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7:14:18

셀(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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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분기별 보스
프리저 편 인조인간 편 마인 부우 편
프리저 마인 부우(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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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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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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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セル / Cell

1. 개요2. 담당 성우3. 능력4. 셀의 변신
4.1. 알4.2. 유충4.3. 제1형태4.4. 제2형태4.5. 완전체4.6. 초완전체
5. 작중 행적
5.1. 미래에서 과거로5.2. 완전체를 향하여5.3. 셀게임5.4. 초완전체 셀
5.4.1. 파워 논란
6. 안습
6.1. 미래에서도 소멸6.2. 과거에서도 소멸6.3. 드래곤볼 GT6.4.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6.5. 다시 등장할 가능성?
7. 성격8. 기타9. 게임에서

1. 개요

파일:ena7D4q.jpg
인조인간 편진 최종 보스 이자 손오공을 '이겨버린 적.' 팬덤에서 흔히 말하는 드래곤볼 본편의 삼대 악역 보스 중 두 번째이며,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인기가 많다.[1] 닥터 게로 최후의 인조인간이다. 정확히 닥터 게로가 직접 창조한 존재는 아니며 그의 지능을 이식한 컴퓨터가 닥터 게로의 연구소 지하에서 연구를 계속하여 탄생시킨 것이 바로 셀이다.

손오공이 레드리본군을 궤멸시켰을 때 레드리본군에서 일하던 닥터게로는 살아남아 복수를 위해 궁극의 인조인간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셀". 손오공, 피콜로, 베지터, 프리저, 콜드 대왕 등 강자들의 세포를 융합시켜 만들어진 희대의 사기 캐릭터이다.

같은 인조인간이라도 종래의 인조인간에 비해서는 대단히 이질적이다. 인간을 베이스로 인체 개조를 통해 만들어진 사이보그이거나 아예 내부가 완전히 기계화된 로봇인 다른 인조인간들과 달리 완연한 인공생명체에 가깝다. 사실 셀은 닥터 게로가 로봇형은 파워가 부족하고 생체 개조형은 명령을 듣지 않는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아예 인공적으로 생명체를 창조하려고 하다가 기술의 부족으로 포기한 프로젝트였다. 그렇게 중단된 프로젝트를 인공지능이 내장되어 있던 컴퓨터가 독자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수십 년만에 셀을 만들어낸 것.[2] 닥터 게로의 컴퓨터가 말하는 파워, 스피드, 기술, 두뇌, 정신력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생명체라고 한다.

캐릭터 디자인의 모티브가 바퀴벌레라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날개의 디자인을 보면 바퀴벌레보다는 장수하늘소 등의 갑충 계열을 기초로 해서 디자인한 느낌. 드래곤볼에서 바퀴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는 따로 있다.

2. 담당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와카모토 노리오[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문영래(비디오판 Z)[4], 김환진(비디오판 GT)[5]
최석필(투니버스판 Z)[6]
최낙윤(카이)[7]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Location_North_America.svg.png 데일 윌슨(Ocean Group Dub)[8], 데이미언 클라크(Funimation Dub Z, GT, 카이)[9], 트래비스 윌링햄(레이징 블래스트)

3. 능력

레드리본군의 게로 박사의 컴퓨터가 만든 인조인간으로 손오공, 베지터, 피콜로, 프리저, 콜드 대왕 등 지금까지 나온 주요한 5명의 강자들의 세포를 융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프리저[10]의 능력(변신으로 전투력 상승, 무중력에서 활동하는 데 제약없음, 초능력), 나메크 성인의 재생 능력, 사이어인의 죽기 직전에 살아나면 강력한 힘을 가지는 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 기타 기술 등 지금까지 나온 모든 캐릭터들의 특징을 갖고 있다. 다른 존재의 "모든 능력"을 습득하여, 무한히 강해지고자 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손오공안티테제적인 악당이라고 할 수 있다.

기원참, 조기탄[11][12], 에네르기파, 마관광살포, 태양권, 기공포 등 여태까지 아군이 쓰던 기술을 사용하며 원기옥도 쓸 수 있다고 자랑한다.[13]

능력뿐만 아니라 성향도 가져왔다. 손오공만큼 전투광이며[14] 피콜로의 비상함을 지니고 있고 베지터만큼 냉정하며 프리저 못지않게 교활하고 사악하다. 그야말로 지금 이 능력 문단의 첫 문장에서 언급한 내용들도 그렇고 지금까지의 손오공 일행이 상대해온 적들의 슈퍼 업그레이드된 적이 이 셀이라고 할수있다.

매우 강하긴 해도 엄연히 100% 생물이라서 기계형 인조인간들과는 달리 고통도 느끼고 16호17호18호의 무한 에너지 같은 건 없다.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지만 100%의 생물체이며 외형도 '인간'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라서 '인조인간'이라 하기에도 뭣하다. 상술했듯 차라리 인공생명체 혹은 인공뮤턴트라고 부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17호를 흡수한 후 17호의 목소리로 18호를 속이려 하지만 '게로 박사'이라는 말을 하는 바람에 18호에게 거짓말이라는 걸 들키고 만다.

염동력도 가지고 있다. 프리저가 보여준 초능력과 동일한 종류로 보인다.

자신의 몸을 부풀리더니 폭탄처럼 자폭시키는 괴이한 특성도 있다. 생각해보면 몸 안에 강력한 폭탄이 내장돼있는 17호를 흡수한 상태에서 이 자폭기술을 썼는데, 그의 폭탄을 베이스로 자폭할 때 쓴 걸지도?

상기한 능력들 중, 재생능력 부분에는 설정충돌이라는 논란이 있다.
셀의 세포에는 나메크인의 재생능력도 짜넣어저 있어서 피콜로처럼 재생이 가능한 것인데, 나메크 성인은 몸이 뚫리는 정도의 부상이면 충분히 사망하며(초대 피콜로 대마왕) 게다가 뇌가 남아있으면 재생이 가능하다라는 피콜로의 발언으로 생각해 볼 때 손오공의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로 머리가 날아갔을 때 사망해야 정상이다. 무엇보다도 자폭 후 퍼펙트 셀로 되돌아왔을 때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면서 "이 안의 코어가 멀쩡하면 재생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확실히 설정 오류로 보인다. 혹은 나메크 성인의 재생능력이 전투력에 비례하는 것이거나.[15]하지만 이미 온갖가지 유전자가 짬뽕된시점에서 단순히 나메크인 의 재생력만으로 저정도 재생이 나온다기엔 셀은 아주멀리까지 가버린 생물이긴하지만.

4. 셀의 변신

변신을 거듭하면서 점점 강해지지만, 곤충의 변태에 더 가까운 듯하다.

4.1.

파일:external/b68389.medialib.glogster.com/cell-egg-shell.png

도도리아 셀의 알. 볼링공만 한 크기에 뾰족한 돌기가 여기저기 돋아 있다.

4.2. 유충

파일:attachment/셀(드래곤볼)/코믹스0.jpg
매미의 허물 같은 모습. 탈피한 껍데기로만 나온다.

4.3. 제1형태

파일:attachment/셀(드래곤볼)/cellcellcellcell.jpg
"난 의 형제다."
작중에서 이 형태에 대한 명칭은 등장하지 않지만 설정집에 따르면 공식 명칭은 제1형태. 영어 번역판에서는 Imperfect Cell. 이족보행이 되었지만 아직 곤충에 더 가까운 형태. 온 몸에 점박이 무늬가 가득 붙어있다. 긴 꼬리로는 다른 생물들의 생체 액기스를 흡수한다. 날렵하고 인상적인 디자인 덕분인지, 완전체만은 못해도 팬아트가 상당히 존재한다. 2형태에 비하면 훨씬 많다. 그리고 겉모습에 비해 첫 등장시에 초사이어인에 비할 바는 못되었지만[16] 상당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2형태보단 디자인이 괜찮았지만 이때 당시 셀의 디자인에 대한 악평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드래곤볼엔 완전체 셀 전에는 미형 악당이라고 할 만할 악당이 없다. 변신 전의 자봉이 그나마 미형 악당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포스가 영 약하다. 겉모습이 아직은 프리저에 비해 포스가 부족해서 인지도 모른다. 자세한건 드래곤볼/인조인간 편 문서로. 여담으로 태양권을 상당히 유용하게 썼다.

잠시나마 최강이 된 피콜로[17]를 마주해 위험할 뻔 했지만 태양권으로 위기를 벗어났고, 인간들의 생체에너지를 흡수한 이후에는 되려 16호를 제외한 인조인간들과 피콜로마저 압도했다.

TVA판에선 피콜로 팔에 빨대 꽂고 흡수를 하던 중 셀 격퇴를 위해 출격한 수십 대의 전차와 로켓포로 구성된 기갑부대를 궤멸시킨다.[18] 엄밀히 말하면 눈깔 레이져(...)로 직접 격파한건 전차 1대고, 나머지는 셀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들을 기합 한방으로 그대로 지상에 꼴아박아서 궤멸되었다(...). 사실 TVA판 특유의 '시간끌기'를 위해 추가된 장면이지만.

생체 액기스를 흡수하거나 인조인간들을 집어삼켜서 완전체로 변신하는 능력 때문인지 묘하게 보어물 계열 2차 창작에서 인기가 좋은 형태이기도 하다. 흡수 능력 자체는 아직 완전체에 도달하지못한 제2형태에도 남아있지만 특유의 기괴한 생김새가 보어물이나 료나물에 적합하게 여겨지는 모양.

한창 박 터지게 싸우던 17호와 피콜로 앞에 나타나 기를 전개하는 부분에서, 애니판에서는 셀에게 흡수당한 이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며 셀의 오라가 펼쳐질 때 희생자들의 원혼이 울부짖는듯한 연출을 넣었는데 상당히 섬칫하면서도 어울리는 장면.

4.4. 제2형태

파일:attachment/셀(드래곤볼)/과관좐체.png
와...완전체만...완전체만 될 수 있다면...[19][20]
작중에서 이 형태에 대한 명칭은 등장하지 않지만 설정집에 따르면 공식 명칭은 제2형태. 영어 번역으로는 Semi-Perfect Cell. 17호를 흡수한 다음 변신한 형태. 얼굴이 인간채치수에 가까운 형태로 변했다. 생체 액기스 흡수 능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완전체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초사이어인 1단계보다 강력해 16호와 18호를 관광 태우지만, 초사이어인의 한계에 도달한 슈퍼 베지터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완전체 셀이 초사이어인 2 손오반에게 얻어터졌다면 이쪽은 슈퍼 베지터에게 얻어터진 정도. 하지만 그렇게 맞고 나서도 18호를 흡수할 기회를 주자 아무렇지 않게 18호를 흡수하러 달려갔다. 위에 서술했듯이 용모가 용모다보니(...) 셀의 주요 형태 중 가장 인기 없는 형태다. 1형태 셀은 특유의 벌레같은 징그러움으로 어필을 할 수 있지만 얘는 그것도 안 되다 보니.[21][22] 리메이크판인 카이에서는 깔끔하게 원작 그대로 짤렸지만 Z에서는 만화책과의 속도를 맞추기 위해 위의 말을 매화마다 연발했다.

파일:external/stream1.gifsoup.com/i-m-firing-my-lazer-o.gif
하지만 북미에서는 IMMA FIRIN MAH LAZOR이라는 덕분에 인기가 많은 편이다.

대중의 품평과는 달리 완전체가 등장하기 바로 전 화의 첫 장을 장식했던 381 화[23]의 표지 페이지에선 "완전체가 되는 건 좋지만 이 예쁜 얼굴네?[24]까지 변해 버리는 건 좀 싫은 걸~" 이라는 셀의 대사로 보면 본인은 그래도 이 얼굴이 마음에 든 모양인 것 같다. 여담이지만 원작자도 이 형태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한다.

4.5. 완전체

파일:attachment/셀(드래곤볼)/smilevgt.jpg
"어찌 된 거냐? 방금 전의 기세는...... 웃어봐라. 베지터."
영어로는 Perfect Form Cell. 18호를 흡수한 다음 변신한 형태. 인간형으로 완전히 변했고 더 이상 흡수가 필요치 않아서 꼬리는 퇴화하였다. 셀의 완전체로 당시의 초사이어인 손오공과 호각을 다투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좀 더 상세하게 따진다면 박빙의 싸움을 보여준데다 손오공이 "이길 수 없다"고 단언했던 걸보면 당시의 손오공보다는 우위였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초사이어인 2가 된 손오반에게는 먼지나도록 처발렸으니 그보다는 확실하게 아래.

참고로 퇴화한 꼬리를 통해 셀 주니어를 낳는 능력이 있다. 셀만큼은 강하진 않은거 같지만 초사이어인 2 손오반을 뺀 나머지 Z전사들을 모두 버겁게 한거 보면 이녀석들도 무시무시하게 강한 편이다.

4.6. 초완전체[25]

파일:퍼펙트셀超完全体セルdragon-ball-z-cell-wallpaper-24-720x540.jpg
"난 너희들을 용서 못한다…!"
"지구와 함께 영원히 사라져라!!!"

셀의 최강의 형태. 일본어로는 パーフェクトセル 또는 超完全体セル. 영어로는 게임마다 표기가 다른데 보통 Perfect Cell 혹은 Super Perfect Form Cell 로 표기된다.[26] 자폭 이후 머리 속의 코어가 파괴되지 않은 게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 남으면 강해진다'는 사이어인의 능력과 맞물려 기존의 완전체보다 더욱 파워업한 형태. 심지어 18호가 없음에도 완전체 모습을 기본으로 유지하고 전투력은 더 강한 형태다. 초사이어인 2 손오반에게서 처음 묘사되는 스파크가 셀에게도 나오는 것을 통해, 셀이 강해졌음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거기에 작중에서 손오공만 쓸 수 있었던 순간이동 능력까지 쓸 수 있다. 이 상태의 셀과 손오반 사이에는 전투력 논란이 있는데, 이는 후술한다.

5. 작중 행적

5.1. 미래에서 과거로

셀이 태어난 것은 Z전사들이 전멸한 미래들 중 하나이다. 셀은 17호, 18호가 소멸한 걸 이미 알고 있었고[27] 결국 또 다른 미래의 트랭크스를 죽인 뒤 타임머신을 빼앗아서 자신의 몸을 알상태로 퇴화시켜서 탑승하여, 17호와 18호가 아직 남아 있는 과거의 세계로 온다.[28][29]

5.2. 완전체를 향하여

파일:attachment/셀(드래곤볼)/키커셀.jpg
왼쪽에서부터 제1형태, 제2형태, 완전체.

1차 탈피하여 마치 벌레같은 모습으로 나온다. 거기서 2차 탈피하여 겨우 이족보행형이 되나 이때는 병아리 부리같은 괴상한 입을 하고 녹색에 얼룩덜룩한 점박이 칼라의 추하기 짝이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직 전투력이 완전한 건 아니었던지, 신과 융합한 피콜로와 싸우면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크리링을 비롯한 다른 Z전사까지 몰려오자 태양권으로 도주한다.

기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흡수하여 힘을 키워서 피콜로와 대결 중이던 인조인간 17호와 피콜로를 관광태우고 17호를 손쉽게 흡수하는 듯 하였으나 17호를 지키려는 인조인간 16호에게 저지당하면서 난투를 벌이게 된다. 16호와의 전투 전반은 대체로 셀이 밀리는 양상이었으나[30] 17호가 방심한 틈을 노려 17호를 흡수한다.[31]

그렇게 17호를 흡수하여 2형태 셀로 진화하는데 이 시점에서 인조인간 중 가장 강한 파워를 자랑하던 16호를 순식간에 격파해버리나, 천진반의 견제 때문에 18호까지 흡수하진 못하고, 중상을 입은 16호를 데리고 도망친 18호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최고로 강해진 지 얼마 안 되어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을 쌓은 베지터에게 오히려 탈탈 털리는 굴욕을 맛본다.

그러나 베지터에게 탈탈 털리다가, 셀이 "완전체만 되면 너따위 이길수 있다!"이라고 말하는 걸 듣고 자만한 베지터가 일부러 셀이 18호를 흡수하게 방관하는 바람에 완전체가 되었다. 트랭크스가 셀을 가로막자 셀이 하는 말. "어이, 베지터 이 녀석 좀 어떻게 해줘." 이전에 도망가면서 흡수하는 것도 그렇고 자존심이라곤 없는 듯하다. 뭐, 이게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인 거겠지만. 프리저 또한 이와 같았다.

마지막으로 크리링베지터의 병크로 인해 18호를 흡수해 완전체가 된 후 자신에게 도전해 온 베지터를 반대로 탈탈 털어[32][33] 등짝을 봐주고[34], 그 직후에 덤벼든 트랭크스도 그의 파워에만 치중한 근육 강화형 변신을 비웃으며 탈탈 털어버린다.

5.3. 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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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게임 스타디움

트랭크스와 베지터를 관광 보내긴 했지만 그들이 단기간에 엄청나게 파워업했다는 사실을 흥미로워하며 일부러 트랭크스를 살려주고 Z전사들에게 얼마 동안의 여유 시간을 준 다음 셀게임이라는 무도대회를 열겠다고 선포한다. 게임을 개최하는 이유는 인간이 절망과 공포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그리고 그냥 자신이 얼마나 최강이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초능력으로 바위를 잘라 경기장을 만든 다음 TV 방송국에 나가서 벽을 파괴해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셀게임에 대해서 가르쳐준 후에 자신을 셀게임에서 이기지 못 하면 모든 인류가 죽게 될 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파일:attachment/셀(드래곤볼)/어리석은군대님들.jpg
"어리석은 놈들에겐 벌을 줘야겠군."

이에 지구인들은 군대를 출동시켜서 셀을 공격한다. 대규모의 기갑, 포병, 항공, 보병까지 동원한 대규모 공격이었지만, 셀은 아랑곳 않고 군대를 일격에 파괴해서 몰살시켜버린다.[35] 군대가 궤멸당한 뒤 국왕이 방송에 나와 군대가 궤멸되었으며 방도가 없지만 국민들에게 패닉에 빠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Z전사들 외에 그냥 지구인으로 셀게임에 출전한 사람은 종합 격투기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미스터 사탄뿐이었다. 미스터 사탄은 셀에게 온갖 허세를 부리고 승리를 장담하면서 회심의 다이너마이트 킥을 일격에 날렸지만 당연히 셀은 간지럽지도 않아했고 가볍게 따귀 한 방으로 바위산까지 장외패로 날려서 떡실신시켜버린다.물론 살아있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셀 게임 날짜를 기다리느라 지루했는지 우주 밖으로 날아가 '프리저의 세포를 흡수했더니 우주에서도 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날아오는 소행성 무리를 피하거나 깨부수면서 셀 자신도 나름대로의 수련을 하기도 했다.

Z전사들의 첫 타자는 손오공. 오공은 셀과 치열하게 싸우지만 셀은 완전체가 되어 손오공조차 능가하는 힘, 재생능력을 얻어 무지막지한 괴물이 되었다. 순간이동 - 0거리 가메하메파로 셀의 상반신을 갈아버리면서 나름 선전하던 손오공은[36] 싸우던 중에 '항복'을 선언하고 기권해버린다.[37]

손오공이 기권하고 뒤이어 나온 손오반이 분노하면 강해진다는 소리를 듣자 손오반을 분노하게 만들기 위해 손오반을 고문하거나[38] 셀 주니어를 풀어서 Z전사들을 괴롭힌다. 결국 16호의 죽음으로 열 받은 오반에 의해 셀 주니어는 전멸하고, 각성한 초사이어인2 상태의 손오반에게 상대도 안 될 정도로 격차가 벌어지고 만다. 어느 정도냐 하면 자신이 지구를 향해 발사한 가메하메하를 손오반이 대충 발사한 가메하메하[39]로 밀어버려 셀의 사지가 작살났을정도.

덕분에 이성을 잃어버리고 트랭크스에게 자신이 지적했던 실수인 파워를 올리기 위한 근육 강화형 변신까지 감행하나 결국 오반의 킥이 머리에 작렬, 18호를 뱉어버리게 되고[40] 다시 2번째 형태로 돌아오게 된다. 사실 셀이 2단계가 됐으면 베지터나 트랭크스도 셀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

그러나 오반의 자만에서 나온 틈을 타 몸을 풍선처럼 부풀려 자폭모드로 변이한다. 이에 오반이 셀을 죽이려고 했지만 셀은 자신의 신체는 건드리기만 해도 터진다고 공언하면서[41] 오반은 손 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그렇게 Z전사들과 함께 동귀어진하려 하나, 다른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한 손오공은 순간이동을 써서 자신과 함께 셀을 계왕의 별로 옮겨버렸고, 손오공과 계왕의 희생[42]으로 지구는 파괴를 면하게 된다.

그러나....

5.4. 초완전체 셀

파일:external/blog-imgs-19.fc2.com/e82cfcd8.jpg
"내 머릿 속에는 작은 핵이 있지... 그것이 나를 이루고 있는 물질이다... 그것이 파괴되지 않는 한, 이 몸은 계속해서 재생되는 것이 가능하다..."

파일:external/wikimatome.org/530px-%E5%BE%A9%E6%B4%BB%E3%81%97%E3%81%9F%E3%82%BB%E3%83%AB.jpg
"더욱 즐거운 일은 신체가 18호없이 완전체로 재생된거야... 그냥 완전체가 아닌, 손오반처럼 훨씬 파워업된 상태였다... 이는 아마도 생사의 틈새에서 빠져나왔을 때 크게 힘이 상승하는 사이어인의 세포 덕분이겠지..."
셀은 정말로 '운 좋게'[43] 최종보스 보정으로 자폭했음에도 코어가 손상되지 않아 죽지 않았다.

자폭 직전의 셀은 초사이어인 2가 된 손오반에게 완전히 압도당하면서 그 과정에서 18호를 토해내고 2단계로 퇴화해 버렸지만 자폭에서 핵만 남긴 채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상태에서 다시 재생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18호가 없었음에도 완전체 형태로 재생되었다. 셀 자신은 이를 죽음의 문턱을 극복하면서 파워가 증가하는 사이어인의 특성이 발현되어 파워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의 영향이라고 셀 본인이 발언한다. 실제로도 엄청난 파워업을 이루어서 완전체를 훨씬 상회하는 파워를 얻게 된다.

거기에다가 자폭 당시 손오공이 시전한 순간이동을 체험한 결과 순간이동을 습득하였고,[44] 부활 직후 습득한 순간이동을 사용해서 순식간에 지구로 다시 돌아온다.
"이제 장난은 끝내지…. 곧 끝장을 내주마…!"
그렇게 더욱 강해져서 지구로 돌아온 셀은 트랭크스를 순식간에 살해하고,[45] 열받아 돌진하는 베지터를 날려버린다. 이후 나자빠져 있는 베지터를 끝장내려 하지만 손오반이 베지터를 감싸다가 한 쪽 팔이 부러져버린다. 여기서 셀이 트랭크스를 살해한 것과 베지터를 날려버린 것을 각각 승리로 친다면 통산 11승.


이후 셀은 자신의 기를 풀파워로 모아서 '지구는 물론이고 태양계를 전부를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초특대 에네르기파'를 발사해서 손오반을 비롯한 모두를 좌절과 공포에 몰아넣고 없애버리려고 했다. 그리고, 유령이 된 아버지와 초사이어인 2 손오반의 투지를 불태우는 최후의 합체기 에네르기파를 발사하면서 전 우주의 운명을 걸고 최후의 힘겨루기를 한다.

마침 손오반이 밀리던 상황에서 의기양양하는 셀의 옆에서 베지터가 뒷통수에다가 기탄을 날려서 셀의 얼굴을 맞춤으로서 정신을 흐트렸다. 그 때 손오공이 신호를 보냈고, 마침내 손오반은 남아있는 모든 힘을 짜내서 셀의 에네르기파를 완전히 밀어내는데 성공하여 힘겨루기에서 승리했다. 결국 셀은 자신이 발사한 초특대 에네르기파와 손오반이 밀어낸 에네르기파를 모두 온몸으로 맞고 전세포가 소멸되면서 완전히 끝장나게 된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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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에에에......!!!!! 이...이런... 바...바보같은...... ......이........내...가.."[47]
이 장면은 수많은 곳에서 패러디된다. 더불어 이때 소멸당하는 셀의 표정이 평소의 미형 얼굴과는 다르게 눈알이 튀어나오고 혀가 바깥으로 늘어지는 등 처절하게 망가지기 때문에 이 표정도 훌륭한 패러디 요소다.

원작 만화에서는 완전체와 비교했을 때 스파크 이외의 외관상 차이점을 찾기 힘들지만, 이후 관련 게임에 등장할 때는 녹색 파트를 완전체는 다소 칙칙하고 진한 느낌의 녹색으로, 초 완전체는 좀 더 밝고 산뜻한 연두색 느낌의 색감으로 만들어서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

5.4.1. 파워 논란

이 부활한 초 완전체 셀과 초사이어인 2 오반과의 '누가 더 강하냐?'는 데브라 vs 셀 만큼이나 오래된 논란거리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크게 둘이다. 우선, 셀이 베지터를 죽이려고 날린 기탄이 오반의 한 팔을 못 쓰게 만들고 기를 절반 이하로 깎을 만큼 큰 대미지를 입혔다는 점. 다음은 최후의 에네르기파 대결이다. 그밖에 셀의 기에서도 튀기 시작한 스파크는 초사이어인 2의 레벨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까지는 추론 가능하게 해도 어느 쪽이 더 강한지를 판별할 기준은 되지 못하며, 서로 부상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는 둘 다 자신감만 표했을 뿐 그 상태로 붙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의 근거가 없다.

베지터를 감싸던 오반이 부상을 입는 장면을 기반으로 셀이 더 강했다고 보는 측에서는, 셀과 오반의 레벨에서는 이미 위협이 되지 못하는 베지터 따위에게 가볍게 날린 기탄으로 오반을 크게 다치게 했다는 점을 들어 셀의 우세를 주장한다. 셀 게임 시점에서 베지터의 전투력은 셀 주니어와 비슷했는데, 고작 이 정도 적에게 더욱 강력해진 셀이 딱히 강력한 공격을 할 이유가 없고 묘사를 보더라도 딱히 기를 오래 모은 공격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 전까지 셀의 움직임을 훨씬 빠른 속도로 추월하던 손오반이 다급하게 움직였고 그럼에도 간신히 베지터를 감쌌을 뿐 스스로는 대미지를 입고 말았다. 또한 공격을 받은 뒤, 오반은 셀의 전투력이 생각보다 훨씬 올라가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셀이 우위에 있지 않았다고 보는 관점에서는 전투력이 비슷하거나 심지어 밀리는 입장이라도 상황에 따라 큰 대미지를 입힌 전례가 많다는 점 때문에 베지터로 인한 불의의 사고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한다. 충전을 통해 기본 전투력 이상의 위력을 내는 마관광살포나 원기옥 같은 경우는 빼더라도, 피콜로 대마왕 편에서 피콜로가 방심하던 오공의 가슴팍을 입에서 발사한 광선으로 뚫어버린 것, 사이어인 편에서 설정상 내퍼와 전투력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던 피콜로가 오반을 지키려다 내퍼의 공격에 맞고 죽어버린 것, 나메크 성에서 베지터가 자봉과 호각으로 겨루다가 모래를 뿌린 후 강한 일격으로 치명상을 입혀 승기를 가져온 것 등이 대표적이며 마인 부우 편에서는 초사이어인 2 손오공이 대등한 전투력을 갖고 있던 마인 베지터의 기습에 바로 기절해 버리기도 했다.[48] 또한 베지터가 셀을 공격할 때 셀은 찡그리는 표정을 짓는데, 분노한 베지터의 공격이 최소한 셀을 성가시게 할 정도의 위력은 있었다고 해석한다면 베지터에 대한 셀의 공격도 어느 정도 강했으리라고 유추할 수 있다.

에네르기파 대결도 만만치 않게 복잡하다. 전투력이 반 이하로 떨어지고 한 팔밖에 쓸 수 없던 오반이 잠재능력을 폭발시키자 셀의 에네르기파를 순식간에 밀어내고 승리했으며, 작품 전반적으로 전투력을 정확히 판단하는 편인 오공이 좌절하는 오반에게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호언장담하는 묘사[49]로도 오반이 우위에 있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다. 물론 오공은 오반이 초사이어인 2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주던 전투력이 아닌 잠재능력을 기반으로 평가한 것이기는 하지만, 오반의 전투력이 반 이하로 깎인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만약 잠재능력 폭발이 전투력을 (부상으로 깎인) 2배 이상 올려준다면, 멀쩡한 상태에서 잠재능력을 터뜨린 손오반은 거의 초사이어인 3 수준이라는 셈이 된다.[50]

하지만 오반이 결정타를 날리기 전까지는 셀이 "압도"한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우세했고, 셀 또한 여유롭게 웃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으며, 판도가 뒤집히는 데에는 베지터가 셀의 주의를 흐트러트린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베지터의 방해 때문에 셀이 잠깐 힘을 놓았다고 하는 설정집의 설명은 에네르기파 대결의 승리만으로 오반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없다는 반박을 가능하게 한다. 선딜을 길게 잡는 기공파들은 기를 모으는 만큼 위력이 증대하여 시전자 본인의 전투력도 훨씬 능가하게 되는데,[51] 그렇기에 기본적인 전투력을 비교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하물며 셀이 잠시 주의를 잃은 것은 이렇게 강력한 힘싸움에서는 너무나도 치명적이므로 근거로 삼기 어렵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결국 해석하기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문제다. 셀은 단순한 기탄으로 오반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주었지만, 그 상당한 대미지를 입은 오반에게 결과적으로 힘싸움에서 밀렸다. 오반은 베지터의 삽질 때문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베지터의 개입 덕분에 셀을 지워버릴 기회를 잡았다. 셀이 팔 하나 잃은 오반조차도 순식간에 밀어내지 못하다가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것도, 오반이 잠재능력을 폭발시켜 셀을 밀어냈으나 베지터의 개입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전부 사실이다. 어느 부분을 더 주목할지는 각자 판단할 몫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셀이 더 강하다고 표현하는 듯한 부분이 많은데, 오반이 오공의 충고를 듣고 한 번 셀의 에네르기파를 밀어내지만 셀이 여유롭게 다시 힘을 주자 다시 오반 쪽으로 밀리기 시작하고 그 전까지는 오반이 이긴다고 호언장담하던 오공이 당황하는 것처럼 묘사된다. 힘싸움 중이던 셀에게 피콜로부터 시작해서 온갖 Z전사들이 다 공격을 날리지만 아무런 대미지 없이 전부 튕겨내며 조롱하기도 한다.

6. 안습

6.1. 미래에서도 소멸

트랭크스가 돌아간 또 다른 미래 세계의 셀도 역시 트랭크스와 그의 타임머신을 노리고 있었으나, 과거 세계로의 여행을 통해 압도적으로 강해진 트랭크스는 셀의 매복을 일찌감치 감지하였고[52] 끌어내어 처치해 버린다.

이때 셀은 트랭크스 '따위'는 자기가 그냥 이길 거라며 의기양양했지만 트랭크스가 (미래 세계의)17호/18호를 없앤 것이 자기라고 어필하자 그때부터 당황했다. 그리고 트랭크스는 완전체 셀을 상대로 비록 스피드는 매우 처지지만 파워만큼은 우위를 점하는 변신을 한 바 있다. 이 전에도 베지터가 2단계 셀을 가지고 놀 때 트랭크스도 자기만큼의 실력이 있다고 한 만큼, 애초에 1단계 셀은 무슨 짓을 해도 트랭크스를 이길 수가 없었다. 이 상태의 셀은 인간 사냥도 거치지 않아서 트랭크스는 커녕 트랭크스가 1합으로 제압한 17, 18호 남매보다도 약한 상태일 테니까. 정작 셀은 트랭크스의 실력으로는 "나(셀)는 물론 17호나 18호조차도"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데, 파워업을 한 상태인지 허세인지는 불명확하다[셀은]

6.2. 과거에서도 소멸

미래의 트랭크스가 과거로 온 시점의 드래곤볼 세계에서는(그러니까 메인 스토리로 진행되는 세계) 연구소 지하에서 아직 배아상태로 배양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미래의 트랭크스와 크리링에 의해 완전히 소멸된다. 덤으로 닥터 게로의 연구소 지하는 완전히 파괴된다.

6.3. 드래곤볼 GT

프리저와 함께 사이좋게 지옥에 있는 광경이 목격되는 등 여러모로 괴상한 캐릭터이다.[54] 다른 드래곤볼 게임에서도 보면 둘이 만나면 서로 친하게 인사하는 걸 볼 수 있다.

지옥에서도 항상 프리저와 함께 손오공에게 덤비나 어차피 재생괴인인 주제에 미래는 없다.[55][56] 피콜로의 마광관살포를 사용했으나 빗나갔고, 이어서 에네르기파로 공격했지만 변신도 안 한 오공이 그 에네르기파를 반사하는 바람에 역으로 자기가 맞아 오랜만에 상반신이 또 날아갔다. 또 안쓰던 꼬리로 오공을 흡수하려다 실패하고[57] 급기야 프리저와 함께 헬 버스터라는 개그 합체기도 구사한다.[58] 그런데 결국 오공이 밑에서 들고나온 기계로 눈보라를 일으켜 결국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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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얼어붙고 나서 이렇게 끌려갔다. 잠시 눈물 좀 닦고...

베지터와 같이 정사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악역 캐릭터였는데 GT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서 이미지를 망가뜨린 케이스. 그렇기 때문에 프리저, 셀, 베지터의 팬 중에는 애니메이션은 인정하지 않고 원작 코믹스만을 드래곤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59]

6.4.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

직접 등장은 하지 않지만 미스터 사탄의 토크쇼나 오공의 시뮬레이션 등에서 모습을 내비친다.

1화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수련하던 오공의 상대 중 하나로 나오는데, 초사이어인 2 오반마저 위협하던 전성기의 모습이 무색하게, 초사이어인 오공이 가볍게 박살낸다.그리고 오공은 마인부우랑 싸우러 갔다.

이후 소위 셀게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는 장면들이랍시고 셀이 미스터 사탄에게 쳐발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본격 고인드립.

코믹스에서 인조인간 17호가 강해진 이유가 남은 셀 주니어 7마리와 싸우는 과정에서 강해졌다고 한다! 추정하기로는 손오반에게 죽었지만 아비인 셀처럼 핵이 무사했고, 재생해서 다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한다. 다만 아비인 셀과 달리 17호에게 참교육을 당해서 갱생되었다. 비록 셀은 죽었지만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이 없는 셀 주니어들이 살아있으니 셀 입장에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6.5. 다시 등장할 가능성?

오랜 세월동안 프리저드래곤볼 Z 시리즈의 소위 말하는 3대 최종 보스들 중에서 최약체였다. 하지만 프리저는 2015년에 개봉한 《드래곤볼 Z : 부활의 F》에서 골든 프리저라는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 초사이어인 블루를 일시적으로 능가하는 파워업을 보여주면서 그 동안의 서러움을 풀었다. 그와 동시에 셀이 최약체가 되고 말았다.

마인 부우드래곤볼 슈퍼에서 힘의 상당수를 빼앗긴 미스터 부우가 제9우주의 전사들 중 한 명을 상대로 압승한 것을 보면 밥값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심지어 인조인간편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극장판 비정사 캐릭인 브로리조차 슈퍼 극장판으로 정사로 들어오자 위의 골든 프리저는 물론이고, 초사이어인 블루 둘조차 상대가 안되서 퓨전해야 했을 정도로 엄청난 파워업를 보여주었다.

일단 셀이 다시 나오기 위해서는 아치 에너미 포지션인 손오반이 부각되어야 하지만 현재 드래곤볼 슈퍼에서의 Z 전사들 중에서 절대 강자 체제는 손오공과 베지터의 투 톱으로 굳어져 가고 있는지라 손오반이 활약할 건덕지가 없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설정상 셀이 지금의 파워 인플레를 따라잡을 수 있는데 3대 보스들 중에서 최약체였던 프리저가 4개월의 수련으로 초사이어인 블루를 일시적으로 능가하는 골든 프리저가 되어 파워 인플레에 따라잡은 모습을 이미 보여준 바 있으며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는 지옥에서의 정신 수련만으로도 제6우주 편미래 트랭크스 편을 거치면서 더욱 파워업한 초사이어인 블루와 대등한 수준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셀은 프리저의 세포와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손오공과 베지터의 세포와 유전자까지 포함되어 있기에, 셀도 어떻게든 등장만 한다면 엄청나게 강해질 수 있다. 초사이어인 블루 골든 셀이라든가 하지만 문제점은 셀을 드래곤볼로 되살려 줄만한 인물이 현재는 없다는 것이다.

셀이 셀게임을 개최하면서 전 세계에 인류를 전멸시킨다고 말한 만큼 지구인들이 되살릴 이유도 없고, 코믹스 쪽에서도 자식들이나 마찬가지인 셀 주니어들은 살아있지만 인조인간 17호에 의해 갱생해 셀을 되살리려는 시도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외적으로도 셀의 점박이 디자인은 작가랑 애니메이터 작화진들이 그리기 귀찮아하는 부분이라서 재등장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V점프에서 드래곤볼 역대 적수들에 대한 인기 투표 앙케이드를 실시한 결과, 셀은 프리저랑 브로리는 물론 지렌, 오공 블랙, 마인 부우, 히트(드래곤볼)심지어 피콜로 대마왕에게도 순위에서 밀려서 9위에 올랐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캐릭터를 굳이 작가가 무리수를 두어서 살릴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7. 성격

성격은 원작 기준으로 최종 보스치고는 그나마 가장 이성적이고 덜 사악해 보이는 것 같았다. 수단에 있어서는 수많은 인간들을 희생시키는 등 악행을 저질러 왔지만 순수하게 목적 자체로만 놓고 보면 강해지고 싶다(완전체가 되기 전)와 강자에게 도전하고 싶다(완전체가 된 후)는 등, 선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사악한 것도 아닌, 어떻게 보면 소년만화 주인공이나 그 라이벌과 비슷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특히 완전체가 된 이후로는 마치 '자신의 힘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듯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신은 세계정복이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강한 자들과의 싸움을 원한다거나, 트랭크스에게 지금 죽이지 않을테니 좀 더 강해져서 덤비라는 등 의외로 말이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으면서 "더 강해져서 다음에 와라" 라고 순순히 보내준 악당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던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특이한 케이스. 오로지 자신의 강함을 즐기기 위해 셀게임을 선포하고, 무의미한 살인을 멈춘 채 10일 동안 셀게임 경기장에 서서 꼼짝도 안 하고 기다린다.[60][61]

하지만 초사이어인 2로 각성한 오반에게 완전히 밀려 자존심으로 내세우던 강함이 짓밟히자 쌍욕을 내뱉으며 온갖 추태를 부리기 시작했고 완전체 초기에 보여주었던 댄디함과 매너를 모두 없던 걸로 만들었다.[62] 결국 앞에서 보여준 이런 모습들은 완전체인 자신은 이제 천하무적이 되었다는 자신감과 여유로움에서 나온 것이였고, 자신이 패배한다는 결과는 상정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자 승복하지 못하고 치졸한 동귀어진까지 시도한다. 요약하자면 셀게임은 강자와의 겨룸을 빙자한, 그저 자신이 세계 최강임을 인정해 달라는 관심 끌기와 답정너였던 셈이다. 이 때문인지, 손오공은 셀이 앞서 말했듯이 '덜 사악해 보였음에도', 손오반에게 빨리 해치우라는 무자비한 처사를 요구했는데, 이런 경우는 셀 외에는 없다.[63]

8. 기타

유니크한 점박이 무늬가 있다. 이게 그렇게까지 그리기 어려운 무늬는 아니지만, 막상 셀을 그려보면 사람 묘하게 귀찮게 하는 요소이다.

은혼/애니메이션에서는 브리저(프리저)와 비슷하게 패러디 캐릭터 '세로(セロ)'로 출연한다. 성우는 드래곤볼에서 레모의 성우이자 와카모토 노리오의 성대모사로 연기한 스기타 토모카즈. 와카모토 성대모사 잘하기로 유명한 스기타답게 상당히 잘 연기했다. 그런데 정작 은혼에는 본래 성우인 와카모토가 레귤러 캐릭터 역인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로 출연중이라는게 유머. 대신 와카모토는 전설의 슈퍼 지구인 역할을 맡았다.

전에 등장한 악역인 라데츠와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기도 하다.
  • 둘 다 손오반의 잠재능력이 강조되는 에피소드이며 손오반의 잠재능력이 전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 둘 다 일반 지구인을 살해하고 다니다가 피콜로를 만난다.
  • 둘과의 전투에서 손오공이 사망한다.
  • 둘 다 한쪽 팔에 부상을 입은 Z전사의 공격을 맞고 죽는다. (라데츠는 피콜로에게, 셀은 손오반에게)
  • 둘 다 당시 최강이던 Z전사의 형제를 자칭한다. (라데츠는 손오공의, 셀(1단계)은 피콜로의)

또한 피콜로 대마왕과도 공통점이 많은데:
  • 피콜로 대마왕이 젊어져서 압도적인 파워를 되찾으려 했듯이 셀의 목적도 완전체로 진화해서 최강의 전사가 되는 것이였다.
  • 목적 달성 이후 TV에 나와서 세계를 공포에 넣겠다고 선언한다.
  • 지구인 군대와 싸워서 압도하고, 손오공 일행의 도전을 받는다.
  • 잠재능력에 각성한 손오공에게 대마왕이 패했듯이 셀도 초사이어인 2로 각성한 손오반의 공격에 소멸.
  • 자식들을 여럿 낳아서 수하로 부린다.
  • Z전사를 토해낸다 (피콜로 대마왕은 마쥬니어(피콜로)가 되는 알을, 셀은 인조인간 18호를)
  • 천진반이 홀로 목숨을 걸고 저지하려 한다.

셀의 성우인 와카모토 노리오에게는 셀 에피소드 당시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집에서 한창 셀의 대본 연습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는 아이들이 그때는 셀 에피소드가 한창 유행하고 있었으므로 드래곤볼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 아이가 "셀은 어디 있냐!" 고 Z 전사들의 대사를 날리자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와카모토 노리오가 대뜸 창문을 열고 "나에게 흡수되고 싶은 녀석은 누구냐!?" 라고 소리치자 아주 기겁을 하며 도망을 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래곤볼 超에서는 드래곤볼 슈퍼 76화에 손오공과 크리링이 무천도사의 수행의 일환으로 등장했었다. 같은 메인 빌런이었던 프리저골든 프리저 편의 최종보스로 재등장하고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는 힘의 대회 제7우주의 10인 멤버중 하나로 등장하는 등 매우 비중 있게 나오고 힘의 대회에서 MVP급의 대활약을 하고 결국 우이스에 의해서 다시 완전 부활을 하면서 팬들에게도 재평가를 받는 반면에 셀은 86화, 87화에서 그에게 흡수당했다가 드래곤볼의 힘으로 부활한 경험이 있는 17호나 손오공에게 언급된 수준이라 안습하다.사실 저렇게 많이 나오는 프리저가 비정상이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사실 세포를 채집하여 합성한다고 원본인 인물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왜냐면 에네르기파나 태양권 등은 모두 오공이나 기타 인물들이 후천적으로 익힌 기술이지, 세포나 DNA에 각인된 선천적인 능력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거까지 만화에서 따질 순 없지만

Natural Fantasy에서 나온 사회자가 셀과 닮았다.

꼬리로 상대방을 흡수하는 짤이 왜인지 여러 군데서 패러디된 전적이 있다(...) 유독 여캐들한테 자주 쓰는 기믹이 되고 있다

9. 게임에서

못 해도 중간은 가는 캐릭터. 셀전까지만을 다룰 경우 막강하게 나온다. 격투게임이 본격적으로 제작되던 시기가 셀전이기도 하고, 마케팅 차원인지 초기작을 셀전까지만 다루는 경우도 제법 있어, 최종 보스 역할로 나온 작품이 제법 많다.

반완전체 때 자폭을 했지만 완전체, 초완전체 때는 자폭을 시도하지 않아 반완전체가 이들 둘보다도 강하게 나오는 작품도 있다.

첫 등장은 드래곤볼 Z3 FC 버전이다. 최종 보스로 나와 피콜로와 대결. 단 히든 보스인 16호가 있어, 최강의 적은 아니다. 이후 바코드 배틀에서 8비트 완전체를 보여주기는 하나 대전게임이고 FC 버전 후속작은 안나오게 돼버려, FC 카드게임에서 완전체 셀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슈퍼패미컴을 기점으로 대전격투게임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이후 대부분 게임에서 꾸준히 등장한다. 당시 부우편이 완결 나지 않은 시점이라, 대부분의 게임은 셀전 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대체로 최종 보스/사기 캐릭터로 등장한다.

초무투전 1에서는 초기판과 완전체 두종류가 나오며, 초기판은 성능이 좋다고 할 순 없으나[64] 완전체는 가드대미지만으로 적을 녹여버리는 사기케로 나온다. 여담으로 기술커맨드가 괴랄한 케릭이었는데, 이후 시리즈부터 개선된다. 하드모드에서 원작대로 적을 꺾어나가면[65] 진 최종보스인 초 완전체 셀이 등장하였다. 성능은 같고, 이 게임 최고의 체력치를 보인다.

초무투전 2에서는 셀전과 당시의 극장판이 주를 이루는데, 초반에 나오는 적이라 취급이 좋지 않았다. 무도회에서 그와 셀 주니어는 승률이 0에 수렴할 정도.. 피콜로는 대놓고 보자크보다 약하다고 언급한다. 단 이와 별개로 아름다운 리치와 판정을 지닌 킥과 정신나간 무적시간의 기폭발의 존재로 평캐 이상의 성능을 보이기는 했다. 단 나머지 기술들은 갉아먹기가 매우 애매했다.. 데스빔은 셀이 원체 큰지라 베지터만 해도 허공으로 넘어갔다. 이런 성능 때문에, 오공과의 이벤트전에서 피가 두배임에도 질뻔해서 오공이 억지로 항복하는 기현상도 자주 생긴다. 여기서 나온 셀의 기술들은, 이후 스파킹 시리즈에서 오마쥬된다. 여담으로 이게임에선 필살기 개념이 장풍 외에도 존재하는데, 셀만 유일하게 커맨드가 달랐다.[66] 여기서 나온 셀의 테마곡은 좋다고 자주 언급되는 테마곡이므로 한 번쯤 들어볼 것을 권장.

무용열전은 딱 셀전까지이나 여기선 평범한 캐릭터였다.

하이퍼 디멘션에서 최초로 근육 강화 버전이 등장. 그 상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빈사 필살기(메테오 스매시) 사용시에 잠깐 변신해서 공격하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시기상 베지트도 등장하는 지라 좋게 쳐줘도 평캐의 성능이었다. 다만 특이하게 혼자 메테오 스매시가 2가지였는데, 하나는 근육 뻥튀기 상태에서 이오리의 규화의 1, 2타를 반복하는 형식으로 연속공격을 먹인 뒤 마지막에 테리의 파워 가이저 같은 에너지 빔을 날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직접공격 없이 바로 에너지 빔만 3연타로 터지는 것이다.

오락실 버전의 드래곤볼 Z2에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 미스터 사탄과 함께 최강 양대산맥이었다. 그 다음으로 베지터.

파이널 바우트에서는 주인공급 캐릭터들에게 성능이 몰빵된지라, 애정으로도 쓰기 힘든 수준이었다. 대부분 게임에서 평캐에서 사기캐를 오가는 셀에게 흑역사 수준.

PS2의 Z시리즈에서는, 1에서는 최종 보스인지라 제법 보정을 받는다. 라이트 유저들은 최종전에서 막히고는 할 정도. 아무래도 오반의 숏다리로는 리치 싸움이 안되는지라... 특이하게도 최종보스 버전 셀(퍼펙트 셀)은 드래곤볼 게임중 유일하게 근육강화형으로 나와서 싸운다.[67] 대체로 기본기나 기동성은 뛰어나지만, 정작 필살기 화력이 아쉽다. 무려 원기옥을 쓰는데, 대미지는 정작 뒤에서 달리는 수준. 단 에네르기 필드가 횡이동, 순간이동을 완벽히 엿먹이는지라 쿠우라의 사우저 블레이드 만큼이나 좋은 평가를 받는다. 콤보 유연성도 좋고 리치도 발군이며 기술 구겨넣기도 좋은 강캐지만 그놈의 원기옥의 약한 대미지와 필살기 대미지가 발목을 잡아 최강 클래스를 기대하긴 힘들다. 물론 Z1은 최강라인이지만. 여담으로 스토리 모드의 외전에서 크리링이 18호를 구하고 대신 흡수당한 크리링 흡수모드가 나온 바 있는데 성능은 안 좋다. 마인 버전 셀도 나오기는 하는데, 성능의 차이는 없다. 부우에게 흡수된 형태는 점박이 몸으로 구성.

GBA,Nds 무공투극 시리즈에서는 애매한 성능이다. 에네르기 필드는 어째서인지 거리가 가까우면 판정이 작아지는 괴현상이 생긴다.. bp개념에서는 6bp로, 초2오반, 브로리, 뚱부우와 동일선상에 잡혀 있다. 반면 어째서인지 모르나, 100인대전 미션에서 히든보스로 지정되어 있는데, 여기서의 셀은 무시무시한 사기케로 나온다. 이외의 보스는 브로리, 손오공인데 연속데스빔을 여러개 설치(!)하고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를 쓰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실질적으로 브로리보다 어려운 보스이다.[68] 혼자서 슈팅게임 찍고 있다. 왜 부우나 프리저도 아닌 셀이 히든 보스인진 모르나, 스토리 모드에서 퍼펙트 셀과 돌아온 브로리가 안나온 걸로 보아 이 둘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셋 중에서는 멧집이 가장 약한지라, 순간이동 에너지파에 맞춰 필살기를 깔아두는 편이 상대하기 좋다.

오공의 유산2에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하지만 덩치도 크고 굼떠서 어렵긴 커녕 동네북 수준. 작중 유이하게 기술을 쓰는 적인 게 특이점[69]. 초2로 각성하면, 퍼펙트셀이라도 고의로 지는 게 아닌 이상 절대 못 죽을 정도로 쉽다. 히든 보스가 쿠우라인데 이쪽이 훨씬 어렵다고 취급받는다. 물론 그래도 레벨이 있는 게임이라 레벨 노가다 없이는 난이도가 있다. 초2만 되면 스탯이 고정되어 의미없지만..

오랜만에 부활한 카드게임 잊혀진 오공전설에서 최종 보스로 퍼펙트 셀이 나온다. 최종 보스인 만큼 카드 주작질이 심하나, 프리저처럼 초능력을 쓰는 것이 아닌지라 오히려 흡수를 쓰던 중간단계가 더 어려운 취급을 받는다. 단 오공의 경우 예외가 있는데, 셀게임에서 기권할지를 플레이어가 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계속 싸울 시 셀이 특별히 풀파워를 보이는데 이때 레벨이 81이다. 약 레벨이 3배로 올랐는데, 99는 아닌 걸로 봐서 노가다로 잡을 순 있을.. 듯?

진무도회 시리즈에서는 변신전 스피드 B 변신후 스피드 A.파워는 A고정으로 딱 평범한 초2정도이다.소년오반은 S인게 함정 단 이유는 모르나 유일하게 궁극기대미지가 1150이다.[70] 또 기력이 6칸일시 순간이동 에너지파를 쓰는 특이점이 있다. 추가로 오리지널 기술인 테일슛을 쓰는데, 꼬리를 늘려 상대에게서 피를 빼낸다. 기본 모션은 Z시리즈와 비슷한지라 성능이 좋은 편. 그놈의 필살기 화력부족은 여전하지만... 특수기능은 재생으로, 제법 쓸 만하다. 진무도회 스토리 모드에서는 굴욕과 쾌거를 겸한다. 베지터와의 싸움에서 지고[71], 초2소년오반에게 다시 죽임을 당하는 등 굴욕으로 이어지는 듯 했지만, 그 후 부활해 사이어인 특성으로 파워업한다. 애니에이션에서 자신을 꺾은 파이크 한을 바르는가 하면, 초3의 오천크스를 갖고 노는 등 사기적인 파워업을 취한다. 하지만 결국 청년 트랭크스와 함께 연속데드데드 미사일로 다굴당해 죽는다. 2에서는 전투인형으로 졸개로 전락한다.

DS 드래곤볼 카이에서는 오반의 에너지파에 죽지않고 7년뒤에 나타나 오지터까지 쓰러트리고 지구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충공깽 스토리가 있다.

스파킹,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에서도 기동성은 빠른 편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 딱 초2라 거대원숭이의 아머도 무시해서 주력으로 삼는데는 문제가 없다. 콤보관련으로도 자유도가 높다. 메테오 시리즈부터 원기옥을 버리고 태양계 소멸 에너지파를 쓰는데, 이쪽이 성능이 훨씬 좋다. 의외로 오반의 부자에너지파보다 위력이 강력한데, 이는 부자에너지파가 가드불능기여서로 추측. BP는 8로 프리저와 동급이다. 여기서도 기술 특성상 화력이 조금 부족하나, Z 시리즈 만큼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다. 프리저처럼 변신종류를 순차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때마다 체력이 찬다. 네오시절엔 가차없이 한 줄 채워서, 다 죽어가던 놈이 풀피가 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메테오부터는 성능이 하향되어서 반줄만 찬다.

오락실 기동게임 젠카이배틀로얄에선 초보자 전용 캐릭터로 나온다. 강력하지만 미스율이 커지면 근육 모드가 되는데, 이 모드가 안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관건. 자폭후 생사위기부활로 퍼펙트 셀이 되는 등 원작재현이 참신하다.

Battle of Z에서는 전투력 800. 완전체는 물리, 퍼펙트는 기탄형이다. 대인전에서 물리형이 좋은지라 많이 아쉬운 부분. 특별한 점이 눈에 안 띄는 평캐 정도.

제노버스에서는 안정적인 성능의 캐릭터이다. 적절하게 크고 키가 큰 만큼 리치도 확보되니 콤보도 안정적이며 궁극기가 에네르기파라서 쓸만하다. 특히 퍼펙트 셀의 Z소울은 궁극기 시전시 무적효과가 부여돼서 궁극기 쓰다가 역공당할 걱정은 안해도 된다. 프리저가 그렇듯 체력이 깎여서 절명 직전에 상황을 부정하는 대사가 눈물나게 한다.[72] 특히 스토리 중에선 '완전체인 내가 밀릴 리가 없다'며 상황을 부정하는데 트랭크스가 '넌 성장하길 그만둔 것에 불과해!'라면서 깐다. 후속작인 제노버스2에서는 궁극기가 초원기옥과 퍼펙트 에네르기파이다. 특히 퍼펙트 에네르기파의 경우 가불이기 때문에 은근 성능이 좋은 편. 여기서도 까이는 건 여전한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그마치 비루스한테 까인다. 셀을 스승으로 삼았을 때 비루스한테 가서 대화를 하면, '셀이 스승이라고? 어디 잘해봐라. 흡수하지 않으면 강해지지도 못하는 놈한테 뭐 배울 게 있을까 싶지만.'이라고.

드래곤볼 Z 폭렬격전에서도 당연히 등장. 1형태가 3개, 17호 흡수 버전이 1개, 완전체가 2개, LR인 완전체 & 셀 주니어가 1개, 퍼펙트 셀이 2개 총 8종류의 카드가 있다.

당연히 대부분의 카드가 쓸모없는 속빈 강정취급받는 현실이고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인 기술속성 퍼펙트 셀정도만이 조건부 하의 압도적인 딜링으로 약 4개월 정도 1순위 리세마라 캐릭터로 꼽힌 적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한방을 견제하는 제작진의 견제와 메타의 변화로 인해 현재는 범용성 높은 링크스킬의 부재와 상위호환급의 딜러[73]가 충분히 넘쳐나기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위치까지 추락해버렸다. 근력에만 모두 몰빵한 완전체 형태, 자폭을 위해 풍선처럼 몸을 부풀리던 2형태를 제외하곤 전부 출시되어 다시 한 번 축제 캐릭터 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희박하긴 하지만 브로리도 리파인 후 다시 축제 캐릭터로 내준 행적이 있던 만큼 물갈이 후 축제 캐릭터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진짜로 리파인되어 힘속성 축제카드로 등장하였다. 카드의 성능은 일말의 유틸성 없는 힘속성 톱급의 깡딜러로 기력미터 10, 12일시에는 얼티밋 오반처럼 중첩되는 버프인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한 후 초절특대 위력의 태양계 파괴 에네르기파가 발동되며, 기력미터 11 한정으로는 18호를 뱉어낸 후 원작에서 보여준 자폭을 시전한다(...).

그 후, 기술속성 퍼펙트 셀에게 극한 Z 각성이 추가되면서 강력한 딜과 회복능력으로 다시 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속성의 LR 셀이 등장했다.[74] 기력 걱정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체공격 필살기와 자동회복을 가진 우수한 딜러지만 카테고리 풀이 좁은 편이라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은 편. 인조인간 덱에서 사용할 경우 경이적인 방어력과 회복능력을 가진 인조인간 덱에 부족했던 딜을 채워주는 역할로 덱의 완성도를 급격히 높여준다. 더구나 카드명이 셀 & 셀주니어라 다른 셀 카드와 같이 쓰는 데도 문제가 없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쿠우라, 인조인간, 타레스 같은 떨거지들도 있음에도 가장 먼저 퇴장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75] 특히 17호를 흡수하자마자 파워가 상승했다며 허세를 부리다 베지터에게 단 한방 쳐맞고 기껏 흡수한 17호를 토해내 퇴화하더니 플레이어와 트랭크스에게 사망하는 모습은 안습 그 자체. 한술 더떠서 닥터 게로는 셀이 죽은것에 대해 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슈퍼 17호를 선보이면서 부관참시당한다. 참고로 이렇게까지 굴욕적이고, 안습하게 그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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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퓨전즈에서는 프리저와의 퓨전인 "셀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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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곳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x-cell이 등장한다. 이 형태는 현재는 서비스 종료된 드래곤볼 온라인에 레이드 보스 캐릭터로 먼저 등장했었다. 위의 이미지도 드래곤볼 온라인 이미지.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선 적 전사편의 주역 중 하나로도 등장하고 해당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인조인간 21호와 엮여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점프 포스에서도 등장한다. 나메크성에서 카인과 가레나한테서 이야기를 듣고 현실 세계로 가게된다


[1] 프리저는 특유의 오만함과 잔인함, 압도적인 강함 때문에, 마인 부우는 특유의 유아적이고 순수한 악마성과 코즈믹 호러적 포스 때문에 인기가 많다.[2] 과거에서 온 셀 등장 이후에도, 24년이나 더 걸렸다고 하니..[3] 원래(드래곤볼 Z)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일관했지만, 게임판 드래곤볼Z 스파킹 시리즈부터 좀 연기 스타일을 바꾸었다. 1단계에서는 야비한 목소리, 2단계에서는 덩치 큰 근엄한 악당 목소리, 완전체는 원래의 카리스마 넘치는 악당 목소리로 연기했다. 재더빙한 카이에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팬덤에서는 '나름대로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연기를 시도하려 한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그냥 이상하다, 원래대로 그냥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반응으로 나누어진다.[4] 음색이 너무 굵고 노인같다는 점이 지적되긴 하지만 와카모토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비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열연을 선보였다.[5] 엄연히 주인공인 손오공과 중복을 시켜버렸다. 사실 비디오판 Z에서도 김환진은 몇몇 단역을 중복으로 맡은 적이 있긴 하다.[6] 최석필은 1, 2단계를 특유의 거친 목소리로 연기했지만, 완전체에서는 미성에 가까울 정도로 확실하게 변한다. 물론 완전체도 흥분하면 거칠게 변한다. 압도적인 위압감과 디테일한 연기 덕택에, 최석필의 셀은 지금도 최고의 연기로 회자된다. 사실 처음 셀의 성우가 최석필로 공개됐을 때는 우려도 있었지만 명연기로 그런 우려를 잠재웠다.[7] 카이 1기에서는 해설역이었다가 2기에서 셀을 맡고 해설역은 고구인으로 변경되었다. 사실 해설쪽으로는 두 성우 모두 밋밋하다고 까였으나 일단 셀 연기는 나름대로 괜찮게 소화해냈다. 다른 성우들처럼 1단계와 2단계는 비열하고 거친 목소리로 연기했지만 완전체는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와카모토랑 최석필이 완전체를 중년 남성처럼 연기한거에 비해 이쪽은 청년같은 느낌이다.참고로 최석필과 최낙윤 성우는 도라에몽에서 만퉁퉁과 미장가의 보스를 맡았다.[8] 1단계의 경우 야비한 목소리로 연기했고, 2단계의 경우 거한에 어울리는 연기를 하여 호평을 받았으나 정작 완전체에서는 노인같은 톤으로 연기하여 밋밋하다는 혹평을 받았다.[9] 데일처럼 1단계는 야비한 목소리, 2단계는 거한의 목소리로 연기를 했다. 완전체에선 데일과는 달리 카리스마 있는 미성의 연기를 선보여 최석필 못지 않게 호평이 많다.[10] 지구로 와서 복수하려고 왔다가 트랭크스에게 사망한 프리저 부자의 세포를 채집했다.[11] 조기탄을 직접 쓰지는 않았고 기원참을 조기탄처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12] 허나 이 부분은 조기탄보단 프리저의 기술인 데스 슬라이서에 가깝다.[13] 헌데 이상한 점은 원기옥은 원래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어쩌면 작가가 실수로 다른 기술들과 사용 가능 여부를 착각해서 생긴 설정 오류나 문서에서 설명된 것처럼 '사악한 기'를 모아서 쓸 수있는 걸지도 모른다.[14] Z 전사들과 지구를 그냥 작살내지 않고 셀 게임을 주최한걸 다시 생각해보자. 후술할 성향들의 영향도 있지만.[15] 실제로 오공은 에네르기파를 맞았음에도 하반신만 남은 상태로도 셀은 기가 많이 남아있다고 했는데, 덕분에 회복이 가능했을지도.[16] 단, 피콜로가 베지터와 트랭크스, 크리링 등에게 셀에 대해 설명하면서 셀은 인조인간을 훨씬 능가한다고 말했다. 잠재력을 말한 것일 수도 있지만 최초 등장 시점에서 이미 인조인간 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다[17] 셀에게 팔의 생체 에너지를 흡수당한 것을 감안해도 본인이 더 위라고 언급했다.[18] 완전체를 격퇴하기 위해 보내진 부대와는 별개다. 전차의 외형 등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다.[19] 베지터에게 개박살이 난 이후 셀이 뱉은 말 셀의 이 말에 베지터가 완전체가 되어 다시 싸우자는 병크를 저지르고 만다.[20] 훗날 이 대사는 옆동네정수가 고픈 괴물의 농담 대사로도 패러디된다.[21] 프리저도 최종단계 바로 전 단계가 가장 인기 없고 기괴하게 생긴 걸 생각하면 묘한 일치를 이룬다.[22] 대표적으로 여러 게임 매체에서도 완전체 셀 , 1형태 셀은 잘 나오지만 2형태 셀은 잘 안 나온다. 중간 단계라 짤린 걸 수도...[23] 18호가 셀에게 흡수 당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편이다.[24] 원어로 'あまいマスク' 한국어 무수정판 기준으론 핸섬한 마스크라고 번역했다.[25] 별도의 형태가 아니라 그저 파워 업 한 완전체일 뿐이라, 원작 내에서는 별다른 명칭이 없다.[26] http://gall.dcinside.com/drgbsuper/72041[27] 이 미래에서는 트랭크스는 최소한 과거로 가서 수련하지 않았던것으로 보인다. 17호와 18호를 죽인것도 본인 힘보다 긴급정지회로를 작동시켜 편법으로 죽인걸로 추정. 어찌됐든간에 셀이 완성됐을 때는 17호와 18호는 어떻게든 트랭크스선에서 처리했다는 결론이 나온다.[28] 이때 셀이 온 역사가 어느쪽인지 논란이 있는데 당시 셀이 처음 등장할 때의 대사가 '프리저 부자가 지구에 와서 그들의 세포까지 얻은건 행운이었다 트랭크스라는 녀석의 세포도 얻었으면 좋았겠지만 사이어인은 충분했어' 라고 말하는데 이 말이 셀이 온 미래가 손오공이 프리저 부자를 해치운 역사인지 아니면 다른 세계의 트랭크스가 와서 프리저 부자를 해치운 역사인지 불분명하다 왜냐하면 셀이 이 말을 할때 트랭크스가 프리저를 썰어 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이 셀을 만든 스파이로봇의 데이터 인지 셀이 죽인 트랭크스에 관한 설명 장면인지 명확하지 않다.(...) 그 설명을 듣고 있던 신콜로씨의 회상장면일지도[29] 이 부분은 트랭크스가 개입하지 않은 세계의 오공이 프리저 부자를 해치운 역사라고 보는게 타당할 듯하다. 왜냐하면 만약 트랭크스가 개입한 역사라고 한다면 오공은 심장병 치료약을 받았다는 얘기가 되고 그러면 심장병으로 사망할 이유가 없다.[30] 16호는 완전로봇형이었기 때문에 흡수도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꼬리까지 뜯기는 굴욕을 보였다.[31] 당시 셀에게 16호는 계산에 없었다. 16호가 조금만 더 강했으면 셀의 완전체를 막을 수 있었겠지만...[32] 그런데 베지터를 얕보다가 그의 필살기인 파이널 플래시에 되려 당할 뻔했다. 본인이 공격을 맞기 직전에 놀라운 반응 속도로 빠르게 회피한데다 재생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실로 큰 오판이였다. 이때 셀이 파이널 플래시를 정통으로 맞았다면 재생 능력이고 뭐고 셀은 세포 하나 남기지 않고 바로 소멸되었을 수도 있었다.[33] 근데 이 사실이 참으로 웃긴 것이, 셀의 재생능력은 피콜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 피콜로가 셀에게서 정보를 얻어내고 조금만 시간을 끌어 동료들이 오기를 기다렸다면 셀은 그대로 죽거나, 적어도 피콜로의 재생능력은 모르는 채로 도망갔을 것이다. 물론 재생 능력은 향후 이야기 전개를 위해 셀에게 꼭 필요했다.[34] 발차기 한 방으로 베지터를 공중으로 멀리 띄어 보내더니 바로 공중으로 뛰어올라 베지터의 등뼈를 아작내버린다. 대미지가 엄청 컸던지 그 공격을 받은 베지터가 초사이어인 변신도 풀리고 의식을 잃을 정도.[35] 사실 손오공이야 셀의 강함과 능력을 아니까 '멍청아, 몰살당한다고!' 라고 소리치지만, 셀이나 오공 일행에 대해선 크게 아는 바가 없는 지구인들에겐 군대를 동원해서 셀을 처치하는 게 최선의 방책이었다. 여담으로 군대의 총공격에 셀이 오반의 에네르기파에 휘말리며 갈려 죽는 장면을 짜집기로 넣어서 군대에게 셀이 죽는 전개로 바꾼 짤방도 돌아다닌다(...).# 지구인의 군사력은 우주제일!!![36] 셀이 '매우 즐거워서 장외패를 규칙에서 빼 버렸고' '배리어까지 쓰게 만들었다며 감탄했으며' '전력을 다하지 않던 오반을 그냥 치워버리고 오공에게 선두 먹고 한 판 더 붙자고' 했을 정도. 단순한 파워뿐만이 아니라 오공 특유의 전투 센스를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이 역시 손오공과 베지터에게서 얻은 사이어인의 세포의 영향인 듯.[37] 그리고 다음 상대로 손오반을 내보내는데 이때 셀은 체력이 떨어져있고 이대로 싸우면 공평하지 못하다면서 셀에게 선두를 던져준다.[38] 이른바 베어허그, 작중에서 오반은 세번이나 이 기술에 당한다. 작가의 괴랄함이 보인다.[39] 애니메이션에선 그나마 마지막에 준비 자세를 취하기라도 했지 코믹스에선 말 그대로 그냥 발사해버렸다.[40] 흡수당한 후 셀의 신체는 18호를 그대로 담고 있지 못할 정도로 축소되었는데 18호가 멀쩡히 튀어나온 것은 상당히 작위적이다. 굳이 해석한다면, 마인 부우의 흡수 묘사처럼 17호와 18호는 체내에 흡수된 후 소형화된 상태로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셀이 18호를 지나치게 멀쩡한 상태로 뱉어낸 것 이상으로, 셀의 체내에서 소멸되었으며 엄밀히 말해 셀에게 죽었다고 할 수도 없는 17호가 드래곤볼에 의해 부활한 것도 이상하다. 그냥 그 둘을 다시 등장시키고 싶던 작가의 의도라고 봐야 할 것이다.[41] 이것이 셀의 허세블러핑이었는지, 아니면 진짜 건드리기만 해도 터지는 상황이었는지는 불명이다. 아마 후자일 확률이 높지만 전자였을 확률도 무시할 순 없다. 다만 셀을 죽여버려도 자폭의 진행은 막을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다. 멀리 던지는 것도 불가능한 게, 고속으로 날아가면 그만큼 부담이 가해진다. 한 번 던져서 대기권을 돌파시키려면 최소 초속 km단위는 나올테니 그쯤 되면 그냥 세게 후들겨패는 거랑 다를 게 없다.[42] 계왕은 얼떨결에 휘말린 것이며, 손오공과 계왕뿐 아니라 고릴라 바부르스도 죽었다. Z에서는 그레고리도.[43] 셀 본인도 운이 좋았다고, 계산 이외의 일이었다고 언급했다.[44] 셀은 Z전사들의 기술 전부를 습득하고 있었지만 손오공이 심장병으로 사망한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순간이동 만큼은 습득하지 못하고 있었다.[45] 흙먼지 때문에 정확히 안 보이는 상황에서 아무나 골라 쏜 것이다. 그때 맞은 운 나쁜 피해자가 트랭크스였던 것. 셀 본인도 쏘고 나서야 “큭큭... 누가 맞았지? 트랭크스 녀석인가?”라고 했다.[46] 애니판에서는 죽은 손오공과 손오반의 부자 에네르기파 + 베지터의 뒤통수 + 피콜로 + 크리링 + 야무치 + 천진반의 가세가 더해졌다.[47] 정발판에서는 직역보다는, '쿠에에엑…! 이… 이럴 수가… 마… 말도 안 돼…! 완전체인… 내가… 당하…다니…'로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같은 미디어 믹스 에서는 "이 내가" 부분은 생략 돼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48]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에서는 셀이나 초사이어인 2 오반 따위와는 격이 달라도 너무 다른 초사이어인 블루에 도달한 손오공이 광선총 따위에 중상을 입고 노말 상태라고는 해도 총알에 약간이나마 대미지를 입는 장면도 나왔다.[49] 오공은 당시 현장에 없었지만, 하계의 기를 감지할 수 있는 계왕과 함께 있었고 지구에서 계왕성에 있는 계왕의 기를 느끼고 순간이동을 하기도 했으니 둘의 기를 모두 감지하고 있었을 것이다.[50] 근데 이부분에 대해서 오공은 기가 전혀 줄지않았다고 언급했다. 이 대사가 괜히 있는대사가 아니라면, 기가 반이하로 떨어졌단건 오반이 전의를 잃어서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다고 봐야하고, 에네르기파에 맞서려고 마음먹었을때 셀이 아직도 그만큼의 힘이 있었냐고 묻는것을 봐도 실제 오반의 힘은 절반까지 줄어든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51] 대표적으로 라데츠전에서 오공의 최대 전투력은 416이었지만, 에네르기파를 쓸 때는 924까지 상승했다. 셀전에서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 하루 더 들어가기 전이어서) 셀 주니어보다도 약할 베지터가 완전체 셀에게 파이널 플래시로 상당한 대미지를 입힌 전적도 있다.[52] 사실 매복을 감지했다기 보다는 셀과 (신과 융합한)피콜로가 싸울 때 셀이 말해준 사실을 피콜로가 천진반, 트랭크스, 베지터, 크리링에게 말해줬기 때문에 트랭크스는 이미 셀이 자신을 죽이러 올 것을 알고 있었다.[셀은] 타임머신에 타기전에 자기 자신을 퇴화시켰고 그로인해 모아왔던 생체에너지도 모두 없어졌던것이기에 파워업 이전의 트랭크스라면 쓰러트릴수 있었을것이다 애초에 본편의 셀또한 트랭크스를 쓰러트리고 온 상태였음을 생각한다면 타임머신 타기전의 셀이 17호 18호보다도 강했을 수가 있다.[54] 예를 들면 드래곤볼 Z 195화에서 프리저, 콜드 대왕 그리고 기뉴 특전대와 함께 난동을 부리지만 파이크한한테 전부 발렸다.[55] 여담으로 GT기준으로 볼 때, 레귤러들에게 전부 발리는 능력이다.[56] GT에서 지옥에서 오공에게 프리저와 함께 발릴때 오공은 슈퍼 사이어인 1단계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단순히 기만 해방했을 뿐인데 거기에 눌려버린데다가, 그 움직임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추태를 보여줬다. 그나마, 자기 머리 꼭대기로 손오공이 움직였는데도 전혀 감지 못 한 프리저보다는 약간 나은 모습을 보여줬지만...어쨋든 지못미.[57] 오공이 꼬리로 다시 기어나왔다.[58] 오공이 지옥 밑으로 떨어져 받는 고문이란 게 간지럼이라든가 사우나라든가...[59] 애니메이션판이 인정받지 못 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방영이 너무 일찍 시작된 관계(드래곤볼 자체가 연재 시작 전부터 무조건 애니메이션 제작방영 계약을 맺어 탄생한 작품이라 이례적으로 빠르게 시작되었다.)로 코믹스의 전개를 금새 따라잡았는데,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 이야기를 질질 끌고 오리지날 요소도 많이 삽입한 것도 코믹스팬들의 빈축을 샀다. 특히 프리저편에서 전개가 너무 늘어지고 설정 오류들을 넣은 것에서 코믹스팬들의 분노를 샀다.[60] 애니메이션에서는 기다리는 도중 지루함을 참지 못해 지구인들에게 화려한 별똥별쇼를 보여준다?[61] 그 외 게임에서는 하도 기다리는 게 지쳐서 깜박 졸다가 야무챠와 천진반에게 떡실신 당하는 꿈을 꾸기도...[62] 이러한 성격은 자신보다 강한 존재를 용납할 수 없다던 프리저와도 비슷하지만, 가장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베지터다. 프리저는 일관되게 초사이어인이라는 강자의 출현을 막으려고 했지만 베지터는 셀이 베지터 자신보다도 강해진다고 하는데도 강해지라고 내버려뒀으면서, 막상 실제로 셀이 그만큼 강해지자 열폭했다. 이는 손오반을 의도적으로 강하게 만들었으면서 자신을 압도하자 열폭하던 셀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63] 가만히 싸우고 있다가 난데없이 지구를 파괴할 정도의 에네르기파를 발사하는 등의 똘기있는 모습을 직접 봤기 때문인 듯하다. 또한 손오공도 프리저 때 당한 일도 하다보니 더 냉정해져서이기도 하다.[64] 그래도 파워웨이브가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65] 프리저를 오공으로 격파 등[66] 앞 누적 후 뒤 손.[67] 플레이어 셀이 사용 가능한 파워중시형 변신이란 스킬이 있으나 버그인지 외형은 근육형으로 변하지 않고 파워만 올라간다.[68] 둘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데, 브로리는 멧집은 셋중 가장 높지만 패턴이 심히 단순하다. 위협요소는 초필살기 뿐.[69] 로봇 타오파이파이 역시 도동파를 쓴다.[70] 초2의 궁극기는 1200고정이다. 심지어 청년오반마저도. 문제는 대적했던 부자에너지파는 2000에 육박..[71] 부우편 이후의 베지터이다. 싸우기 전에, 신호등 파란불보다도 지나치기 쉬워보인다고 베지터를 깠던 점 때문에 더더욱 굴욕..[72] 젠장.... 젠장... 젠장!!!!! 이라며 성질을 있는 대로 낸다.[73] 그래도 조건만 맞추면 10손가락 이내의 핵죽창을 박아줄수 있지만 이 딜링이 쓰이는 이벤트는 2페이즈 이상의 전투구성이 기본이기에 기존 이벤트를 제외하곤 의미없다. 그렇다고 기존 이벤트도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다.[74] 글로벌판은 기속성 셀의 극한 Z 각성보다 먼저 등장.[75] 스토리모드 메인빌런들 중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