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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김성룡 | 2대 김두만 | 3대 전봉희 | 4대 권성근 | 5대 윤응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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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제41대 공군작전사령관 김형수 金亨洙 | Kim Hyoungsoo | |
| | |
| 출생 | 1968년 |
| 학력 | 성일고등학교 (11회 / 졸업)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1] / 석사[2]) |
| 복무 | 대한민국 공군 |
| 1991년 ~ 2025년 | |
| 임관 | 공군사관학교 (39기) |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공군) |
| 최종 보직 | 공군작전사령관 |
| 주요 보직 |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합동참모본부 인사부장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공군본부 비서실장 제17전투비행단 156전투비행대대장 |
| 주 기종 | F-4 팬텀 |
1. 개요
대한민국 공군의 중장.2. 생애
성일고등학교(11회)와 공군사관학교(39기)를 거쳐 1991년 졸업과 함께 조종 소위로 임관하였다.3. 주요 직위
- 중령
- 제17전투비행단 156전투비행대대장
- 준장
- 공군본부 비서실장
-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4. 여담
- 공군 작전 라인에서 여러 사건 사고[4]가 생기며 비행 작전과 무관한 전략사령관 출신 동기인 진영승이 합참의장으로 영전하고, 교육사령관 출신인 한 기수 후배인 손석락이 참모총장으로 보임되어 김형수 중장은 작전사령관직을 마지막으로 전역하게 되었다.[5] 이로써 과거 최고 요직으로 꼽히던 작전사령관이 참모총장에 오르지 못하는 작금의 관행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6]
-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으나 임기 동안 한미연합공군력이 최고기량을 가지도록 여건을 다져 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고 공군우주작전전대 창설, 사이버 전자기전 영역 강조로 공군 작전의 확대가 이뤄지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5. 관련 문서
[1] 국제안보 전공[2] 석사 학위 논문: 한국의 독도영유권에 관한 연구 : 한·일 양국의 기본입장을 중심으로 (2003. 08.)[3] 전임 박하식, 후임 차준선.[4] 38전대의 포천 오폭 사고, 2025년 알래스카 레드플래그 훈련 중 비상탈출 사고 등[5] 군대는 기수 서열 문화가 강해서 후배가 자신의 계급을 뛰어넘으면 자신이 서열 반전을 막기 위해 전역하는 군 내 문화가 있다. 동기가 참모총장이 되면 무조건 전역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동기보다 진급이 한참 느리다는 것이므로 후배기수를 위해 빨리 전역하는 경우도 있고 바로 전역하지 않아도 다음 장성인사 때 보직이 후배 기수로 바뀐다.[6] 42대 손석락 총장 이전에 작전사령관 출신이 참모총장이 된 사례는 37대 원인철 대장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2000년 이후 작전사령관 출신 참모총장은 17명의 총장 중 고작 5명 밖에 없다(김대욱, 이한호, 최차규, 이왕근, 원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