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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05289><tablebgcolor=#E05289> | 백귀야행 연합학원 화조풍월부 |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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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28afa,#2c4c72><colcolor=#fff> 이름 | 야부키 슈로 [ruby(箭吹,ruby=やぶき)] シュロ [ruby(箭吹,ruby=Jiànchuī)] [ruby(棕榈,ruby=Zōnglú)] Yabuki Shuro | ||
소속 학원 | 백귀야행 연합학원 | ||
동아리 | 화조풍월부 | ||
나이 | 불명[1] | ||
신장 | (신장)㎝ | ||
생일 | (월)월 (일)일 | ||
취미 | 자작소설 쓰기, 웹 서핑 | ||
일러스트 | Paruru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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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2. 인물 소개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수수께끼 집단인 화조풍월부의 일원으로 '화조풍월부의 괴담가'를 자칭하고 있다. 괴서 이노모노노케로쿠(稲生物怪録)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괴담으로 실체화하거나 요괴를 소환할 수 있다.3. 작중 행적
3.1. Vol.5 백화요란 편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분기별 주요 적대 세력 및 인물 (스포일러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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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colcolor=#000> 1장 | <colbgcolor=#fff,#1f2023> 카이저 PMC 흥신소 68 (아루 • 무츠키 • 카요코 • 하루카) | |
2장 | 게헨나 학원 선도부(초반부) (아코 • 이오리 • 치나츠) 카이저 PMC 검은 양복 | |
Vol.2 태엽감는 꽃의 파반느 편 | ||
1장 | 세미나 (하야세 유우카) C&C (네루 • 아스나 • 카린 • 아카네) | |
2장 | 세미나 (츠카츠키 리오) C&C (토키) 무명사제 (Divi:SION • KEY) | |
Vol.3 에덴조약 편 | ||
1장 | 키리후지 나기사 | |
2장 | 키리후지 나기사 미소노 미카 아리우스 분교 | |
3장 | 아리우스 분교(아리우스 스쿼드) (사오리 • 아츠코 • 미사키 • 히요리) 마에스트로 (예로니무스) 베아트리체 유스티나 성도회 | |
4장 | 미소노 미카 베아트리체 아리우스 분교 유스티나 성도회 | |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 | ||
1장 | 발키리 경찰학교 | |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 ||
1장 | 카이저 코퍼레이션 시라누이 카야 | |
2장 | 색채 (비나 • 헤세드 • 시로 & 쿠로 예로니무스 • 호드 • 페로로지라) | |
3장 | 색채 (아트라하시스의 방주 • 시로코 테러) | |
4장 | 색채 (프레나파테스 • 시로코 테러 • A.R.O.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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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colcolor=#000> 2장 | <colbgcolor=#fff,#1f2023> 시라누이 카야 FOX 소대 (유키노 • 니코 • 쿠루미 • 오토기) 카이저 코퍼레이션 | |
Vol.5 백화요란 편 | ||
1장 | 길거리 망량즈 (아라타) 화조풍월부 (코쿠리코 • 슈로) | |
Vol.1 대책위원회 편 | ||
3장 | 하이랜더 철도학원 CCC(전반부) (히카리 • 노조미) 사막횡단철도 채권 보유자 세인트 네프티스 카이저 코퍼레이션 아사기리 스오우 지하생활자
| |
4.5 PV에서 불타는 백귀야행 연합학원을 보면서 광소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고 2부 Vol.5 백화요란 편 1장 13화에 등장하여 큰 임팩트를 주었다. 망량즈의 리더 아라타가 하루종일 백화요란에게 털리기만 한 것을 투덜거리자 곁에서 등장하여 고양이의 손이라도 빌리고 싶지 않냐며 자신의 힘을 빌려줄 수 있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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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 태엽감는 꽃의 파반느 편 | ||
1장 | 미카모 네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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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 에덴조약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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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예로니무스 | |
4장 | 베아트리체 | |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 | ||
1장 | 발키리 경찰학교 (칸나 • 키리노 • 후부키) | |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 ||
1장 | 제너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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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시로코 테러 | |
4장 | 색채 (프레나파테스 • 시로코 테러 • A.R.O.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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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colcolor=#000> 2장 | <colbgcolor=#fff,#1f2023> 시라누이 카야 | |
Vol.5 백화요란 편 | ||
1장 | 야부키 슈로 • 환량백물어 | |
Vol.1 대책위원회 편 | ||
3장 | 지하생활자 | |
"마침내 축제는 무르익고."
"쌓아 올린 이야기는 시작되기만을 기다린다."
"지금부터 자아내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들만의 <[ruby(백물어, ruby=괴담)]>."
"아하핫! 삼가 인사드린답니다."
"줄곧 당신을 만나보고 싶었어요, 샬레의 선생님────"
본격적으로 1장 후반부에서 악랄한 흑막으로서 활약한다. 자칭 화조풍월부의 '[ruby(괴담가, ruby=이야기꾼)]'. 이름 그대로 소문을 이용해 사람을 움직이고 괴담서를 이용해 환상을 보여주거나[2] 괴담으로 있는 요괴들을 불러내거나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괴담으로 만들어 실체화한다. 괴서 '이노모노노케로쿠(稲生物怪録)[3]'의 능력으로 총알조차 맞지 않았으며, 책을 찢어 공간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쌓아 올린 이야기는 시작되기만을 기다린다."
"지금부터 자아내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들만의 <[ruby(백물어, ruby=괴담)]>."
"아하핫! 삼가 인사드린답니다."
"줄곧 당신을 만나보고 싶었어요, 샬레의 선생님────"
"하아……"
"드디어, 마침내 끝났나요."
"후후, 아하, 아하하핫."
"그래요. 그거면 충분해요."
"분수를 알고. 이해해 주면 충분하다고요."
"모든 것은 전부 저의 의도대로."
"반목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모든 재료들."
"거기엔, 그 대단하다는 샬레의 선생까지 저의 수단으로, 장기말로 이용했어요."
"아아, 보세요. 코쿠리코 님. 제가 만들어낸 <백물어>를……"
"자아, 전부 부서져 버려. 서로를 헐뜯고 욕하고 비방하고 모략하고…… 끝내 칼끝을 겨눠 망가지면 되는 거야."
"이로서 저는 백귀야행을 불태우는 <백물어>를, 아름다운 풍류를 완성했어요. 코쿠리코 님."
나구사의 과거와 치부를 신랄하게 까발리면서 멘탈이 박살난 그녀를 조롱하고 폄하하고, 제의를 준비하던 현장에 난입하여 유카리의 상처를 끄집어서 분노를 유발하는 등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공격해서 무너진 마음을 괴담으로 승화하여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백귀야행 연합학원에 거대 방화를 일으켜 학생들이나 주민들에게 고통과 절망을 선사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데다, 유카리를 구하려는 선생을 조롱하고 험담하며 주인공 따위가 아닌 유카리를 구하는 멍청한 쓰레기라고 욕을 하면서 서로 거짓을 고하고 연기를 해왔다고까지 공격하지만, 선생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그런 일들은 전부 늘 있는 일이라고 일축하며 설령 그로인해 갈라서도 화해하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반박한다. 그 말에 유카리가 깨어나 재기하고 여기에 렌게와 키쿄가 가세하자 분노하며 괴담서로 물량 공세를 가하지만 여기에 연기라고 할지라도 소중한 후배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굳힌 나구사가 고통을 견디며 전투에 가세하자 당황한다. 결국 선생의 지휘와 다시 뭉친 백화요란의 연계에 처참히 패배한 슈로는 패배를 인정하고는 괴담서를 찢어버리면서 도주한다."드디어, 마침내 끝났나요."
"후후, 아하, 아하하핫."
"그래요. 그거면 충분해요."
"분수를 알고. 이해해 주면 충분하다고요."
"모든 것은 전부 저의 의도대로."
"반목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모든 재료들."
"거기엔, 그 대단하다는 샬레의 선생까지 저의 수단으로, 장기말로 이용했어요."
"아아, 보세요. 코쿠리코 님. 제가 만들어낸 <백물어>를……"
"자아, 전부 부서져 버려. 서로를 헐뜯고 욕하고 비방하고 모략하고…… 끝내 칼끝을 겨눠 망가지면 되는 거야."
"이로서 저는 백귀야행을 불태우는 <백물어>를, 아름다운 풍류를 완성했어요. 코쿠리코 님."
이후 모처에서 코쿠리코에게 울며불며 자신이 실패했음을 고하지만 어찌됐든 20년 전의 축제의 재현은 성공했으니[4] 천천히 다음 준비에 들어가자면서 위로를 받는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20년 전의 괴담을 재현하고자 소문을 항간에 퍼뜨리는 방식으로 모든 인물들을 조종하여 유린하고 상황을 이끌어갔다고 한다. 유카리가 계승전의 존재를 알게 되어 나구사에게 계승전을 신청하고자 마음먹게된 것, 렌게가 청춘을 찾아 떠나게된 것, 키쿄가 모진 말을 해서 유카리를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던 것, 모든 상황에 앞서 계승전에 대한 소문과 학생 시절은 짧으니 청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문 등을 퍼뜨려서 인물들의 무의식에 암시를 걸었다. 심지어 음양부에 편지를 보낸 것도 단순히 화조풍월부의 등장을 예고하고 테러를 경고하려는 목적보다도 이를 통해 음양부가 샬레의 선생님을 끌어들여 백귀야행에 오게끔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결국 선생도 슈로의 말 중 하나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각자가 '최선'의 행동을 취하려 했던 것이 오히려 '최악'이 되어 버리는 꼴을 유도한 것이다.[5]
주도면밀하게 모든 상황을 이끌어서 카데노코지 유카리를 상처받게 하고 20년 축제처럼 카데노코지 무녀가 실종된 전개를 재현하고 덩달아 유카리의 분노를 이용해 백귀야행을 불지를 생각이었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선생을 자신의 장기말로 삼으며 계획에 끌여들인 것이 그녀의 최대 실책이었다. 학생들을 이끄는 선생과 백화요란 부원들이 서로 가지고 있었던 의지와 마음가짐을 슈로는 얕보고 있었고 조금의 충고만으로도 충분했기에 아이들이 다시금 일어서게 되면서 슈로의 괴담은 그녀가 원했던 결말과 다른 결말로 끝나면서 실패하게 된다.
4. 캐릭터성
- 1장 후반부가 공개되면서 드러난 성격은 그간 유저들이 부르짖던 메스가키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다. 그동안 메스가키로 오해받던 캐릭터들이 사실 선을 잘 지키는 착한 학생들이었다면, 슈로는 오히려 메스가키를 넘어 쿠소가키라 불릴 만큼 악질적인 성격의 인성 파탄자다. 유리하다 싶으면 상대를 놀리면서 모욕하며,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짜거나 상대의 약점을 정확하게 후벼파서 절망시키거나 이간질해 내분을 일으킨다.
- 얕잡아보던 상대에게 당하거나 계획이 원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가면 바로 당황하거나, 계획이 실패했다고 엉엉 울며 하소연하는 어린이 같은 면모도 있다.
- 일본어 텍스트에서는 자신을 가리킬 때 쓰는 1인칭 대명사와 남을 가리키는 2인칭 대명사로 모두 테마에(手前)라는 단어를 쓰는 희한한 어법을 구사한다. 때문에 '테마에'가 자신을 가리키는지 상대를 가리키는지 맥락으로 파악해야 한다. 테마에는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였다가 낮은 지위에 있는 상대를 가리키는 2인칭 대명사로 파생된 후[6]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단어인데 테마에에서 파생된 단어가 바로 네놈으로 번역되는 테메에다.[7][8] 슈로가 화가 났을 때에는 상대를 가리킬 때 테마에 대신 테메에를 사용한다. 한국어판에서는 평범하게 1인칭 대명사로 '저', '나'를, 2인칭 대명사로 '당신', '너'를 사용한다.
- 다른 백화요란 부원들한테도 그러지만 특히 나구사한테는 뭔지 모를 특별한 감정이라도 있는건지 호칭에 쨩까지 붙이면서 친근하게 말하면서 한층 더 도발하거나 본인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명백히 나구사에 대한 악의가 담긴 것만 제외하고 보면 거의 행동거지가 악우 사이로 보이는 느낌이다.
5. 기타
- 특이하게도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총기를 사용하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총몸에 심지가 보이는 16세기 타네가시마 총을 들고 있는데 이것도 먼 옛날 전설같은 동아리인 화조풍월부서의 특징을 뒷받침한다.
- 등장할 때는 악당의 분위기를 풍겼지만 데이터를 보면 귀여운 표정까지 있을 정도로 표정이 다양하고, 이름이 나오지 않았을 때도 산해경 고급중학교의 류우게 키사키와 비슷한 이유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대부분 키사키 다음으로 반응이 강하다는 평. 일러스트만 떴을 때부터 특유의 표정 탓에 일명 '백스가키'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이후 행적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중.
- 이름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는 표정에서 비롯된 백스가키[9], 조총으로 무장한 것에서 비롯된 조총련, 헤일로가 다이맥스한 포켓몬 위에 뜨는 문양을 닮은 점, 하늘 배경에서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 거다이맥스 등의 다양한 별명으로 불렸다. 위 링크에서 볼 수 있듯 표정 스프라이트가 총 26개로 매우 많고 다채로워 마찬가지로 표정의 가짓수가 많기로 손에 꼽히는 미카에 준할 정도다.[10] 이 때문에 스토리가 모두 공개되면 페스캐로 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예측하는 유저들이 많다.
- 다친 듯 총을 포함한 온 몸에 붕대와 솜을 감고 있으며 갈비뼈가 얕게 드러나는 등 몸매가 야위어 앙상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뒤틀린 성격도 그렇고 학대를 받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거나 팬아트에서는 뭔가를 많이 먹여주기도 한다.
- 슈로가 소환한 츠쿠모가미들에 둘러싸인 선생이 유카리를 구하러 가기 위해 츠쿠모가미를 뿌리치는 장면에서 이를 본 슈로가 어디 고장나기라도 했냐며 샬레의 선생이 학생보다 약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비꼬는 장면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폭행음이 들리는 장면에 대해 선생이 츠쿠모가미를 뿌리치면서 난 소리인지, 아니면 슈로가 선생을 직접적으로 구타한 것인지 묘사가 애매해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단 슈로가 선생을 폭행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유저들이 과거 선생을 총으로 쐈던 사오리와 이즈나의 '아루지 도넛'과 엮으면서 슈로가 반죽을 두들겨 패고, 그 반죽에 사오리가 구멍은 낸다는 식으로 키보토스 도넛가게 팟이 아주 잠깐 흥하기도 했다. 이와 별개로 슈로가 보여준 언행이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져 포상 취급하는 유저들도 있다.
표정 스프라이트 중 한여름 밤의 음몽 관련 밈인 응앗-! (≧Д≦)과 동일한 표정이 있어 관련 2차 창작이 나오고 있다.#1#2
- 2023년 12월 3일 공식 X를 통해 프로필이 공개되었는데 취미가 자작 소설 쓰기와 넷서핑이란 것으로 밝혀지면서 슈로의 행적과 성격에 빗대 유즈를 이은 인터넷 키배 분탕, 하꼬 웹소설 작가[11] 취급을 받게 되었다.#1#2#3 그나마 유즈의 분탕러 설정은 어디까지나 팬들이 갖다붙인 억지 밈이지만 슈로는 진짜 그럴싸하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와는 별개로 슈로는 옷이나 무기, 회색 머리 등에서 다소 노년 느낌이 나서 쿠즈노하처럼 로리바바계 캐릭터가 아닐까 예상된 적이 있지만 취미 공개 이후 그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졌다.
- 2024년 3월 24일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아비도스 대책위원회편 3장 PV가 공개되며 최초 공개된 히카리와 노조미가 갑작스레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공개된 지 겨우 3주 만에 슈로의 픽시브 투고량을 제치게 되었다. 슈로는 백화요란편 1장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고 아인 & 소프 & 오르에게 인지도도 빼앗기며 퇴물 취급을 받아왔는데 이 현상 이후로 슈로의 퇴물 밈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덕분에 현재 슈로의 2차 창작물 중에는 웹서핑 취미를 포함시켜 철도가키에게 악플을 다는 슈로 등 밈 요소의 2차 창작이 많이 나오고 있다.
- 2024년 7월 28일 공식 키보토스 라이브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초기 시안은 다소 요란한 의상에 성숙한 체형을 가진 학생이었지만 디자인 막바지에 지금과 같은 악동 꼬맹이로 바뀌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바뀐 덕분에 코쿠리코와의 케미가 더 좋아졌다고.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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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학생회 | 유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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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 ##기타 시작
총학생회 <colbgcolor=#414141> 연방수사부 샬레 선생 (흥신소 68 업무일지 ·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 · 아로나 - [ 1부 최종편 이후 ]
- 프라나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 린 · 모모카 · 아유무 · 카야 · 아오이 · 스모모 · 하이네 기타 학생(ETC) 크로노스 마이 · 시논 와일드헌트 츠무기 하이랜더 스오우 · 히카리 · 노조미 헬멧단 라브 일곱 죄수 와카모 · 아키라 · 카이 · 아케미 소속 불명 히죽히죽 교수 콜라보레이션 하츠네 미쿠 · 미사카 미코토 · 쇼쿠호 미사키 · 사텐 루이코 NPC 편의점 엔젤24 소라 시바세키 라멘 마스터 시바 적대 세력 게마트리아 검은 양복 · 마에스트로 · 골콩트 & 데칼코마니 · 베아트리체 · 지하생활자 데카그라마톤 케테르 · 비나 · 헤세드 · 게부라 · 호드 · 말쿠트 · 아인 & 소프 & 오르 무명사제 색채 기타 카이텐져 · 불량배 · 용역 · 카이저 코퍼레이션 · 데카르트 · 세인트 네프티스
기울임 : 플레이어블로 출시되지 않은 학생 (총학생회 제외): 틀:인게임 학생명부 |
[1] 블루 아카이브 최초로 프로필 공개 이후에도 나이 및 학년이 모두 불명이다.[2] 이를 나구사의 과거와 치부를 드러내는 데 사용했다.[3] 에도 시대 중기의 무사인 이노우 마사요시(稲生正令)가 자신이 젊은 시절에 겪었던 기이한 체험을 그린 책. 이웃사촌인 켄파치와 담력을 기르고자 산에서 괴담을 주고받은 걸 계기로 30일간 온갖 요괴 및 괴이현상과 조우한다는 이야기다.[4] 20년 전에 카데노코지의 무녀가 축제에서 도망치고 축제가 중단됐는데 이번에도 화조풍월부가 만든 사태로 축제가 잠시 중단됐으며 카데노코지의 무녀인 유카리가 무녀를 때려치운 결과를 만드는 것은 성공했다.[5] 비록 이 부분은 슈로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백화요란이 붕괴한 원인 중 하나였던 최종편의 사태도 궤를 같이한다. 선생이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키보토스를 지켜낸 결과가 백화요란에겐 자신들의 의의를 상실한 결과로 이어졌다. 이는 2부의 특징 중 하나로, 최선이라 선택한 행동과 그 결과가 의도치 않게 몇몇 학생들에겐 심각한 결과로 이어졌고 이를 선생이 수습하는 과정이 그려진 것이기도 하다.[6] 소인이라는 단어를, 자기를 낮추어 쓸 때에는 겸양된 표현이지만 남을 지칭할 때에는 소인배를 가리킨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다.[7] '네놈'으로 번역되긴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어감이 강한 단어로, 대충 '야이 새끼야'같은 비하 목적의 의미가 더 강하다. 특히 일본은 한국보다 표현을 돌려말하는 경향이 있기에 비슷한 욕설이라도 더 수위가 높게 받아들여져 함부로 쓰면 안 된다.[8] 미카모 네루를 스쿼드 리더로 설정시 네루도 교전 시작 대사로 사용하는 표현이긴 한데 이땐 네루가 C&C 부하들한테 지시하는 느낌이라 어감이 다르며 번역도 "얘들아"로 되었다.[9] 백귀야행 연합학원 + 메스가키[10] 미카의 경우에는 30개로 학생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많다.[11] 혹은 장갤러 취급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