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6 01:08:51

대한민국 해병대사령관

대한민국 국군참모총장
합동참모의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공군참모총장
* 해병대사령관은 군인사법 제19조, 제64조에 의해 해군참모총장의 권한을 일정 부분 위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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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신현준
2대
김석범
3대
김대식
4대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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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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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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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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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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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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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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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낙준
31대
이호연
3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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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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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전진구
35대
이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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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제2참모차장, "해군 해병"으로 편입된 시기 / : 해병대사령부 사령관
※ : 별도 표기 없을 시 중장 예편

※ 둘러보기 : 해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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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의 기 현직 이승도 중장[1]
1. 개요2. 역사3. 역대 해병사령관4. 계급 문제

1. 개요

海兵隊司令官
국군조직법 제10조(각군 참모총장의 권한 등)
해병대에 해병대사령관을 두며, 해병대사령관은 해군참모총장의 명을 받아 해병대를 지휘·감독한다.
대한민국 해군 산하 해병대의 최고 사령관으로 해병대 전체를 지휘하는 직책이다. 사령관이기에 군령권합동참모의장에게서 내려 받아 해병대를 지휘하게 되어 있다. 또한, 군정권을 가진 해군참모총장의 권한을 일부 위임받기에 해병대를 군정과 군령으로 지휘할 수 있는 직책이다.

인사권과 예산권이 있으며 참모총장에 걸맞는 예우를 하므로 중장 중에서는 고정 1위 서열이다. 즉 4성장군보다는 낮지만 중장 중 유일하게 참모총장급 권한을 보유하므로 서열이 그렇게 짜였다. 다만 해병대 출신으로는 만렙이므로 해병대사령관의 임기가 끝나면 전역해야 했으나, 2019년 4월 군 인사법 개정으로 대장 진급이 법적으로는 가능해지긴 했다.[2]

2. 역사

  • 대한민국 해군 창설시에 해군에는 만주군[3]이나 일본군 해군 출신[4], 일본군 육군 출신 등과, 일본군/만주군 출신이 아닌 민간 상선사관 출신들이 혼재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후 해군에서 해병대를 만들 때, 배에 대해 잘 아는 민간 상선사관 출신들은 해군에 꼭 필요한 주축인력이므로 해군에 그대로 남겨놓고, 배에 대해 잘 모르는 만주군, 일본 육군, 일본 해군[5] 출신들은 대부분 신설 해병대로 몰아넣었다. 그 결과 초창기 해병대 간부들은 대부분 일본군/만주군 출신들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해병대는 일제 군대 문화의 영향이 유난히 심한 편이었다. 그래서 초대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서 2대, 3대 해병대사령관들도 모두 독립운동가들을 잡아 죽이는 일을 하던 간도특설대의 핵심 멤버들이었다.[6]
  • 7대 강기천 사령관이 1969년 1월1일 부로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후, 정광호(8대), 이병문(9대) 사령관도 대장 계급을 받았으나,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이후 중장으로 격하됐다. 이 시기에는 해병대사령관이라는 직책 대신 '해군 제2참모차장'[7]으로 임명됐고, 해병대원들은 해군의 전투병과로 편입돼 해군해병이라고 불렸다. 예하 개별 부대들 이름도 해군에의 예속성이 강화되어서 예를 들어 해병대 제1사단도 해군 제1상륙사단이 공식 명칭이었다.[8]
  • 1987년에 해병대사령부가 재창설되자 해병대에 관련된 부대명칭들이 다시 복원됐고, 해병대사령관이라는 직책과 호칭도 다시 환원되었다. 이 재창설 추진에 대해 해군 수뇌부측이 반대공작을 벌이는 등 우여곡절의 에피소드들도 있었다.
  • 해병대사령관이 부하들에게 사실상의 하극상기수열외를 당한 적도 있다. 해병대 소장 2명[9]이 해병대사령부보다 더 상위기관에다가 30대 사령관 유낙준 중장을 비방하는 투서를 퍼트렸는데, 군 검찰이 군의 위계질서를 뒤흔드는 하극상이자 음해라고 판단하여 해병대 소장 총원의 무려 절반에 해당하는 두 명의 해병대 소장들을 경질한 뒤 구속했다. 해병대 장교 사회 내부에서 상호간의 알력과 갈등, 암투가 심했음을 보여주는 망신스러운 일화이다.
  • 해병대의 로비 끝에 해병대원의 전역증은 해군참모총장이 위임한 해병대사령관 명의로 나간다.[10] 후술하듯 군인사법 19조, 64조에 의해 해군참모총장의 권한을 일정부분 수탁받는 입장이라 타군 참모총장과 일정부분 동일한 예우를 받기도 한다.

3. 역대 해병사령관

구분 사진 이름/계급 생몰년 해병장교 임관 前 학/경력
초대 # 신현준 중장 1915 ~ 2007 만주군 간도 특설대
2대 # 김석범 중장 1915 ~ 1998 만주군 간도 특설대
3대 # 김대식 중장[11] 1918 ~ 1999 만주군 간도 특설대
4대 # 김성은 중장[12] 1924 ~ 2007
5대 # 김두찬 중장[13] 1919 ~ 2011
6대 # 공정식 중장[14] 1925 ~ 2019 해사 1기
7대 # 강기천 대장 1927 ~
8대 # 정광호 대장 1922 ~ 해군특교1기
9대 # 이병문 대장 1930 ~ 2019 해간1기
10대[15] # 김연상 중장 1927 ~ 2001 해군항해학교
11대 # 이동용 중장[16][17]
1927 ~ 1987 서울대
12대 # 정태석 중장 1927 ~ 2000 해사3기
13대 # 김정호 중장 1931 ~ 2013 해병학교3기
14대 # 최기덕 중장 1930 ~ 2016 해사6기
15대 # 박희재 중장 1932 ~ 해사9기
16대 # 성병문 중장 1930 ~ 해사11기
17대 # 박구일 중장 1934 ~ 해사12기
18대 # 최갑진 중장 1935 ~ 2017 해사13기
19대 # 조기엽 중장 1936 ~ 2016 해사15기
20대 # 임종린 중장 1937 ~ 2014 해사16기
21대 # 이상무 중장 해사19기
22대 # 전도봉 중장[18][19] 연세대
23대 # 이갑진 중장[20] 해사21기
24대 # 김명환 중장 해사22기
25대 # 이철우 중장[21] 해사23기
26대 # 김인식 중장 해사26기
27대 # 김명균 중장 해사27기
28대 # 이상로 중장 해사29기
29대 # 이홍희 중장 해사31기
30대 # 유낙준 중장 해사33기
31대 # 이호연 중장 해사34기
32대 # 이영주 중장 해사35기
33대 파일:external/tv.pstatic.net/201504072144574051.jpg 이상훈 중장 해사36기
34대 파일:2017041315227649889_1.jpg 전진구 중장 해사39기
35대 파일:1553255248662.jpg 이승도 중장 해사40기

4. 계급 문제

군인사법 제19조(참모총장 등의 임명) ① 참모총장은 해당 군의 장성급 장교 중에서 국방부장관의 추천을 받아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대통령이 임명하며, 해병대사령관은 해병대 장성급 장교 중에서 해군참모총장의 추천을 받아 국방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② 참모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해당 군에서 복무하는 현역장교 중 최고의 서열을 가지며, 해병대사령관은 재임기간 동안 해병대에서 복무하는 현역장교 중 최고의 서열을 가진다.
③ 참모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해병대사령관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다만, 전시·사변시에는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④ 참모총장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 합참의장으로 전직(轉職)되지 아니하면 전역되며, 해병대사령관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에도 진급하거나 다른 직위로 전직되지 아니하면 전역된다.
(2019.4.23. 개정)
해병대 사령관은 군인사법에 참모총장 임명에 같이 적시되어 있는데 해참총장의 추천을 거쳐서 국방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해병대 서열 1위이다. 대장 7명에 이어 현역 군인 서열 8위로 국군 내 모든 중장 중에서는 서열 1위이다. 2019년 4월 23일 군인사법 일부개정 전까지는 법률상 "해병대사령관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 전역된다"라고 하여 해병대사령관은 물러나면 무조건 전역해야 한다는 사실로 중장급의 합참차장이나 합참내 중장 보직으로 갈수도 없다. 차후 만약 합동참모차장이 대장으로 보임될 경우가 있다해도 대장으로 갈수가 없다는거. 따라서 일부에서는 저 군 인사법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그래서 2019년 4월 23일 이전에는 해병 대장이 나올 가능성은 없었다. 이건 각군의 참모총장이 각군의 서열 1위로 합동참모의장으로 영전하지 못하면 전역해야 한다는 군인사법 제19조에 해병대사령관이 포함된 경우로 해병대 전우회가 해병대의 서열을 올리기 위해 로비한게 반대로 발목을 잡은 케이스다. 물론, 해병대사령관 외에 따른 중장보직으로 합참보직을 맡은 후 대장 1차 보직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맡으면 대장진급은 가능하지만 가능성은 0%에 수렴했었다.

그렇기에 더 위의 보직인 합참의장은 대장이 1차 보직을 거친 후에 올라가는 2차 보직[22]이란 점에서 해병대 출신의 합참의장은 더더욱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있었다.

사실 중장 진급이 해군과 기수를 맞춰서 이뤄지기 때문에 중장 보직이 하나밖에 없는 해병대의 특성상 사령관을 지내면 퇴역해야 했다. 육해공 합동 보직인 합참의 중장급 보직인 합동참모차장, 작전본부장, 군사지원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이나 국방부의 중장급 보직인 국방정보본부장 등은 의전상 해병대사령관보다 아래이다. 해병대사령관이 중장 최선임 의전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해병대 사령관이 이쪽으로 보직을 옮긴다면 좌천되는 셈이다. 차라리 의전 서열을 낮춰 합동 보직들을 거친 뒤에 중장 2, 3차 보직으로 해병대사령관으로 보임되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해당 보직들엔 육군이나 해군, 공군들도 들어가기 힘든데 해병대가 맡기 쉽지 않다.

그 때문에 해병대가 대장으로 진급할 유일한 가능성인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까지 갈 수가 없다. 해병대도 해군의 일원이니 해병대 출신이 해군참모총장이 되어도 안 될 것은 없을 것 같지만 중장 보직이 해병대에 하나 밖에 없고 합동직의 경우에는 육해공이 대부분을 차지해 자리가 안 난다. 대장도 유일한 합동직인 합참의장이 1차 보직으로 갈 수 없기 때문. 한동안 합동참모차장에 대장에 보임될 때 합참차장으로 대장에 올라가기를 기대했지만 중장으로 환원되었다. 그리고 2011년 7월 개정된 군인사법 19조 4항은 '해병대사령관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 전역된다.'라고 규정하였다. 안습 이젠 군인사법으로 대장 못 올라가게 막아놨다. 엄밀히는 해병대의 최선임 장교라고 정해놨기 때문에 대장 계급으로 사령관이 되면 되므로 아예 불가능하진 않지만. 어쨌거나 군인사법에서 참모총장과 같이 조항에서 관리한다는 점에서 다른 부대의 중장과 대우가 다르긴 하다. 4군 체제는 아니지만 해병대는 해군으로부터 인사권, 예산권 등을 위임받았기에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참모총장 유사 예우를 위해 중장 중에서는 1위 서열로 대하는 것이다. 사실은 걍 해병전우회 노친네들이 깽판쳐서 달래느라 그랬을 뿐이다. 지금도 해병대 커뮤니티 게시판들에선 해병대사령관에게 4성장군을 보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온다.

하지만 2018년 9월에도 해병대 출신 여야 국회의원 9명이 군인사법 19조 4항을 삭제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을 제출하여 해병대사령관이 합참 소속 본부장 등 중장 2차 보직으로의 이동 또는 대장 진급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여 만약 통과된다면 해병 대장 부활이 꿈은 아니게 되었다.# 현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있는 안규백 국방위원장이 연내로 군인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고 해병대 출신 현역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분포되어 있기에 통과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다만 대한민국 국방부의 반발이 심하다는 뉴스가 나왔다.관련 기사

2019년 4월 5일 이 개정안이 통과되어 군인사법 해당 조항이 해병대사령관은 그 임기가 끝난 후에도 진급하거나 다른 직위로 전직되지 아니하면 전역된다로 수정되어 해병대장 부활이 가능해졌다. 해병대사령관이 옮길 수 있을 대장보직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합동참모의장이 꼽힌다.#
합찹차장이 대장으로 보임한다면?

다만 장교 보직체계가 지휘관과 참모를 번갈아가면서 한다는 특징을 보면 비록 해병대 사령관이 중장 최선임 보직이긴 하나, 어차피 중대장 완료하고 가는 참모 보직도 휘하에 부하가 없기는 마찬가지이며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사령관 → 합참 작전본부장[23] →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 합동참모의장 루트를 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전직 국회의장 출신 현직 총리가 새로 취임한 마당에 의전서열은 보직이동상 큰 의미가 없어졌다.


[1] 해군은 수장을 달지만 해병대는 육·공군의 경우와 같이 견장을 단다. 그래서 수장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으므로 육·공군 장성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 해병대 장교의 직제 역시 육군과 동일하기 때문에 제독이 아닌 장군으로 칭한다. 해병대는 '해군에 소속된 육군식 부대'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모든 복식과 편제는 육군에 준한다.[2] 갈 수 있는 보직으로는 동계급에는 합동참모본부 각 부장, 대장에는 합동참모의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합동참모차장이 있다. 합참차장직을 대장 보직으로 다시 전환하면 가능하다.[3] 단 만주군 해군 출신 조선인은 거의 없어서 창설기 한국 해군에 들어온 만주군도 만주군 '육군' 출신들이 많았다.[4] 수병이나 하사관들이 많았다. 일본해군병학교는 조선인 포함 외국인의 입학을 일체 불허했다.[5] 일본군 해군에서 복무한 조선인은 대부분 핵심적인 함정 근무를 한게 아니라 일본해군의 육상기지 근무자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말만 해군 출신이지 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서 한국 해군 운용에 별 쓸모가 없었다.[6] 일제잔재 청산 정책에 따라 최근엔 과거보다는 많이 순화/개선됐는데도 여전히 해병대의 문화나 용어 등에서 일제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7] 제1참모차장은 현재의 해군작전사령관과 유사했다.[8] 물론 해병대라는 명칭이 워낙 익숙했기 때문에 공식문서상에서와는 달리 실제 현실에서는 여전히 해병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았다.[9] 1명은 유낙준 사령관과 해사 33기 동기생인 홍 모 소장이었고, 다른 1명은 해사 36기 박 모 소장이다.[10] 육군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해병대 외 해군은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대한민국 공군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명의로 나간다.[11] 1960년 4.19 혁명이 일어나자 군에선 이른바 정군(整軍) 운동이 일어나 부패한 고위장교를 쫓아내야 한단 움직임이 일었다. 특히 원용덕 같은 정치군인들이 1950년대에 제1공화국에 협조한 탓에 하급 장교들의 불만이 컸다. 이들은 군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했고 해병대1사단장인 김동하 준장이 김대식 중장의 해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정군운동의 주축은 육사 8기였는데 김종필 중령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군법재판이 열릴 기세가 되자 타협하여 이들 하급 장교들은 자진 예편하는 식으로 나가게 됐는데 이 인물들은 나중에 5.16 군사정변의 주체가 된다.갑갑하니 자신들이 하겠다는 건가[12] 해병대 출신의 유일한 국방부장관[13] 4.3 사건 당시 민간인 학살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문형순 문서 참조. 2019년에는 김두찬의 이름을 딴 건물해병대교육훈련단에 개관되기도 하여 해병대의 역사의식 부재를 보여주었다.[14] 해군 장교로 군생활을 하다가 부함장으로 근무하던 6.25 전쟁 도중에 대한민국 해병대로 소속을 바꿨다.[15] 초대 해군제2참모차장.[16] 1사단장 시절과 사령관 시절에 1사단에 IBS(고무보트)훈련과 공수훈련을 도입한 뒤, 기존 1사단 보병대대들을 고무보트/공수/유격 이 3가지 중 하나로 특성화시켜서 각각 해당하는 훈련을 받는 특화대대 체제로 가자는 구상을 했고, 이에 따라 1974년에 해병대 1사단의 보병 대대들이 기습(IBS)대대, 공정대대, 유격대대로 각각 전환되었다. 이렇게 1사단의 훈련 도입과 편제 개편 면에서는 큰 공적을 세웠으나 개인사적으론 무척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 정신분열증에다 간질병을 앓았던 장애인아들을 직접 살해한 뒤 운전기사와 함께 아들의 시신을 대청호 호수에 유기하여 실종된 것처럼 위장했지만 얼마 뒤 아들의 시체가 수면 위로 떠올라 발견되고 수사가 진행되면서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결국 자살했다.[17] 사건수사 기사 수사결과 기사[18] 원래는 해간35기로 임관했으나 소위 시절 일으킨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에 대한 주동자로서의 책임때문에 조기전역당했다. 이후 재입대하여 해간38기로 다시 임관했다.[19]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당시 해병대 소위 주동자 중 한 명이었다. 전 중장이 해병대 사령관을 지내던 시절에 국방장관을 지낸 이양호 공군대장은 당시 공군비행학교 당직사령이었고. 사이 좋게 둘 다 뇌물 수수로 처벌을 받았다.[20] 부대 복지금 횡령 사실이 드러나서 사령관에서 경질되었다.#[21] 이전 해병대사령관들 2명과 함께 부대 공금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되었으나, 공금 유용 등이 해병대의 오랜 관행이었고 이미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령관직에서 물러났던 것 등이 참작되어 입건유예되었다.#[22] 육군의 경우 각 1차 대장보직으로 야전군사령관이나 연합사부사령관, 참모총장을 거치고 2차로 합참의장으로 영전한다. 단, 3차 보직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정승조 대장의 경우 1군사령관, 연합사부사령관을 거쳐 대장으로 세번째 보직으로 합참의장이 되었다. 윤용남 대장도 3군사령관, 육군총장을 거쳐 합참의장이 되었다. 해,공군의 경우 대장이 참모총장 한명뿐이므로 무조건 1차 보직으로 참모총장을 거쳐 2차로 합참의장으로 영전한다.[23] 대장에 거의 100% 진급하는 최고의 요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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