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1 09:35:58

수퍼내추럴


1. 2005년에 방영을 시작한 퇴마 미드
1.1. 개요1.2. 볼거리1.3. 등장인물1.4. BL 요소 관련1.5. 등장 크리처 목록
1.5.1. 귀신1.5.2. 괴물1.5.3. 악마1.5.4. 천사1.5.5. 신1.5.6. 인간1.5.7. 기타1.5.8. 시즌 5 이후
1.6. 줄거리
1.6.1. 시즌 11.6.2. 시즌 21.6.3. 시즌 31.6.4. 시즌 41.6.5. 시즌 51.6.6. 시즌 61.6.7. 시즌 71.6.8. 시즌 81.6.9. 시즌 91.6.10. 시즌 101.6.11. 시즌 111.6.12. 시즌 121.6.13. 시즌 131.6.14. 시즌 14
1.7. Supernatural: The Animation1.8. 그 외의 정보1.9. 패러디1.10. 관련 항목
2. 1986년작의 미국 좀비영화

1. 2005년에 방영을 시작한 퇴마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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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SO FAR
지금까지의 여정[1]

1.1. 개요

CW에서 2005년부터 방영 중인 미스터리 호러 퇴마 미국 드라마. 매주 금요일 9시(미국 기준)에 방송되고 있다.[2]

2019년 03월 22일 젠슨 애클스의 인스타에 시즌 15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는 영상(자막 영상)이 올라왔다. 오랜 여정도 끝이 다가왔다.

1.2. 볼거리

전체적인 볼거리는 바로 딘과 샘의 이야기들이다. 무척이나 간지나는 딘과 샘의 몸매는 항간의 아녀자들의 애정의 시선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동경의 시선까지 받고 있다.

옛날에는 딘이 항상 어린 동생인 샘을 책임졌고, 이로 인해 발생한 책임감이 수많은 일들에도 불구하고 두 형제를 떼어놓지 못하도록 막은 큰 요인. 이 상황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만든다. 거기에 형제가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나 서로 놀리는 모습은 정말 재미있다. 그러면서 정말로 이것이 형제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혹자는 이런 형제의 모습을 보고는 강철의 연금술사 퇴마록 버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허구한날 미국 전역을 싸돌아 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하는게 그들의 일과인지라, 계속 보다 보면 정말 일상에서 탈출해 윈체스터 형제들과 같이 여행을 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느낌까지 드는지라 남성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3]

하지만 병맛 센스도 인상적. 제작진들이 실험적인 기법을 사용한다고 공공연히 말했는데 극중극 에피, 시트콤식 전개, 흑백영화 구성을 비롯한 수많은 충격과 공포의 연출과 덕력 넘치는 패러디, 깨알 같은 배우 디스 등등이 곳곳에 들어있다. 팬심이 작렬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평범한 에피로 보인다는 것도 인상적.

Supernatural의 의미답게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주로 삼고 있는데, 작가나 제작진 중 많은 수가 THE X-FILES 출신이다. 그래서 스토리 구성이 매우 밀도 높으며 각각의 에피소드는 한 편의 공포 영화와 맞먹는다. 공포물에 약한 사람은 혼자 보는 것을 힘들어 할 정도.[4] 하지만 윈체스터 형제의 매력에 빠져서 공포 면역이 느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제작진 전원이 상당히 덕력 높은 오컬트 & SF 팬들. 공포영화나 오컬트, 판타지물 관련 패러디나 오마주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디스크월드, 헬블레이저, 멋진 징조들까지. 그 쪽에 흥미 있는 사람이라면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중에서 띵즈(things)로 언급되는 초자연체의 고증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전세계의 도시전설이나 신화, 종교에 기초해서 제작진이 살을 붙이는 식이다. 모두 다 전설에서 소재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고 제작진이 순수 창작한 개체들도 있긴 하다. 다만 후반부 스토리로 갈수록 참신한 띵즈가 등장하는 횟수는 줄어들고 기존 소재 우려먹기가 자주 일어난다. 동아시아의 초자연체는 미국인들의 정서에 별로 맞지 않은 탓인지 별로 등장하지 않았고 그나마 일본의 초자연체만 여러번 등장할 기회를 얻었다. 아쉽게도 제작비의 문제로 띵즈 분장이나 CG가 그렇게 스펙터클하지는 않다. 드래곤이 그냥 인간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세계종말급 상황에서 천사와 악마들이 주먹질로 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래도 가끔 괜찮은 특수효과를 넣을 때도 있는데, 작중 헬하운드를 그냥 투명 몹 취급하다가 제대로 CG로 구현한 에피가 등장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이 띵즈들 중에는 각 종교의 신들도 있으며 기독교의 신까지 등장한다. 힌두교, 이슬람, 이집트 신화도 나오겠지. 결국 최종보스는...설마?는 이미 시즌 후반부에 모두 등장. 단, 하느님을 비롯한 신들은 전지전능하다기보다는 인간보다 훨씬 강력한 개체 정도로 그려지는 편. 신들은 힘만 셀 뿐 멘탈이 인간과 별 다를바 없거나 심지어 조금 찌질한 모습까지 보인다. 특히 기독교 소재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종교색이 너무 짙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퍼내추럴의 기독교 신, 천사, 악마들은 제작진의 거침없는 재해석으로 인해 종교인들이 피꺼솟할만한 내용들이 많은 것이다.[5]

덧붙이자면 유신론적 진화론의 세계관인 듯. 카스티엘의 독백에서 한 천사 형제가 바다 물고기에 대해, "하느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니 밟지 말라고 했다"는 언급이 있다. 하지만 시즌 6부터 여러 평행우주다중우주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관의 한계가 옅어지고 있다. 결론은 제작진 마음대로.

시즌 1은 워너 브라더스 사가 제작하여 그나름 높은 제작비를 지원받고 고퀄의 연출력을 선보였으나, 시즌 2부터는 워너 브라더스 사에서 떨어져 나온 CW가 새로운 방송사를 차리면서 판권을 같이 내리고 나가 제작비의 지원이 급격히 감소했다. 또한 새로 취임한 CW의 사장은 수퍼내추럴의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방송사의 색깔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십걸처럼 로맨스를 끼워넣어 밝게 만들라고 종용했다.

총 감독인 에릭 크립키는 그가 추구하고 있는 슈퍼내추럴의 특색과는 조금도 맞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거부하였으나, 이를 따르지 않을 시 제작비를 더욱 절감하겠다는 으름장에 오랜 시간 시달려왔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등장시킨 것이 시즌 3의 벨라 탤벗과 루비다. 원래 당초 시나리오에는 비중 높은 여자 조연이 등장할 계획이 없었으나 계속된 제작비 절감 때문에 결국 두 여성 배우를 등장시켰다.

그러나 억지로 넣은 여성 배우들이기에 사장에게 엿먹으라는 심산으로 시즌 3 동안 로맨스 라인은 만들지 않았으며, 시즌 4에 들어서야 에릭 크립키는 못 이기는 척 로맨스 같지도 않은 폭풍 음모와 증오의 시나리오를 껴넣었다. 지금 이 이야기는 정식으로 출판된 슈퍼내추럴 오피셜 북에 보면 상세히 적혀 있다.(총감독 크립키가 한이 많았는지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오피셜 북으로 마구 꼰질렀다.)

참고로 슈퍼내추럴 오피셜 북은 2012년 3월까지 총 6권이 출간되었는데, 단 한 권도 국내엔 출판된 적이 없으니 관심이 있으면 구매대행을 하거나 큰 서점에 개인 주문을 해야 볼 수 있다. 독자의 영어 독해력은 덤. (2012년 여름 즈음 7번째가 출간될 예정)

그 외의 스토리에 대한 압박도 많이 받았는데, 스케일을 더 키우라는 게 그 중 하나였다. 똑같이 워너 브라더스에서 CW로 넘겨진 스몰빌의 경우 CW 사장의 압박으로 스토리가 후반부엔 아스트랄계로 가게 되었는데 수퍼내추럴도 어느 정도 그 꼴이 났다.[6]

압박으로 무턱대고 스케일을 키우다보니 설정의 구멍이 생기거나 닥터후처럼 대충 넘어가는 게 많아지고 흠도 상당히 많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시즌 중반에 등장했었던 악마인간의 혼혈아 제시 터너. 그 외 천사에 대한 설정 등. 시즌이 넘어갈수록 도시전설을 소재로 진행되던 이야기가 판타지가 되어버려서 시즌 1~2의 공포 분위기를 좋아했던 시청자는 좌절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오피셜 북에 따르면 스케일을 키우는 건 총감독의 의사와는 전혀 달랐으며, 쇼의 흐름과도 다르기에 많은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러다 경영 부진으로 인해 사장이 퇴출을 당하고, 시즌 6이 끝날 때쯤 그 자리에 새로운 사장이 위임되었다. 바뀐 사장은 본래의 수퍼내추럴의 색깔을 몹시 좋아하며 한 없이 낮아진 제작비도 올려줬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수퍼내추럴은 시즌 1로의 회귀를 꿈꾸는 중이다. 그렇지만 '음모와 배신이 얽혀야 드라마가 팔린다'는 전 사장의 지론에서 이제 막 벗어난 중이라 아직은 갈 길이 멀다. (그간 저질러 놓은 게 있으니...) 그래도 시즌 7 들어서 얽힌 실타래를 풀어나가며 시즌 1의 모습이 드러나 예전 시즌을 좋아하던 슈퍼내추럴의 시청자들이 쾌재를 불렀다. 시즌 7의 주요 목표는 '망가진 형제 관계의 회복'이며, 소소한 사냥 위주로 흘러간다고 했지만 딱히 그렇게만은 흘러가지 않았다. 이후 시즌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은 시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시즌도 있다.

1.3. 등장인물

해당 문서 참조. 단, 이 문서는 등장인물의 생존 여부를 바로 표시해 놓았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감수하고 읽어야 한다.

1.4. BL 요소 관련

게이 관련 개그가 은근히 많이 나온다. 주인공 형제를 게이 커플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모델 하우스 주인이 둘을 커플로 보고 "우리는 성적 지향으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고 말하는 등..아무리 봐도 작가가 노린듯... 그래서 엄청나게 큰 BL 팬덤을 자랑하고 있다. 서구의 미드 팬픽 사이트 중 수퍼내추럴이 없는 사이트가 드물 정도. 팬픽과 팬아트가 무시무시하게 쏟아지는데 그에 관련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윈세스트를 참조하자. 심지어 작중에서 윈체스터 형제가 게이 팬픽션을 보고 식겁하는 장면도 나온다.[7] 덕분에 덕후들도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며 제작자 크립키를 부남자라며 죽어라 깐다는 풍문도 있다. 하지만 이후에는 카스티엘과 딘 커플링 팬덤이 훨씬 커졌다. 작중 대사라던가 드라마가 열심히 떠먹여주고 있다. 가장 큰 영어권 팬픽션 사이트중 하나인 Archive of Our Own의 팬픽수로 따지면 2014년 기준으로 카스티엘과 딘 팬픽은 28만개 정도로 2번째로 많고[8], 윈세스트는 대략 11만개로 5번째로 팬픽수가 많다. 2015년 여름에는 카스티엘/딘 이 43만개의 팬픽으로 1위로 치고올라온 반면 윈세스트는 14만개로 5위를 지키고 있다.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샘과 딘의 관계는 브로맨스보다도 형제애로 소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BL 요소를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이 엄청나게 크고 강한 충성도를 갖고 있는 것도 이 드라마의 특징이다. 서양 팬픽 사이트에서 다른 카테고리가 만단위를 찍고 있을 때 홀로 십만을 찍는 슈내 팬덤의 위엄 시청률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인데도 시즌 7을 찍게 된 것은 이러한 충성도 높은 팬들 때문이라고. 수내 컨벤션(드라마 공식 팬미팅)은 항상 몇 백유로라는 무시무시한 가격과 그럼에도 미어터지는 경쟁력을 자랑한다.
미국 BL 팬픽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던 것은 원래 스타트렉이었으나, 슈퍼내추럴이 그 자리를 차지한 이후로는 부동의 왕좌가 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감독이 팬픽을 읽고 있다는 건 정설이다. 왜냐면 팬픽에서 등장한 대사의 깨알같은 패러디가 본편에 나온 적도 있기 때문.(!)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1.5. 등장 크리처 목록

수퍼내추럴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주로 인간의 모습으로 나오고, 가끔 얼굴의 일부분만 변형이 되어서 나온다.

드래곤이나 웬디고 같은 괴물들도 본 모습보다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와서 싸우기 때문에 몬스터라는 느낌이 별로 안난다. 이 때문에 괴물들이 괴물들처럼 안보인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시즌 5에서도 고대 신들이 다 모여야 할 장면이 그냥 일반인들에게 명찰만 붙여 놓는 걸로 퉁치는 사태도 벌여졌다.[9] 악마들이나 천사들이[10] 인간들을 '그릇'으로 삼아서 활동을 하는 설정 덕분에 악마나 천사들이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잔뜩 늘었지만, 분명 능력상으로는 윈체스터 형제를 몇 번이고 쌈싸먹고도 남을 능력을 가진 악마나 천사들이 정작 싸울 때는 육탄전이다. 가끔 염력이나 괴력 묘사가 있기는 한데, 애초에 현실조작이니 자기장이나 지진을 일으키느니 하는 능력을 가진 천사나 그에 맞먹는 악마들의 싸움이라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그리고 자동차 타고 도망가는 걸 못 잡는다.

1.5.1. 귀신

수퍼내추럴이 퇴마 드라마인큼 귀신들이 주요 퇴마 대상으로 등장한다. 다만 시즌 1~2에서 귀신 에피소드가 상당수였던 점에 비해 후반부로 갈수록 악마, 천사 등 넘사벽급의 존재들이 등장하여 존재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존재. 작중 묘사는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귀신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단, 공포물에서 주인공들이 귀신에게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 수퍼내추럴에서는 귀신을 퇴치할 수단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소금과 순철이다. 이를 통해 귀신을 일시적으로 몰아내거나 접촉을 피할 수 있다. 그래서 윈체스터 형제는 귀신을 상대하기 위해 항상 빠루와 암염총을 가지고 다닌다. 제령하기 위해서는 유령의 유골에 소금을 뿌린 후 화장해야 하며, 유해가 이미 소실된 경우에는 고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물건을 태워야 한다.[11] 주로 강한 복수심 때문에 사람을 해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수퍼내추럴 세계관에서는 복수심이 강하지 않더라도 영혼이 이승에 오래 머물러있을 경우 이성을 상실해서 인간을 공격할 가능성도 높은 모양이다. 귀신이 다녀간 자리에는 그 흔적으로 엑토플라즘이 남는다.
  • 흰 옷의 여인
    윈체스터 형제가 시즌 1 최초로 퇴치하는 초자연체. 작중에서는 하와이, 멕시코, 애리조나, 인디애나 등지에서 목격되는 유령으로 각기 다른 여인이나 생전에 남편들이 바람을 피웠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설정된다. 이로 인해 정신 이상을 일으켜 자식까지 죽이고 자살을 택한 원혼. 이들은 길을 헤매며 부정한 남자를 죽인다. ... 그러나 부정을 저지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들을 유혹하여 부정을 저지르게 한 후 죽인다! 답정너 돋네 샘이 백의의 여인에게 붙잡혔을 때 "난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어"라고 말하자 "이제 곧 그렇게 될 거다"라고 말하면서 덮친다.
  • 물귀신
    시즌 1 에피소드 3에서 등장. 생전에는 '피터 스위니'라는 이름의 12살 소년이었으나 같은 마을에서 살면서 '덩치가 작다'는 이유로 자신을 괴롭히던 '제이크'와 '빌리'라는 동갑내기 소년 2명에 의해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붙잡혀 억울하게 호수에서 물고문[12]을 당하다가 결국 숨을 못 쉬어서 죽고 말았다. 비록 장난으로 시작한 거였고 정말로 피터를 죽이려고 했던 건 아니었지만 일단 사람을, 그것도 자기들과 동갑내기였던 아이를 죽였다는 사실에 겁을 먹은 제이크와 빌리는 피터의 시체를 호수에다가 유기해버리고 피터가 죽기 전에 타고 있었던 자전거를 제이크네 집 뒷편의 숲에다가 묻어버린다.
    그러나 피터의 어머니는 아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35년 동안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아들의 실종에 대해 계속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자신이 억울하게 살해당한 것과 원인도 모르고 소중한 아들을 잃어버린 것 때문에 자신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35년의 세월 동안 고통받았다는 걸 알게 된 피터의 귀신은 제이크와 빌리에게 원한을 품고 그들과 관련된 사람들을 차례차례 온갖 방식으로 익사시킨다.
  • 블러디 메리
    시즌 1 에피소드 4에 등장하는 악령. 50개가 넘는 판본이 존재하는 도시전설인 블러디 메리는 거울 앞에서 "블러디 메리"라고 3번 외치면 거울에서 튀어나와서 소환한 사람을 죽인다. 본래는 흔한 영미권 도시전설 속 존재지만 인디애나 주 포트웨인 미제 사건의 피해자 메리 워링턴이 내연남인 트레버 샘튼에게 거울 앞에서 살해당하면서 거울 속에 영혼이 갇혀 블러디 메리가 되었다. 기존의 도시전설과는 달리 트레버 샘튼이 살인을 들키지 않아서 소환된 장소에 존재하는 사람 중 비밀을 가지고 있고, 그 비밀이 타인의 죽음과 관련될 경우 죽음으로 처벌을 내리는 악령이 되었다. 샘과 딘은 거울을 역이용해서 이 귀신에게 대항한다.
  • 후크 맨
    Hook Man. 미국의 도시전설에서 차용. 본 드라마에서는 19세기의 악령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 폴터가이스트
  • 유령선
    37년마다 한번씩 항구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를 목격한 사람은 일정 시간 후 익사한다. 정체는 1859년 선상반란으로 교수형에 처해진 어떤 남자의 유령으로, 그의 오른손이 아직 박제된 채로 남아있기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살인을 저질러 교수형 당한 자의 손을 절인 물건을 '영광의 손'이라고 부르는데, 이를 갖고 있으면 그 어떤 잠긴 문도 열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를 노리고 벨라 탤봇이 등장해 일이 꼬였다는 것. 벨라는 잠시 형제와 함깨 행동하는 듯 하다가 이 '영광의 손'을 몰래 빼돌려 팔아버린다. 그런데 그 직후 벨라는 유령선을 목격하게 된다.
  • 부루부루

1.5.2. 괴물

  • 흡혈귀
    시즌 1에서 주인공 형제는 흡혈귀가 매우 희귀한 괴물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역대 시즌을 보면 사골국 우려내듯이 정말 많이 등장한다.
  • 형태변환자
  • 슈트리가
    Shtriga. 시즌 1 에피소드 18에서 등장하며 알바니아의 괴물이다. 사람의 생기를 빨아먹는 마녀이며 15년에서 20년 주기로 나타나 아이들의 생기를 빨아먹어 그들을 혼수상태에 빠뜨린다. 허나 생명력을 흡수하는 순간이 약점이기 때문에 이 순간 산탄총으로 공격하면 죽일 수 있다. 어린 시절의 샘도 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 녀석에게 털릴 뻔했다가 존에 의해 겨우 구출당한 바 있으며 이후 딘이 아버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계기가 되었다.
  • 웬디고
  • 늑대인간
    매체에 나온 늑대인간과 다를 바 없지만...여기서는 생김새가 손톱과 이빨이 조금 날카로울 뿐 그 외에는 인간과 별로 다를 바 없다. 은이 약점인 점은 동일하나 보름달이 뜰 때만 변신하는 것은 아니라서 밤이면 아무 때나 변신할 수 있다. 시즌 2 에피소드 17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늑대인간화를 통제할 수 없고 늑대인간이 되었을 때의 기억은 사람으로 돌아왔을 때 사라지는 것처럼 묘사되었으나 아무래도 이 설정은 제작진들이 후반부에는 까먹은 듯? 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순수 혈통의 늑대인간은 어느 때든지 변신하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으나 물려서 늑대인간이 된 경우에는 보름달이 뜨면 변하고 통제할 수 없다. 사람 또는 짐승을 죽이고 그 심장을 파먹기 때문에 심장이 없어진 사건에서는 일단 늑대인간을 의심하고 본다. 그리고 늑대인간이 된 후에는 이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원전처럼 자신을 늑대인간으로 만든 늑대인간을 죽여도 변화는 없다. 흡혈귀와 마찬가지로 무리지어 생활하는 습성이 있으며, 시즌 9에서 가쓰 피츠제럴드가 합류한 '펜리스의 목구멍'이라는 무리처럼 사람을 해치지 않는 선량한 무리가 있는가 하면 시카고의 암흑 세계를 장악한 늑대인간 갱단도 있다.
  • 락샤샤
    힌두 신화에 나오는 괴물로, 불교 세계관에도 차용되어 나찰로 불린다. 작중에서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인육을 즐긴다. 지저분한 환경을 좋아하여 곤충으로 만든 침대 위에서 잔다고 한다. 투명화할 수도 있으나 초대받지 않은 집에는 들어가지 못하므로 광대의 모습을 하여 아이들의 환심을 사 집에 들어가서 부모들을 잡아먹었다. 약점은 놋쇠 단칼이지만 놋쇠로 된 것이라면 칼이 아니라도 상관없는 듯 하다. 20~30년 주기마다 깨어나서 인육 섭취를 하였다.
  • 좀비
    말 그대로 죽은 후 의식에 의해 부활한 존재. 좀비가 처음 등장한 시즌 2 에피소드 4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의식 '네크로맨시'로 되살아난 존재를 '좀비'라고 불렀고 멀쩡한 사람처럼 이성을 갖고 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다른 방식으로 되살아난 좀비들도 등장한다. 되살아난 사람들은 이전보다 폭력적으로 변하며 주변 식물을 부식시킨다. 평범한 총격으로는 죽지 않으며 죽이기 위해서는 관에 넣은 후 심장에 말뚝을 박아야 한다. 이후 시즌 5에서 '죽음'이 되살려낸 사람들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이 행동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피에 굶주린 본성이 드러나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었다.

  • Djinn. 아라비아의 괴물.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와는 달리 악한 요괴다. 인간이 영원히 행복한 꿈을 꾸도록 하고 그 생명력을 빨아먹는다. 양의 피를 적신 은칼로 처치 가능.
  • 체인질링
    아이들을 납치한 후 아이들의 형상으로 가장하는 괴물. 이들이 아이들을 납치해갈 때 창문에는 핏자국 비슷한 표식이 남는다. 그들의 주식은 아이 어머니의 활액으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몇 주 동안 계속 빨아먹는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아버지와 베이비시터 등 식사에 방해되는 사람들은 살해당하게 된다. 오직 불로만 이들을 죽일 수 있으며 우두머리가 죽으면 나머지도 다 같이 죽는 듯.
  • 크로코타
    아프리카의 전설에 등장하는 Crocotta.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사냥감을 어둠 속으로 유인해 영혼을 삼키는 괴물로 등장. 괴물답게 더러운 곳에 거주한다. 작중에서는 전화 회사에서 위장근무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사랑하던 사람의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조종하다가 자살하게 만들어 그들의 영혼을 섭취했다. 게다가 전화회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사냥감들의 개인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었다. 작중에서 딘도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악마와의 계약을 손해 없이 깰 수 있다는 말에 넘어가는 바람에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을 죽일 뻔 했다. 과거에는 어두운 숲 속에 숨어서 일일히 사냥꾼을 유혹했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공동체로 똘똘 뭉쳐있었기 때문에 1년에 한 두 명의 영혼밖에 섭취할 수 없었다. 허나 지금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이 서로 잘 연결됨과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고립되어 크로코타가 날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 다만 물리공격에 면역은 없어서 죽이기는 꽤 간단해보인다.
  • 구울
    매장된지 얼마 안 된 사람의 시체를 주식으로 삼는 식인괴물이다. 자신이 먹어치운 상대방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그들의 생각과 기억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성수나 은 등 괴물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들이 먹히지 않았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구울은 존 윈체스터에게 살해당한 구울의 자식들이다. 그들의 아버지는 시체만 먹는 평화로운(?) 생활만 했으나 시체가 사라지는 괴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 존 윈체스터에 의해 사냥당했고, 이후 구울의 자식들은 20년 동안 쥐처럼 살다가 마침내 존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하였다. 과거 존을 도운 경찰과 존의 새 애인 케이트 및 아들 애덤 밀리건을 살해하고 존까지 죽이려고 했으나 존이 이미 죽었기에 존의 자식인 샘과 딘을 대신 죽임으로서 마지막 복수를 완수하려고 한 것. 겸사겸사 복수 와중에 살아있는 살코기신선한 고기에 매료되어 대량 살육을 벌이기까지 했다.
  • 루가루
    시즌 4 에피소드 4에서 등장하는 프랑스 전설의 식인괴물. 원래 전설은 늑대인간과 큰 차이는 없으나 본 드라마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어릴 적에는 평범한 인간과 다를 바 없으나 성장하면서 서서히 고기, 특히 인육에 대한 극심한 굶주림을 겪게 된다. 만약 이 때 인육을 한 번이라도 섭취할 경우 용모까지 변화하여 흉측한 괴물로 변하는 것이다. 인간과 결혼하여 자식을 남길 수 있으며, 루가루의 속성은 유전되는 모양. 작중에서 등장하는 루가루 잭 몽고메리는 평범한 가장이었으나 서서히 루가루로 변하고 있었으며, 존의 옛 동료였던 트레비스가 괴물화를 차단하기 위해 그를 죽이고자 했다. 잭은 괴물화를 통제하고 있었으나 트레비스가 잭의 아내를 인질로 잡는 바람에 트레비스를 죽이고 완전히 루가루로 변한다, 잭의 임신한 아내가 전후사정을 모르고 도망치게 되어 루가루의 씨앗은 남아있는 상태. 다만 그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잊혀진 듯.
  • 세이렌
    시즌 4 에피소드 14에서 등장한다.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이렌. 다만 신화에서처럼 아름답지도 않고[13] 노래를 부르지도 않는다. 세이렌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 상대가 가장 원하는 것을 알고, 그 모습으로 변해서 유혹한다. 그들은 상대방에서 일종의 독을 주입하는데, 독에 감염되면 남자들은 세이렌의 꼭두각시가 된다. 역설적으로 이는 세이렌의 약점이 되기도 하는데, 세이렌에 의해 감염된 사람의 피가 묻은 단검은 세이렌을 죽이는 치명적인 무기이기 때문. 작중에서는 스트리퍼로 변장한 후 남자들을 유혹해서 그들이 살인을 저지르게 유도했다. '자신을 위해 살인도 불사할 수 있는 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에 상대방으로 하여금 살인을 저지르게 만드며 동시에 이미 손에 얻은 남자에게는 싫증을 느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이 때문에 샘에게 '가장 처량하고 안쓰러운 개새끼'라고 디스당했다.

1.5.3. 악마

인간의 몸에 빙의된 채로 숨어 있다가 본모습을 드러낼 때 검은 눈을 드러내면서 위협한다. 인간의 몸 밖으로 나올 때는 검은 연기 형상을 띄고 있다. 악마가 방문한 자리에 유황이 남는 것은 덤. 문양을 바닥이나 천장에 그려서 가둘 수 있으며, 라틴어 주문을 외워서 빙의된 인간의 몸에서 축출할 수 있다. 선천적인 악마만 있는 것은 아니며 인간의 영혼도 지옥에서 악마가 되는 경우가 있다. 크로울리나 루비가 그 사례. 시즌 1에서는 주인공들이 상대하기 버거운 존재들이었지만 나중 되면 파워 인플레 현상이 일어나면서 최고위급 악마들을 제외하면 오히려 귀신들보다도 너무나 가볍게 털리는 존재들이 되고 만다.
* 데바
시즌 1 에피소드 16에서 등장한 괴물. 조로아스터교의 악령으로 그림자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공격으로는 죽일 수 없다. 특수한 마법을 통해 조종할 수 있으며 아자젤의 딸 메그에 의해 사역당했는데 윈체스터 형제를 유인해서 그들을 인질로 삼아 존 윈체스터를 불러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샘에 의해 제단이 파괴되면서 메그는 자신들이 조종하던 데바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가 했으나... 이는 사실 페이크였고 사건이 마무리된 줄 알고 형제를 찾아온 존 윈체스터를 습격하여 그들을 큰 위기에 빠뜨린다. 이후 형제와 존은 겨우겨우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시즌 1에 등장한 괴물치고는 상당히 윈체스터 가족을 몰아붙인 괴물.
* 헬하운드
* 아체리
* 칠죄종 악마

1.5.4. 천사

1.5.5.

  • 바니르
    시즌 1 에피소드 11에서 등장한 존재로, 북유럽 신화에서 '풍요의 신'이다. 작명은 제작진의 실수라고 할 수 있는데 바니르(Vanir)는 신들을 뜻하는 복수이지 신 하나를 뜻하는 단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단수는 반(Vanr). 마을 사람들은 바니르의 우상[14]남녀 1쌍을 제물로 바침으로서 마을의 풍요를 담보받았다. 물리력이 통하지 않지만 '신성한 나무'가 힘의 원천이므로 이를 태우면 소멸되게 된다. 작중에서는 인디애나의 한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바니르에게 커플 한 쌍을 인신공양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딘은 제물이 될 예정이였던 커플을 구출했으나, 마을 원로에게 붙잡혀 그들의 딸 에밀리와 함께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 처한다.
  • 홀드 니카르
    수퍼내추럴에서 잊을 만 하면 나오는 이교도의 신들. 단 실제 신화상으로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불분명. 작중에서 이교도들은 메도우스위트라는 식물을 이용해 이 신들을 불러냈으며, 그들은 메도우스위트에 이끌려 소환되었다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간을 아무나 잡아먹었다고 한다. 상록수로 만든 말뚝으로 찌르면 이들을 죽일 수 있다. 작중에서 메도우스위트 화환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삼은 사람들의 집에 쳐들어가 그들을 잡아먹었으며, 인심 좋은 노부부로 위장하고 있었다. 한때 100만명이 넘는 신도들에게 숭배받았으며 그들이 자랑스럽게 밝힌 바에 의하면 전성기에 1년에 100명은 넘게 잡아먹었다고 한다..자랑이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가 부상한 후 자신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면서 평범한 괴물로 전락했다고 불평한다. 괴물 맞잖아평범한 사람으로 위장해서 숨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라는 프라이드는 높다. 먹잇감의 목에 메도우스위트 화환을 걸어주고, 피, 손톱, 이빨를 그릇에 담아 에피타이저로 삼는다는 나름 깐깐한 식인 의식을 갖고 있다.

1.5.6. 인간

  • 염동력자
    수퍼내추럴에서는 유령이나 괴물 등 이형의 존재 뿐만 아니라 종종 초능력자들도 주인공들의 적으로 등장하곤 한다. 초능력자들은 수퍼내추럴 시즌 1부터 시작해서 종종 등장하는데, 능력은 염동력, 미래예지, 괴력, 정신지배, 전기발생(!), 즉사(!!)까지 다양하다. 샘을 포함한 '특별한 아이들'은 악마의 피를 마셨으며 만약 아이들의 엄마가 이 광경을 목격했을 경우 어머니는 끔살당했다.[15] 이는 노란 눈 악마인 아자젤의 계획의 일환으로, 악마의 피를 마신 초능력자들을 악마를 이끄는 지휘관으로 삼으려는 계획이었다. '특별한 아이들' 말고도 작중에는 꿈을 조종하는 능력자나 영매 타입의 초능력자 등 다양하게 등장한다.
  • 마녀
    마녀는 시즌 3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사실 '마녀'라는 한국의 번역어와 달리 영미권에서는 흑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면 남자든 여자든 witch라고 통칭한다. 한때 '위대한 마녀회'라는 세계적 조직까지 존재할 정도로 강력했으나 마녀사냥과 '지식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사냥으로 인해 현재는 상당히 그 세력이 약화된 상태. 그래도 나이를 안 먹거나 주술 주머니로 사람을 저주해 죽이는 정도의 일은 쉽게 할 수 있으며 악마를 주술로 끔살시키거나 무려 리바이어던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킬 정도로 강력한 마녀도 있다. 루비가 한때 마녀였고, 삼하인을 부활시킬 때 마녀들이 도움을 준 것으로 보아 주로 악마와 계약관계에 있는 일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작중 등장한 네임드 마녀로는 크로울리의 어머니 로웨나가 있다. 또한 신에 필적하는 존재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마법도 존재. 하지만 독립적인 행보를 보이고 강력한 마녀들은 나중에 나오며 시즌 전반부에 등장하는 마녀는 주로 악마의 하수인으로 등장.

1.5.7. 기타

  • 저승사자
    Reaper. 시즌 1에서 최초로 등장했을 때는 대화 시도조차 힘든 공포의 존재였지만 어째 후반부로 갈수록 하는 짓이 그냥 사람과 별 다를바가 없다. '죽음'이라는 상관 밑에서 일하며 악마에게 붙잡혀 털리는 모습도 보인다. 윈체스터 형제들과는 대체로 중립적인 관계.
  • 툴파
    Tulpa. 시즌 1 에피소드 17에서 등장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자의식을 갖고 있는 초자연체가 아니다. 유래는 티베트의 염체 툴파. 사람의 생각대로 형상이 만들어지는 존재. 처음엔 단순한 흉가의 귀신인 줄 알았으나 웹사이트에 묘사된 행동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고 암염탄에도 면역이 있는 기묘한 행보로 범상치 않은 존재임을 증명했다. 여담으로 라노벨 <허구추리>가 이와 비슷한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 크로아토안 바이러스 감염자
  • 트릭스터
  • 저주받은 토끼발
    원전과 마찬가지로 소유자에게 엄청난 행운을 주는 아이템. 이를 갖고 있으면 복권에 당첨되거나 특별 경품에 당첨되거나 가만히 있어도 총알이 빗나간다거나 팬을 던져서 권총 총구에 맞추거나 하는 온갖 행운이 다 일어난다. 그러나 그 반대로 이를 잃게 될 경우 사소한 불행이 계속 겹쳐서 일어나며[16] 최종적으로는 죽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존 윈체스터의 창고 안에 얌전히 보관되어 있어야 했지만 창고가 털려 강도의 손에 넘어갔고, 샘이 만진 토끼발을 벨라 탤봇이 가져감으로서 샘에게 온갖 불행이 닥친다.

1.5.8. 시즌 5 이후

1.6. 줄거리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6.1. 시즌 1

20년 전 '노란 눈의 악마'가 윈체스터 가족의 어머니를 복부에 구멍을 내 죽인 후 천장에 매달아 불태워버렸다. '노란 눈의 악마'를 찾기 위해 존 윈체스터는 20년 동안 아들 딘과 샘을 데리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퇴마도 하고 추적도 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을 싫어한 샘 윈체스터는 집을 나가서 공부를 해, 스탠포드 대학교에 입학하고 4학년이 되어 로스쿨 입시 준비를 한다. LSAT(로스쿨 입학고사)[17]에서 174점을 받은 그는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까지 입학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면접 보기 전 샘의 형 딘 윈체스터가 찾아와서 아버지가 사냥을 떠났고,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하자 아버지를 찾기 위해 며칠 동안 단서를 쫓아간다. 결국 아버지는 없었고, 집으로 돌아온 샘은 어머니를 잃은 방식대로 여자친구 제스를 잃는다. 그 뒤 분노한 샘은 딘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버지를 찾는다.

1.6.2. 시즌 2

아버지를 찾았지만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으로 인해 아버지는 죽고 말았다. 그 뒤 샘은 자기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자기와 비슷한 초능력자들을 찾으러 떠난다는 것이 주 내용. '그는 우리 같은 애들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어'가 중요한 부분.

1.6.3. 시즌 3

'교차로의 악마'와 거래를 해서 샘을 다시 살려 낸 딘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수명을 어떻게든 돌려보기 위해 벌이는 일이 주 테마. 샘은 눈물을 흘리며 형을 살리려 하고 딘은 거래한 사실에 수긍하며 묵묵히 퇴마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 작가 파업 크리가 겹쳐서 좆ㅋ망ㅋ 되는 줄 알았으나 히어로즈 같은 급전개나 급결말이 아닌 그저 휴방을 해서 스토리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다른 시즌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특징. 에피소드 13 쯤에서 작가 파업을 까고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나온 부분은 충공그깽. 맘에 안 든다고 패스하지 말자. 병맛이 일품이다.

1.6.4. 시즌 4

지옥에서 되살아난 딘이 샘과 함께 루시퍼부활을 위한 봉인 66개를 해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천사의 존재가 밝혀지고 복선의 결말도 나오면서 점점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한다. 이 시즌에서는 전 시즌과 달리 퇴마, 즉 유령이나 괴물들을 사냥하는 것보다 딘과 샘의 갈등, 천사와 악마 간의 대립, 봉인의 보호가 주를 이룬다. (인간 까기도)

1.6.5. 시즌 5

결국 봉인이 모두 해제되고 루시퍼는 깨어난다. 샘과 딘은 갑자기 비행기 안으로 순간이동하고... 카스티엘은 분명 한 번 죽었던 모양이지만 누군가가 되살려낸 것 같다. 자신을 신이 살려냈을 거라 믿고 신을 찾아 루시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고 한다. 신을 찾기 위해 천사장 중 하나인 라파엘을 불러내지만, 오히려 '신'은 죽었고 자신은 아마 루시퍼나 다른 누군가가 살려냈을 거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묵시록의 4기사들이 지상세계에 등장하여 자신들이 담당하는 영역의 재앙을 일으키지만, 샘과 딘은 '전쟁'의 적기사를 제거하고 반지를 빼앗았으며, 기근의 흑기사도 마찬가지였다. 가브리엘이 깜짝 등장하여 두 형제를 루시퍼에게서 구해주고[18] 매우 중요한 단서를 남겼다. 바로 기사들이 가진 반지를 이용하여 '우리'의 문을 열어서 루시퍼를 봉인할 수 있다는 것.

이 때 크로울리라는 악마가 두 형제에게 접근하여 그들을 나머지 기사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한다. ('죽음'의 위치를 알려주는 조건으로 바비의 영혼을 가져갔다.) 질병 때는 상당히 고전해서, 두 형제 모두 게임 오버 직전이었지만 카스티엘이 난입해 질병의 손가락을 썰어버리고 반지를 얻게 된다. 한편 시카고에 거대한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와중에, 그 안에 '죽음'이 있다는 것을 크로울리가 가르쳐 주고 둘은 '죽음'에게 다가간다.

'죽음'의 청기사는 자신을 속박한 루시퍼에 대한 증오를 나타내며 그냥 자신의 반지를 내준다. 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루시퍼를 봉인하는 조건이었고, 그 내용은 샘이 루시퍼의 베슬이 되라는 것이었다. 결국 샘은 루시퍼를 받아들여 봉인한다는 도박을 벌인다. 그러나 실패하고 루시퍼에게 몸을 내 주고 만다. 시간은 흘러, 루시퍼와 마이클의 싸움이 시작되려는 찰나에 딘이 끼어들고, 카스티엘이 간지나는 성유 100% 화염병으로 미카엘을 추방시킨 틈을 타서 샘의 자아를 깨우려고 하지만 오히려 분노한 루시퍼의 힘에 카스티엘은 말 그대로 고기조각이 되고 바비는 목이 꺾여서 즉사한다. 그리고 딘을 끝장내기 위해 마구 구타하지만 자신의 추억과 과거, 형제의 인연을 상징하는 임팔라에 넣어두었던 아미 맨 인형을 보고 샘은 자신의 육체를 재탈환, 루시퍼를 몸 속에 가둬버린다.

'우리'의 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가려는 찰나, 마이클이 "우리는 이렇게 끝낼 순 없다"며 샘을 끌어내려고 덤벼들지만 오히려 샘은 마이클을 붙잡고 같이 우리 속으로 떨어진다. 회한에 빠진 딘 뒤엔 온전한 상태의 카스티엘이 나타나고 카스티엘은 완벽하게 회복된 자신의 권능으로 떡이 된 딘을 치유, 사망한 바비까지 부활시킨다. 카스티엘 왈, "신께서 나를 부활시키신 것 같다"며 라파엘에 미카엘까지 사라진 천국은 무정부 상태가 됐을 거라는 걸 간파하고 천국을 안정시키기 위해 돌아간다.

바비 아저씨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딘은 리사에게 돌아가 셋이서 지내는 동안, 샘인지, 아니면 샘의 육체를 다시 빼앗은 루시퍼가 탈출한 건지 어떤 건지 알 수 없지만 사라의 집 앞에 서 있는 장면으로 시즌 5는 끝난다.

1.6.6. 시즌 6

시즌 5에서 1년이 지나고, 딘은 옛 여친이었던 리사와 그녀의 아들 벤하고 같이 살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그 일을 조사하다가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그 앞에 나타난 것은 봉인되어 루시퍼와 미카엘과 함께 지옥에 있는 줄 알았던 동생 샘.
샘은 혼자가 아니었으며, 죽은 줄 알았던 자신들의 외할아버지 새뮤얼과, 다른 헌터들이 샘과 함께 있었다. 새뮤얼과 함께 있는 헌터들은 다들 샘과 딘의 외가쪽 혈통들. 그 뒤 은밀하게 희생자들을 찾으며 함부로 밖을 돌아다니지 않는 진들과 싸우고, 쉐이프 쉬프터의 알파[19]가 갑자기 어린 아이들을 모으는 것을 막기 위해 싸우는가 하면, 뱀파이어, 늑대인간들의 알파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뱀파이어의 알파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형제, 결국 뱀파이어에게 물린 딘은 뱀파이어화 될 운명에 처한다. 그런데 위기에 처해있던 딘을 샘은 구하지 않고 바라보기만 하며 묘한 웃음을 띤다. 그 때부터 딘은 자신의 동생이 뭔가 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의심하게 된다. 결국 흡혈귀화가 진행되고, 그 와중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벤에게 폭력을 쓴 딘은 결국 리사와 헤어지게 되고, 새뮤얼에게 흡혈귀화에게서 구할 수 있는 해독제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딘은 그 사실을 말해주지 않은 샘을 신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샘이 지옥에서 나오게 된 이유를 알 수 없던 딘은 카스티엘을 불러보지만, 잇단 대천사들의 죽음과 이탈[20]로 인해 대천사장 자리에 오른 카스티엘은 남아 있는 대천사 라파엘과 천국의 패권을 쥔 전쟁에 있었고, 그 내전 때문에 바쁜 카스티엘은 딘에게 아무런 대답도 해줄 수 없었다.
결국 뱀파이어 알파를 상대하게 된 윈체스터 형제와 새뮤얼의 헌터들. 그런데 새뮤얼과 그 이하 헌터들은 몬스터들을 죽이지 않고 생포하려 한다. 지금까지 '알파'들을 생포하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해 있던 새뮤얼을 의심한 형제들은 뱀파이어들의 알파에게 묻게 되고, 뱀파이어의 알파는 새뮤얼이 자신에게 "연옥"의 위치를 물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뱀파이어의 알파는 샘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이후 샘의 영혼이 아직 우리에 갇혀있음을 알게 된 딘은 '죽음'의 도움을 받아 샘의 영혼을 되찾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면서 '모든 것의 어머니'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하지만 모든 괴물들의 어머니 이브 떡밥은 결국 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피소드 19에서 불사조의 재를 위스키에 섞어마신 딘의 피를 빨아먹고는 어처구니없게 퇴갤한 모든것의 어머니. 무엇보다도 천국전쟁에 여념없던 캐스가 실은 강력한 에너지원인 인간의 영혼을 놓고 크라울리와 뒷구멍으로 몰래 쎄쎄쎄하고 있었다는 반전이. 어쨌거나 나이스한 큐티중년 크라울리의 "사실은 안 죽었지롱~메롱" 컴백은 일부 식성의 괴집단에 의해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근데 천사인 캐스보다도 더 나이가 많다는 이브가 이렇게 어이없게 퇴장하다니 이건 뭐...

그리고 크라울리는 자기 계획대로 되지 않자 캐스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 윈체스터 형제 대신 리사와 벤을 납치하고 결국 구했지만 리사는 치명상으로 죽기 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캐스가 와서 살려주고 덤으로...
기억까지... 그리고 딘의 눈빛과 표정이 정말 슬프다.[21]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단 캐스가 딘이 자신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옥의 기억을 봉인해두고 있었던 샘의 벽을 무너뜨렸다.[22] 또한 딘의 충고를 무시하고 캐스는 결국 연옥을 열고 몸 안에 수백만 개 영혼을 품고 걸어다니는 시한 핵폭탄으로 무장한다. 이후 라파엘을 손쉽게 죽여버리고 하는 대사가 압권. "내가 이제 신이다!"

1.6.7. 시즌 7

리바이어던의 계획을 열심히 저지하는 도중 에피소드 21에서 결정적인 뒷통수를 선사한 샘과 딘. 그리고 리바이어던의 수장 딕의 엄청난 계획을 알게 되는데 그 계획은 피라미드 먹이사슬의 맨꼭대기에 있는 인간을 제일 아래로 떨어트릴 엄청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에피소드 23에서 딕 로만은 딘 위체스터와 카스티엘에 의해 죽는다. 하지만 그가 죽을 때 여파로 둘이서 같이 연옥으로 떨어지는데...

1.6.8. 시즌 8

홀로 인간세상에 남은 샘, 샘은 딘을 굳이 구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채 아멜리아라는 여자를 만나 평범한일상생활을 이어간다(먼가 해탈한 느낌?). 그동은 딘은 한 뱀파이어친구를 만나 연옥에서 서바이벌을 찍고 있는데.. (카스티엘도 같이 연옥에 있다). 결국 연옥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찾아내[23]뱀파이어 친구와 약속(너도 다시 부활시켜주겠다)을 하고 빠져 나온다. 이때 카스티엘은 왜인지 스스로 딘과 떨어져 함께 나오지 않는다. 연옥을 빠져나오고 샘을 찾는 딘. 처음 샘을 보고 기뻐하지만 자신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안 했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게 되는데..

1.6.9. 시즌 9

메타트론이 카스티엘을 속여 모든 천사들을 천국에서 추방하고, 지옥을 닫는 세 번째 관문을 포기한 샘은 치명적은 내상을 입게 된다. 딘은 죽어가는 샘을 살리기 위해 에자키엘이라는 천사를 샘 몸속으로 들어가 치료하게 한다.
메타트론으로부터 신의 그레이스를 빼앗긴 카스티엘은 추방당한 천사들로부터 쫒기며 인간으로써의 삶을 살아가는데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천국으로부터 추방당한 천사들은 서로 편을 갈라 천국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싸운다.
딘과 샘은 크라울리를 지하실에 가둬놓고 천사의 석판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청한다. (시즌 8에서 행해졌던 악마 정화의식 때문에 어느 정도 사람처럼 감정을 갖게 된 크라울리) 그리고 비어버린 지옥의 왕 자리를 아바돈 세력이 점점 차지해간다. 딘은 지옥의 기사 아바돈을 죽이기 위해 크라울리와 손을 잡고 카인으로 부터 카인의 낙인을 전해 받게 된다. 그리고 나서 최초의 칼을 찾기 위해 맨 오브 레터스에서 추방된 마법사를 찾아가 최초의 칼도 얻게 된다.
그 와중에 메타트론은 천국을 다스리기 위해서 샘 안에 천사(사실은 에자키엘이 아니라 천국의 대역죄인 가드리엘)를 찾아가 너의 억울한 누명을 풀고 명예를 주겠다고 회유한다. 회유에 넘어간 가드리엘은 메타트론에게 충성하기 위해 친구인 예언자 케빈을 살해한다. 샘 안에 가드리엘을 쫓아내기 위해 크라울리가 샘 안으로 들아가 샘에게 사실을 알려주고 가드리엘은 샘으로부터 쫓겨나게된다.
윈체스터 형제들과의 계약으로 샘을 도와주는 대신 풀려난 크라울리는 사람다운 것에 빠져 살게 된다. 그리고 악마의 정화 과정에서 주입받은 사람 피에 중독돼서 점점 더 세력을 잃어가고 결국 아바돈에게 잡히게 된다. 아바돈은 크라울리의 아들(과거에서 데려옴)을 이용하여 크라울리에게 윈체스터들을 불러올 것을 요청하고 크라울리는 아들에 대한 감정(사람 피의 영향으로) 때문에 윈체스터들을 부른다(하지만 경고는 해줌). 결국 딘은 카인의 낙인과 최초의 검으로 아바돈을 죽이고, 크라울리는 지옥의 왕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카스티엘은 천사들에게 잡혀가 고문을 당하는 와중에 다른 천사의 그레이스를 빼앗아 천사로써의 능력을 되찾게 된다. 이후 메타트론을 끌어내리기 위해 천사들을 모아 메타트론을 칠 힘을 모은다. 하지만 메타트론은 스토리와 권모술수의 달인으로 카스티엘을 함정에 빠트리고 모든 천사들을 자신의 편으로 돌려버린다. 그리고 이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가드리엘은 다시 카스티엘 편으로 돌아서게 되는데, 천사들은 둘을 반역죄인으로 낙인찍어 감옥에 수감시킨다. 하지만 가드리엘의 희생으로 카스티엘은 빠져나와 메타트론 힘의 원천인 천사 타블릿을 파괴하고 메타트론이 '천사들에게 목소리를 전하던 기계'를 이용해 자신을 잡아두고 친절하게 계획과 과정을 얘기하는것을 다른 천사들에게 알리게 되어, 모든 만행을 천사들에게 들키고 메타트론은 감옥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메타트론이 잡혀서 갇히기 전에 (즉, 캐스를 맞으러 천국으로 돌아오기 전) 예수처럼 인간들 사이에 끼어들어 기적을 행하면서 신놀음에 빠져든 메타트론을 저지하기 위해 딘이 최초의 칼을 가지고 쫓았으나, 힘을 잃기 전의 메타트론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1.6.10. 시즌 10

시즌 9의 마지막에 누워있던 딘에게 크로울리가 뭔가를 말하고 검은 눈의 딘이 깨어난다.
크로울리가 말해준 사실은 '카인의 낙인은 주인을 놓치지 않는다. 따라서 죽지도 않는다'식의 내용과 악마가 된 것을 환영한다는 말.

한편 이 사실을 모르던 샘은 조사하던 중 딘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추적을 시작하지만
예전에 자신의 가족을 죽여 딘을 증오하던 (이름 콜)에게 잡히게 된다.
꼭 그렇듯이 늦었지만 아주 늦지는 않은 타이밍(..)에 찾아온 딘은 자신을 죽이려 달려드는 그의 공격을 맨손으로 우습게 막아내며 도발한다.

결국 그는 딘에게 죽을뻔하나.. 싶었지만 왠일인지 딘은 그를 살려두고 빈틈을 보이던 딘을 보던 샘은 술통의 성수와 크로울리를 잡았던 수갑으로 딘을 잡는데에 성공한다.

샘은 잡아온 딘에게 '그를 죽이진 않았으니 인간의 구석이 남아있다'고 말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그에게는 죽음보다 혼자 살아가는게 더 고통스러울것 같아서".

전시즌에서 크라울리에게 실험했던 '악마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법'을 사용하여 딘을 인간으로 바꾸는데 성공하고..

크라울리는 자신의 악마들에게 해꼬지를 하던 마녀를 잡게 되는데 그녀는 바로 자신의 살아생전 어머니 로웨나였다. 인간의 피를 맞은 크라울리가 자신을 찬밥처럼 대했던 로웨나에게 대하는 것이 관전포인트, 또한 그 크라울리가 로웨나가 딘에게 얻어터진척하고져서 딘에게 그에 대한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로웨나에의해 딘의 카인의 낙인이 단순한저주이고 저주받은 자들의 책을 사용하면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다만 문제는 이 책이 스타인 가문역시 쫓고 있는 책이란건데 이 스타인 가문이란게 사실 '프랑켄스타인'이다. 실제로도 자신들의 몸을 계속해서 '질 좋은' 사람들로 부터 '수확'해서 갈아치우는 중. 개조 과정을 거치면 심장이 2개라던가 힘이 무식하게 좋아진다던가 총을 맞아도 잘 안죽는다던가 하는 효과가 있지만... '뇌'가 1개라서 머리에 총을 맞으면 끔살이다. 상당히 강한 것처럼 나왔으나 찰리의 죽음에 빡친 딘이 혼자 처들어가서 다 죽여버린다. 이 학살로 인해 마크 오브 케인에 잠식당한 것 마냥 죄 없는 아직 젋고 가문을 싫어하는 어린 스타인 마저 끔살한다. 스타인가에 처들어가서 학살 중일때 3명이 지식의 사람들의 아지트에 들어왔었는데 그 들 역시 끔살. 이 때 너네 심장이 2개고 유두가 7개고 뭐고 다 좋아 근데 뇌는 1개잖아? 라면서 순식간에 머리에 탕. 이 때 앞에 말한 젋은 스타인도 죽는다. 살려달라고 빌지만 결국 안돼. 라면서... 카스티엘이 뒤늦게 도착하여 '내가 너에게 해를 입히도록 하지 마라' 라고 하는데 카스티엘은 센 척은 했지만 딘에게 한 대의 주먹도 휘두르지 않고 오히려 딘만이 카스티엘을 때려눕힐뿐이었다. 그리고 다시는 자신을 건들지 말라면서 사라진다.

사라진 딘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을 죽여줄 존재로 죽음을 소환한다. 동시에 로웨나는 카인의 낙인을 지워내는 방법을 알아내고, 이 재료를 모아 저주해제를 진행해달라고 샘은 카스티엘에게 부탁한뒤 딘을 찾아나선다.

죽음과 마주한 딘은 죽음에게 카인의 낙인을 지워줄수는 있지만, 카인의 낙인자체가 사라져서는 안된다는 말을 듣는다.
죽음은 낙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몇가지 진실을 알려준다.[스포일러] 그리고 바로 카인의 낙인이 최초의 악 '암흑'을 봉인하는 열쇠라고 말하며, 낙인이 유지되지않고 소멸될경우 암흑의 봉인이 해제될거라고 말한다.

딘은 이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아무것도없는 우주로 보내는것에 동의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에게서 낙인을 없애기위해 결코 포기하지않을 샘을 죽이는것으로 낙인을 영원히 유지하고자한다.
하지만 마지막순간, 죽음의 낫으로 샘을 죽이기전에 샘이 가족사진을 남기면서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자 차마 샘을 죽일 수 없게된 딘은 죽음의 낫으로 죽음을 죽이게된다.[25]

그리고 동시에 카스티엘쪽에서 시도한 낙인을 지우는 의식이 성공하고, 딘에게 있던 카인의 낙인이 소멸한다.
별다른일이 없는것으로 생각한 둘이 건물을 빠져나오자마자 보게된것은 봉인이 풀려나 지상에서부터 뿜어져나오는 '암흑'.[26]

서둘러 도망칠려고 하지만 하필 임팔라가 진흙탕에 빠지는 바람에 발이 묶이고, 결국 윈체스터 형제 둘 다 '암흑'속으로 사라지는걸로 시즌 10이 끝난다.

1.6.11. 시즌 11

어둠(이하 아마라)이 풀려난 이 후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풀려난 아마라을 잡기 위해 루시퍼랑 접촉하는 크라울리와 형제들. 하지만 로웨나의 계략에 루시퍼가 캐스의 그릇에 들어가게 되고 루시퍼는 지옥의 감옥에서 탈출하게 된다.
나중에 조슈아의 나팔을 미끼로 형제들에게 불려진다. 루시퍼를 캐스의 그릇에서 꺼내기 위한 형제들과 크라울리,로웨나의 계획은 실패하게되지만 루시퍼가 형제를 죽이려는 순간에 아마라가 시원하게 문을 부수며 등장한다. 루시퍼는 자신만만하게 신의 힘이 담긴 조슈아의 나팔과 대천사의 힘을 이용해 아마라를 공격하지만 실패하게되고 아마라에게 잡혀가서 된통 고문당한다.
후에 구출당한 루시퍼는 이 시즌에 (드디어!!!!!!) 등장한 신과 화해하고 천사들, 마녀들, 크라울리와 형제들이 힘을 합쳐 아마라를 공격해 그녀의 힘을 약화시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신이 아마라의 몸에 새겨져있던 카인의 문신을 없애는 데 실패하고, 아마라가 신에게 입힌 치명상으로 인해 태양이 사라져가며 세상이 완전히 멸망할 뻔 한다.
하지만 멸망을 막는 방법으로 어둠을 소멸시키는 대신 딘의 설득으로 인해 어둠에 관련한 에피소드는 신과 아마라가 화해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1.6.12. 시즌 12

부활한 어머니 메리, 납치된 샘, 약해진 후 이리저리 그릇을 옮겨다니는 루시퍼, 또 그런 루시퍼를 쫓는 크로울리, 납치된 샘을 찾아 나서는 딘, 배후세력 지식의 사람들 영국지부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그 후에 루시퍼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거대한 계획을 가지게 되는데. 루시퍼를 막아야 한다. 수퍼내추럴 시즌12의 최종보스 루시퍼가 악마와 인간들을 멸망시키고 천국을 접수하려 한다. 루시퍼를 막아야만 한다. 그 후에 루시퍼가 감옥에 갇히고 그의 아이인 네피림이 태어났다. 루시퍼는 감옥에 갇히지만 네피림이 태어나 루시퍼를 다시 감옥에서 꺼내게 되고 네피림과 그의 아버지 루시퍼를 막아야만 한다.

1.6.13. 시즌 13

드디어 태어난 네피림 잭의 이야기를 다루며, 동시에 시즌 12 피날레에서 잠깐 보여졌던 평행우주가 주요 떡밥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 중 대천사 미카엘,가브리엘+루시퍼→ 미카엘에게 가브리엘이 희생되고, 루시퍼가 평행세계에 또다시 갇힘. 시즌 13 최종보스 루시퍼+미카엘의 합심 공격 후 평행세계 미카엘이 딘에게 제안하고 딘은 수락하고 마지막에 루시퍼랑 싸우지만 네피림 잭의 능력으로 루시퍼가 강해짐으로써 미카엘과 루시퍼는 싸우게되고 루시퍼는 죽게되지만 평행세계 미카엘은 현실세계를 종말시키려 한다. 루시퍼는 잭을 이용해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 후 딘에게 죽게되지만 미카엘은 현실세계를 정복하려 한다. 미카엘을 막아야 한다. 시즌 13 최종보스는 잭의 힘으로 강해진 루시퍼이며, 히든보스는 평행세계 미카엘이다. 즉, 수퍼내추럴 시즌 5에서 일어났던 루시퍼/미카엘의 전투가 신의 예언대로 늦게라도 일어난 것. (시즌 14 최종보스 평행세계 미카엘)→
시즌 14에서는 현실세계를 정복하려는 미카엘을 막는 것이 주요 내용일 것이며, 시즌13의 나온 또다른 평행세계에서 나왔던 어떤 여자와 지옥의 갇혀있는 고대 지옥의 괴수가 부활하여 떡밥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는 아마 현실세계 미카엘을 로웨나가 감옥에서 꺼내서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대천사 1명 정도는 있어야 평행세계 미카엘을 상대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딘이 죽을 확률이 높으며(이유: 샘이 루시퍼를 이겼을 때처럼 미카엘을 이긴다면 딘은 대천사의 검으로 자신을 찌를 수 있고, 또 캐스에게 평행세계 미카엘의 은총을 주어 캐스를 강하게 만들수 도 있다.) 그 후에 딘이 죽고나서 척신이 다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캐스가 모종의 이유로 신이 되면서 현실세계에 평화가 오면서 해피엔딩을 맞으며 마지막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1.6.14. 시즌 14

징글 징글하지만 CW 내에서는 준수한 시청률의 시리즈라 횟수로 15년차 방영이다. 그 젊었던 샘과 딘이 아저씨 다 되었다.
딘이 악의 사도로 초반에 출연 할것으로 보이며 지난 시즌과 이어진 평행세계와의 싸움이 계속된다고 한다..

1.7. Supernatural: The Animation


파일:SNA.png

매드하우스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판. 2011년에 일본에서 방영되었다.[27] 총 화수는 22화이며, 원작 드라마의 시즌 1~2를 바탕으로 하되, 어느 정도 오리지널 요소들도 들어가있다. 오리지널 에피소드 중에는 시즌 4~5의 내용을 살짝 비튼 내용도 보인다.[28] 엔딩곡으로는 드라마판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한 캔자스의 Carry on wayward son이 쓰였다.[29] 일본 방영판에서는 씨엔블루의 In My Head가 엔딩곡으로 쓰였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면서, 원작 드라마판과 정서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다. 샘 윈체스터는 두뇌파에 상식인스러운 면이 더 강조됐으며, 딘 윈체스터호색한날라리같은 면이 더 강조되있고, 동생과는 대조되게 열혈 청년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그리고 원작에선 예산 문제로 초자연적인 CG 표현에 제한이 있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선 이러한 요소들이 더 화려하게 연출되었다.

더빙의 경우, 일본판에선 원작 드라마 더빙에도 참여했던 우치다 유야샘 윈체스터를, 토치 히로키딘 윈체스터 역을 담당했다. 영어 더빙판에선 원작의 배우인 제러드 파달렉키샘 윈체스터 역을, 젠슨 애클스딘 윈체스터 역을 담당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젠슨 애클스의 경우 스케줄 문제로 최종장인 21~22화만 담당하였고, 1~20화는 앤드류 패러(Andrew Farrar)라는 성우가 대타로 투입되었다.

슈퍼내추럴 위키에선 어째서인지 한국에도 방영된 것으로 서술되있고, 한국어 더빙판의 성우진까지 기재되있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다.(#)[30]

1.8. 그 외의 정보

  • 국문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이름이 들어본 듯 하면서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미카엘을 '마이클'이라고 부르고, 즈카르야를 '재커라이어', 아담하와를 '아담과 이브'라고 한다. 미국 드라마이기 때문에 영어발음으로 이름이 정해지는 것. 또한 국문성경을 읽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많은 자막제작자에 의해 자막이 제작되어 왔기 때문에 표현이 종종 바뀌어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Men of letters가 그 예 중 하나다. 원문을 살려 "멘 오브 더 레터즈"라고 하기도 하고, 의역을 하여 "지식의 수호자"라고 하는 자막도 있고, "문자의 사람들" "문자의 수호자" 등도 존재한다. 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호칭은 "지식의 사람들".
  • 시즌 4의 에피소드 1은 AC/DC의 You shook me all night long, 시즌 5의 에피소드 1은 AC DC의 Thunderstruck과 함께 시작한다.
  • 슈퍼내추럴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배경음악. 락덕후의 미친 내공을 매화마다 마구 뿜어낸다. 시즌 1에서 사용된 락음악만 해도 80곡이 넘는다. 이 락덕의 비밀은 초반 시즌의 총감독인 에릭 크립키 덕인데, 락음악을 넣고 싶었지만 방송국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31] 파일럿 대본 첫줄에 '음악 나옴 : '매가리없는 얼터너티브 팝 나부랭이 넣을거면 빼고 X이나 X드셈'이라고 써 놨다고 한다.. 시즌 1 1화에서 샘이 딘에게 차 테이프에 왜 락밖에 없냐고 투덜대는 장면도 락을 드라마의 한 요소로 만들기 위해 집어넣었다고 한다. 덕분에 크립키가 하차한 현재도 음악은 계속 락이 나온다. 덤으로 그걸 본 주연 배우 둘은 10년이 넘은 지금도 감명받아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32] 특히 시즌 2부터 나오는 최종화의 전편요악과 다음 시즌의 에피소드 1에서 전편요약을 Kansas의 "Carry On Wayward Son"과 함께 보여주는 부분은 그야말로 미친 폭풍간지. 직접 보자.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음악들의 리스트는 이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즌 5 에피소드 8에서 다시 트릭스터와 만나게 되는데, 이 에피소드는 미드 매니아라면 놓치지 말 것. 온갖 패러디가 난무한다. 호, 호반장님!!! 동 시즌 슈퍼내추럴 팬모임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미칠 듯이 뿜을 수 있다. 샘의 슴가에 헐떡이던 그녀가 돌아온다!그리고 이어지는 게이드립
  • 팬덤이 정말, 정말 크다! 배우들이나 팬들이나 칭하는 팬덤의 이름은 'SPNFamily'. 배우고 스태프도 다들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듯하다. 팬덤 규모가 CSI의 팬덤을 넘어서는걸 둘째치고, 투표에 수퍼내추럴의 배우나 드라마 관련이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투표의 결과는 정해져 있다. 어느 정도냐면 잡지 Entertainment의 표지로 수퍼내추럴이 선정되고 배우들이 인터뷰를 했는데#, 카스티엘 역의 미샤 콜린스 왈 자기는 이런 말 하는 거 정말 싫어하지만 자기네 드라마가 표지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전혀 놀랍지 않다고 한다. 평온하게 말하는 '그게 우리 팬덤인걸요(Well That's our fandom)'가 압권이다..[34] 그만큼 팬들이 쇼를 멱살잡고 끌고 간다는 사실은 암묵적으로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수많은 설정놀이 세계관들[35]이 이 팬덤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만큼 병크 스케일도 크다. 다만 타 팬덤과 싸우는 것보다 드라마 내 캐릭터/커플링 문제로 싸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텀블러 등지에 접속할 때 키배의 현장을 왕왕 볼 수 있으니 관련 태그로 검색한다면 주의 요망.
  • 2013년에 Harlem Shake 밈이 유행할때 배우들과 스탭들이 광란의 춤을 추는 영상이 있다. 정체불명의 막춤을 오프닝으로 추는[36] 영상 속 젠슨 애클스의 옆에서 제러드 파달렉키는 무심해 보이지만 자기들 춤 춘다고 트윗하고 있었다고.. 슬레이트 치고 같이 흔들고 있으니 찾아봐도 좋다.

1.9. 패러디

극을 전개하는데 있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슈퍼내추럴답게 패러디도 다방면으로 펼쳐진다. 제작진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었던 엑스파일에서부터 영화, 소설, 다른 드라마, 심지어는 슈퍼내추럴이라는 드라마와, 그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 컨벤션, 심지어 배우와 작가까지 패러디한다.

1.9.1. THE X-FILES

딘과 샘이 FBI라 사칭하며 멀더스컬리 자주 언급하는 건 사실 애교다. 실제로 두 작품의 캐릭터들은 구도상 유사한 방식을 나타내기 때문. 딘은 멀더로, 샘은 스컬리로 치환할 수 있는데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났을 때는 천사에 대한 두 사람의 가치관이 대립할 때. 실제로 스컬리는 신실한 신자이며 멀더는 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었다.

사실 아예 시즌 6 에피소드 9는 작정하고 X-file을 패러디했다. 실제로 오프닝은 과거 엑스파일의 그것을 거의 빼다 박았으며 "The S-File"과 "Truth is in there" 정도의 차이만을 보였다. 두 작품 모두 초자연현상을 소재로 삼은 것이기는 하지만, 엑스파일이 외계인과 음모론에 관해서 워낙 깊은 발자취를 남긴지라 외계인이나 미스터리 서클이 슈퍼내추럴 내에 등장한다면 거의 열에 아홉은 엑스파일에 관한 패러디를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슈퍼내추럴은 엑스파일의 특정 에피소드들을 레퍼런스 삼아 제작하기도 했다. 실제로 엑스파일을 봤던 사람이라면 "아! 이 에피소드!"하면서 무릎을 치게되는 에피소드들이 존재하는데, 예를들어 시즌 6 에피소드 1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엑스파일의 시즌 1 '얼음'처럼 한정된 공간에 다양한 사람들을 집어넣고 사람들을 미치게 하는 유충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이외 엑스파일과 슈퍼내추럴의 다양한 접점은 슈퍼내추럴 위키 참조. #

여담으로 슈퍼내추럴에 X-file로 유명해진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기도 했다. 딘과 샘의 외할아버지인 새뮤얼은 과거 엑스파일에서 부국장 월터 스키너로 열연했던 미치 필레지이며, 시즌 1에는 '담배 피는 남자' 역을 맡았던 윌리엄 B. 데이비스가 흘러가는 듯 무언가 감춘 캐릭터로 등장했다. 또한 바비 싱어의 절친한 친구이자 파트너인 '루퍼스 터너' 역의 스티븐 윌리엄스는 멀더의 숨겨진 조력자 '미스터 엑스'를 연기했었다. 시즌 7에는 크라이첵을 연기했던 니콜라스 리가 영화 언터쳐블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던 엘리어트 네스[37]를 연기했다. 영화 마니아인 딘이 동경하던 인물의 실제 모델을 만나 잔뜩 흥분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 바로 해당 에피소드의 백미. 참고로 딘이 대는 가명 코스트너는 영화 언터쳐블에서 엘리어트 네스 역을 맡았던 케빈 코스트너의 그것. 크로울리역의 마크 셰퍼드도 시즌 1 11화에서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범인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1.9.2.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사실 뱀파이어 관련된 내용에 관해서는 다루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하나, 원채 세상에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많은지라 결국 뱀파이어가 등장하고야 말았다. 이왕 나오는 김에 제대로 저질러보자 싶었는지 버피의 출연진들을 뱀파이어로 등장시키고야 말았다.[38]

스파이크의 연인(?)이자 엔젤의 비서이기도 했던 하모니 역의 Mercedes McNab는 슈퍼내추럴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뱀파이어가 되어 남자를 살해해 딘에게 목이 베여 죽었고, 윌로우의 연인이자 마녀였던 타라 맥클레이 역의 앰버 밴슨은 사람을 해치지 않고 살아가려는 뱀파이어 레노어 역을 맡았다. 둘 다 뱀파이어의 설정이 처음 등장한 경우나, 그러한 설정이 이야기의 전면부에 내세워지는 중요한 소재다.

이외에 1부 초창기에 달라역의 쥴리 벤즈가 미드 <엔젤>에서처럼 시한부 인생의 청초한 아가씨로 등장했고, 에이미 아커는 청순한 과부로 출연했었다.

이후 시즌 7에서 스파이크 역을 맡았던 제임스 마스터즈[39]와 코델리아 역을 맡았던 카리스마 카펜터가 출연했다. 제임스 마스터즈의 경우 카메오 출연 치고는 예외적으로 이전회 요약본에 얼굴을 비추는데 이전까지 아무런 대항책이 존재하지 않던 리바이던을 일시적이나마 무력화시켰기 때문. 그것만으로 출연료가 들어온다

또한 시즌 7 에피소드 20에서 딕 로만에 의해 해킹을 맡았던 찰리는 과거 버피에서 데몬역할로 출연한 바 있는 펠리시아 데이. 여기까지는 패러디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데,빨간 머리에, 레즈비언, 컴퓨터해킹 덕후, 성격은 소심한데 과감한 공격법은 버피의 어떤 캐릭터를 절로 떠올리게 한다.

1.9.3. 트릭스터

옴니버스 형식의 퇴마물이 보통 그렇듯이 동서양의 다양한 괴물과 신화, 전설 등을 폭넓게 소재로 삼을 수 있는지라, 단적으로 말해 무엇을 갖다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드라마이다. 이것이 이 드라마를 무려 십년이상 끌고 올 수 있게 만들어 준 원동력 중의 하나이기도 하며, 또한 덕력이 충만하기로 유명한 제작진들인지라 이런 여유와 소재의 유연성을 200% 살려 틈만 나면 온갖 장난과 패러디, 오마주를 구석구석에 녹여넣곤 한다. 팬으로서는 이런 부분을 찾아내는 것도 이 드라마를 즐기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트릭스터와 관련된 에피소드들. 트릭스터 자체가 세계관을 뒤틀고 통째로 바꿔 버릴 수 있는 강력한 설정의 캐릭터인 덕분에, 제작진들은 이 캐릭터를 이용해 그야말로 원없이 장난을 쳐댄다. 실제로 트릭스터가 나온 에피소드에서 패러디의 대상은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에서부터 영화나 시트콤 등 장르와 영역을 가리지 않는다!

1.9.4. 슈퍼내추럴

패러디가 패러디를 낳고... 슈퍼내추럴이 진행되면서 슈퍼내추럴은 결국 본인들을 패러디하기에 이르렀다.

"딘과 샘이 실존하는 세계에 슈퍼내추럴이라는 소설이 등장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전개되는 시즌 5는 작가의 오너캐가 작품에 등장함과 동시에 그러한 이야기에 열광하는 독자 - 즉, 시청자들까지 작품 내 등장시키게 되었다. 슈퍼내추럴 컨벤션에 대한 패러디도 존재하는데다가, 무엇보다 샘의 가슴 근육에 손을 얹고 하악거리는 부녀자의 모습은 많은 것을 상징한다. 윈세스트와 같은 옳지 못한 방향(?)의 2차 창작을 되려 원작이 패러디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즌 6 에피소드 15엔 "슈퍼내추럴이 방영되고 있는 세계에 딘과 샘이 날아온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제작된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실제 제러드의 부인이자 2대 루비 역을 맡았던 제네비브 코르테즈 파달렉키가 나와 딘과 샘의 관심을 끄는 것부터 시작해서, 프로듀서인 로버트 싱어는 캐릭터 이름을 자기 이름을 따서 지었냐며 까이고, 배우들은 스스로를 광대라 칭하며 너무 많은 돈을 받는다고 깐다. 카스티엘 역의 미샤 콜린스는 두 배우 사이에서 이러저리 치이기 일쑤다. 백미는 제작자인 에릭 크립키가 자신이 원하는 방식[40]으로 만족스럽게 죽는 것이며, 촬영감독은 천사의 총기난사를 시크하게 몽땅 피한다.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한 실제 제작자와 그 연기자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위키를 참조. #

그리고 제작진 들이 200회 특집으로 시즌 10 에피소드 5에서 기어이 사고를 치고 말았다. 소설 슈퍼내추럴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 만들어지는 학교에 띵즈가 나타난다는 에피소드가 나온 것. 우리 이야기에 뮤지컬은 없다고 황당해 하는 딘의 모습은 덤. 데스티엘[41]이 나오고, 샘은 차로 돌아가며 딘에게 '왜 디스티엘이 아니고 데스티엘이냐, 사스티엘[42]인가 샘스티엘인가, 캐스딘[43]?'따위의 드립을 치다가 딘에게 차나 타라고 혼난다. 부녀자 팬덤에서는 젠슨의 애드리브[44]과 더불어 에피소드 내내 이불을 뻥뻥 걷어차게 된다. 그래도 후반부는 Kansas의 Carry on my Wayward son과 함께 훈훈하게 마무리.

1.9.5. 저수지의 개들

시즌 12 에피소드 12에서 무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을 패러디했다.

1.9.6. 스쿠비 두 시리즈

2018년 스쿠비 두와 크로스오버한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Scoobynatural'[45]이 방영되었다. 딘이 어릴적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TV 속 세계로 주인공 일행이 빨려들어가게 된 것. 전혀 다르면서도 은근히 비슷한 면이 많은 두 작품의 특징을 잘 녹여내면서 단순한 기믹에 머물지 않고 시즌 최고를 넘어 역대급 에피소드라는 평까지 받았다.

1.10. 관련 항목

2. 1986년작의 미국 좀비영화

파일:external/www.blackhorrormovies.com/supernaturals.jpg
The Supernaturals

1986년의 미국 영화. 동명의 드라마 때문에 이 영화가 묻혀졌다.

줄거리는 미국 후방 군부대에서 그야말로 당나라군처럼 느긋하게 지내던 미군들에게 갑자기 나타난 남북전쟁 좀비들 공격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액션물…이긴 한데 역시나 저예산 영화라 좀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래도 좀비 영화에선 꽤나 볼만한 영화인데,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영화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오래전 비디오로도 나왔는데 비디오가 무척 드물었다.

그리고 같이 남북전쟁 좀비들을 다룬 영화로서 그야말로 허접의 극치를 달리던 Z급 좀비영화 남군의 저주(1982)를 보고 이걸 본다면 이 영화는 위대하게 보인다.




[1] 시즌 피날레마다 나오는 문구.[2] 시즌 5까지는 목요일이었음.[3] 이러한 면이 작중에서 '소설' 수퍼내추럴의 팬이 등장하여 다루어진다.[4] 개그 요소도 넘치지만 에피소드들 중에는 비극으로 끝난 에피소드들도 넘쳐난다. 선한 의도를 가지고 주인공들을 도왔지만 압도적인 힘을 가진 악적 존재에 의해 목숨을 잃은 등장인물들도 부지기수이다.[5] 그러나 통칭 이교도의 신들은 기독교의 신보다 취급이 영 좋지 않고 대다수가 그냥 괴물이다. 나름 이름이 알려진 신화의 신들도 인간을 별식으로 즐기는 수준이니 말 다한 셈. 기독교 대천사에게도 밀리는 수준이다.[6] 이 사장은 가십걸을 최고의 드라마로 보는 취향이었음.[7] 딘은 형제 커플링에 대해 진지하게 역겨워했다[8] 팬픽이 가장 많은 커플링은 셜록 홈즈존 왓슨이다.[9] 다만 이러한 점은 '인간과 똑같이 생겼지만 그들과 결코 같아질 수는 없는 존재'라는 비극성을 부각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10] 시즌 7에서는 리바이어던.[11] 주로 고인이 생전에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인 경우가 보통이나, 생전에 타인에게 이식된 장기가 그 대상인 골때리는 상황도 있었다.[12] 호수에다가 얼굴을 들이밀게 해놓고 머리를 들어올리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이 썩을 놈들[13] 본모습은 좀비처럼 흉칙하게 생겼으며 거울을 비추면 본 모습이 나타난다.[14] 여기에서는 미국 농촌 허수아비의 형상이다.[15] 샘과 딘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그 방식인, 천장에 매달린 후 불에 타죽는 방식이다. 단, 목격만 하지 않으면 죽지는 않는 듯하다.[16] 신발을 잃어버린다거나, 길거리에서 넘어진다거나...샘의 경우 호텔 방에 가만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히 돌아가던 환풍기가 고장나고 샘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들이 방까지 쳐들어와 죽이려고 했다![17] SAT와 착각하기 쉽지만 180점 만점에 전부 서술형인, 이름답게 굉장히 어려운 시험이다. 합격자 상위 1%가 173점이라고 한다.[18] 본래는 다른 이방신들의 회의 중에 포로로 붙잡혀 있었지만, 칼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루시퍼 손에 끔살 당했다.[19] 모든 쉐이프 쉬프터의 아버지이며 가장 최초의 쉐이프 쉬프터라고 한다.[20] 가브리엘은 결국 죽었고, 미카엘은 지옥에 봉인되었다.[21] 캐스가 딘의 부탁으로 리사를 살리는 것과 동시에 리사와 벤의 기억 속에 딘에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버렸기 때문.[22] 일단 피날레에서는 이겨내지만 한번 어찌 될지 보자. 후유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23] 원칙적으로 인간은 연옥에서 사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현실로 빠져나가는 문이 열리게 된다. 다만 넓고 넓은 연옥에서 그곳을 찾는게 문제.[스포일러] 신은 무에서부터 유를 창조한것이 아니다. 빛이 있기전에는 '암흑'이 있었고, 신은 이것을 봉인한것[25] 예전에 죽음이 "그 자신도 이 무기에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한것의 실현.[26] 태초의 악까지 나왔으니 진짜 끝이 가까워지긴 한것같다.[27] 과거 2010년 4분기부터 시작했던 마블 코믹스일본 애니메이션화 프로젝트(아이언맨, 울버린, 엑스맨, 블레이드)와는 무관하지만 '미국 문화의 일본화를 한다'는 면에서는 연장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번에는 주관방송이 애니맥스 저팬이 아닌 일본 테레비로 바뀌었다는 것이 차이.[28] 애니메이션 9화는 시즌 3의 토끼발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소유할 때는 엄청난 행운을, 잃어버리는 순간 불행이 되어 목숨을 앗아가는 '토끼발'이 불행을 가져다 주는 일본의 신이 씌인 동전으로 변경되었다. 배경도 라스베이거스로 변경되었고, 불행의 참사를 겪는 사람도 샘에서 딘으로 변경되었다.[29] 판본에 따라 차이가 있다. 캔자스의 원곡이 그대로 엔딩에 쓰인 판본이 있는 반면에, 타카오 나오키라는 가수의 리메이크 버전이 엔딩으로 쓰인 판본도 있다.(#)[30] 거기다 여기에 적힌 한국판 성우진도 총체적 난국이다. 더빙에 참여한 명단에는 배우인 양동근, 김우빈, 오지호가 적혀있고, 가수인 윤아까지 포함 되어 있는데다, 심지어 엉뚱하게도 격투기 선수인 문제훈, 최홍만의 이름까지 적혀있다.[31] CW는 대상 연령층이 10대에게 맞춰져 있으므로 대부분 팝음악이 배경음악으로 쓰인다[32] 사실 시즌 1이 배경 음악이 많이 들어간 편이긴 하다. 중반부에는 음악 수가 좀 줄어들었었지만 최근 시즌(시즌 10~11)은 다시 늘어났다.[33] 사실은 동명이인. 7의 에피소드 3에서 동명의 여인이 나온다. 코믹콘에서 공개된 클립에선 샘이 에이미 폰드라 말했을 때 격한 환호성이 들려왔다.[34] 팬들에게 사랑해요 엄마 드립은 덤으로 쳤다.[35] 대표적으로 오메가버스세계관이 이 팬덤에서 만들어졌다.[36] 실제로 텀블러 등지에서 밈으로 쓰인다[37] 금주법 시대 알 카포네를 법정에 세운 수사관으로, 현FBI의 모체가 된 단체를 이끈 리더격 인물.[38] 참고로 방송사가 동일해 한정된 일정 컨셉에서는 세계관을 공유하기도 한다.[39] 참고로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그나마 평이 좋았던 피콜로 역을 맡았던 배우다.[40] 작중 초반에 언급하는 대부의 그것 그대로...[41] 딘과 카스티엘 사이의 커플링을 지칭하는 약자(Destiel)이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윈세스트보다 팬덤의 크기가 훨씬 더 크다. 서양 부녀자 팬덤에서는 근친(incest)을 애초부터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샘과 딘 사이에서의 커플링이 흥한 일은 꽤 예외적인 사항이라고 알려져 있다.[42] Sam+Castiel. 샘과 캐스티엘 사이의 관계를 그린 약자.[43] 커플링 명을 지을 때, 이름이 뒤쪽에 있는 사람이...[44] 처음 데스티엘에 관한 이야기를 감독을 맡은 여학생이 말할 때, 딘이 한숨을 쉬며 카메라를 쳐다본다.[45] 시즌 13 에피소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