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1 19:32:27

주신

1. 主神
1.1. 개요1.2. 종교&신화의 주신 일람1.3. 각종 창작물의 주신 일람
2. 酒神3. 珠申4. 周愼5. 라이트 노벨 몬스☆패닉NG의 주인공

1. 主神

신 중의 신, 신의 우두머리, 일신교에서는 유일한 숭배의 대상인 신을 의미한다. 각 신화나 종교에서 모시는 최고신(最高神)을 의미한다.

1.1. 개요

유일신교이건, 다신교이건 각 신화에는 반드시 최고신이 존재한다. 신들에게도 우두머리격인 신들의 왕이 존재하고, 그 밑에 하위신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래 고대에는 우리가 지금 아는 것과는 다른 최고신들이 존재한 경우도 많은데, 북구신화의 경우 토르가 주신으로 섬겨졌다가 오딘밑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고, 포세이돈이 주신으로 섬겨졌다가 제우스가 그 자리를 차지한 그리스 신화역시 그와 비슷한 경우다.

최고신이라고 표현되기는 하나 각 신화나 종교의 창조신이 반드시 주신이 되는 것은 아니며, 보통 사람들의 생활과 깊게 관련된 신[1]이 주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당대의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깊게 관계된 신을 주신으로 섬긴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이집트의 경우 파라오가 아몬라는 두 신을 결합하여 아몬라라는 신을 만들고 직접 섬기기까지 하였다. 원래 창조주로 섬겨지지 않았던 신을 자신들이 섬기는 주신이라는 이유로 창조주로서의 성질을 갖다붙인 경우도 존재한다.

초기 원시사회부터 이 주신이라는 존재 하나 가지고 각종 종교적인 분쟁이 꾸준히 있어왔다. 현대에도 초딩적 사고관의 드립이 존재하는데, 사실 머나먼 고대사회부터 존재해왔던 일이다(...)

유대교기독교에서 섬기는 야훼 역시 그러한 경우인데, 본래 유대민족이 섬기는 신 중 하나에 불과했지만, 야훼를 섬기는 신앙이 점차 발전하여 주변의 신앙을 모조리 말살하고성경에 아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신다. 주신이 되다 못해 다른 신들을 모조리 악마나 천사로 격하시키고 유일한 신이 되어버린 경우다.

신을 내세우지 않는 불교의 경우에도 비슷한 관념이 존재한다. 이른바 주불이라고 하여, 한 종파에서 그 종파의 철학적 기준에서 가장 이상적인 대상이 되는 부처를 중시하는 것이다.참조링크 우리나라에서는 통불교 사상으로 인해 교파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다 대부분의 종파에서 석가모니를 주불로 내세우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며 데바닷타 교단의 경우 석가모니를 인정하지 않았다. 물론 이는 좀 극단적인 경우고, 대부분의 불교 교단들은 예부터 지금까지 석가모니를 창시자로 인정하면서 각 종파의 사상/신앙의 중심이 되는 부처인 주불과 종파의 사상의 중심이 되는 경전인 소의경전을 갖고 있다.

양판소에서는 허구한날 나오는 양반들이다.

1.2. 종교&신화의 주신 일람

1.3. 각종 창작물의 주신 일람

1.3.1. 해외 창작물(서양계)

1.3.2. 판타지 소설

1.3.3. 애니메이션&코믹스

1.3.4. 라이트 노벨

1.3.5. 게임

2. 酒神

술의 신. 흔히 디오니소스를 일컫는다. 여기서의 술은 흔히 포도주를 가리키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리스 신화권에서의 이야기.

3. 珠申

단재 신채호조선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본 단어. 물론 언어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다. 이것이 진화하여 환빠들의 성지 쥬신이 되었다. 상세한 것은 쥬신 참고.

치우천왕기에도 '주신'으로 나온다.

4. 周愼

후한 말의 인물. 주신(삼국지) 항목 참조.

5. 라이트 노벨 몬스☆패닉NG의 주인공


주신(몬스☆패닉)항목 참조


[1] 예를 들어 바이킹 전사계층의 경우 전쟁의 신인 오딘을 최고신으로 섬겼으며, 제우스 이전의 고대 그리스의 경우 농경의 신인 크로노스를 최고신으로 섬기기도 하였다.[2]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에서 말하는 유일신(창조주)은 전부 같은 존재이며, 각 종교에 따라 내리는 해석이 다른 것뿐이다.[3] 본래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석가 본인도 자신의 신격화를 금지했다. 하지만 현세기복적인 신앙과 부처가 신보다 더 위대한 존재라는 사상과 합쳐져서 거의 최고신으로 숭배받은 경우다.[4] 가섭불,구류손불,구나함모니불을 말한다. 법현의 여행기에 나오는 불교 분파의 경우 석가모니불은 공양하지 않고 이 과거삼불만을 공양했다. 현장의 기록에도 나오는데, 데바닷타의 교훈을 받든다고 기록되어 있다.[5] 이 경우도 조물주가 최고신이 되지 않은 경우다. 다만 다른 신들처럼 전쟁을 통해 권력을 빼앗은 것이 아니라 영겁의 수련을 통해 최고신이 되었다고 한다...는 내용이 중국 도교의 경전인 <옥황경>에 있다. 문제는 이 경전은 위경이라는 거지만.[6] 웃기지만 이 경우도 거의 신격화 대상이다.[7] 해방 이후 한국에서 일어난 유교 개혁주의 운동에서는 진짜로 거의 신격화하다시피 했었다. 보수 유림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고 그 운동도 중단되었지만.[8] 잉카 신화의 최고신이자 창조주다. 그와 동시에, 비라코차는 인데스 지역에 위치한 잉카 신화 문명 전시대의 위대한 창조신이며, 잉카 신들의 전당에서 중요한 위치의 신이자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면서도 모든 것들을 창조해낸 신이면서도 특별히 바다와 친한 신이라고 한다. 비라코차는 우주,태양,,,시간(하늘 위로 태양이 돌도록 명령했다고 한다)을 만들어내었다고 전해지며, 문명 그 자체이자 태양과 폭풍의 신으로 숭배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라코챠는 창조의 호수를 의미하는 잉카의 창조신이며, 티타카호레에서 태양을 떠오르게 했다고 하는 전지전능하기 이를데 없는 신이자, 태양과 비, 그리고 달의 신보다도 더 높은 신격으로 추앙을 받는다고 하며, 우주,태양,,,하늘, 그리고 시간과 같은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었다고 하는 티와나쿠창조신이기도 하며, 이후에 등장한 비라코차, 그리고 마야문명의 쿠쿨간과 아즈텍 문명의 그 케찰코아틀과 맥락을 함께 하는 창조신의 원조격이라고 한다. 그리고, 비라코차는 하얀 피부에 턱수염이 난 깃털이 달린 뱀신으로 티와나쿠와 잉카인이 믿은 창조신이며, 잉카 제국의 티티카카 호에 홍수가 일어난 다음, 이 지역에 와서 사람들에게 문명을 가르치고 의학과 농업학,가축학,공학,건축 등 다양한 기술을 전수해 주었지만, 사람들이 나태해지고 서로 싸우는 모습에 실망해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눈물을 흘리며 파도 위를 걸어 태평양 건너편으로 사라졌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즉, 인간에게 앞선 문명의 세계를 가르쳐주고 홀연히 사라진 신이다.[9] 당시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어느 신이 담당하느냐에 따라 오딘 이전에는 티르토르순으로 주신이 바뀌었었다.[10]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다.[11] 천지왕본풀이 무가에서는 옥황상제 천지왕으로 나온다.[12] 불교가 들어오면서, 토속신과 동일시하였다.[13] 무교에서 제석이란 말과 더불어 종종 사용한다.[14] 각각 그레이트 올드 원, 아우터 갓, 모든것위에 군림하는 주신이다. 참고로 관계를 따져보면 아자토스는 요그 소토스의 창조주, 즉 아버지가 되고, 크툴루는 요그 소토스의 손주가 된다.[15] 최근 시리즈에 의하면 용신 브리간트를 20억 8천만번 잡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사실 하이볼크보다 훨씬 강한데 일부러 자리를 물려준 것. 진짜 힘은 아우터갓에 필적한다고 한다.[16] 최신작인 가즈나이트 R에서 등장할 때 스스로를,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하지만 가장 위대한 신이지. 라고 소개한다. 흠좀무 하지만 실제로는...[17] 창조주이기는 한데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거기에 아무리봐도 위대함이라고는 엿보이지 않는다.[18] 40K와 달리 여러 카오스 신들이 존재하며, 이 중 4 가장 많이 숭배되는 주신에 가깝다.[19] 위에 언급된 가장 위대하지만 숭배받지 못하는 신의 전형이기도 하다. 분명 신들도 인정하는 킹왕짱 우왕ㅋ 굳ㅋ 절대신이지만, 아래 3주신만 섬기고 아튼 시미니를 언급하는 NPC는 없다. 뭐여[20] 다만, 2014년에 업데이트된 신의 기사단에서 아튼 시미니를 섬기는 알반 기사단이 등장하면서, 그 이유가 밝혀진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튼 시미니는 너무 위대해서 언급할 필요도 없고, 아튼 시미니를 섬기는 교단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고 묘사되고, 신을 상대하고 나아가 죽일수조차 있는 힘까지 손에 넣은 무시무시한 집단이었다. 그러나 아튼 시미니가 한 예언을 내렸고, 너무 강대한 자신들의 힘이 악용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흔적을 지우고 잠적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