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03:24:56

고마 15세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dai-vi-emperorxv.jpg
이미지의 오른쪽 상단은 아래의 스포일러 참고.

1. 소개2. 작중 행적
2.1. 진상
3. 기타

ゴーマ十五世

1. 소개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중반부 메인 빌런이자 보스. 배우는 코다 무네마루.[1]

2. 작중 행적

고마 일족의 지배자로 중반부 20화에서 첫 등장. 고마 황제의 증거인 대지동전의 구슬을 가지고 있다. 이마에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어 세계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성격은 기행을 일삼아 어린아이 같은 면모가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요력을 사용하여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야심가로, 이러한 음흉한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샤담 중좌, 가라 중좌, 자이도스 소좌 등 세 명의 간부에게 지령을 내린다. 취미는 바둑이고, 그 외의 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어서 실질적인 통치는 원로원에게 맡기다시피 한다.

아코마루를 굉장히 귀여워해서 원타이거에게 한 번 죽었을 때는 낚싯대를 써서 저승에서 끌어올렸을 정도이다.

종반부에 다이레인저와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될 상황이 일어날 듯 했으나...

2.1. 진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샤담 중좌가 만들어낸 토우(진흙인형)[2]로 그의 꼭두각시에 불과하였다. 따라서 아무도 모르게 샤담에게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았는데, 48화에서 이 점검 현장과 손이 진흙으로 되어 있는 걸 우연히 본 전풍 장군샤담 중좌에게 입막음을 빌미로 공격당하고 도사 카쿠에게 고마 15세가 가짜라는 것을 말하려다가 결국 숨을 거둔다.

49화에서 도사 카쿠를 쓰러뜨린 샤담 중좌가 대지동전의 구슬을 가져가겠다고 하지만 이를 거절하고 고마 15세가 쓸모없어졌다고 판단한 샤담의 한마디로 제 3의 눈부터 육체가 흙인형이 된다. 즉, 결론적으로 페이크 최종 보스였고 샤담 중좌가 진 최종 보스였던 것이다.[3] 고마궁의 내부에 도착했던 다이레인저 3인을 보자 "살려줘! 다이레인저! 내가... 진흙 인형이었다니... 샤담..."이라는 씁쓸한 유언을 남긴 후 최후를 맞이한다. 당시 시청자들 중에서는 흙인형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유언을 남긴뒤 안구가 떨어져나가는 장면이 가라 중좌 못지 않게 무서웠다는 회고를 간간히 볼 수 있다.

3. 기타

여담으로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 이 고마 15세의 슈트를 개조한 '마스터 오그'라는 인물이 등장했다.

[1] 1984년에 초전자 바이오맨최종 보스닥터맨을 연기하였다. 닥터맨 때의 중후한 목소리와는 다른 상당히 얇은 목소리의 차이가 엄청나 같은 배우가 맞는지 놀라울 정도. 이 작품이 끝난 지 4년 후인 1998년에 작고했다.[2] 샤담의 말에 따르면 진짜 고마 15세는 다이족과의 전쟁 때 이미 죽었으며 샤담이 고마를 뒤에서 조종하기 위해 진흙인형으로 되살린 것이라고 한다.[3] 그러나 샤담 중좌도 실은...해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