랙워그레이몬이 양쪽 세계를 잇는 게이트를 차단해버린 데다가 쉬라몬이 아니라 아구몬을 선택하는 바람에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세계로 가고 만다.[14] 장한솔이 계산한 결과 약 1분 정도였다.[15] 사실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을 모두 제거하면 매우 쉬운 일이었겠지만이상 디지몬 어드벤처 끝 애초에 아이들 만화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실제로 묘티스몬의 부하들도 어째서 일을 이렇게 번거롭게 하느냐고 일침을 놓으며 그냥 모두 제거하자고 하지만 묘티스몬은 "그건 나의 미학에서 벗어난 짓이다" 라고 딱 잘라 얘기한다. 묘티스몬의 행적 중 가장 큰 실수다.[16] 게다가 이렇게 하긴 했어도 일을 더 쉽게 끝낼 수 있었던 게, 따로 분리해둔 아이들 중에는 선택받은 아이인 이미나도 있었다. 즉, 굳이 8번째 아이를 찾을 필요 없이 릴리몬을 제압했을 때 미나와 함께 처리했어도 계획은 충분히 완성할 수 있었다. 이것 또한 하나에만 집중해서 다른 곳을 보지 못한 묘티스몬의 실책. 피코데블몬이 안면인식장애라 그렇다 카더라[17] 엔젤몬은 비록 성숙기지만 어둠 속성에 대해서는 성숙기는 물론 완전체를 일격에 소멸 시킬 정도이다. 여기서 완전체란 파일섬의 완전체들[52]가 아니라, 그레이몬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팬텀몬처럼 완전체다운 완전체다. 단, 다른 완전체들의 공격은 소멸시키거나 손짓으로 튕겨낸 반면 엔젤몬의 공격은 큰 타격은 없었어도 일단 적중하기는 했다.[18] 이 장면은 묘티스몬보다는 엔젤몬의 위엄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성숙기 엔젤몬이 완전체 공격도 씹는 묘티스몬에게 유효타를 준데다 스친 팬텀몬이 즉사했으니.[19] 유일하게 묘티스몬과 대등한 상황에 근접한 장면은 2대 1이기는 했으나, 엔젤몬, 워가루몬의 협공과 충돌한 후 승부는 다음으로 미루겠다고 퇴각한 장면이다.[20] 데블몬은 그나마 성숙기 디지몬들을 압도했다.[21] 블랙워그레이몬은 말할 것도 없고 에테몬이나 피노키몬에게도 밀렸다. 참고로 공식 집계 2위는 미이라몬.[22] 이는 피에몬의 경우도 마찬가지.[23] 우연스럽게도 북미판 성우 리처드 엡카는 크로스 엣지에서 데미트리 맥시모프를 맡았다.[24] 이에 비하면 데블몬은 온몸이 산화되는 순간에도 구차하게 허세를 부렸고, 에테몬은 암흑 공간으로 빨려들어가며 추하게 발버둥치다가 나중에 메탈에테몬으로 진화해서 돌아왔을 때에는 자만하다가 허무하게 사망, 자신의 진화형인 베놈묘티스몬은 본체를 직격당해 끔살, 메탈시드라몬은 끔찍한 전신 관통, 피노키몬은 꼴사납게 냉동, 파워드라몬은 반토막 정도를 뛰어넘은 17분할, 피에몬은 험한 꼴은 안 봤지만 허망하게 아공간 전송, 아포카리몬마저 자폭 도중 막히는 등 도무지 간지를 찾기 힘들다. 02에 잠깐 나왔던 밀레니엄몬조차 그냥 꽥 하며 분해돼 육편이 튀겨나가는 묘사였다.[25] 에테몬의 패망 소식과 신태일의 실종 이후 아이들이 흩어진 상황은 말단중의 말단인 피코데블몬도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묘티스몬이 모르고 있었다는건 사실상 말이 안된다. 게다가 피코데블몬은 일일이 묘티스몬에게 보고를 하고있었다.[26] 성숙기 디지몬들로 구성된 파티가 에테몬 하나 앞에서 간단한 반항조차 하지 못하고 처참하게 개박살났다.[27] 이쪽은 성숙기지만 당시 아이들의 최고 전력도 성숙기 정도였다보니 충분한 전력이다. 물론 완전체로 진화할 위기도 충분하지만[28] 다만 이것은 묘티스몬이 등장할 시점에선 현실세계 침공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설명되긴 한다. 즉, 현실세계 침공 준비로 묘티스몬이 꽤 바빴기 때문에 선택받은 아이들까지 처리하긴 힘들었던 것. 거기에 선택받은 아이들이 마침 흩어지면서 위험도가 저하되었던 것도 영향이 있을듯. 또한 묘티스몬이 피코데블몬 이외의 부하를 내보내지않은 것은 마땅히 보낼만한 부하가 없어서(…)일 가능성도 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 묘티스몬의 부하로 등장한 디지몬들은 사실 대부분 가트몬이 섭외한 용병들이다. 묘티스몬의 본진인 그의 성에서 제대로 전력으로 등장한게 데블드라몬 둘과 스파이더몬 정도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처참한데, 이를보면 묘티스몬은 자체적인 부하가 적었고 때문에(사실 가트몬의 회상만봐도 플롯트몬을 마구 학대하는데, 그런 녀석의 밑에 누가 있고 싶을까) 현실 세계 침공 준비까지 하는 와중에 선택받은 아이들을 처리할만한 전력까지 준비할 여력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29] 조금 덧붙이자면 데드메라몬과의 피로가 컸다고 할 수 있다, 대진표를 확인해보면, 8월 1일 막 현실세계로 돌아왔을때 빛의 언덕에서 맘몬 vs 가루다몬, 이후 집에 가면서 연체몬 vs 원뿔몬, 그리고 밤에 레어몬 vs 캅테리몬이고, 다음 날인 8월 2일 점심 도쿄타워에서 데드메라몬 vs 버드라몬, 니드몬, 캅테리몬, 메탈그레이몬, 그리고 같은 날 밤에 묘티스몬 vs 펌프몬, 울퉁몬, 워가루몬, 엔젤몬까지가 33화의 내용으로, 34화 내용의 묘티스몬과 전투 전에 메탈그레이몬이 활약한 에피소드는 당일 점심에 있었던 데드메라몬과의 전투다.[30] 변명하자면 당일 점심에 전투한 아구몬과 비슷하게, 묘티스몬은 아예 방금 전에 시부야에서 메튜 일행과 전투하고 온 상황이었다. 물론 인공지능 미사일 한방 쏘고 성장기로 돌아간 아구몬을 방치한건...[31] 부하들에게 가짜 목걸이를 대거 뿌렸지만 진짜 목걸이는 자기가 휴식을 취할 때 들어가는 관에 넣었다.[32] 다음 날 부터 방송국에서만 활동해 필요없어진 부분 이지만 위자몬과 가트몬이 문장을 훔친 직후 바로 싸우는데 가트몬을 쫓아온 태일이와 아구몬에게 본거지를 노출당한 상황이다![33] 선택받은 파트너 디지몬을 죽인다는건 곧 파트너 선택받은 아이를 말 그대로 무장 해제 시킨다는 말이다. 파트너 디지몬만 죽이면 되는데 굳이 문장이랑 디지바이스, 8번째 아이를 왜 찾고 다니는지 의문.완벽주의자[34] 이 부분의 경우 가트몬이 죽더라도 문장이 있는 한 후에 알에서 다시 깬다거나 다른 파트너 디지몬이 배정된다거나 하는 변수가 문장이 있는 한 발생할 수 있으니 문장과 디지바이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야 하긴 했다.[35] 메탈에테몬이 피노키몬과 한판 싸운 걸보면 정말 아포카리몬의 꼭두각시인지는 의문이지만.[36] 당장 파일섬만 하더라도 우가몬과 레오몬, 데블몬이 각각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였다.[37] 애초에 서버대륙이라는 한 지역에서 두 완전체 디지몬 독자적인 세력을 거느리며 맹주로서 군림하는만큼 서로 알고 지냈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묘티스몬이나 에테몬 입장에서 완전체가 없는 선택받은 아이들은 그저 코파며 무력화 시킬수있는 존재였지만 본격적으로 문장이 빛나기 시작하고 에테몬이 격퇴당하자 위기감을 느낀 묘티스몬이 움직이기 시작한것일지도…[38] 당연히 묘티스몬이나 에테몬이나 둘다 한 딱까리하는 자존심 쎈 애들이라 어느 한쪽에 붙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고 더군다나 에테몬의 즉흥적이고 시끄러운 성격이랑 묘티스몬의 냉철하고도 진지한 성격은 말그대로 상극.[39] 그러나 에테몬의 세력이 더 강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우선 에테몬은 직접 지배하던 영역이 꽤 넓은 반면, 묘티스몬의 영역은 자신의 성말고 묘티스몬의 영역이 나오지 않았고, 현실 세계의 완전체 군단에 시선이 가곤하지만 그 완전체들은 가트몬이 섭외한 용병으로 즉, 원래 묘티스몬의 부하가 아니다.(이때문인지 이들이 제멋대로 날뛰거나 묘티스몬에게 반항하기도 했다) 거기에 현실 세계 침공으로 전력이 대거 이동했다곤 해도 본거지를 지키는게 겨우 데블드라몬 2마리와 스파이더몬 1마리였던 것이나 성장기인 플롯트몬을 묘티스몬이 친히 나서서 데리고 가거나(선택받은 아이의 파트너였지만, 나중에 묘티스몬이 깨닫고 놀란걸보면(…) 모르고 끌어들인거다.) 피코데블몬이 데려온 오합지졸들을 세력에 끌어들인걸보면…… 이외에도 낮에는 힘을 못 쓰다보니 성에 처박혀있던 묘티스몬과 달리, 에테몬은 그런 약점도 없고, 무엇보다도 자기가 데려온 부하의 눈빛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학대하는 묘티스몬은 에테몬에 비해 보스의 자질이 한참 부족한 편이다. 이런 이유로 볼때 에테몬에게 세력적으로 밀리고 있었는데, 그런 에테몬의 세력이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와해되었고, 그 선택받은 아이들도 뿔뿔히 흩어지자 묘티스몬은 세력을 늘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40] 이는 어디까지나 소설상의 픽션일 뿐 원작에서는 에테몬이 피노키몬을 만나자 마자 머리채 잡고 싸우는 등 설정 자체가 다르다.[41] 이때 가지몬이 가트몬을 가트몬'님'이라고 부르며 압존법을 무시하자 에테몬은 굉장히 화를 낸다. 그리고 여기서 에테몬은 묘티스몬이 현실세계에 대한 침공을 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42] 네트워크에 몸이 묶여있어 움직임이 제한되어 있었다.[43] 비슷한 예로 피에몬은 메탈가루몬이나 워그레이몬 등과 싸워도 우위를 점할 정도로 강한 디지몬이지만 홀리엔젤몬의 출현으로 방심한 탓에 아공간으로 전송되었다.[44] 에테몬의 어둠의 전파 역시 강한 기술이긴 하지만 당시 묘티스몬이 메탈그레이몬의 인공지능 미사일을 포함한 완전체들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듯 큰 효과를 주지못할 가능성이 크다.[45] 물론 묘티스몬도 초창기에는 가루다몬의 불새 출격을 무력화하지 못해 똑같이 필살기로 맞섰고 선택받은 아이들이 완전체의 힘을 손에 넣자 본인도 대규모 완전체 용병 디지몬들을 모집하여 현실세계를 침공하는 등 정면 대결은 최대한 피해왔다.[46] 진화를 풀어버리는 기술.[47] 한쪽은 완전체 최강 카리스마, 다른 한쪽은 궁극체 최강 찌질이(...)[48] 물론 진지하게 말하자면 정면대결에서 묘티스몬이 피노키몬을 이길 가능성은 0%다. 피노키몬이 찌질해 보이긴 하지만 전투에 소양이 없는 호구도 아니고 완전체 7체를 필살기 한번으로 모두 퇴화시켜버리고 메탈에테몬이나 워그레이몬 같은 궁극체를 상대로 우위를 어느정도 점한 엄연한 사천왕 소속 궁극체 디지몬이다. 사실 묘티스몬이 궁극체로 진화한다 하더라도 피노키몬의 비장 기술인 목각인형 때문에 우위를 점치기도 힘들다.[49] 당초 2월경에 베놈묘티스몬을 개발중이라는 얘기가 나왔으나 어찌된 의문인지 오랫동안 출시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10월 말에 비로소 베놈묘티스몬이 등장하였는데 진화트리가 아닌 레이드 보스(...)로 나와서 많은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고 한다.[50] 초급에서 15레벨, 중급에서 33레벨, 상급에서 60레벨로 등장[51] 어둠의 타워는 출현조건은 막지 못한다. 고로 튀어나오는 순간 타워 파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