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7 맹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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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변경 사항

2.1. 신 무장

• 진궁(CV: 미야자키 히로무) / 무기 : 병법간(兵法簡) (경공) / 플레이 영상 : 簡은 문서를 나타내는 말인데, 여기서 문서는 종이가 아닌 나무나 대나무 편린을 줄로 엮어 만든 문서를 말한다. 보통 죽간이나 목간이라 불리는 그것이다. 이 무기의 특징은 차지공격시 병사들의 환영이 나와 공격 종류에 따라 궁병, 기병 등 여러 병과의 병사가 나온다. 병사소환서 조조의 장검과 비슷한 듯 보이지만, 병법간 최대의 장점은 차지마다 나오는 병사와 동일 병과의 APC 아군들이 함께 모션을 취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차지의 궁병 소환을 아군 궁병들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그 흉악한 맹장전 궁병들과 함께 일제사격이 가능하다. 프리퀘스트 등에서 호위무장의 방어아군 계책을 사용한 후 궁병들 사이에서 1차지를 반복하는 것으로 우주방어가 가능하다. 다만 시스템상 일정 수 이상으로 적과 아군이 몰려들면 아군들이 사라지는 것으로 과부하를 줄이는 시스템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 주연(CV: 카키하라 테츠야) / 무기 : 화염궁(火焔弓)(경공) / 플레이 영상 : 활에 불을 붙여서 화살이 자동으로 불화살이 되는 것은...훼이크고 진짜 컨셉은 시리즈 최초 무빙샷 무기이다. DLC 무기인 나선노 3차지같은 불안정한 횡무빙샷이 아닌, 상하좌우 다 되는 무려 평타로 무빙샷 무기라는 것이 중요하다. 단 첫 공격의 방향이 정해지면 그 이후로는 방향 전환 불가 페널티가 있기 때문에 첫 조준이 매우 중요하다.

• 우금(CV: 미야우치 아츠시) / 무기 : 삼첨도(三尖刀)(선풍) / 플레이 영상 : 연의에서는 원술의 부하 무장인 기령이 쓰던 무기로 나온다. 차지1으로 뇌속, 빙속, 화속 이펙트중 하나가 발생하며 이 상태에서 해당 이펙트를 발생하는 차지를 사용하면 붉은구를 만든다. 이 붉은 구를 3개 만든 다음 다시 차지1을 사용하면 참속 이펙트가 발생한다. 이 상태에선 다른 차지도 참속이펙트로 고정되며, 여기서 차지1을 다시 사용하면 광범위 공격이 나가며 참속 이펙트가 사라진다. 참고로 이 4가지의 속성 이펙트들이 실제로 속성이 적용되는건지 이나면 단순한 멋부리기인지는 판단이 불가능할 정도로 속성 발동률은 낮은 편이다.

• 법정(CV: 하시즈메 토모히사) / 무기 : 연결포(連結布)(전신) / 플레이 영상 : 砲가 아니라 布, 그러니까 '천'이다. 전체적으로 마법의 양탄자 느낌이 물씬 풍겨나온다. 실제로도 차지를 통해 무기인 연결포를 필드에 배치하는 식으로 싸우며, 배치된 연결포에 맞은 적은 연결포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는다.

• 여령기(CV: 우시다 히로코) / 무기 : 십자극(十字戟)(무영각) / 플레이 영상 : 5편 여포가 쓰던 그 방천극을 떠올리면 쉽다. 공격 스타일은 주로 십자극을 부메랑처럼 던진 후 다시 받는데 특수능력으로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앞쪽 이외의 방향으로 움직여서 십자극 캔슬회수를 시킬 수 있다. 덧붙여 여령기는 기타세력 최초의 무영각 캐릭터이자, 여성 무장 최초의 무영각 캐릭터다.

2.2. 스토리 모드

• 여포 세력의 시나리오 추가
  시리즈 최초로 여포군을 따로 떼어 시나리오를 부여했다. 시나리오들은 그럭저럭 즐길만한 편이지만, 여포군은 소속 무장이 여포, 장료, 초선, 그리고 신무장인 진궁과 여령기의 5명 뿐이라 대개 했던 무장을 계속 하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맛은 떨어지는 점이 아쉽다. 전개 상으로는 다른 세력 시나리오들처럼 정사 루트와 IF 루트가 갈리는데, 정사에서는 역사대로 조조에게 패배해 죽으며 IF는 진궁의 책략을 잘 받아들여 실천하게 되면서 초선도 되찾고, 마침내는 황제를 낙향시키고 제위에 오른다는 그야말로 Bad Ass한 전개. 여담이지만 여령기는 정사 루트에서만, 초선은 공통 루트에서 1번 사용한 다음엔 IF 루트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정사를 여령기 루트, IF를 초선 루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타 세력과 마찬가지로 진지대사 NPC중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병사가 있다. 말버릇은 "여포님, 오늘은 ~하네요! ...... 어라, 그렇지도 않은가요?"로, 여포의 무력을 흠모해서 섬기기로 했다고. 해당 전투의 배경이 대략적으로 설명되는 대사나 네타가 많다. 루트 분기점에서의 "오늘은 운명의 분기점이네요!" 라던가.[5]

• 세력별 각종 외전 시나리오 추가
  시나리오들의 이야기 자체는 오리지널 시나리오에서 다루지 않은 극소수의 정사 시나리오와 대부분 각종 정사스토리에서 IF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유저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오리지널 시나리오 루트의 분기가 아닌 독립 시나리오로 분리되어서 나왔는데, 아무래도 맹장전 단품 유저를 의식한 듯 싶다. 전작에서 열전 등을 통해 분위기 가벼운 개그시나리오를 다루지 않았던 점을 이번 맹장전을 통해 어느정도 보완한 것도 이번 열전들의 특징중 하나이다. 여포군 시나리오에 집중한 덕에 각 진영별 컷신의 추가는 소수에 그치고 컷신이 없는 외전 시나리오는 기타세력 시나리오처럼 진영대기 없이 바로 시작하기도 한다.

2.2.1. 시나리오 차트

2.2.1.1. 여포군

2.2.1.2. 위

2.2.1.3. 오

2.2.1.4. 촉

2.2.1.5. 진

2.2.1.6. 기타

2.3. 장성 모드

• 보옥 시스템 도입 : 장성 모드에서 수집 가능한 새로운 소재의 일종. 보옥을 소모하는 특수 단련이 도입되었다. 강화단련과 비슷하게 무기합성을 하되 보옥을 소모하여 인계할 속성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추가소모를 통해 상성변화를 시키거나 공격력 증가를 노릴 수 도 있다. 강화단련에 비해 수집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단순 속성 레벨 증가를 위한 단련으로는 부적합하므로 레벨증가를 위한 단련은 강화단련을 할 것을 추천한다. 보옥의 수집은 프리모드에서 전공목표를 달성하거나, 무쌍무장이나 클론무장과의 친밀도를 최대로 올리거나, 연전/제압전을 통해 얻을 수 있고 난이도에 따른 획득보너스가 존재한다. 최대 한도는 9999개라서 그 이상으로 얻으면 초과되는 보옥은 버려진다.[16]

• 연전 시간제한 방식 변경 : 초기 7분이 주어진 후 전투마다 시간이 리셋되지 않고 적장 또는 특수유닛을 격파하거나 100명을 격파할 때마다 추가 제한 30초 보너스 부여, 그 외에도 난이도에 따른 클리어 보너스가 단위 전투마다 부여된다. 단 연전의 최대 한도는 15분이라 그 이상으로 늘릴 수는 없다.
• 새로운 전투 추가
• 제압전 - 하위 항목 참고.

2.3.1. 지방 제압전

• 나찰의 보부(수부) - 체력이 서서히 감소하는 대신 적을 격파할 때 마다 아이템이 강화
• 전화의 보궁(궁) - 50인 격파마다 위타천화 효과
• 개수의 보창(창) - 50인 격파마다 전신갑주 효과
• 부월의 보극(극) - 50인 격파마다 전신도끼 효과
• 황무의 보검(대검) - 주위 아군 무장 수에 비례해 공격력이 상승

2.3.1.1. 플레이 목표

2.3.1.2. 플레이 진행

2.3.1.3. 제압 보너스 일람

2.3.1.4. 거점 일람

• 수송소(수레 아이콘) : 점령하면 맵에 아이템 출현 확률이 상승.
• 병량고(만두 아이콘) : 점령하면 적군이 약화.
• 보물고(주머니 아이콘) : 점령한 상태로 클리어하면 금, 보옥, 무훈 등을 추가로 획득.[21]
• 마구간(말 아이콘) : 점령하면 아군 이동속도가 상승.
• 전령소(사람 아이콘) : 점령하면 일정 주기로 아군 병사가 추가. 적군이 점령시 적군 병사가 추가되어 아군 거점을 쓸고다닌다. 웬만하면 유지하는 걸 추천한다.

2.3.1.5. 지역별 등장 무장 일람

2.3.2. 성도 제압전

2.3.3. 호위 무장 시스템

2.3.3.1. 호위무장 획득 조건

2.3.3.2. 편성 방법

2.4. 프리 모드

• 5편의 전공목표 부활. 전공목표 달성시 보옥 획득 가능. 난이도마다 보옥 획득량차 존재한다.
• 장성 모드에서 획득한 동료를 프리 모드에서도 출진 편성 가능. 인연도 상승은 없지만 통솔력은 올릴수가 있다.
• 달성도에 따른 랭크 스코어 도입.
• 셀렉트 화면을 스토리 모드처럼 플로우 차트화 시켜서 한층 보기 편하게 만듦. 단 DLC 시나리오와 지역별 셀렉트 화면은 오리지널과 동일.
• 바로 다시 하기 기능 강화 : 패배시에만 뜨던 다시하기 설정이 메뉴에 추가되었다.
• 무장 중복 등장 해소[26]
• 프리 모드의 스토리성도 대폭 강화되었다. 시나리오 관련 인물이라면 스토리 논플레이어블이라도 대사를 하기도 한다. 예를들면 여인 수색전에서 스토리모드에서 못 고르는 채문희를 고르면 채문희 전용 대사를 한다.
• 이번작 역시 추가 시나리오에 대한 이면 시나리오가 제공된다. 동탁군 시점의 장안 정변이라던지, 조조군 시점의 정도 전투 등이 추가됐다.

2.5. 챌린지 모드

• 챌린지 모드 코스를 갈아엎고 온라인 랭킹 추가.
• 2P 태그 코스 가능.

• 챌린지 모드를 통해 챌린지 모드로만 얻을수 있는 속성을 보유한 무기 획득 가능. 해당 속성들은 아래 참조.

• 플레이중 속성 보유무기 외에도 적장 격파나 일정 시간후 단일속성을 위한 무기속성의 구슬 드랍 : 이 무기속성의 구슬은 따로 나오지 않고 보상무기의 속성으로 붙어서 나온다. 예를들면 무기속성의 구슬 6개를 먹었으면 보상무기에 챌린지 코스 속성 1개와 그외의 랜덤한 속성 5개가 붙어서 주어지는 방식. 이 외에도 구슬을 먹은 순간 해당 속성이 일시적으로 부여되어서 간접 체험을 할 수도 있다.

2.5.1. 챌린지 모드 코스 일람

• 폭풍 - 제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격파
• 신뢰 - 목적지에 최대한 빨리 도착
• 혜성 - 제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낙하
• 백화 - 죽지 않고서 최대한 많은 무장들을 격파
• 열화 - 빠른 속도로 모든 적을 격파

2.5.2. 챌린지 모드 속성 일람

• 폭풍 - 격파수에 따라 대미지량이 증가한다.
• 신뢰 - 달리는 도중, 공격으로 인한 경직을 받지 않게 된다.[28]
• 혜성 - 적을 밀어내는 차지공격의 적을 밀어내는 거리를 좀 더 상승시킨다.
• 백화 - 배리어블 카운터의 버프 지속시간을 상승시킨다.
• 열화 - 폭발을 일으켜 주위의 적을 휘말리게 한다. 휘말린 적은 차지로 튕겨나간 뒤 다시 플레이어쪽으로 튕겨온다.

2.6. 액션 및 밸런스 개선

• 무장 당 EX 공격 추가. 새로 추가된 EX 공격은 여기에서 보시면 된다.
• 스톰러시 자동 발동 온/오프 기능 추가, 수동 발동 설정시 기백이 다 떨어진 무장에게 접근해서 통상타 + 차지 버튼 동시 입력(□ + △)으로 발동가능. 이걸로 인해 공격력 증가 버프가 있는 무장이 버프를 걸고 공격력을 올린 뒤 쓰거나 적 병사들을 적장 근처로 몰아넣은 뒤 한꺼번에 스톰러시로 격파하는 등의 행동이 가능해졌다.
• 기백 파괴속도 하향. 오리지널에 비해 기백이 잘 안 깎이게 됨.
• 무기 속성 개선 : 선풍 - 대미지 적용이 가드중일 시에만 한정. 가드가 풀리거나 가드를 하지 않은 적에겐 대미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100퍼센트 대미지 적용은 여전하다.
• 무기 속성 이펙트 개선 : 와우 - 느려진 적이 보랏빛으로 변한다.
• 난무 및 차지의 각종 이펙트 패치
• 각성난무 대미지 너프
• 무장 AI 변경 : 점프 어택, 배리어블 어택, 스톰 러쉬 사용 빈도 증가. 덧붙여 배리어블 어택과 스톰 러쉬는 적장이 공격받지 않는 상황일 경우 속도 저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 병사 전투방식 변경 : 방패병 - 플레이어의 공격을 가드한다. / 궁병 - 플레이어가 근접시 칼을 들고 견제. 멀리 떨어지면 다시 활을 꺼낸다. 그리고 무기를 바꿀때 일시적으로 무적시간이 부여된다.
• 군마의 모션이 역동적으로 변화[29]
• 몇몇 무기의 남성 무장과 여성 무장의 스탠드 모션 및 달리기 모션 차별화.[30]
• 오리지널에서 일부를 제외하고 삭제되었던 베리어블 어택 경공 캔슬 전체 부활. 다만 DLC 경공무기는 그대로 간다.[31]
• 오리지널에서 삭제되었던 공중 전신 일부 부활 : 1.02패치 기준. 다만 사용 가능 높이가 낮은 편이라 용창같이 점프 높이가 높은 무기는 혜택을 받기가 어렵다.
• 전신 가능 조건에 다운 상태 추가 : 1.02패치 기준

2.7. 그 외

• 멀티 플레이, 크로스 플레이, 크로스 세이브 기능 대응.
•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DLC), 세이브 데이터 인계 가능.
• 인계되는 데이터는 격파수 등의 누계 데이터, 중단 데이터, 트로피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

• 전작 맹장전의 궁극 난이도 부활.

• 새로운 성장요소 '통솔력' : 통솔력에 따라서 무쌍 무장등의 고급 무장이 호위무장으로써 편성 가능하다.
• 최대 레벨을 150까지 확장, 공격력 및 방어력 제한을 1500까지 확장[32]

• 오리지널 비장 무기를 상회하는 위력의 상위 비장 무기 추가
• 체력바, 이름 표시 부분 설정 가능 : 적병의 체력바 및 이름만을 숨길 수 있게 됨
• BGM 랜덤 재생 기능 부활. 이 기능은 맹장전 출시 전 1.05버전 패치를 통해 오리지널도 패치해줬다.
• 난무시 EX 무기에 한해서 장비무기를 쓰도록 변경
• 비장무기 단련 가능 : 1.04 패치 이상
• 무기 판매시 금액이 대폭 너프되었다.[33]

3. 진삼국무쌍7 with 맹장전

3.1. PS4 차이점

• PS3판 대비 적병 동시 등장 수가 두 배로 증가
• 시야 거리의 대폭 증가와 함께, 멀리 떨어진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의 적들도 활발히 움직이도록 AI변경. 이전까지는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근처까지 가야 움직이기 시작했었다.
• 캐릭터 모델링 및 텍스처 대폭 개선. 옷감에 들어간 자수나 문양이 매우 디테일하게 변경되었을 뿐아니라, 갑옷도 재질에 따라 무광인 부분과 유광으로 반짝이는 부분이 확연하게 나뉜다.[34] 심지어는 일반병의 무기마저 디테일해졌다. 다른 이식작들은 PS3판 기준으로 이식된 만큼 PS4판만이 가지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광원, 셀프 섀도, 환경광의 대폭 강화 및 피사계심도의 적용
• LiveForPlaystation : PS4 내장 방송 기능 지원[35]
• 내장 방송중 채팅으로 명령어 입력시 아이템을 드롭하거나 적이 증원된다.
• 액션 표현 수정 : 다운되는 캐릭터가 무기를 놓치는 모션 추가

3.2. PS Vita 차이점

• 말부르기 화면 우하단 터치로도 가능
• 각성은 그 외 화면 나머지 터치로도 가능
• 역대 무쌍 시리즈 휴대기기 이식판 최초 비동영상 컷신 지원[36]
• 그래픽 개선 : 광원효과 일부 개선, 여타 시리즈에 비해 그래픽 품질 높음
• 기타 : 스텔스 현상 없음, 프레임 저하가 발생하지만 무쌍오로치2보다 적은 편[37]
• 전체적으로 본편인 PS3판 인터페이스에 가깝도록 인식
• 게임음악 외에 유저커스텀 백그라운드 음악 재생 가능[38]

3.3. PC 차이점

• 대응 기종 : Windows Vista/7/8/8.1

• 동작 환경

• 본체 CPU: Core2Duo 2.4GHz 이상 (권장 Core i7 860 이상)

• 메모리 : 512MB 이상의 RAM (권장 1GB 이상)

• DVD-ROM ​​드라이브 : 요청 DVD-ROM ​​라이브

• 디스플레이 : 640X480 픽셀 이상 표시의 High Color 표시 가능한 것(권장 : 1280X720 픽셀 이상 True Color 표시 가능한 16:9 디스플레이)

• 하드 디스크 : 약 18GB 이상의 여유 공간

• 비디오 카드 : VRAM256MB 이상 (권장 512MB 이상). DirectX9.0c 이상 및 픽셀 셰이더 3.0 이상을 지원하는 3D 가속기 칩을 탑재하고있는 것 (또한 DirectX 9.0c 이상을 지원하는 최신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

• 사운드 보드 : DirectX 9.0c 이상을 지원하는 사운드 보드

• 게임 패드 : 지원[40]

4. 진삼국무쌍7 with 맹장전 DX

5. DLC

5.1. 의상

• 게오 - 관은병
• 츠타야 가맹점, Wonder Goo - 장성채
• 후루홍이치바 - 손상향
• 죠신덴키 - 포삼랑
• 이매진, 빅 카메라, 소프맙, 코지마, 요도바시 카메라, 야마다 덴키, 게임시티 - 초선
• Loppi, HMV - 왕원희[41]+전용 오리지널 무기 '백앵 홍.

• V점프 - 20주년 기념. 관흥의 복장으로, 오리지널의 장포 V점프 20주년 기념 복장처럼 색이 노란색으로 바뀌고 V점프 마크가 박힌 것 뿐(...) 그나마 공짜라는 점에 만족하자. 아니면 장포와 커플룩에 만족하거나 장포와는 달리 콜라보 복장인데도 한국 PSN에 올라왔다.
• 주간 패미통 - 여령기 여우 복장. 복장 자체도 괜찮지만 무엇보다도 이 복장 덕택에 여령기는 맹장전 추가 무장들 가운데 유일한 복장DLC 소유자가 되었다(...) 5월 22일에 PSN에 올라왔으나, 콜라보 복장이다보니 한국 PSN에는 올라오지 않았다.
• 전격PS - 소교 복장. 마스코트인 폴리탄을 노린 디자인이라 노란색이 위주이며, 노출도가 대폭 업. 여기에 더해 오리지널 때 배포했던 견희의 방과후 플레이 코스튬을 재배포했다. 역시 콜라보 복장이다보니 한국 PSN에는 올라오지 않았다.

• 오리지널 1 - 학생복. 다른 복장들도 정성이 들어가있긴 하지만, 오리지널 1의 경우에는 세력마다 전부 복장이 달라서 상당히 정성이 들어간 것을 느낄 수 있다.
• 판타지 1 - 서양 갑옷. 무장 복장은 풀 플레이트 메일이라 압박감이 쩔어준다(...)
• 판타지 2 - 요귀. 무쌍 오로치 2의 오로치군 병사다.
• 오리지널 2 - 전대물 전투원. 유선 복장 DLC의 판박이다.
• 오리지널 3 - 양복. 무장은 재킷에 조끼까지 다 갖춰 입었다. 병사들의 경우에는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이라 그야말로 샐러리맨 군단을 볼 수 있다.너만 쓰러뜨리면 퇴근이다!

5.2. 무기

• 석주(선풍)

• 원앙월(무영각)

• 용상궤(전신)

5.3. 시나리오

• 여령기분주전
• 헌제 구출전
• 고군분투전
• 호적수 공투전
• 형주 공방전
• 준족 포박전
• 입촉 협력전
• 명장 대항전
• 반란군 소토전
• 완성구출전
• 적토수색전
• 곽회연명전
• 신구도원전
• 하후패혼미전
• 지략돌파전
• 위연토벌전
• 한중돌파전
• 옹주질주전
• 성도진공전
• 비계수행전
• 좌자환영전
• 예주공략전
• 병법대항전
• 맹호추격전
• 여령기획득전
• 조조토벌전
• 보물쟁탈전
• 사마의 반기전
• 이교탈환전
• 진삼국무쌍전

6. 평가

6.1. PS3 버전

6.2. PS Vita 버전

6.3. PS4 버전

6.4. PC 버전

• PC판용 유저 한글패치가 있다.
  오역 & 오탈자 제보에 관심있는 사람은 한글패치가 배포중인 다음 카페나 여기에 제보. #
  몇몇 컴퓨터에서 무비컷(동영상)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고 화면이 암전되어 진행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해결책은 이 블로그를 참조할 것.

7. 기타

• 삼국무쌍7 맹장전 발매기념으로 고기만두(ピリ辛麻婆肉まん)가 로손에서 판매되었다.

• 디지털 터치에서 정발 확정. 다만 PS3판 합본은 정발하지 않아서 기존 진삼국무쌍7을 구입하지 않은 유저들은 정발한 맹장전만 가지고 플레이하지 못한다. 이런 상술 덕분에 DL판이나 해외 직송을 통해 산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 합본판인 with 맹장전의 DL판이 출시되는걸 알고 있으면서 이런 결정을 했다면 최악의 자충수. 그런데 PSV ITA판 합본은 발매한다고 한다.

• 디지털 터치 정발 방식에 추가 여담을 달자면 맹장전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오리지널 빅히트판을 출시한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굳이 일본판 합본을 사지 않아도 나름 싼가격으로 오리지널+맹장전 모두 살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다만 저렇게 출시할 거면 그냥 합본 출시하는 게 나은데 왜 저렇게 한 것인지 의문.

• 진삼국무쌍7 맹장전 CD커버가 공개되었는데 묘하게 3편 맹장전과 비슷한 구도에 방천극을 찍은 점까지 비슷하다. 합본판은 물론 여포 독점샷.

• 초회판 구매자는 조운, 왕원희, 서서의 콜라보레이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 DL판 구매자의 주의할 사항이 있다. 단품 맹장전도 용량은 오리지널 포함이기 때문에 용량적으로 합본과의 차이점이 없다. 만약 오리지널도 DL판 유저라면 막대한 용량낭비를 초래하니 주의할 것.[54] 개별구매자라면 어느 한쪽은 반드시 CD로 사는걸 추천한다.

• 이번작도 온라인 MIXJOY 인증 유지기간은 랜덤이다. 빠르면 하루도 안돼서 풀리는 상황도 발생하고 오래가면 3일도 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 MIXJOY 없이 즐길 경우엔 오리지널 시나리오 플레이 불가 제약이 따른다. 그에 따라서 제1비장무기 수집 불가 패널티가 같이 따라온다. 허나 그것만 빼면 전캐릭터 즐길 수 있고 장성모드도 제약없이 잘 되고 문제 없다. 제1비장무기 역시 모델링 빼면 수집할 가치가 별로 없는 중하위권 성능의 무기가 대부분이다. 굳이 오리지널 시나리오 플레이할 게 아니면 MIXJOY 자체가 의미가 없는 편이다.

• 격파수 랭킹의 경우에는 맹장전이 발매한지 고작 2주일 만에 최상위권은 넘사벽급으로 미친듯이 폭주하고 있다. 랭킹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상위권과 최상위권만 해도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중위권과의 차이는 거진 넘사벽 수준이다.[55] 맹장전에 와서도 여전한 황건결집전+조인의 위엄, 덕분에 맹장전에서도 격파수 랭킹의 핵심은 여전히 황건결집전이 된다.

• 맹장전에 들어와서도 격파수 랭킹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with 맹장전을 구입하는걸 추천, 맹장전에 와서도 격파수가 가장 잘 벌리는 시나리오는 여전히 황건결집전이며, 맹장전 전용 시나리오 그 어디도 황건결집전급으로 벌어먹을 수 있는 시나리오는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격파수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라고는 하지만 누가 과연 격파수 랭킹에 신경쓸까

• 비타판의 격파수 랭킹은 ps3하고는 별개로 돌아가는 모양인데, 근데 그래봐야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통해서 거치형 기기에서 올린 격파수를 비타에 그대로 인계해버릴 수 있기에 별개로 운영되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즉 비타에서 아무리 죽자살자 격파수를 올려봐야 거치형에서 격파수를 올린 나머지 최상위권에 드는 유저가 크로스 세이브를 통해서 비타에 연계하면 그대로 게임 셋일 지경, 그냥 어린아이 팔 비틀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야구에 비유하여 설명하자면 ps3의 격파수 랭킹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라고 치면 비타판의 격파수 랭킹은 대한민국 고교야구리그 정도가 어울리며, 스타크래프트로 치자면 OSL, MSL과 아마추어 리그 정도의 차이다.

• 맹장전에 들어서 격파수와 같은 누적데이터가 인계되지 않은건 오리지널때 판을 치는 치터놈들 때문에 생긴 것으로 만약 맹장전으로 그 격파수가 그대로 인계되었다면 맹장전에 들어와서 최상위권은 치터들이 데이터를 인계하여 그대로 최상위권으로 자리잡았을 것이다. 치터들아 치트질로 뽑아낸 격파수가 전부 사라지고 아예 순위밖으로 떨어진 기분이 어때?

• 본래 패치전까진 이번작도 비장무기는 단련이 불가였으나 1.04패치 기준으로 단련이 가능하게되었다! 이점 하나만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을 다시 북적대게 하였으며 마침 VITA버전도 프레임패치가 있던 덕에 완전판드립(...)까지 나오는 수준.깔게 겨우 프레임만 있다면 오산 당연히 완전판따윈 될 수 없지.

• 장성 모드의 플레이 양상이 점점 엠파이어즈를 닮아감에 따라[56] 7 엠파이어즈가 나올 것인지 안 나올 것인지가 유저들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갈수록 엠파를 닮아간다는 점 때문에 7 엠파의 발매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으나, 오히려 맹장전은 안 나왔지만 엠파이어즈는 나왔던 시리즈를 예로 들며 반박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 그리고 7편도 엠파이어즈 발매가 확정되었다.

• 맹장전 DLC 업데이트가 오리지널 DLC의 PS4, PS VITA판 이식 과정에서 어영부영 밀리는 와중에 엠파이어스 발매정보가 기습공개되는 바람에 맹장전 추가무장의 DLC 의상이라던가 나머지 DLC 추가 무기들은 전부 허사가 되어버렸다. 6월 26일자 이후로 DLC 업데이트 예정은 없다. 전작에서 맹장전 무장의 추가 의상이나 맹장전시 발매되었던 6종의 DLC무기들을 생각하면 상당히 빈약한 볼륨.

• 맹장전 발매 이전 기존 사마의 및 군주 클론들의 성우를 맡았던 타키시타 츠요시가 안타깝게도 사고로 인해 별세했기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사마의를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모드가 없고 군주 클론도 성우가 변경되었다. 결국 7편 엠파이어스부터는 성우가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