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7:44:11

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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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독
성요한

파일:성요한_258.jpg
이름 성요한
Johan Seong
소속 갓독 (헤드)[1]
직업 권투 선수 (이전)
나이 18세
격투 스타일 복싱[2], 카피[3]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전적
4. 평가
4.1. 리더로서의 자질4.2. 박형석의 또 다른 안티테제
5. 명대사6.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등장인물.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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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투력

이것도 따라 해? 확실히 재능은 인정. 너 같은 재능을 가진 놈은 두 번 다시 못 찾을지도 몰라.
싸움 재능 하나만큼은 헤드 중 1등이야.
처음엔 나조차도 알지 못했지. 저런 순한 얼굴 속에 괴물이 살고 있을 줄이야.
종건의 평.
종건을 이기겠다라. 정말 이길 수 있을지도.
김준구의 평.

종건이 점찍어둔 후임 후보 중에서도 전투 재능 하나 만큼은 최고라고 평가 받았다.[4][5] 리더십과 융통성이 부족해 자신의 크루에게 배신당하지만, 쇠파이프를 후두부에 맞은 상태에서도 크루 전체를 박살 내는 것을 보면 작중에서도 강한 것 틀림없다. 이후에도 호스텔A의 헤드 왕오춘을 상대로 크루 전체를 없앨 수 있다고 협박하고 권지태, 왕오춘과 3인 대치 상황에서도 물러섬이 없는 등 최상급 실력자의 위용을 잘 보여준다. 늘 성요한 뒤에 붙는 수식어가 성요한=갓독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전력의 100%가 사실상 성요한 혼자고 나머진 4대 크루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한 1억이라는 상납금의 돈벌이용 밖에 안 됐다는 것다.
성요한의 전투 스타일은 속도, 기술로 싸우는 타입이지만[6] 가장 까다로운 것은 박형석과 같은 카피 수준의 사기적인 전투 재능이다. 어렸을 때 본 이진성의 모든 기술을 카피하거나 이은태의 무에타이 킥을 막고 바로 카피해 이은태에게 무에타이 킥을 꽂는 등 상대만 달라졌을 뿐 3년 전 기술조차 완벽하게 카피하는 등 성요한의 카피 능력은 작중 미친 듯이 사기적으로 묘사된다. 이 카피 능력이라는 변수 때문인지 상대방을 분석해서 싸우는 장진혁도 2번이나 성요한과 대립했지만,[7] 분석이고 자시고 그냥 털려버렸다.[8] 종건과 싸울 때도 이은태의 무에타이와 종건의 기술을 혼용해서 싸울 정도. 이후 1년 독학으로 이진성을 꺾고 중학 권투 대회에서 우승[9]하고 단신으로 크루 하나를 박살 내는 등 그의 재능과 강함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종건에게 전투에 대한 재능은 4대 크루의 헤드 중 1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왕오춘을 한 손으로 뒤집어버리는 힘을 보여줬다.[10] [11]사실 단순 완력은 고위 실력자치고 떨어질지언정 원래도 잠긴 철문을 한순간에 열을 정도로 단발적인 힘 사용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다. 여기에 벌크업으로 힘을 기른 모양.[12]

박범재의 추측으로 재원고 네임드 5명이 덤벼도 상대가 안 됬을자 모른다며 더욱 주가가 올라갔다.[13] 박범재는 작중 브레인으로 유명한 캐릭터이고 예상을 특기로 삼는다는 것을 본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주장이다.[14] 근데 이건 작가가 전투력을 지나치게 뻥튀기한 경우로 보이는데 재원고 네임드들은 모두 OB를 가볍게 관광 태우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를 보면 타 크루의 간부급 이상이라고 볼 수 있고 박형석 같은 경우는 헤드 급의 재능이 있다고 나왔는데 설사 5명을 상대로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성요한은 저 때 하드웨어 단련도 안 됐는데 5대 1을 큰 부상 없이 이긴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15] 당시 하드웨어면 이은태나 이태성에게 유효타라도 한방 허용했다간 치명상이었을 것이다.

호스텔A 천량 지부의 지부장인 이승한[16]을 힘으로 이겼다. 종건에게 얻어맞으며 들은 단점을 고치기 위해 몸을 키운거같다. 둘이 함께라면 크루의 헤드랑도 비빈다는 호스텔A의 삼촌인 곽청호, 팽진양 듀오는 이은태를 상대한다고 생각하며 우쭐해 있었지만 이내 등장한 사람이 성요한임을 알아차리며 건드리긴커녕 말조차도 못 하며 쫄아서 가만히 있었다.

263화에서는 말하고 있는 준구를 때리고 싸움을 시작하여 준구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17][18] 심지어 마지막에 종건의 카피 기술인 극진공수도 정권지르기까지 선보였을 때 준구가 위험하다고 말하면서 성요한의 평가가 더 올라갔다. 물론 마지막에 맞추지는 못했으나 정권지르기를 맞췄다면 치명상을 입힐 수 있었을 정도로 몰아붙였다.[19] 게다가 준구에게 종건을 이길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평가를 받았다.[20]

즉 종합하자면 '원나잇' 편의 성요한은 카피를 바탕으로 한 초월적인 소프트웨어와 단련된 하드웨어, 숙달된 전투 경험까지 가진 작중 최상위권 실력자로서 김기명, 장현 등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헤드 급 전투원 중에서도 엄청 강한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김준구에게 패배하면서[21] 종건, 준구급의 세계관 최강자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종건을 이길지도 모른다.라는 준구의 견해와 계속해서 성장하는 성요한인 만큼 머지않아 그 둘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경지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성요한이 헤드 급 중에서도 최강이라는 증거가 또 있는데 '호스텔' 편에서 장현, 권지태, 왕오춘 같은 헤드 급 강자들이 모두 참전했음에도 박범재는 성요한 정도면 이 판을 홀로 뒤집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호스텔 편에서 온갖 부상과 연이은 전투에도 불구하고 장현,채원석,응구탱구 콤비를 꺾은 왕오춘과의 우열은 불명.

그러나 권지태의 언급에 의해 성요한의 카피의 한계를 대변하자면 모든 기술을 따라 할지언정 모든 무술을 마스터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카피하여 그 무술을 사용할지라도 그 무술에 더 완성도가 높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종건의 극진공수도를 카피했을지라도 극진공수도를 완전히 마스터한 종건에게 극진공수도만으로는 이기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극진공수도를 완벽히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박형석뿐이라는 내레이션을 봤을 때 성요한은 박형석처럼 완벽한 카피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또한 종건 역시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직접 겪으면 모조리 카피하는 학습력이라는 말에 의하면 성요한의 카피는 완벽히 카피가 가능한 박형석의 카피와는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22] 대신 복싱만큼은 다른 무술보다 잘 숙련된 것처럼 묘사된다.[23]

하단의 리더쉽 관련 평가만 보더라도 종건 후임 으로서의 자질엔 한참 부족하며 이를 대변하듯 종건에게 폐기 처분을 받아 버려졌다. 심지어 후임 후보 중에 종합적으로 꼴등이라는 악평까지 받았는데 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리더쉽이 최악이지만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전투력이 출중해 4대 크루 헤드로서 인정받고 종건의 후임도 노려본 것이다.

3.1.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137~138 이진성
204~205 이은태 장진혁 난입
209 박형석, 진호빈, 이태성, 이은태 장진혁 기습[24]
미남
210 갓독 패거리
211 케이하우스 패거리 과거 회상
211 종건
228 왕오춘 장진혁, 권지태 난입
228 권지태 싸움 중단
240 빽도어 잔당
24~242 장현 장현 기습
260 천량 지부 패거리
258~258 천량 지부 패거리
260~261 이승한
262~263 김준구
14전 7승 3패 4무 승률 50%

4. 평가

4.1. 리더로서의 자질

구질구질한 대화는 서로 접어두자고. 다 네가 자초한 거야, 성요한.
애들의 목소리[25]가 안 들려? 우린 네가 나타나기 전이 더 행복했어.
너에게 약점 따위 찾을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더니 보이더군.
네 유일한 약점 자신 말곤 아무도 챙기지 않았다는 것.
조금만 더 하면 위로 갈 수 있었다고? 그래. 위로 갈 수 있었지.
우리 말고 혼자.
생각해보니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그 병신은 아랫 것들을 기억하지 않거든.
장진혁의 평.

냉정하게 말해서 성요한은 리더의 자질은 0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굳이 리더가 아니더라도 애초에 여러 사람과 같이 뭔가를 하기에는 많이 미숙한 사회 부적응자다. 실질적으로 성요한은 리더나 지도자라기보다는 독재자에 가까우며 애초에 갓독의 경우도 자신의 추진력이나 인맥을 앞세워 세운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잘 있던 단체에 갑자기 나타나 쿠데타를 일으켜 헤드의 자리에 오른 것인 만큼 과거 쿠데타로 집권한 독재자들처럼 기존의 조직원이나 구성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안 좋게 몰락하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본인이 직접 나서서 작업하고 일을 처리하는 김기명과는 다르게 조직원들을 소모품 내지는 발판으로 여기는 생각, 조직원들을 폭력이나 협박으로 찍어누르는 태도, 그리고 막바지에 나온 팀원들의 통수와 종건의 평가까지 합쳐져 상당한 강자이긴 하나 싸움만 잘할 뿐 한 조직을 이끌만한 리더 감은 못 된다는 평이 정설이다. 심지어 본인의 친위대라 할 수 있는 OB들도 장진혁의 돈을 보고 갓독에 들어간 거고 장진혁이 스카우트한 민동산도 성요한 말 따위 들으려 갓독에 들은 게 아니라고 대놓고 말하는 등 조직원들의 신망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다른 4대 크루의 헤드 중 한 명인 빅딜의 김기명과 비교하면 더더욱 두드러지는데 우선 김기명은 단순히 부하들을 시키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나서 일을 확실하게 처리한다. 박지호가 불법 또또에 빠져들게끔 공사 치는 걸 헤드인 본인이 직접 진행했으며 자신을 습격한 이은태를 상대로도 부하를 불러 간단히 처리해도 될 일을 혼자서 직접 상대하며 이은태를 1대 1로 싸워서 압도적으로 쓰러뜨렸다. 비록 이것 때문에 후임 후보에서 탈락하고 소년원에 수감되는 원인이 되었지만, 소년교도소에서도 타고난 리더십으로 간수를 포함한 소년교도소 인물 대부분을 구워삶고 형편없는 전투력을 가진 박지호를 괴롭히던 홍두표를 직접 제압한 뒤 조언 하나로 박지호가 홍두표를 이겨버리고 유능하게 만들어 부하로 영입하는 등 리더의 자질은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비해 성요한은 무슨 일이 생기거나 하면 본인이 나서기보다 먼저 부하들을 시킨다. 그래놓고 자기를 위해 고생해준 조직원들을 평소에는 말만 친구지 수틀리거나 심기 불편하면 협박하거나 으름장을 놓거나 불법적인 일들은 안된다면서 달마다 조직원들을 들들 볶아 1억씩 만들어 상납하는 등[26] 상당히 자기중심적이고 생각도 짧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하기에 본인이 헤드지만 사실 NO.2인 장진혁에게 실권이 있었다.

'호스텔' 편에서 안경녀가 장진혁의 여자친구였는데 성요한이 3년 전에 그녀를 봤지만, 열차 안에서 그녀가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장진혁은 성요한이 아랫 것들은 기억하지 않는 병신이라고 평가한 만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신경 쓰는 건 고사하고 다른 사람이 어떻든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성요한은 리더나 지도자 역할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조직 사회에 소속되어 본 적도 별로 없고 중학생 때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제대로 못 해서 사회성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크루를 이끄는 데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박지호' 편에서 박지호가 수많은 죄수에게 잔혹한 짓을 저지르며 그에 따라 죄수들은 박지호로부터 공포감에 의해 통제되고 있음이 나온다. 김기명은 타고난 리더쉽에 죄수들이 자발적으로 누명을 뒤집어썼지만, 박지호는 죄수들이 차라리 잡혀간 게 낫다며 손을 든다. 이는 힘으로 갓독을 평정한 성요한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성요한은 친구 같은 거 필요 없다거나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감을 갖는 등 일부러 합리화하는 모습에 가까운 데다 박범재로부터 이타적인 생각을 하는 걸 보면 태생은 착한 사람이다. 애초에 크루 사업에 뛰어든 것도 어머니의 눈을 고치기 위해서 뛰어든 것이었다. 그래서 종건의 후임이 되는 것에 집착한다.[27] 단지 목적에 눈이 먼 나머지 장진혁의 말 그대로 눈앞의 상황을 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그에 반해 박지호는 오히려 친구 얘기를 꺼내니 식판으로 사람을 패는 걸 보면 힘으로 공포 정치를 한 건 공통된 사항이지만 마음가짐 자체가 대조된다.[28]

4.2. 박형석의 또 다른 안티테제

박형석과는 공통점이 많다. 부친이 없으며 가족이라곤 어머니뿐이고 돈 한 푼 구하기 힘든 가정환경에 둘 다 어릴 때부터 극심한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점. 그리고 숨겨진 재능을[29] 가지고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공통점이다. 하지만 힘에 모든 것을 기대고 앞만 보는 요한과 좀 더 주변을 둘러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형석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은 거의 같은 운명으로 살아왔는데 앞서 언급한 차이점 하나만으로 요한은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잠적에 들어갔으며 형석은 친구들과의 우정이 돈독해지고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행적을 기대하기 좋은 인물로서 성장했다.

사실 성요한도 처음부터 이런 성격은 아니었다. 오히려 과거엔 현재의 박형석과 거의 동일한 성격을 지녔었는데 문제는 안 그래도 어린데 주변 환경은 이미 썩창이 난 상태였고 중학생 시절에 사이비종교 마약중독사건이라는 최악의 사건을 겪고 말았다. 결국 마음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세상은 혼자다.'라는 인생관을 세우고 오로지 싸움 하나만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살아오게 되었다.

형석과의 가정환경을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오히려 이쪽이 더 기구하다.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어머니가 사이비에 빠진 것도 모자라 동시에 마약에 중독되어 그 어머니마저 마약중독 치료를 위해 오랜 시간 요한과 떨어지게 되었다.[30] 이러한 상황에서 10대인 본인을 돌봐줄 이가 아무도 없었으니 본인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세상은 혼자다.'라는 신조를 머릿속에 새기고 다니는 게 무리도 아닐 것이다. 실제로도 10대가 일탈을 넘어서 범죄에 빠지는 결정적 원인이 바로 기구한 가정환경 또는 잘못된 가정교육이다. 성요한의 경우 기구한 가정환경에 해당한다. 창작물이라지만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 자체가 비슷한 장르의 다른 작품보다 현실성을 더 많이 반영한다는 걸 고려하면 성요한은 상술한 그 환경에서 저 정도에서 더 타락되지 않은 게 참으로 대단할 정도.

5. 명대사

없어요. 후회도 남는 것도 친구도.
갓독이 쓰러져? 어차피 갓독은 나 혼자였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갓독을 부수고 번너클을 부수고 새로운 크루를 만든다.
잘 들어 박범재. 이제부터 작전 따위 없다. 내 식대로 호스텔 지부장이 있는 곳까지 최단 시간 전력으로 간다.
그럼 한번 봐. 바스코어떻게 패 죽이는지.
. 주워.[31]
올 생각 없었는데 마침 검은 옷이라. [32]

6. 기타

  • 욕을 잘 안 한다.[33] 어렸을 때부터 심성이 고운 어머니에게 길러진 탓인 듯. 갓독을 만든 뒤에도 욕은 잘 안 하지만 욕을 안 하는 것과 별개로 말이 상당히 거칠고 살벌하게 되었다. 이진성이나 타 일진 캐릭터 같은 대놓고 욕이나 껄렁한 말투는 아니고 같은 말이라도 거친 어감을 가지는 용어를 주로 쓴다는 뜻. 예시로 타 일진들이 '시발'을 쓴다면 성요한은 '젠장' 또는 '제길' 정도로 순화된 느낌.
  • 유일하게 머리카락 색이 왔다 갔다 하는 캐릭터. 어렸을 땐 갈색이었고 종건의 부하가 된 후에 잠깐 회색. '장현' 편에선 아예 검은색으로 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갈색. 어렸을 때부터 갈색인 걸 보면 원래 자연 갈색인데 돌고 돌아 다시 현재 자연 머리색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 음주와 흡연을 안 하는 듯하며[34] 문신도 없다. 이는 위의 욕을 하지 않는 것의 연장 선상으로 어머니의 애정 속에서 바른 아이로 자랐기 때문이다. 4대 크루 헤드가 된 지금도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탓에 선을 넘는 짓은 안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미성년자에게 술, 담배 판매는 범죄고 이은태처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문신도 안 하는 게 당연히 좋다.[35]
  • 작화는 박형석, 장현 등과 똑같이 미남형인 데 비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묘사가 전혀 없어 작중에서는 특별히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는 추측도 있다. 다만 어머니의 수술비를 위해 미친 듯이 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여자친구는커녕 제대로 된 이성 지인을 만들기도 어려운 입장이라는 건 고려해야 한다. 애초에 학교도 안 다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패션에 신경 쓸 겨를도 없고 헤어스타일은 눈이 안 좋은 어머니가 잘라줘서 그런지 언제나 더벅머리에 삐뚤빼뚤한 등 타 남캐들에 비해 외모를 가꾸지 않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성요한은 인기가 있나 없나를 파악하기엔 여캐들과 얽힐만한 편이 전무하다. 종건의 언급에 의하면 순하고 귀엽게 생긴 곱상한 외모이긴 한 듯 애초에 얼굴도 어머니를 닮아 이쁘장하게 생겼다. 박형석이 훤칠한 미청년이라면 성요한은 곱상한 미청년 정도로 설정을 해놓은 듯. '원나잇' 편에서 여장을 한 모습을 보였는데 싸움을 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남자임을 눈치채지 못했다. 박형석, 장현만큼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호불호는 갈리는 작중에서는 예쁜 잘생긴 축에는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 아군이 될 가능성이 있는 헤드이다. 어렸을 땐 순박한 성격이기도 했고 주요 인물인 박형석과 이진성이 성요한을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종건이 재원고 네임드들을 보며 "재미있는 그림이군."이라고 말한 장면에 요한도 껴있었다. 그냥 그 자리에 있었다고 요한을 이 단체 샷에 욱여넣었을 리는 없으니 주인공 일행에 합류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니냐는 것. '호스텔' 편에서 장진혁이 호스텔A가 재원고를 말살시키려는 계획을 막을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다음 장면에 재원고가 있는 로데오거리 방향으로 성요한이 가는 장면이 나온 걸 보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커질 것 같았으나 결국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아서 스토리가 어느 정도 더 진행돼야 할 것 같다.[36]
  • '갓독' 편까진 성요한의 행적이나 인성 면에서 독자들에게 인식이 상당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성요한을 비호감 캐릭터로 보는 사람이 많았었으나 '원나잇' 편에서부터 박범재와 임시 동맹을 맺고 천량 지부 패거리들을 상대로 혼자서 무쌍을 찍으며 활약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덕에 성요한의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깐이나마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인기 상승의 요인 중 하나. 더불어 김기명까지 이전과 다르게 안 좋은 쪽으로 점점 변모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적어도 아군 내지 또다시 조력자로 등장할 것을 생각하면 인기 상승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원나잇' 편 이후로 매회 댓글마다 성요한을 찾는 베댓들이 많아진 걸 보면 성요한의 인기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현재 성요한의 눈에 관한 떡밥이 주어진 상태인데 위의 사진에서도 알수 있듯이 어느샌가 성요한의 오른쪽 눈이 왼쪽 눈이랑은 다르게 상당히 생기가 없게 그려지고 있다.[37] 이것 때문에 성요한의 눈이 어머니의 유전을 받아 성요한 자기 자신도 어머니의 눈처럼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생기고 있는 중. 이에 대한 묘사 중 하나로 '원나잇' 편에서 김준구와의 싸움 도중 펀치를 실수로 빗맞히는 경우가 생겼다.


[1] 빅딜이 상납금 2억을 내야 하는 것으로 보아 갓독은 4대 크루에서 탈락. 4대 크루로서의 갓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2] 성요한은 여러 격투기를 종합해서 사용하지만, 그 격투기들 중에서도 가장 기본 베이스에 가까운건 복싱이다. 실제로 복싱을 제일 처음으로 익혀 독학으로 중학 1위까지 먹은 바 있고, 사용 무술이 훨씬 더 다양화 된 이후에도 가장 주력으로 사용하는건 복싱이다.[3] 이진성복싱, 종건아이키도극진공수도, 장현개싸움, 이은태무에타이, 김기명종합격투기 등.[4] 다만 차기 후임 으로는 김기명, 장현 쪽을 더 높이 평가했다.[5] 종건은 "4대 크루 헤드는 싸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실제로 김기명장현은 전투력 이외의 모습에서도 장점을 보여줬다.그렇지만 성요한은 전투 재능은 1등이지만 종합적으론 꼴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6] 후에 몸을 키워 힘에서도 왠만한 힘캐들에게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다.[7] 처음 마주했던 3년 전의 장진혁은 성요한을 분석하지 못해서 자기소개만 하고 굴복했다. 장진혁이 성요한에게 덤벼서 3초 만에 패배했다는 정보는 성요한의 기억과 충돌하므로 사실이 아니다. '갓독' 편에서 분석해서 덤볐지만, 치명상만 입혔을 뿐 이후 크루 전체가 패배했다.[8] 장진혁의 분석이 분석못한 패턴이 나오면 급격히 무너지기 때문에 여러 기술을 사용하는 성요한과 상성자체도 안 좋은것도 있다.[9] 복싱은 격투기 중에서도 반칙 판정이 가장 많은 격투기다. 이런 까다로운 격투기를 독학으로 우승까지 했다는 것은 성요한이 다른 기술은 어중간하게 카피로 때우는 망정 복싱만큼은 그 이해도와 실력은 운동을 다시 시작한 이진성급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차이점이라면 이진성은 아웃복서, 성요한은 인파이터라는 점 공인된 건 아니지만 싸우는 폼이나 장현과의 싸움에서나 베이스가 권투라면 빼도 박도 못 한 이진성과 반대인 인파이터다. 이 또한 라이벌 기믹을 만든다.[10] 아무리 아이키도의 기술을 사용했다 해도 가만 서 있는 사람을 집어 던지려면 평균 이상의 신체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키도는 원래부터가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기술이지 그냥 서 있는 사람을 뒤집어버리는 기술이 아니다. 당장 작중에서 먼저 아이키도를 선보인 종건 역시 달려드는 성요한의 힘을 역이용해서 뒤집었다. 그런데 성요한은 가만히 서 있던 왕오춘을 자기 힘으로 뒤집어버렸다. 한마디로 폼만 아이키도지 사실상 이은태가 진호빈을 힘으로 넘긴 것처럼 순수 힘으로 왕오춘을 뒤집어 엎어버린 것.[11] 이 작품에서 격투기 고증이 엉터리라는 걸 생각해 보면 작가가 아이키도에 대해 잘 모르고 그렸을 확률도 높다. 왕오춘은 그렇다치고 최수정이 거구의 남자 한명을 한손으로 뒤집어 버리는 것이 예.[12] 이는 258화에서 잘 드러나는데 기절한 건장한 남성 한 명의 머리채를 잡고 그대로 휘둘러 다른 상대와 함께 벽에 꽂아 버린다. 과거 요한의 하드웨어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방법.[13] '갓독' 편에서 장진혁이 성요한을 기습하지 않았을 경우를 상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싸움 현장에 있던 재원고 네임드 5명이 모두 중상을 입은 채로 리타이어 돼 있다.[14] 그러나 성요한은 '갓독' 편 이후 하드웨어를 어느 정도 보강했을 것으로 보이며 하드웨어의 보강이 없었더라도 카피에 큰 재능이 있는 성요한에겐 매 싸움이 남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의 경험치가 되었을 것이다. 박범재가 보고 상상한 성요한의 힘은 '갓독' 편 이전보단 훨씬 강한 상태의 성요한임을 고려하면 박범재의 상상만큼 압도적인 승리를 예견하긴 힘들 듯하다.[15] 다만 저 다섯 명은 전부 이전의 싸움으로 체력을 제법 소모한 상태였고 박범재의 상상이 극단적인 상황을 상상한 것이라면 말이 된다.[16] 손가락으로 철심을 수십 개씩 굽어버리는 괴력을 가졌다.그런데 성요한은 그 이승한을 손가락 힘 싸움에서조차 찍어눌렀다.순수한 힘만으로 한건지 성요한의 카피능력과 힘으로 따라한건지는 불명.[17] 준구가 성요한의 주먹을 맞아주고 김기명의 기술도 당해줬음에도 여유로운 것을 보아 코피가 나는 것 이외에는 영향은 없어 보인다. 어느 정도 준구가 봐주던 상태였다.[18] 그러나 별 타격이 없었다고 하기엔 웃으면서 떠나는 준구의 온몸이 피투성이다. 준구와 동급으로 묘사되는 종건이 김기명과 싸울 때 입가에 약간의 피만 흘린 것과 비교해보면 4대 크루 헤드 수준을 뛰어넘어 엄청난 타격을 줬다고 할 수 있으며 연장 사용 직전까지는 그 준구의 발차기를 막아내고 체술로는 잠깐이나마 압도하는 묘사가 있는 등 굉장히 선전했다. 그리고 후술된 준구의 평가를 고려해보면 확실히 준구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전투력을 보여준 듯하다. 물론 준구 스타일이 맞으면서 싸우는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주짓수 유단자인 이태성을 상대로 피 한 방울 안 흘렸다. 심지어 여유롭게 주머니에 손까지 넣고 있었다![19]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요한이 준구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건 불가능하다. 애초에 말하고 있던 준구는 막을 수 있음에도 안경을 벗어 성요한이 전력을 다해 사용한 기술을 모두 허용했음에도 여유롭게 웃으며 말하기만 할 뿐이었다.[38] 종건 또한 과거에 호스텔 원년 멤버와 싸울 때 장현에게 단소로 얼굴을 수차례 풀 스윙으로 가격당했음에도 잠시 움직이지 않았을 뿐 큰 데미지를 입었다는 묘사 없이 3명을 제압해버렸다. 준구는 종건과 최소 동급이므로 성요한의 극진공수도 기술까지 당하면 그대로 제압당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섣부른 추측에 가깝다.[20] 종건과의 싸움에서 극진공수도와 아이키도 같은 기술을 카피한 만큼 어쩌면 이번 준구와의 싸움에서 준구의 각종 싸움 기술과 연장 기술을 카피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때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이었던 하드웨어까지 단련된 상황에서 준구의 기술마저 카피해 좀 더 자신의 전투력을 보완한다면 준구의 말대로 정말 종건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21] 연장을 든 후에도 준구의 몸 여기저기에 혈흔이 뭍은 걸 보면 나름대로 잘 싸운걸로 보인다.[22] 사실 카피의 재능 자체는 거의 대등하다. 그러나 박형석의 몸인 이지훈이 모든 무술을 마스터한 괴물이기 때문에 형석은 카피한 기술을 완벽히 사용할 수 있는 것. 몸이 이미 기술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23] 그도 그럴게 시작은 이진성의 카피였지만 스스로 1년동안 독학했다고하니 복싱은 사실상 성요한 본인의 카피재능도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은쪽에 가깝다.[24] 전투 도중 장진혁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진다.[25] "그러게 대포통장은 놔뒀어야지.", "상납금 내고 나머지로 어떻게 살아.", "진혁이가 리더였을 때가 좋았다고.", "전부 다 네 탓이야, 성요한."[26] 장진혁의 주도하에 은밀하게 성요한 몰래 조금씩 대포통장으로 돈을 버는 것으로 보인다.[27] 준구는 이걸 보고 이게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모르겠다는 평을 내렸다. 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짓을 한다는 거니까.[28] 성요한이 자기 휘하를 마구 굴린 이유는 자기 어머님을 위한 효도였지만 박지호가 다른 죄수들을 굴복시키는 건 살의가 분명히 띈 강력한 공포심이었고 철저히 자신을 이리 만든 세상에 대한 복수와 악감정일 뿐이다.[29] 신체 피지컬이 부족하지만, 상대의 기술을 정확하게 카피하는 능력. 다만 박형석의 경우 새로운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지컬은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30] 마약 중독에 얼마나 심하게 빠졌냐면 아들을 보자마자 발작을 일으키면서 이상한 말을 하는 건 기본이고 심한 경우 발작 증세에 자해를 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기상으로 요한이 갓독을 얻게 되고 난 후 미용실을 그대로 운영하는 것을 보니 마약중독은 어느 정도 치료가 된 듯하다. 그래도 눈은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다.[31] 공격을 막는 중 가방에서 떨어진 돈을 짓밟으며 자신을 조롱하고 도발한 준구에게 한 말.[32] 왕오춘의 마지막을 멀리서 추모하면서.[33] 욕 잘 안 하는 인물로는 박범재가 있다. 그러나 박범재는 평소에 심한 욕은 안 하더라도 '새끼' 정도의 욕은 조금 한다.[34] 261화에서 담배 냄새를 맡고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35] 이은태의 경우 타투를 안 하면 오히려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생길 정도라 하는 쪽이 더 앞으로의 삶에 나을 정도였다. 박범재의 경우는 이은태의 선단공포증을 없애주기 위해 본인이 같이해주면서 자연스레 하게 된 것.[36] 하지만 범재가 연락했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연락은 되는 것으로 보인다.[37] 분명한 건 '갓독' 편까진 확실히 양쪽 눈 다 멀쩡한 상태였으나 '가출팸' 편에서 왕오춘과 대치하는 장면에서 오른쪽 눈이 왼쪽 눈과는 살짝 다르게 그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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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 품에서 자기보다 강한상대에게 처맞고도 웃는 또라이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은 걸 생각하면 준구또한 똘기를 강조하기 위한 연출 일 수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