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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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복음서 17장 11절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복음서 17장 11절
1. 개요
성부(聖父, 그리스어: Θεός Πατήρ, 라틴어: Pater)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야훼가 가진 삼위일체의 위격 중 하나로, 거룩한 아버지라는 뜻이다.영어로는 'God the Father'라고 표현한다. 성자나 성령은 각각 'Holy Son', 'Holy Spirit'이라고도 불리는 반면 성부는 'Holy Father'라 하지 않는데, 'Holy Father'는 교황을 뜻하기 때문.
2. 위격
세 위격은 격차가 없고 동등하며, 성부는 제1위다. 성부가 제1위, 성자는 제2위, 성령은 제3위. 1위라 해서 2위와 3위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다.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 한 분이 세 위격을 합한 것 만하며, 두 위격을 합해도 한 분보다 더하지 않다. 각 위의 구별은 어떤 시간에 따른 존재의 순서나 지위의 종속이 아니라, 인과에 따른 논리적 서열이다. 성부에게서 성자가 발생(發生)하고, 또한 성령이 발출(發出)한다고 한다.3. 특징
- 일반적으로 야훼가 성부 하느님만을 칭하는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삼위일체 하느님 그 자체가 구약의 야훼 하느님이시다.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모두 야훼라고 불리실 수 있으며 이는 사실이 그러하다. 요한 복음서 18장 6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잡으러 온 군사들에게 '나다'라고 대답하시는데, 이는 구약에서 하느님이 모세에게 이름을 여쭙는 질문을 받으셨을 때 하신 대답인 '나는 나인 나다'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요한 복음서 저자의 의도이기도 하다.
- “근원이 없는 근원”으로 성부는 표현된다.(가톨릭 교리서 248항 참조) 물론 이것이 나머지 두 위격이 피조물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에서는 성자를 창조되지 않고 나셨다고 표현하고, 성령을 같은 흠숭과 영광을 받으시는 하느님이시라고 표현한다.
- 세상의 주인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쥐고 있다고 한다.
-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 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냈다.
- 성부는 父라는 한자에서 보듯 아버지로 표현되며[1] 창세기에서 하느님의 모양으로 아담(남자)를 창조하셨다고 쓰여있다.
[1] 사이비는 어머니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