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30:13

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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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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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육체 새롭게 얻은 육체
이름 박형석
소속 재원고등학교 패션과
나이 17세 → 18세
본체 160대 초반
새로운 몸 180초반대[1]
인간 관계 공영훈(적)
박범재(친구)
박지호(친구 → 적)
박하늘(친구)
최수정(친구/애증)
성요한(친구 → 적?)[2]
바스코(친구)
이진성(적 → 친구, 복싱 스승)
이태성(담당일진 → 적)[3]
종건(적?, 극진공수도 스승)[4]
편덕화(친구)
홍재열(친구)
홍재혜(후배)
점박이(적)
격투 스타일 카피, 복싱, 극진공수도를 기반으로 한 "입식타격"[5][6]
1. 소개2. 작중 행적3. 육체의 특징
3.1. 전투력
3.1.1. 전적
3.2. 이지훈?
3.2.1. 이지훈은 진짜다?3.2.2. 이지훈은 가짜다?
4. 평가
4.1. 부정적 평가4.2. 긍정적 평가
4.2.1. 극복과 성장
5. 명대사
5.1. 원래 몸5.2. 새로운 몸
6. 여담

1. 소개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주인공. 일본판 이름은 하세가와 케이스케(長谷川螢介), 일본판에서의 1인칭은 보쿠. 중국 이름은 朴玄碩(Piáo Xuánshuò)[7], 영어 이름은 대니얼 박(Daniel Park). 독자층에게 본래의 모습은 뚱형석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고등학생이며 키가 작고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 때문에 매일같이 이태성에게 구타, 가혹 행위,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했고, 그것을 어머니가 목격하는 바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전학가기 전, 어머니가 선생님에게서 들은 바로는 공부도 상당히 못해서 미달된 학교 외엔 받아줄 학교도 없다고 한다. 새로 다니게 될 학교 근처로 자취방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전학을 간 시점은 재원고 첫 등교길에서 김슬범의 독백에 따르면 1학년 '2학기'다.

그런데 그날 밤 자신과 정반대의 육체가 하나 놓여 있었다. 그 이후로 박형석은 24시간 각성 상태이며 한쪽 육체가 깨어있으면 반대쪽 육체는 잠들어있다.[8] 체중의 변화는 없어보이나 문제는 원래 육체는 키가 160cm 정도[9]에 불과한 반면 여기서 새로 얻은 육체는 키가 180cm가 넘고[10][11], 원래 육체는 얼굴이 핵제왕[12] 수준으로 못생긴 반면[13] 새로 얻은 육체는 아이돌 같은 미남이다.[14]

그리고 외모 뿐만 아니라 신체 스펙 자체도 넘사벽인데 아무에게나 얻어터지던 원래의 박형석의 육체와는 달리 새로운 육체를 가진 박형석은 맨날 얻어터지기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서로 이름을 날린 이진성을 펀치 단방에 쓰러뜨렸다. 근력과 내구력, 민첩성 자체도 차이가 넘사벽인데 아무것도 못하던 원래 육체와는 달리 새로운 육체의 내구력의 경우 바스코의 어깨잡기를 상당히 오랜시간 버텨낼 정도로 무지막지하며 근력 역시 바스코의 어깨잡기를 간단히 풀어버릴 정도로 힘이 세고[15] 민첩성 역시 이진성의 빠른 주먹을 모두 완벽하게 피할 정도로 회피에 능하다. 작중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종건, 준구, 그리고 쁘랙딱 만을 제외하면 거의 최강이라고 봐도 될 정도.[16] 하지만 원래의 육체도 살 때문에 몸을 못 가눠서 그렇지 힘은 꽤 세다는 복선이 나왔다.[17] 그리고 애초에 이진성의 빠른 주먹을 전부 회피할 수 있던 것도 박형석 본인이 그동안 맞아가며 배웠던 감각이었던 것이지 새로운 육체가 너무 좋아서 자동으로 피한 건 아니었다. 원래의 육체가 살을 빼면 새로운 육체에서 힘과 싸움 감각은 비슷해질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30화에서 무의식적으로 이주용의 공격을 피했으나, 정신을 차렸을 때는 맞을 뻔했던 것으로 보아, 역시 살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것이 원인인 듯.119화에서는 공복 상태에서 숨겨놓은 바나나를 먹으려하자 바스코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면서 이를 뺏고 한입 먹자, 정신줄을 놓고(...) 달려들었는데 작중 최강캐 중 하나라 볼 수 있는 바스코가 겁먹을 정도로 위협적이고 강했다[18]

46화 귀향 -> 파블로프의 개[19] 편에서 원래의 몸도 힘이 세다는 것을 증명했다.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왔을 때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들의 공격들을 막아내는 것도 모자라 제압한다.[20]

원래 몸도 충분히 힘이 세다는 묘사가 있었지만 새로 얻은 몸으로 충분히 싸움을 겪었고 현재 육체로 조금씩 운동은 하고 있기에 이런 성장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만 그 후에 전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이태성이 나타나자 트라우마로 인해 공포에 잠식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격은 소심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며 남성적인 수정과 달리 편의점에서 수정을 보고 여성스러운 비명소리를 내고 진성을 보고 땀을 흘리거나 이은태의 덩치를 보고 여성스러운 감탄사를 낼 정도다. 몸만 남자지 머리카락과 가슴이 생기면 딱 봐도 여자다.

자신의 여자형이라고 볼 수 있는 새로운 몸을 지닌 편의점녀=최수정의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회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몸을 제공한 것으로 추측된다. 애초에 자신의 딸인 수정도 몸이 두 개인 것을 알고 있으며 수정을 시켜 형석을 계속 지켜보라는 것을 보면…….

추가로 엄마의 "형석이가 지금은 저래도 어렸을 때는 잘생겼었다"라는아들보고 못생겼단 건가 나름 떡밥성? 대사로 인해 꽃미남형의 박형석은 원래의 박형석이 살을 뺸 모습이라는 추측도 있다. 이는 작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본체의 얼굴이 점점 새로운 몸과 비슷해지면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새로운 몸은 체형이 변하지 않는다고 했지 원래 몸은 변하니 살 빼면 똑같은 몸이 두개 생기는건가 분신술

박태준의 화풍이 시간이 갈수록 변해감에 따라 본래의 박형석은 그 발전된 작화의 최대 수혜자가 되고 있다. 강남건물주 사건때만 해도 찐빵같았던 얼굴상이 점점 달걀형으로 둥글어졌다. 단순히 작화 변화보다는 끈임없이 운동한 결과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만...

캐릭터 속성은 "미남 박형석" 기준으로 미남, 장신, 몸짱, 기생오라비, 학교의 아이돌, 하렘 마스터, 모범생, 괴력, 인간흉기.

2. 작중 행적

박형석/작중 행적 문서 참조.

3. 육체의 특징

현재까지 나온 원래의 육체와 새로운 육체가 공유하는 특징은
첫째, 자는 몸은 스스로 깨어나지 못한다.
둘째, 한쪽을 강제로 깨우면 반대쪽은 강제로 잠든다.
셋째, 자고 있는 몸도 살아있으므로 허기짐과 생리현상을 느낀다.
넷째, 박형석의 의식은 24시간 내내 깨어있다.[21]
다섯째, 몸 컨디션이 의식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일 땐 회복되기 전까지 몸이 바뀌지 않는다.[22]
여섯째, 새로운 몸은 굶거나 먹어도 근 손실이나 체형의 변화가 없다.[23]
일곱째, 한쪽 몸이 깨어나지 못하는 상태이면, 반대 쪽 몸은 '잠'도 잘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다.

3.1. 전투력

- 뭐야 이거?! 방금 전 기술?! 다시 못볼 재능, 하나 더 있었잖아?! 회장이 지켜보라던 놈,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 좋아... 아주 좋아 박형석. 너 돈 벌어볼 생각있냐?
미남 형석의 전투력과 초인적인 '전투 재능'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하는 것에 이어 후임에 대해 제안하는 종건(212화)
- 네가 어떤 놈인지 알겠다. 지금부터 나도 참전한다. 지금부터 너를 "크루 "으로 판단하마.(224화)
- 뭐가 됐든 상관 없다. 은 머릿수 맞추기용일 터. 진짜 주의할 놈은..크루 "의 실력을 가진 저 놈!"(227화)
호스텔 A의 간부 '팽진양'과 '곽청호'의 형석에 대한 순수 전투력에 대한 평가

작중 전투에 있어 가장 최강의 잠재력을 지닌 인물

초인적인 피지컬의 소유주로 단순한 신체능력 전반만 해도, 그 바스코장현과 함께 재원고 최강자 라인 중에서도 단연 최강급이며, 전투 재능 역시 성요한과 함께 작중 최강급. 바스코가 압도적인 피지컬을 기반으로 투박하면서도 직선적인 인파이트로 승부하는 "파워 타입", 이진성이 엄청난 속도를 살려 유려한 아웃파이트를 구사하는 "스피드 타입"이라면, 미남 형석은 바스코에 필적하는 근력과 내구성, 이진성에 필적하는 순발력 민첩성, 그리고 성요한과 동급의 다재다능한 전투재능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타입"이다.[24]

평소에는 요한과 마찬가지로 "복싱을 기반으로 한 각종 타격기"를 사용하지만, 진심을 발휘할 시에는 종건으로부터 익힌 극진공수도를 사용하며, 특히 극진공수도를 사용하는 상태에선 순수 전투력이 '4대 크루 헤드 급'에 필적할 정도로 강해진다.[25]

즉, 미남 박형석은 종건이 인정했듯 초인적인 피지컬 + 카피 수준의 무지막지한 전투 재능까지 모두 겸비한 "완전체"다.[26] 게다가 종건으로부터 극진공수도를 어깨너머로나마 익힌 현 시점에서는 바로 위에서 서술한대로 순수 전투력이 "4대 크루의 헤드급"으로 추측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전투력을 갖췄다.
이 새ㄲ 겁나 쎈데, 왜 겁나 약하지? 아하? 너 개싸움 해본적 없구나?
호스텔 A 간부의 간부 '곽청호'의 형석에 대한 전투경험의 평가 (223화)
"싸움도 제대로 안 해본 범생이"가 양아치들이랑 싸우고 있었어?
같은 "재원고 최강자 라인" 중 한명인 이진성의 형석에 대한 전투경험의 평가 (226화)

하지만 순수 전투력 자체는 4대 크루 헤드 급에 해당할 정도로 강한데, 전투 경험의 부족함이 발목을 잡는다. 형석은 중학교 시절부터 많이 맞아왔을 뿐 누군가와 제대로 싸워본 경험은 드물다. 초반엔 종건의 '브라질리언 킥'과 이태성의 명치치기, 이진성복싱의 기본자세를 카피한 것 빼고는 실전에 써먹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27] 일단 전투에서 부족한 면(기술, 전투경험)은 즉석에서 상황을 판단해 대처하는 반사신경과[28] 미남 형석 특유의 괴물같은 피지컬로 땜빵한다. 그리고 카피력과 반사신경이 모두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으나,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는 결점이 존재한다. 그렇다곤 해도 진성이 알려준 복싱[29]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카피한 여러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잘 싸워서 지금까지의 전투에서 대부분 승리했다.[30] 작품이 진행될수록 카피한 기술들이 늘어나고 있는 건 덤.

카피한 기술 목록. 대부분은 직접 맞아본 기술을 사용한다. 전투경험은 딸리지만 신체 스펙이 워낙 사기라 원본보다 강하게 들어가는 기술도 있다.
  • 복싱 기술 다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술들 1". 초반 시점부터 현재까지 형석이 꾸준히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메인 기술이다. 원본은 "당연히" 이진성. 잽, 훅, 스트레이트 등 각종 타격기를 사용한다. 복싱 자세를 잡으면 대부분의 상대는 형석이 아웃복서인 줄 알고 덤볐다가 각종 카피 기술에 역관광당하는 게 패턴이다. 이후 호스텔A의 간부들과의 전투에서 진성이 사용하는 응용 기술들도 카피하면서 점차 복싱 실력도 단련되고 있다.
  • 브라질리언 킥, 정권지르기, 펀치 난타, '물구나무 차기'를 포함한 극진공수도의 여러 기술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술들 2"[31]원본은 종건. 종건이 싸우는 장면을 가장 많이 보다보니, 그의 극진공수도의 기술들 다수를 어깨너머로 익히게 되었다.[32] 형석이 진심을 발휘할 때 사용하는 기술들이자, 형석의 전투력 강화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기술이기도 하며, 실제로 형석은 종건으로부터 극진공수도를 정식으로 배운 것도 아닌, 고작 어깨너머로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순수 전투력 자체만으로는" 4대 크루 헤드 급에 해당할 정도로 전투력이 현격하게 강해졌으며, 극진공수도를 사용할 때는 복싱 기술을 사용할 때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스텔 에피소드' 시점부터 형석이 본격적으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종건의 기술인만큼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해서 원래 사용자인 종건 본인에게도 타격을 입힐 정도다. 사실상 박형석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격투 기술.
  • 명치 치기
    원본은 이태성. 딱히 격투기 기술은 아니지만 회피하고 강하게 한 방 꽂아넣는, 말 그대로 초인적인 피지컬의 소유주인 미남 박형석에게 특화된 결정타다.
  • 백스핀 엘보우
    원본은 없으며 몸이 저절로 반응해 사용한 기술. 카피 능력이 아닌 반응 속도, 순발력으로 터득한 기술이다. 복싱 스트레이트 기술에 응용하는 기술로 첫 등장은 바스코와의 첫번째 싸움[33]에서 마지막 서로 결정타를 먹일때 순간적으로 바스코의 공격을 피하며 백스핀으로 마무리 지으며 등장했다. 바스코와의 2차전에선 바스코가 피하고 형석에게 카운터를 먹였다.[34]
  • 카운터
    원본은 호스텔 A의 간부 중 한명인 '곽청호'. 호스텔 A의 또 다른 간부인 '팽진양'의 말에 의하면 원래대로라면 카운터는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즉 노련한 경험으로 타이밍을 익혀야 한다는 뜻인데 박형석은 타이밍 자체를 카피해버려서 역으로 곽청호에게 카운터를 작렬시켰다.


이 목록은 앞으로도 늘어날 예정이다.

그렇다곤 해도 갓독 에피소드 이전 시점까지의 박형석은 작중 최강자 반열에 드는 종건, 준구, 그리고 그 후임 후보였던 김기명, 성요한, 장현에게는 승리를 장담 못하며, 각성한 이진성, 이태성, 바스코, 진호빈과 같은 재원고 강자들과 붙었을 때의 승리도 역시 확실하게는 장담하기 힘들다. 다만, 4대 크루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강해질 것만은 확실시 된다.[35] 만약 형석이 격투 경기 프로를 즐겨 보게 되면 얼마나 성장하게 될 지 궁금하다

211화에 의하면 바스코의 경우는 하드웨어(피지컬)에 비해 소프트웨어(기술)가 부족하다고 했고 성요한의 경우는 바스코와는 정반대로 소프트웨어에 비해 하드웨어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성요한의 소프트웨어와 바스코의 하드웨어를 모두 겸비한 완전체가 박형석인 걸 생각하면 잠재력은 작중 최강이라고 보여진다. 형석이 싸움을 많이 겪었다던지 다른 이들처럼 무술을 배운건 아니라 경험만 충분히 쌓으면 장현을 포함한 다른 재원고 최강자 라인들을 확실하게 뛰어넘을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는 결국 호스텔 에피소드에서 현실이 되버렸다.

결론적으론 사기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경험이 부족한 탓에 갓독 에피소드 이전 시점까진 바스코, 이태성, 진호빈, 이진성 등 다른 재원고 2학년 탑 라인 급까지 밖에 미치지 못하지만 초인적인 육체능력과 반사신경, 상대의 기술을 순식간에 카피하는 사기급의 재능으로 상대와의 역량차를 메운다. 권투의 스트레이트와 무에타이백스핀 엘보우를 연속해서 사용하는 임기응변 또한 갖추고 있으며, 최강위권 강자인 종건에게 극찬을 받으며 인정을 받는 등 전투 경험이 부족한 현 시점에서도 종건 본인에게 직접 그의 후임 후보 권유를 받을 정도로 강력한 캐릭터이다. 상대가 누구든 한 번 보고 피하고 카피하면 이긴다

물론 미남 박형석의 신체 스펙 자체가 엄청난 것은 사실이지만, 전투재능 자체는 원래의 몸을 쓰는 박형석 자신의 것이고, 박형석 본래의 몸도 신장은 작아도 잠재력 자체는 매우 출중한 것이 묘사된 바 있다. 바스코를 따라 하루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 일으키기 200개, 달리기 20km를 하고 있으니 본래 육체가 가진 잠재력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112화에서 바스코와 운동을 하던 중 바스코가 박형석의 바나나를 뺏어먹자, 이성을 잃고 달려들어 바스코에게 주먹을 날렸는데, 커버를 했음에도 바스코가 기침을 하고 숨을 헐떡이는 장면이 있다. 작중 최강자인 종건의 주먹에 얼굴 정중앙을 맞고도 버티는 모습[36]과는 대조적. 해당 묘사로만 보면 본체 박형석 또한 파워만큼은 종건보다 뛰어난 듯 하다.

225화에서 호스텔 A의 간부인 '곽청호'와 '팽진양'이 극진공수도를 사용하는 진심 모드의 박형석"4대 크루의 헤드급으로 간주하겠다."며 2:1로 덤비는 모습을 보면 호스텔 에피소드 시점, 즉 극진공수도를 사용하는 진심 모드의 박형석은 최소 순수 전투력만큼은 김기명에 필적하며,[37]또 다른 헤드급인 성요한이 지친 상태였다고는 하나 이태성, 진호빈, 바스코를 혼자서 한 번에 상대한 것을 생각하면 재원고 내에서도 일단 재원고 최강자 라인보다는 우위이며, 장현만을 제외하면 독보적인 톱급이 되었다고 볼수 있다.[스포일러]

그러나 226화에서 곽청호&팽진양 콤비가 선보이는 개싸움 방식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두 콤비의 팀워크와 전투 경험의 차이[39]에 당하는 것을 보아 기본 전투력 자체는 4대 크루 헤드 급에 필적하지만, 전투경험 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아직 4대 크루의 기존 헤드들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226화 중후반부에서 이 3명 사이에 난입한 이진성이 형석의 부족한 전투경험을 듀오로 메꿔주며 팽곽 콤비를 개박살내버렸고, 세계관에서 가장 부각되는 전투 천재 타입의 성장형 캐릭터인 형석이기에 호스텔과의 전투에서 전투 경험을 쌓아 더 성장할 가능성이 기대된다. 실제로 227화에서 곽청호는 확실히 박형석의 순수 전투력이 4대 크루 헤드 급이라고 인정했으며, 그를 먼저 잡으려고 시도했다. 물론 이때에는 아직 둘이 이진성의 전투력을 몰랐을 때지만, 순수 전투력 자체가 4대 크루 헤드 급이라는 건 사실상 확정인 듯.

3.1.1. 전적

박형석(미남)
EP 상대 결과 비고
6~7 이진성
18 이은태
25 종건
38 우진
50 이태성 이태성이 싸움 중단
77 이철민
79 이은태 마초일 중재
108 노덕슬
130 이태성 살 빠진 이태성
212 종건 종건이 싸움 중단
222 윽박이 가출팸
224~225 곽청호
226 곽청호, 팽진양(1차전) 이진성의 난입으로 중단[40]
227 곽청호, 팽진양(2차전) 이진성과 듀오
박형석(본체)
EP 상대 결과 비고
9 박지호 이은태 중재
113 이은태 배고픔에 이성을 잃고 이은태에게 덤볐다가 기절
194 점박이
197 이태성

3.2. 이지훈?

'박형석의 정체' 에피소드에서 박형석이 '이지훈'의 신원을 근거삼아 이지훈의 흔적을 추적하며 새로운 몸에 대한 큰 떡밥이 뿌려졌다.

* 이지훈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는 'Hun 오피스텔'로 설정되어 있지만, 그 오피스텔은 '빈 건물'이며, '문성 중고등학교 교복' 외엔 아무런 정보가 없다.
* 이지훈이 다녔던 학교는 문성 중고등학교로, 외딴 곳에 있는 '폐교'다. 그 폐교엔 수많은 각종 '대상 트로피'가 남겨져있으며, 모든 트로피가 이지훈의 것이다. 교실 사물함에는 이지훈이 '영아'일 때 '은하슈퍼' 앞에서 부모님이 찍은 사진이 있다.
* 동네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이지훈은 5년 전까지 은하슈퍼에서 아버지와 단 둘이 거주하고 있었다[41].
* 해당 에피소드 시점 기준, 5년 전이 되는 때에 박형석의 현 거주지 주소로 이사를 갔다.
* HNH 회장은 "이지훈은 없는 사람이며, 두개의 몸에 대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끼워넣은 가짜 신분이다.", "새로운 몸은 너의 것이니 이지훈은 잊어라." 라고 이지훈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내지 못하게 한다.

3.2.1. 이지훈은 진짜다?

회장이 애써 감추려는 떡밥덩어리로 보이며, 이지훈이 진짜일 경우엔 이지훈 떡밥이 새로운 몸 떡밥과 연계되어 풀릴 가능성이 높아 흥미로운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42]

3.2.2. 이지훈은 가짜다?

박형석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해 이지훈에 대한 것들을 회장측에서 준비해뒀을 가능성도 있다.

가장 큰 근거는 부자연스러운 정보들이다.

회장측에서 준비한 것이 맞다면 설정오류도 아니게 되며, 이지훈에 대한 것이 간단히 전부 설명된다.

* 주소지인 오피스텔에는 오직 단 하나의 교복만이 있었다.
그 교복의 학교는 오피스텔에서 기차 타고 세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에 있다. 그 곳에서 발견된 유일한 정보인데, 이 마저도 부자연스럽다.

* 폐교에는 오직 이지훈의 트로피만 존재한다.
애초에 '우승 및 대상 트로피'가 폐교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 자체부터 부자연스럽다. 단순히 판매만 해도 돈이 되는 물건이 한두개도 아니고 무더기로 남아있다. 폐교 탐방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졸업생 등등이 들러서 트로피를 봤다면 돈이 되는 버려진 물건이므로 분명 모조리 팔아 치웠을텐데, 적어도 5년동안 그대로 남아있다는 의미다.
이지훈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키기에도 딱이다. 이를 본 박형석은 놀라며 이지훈에 대한 조사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 사물함에는 은하슈퍼 앞에서 찍은 사진이 걸려있다.
부모님과 영아의 이지훈이 찍힌 가족사진이며, 은하슈퍼 앞에서 찍힌 걸 보고 박형석은 은하슈퍼로 향하게 된다. 오피스텔에서의 교복 처럼, 유일하게 다음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다. 사진에는 어머니가 찍혀있지만, 동네 주민의 증언에는 어머니에 대한 언급은 없다.

* 5년 전에 이루어진 이사, 주소는 현 박형석의 거주지, 근데 오피스텔은?
은하슈퍼와 오피스텔, 박형석의 현 거주지 주소가 충돌한다. 은하슈퍼에서 5년전에 박형석의 현 거주지로 이사를 갔다는 정보가 있지만, 주민등록상 주소는 그것과 전혀 연관이 없는 오피스텔이며, 고지서는 나오지만 오랫동안 비워진 집 처럼 나온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첫번째 연결고리로써, 폐교로 이어지는 교복이 발견된다.

* 쉽고 간단하게 발견된 '유일하고 중요한' 정보들.
발견된 정보들 외엔 이지훈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이지훈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가족들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왜 이지훈에 관한 장소가 전부 '빈 건물'뿐인지, 그에 대해 아는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찾아낸 정보들 또한 유일한 정보이며, 다음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이 정보들은 정보가 있을법한 곳에서 큰 어려움 없이 발견된다. 마치, 쉬운 난이도의 방탈출 게임 처럼 진행됐다.


회장은 '이지훈' 이라는 신원을 미리 만들어두어, 빈 오피스텔로 주소를 잡아 박형석이 가진 새로운 몸에 대한 정보를 세상에서 감춘다. 고지서로 요구되는 금액은 회장측에서 간단하게 마땅히 부담할 수 있으니 누군가가 이지훈을 직접 찾아오는 게 아닌 이상 의심을 살 일이 없다. 빈 건물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나 박지호의 살인미수 사건으로 인해 경찰측으로부터 이지훈의 신원이 요구된다. 이 시점에서 회장은, 박형석이 새로운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것이다. 박형석이 새로운 몸을 계속 갖고 살아도 될 만한 그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오피스텔에서 은하슈퍼까지 회장측에서 꾸미고 박형석에게 시험에 들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회장이 직접 행차해서 박형석을 제압하고 이지훈에 대한 것을 더 조사하지 못하게 하는 등, 왜 회장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이지훈에 대한 것을 숨기려 하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게다가 "이지훈을 "이런 식"으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라는 말로 볼때 원래 이지훈이라는 신원 자체는 박형석의 몸을 감추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 단순히 박형석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이지훈은 없는 사람이라고 이어지게 만들 수도 있었는데 왜 이지훈을 캐고 다니는 박형석에게 분노해 그를 제압하고 더 캐지 못하게 했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

4. 평가

4.1. 부정적 평가

외모지상주의(웹툰)/비판/등장인물별 문제점의 '박형석' 문단 참조.

4.2. 긍정적 평가

박형석의 초반 묘사는 단순히 학교폭력 피해자이기보단, 박형석이라는 인물 자체도 여러 문제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나사빠진 행동, 생각, 언행 등등, 피해자인 것과는 별개로도 박형석은 비판받을 부분이 꽤 있었다.

그러나 작품이 진행될 수록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지만, 그 문제들은 전학 이전에 겪은 '열악한 환경' 때문인 게 드러났으며, 그 문제들도 박형석이 사건, 사고를 격으며 점점 성장하면서 상당 부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몸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생활비를 더 벌기 위해, 생활비 및 학비를 책임지는 어머니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 몸으로 성실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약한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본체의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하며, 제 몸 하나 간수하기도 벅찼던 과거가 있음에도 지인이 위험에 빠지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 모습도 보이는 등, 전학 간 이후로는 충분히 노력하면서 성실하고 바르게 생활하고 있다.

4.2.1. 극복과 성장

단 한 가지, 이태성을 극복하는 것에 있어서는 정말 오래걸렸다. 벗어날 수 없는 파블로프의 개가 되어, 전학가기 이전보다 한참 더 강해졌어도 이태성만 생각하면 압도적인 공포가 머리속을 채우며 극복하는 것을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태성을 피해 다시 도망쳤지만, 이태성은 박형석이 도망갈 곳을 이미 알고있었으며, 도망친 박형석을 지키기 위해 박하늘은 자신이 싫어하는 이태성과 억지로 만나게 되며 박하늘이 폭행과 성범죄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최수정을 통해 알게 된다. 자기 자신도 아니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을 만큼 가장 가까운 친구가 '날 지키기 위해' 그런 몹쓸짓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결국 이태성과 악연을 끊고 박하늘을 구하기 위해 이태성을 찾아간다.

분노한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차분하게 대화를 먼저 시도했다. 당연히 이태성이 대화가 될만한 인물은 아니었고, 대화 시도 이후에 이어진 이태성의 주먹질로 인해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된다.
  • 자존감 향상

    이태성에게서 도망치며 재원고에 전학 와서 친구를 사귀는 것에 성공했지만, '박형석의 죽음 에피소드'에서 '본체'로는 그 친구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새로운 몸'으로만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내용의 꿈을 꾸게 된다.[44] 이 에피소드의 막바지 부분에서는 그 꿈의 내용이 확장됐다. '과거의 박형석'은 '새로운 몸'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떠나는 것을 보고도 다가가지 못했지만, 이후에 나타난 '현재의 박형석'은 과거의 박형석을 격려해주며 먼저 다가가도 된다고 한다. 과거의 박형석은 자신이 그래도 되냐고 되물으며 다가가는 걸 망설였지만, 이내 망설임을 떨쳐내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과거의 박형석도 '친구'로 대해주며 모두 모여 사진을 찍는다.
  • 박지호와의 차이
    나부터 변해야 하는 거였어.

    과거의 박형석은 자신을 격려해준 현재의 박형석에게 감사를 표하며 '같이 갈 거냐고 물어보지만' 그 자리엔 아무도 없었으며, 과거의 박형석은 현재의 박형석의 모습으로 변한다. 이는 자신의 과거에서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자체를 변화시켰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신의 과거를 독방에 두고 떠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박지호와 크게 대비되는 장면이다.

    물론 '나부터 변해야 한다'라는 부분에 있어선 바스코의 노오력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피해자 및 약자들을 제대로 살펴주지 않는 불공평한 세상에선 최소한의 노력이 불가피한 요소인 것은 사실이다.[45] 그것을 표현한 것이 박지호박형석이고, 박지호는 부정적인 형태로, 박형석은 긍정적인 형태로 잘 묘사됐다고 호평받는다.

5. 명대사

진성이가.... 훨씬 빨랐어! 바스코가 더 무거웠어!
이 다음에 어떻게 했더라 [46]

5.1. 원래 몸

나... 난! 변하고 싶어... 요!
약한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바스코를 찾아가며
지금까지 도망만 다녀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포기 했던거야.
오른손 빼. 이 개ㅅㄲ
..괜찮아. 괜찮아 하늘아. 이제야 날 보는구나. 괜찮아 다 끝났어. 고마워.

5.2. 새로운 몸

애꿎은 사람 피해주지마. 나만 괴롭혀.
나는 모두와 함께 지킬게.
추하다 태성아.
일어나 이 개새끼야.
말 잘 들을게, 담당일진.

6. 여담

박형석이라는 이름은 작가 박태준이 대표로 돼있는 의류 쇼핑몰 아보키의 한 모델의 이름을 빌려 온 것이다. 사실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중 실존 인물의 이름을 차용하는 경우가 꽤 있다. 그리고 박형석 피팅모델 편에서 나온 '오복희샵'도 아보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위 짤 중 아래 사진도 해당 인물이 비슷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있다.

아버지에 대해서 많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노숙자 에피소드에서 어머니의 언급에 따라 작중 시점에선 고인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불명.

주량은 소주 한잔 이하(...)다. 작중에서도 한잔만 마시는 도중에 조금 삼키고 나머지를 뱉더라도 취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눈치가 없다. 특히 명절 에피소드에서 착한 걸 넘어서 눈치가 없는게 돋보인다. 하지만 그런게 매력인 캐릭터.

어째서인지 잘생긴 몸을 하고있을 때도 자만심을 전혀 갖지 않는다.[47]


노숙자편 이후로는 원래의 박형석은 안경을 안 끼고 있는데 잘만 보고 움직인다. 작중 초반, 미용실에서 장현에게 렌즈를 받아서 끼고 다닌 적이 있었으므로 어느정도는 암시된 상황이지만, 안경을 끼던 인물이 렌즈를 끼는 묘사도 없이 바로 맨얼굴로 다니게 되었다.

명색이 주인공인데 최근에는 바스코를 필두로 다른 조연들의 활약이 너무도 증가했기에 주인공이라기엔 이미지가 상당히 옅어졌다. 그래도 최근 호스텔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에서 다시 제대로 된 활약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2019 병영일기에서는 본래 몸이 군생활하고 밤에는 새로운 몸 상태에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먹는다. 이후 상병일 때 이태성이 후임으로 들어온다.#

[1] 전학을 온 시점에서 한 학생이 181~182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눈대중이니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것을 고려하면 대략 180~183쯤으로 생각하는게 편할듯.[2] 상호 적대 관계에 있다고 보기는 애매하다. 적어도 박형석은 성요한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성요한이 자신에게 명치타를 먹였음에도. 성요한이 장진혁에게 쇠파이프로 뒤통수를 맞았을 때 요한을 걱정했으며, 장진혁이 대포 통장을 언급했을 때도 “요한도 모르는 일이었다고?”라 생각하며 요한을 두둔해줬기 때문.[3] 등장 초반부터 이태성한테 지속적인 괴롭힘 당하는 수난을 겪다가 새로운 육체로 이태성과 마주치면 기겁하는 등 공포의 대상이였으나 194~195화 시점부터 이태성이 짝사랑을 과시하기 위해 박하늘을 물건마냥 착취하는 장면을 SNS에 공개하자 공포의 대상에서 증오의 대상으로 바뀌었다.[4] 예전에 처음 싸웠을 당시 때보다 훨씬 강해진 형석의 전투력에 감탄하며 탐난다고 했다. 또한 종건과 형석이 처음 만난 에피소드에서 형석이 나레이션으로 "종건 형"이라고 칭했고, 형석이 종건의 극진공수도를 어느 정도 습득한 것으로 보아 나중에 사제관계든 종건의 후임이 되든 종건과 모종의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5] 극초반 당시에는 이진성의 복싱을 베이스로 타인들에게 카피한 기술들을 섞어가며 사용했었다. 갓독 에피소드가 시작되기 전 시점까지만 해도 복싱과 종건극진공수도를 주로 사용하지만 카피 기술이 존재하는 한 모든 무술과 격투기의 사용이 가능하다. 아마 추후 극진공수도, 혹은 온갖 격투기와 무술들을 병합한 MMA로 베이스를 완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224화에서 형석이 호스텔 A의 간부들의 개싸움에 대적하기 위해 종건의 극진공수도의 기본 자세를 잡으며 극진공수도 기술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대 1로 들어가 불리해지자 진성이 가세하며 자신의 경험을 빌려줄테니 잘 따라오라고, 사실상 이 시점부터 카피뿐이 아닌 정식으로 복싱을 완전히 습득하게 되어 복싱, 극진공수도를 기반으로 하는 입식타격기가 완성되었다.[6]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mma라고 말하긴 어렵다. 종합격투기참조. mma라고 하려면 적어도 주짓수나 유도, 레슬링 등의 기술들까지 한두가지가 아닌 어느정도 통달했다고 할만큼 익혀야 한다. 현대 mma에서 그래플링 기술이 없다면 그건 mma라 말하기 어렵다. 특히 극진공수도의 기술도 한두가지가 아닌데 박형석이 사용하는 기술은 극진공수도의 기술 4가지 정도에 복싱기술 및 개싸움을 배운것이다. 복싱은 몰라도 극진공수도를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고 유술기 쪽은 아예 경험도 없기에 mma라고 하기보단 입식타격에 더 가깝다.[7] 한국식 이름을 한자어로 표기하면 朴螢碩이다.[8] 실제로 사람이 24시간 각성을 매일 반복하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오지만 한쪽 육체가 잠들면 다른 육체의 집중력 등이 다시 회복되어 있다는 점을 보아 두뇌도 기억만 공유하지 다른 부분에서는 충분히 큰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처음에 박형석이 몸으로 여러가지 실험할때 본인의 언급도 있고 중간고사 에피소드에서 잘 나타난다.[9] 작중 모습을 보면 90cm도 안되보인다...[10] 4화에서 몸이 바뀐 상태로 학교에 갔을 때 여자아이들이 '비율 좋네.. 181? 182?' 이러는 장면이 있다. 진성이보다 좀 큰 키라고 한다면 180 초반 정도일 듯.[11] 본인이 190에 가깝다는 이태성과 비교했을때 그리 큰 차이가 안나는 장면이 읺는가 하면 대략 7~8cm 차이는 나는 듯 한 장면도 있다. 애초에 등장인물들 사이의 신장차이가 항상 일정하게만 그려지는 것도 아니다.[12] 이사간 후 스타일을 바꾼답시고 안경을 벗고 머리를 투블럭으로 바꾸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김정은이라고 수군댔다.[13]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외모 버프를 엄청나게 먹었다.원래 찐빵같이 엄청 튀어나와있던 얼굴형이 점점 (상대적으로)갸름해졌고 메기같이 두꺼웠던 입도 작아졌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안경을 벗고도 잘 움직인다.(심지어 눈이 꽤 크고 예쁘다!)이로 인해 한때 독자들 사이에서는 본체 박형석이 살이 빠지면 새로운 박형석 얼굴이 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14] 진호빈에게는 '곱상하게 생긴 놈', 이진성에게는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놈'이라고 불리우는 것으로 보아 작중의 어지간한 여성들보다 예쁘게 생긴 외모로 보인다.[15] 중간고사 편에서 턱걸이 100회를 달성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16] 홍재열, 장현, 이태성, 마초일, 김기명, 성요한, 무에타이를 익힌 이후(170화)의 바스코, 어두운 곳에서 싸우는 진호빈이라는 변수가 있다. 그러나 홍재열은 아직 정확한 실력이 나오지 않았고 장현은 비중이 거의 공기급이다. 그리고 49화에서 이태성이 홍재열을 힘으로 제압한 것은 계속 밀리다가 돈을 꺼내 근접전을 유도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고 마초일 역시 친구에게 떠밀려서 엉겁결에 말린 것으로 드러나 아직 박형석보다 확실히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일단 이 넷은 논외로 친다. 그리고 성요한 역시 김기명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제대로 나온 것이 없다. 근데 김기명은 바스코를 압도했으므로 박형석보다 강할 확률이 높은 듯 하며 이전에 순수한 신체능력 전반만 따지면 박형석과 동급이란 것이 판명났던, 무에타이를 익히기 전 시점의 바스코가 무에타이를 익혀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면서 현시점 기준으론 바스코 역시 박형석보다 강할 확률이 높다.[17] 원래 육체에서 이진성에게 살짝 배운 권투 기술로 샌드백에 헛방을 날렸는데, 본인은 헛방 날린 것이 창피하다며 자리를 떠서 몰랐지만 잘못 빗겨맞은 부분이 터저버렸다. 베댓이 손톱이 길어서 그렇다고 한다.[18] 형석이 주먹을 날리자 바스코가 "안돼! 저건 아프다"라고 생각하며 형석을 기절시킨다. 본래 힘은 있으나 살때문에 활용을 못하는 것이 반확실화 되는 듯.[19] 어느새인가 이 제목으로 바뀌었다.[20] 모자를 쓴 일진이 자신의 어깨를 꽉 붙잡을 땐 바스코가 했던 것을 회상하며 바스코보다 약하다며 아프지도 않다는 듯이 자신의 어깨를 잡은 일진의 손목을 붙잡아 도리어 역관광했다. 후에 김매식이 자신에게 발차기를 날리는 것을 볼 때 재원고에 다니면서 새로 얻은 몸으로 그동안 다른 사람들과 겪었던 싸움을 회상하고 김매식의 발차기도 가볍게 잡아내고 제압한다.[21] 그래서 의식을 잃어도 새로운 몸이 깨어나지 못하게 되자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라고 하기도 한다.[22] 일탈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특징으로, 박형석의 생활에 큰 차질을 일으키는 변수 요소다.[23] 형석은 왜 살이 빠지지 않는가! 편에서 밝혀진 특징으로, 딱 보기엔 개그 요소로 넣은 거 같지만, 이는 최수정의 어떤 몸이 본체고 새로운 육체인지 딱 가르기 위한 떡밥이기도 하다. 미형 최수정은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이 꾸준히 나왔으며, 학교 최수정도 운동은 한 적 있지만, 습관 돼서 하는 것이라고 독백에 나왔다. 운동이 습관화 된 학교 최수정이 왜 살을 안 뺀 것인지에 대한 답이다. 여담이지만 놀이동산편에서 학교 최수정의 몸을 가지고도 타학교 양아치들을 간단히 제압하는걸 보면 미형 최수정의 힘이나 근력같은건 학교 최수정의 몸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것 같다.[24] 단, 바스코의 경우 작품 내내 꾸준한 단련을 통해 이태성을 힘으로 가지고 노는 박희망조차 한손으로 가볍게 눌러버릴 정도의 힘을 갖추게 되었으며, 작화상으로도 몸이 이전보다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현재 시점에선 형석을 능가하는 근력과 내구력을 갖추었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운동을 오랫동안 쉰 이진성은 언제나 완벽한 컨디션이 유지되는 미남 형석과의 달리기에서 체력문제로 아슬아슬하게 졌을 뿐 단순 스피드는 최소 대등한 것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체력단련과 풋워크에 몰두하여 신체능력을 큰폭으로 끌어올린 지금이라면 형석보다 빠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저 둘이 특정 카테고리에서 형석을 넘어선다 해도 종합적으로는 형석의 피지컬이 가장 안정적이고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25] 김기명과의 간접 비교를 해보면 극진공수도까지 사용한다고 크루 헤드급에 완전히 맞먹는다 보긴 어렵다. 김기명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가뿐히 털어먹었고 몸에 상처 하나 없었다. 극진공수도를 사용한다면 왕오춘과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아래일듯.[26] 참고로 카피는 새로운 몸에만 따로 있는 능력이 아닌,박형석 본인이 원래부터 가지고있던 능력이다.본래 몸이였을때도 이진성의 어려운 기술을 순식간에 따라해내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어 진성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원래 몸이 신체스펙이 딸렸을뿐,싸움에 대한 재능은 날때부터 엄청난 사기캐였다.[27] 가장 많이 써먹는 건 경험으로부터 키운 반사신경 뿐이고 졸개들과 싸울 때는 도움이 될 지 모르나, 최강자 반열에 든 종건, 준구, 그리고 4대 크루 헤드급 강자인 기명, 요한과 싸울 때도 그들의 공격을 다 피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28] 예를 들어 바스코와의 초전에서 보여준 백스핀 엘보우.[29] 사실 진성이 직접 알려준 건 자세와 스트레이트 뿐이지만 잽과 훅도 진성이 사용한 것을 형석이 카피한 것이므로 결과적으론 다 진성에게서 배웠다. 중고라나편에서도 대놓고 진성이 '스승'이라는 꼬릿말이 작게 나온다.[30] 하지만 이건 지금까지 제대로 강한 캐릭터와 전투한 적이 거의 없어서 그렇기도 하다.[31] 복싱 기술로 견제&타격을 하고 결정타는 거의 극진공수도의 기술로 날린다.[32] 종건이 자신의 난타 기술을 카피한 성요한에게 "이것도 따라해?"라고 할 정도면 난이도도 수준급으로 어려운 듯 한데 형석은 그걸 단 한 번 보고 다 익혔다.[33] 바스코의 오해로 인해 강제로 싸웠다...[34] 물론 제대로 맞진 않았고 스쳤다.[35] 실제로 형석은 '호스텔 에피소드'에서 호스텔 A의 조직원, 특히 호스텔의 간부들과 싸울 때 진심을 발휘하기 위해 '종건의 '극진공수도의 기본 자세'를 취하면서 역대 에피소드들 중 그의 극진공수도의 기술들을 사용하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주는 건 물론, 그 기술들을 사용할 때 종건과 겹치는 모습을 적지않게 보이는 등 전체적인 전투법이 종건과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암시를 보이고 있다.[36] "안경 벗어''라고 말한다[37] 저 둘이 과거 김기명에게 패배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둘이 비교하는 대상인 크루의 헤드급은 김기명임이 확실하다. 하지만 이 비교하는 대상인 김기명은 "과거"의 김기명으로, 최대로 잡아도 불법 또또편 기준의 김기명급으로 추정된다. 현재 김기명한테는 장담 못할 것이 분명하다.[스포일러] 장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드러난 바로는 종건의 후임 후보이자 호스텔의 전직 헤드였으며, "현 호스텔A의 헤드"인 왕오춘을 개패듯이 두들겨 팰 정도의 전투력을 지녔다. 사실상 재원고 내에서는 최강으로 추측되는 강자다.[39] 형석은 양아치같은 짓을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전투경험도 타 재원고 최강자 라인들에 비해 현격하게 부족하다.[40] 이진성이 난입하기 전까지는 박형석이 절대적으로 불리했다.[41] 이지훈이 영아일 적엔 어머니도 있었으나(사진) 어머니에 대한 언급은 없다.[42] 여담이지만 박범재가 4대 크루중 일해회를 소개할때 나온 사진에서 가운데의 인물의 실루엣이 박형석과 매우 닮아있다.게다가 가출팸 편에서 박형석의 싸움 실력을 본 팽진양이 "일해회에서 보냈나?"라는 말이나,"지금부터 널 크루의 헤드급으로 판단하마"라는 말까지 겹쳐져,미미한 수준이지만 이지훈이 일해회 출신이거나,헤드일 추측도 틀을 갖추고있다.[43] 기절한 박형석에게 주먹질을 하며, 박하늘을 놔준다는 약속을 어기려고 했다.[44] 실제로도 그 친구들은 새로운 몸 덕분에 사귈 수 있었던 친구들이며, 본체보다는 새로운 몸이 친구들과 함께 했던 비중이 더 높다. 그것이 꿈으로 표현된 것.[45]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구명줄을 얻는 걸 막기 위해 피해자를 더더욱 찍어누르면서 나락으로 몰아가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고, 피해자의 저항 시도가 가해자들에 의해 불발로 돌아가는 것도 사회의 어두운 현실이다. 하지만 정말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저 구원줄만 기다리면서 당하기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운이 따라주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도 사회의 또 다른 어두운 현실이라는 걸 지각할 필요가 있다. 당장 학교폭력 피해 사실만 해도 그걸 끝내 감추기만 하면, 더는 숨길 수 없어지기 전까지 부모조차 그걸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 외에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면, 피해자가 겪는 문제를 도와줄 제 3자는 나올 수도 없게 된다. 기초수급자 등의 복지제도도 그걸 알고 신청하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지, 모르는 사람들은 도움조차 받지 못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니 사회적 약자나 피해자들도 최소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기회나 그 방법을 써볼 기회가 있다면, 그걸 어떻게든 써야 조금이라도 구명의 가능성이 생긴다. 안타깝게도 이렇게라도 하지 않는 한, 사회는 그 사람들에게 눈길도 손길도 내어주지 않고 도태되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내버려둘 정도로 각박한 면모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시궁창[46] 자존감이 바로잡히기 이전에 싸울때마다 하던 독백. 223화에서 이런거 하지 말아달라는 베댓이 1위를 먹을정도로 지긋지긋하던 연출이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47] 등교 첫날에 "괴롭힘 안 당했음 좋겠다"라던지, 덕화가 함께 축제에 나가는 걸 권유할때 "우리 주제에 그래도 되냐"고 말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