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21:38:58

세계멸망

1. 개요2. 유사한 개념3. 인류 역사에서 가능성이 보이는 세계멸망4. 과학적인 세계멸망
4.1. 지구멸망급4.2. 태양계-은하계 멸망4.3. 우주멸망
5. 미디어에서의 세계멸망

1. 개요

말 그대로 세계멸망시키는 클리셰라고는 해도,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는 범위가 좀 넓다.

보통 세계정복보다 스케일이 크고 깔끔하다고 생각했는지 최근의 악당, 특히 극상급 악당들은 세계멸망 쪽을 더 선호하는 추세에 있다. 사실 뻥 터트리면 되며, 세계정복과 달리 뒷일을 덜 걱정해도 되니까 더 쉽기도 하다. 게다가 일단 실행해서 성공하는 순간 세계멸망이 공인되므로 인정받기까지 긴 시간을 지겹게 지배해야 하는 세계정복보다는 깔끔하다. 물론 국가멸망이 아니라 인류멸망이 목적이면 자신들도 죽어야 하는 모순이 있는데, 자신들이 이를 거부하는 위선적인 상황이 나오거나, 오히려 자신의 죽음마저 각오하고서 이를 실행하는 경우도 있다. 세상의 부조리나 인생의 괴로움 등등 때문에 세계멸망을 소망하거나 지향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역시 멸망시킨 다음에 할 일이 없다는 문제점 때문인지 신세계의 신이나 신세계 창조를 선택하지만, 극단적으로 가면 과학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해피엔딩으로 전개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1999년이 참으로 세기말적인 숫자였기에 세계멸망물에서 많이 다뤄졌지만, 1999년이 왔는데도 세계가 멸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후 완전히 버로우탔다. 그 대신 2012년이 주목받고 있다가 나중에 이쪽도 유언비어임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다.

참고로 이게 성공하고 세상이 무(無)가 되지 않고 사람들이 명줄을 부지하고 있다면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시대가 도래한다.

북유럽 신화라그나로크성경요한계시록처럼, 대체로 멸망 후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편이지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가능성마저 없애서 세상을 완전한 무(無)로 만들어 끝내는 전개도 있다.

2. 유사한 개념

세계멸망이라고 뭉뚱그려서 언급해도 세부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이 달라서 이 일을 저지르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 국가 멸망: 국가가 멸망하는 것. 보통 1개 국가에 국한되나 몇 개 국가가 들어가는 것도 있다.
  • 인류멸망: 인류가 멸망하는 것. 인간사회를 파괴하는 정도도 포함된다.
    • 구인류멸망: 말 그대로 현재 있는 인류가 멸망하는 것.
    • 신인류멸망: 위의 구인류멸망과는 달리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
  • 지구멸망: 지구가 멸망하는 것. 지구의 생태계 환경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괴하거나, 지구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다.
  • 우주멸망: 우주가 멸망하는 것. 현재 세계의 시점에서는 세계멸망 중 가장 높은 단계로 진정한 세계멸망이라고 본다. 대표적으로 열사[1], 초대팽창[2], 대수축.[3]

이렇게 단계가 다양한 멸망이 세계멸망으로 뭉뚱그러지는 이유는 보통 세계멸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악당이면서 소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가 인식하는 범위만 멸망하면 세계멸망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다.[4]

다만 마스터 아시아처럼 해충인 인간들만 구제시키고 생태계는 그대로 보전하여 지구를 구하기 위해 세계멸망을 획책하는 케이스도 있다. 이런 경우는 생각은 고귀하나 그릇된 방법을 선택한 경우다.

직접 세계를 멸망시켜보자 뉴그라운즈에서 스폰서하는 Mastermind world conqueror라는 세계'멸망'게임이다. 그러나 세계멸망 이후 이 두목님은 자신이 즐겨먹던 치즈 스낵을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에 절규한다(…).

아래는 여러 작품에서 등장하는 세계멸망의 형태.

3. 인류 역사에서 가능성이 보이는 세계멸망

보통 이런 경우는 인류멸망 정도이긴 하지만, 인류가 멸망하면 인류 입장에서는 세계멸망과 같으니 언급한다.

4. 과학적인 세계멸망

4.1. 지구멸망급

  • 운석낙하: 지상 격돌 순간의 크기가 지름 10km급이면 인류멸망(백악기-제3기 대멸종의 유력한 후보인 칙술루브 운석공이 지름 10km급이 떨어진 흔적이다) 50~100km정도면 거의 모든 다세포생물의 멸종 급이고 300km급 이상 이면 미생물을 포함한 거의 모든 생물의 멸종 (실제로 달 탄생 이론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충돌설에 의하면 40억년 전쯤 화성만한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서 나온 파편이 시간이 지나면서 뭉친 것이 지금의 이라고 한다.) 뭐 애초에 지구가 뽀개지면 멸망이다. 대표적인 예가 문유. 정도 되는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지구가 깨진다는 설도 있다.
  • 초 대규모 화산지대 폭발. 초기에는 대량의 화산가스와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열로 어지간한 생물은 존재할 수 없을 정도의 고열 지대가 형성되고, 이후에는 비산 먼지로 인한 겨울이 올 확률이 높다.
  • 판운동의 정지와 그로 인한 대기량 감소와 자기장 약화에 의한 우주 방사선 침투. 태양풍 같은 것을 직격으로 맞으면 그야말로 끔살당한다.

4.2. 태양계-은하계 멸망

  • 태양 격변: 확대 혹은 축소 모두 지구멸망. 물론 태양이 없어져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약 50억 년[5] 뒤면 태양의 종말 예정인데 태양 소멸 전 팽창하면서 지구, 화성 궤도까지 집어삼켜버린다고 한다.
  • 블랙홀에서 분사된 제트 가스: 제트에 직격당한 태양계를 파괴 가능. 규모에 따라 블랙홀이 속한 은하계 자체도 붕괴 가능하다.

여기에 적힌 대부분은 먼 훗날에 일어나거나 가능성이 낮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말자.
그래 봤자 이런 것들과는 스케일 자체를 달리하는 멸망요인을 아래에 서술한다.

4.3. 우주멸망

아래의 리스트는 현재 인류의 과학으로 예측 가능한 우리 우주 최후의 모습들.
  • 영원히, 천천히 식어가는 열린 우주: 암흑에너지가 우리 우주와 비슷하거나 같고, 평균밀도와 임계밀도가 같은 우주인 경우다. 우주의 팽창이 극에 달해 모든 은하들이 우주의 지평선(cosmic horizon) 너머로 사라지고, 은하들은 이미 거대한 초 은하단을 형성하는데, 은하들끼리의 떨어지는 속도가 광속을 넘어 은하의 관측이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태양같은 항성들이 에너지를 모두 소비하게 되며, 별의 재료인 성운이 생겨도 시간이 지나면서 우주는 블랙홀 세상이 되어 더 이상 에너지 수급이 불가능해지고 블랙홀은 서서히 증발해버린다. 그러나 원자들은 중성자에서 소립자로 분해되어 우주는 싸늘하게 식어가며 광자, 소립자만 남게 된다. 우주는 앞으로 영원한 미래와 함께 차가워지며 우주 멸망. 그리고 일부 주장에 의하면 다시 이 공간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다른 우주가 탄생할 수도 있다. 껍질?
  • 한 점으로 모이는 닫힌 우주: 암흑 에너지가 우리 우주보다 적은 경우, 평균밀도가 임계 밀도보다 큰 경우의 우주다. 우주의 팽창이 어느 한도에 달하면, 우주에 존재하는 각 물체들의 중력으로 인해 우주는 도리어 수축하기 시작하고, 은하가 모이는데, 항성끼리의 거리가 가까워지며 우주의 온도는 항성이 파괴될 정도로 뜨거워진다. 게다가 그 온도는 수천억~수조 도라 버틸수가 없다. 동시에 블랙홀끼리의 거리도 가까워지며, 블랙홀끼리 충돌, 합체를 하며, 초거대 블랙홀을 생성한다. 이 때, 행성, 작은 은하도 이 초거대 블랙홀에 삼켜진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단계인 수만 년에서 수십억 년 정도에는 모든 블랙홀이 하나로 뭉치며 우주에는 단 하나의 초거대 블랙홀이 탄생, 존재하게 된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한 점에 모이게 되는 빅 크런치를 일으키며 우주 멸망. 단, 우주가 빅 크런치 이후 다시 빅 뱅을 일으키는 진동우주가설이 맞다면 완전한 멸망은 아님.
  • 브레인 우주와의 충돌로 인한 빅 크런치: 이 경우 종이 2장이 겹치듯, 2개의 우주가 서로 겹쳐 눌려 으깨어지다 다시 떨어지며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킨다는 이론이다. 멸망과 동시에 새로운 탄생이 시작되는 것. 다만, 이것은 우주가 거의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이론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평행우주 이론 참고.
  • 급 팽창하는 찢어지는 우주, 빅립(Big Rip): 평균밀도와 임계밀도가 같으나, 암흑 에너지가 우리 우주보다 많은 경우의 우주인 경우. 은하가 잡아 찢길 정도로 우주는 급팽창하여 마지막에는 소립자 상태까지 분해된다.
  • 얼어 붙는 평행한 우주, 빅 프리즈: 평균밀도가 임계밀도보다 작은 경우의 우주. 한마디로 말해서 공간밀도가 작다. 팽창과 우주의 중력이 균형을 맞춰 더 이상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 상황. 최후는 열린 우주와 같다. 다만, 다른 점은 절대 영도(-273도)에 거의 근접해서 우주 자체가 얼어붙게 되는 경우다.

현재까지의 관측 정보에 의하면 우리 우주는 열린 우주의 운명, 결말을 가졌을 확률이 가장 높다.

5. 미디어에서의 세계멸망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생존자가 있는 작품은 ★표시, 세상이 완전한 무(無)가 되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가능성을 차단한 작품은 無 표시.
  • 요한계시록: 미디어라기에는 뭣하지만, 이 분야에서 전설의 레전드. 세상이 완전히 무너지는 "재앙"이란 뜻의 단어인 "아포칼립스"가 처음으로 언급된 서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들어가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지구멸망이다. 회개하여 예수를 믿고 따른 사람을 제외하면 인류 멸망이다. 때문에 가나다 순서와 관계 없이 라그나뢰크와 함께 가장 앞에 표기한다.
  • 갓 오브 워 시리즈: 최종적으로 갓 오브 워 3에서 크레토스가 아프로디테를 뺀 모든 신을 죽여 바다가 끓어오르고 지옥의 영혼들이 제멋대로 세상을 방황하게 되며 태양이 빛을 잃고 역병이 창궐하는데다 식물이란 식물은 죄다 말라죽고 끝내 하늘까지 난장판이 되었다.
  • 걸푸: 대충 망한다. 정말이다. 아무런 설명없이 세계가 대충 망한 뒤라고 나온다.#
  • 그리고 내일의 세계에서: 소행성 충돌 3개월 전이 작품 시작 시점이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 단 3만 명만이 쉘터로 갈 자격이 있으며, 충돌 이후 전세계 80여개 쉘터 중 50여개만 살아남고 그 중에서도 식량부족 등 각종 이유로 멸망한 것들이 속출했다고 나온다.
  • 길가메쉬 : 쉘터링 스카이가 지면에 가라앉아 지구는 전기장으로 멸망.
  • 나루토: 무한 츠쿠요미가 발동되면 모든 인류[7]십미에게 흡수되고 그 동안 인류 전체는 이상으로 가득한 꿈을 꾸게된다. 그러나 전 인류가 십미에게 흡수되면 사실상 세계멸망이나 다름 없다. 동시에 술자는 세계정복아닌 세계정복을 해버린다.[스포일러]
  • 노잉: 태양계 행성이 일렬로 늘어선 날 태양풍이 급속도로 성장해서(솔라 맥시멈) 지구를 덮쳐 세상이 불타 멸망. 다행히 외계인이 신세계 창조를 이유로 유년기 인류들을 몇몇 데려가 다시 살게 해주었다.
  • 니코니코 동화: 이치로가 3루 베이스를 향해 공을 던지면 지구가 폭발하며 세계 멸망.
  • 닥터후: 벌어지는 사건들이 대부분 인류멸망이나 세계멸망 위기(심할때는 우주멸망(!))이기 때문에 주인공 닥터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는 순간 끝장이다. 사실 닥터가 없었으면 최소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나 나루타루급의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다.
  • 데빌맨: 사탄의 계략에 빠진 인간들은 서로 죽이고 싸우다 결국 다 죽게 되고 이후 시작되는 데빌맨들과 마족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가 완전히 멸망한다.
  • 드래곤볼: 순수한 악이 된 부우가 에너지 볼을 던져서 지구를 소멸시켰다. 드래곤볼로 복구하지만.
  • 드래곤볼 슈퍼
    • 드래곤볼/미래 트랭크스 편★: 자마스가 하계의 인간들을 멸망해야 마땅한 어리석은 생명체로 규정하고 오공 블랙과 함께 인류0(제로)계획을 시도한다. 결국 기체 형태로 우주를 뒤덮은 자마스가 미래 트랭크스 세계의 인류를 몰살하고 전왕이 자마스를 우주 째로 없애면서 결국 과거에서 넘어온 이들을 제외하면 미래 트랭크스와 미래 마이 뿐.
    • 드래곤볼/우주 서바이벌 편: 전왕이 12개의 우주 중 수준이 낮은 8개의 우주에서 전사들을 모아 힘의 대회를 열면서 패배한 우주를 삭제한다. 나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우승자가 우승 상품인 슈퍼 드래곤볼로 사라진 우주를 복구해달라는 소원을 말하면서 사라진 우주들이 복구 되는데, 애니판 기준으로 전왕은 원래 최종 우승자라면 다른 우주를 구할 정도의 덕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만약 우승자가 이기적인 소원을 말하면 다 지워 버릴 생각이었다. 만화판에서는 정말로 많은 우주를 관리하기 귀찮아서 지웠지만 우승자가 사라진 우주를 복구해달라는 소원을 빌자 이를 받아들인다.

  • 드래곤빌리지 시리즈 - 혜성이 한번 충돌해 드래곤들이 일시적으로 멸종한다!★ 이후에 다크닉스에 의해 또다시 멸망의 위기를 맞기도 한다.
  • 레이브: 이미 멸망한 세계관을 별의 기억에서 시간을 조작하여 멸망하기 전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평행세계를 만들였다. 이때 망각의 왕 엔드리스가 탄생한다. 엔드리스는 인류를 멸망시켜 모든것을 무로 되돌리려고 한다.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먼저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태계가 완전히 붕괴되었고, 핵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국가들이 멸망했다. 마지막에는 인공지능의 폭주로 유일하게 인류가 생존하고 있던 도시가 붕괴되었고, 인공지능을 막기 위해 핵폭탄이 최후의 도시가 날아가버리면서 완전히 세계멸망.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C엔딩: 애초에 알레프 환상체가 지부를 벗어나면 큰일나지만 거기다 얹어서 사람들마저 환상체화를 하였다.
  • 마부라호: 주인공 시키모리 카즈키가 죽었다가 살아난 이래 마법을 쓰기만 하면 세상의 균형이 뒤틀려서 세상이 망한다고 한다.
  • 마블 코믹스/DC 코믹스: 워낙에 먼치킨들이 넘쳐나는지라 지구나 (우리)은하는 물론 우주가 소멸당하는 일이 잦다. 예로 든다면 마블에서는 피닉스 포스가 폭주하여 지구를 삼키다 못해 우주를 통째로 날려버린다던가, DC에서는 다른 우주의 슈퍼맨인 슈퍼맨 프라임이 악당 모나크의 갑옷을 뜯었더니 그 안의 에너지가 방출돼서 우주를 말아먹던가. 그저 충공깽
  • 매트릭스(영화): 인간들이 발명한 기계가 발전하여 독립, 나라를 만들고 인류와 우호적으로 지내려 했지만 인류는 이를 거부, 에너지원 태양력을 막기 위해 하늘을 가리지만, 이 때문에 지구는 멸망하고 기계들은 인류를 전력원으로 삼기 위해 잡아들여 매트릭스에 가둔다는 프롤로그. 작중에서 구세주(=네오)가 등장하여 이 상황은 끝…났을까?
  • 메탈블랙: 최종보스를 파괴하면 지구가 두쪽난다. 無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 메탈슬러그 3D: 메이 오그마가 엘러토어의 힘을 사용해 역사 시뮬레이션으로 세계를 창조한 후, 3억년 동안 세계를 관찰한 후에 그 세계를 소멸시켜버리고 다시 세계를 창조하기를 반복한다. 이를 100회 이상 진행해왔다고.
  • 미래일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수명이 다해 인과율 통제가 불가능해지고, 그로 인해 전 우주의 인과가 붕괴되어 세계가 멸망한다. 작품내에서 벌어지는 신을 결정하는 서바이벌 게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죽음으로 인한 세계붕괴를 막고, 세계를 유지 시키기 위함이다.
  • 배틀본 - 시작 배경부터 전 우주에 항성계 하나 밖에 남지 않아서, 악역으로부터 그 별을 지키는 이야기.
  • 봉신연의: 여와는 자신의 고향의 역사를 그대로 복원시키기 위해 세계를 몇 번이고 멸망시켜왔다.
  • 부활의 날: 바이러스 유출로 인해 인류의 99.99999%가 사멸하고 겨우 살아남은 0.00001%의 인류(1000명 정도)는 인류의 통제를 벗어난 자동 핵 보복 시스템에 의해 망했어요. 원작소설에선 약간이나마 생존가능성이 남았지만, 영화에선 그런 거 없이 완벽하게 확인사살[9].
  • 북두의 권: 이쪽은 오프닝 프롤로그부터 반쯤 멸망. '199X년 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였다'는 오프닝은 유명하다.
  • 브레이블리 디폴트: "종언을 부르는 자" 우로보로스가 모든 평행세계를 잡아먹은 뒤 "신계", 쉽게 말해서 플레이어가 사는 현실세계를 침공 할 뻔 했다. 이 와중에 정말 2, 3개의 세계가 희생되고 말았다.
  • 블레이블루: 검은 짐승이 AD 2100년 1월, 갑자기 나타나서 생명체를 닥치는대로 잡아먹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블레이블루 최악의 참사로서, 후에 암흑대전(제 1차 마도대전)이라 불리게 된다. 검은 짐승은 마도물 덩어리였기 때문에 핵병기를 이용한 공격도 아무 소용이 없었으나, 그 대신 마도물이 퍼져 있는 공간 내에서만 활동할 수 있었다. 이 검은 짐승의 압도적인 힘에 인류는 말 그대로 일방적으로 발리면서 전멸 직전까지 가지만 블러드엣지라는 인물이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훗날 술식을 개발한 인류와 6영웅에 의해 검은 짐승은 끝내 타도 되었다. 그러나 타도 되었음에도 그로 인한 피해는 매우 심각, 지구의 인구수는 그 이전 인구수에 비해 절반 규모로 줄었고 평균 수명 또한 줄었다. 게다가 죽으면서 발생시킨 마도물 폭발로 인해 지상까지 오염. 인류는 지상을 버리고 고산 지대에서 계층도시를 건설하여 그곳에서 살고 있다. 작중 시점에서는 그나마 좀 나아진 듯 보이지만, 예전에는 말 그대로 세계가 거의 멸망한 상태였다. 다만, CP에 와서 대참사가 터지는 바람에 또 다시 엄청난 인명피해가 나게 되었다. CP의 엔딩을 기준으로 사실상 검은 짐승이 출현했던 과거 이상으로 인류의 수가 줄어든 상태.
  • 소녀병의 앨범 세계관: 세크사리스가 꿈의 세계(행성들)에 비극을 덧씌워 멸망시킨 뒤에 세계의 기억들을 처묵처묵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세계를 다시 만들기를 되풀이한다. 기억을 흡수하는 이유는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기 위해서다.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스즈미야 하루히의 정신이 불안해져 발생하는 폐쇄공간이 세계를 뒤덮으면 현실과 폐쇄공간이 한순간에 뒤바뀌고 현실세계는 멸망한다. 통상적인 폐쇄공간은 세계를 서서히 뒤덮지만, 스즈미야 하루히가 폭주하게 되면 폐쇄공간의 크기나 확산속도와는 상관없이 현실세계의 멸망 사태를 불러 올 수 있다. [10]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프로토스, 테란, 저그 세 종족 모두 행성 하나의 생태계쯤은 가볍게 멸망으로 몰아넣을 수 있으며, 특히 프로토스는 자비 없는 화력으로 행성 전체를 정화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테란의 원류인 지구 인류의 경우 UED군 극히 일부의 전력만으로도 이 세 종족을 멸망까지 몰아붙이거나 조종하기도 했으며, 프로토스와 저그의 창조주인 젤나가 일족의 아몬은 좀 더 스케일을 키워 우주 전체의 생명을 멸망시키고 재창조하고자 한다.
  • 슬레이어즈: Next에서 피브리조가 멸망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나 계산 밖의 사건이 발생. 로오나에게 자신만 멸망한다.
  • 시스템 쇼크 1: SHODAN이 우주정거장 시타델의 채굴 레이저로 지구에 폭격을 가한다. 또한 비상책으로 바이러스 짬뽕 폭탄도 준비한다. 모두 주인공이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주인공이 사망한다면….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지구의 모든 인류의 AT필드가 사라져서 인류 LCL화. 하지만 "살아가려는 의지"만 있다면 LCL에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지만 실체는 굉장히 애매모호해서 자세히는 알 수 없으며 사실상 그냥 세계 멸망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 시초의 전당의 시초 재개 장치 동작을 막지 못하면 아제로스가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 데스윙의 마지막 대격변을 막지 못하면 아제로스와 에메랄드의 꿈은 산산이 부서지고 고대신들이 봉인으로부터 풀려난다.
  • 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 인류가 자연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마더'가 인류를 멸망시킨 후가 본편의 배경. 그러나 주연 인물들이 프로그램인 관계로 인류가 멸망한 현실 세계는 모습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후반부에 수뇌부로 보이는 인간이 몇 명 살아있는 걸 보면, 완전히 멸망하지는 않은 듯 하다.
  • 유희왕 5D's: 지금 시대로부터 약 200년 후, 인류는 계속해서 발전과 진화를 이루어 나간다. 그러던 중 무한동력기관인 모멘트 네트워크는 이기적인 인간과 끝없는 진화에 의해 세계가 멸망해버릴 거라는 계산을 내놓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기황제라는 로봇들을 만들어내 인류를 멸망시켜버린다. 그러나 모멘트는 진화를 염원하는 인류의 마음을 동력으로 작동하는 기관이었기 때문에, 기황제와의 전쟁으로 인해 쌓이게 된 인류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모멘트의 마이너스 회전을 불러 일으켜 세계 각지의 모멘트는 모두 폭발해버리고 만다. 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이기적인 인류 뿐만 아니라 세계까지도 멸망해버렸고, 인류 최후의 생존자 4명인 일리아스텔이 인류와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숨겨진 배경 스토리.
  • 이누야샤: 평소에는 대장쥐가 장 속에 부하들을 넣어두고 다니면서 필요하면 장 속의 부하들을 필요한 숫자만 꺼내어 사람이나 동물을 습격해서 부하들에게 먹잇감의 살을 먹게하고 자기는 남긴 뼈를 먹고 산다. 부하쥐들은 눈이 하나 달린 작은 쥐로 칼로 베면 벨수록 그 수가 몇 배로 늘어나기만 해서 물리적인 방법으론 상대할 수 없고, 오직 독초로만 상대할 수 있다. 그것도 전용약초가 있어야 해서 장쥐들이 난리칠 때 약초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미로쿠풍혈로 장쥐 일부를 처리하긴 했지만 역부족. 작중 하쿠도시키쿄우를 끌어내기 위해 대장쥐를 죽이고, 장을 멈추지 않고 계속 풀어놓은 적이 있는데, (장을 계속 열어놓으면 숫자가 무한대로 엄청난 속도로 계속 늘어난다. 심지어 멈추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장을 풀기 시작한 지 몇 십 분 만에 엄청난 숫자의 마을이 사라지고 인명피해도 장난이 아니었다. 이를 계속 놔두게 될 시엔 결국 무한대로 불어난 장쥐들에 의해 세계가 전멸한다. 대신 장을 부수면 장쥐가 사라진다. (하지만 그 수많은 쥐들 속에서 이 작은 장을 찾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 지상 최강의 남자 류: 류의 주먹에 의해 정말로 지구가 두 쪽으로 쪼개진다. 그나마 쪼개진 채로 지구는 살아남지만 류를 공격한 어른들이 전멸하고, 세상은 아이들만 남는다.
  • 지어스: 싸워서 이길 때마다 상대방 세계는 멸망.
  • 진 여신전생 3 녹턴: '도쿄 수태'에 의해 도쿄를 제외한 전 세계는 멸망. 도쿄 내에 있던 인간들도 신쥬쿠 병원에 있던 몇 명을 제외하면 전부 사망했다.
  • 진 여신전생 4: 로우 엔딩과 배드 엔딩(화이트맨 엔딩). 로우 엔딩에서는 도쿄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며 배드 엔딩에서는 동쪽 미카도국까지, 그러니까 세계 전체가 무로 되돌아가 버린다. 특기할 점은 두 엔딩의 결과 모두 주인공의 선택이라는 것.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스파이럴 네메시스: 인간은 진화하는 힘인 나선력을 제어할 수 없다. 즉, 나선력이란 진화하는 힘이 폭주해버려, 생명의 수만큼 은하가 탄생하며 과잉된 은하는 서로를 끌어당겨 거대해지다가 결국 거대한 블랙홀이 탄생하여 모든 은하와 행성을 삼켜머리고 무(無)로 만들고, 초거대 블랙홀에 의해 막대한 중력발생, 이런 갑작스러운 질량증가는 막대한 중력을 발생시켜 우주가 빅 크런치로 멸망한다는 것. 이 빅 크런치를 스파이럴 네메시스라고 한다. 가장 진보한 나선족인 안티 스파이럴이 이 사실을 깨닫고 이를 막기위해 스스로를 봉인하고 나선족들을(지구인도 포함) 학살하여 우주를 보존하려 했던 것이다. 물론, 그 후에 시몬과 라간이 드릴로 안티 스파이럴을 작살낸다.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파순의 태극인 대욕계천구도가 완성되면 파순에 물든 모든 생명이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죽여댄다. 우주에 단 하나, 파순만이 남을 때까지.
  • 캐산 Sins: 브라이킹 보스의 부하인 캐산이 인류의 구세주이자 생명의 원천이기도 한 루나를 살해하는 바람에 멸망. 인간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도 멸망을 피할 수 없었고, 심지어 로봇마저도 부품교환 및 제조를 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은 완전히 개막장이 되어버렸다.
  • 퀄리디아 코드: 미지의 적 "언노운"에 의해 인류가 전멸. 살아남은 아이들은 "세계"라는 능력으로 언노운을 쓰려뜨리는 이야기다.
  • 킬X러브: 어느 날 부터 갑자기 작중 '천사'라 불리는 존재들이 등장해 세계를 점차 '회수'해가기 시작한다. 일단 신의 의지로 멸망하는 것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작품에서 신의 존재 자체가 끝까지 직접 드러나질 않아 다소 불분명한 부분이다.
  • 킬라킬: 키류인 라교의 계획이 성공하면 생명섬유가 전 지구를 뒤덮어 지구를 삼켜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다른 별을 찾아 우주로 퍼져나가게 된다.
  • 페르소나 3: 사이비 종교에 힘 입으면 어느 정도로 타락하는지 보여준다.
  • 피니어스와 퍼브: 너희가 모든 걸 망쳤어(You guys ruin everything)! 지구가 미국만 남고 산산조각 혹은 지구인 모두가 캔디스를 비웃어 지구폭발
  • 하나아와세: 우츠츠 루트에서, 미코토가 자기 대신 업을 짊어지고 사망하자 그녀를 그렇게 만든 인류와 세계 전체를 원망한 우츠츠가 이노리고로서 케(ケ)를 끝없이 해방시켜 인류를 멸망시킨 후, 자신은 생명이 없는 세계에서 홀로 죽지도 못한 채 영원히 고독을 살아가게 된다.
  • 헤일로 시리즈: 100,000년 전에 고대종족 선조플러드에게 밀리고 밀리다 최후의 수단으로 만든 게 헤일로. 각 시설마다 2만 5천 광년의 공격 유효 반경을 가지나, 7개를 동시에 가동하면 우리 은하 전체를 덮을 수 있어 플러드플러드가 기생할 수 있는 질량과 지능을 가진 생물체는 멸종한다. 작중에서 온 은하에 창궐한 플러드를 막기 위해 딱 한 번 가동된 적이 있으며, 그로부터 100,000년 이후가 본편의 배경. 허나 본편 시점에서도 별 생각 없이(...) 가동할 뻔하고, 광신 집단수장은 아예 이걸 가동하는 게 목표(...)인 것을 보면, 전혀 평화롭지가 않다.
  • GUN X SWORD: 영원한 봄방학으로 인해 지구상 인류의 95%가 바이러스로 사망했다. 남은 사람들은 죽기 전에 감옥행성 엔들레스 일루젼으로 도주하나, 그 우주선마저 달에 불시착해 다 죽어버려서 지구 출신 인간은 갈고리 손톱의 남자윌리엄 윌 우정도만 엔들레스 일루젼에 무사히 도착했다. 엔들레스 일루젼이 있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지구는 완벽하게 멸망한 셈.
  • Homestuck: 베타 세션의 잭 느와르가 레드 마일을 일으켜 우주 그 자체인 제네시스 개구리를 앞다리만 남기고 박살내며, 스페이즈 슬릭은 트롤 세션의 우주 그 자체인 스노우맨을 죽임으로써 우주를 멸망시킨다. 베타 세션의 우주는 박살나기 한참 전에 Sburb 플레이어들이 중간계로 넘어갔고, 트롤 세션의 우주는 멸망할 때 앤드류 허씨가 슬릭을 구출해줘서 살았다.
  • Hyper→Highspeed→Genius: "여신"후보생인 3명의 메인 히로인 중 1명 루트로 가서 "절망의 미래"를 선택하면 각각 정체된 세계,인류가 소멸된 세계,끔찍한 내전으로 문명이 무너진 세계가 되어버린다.
  • Lv1 용사: 대마왕들의 등장으로 인간계, 천계, 요정계, 마계, 영계가 멸망해있는 상황이다.
  • MOTHER3: 이미 인류에 의해 세계가 멸망한 미래 세계가 배경. 이 곳 생존자들은 노웨어제도에 정착해 기억을 수정하고 살아간다. 마지막 주인공 일행이 7개의 바늘을 뽑아 흑룡이 나타나서 세계멸망 연출이 나온다.
  • Notes: 지구의 수명이 다해서 멸망. 다른 지구상의 생명들도 운명을 같이 했지만, 인간은 거부했다. 그래서 공포를 느낀 지구가 SOS사인을 보내서 얼티메이트 원들이 강림했고, 죽은 지구를 또 태워먹고 있다. 완전 시체 훼손.
  • Rewrite: 개별 히로인 루트에서는 지구의 수명이 다해서 반드시 망할 운명이다.
  • SCP 재단: 세계 멸망을 일으킬 수 있는 SCP들이 한둘이 아니다. 아예 제단에서 설정해 놓은 XK급 세계 멸망 시나리오 같은 것도 있을 정도.
  • X: 일본의 국회의사당, 도쿄타워, CLAMP학원 등등을 부수면 인류 멸망. 인류를 멸망시켜 지구를 정화한다.


[1] 열역학적 죽음. 우주가 어느정도 천천히 가속팽창을 하면서 우주전체의 엔트로피가 최대치가 되어서 우주 전체의 에너지 활동이 멈추는것.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우주 전체의 물질,에너지 분포가 완전히 넓게 평평해져서 더이상 퍼지지도, 모이지도 않는 상태가 되는거라 생각하면 된다.[2] 빅립=너무 빠르게 가속팽창해서 우주와 우주의 모든 입자들이 전부다 소립자 이하의 수준으로 찢겨저 나가는것.[3] 빅 크런치=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다시 수축을 해서 하나의 특이점으로 수렴하는 것. (이해하기 쉽게말하면 빅뱅의 역행이라 보면 될것이다.)[4] 다만, 본래 '세계'라는 단어의 한자해석 상 '세 = 인간', '계 = 지경(땅의 경계)'라는 뜻이라서, 세계멸망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인류멸망(인간이 영향을 미친 문화, 사회, 환경 등 인간 그 자체의 완전한 멸종)'이 가장 적절하다.[5] 우리 앞으로 엄청난 세대가 남아 있고 또 그쯤 되면 인류가 어떤 원인이든 이 지구에서 사라져 버렸거나 우주로 진출해서 잘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1901년부터 지금까지 118년 동안, 글라이더나 날리고 자동차가 말보다 더 느리고 총을 한발씩 발사해야 했고 전화가 고작이었던 시절에서 비행기가 소리보다 빨리 날고, 자동차가 420 Km/h를 찍고, 총이 자동으로 발사되고,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과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저 시나리오는 무려 50억 년 후다. 그러나 여러번 문명이 리셋되는 현상이 반복될수도 있기 때문에 안심할수는없다.[6] 조커만 둘이 남는 상황이 발생해도 일단은 그냥 있는다. 물론 하나로 주는 순간 세계멸망으로 급행열차를 타는 게 된다.[7] 단, 윤회안의 동력을 가지고 있다면 무한 츠쿠요미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자 역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 외 윤회안의 동력으로 만들어진 스사노오의 경우 무한 츠쿠요미의 빛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그 그림자 속에 있다면 윤회안 없이도 무한 츠쿠요미를 피할 수 있다. 그 외 무한 츠쿠요미가 발동한 이후에는 환술의 빛이 약해져서 그 때에는 보통 사람도 영향을 받지 않게 되며, 윤회안을 가진 자라면 아예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할 수 있다.[스포일러]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육체가 변화하여 하얀 제츠로 변한다고 한다.[9] 인터내셔널판의 경우. 일본, 국내개봉판에선 원작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부활가능성을 보여주었다.[10] 우울편에서 하루히가 일으킨 이상사태가 그것. 자칫 잘못하면 소멸할 수 도 있었던 현실세계를 쿈은 아사히나 미쿠루(대)와 나가토 유키의 힌트를 통해 현실세계의 멸망을 막고, 스즈미야 하루히와 함께 현실로 돌아왔다.[11] 작중 연출은 그 "누군가"가 칼질을 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오더니, 화면 전체가 수많은 9999999999999999999999들로 뒤덮히는 것. 해당 장면 게임에서의 데미지 표기로 세계를 멸망시켰다는 것을 간단명료하게 나타낸 장면이다.[12] 노멀의 경우 플라위가 영혼들을 차지하면서 인트로를 바꾸고 세이브로드로 주인공을 농락하며 평화루트의 경우 아예 모든 괴물들의 영혼을 흡수한 채로 등장한다. 다만 평화 루트의 경우에는 진정으로 세계멸망을 원하는거랑은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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