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3 13:38:47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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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시

1. 개요

20세기 소년에서 방독면 쓴 세일즈맨들이 서류가방 안의 바이러스를 퍼트려 인류가 몰살되는 페이지.

시커먼 배경에 말칸만 달랑 하나 있어 정말 그 후로는 아무 것도 없을 듯한 느낌을 준다.

이후의 스토리는 인류가 많이 죽긴 했지만 진짜 세계가 망한 것은 아니고 지역에 따라 혼란스럽긴 하지만 그런대로 살고 있다. 스토리는 계속 진행되지만 이것의 임팩트가 꽤 강렬해서 여러 세계 종말급 사건에 많이 패러디된다. 패러디할 경우는 스캔본의 흰 점같은 잡티도 같이 그려 주는 것이 포인트.

주로 등장인물들이 그야말로 병맛이 넘치는 짓거리들을 벌이다가, 결국 지구가 멸망한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혹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 같은 것이 허무하게 박살나 버리고 그대로 인류가 멸망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일종으로 사용되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앞부분의 병맛을 좀 더 강조하는 느낌을 준다.

이말년이 딱히 마무리짓기 어려우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며 대부분 이말년 특유의 효과음인 와장창 뒤에 이어진다.

어떤 일의 예정일이 2012년이나 그 이후일 경우, 2012년 세계멸망 떡밥을 들어 '그 전에 세계가 멸망했다' 식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듯.

2. 예시



[1] 인터넷을 통해 기어나온 유령이 세상을 멸망시킨다.[2] 그나마 이 생존자라는 것도 엔드 타임 이벤트 때 살아남은 소수 네임드 캐릭터 정도가 고작이고, 나머지 제국민이나 이름 없는 구성원들은 올드 월드가 파괴될 때 전부 다 죽었다.[3] 사실상 리부트 보다는 후속작이라고 보는게 옳다.[4] 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판매와 평가는 예전보다 굉장히 호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