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05:35:19

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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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갓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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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요한227화.png
이름 성요한
소속 갓독(헤드)[1]
나이 18세
185cm[2]
인간 관계 이진성(친구 → 적?)
이은태(적)
진호빈(적)
이태성(적)
박형석(친구 → 적?)[3]
장진혁(부하 → 적)
종건(상관 → 적)
왕오춘(적)
장현(적)
권지태(적)
격투 스타일 카피,복싱 기반, 아이키도[4]
1. 개요2. 작중 행적
2.1. 사이비 에피소드 (132화 ~ 138화)2.2. 동물학대 에피소드 (149화 ~ 152화)2.3. 대포통장 에피소드 (163화 ~ 171화)2.4. 갓독 에피소드 (199화 ~ 213화)2.5. 가출팸 에피소드 (219화 ~ 231화)2.6. 장현 에피소드 (232화 ~ )
3. 전투력
3.1. 전적
4. 평가
4.1. 리더로서의 자질4.2. 박형석의 또 다른 안티테제
5. 어록6. 기타

1. 개요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일본 명은 손 요한(ソンヨハン). 영문판 이름은 그대로 요한 성(Johan Seong). 유일하게 전부 개명 당하지 않은 케이스. 4대 크루 중 하나인 강북을 지배하는 갓독의 헤드로 엉성하게 긴 갈색 곱슬 더벅머리가 특징. 키는 박형석보다는 크나 종건보다 작다고 묘사된다.[5] 이 웹툰 세계관에서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인기투표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꽤나 곱상하게 잘생긴 편이다.[6] 여담으로 동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7]

2.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사이비 에피소드 (132화 ~ 138화)

사이비 편에서 첫등장했으며, 이진성과 김미진의 소꿉친구이자 중학교 동창으로 당시 기안 교회의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집안이 부유한 데다 아버지 빽까지 있는 이진성과는 달리 가난하고 눈도 안 보이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이진성과 마찬가지로 김미진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중학교 때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이진성이 일진들을 제압하는 것을 미진이가 보게 되자 자신은 엄마가 달아준 팔찌만 믿고 스스로 도망가는 찌질이 신세로 전락한다. 그 후에도 이진성에게 당한 일진들에게 화풀이로 맞고 사는 안습한 왕따 인생을 살고, 설상가상 어머니는 사이비 종교인 풍산개교에 빠져 미쳐가는 등 암울한 인생을 산다.

어머니를 사이비에서 빼내기 위해 진성, 미진, 전도사와 함께 '애댄'[8]에 간다. 셋과 함께 풍산개교에 잡혀있던 기자를 만나 풍산개교를 무너트릴 뻔 하지만...풍산개교의 교주는 전도사였고, 어머니를 포함한 모두가 그에게 놀아났다는 것이 밝혀진다. 결국 교주의 계락으로 자신과 친구들은 포박당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엄마는 처형대에서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날아오는 돌들을 전부 손으로 쳐내는데 이때 이진성 못지 않은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진다.[9] 마지막에는 미진을 강간하려던 교주의 방에 쳐들어가지만 길들여진 개들이 그 방을 지키고 있었기에 발이 묶인다. 그러다 미진이 교주를 저지하기 위해 교주를 깨물었다 발로 차이고, 이에 이성이 나가 진성과 함께 돌진했으나...

엄마의 도움으로 교주를 리타이어시키고 사이비 집단을 괴멸시키지만, 엄마는 사이비/마약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실려가고, 요한은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는지 종적을 감춰버린다.

1년후, 중학 권투대회 결승전에서 이진성과 다시 마주친다. 그리고 미진이가 지켜보는 앞에서 이진성을 압도적으로 K.O시키고 대회 우승자가 되었다. 이후 4대 크루 중 하나인 갓독의 헤드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종건에게서 4대 크루를 통합시키라는 지시를 받는다. 현재는 '애댄'이라는 풍산개를 기르고 있으며 유일한 가족으로 여기고 있다.어머니는 사이비를 믿었다가 뒤통수를 맞아서 정신차린 것도 있고,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서 현재는 정신만큼은 정상인듯 하다.

2.2. 동물학대 에피소드 (149화 ~ 152화)

'동물학대' 편에서 운동을 하다가 똑같이 운동하고 있던 미남 박형석과 우연히 만난다. 처음에는 갓독을 못된 놈들이라고 말하는 박형석을 얕잡아 보았던 모양이나 달리기 실력이 자신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실종된 서로의 애완동물을 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예사롭지 않은 전투력을 인지한 듯하다. 갓독을 동원해서(...) 에덴을 찾으려 한 듯하나 박형석에 의해 진범이 밝혀지고 에덴을 되찾게 되자 갓독은 친구를 물지 않는다며 형석에게 강북에 한 번 놀러 오라는 제안을 한다. 이 때부터 형석에게 관심을 갖게 된 듯하다.

2.3. 대포통장 에피소드 (163화 ~ 171화)

이후 '대포통장' 편에서 갓독 No.2 장진혁을 쓰러트린 바스코와 중앙 지역의 번너클을 먹으러 간다.

2.4. 갓독 에피소드 (199화 ~ 213화)

중앙 지역에 도착하자마자 간부인 OB를 파견해 번너클을 찾아내게 하고 본인은 바스코와 직접 만나 싸우게 된다. 바스코와의 전투는 결국 성요한이 실력을 보여주며 가드를 풀고는 계속 패버린 후 기분 잡쳤다며 떠나고 끝났다.

그 뒤 박형석에게 "우린 아직도 친구인가?"라는 말을 하고 그 이후 어마무시한 돈을 쥐어주겠다며 갓독에 들어오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소망과 희망, 장진혁이 진호빈과 이태성, 바스코에게 잡혀오고 갓독이 쓰러졌다고 하자
갓독이 쓰러져? 어차피 갓독은 나 혼자였는데?

라며 3 싸울 준비를 한다. 이에 대해 독자들은 현재 과연 요한이 저 3명을 모두 박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역으로 박살이 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게 있다면 종건의 대사 중 "성요한은 앞만 보고 달리는데 앞만 보고 달리는 개는 언젠간 넘어진다." 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다음화에 요한이 역으로 저 3명에게 박살나면서 동시에 갓독도 사분오열 될 것이라는 복선이라는 의견도 제시되는 중. 그리고 정신 차리고 형석과 친구가 될 것이라는 스토리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보였으나..

막상 진호빈, 이태성, 바스코는 서로 동맹관계도 뭐도 아니라서 자기들끼리 싸우기 시작하고 성요한은 이런 3명을 동시에 빠르게 공격한다. 그러다가도 형석에게 갓독과 함께 하자 권유하며 '돈이 곧 힘이고, 힘이 곧 돈이라며 지키려면 힘부터 있어야 돼' 라고 말을 하며 그때 갓독들이 모두 연장까지 챙겨서 온다. 그 모습을 본 이태성과 진호빈은 손을 잡고 갓독 무리와 싸우고 바스코는 무에타이 킥으로 성요한을 공격 하지만 성요한은 공격을 막고 주먹을 내지르는 바스코의 얼굴에 카피한 무에타이 킥을 꽂고 주먹을 뻗는다. 이때 형석이 바스코를 향해 지른 요한의 주먹을 잡아서 막고 요한의 제의를 거절한다. 지킬걸 버리고 힘을 얻어봤자 혼자가 될뿐이지 않냐 박형석이 묻자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이번엔 박형석에게 배빵 공격을 하며 동시에 바스코, 이태성, 진호빈에게 다시 한번 빠르게 공격을 하는데 이번엔 처음과 달리 바스코만 방어하고 나머지 2명은 정타를 맞는다. 그리곤 형석의 멱살을 잡고 '적당히 까불어'라며 웃고는 갓독에게 모두 쓸어버리라 한다.

그러나 이때 장진혁이 피가 터질정도로 강하게 요한의 뒤통수를 쇠파이프로 때려 요한은 쓰러진다. 장진혁은 애초부터 요한을 통수 칠 생각이었던것.
그래, 장진혁. 기어코 대포통장을 했다고? 아직은 수습할 수 있어.
그럼 나는... 이 자리에서... 갓독을 부수고, 번너클을 부수고, 새로운 크루를 만든다.
다시 시작하면 돼.
인과응보다, 형석. 자신이 뿌린 씨앗스스로 거두고 있는 거다.
자신이 살아갈 방식으로.
바스코, 장진혁 일행과 격돌한 성요한을 도우려는 박형석을 저지하며.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장진혁을 비롯한 배신한 갓독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쳐 다잡아버리고 장진혁의 전의도 상실시켜버린다.

그런데 종건이 나타나 이 상황을 보고 성요한을 자신의 후임후보에서 탈락시켜 버린다. 이에 멘붕이 온 요한은 종건에게 애원하다가 결국 김기명처럼 반기를 든다.

파일:1554107983765.jpg
기명이는 졌었죠?
진작 이럴 걸

요한은 어떻게든 그 분(회장)의 눈에 들어, 자신의 엄마의 병원 대기 순위를 1순위로 올려 엄마의 눈을 고쳐볼 꿈을 꾸었기에 쉽사리 포기하지 못했다. 그러나 성요한과 동급으로 추정되는 김기명조차 종건과 싸울 때 약간 힘이 빠진 상태 정도였는데 처절하게 패했던 걸 생각하면 두부에 외상을 입고 갓독 무리와 싸우면서 체력이 빠진 요한의 승산은...

처음엔 종건을 밀어 붙이는 것처럼 보였지만 종건의 펀치 한방에 쓰러지고 종건에게 "후보중 재능은 1등이지만 종합적으론 꼴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후 어떻게든 다시 싸우려하지만 상술되어있듯 체력이 빠진 요한은 승산이 없었고 엄마의 눈을 고칠수 없다는 것에 절망해 오열한다. 자신의 편은 하나도 없는 와중에 종건은 "김기명은 이빨을 뽑아놨는데 넌 뭘 뽑아줄까" 라며 요한에게 다가온다. 그 순간 이진성이 나타나 요한에게 괜찮냐며 종건을 밀치고 손을 내밀어준다.

진성은 옛날부터 요한을 놀리는 애들을 혼내줬었고 지금도 변치 않아 종건에게 덤벼든다. 종건에게 한방 먹이는가 했지만 종건은 역으로 발차기를 날리고 이에 바스코가 막아주고 형석이 브라질리언 킥과 방금 진성에게 날린 킥을 따라하며 진성을 도와주는 플레이를 실현하며 종건은 요한같이 다시 못볼 재능을 발견한 것에 기뻐하며[10] 방금 한명 자리가 비었다며 요한은 개무시하는 듯한 언행으로 박형석과 바스코, 이진성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하지만 형석은 4대 크루를 없애버리겠다라고 선언하고 바스코와 번너클은 거기에 동조하고, 이진성은 엿을 날리며 거절한다. 갓독은 이렇게 붕괴되고, 이진성의 우정에 요한도 바뀌나 했지만... 성요한은 전부터 하고 있었던 우정의 징표까지 완전 찢어 버리고 잠적한다.[11]

이후 다른 4대 크루에 속할지는 모르지만 갓독 편이 종료된 시점에서 이미 동료들에게 배신까지 당했기에 갓독으로 돌아갈 확률은 0에 가깝기에 사실상 무소속이 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사라질 때 갓독의 후드를 입고 갔는데 사실 갓독에서 요한이 빠져나온게 아니라 요한 자신만이 갓독이며 갓독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암시인 듯 하다.

2.5. 가출팸 에피소드 (219화 ~ 231화)

파일:요한227화.png

잠적 이후 호스텔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27화 마지막에 호스텔 A의 헤드인 왕오춘과 대면하면서 재등장한다. 시간이 살짝 흘러서인지 덩치도 약간 커지고 머리가 길어진 상태. 어디 나오는 누구스러운 복장을 입고 나타났다.

228화에서 왕오춘에게 종건의 행방을 캐묻지만, 오춘이 패드립[12]을 시전하자 바로 킥을 날리고, 가드한 오춘을 아이키도 기술을 사용하여 넘어뜨린다. 하지만 오춘 역시 4대 크루의 헤드급인지라 쉽게 당하지는 않았고, 오춘의 가짜 "H"문신을 보고 사라진 그놈도 없는 반쪽짜리 호스텔이라며 조롱한다. 그때 장진혁이 등장하고, 배신에 대한 분노로 요한은 진혁을 보자마자 격분하여 달려든다. 이때 권지태가 나타나 요한을 저지하고, 요한은 다시 권지태에게 킥을 날리나 권지태는 막아낸다. 여기서 권지태의 얼굴 흉터를 요한이 만들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러나 "이번엔 세로로 그어줄까?" 라는 말을 봤을때 세로로 그어진 나머지 흉터는 성요한이 그은 상처는 아닌걸로 보인다. [13] ' 이후 권지태가 전투태세를 갖추며 228화 종료.

229화에서 충격적이게도 왕오춘이 사 주는 밥을 허겁지겁 얻어먹으며(...) 다시 등장한다. 원래도 가정 형편이 나빴었는데 사이비 사건 후 완전히 혼자가 되었고, 그나마도 갓독이 공중분해된 후로는 장현처럼 직업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듯. 종건의 거처를 알려 주는 대신 번너클에게 복수하는 것을 도와달라는 장진혁의 제안에 짬뽕 국물을 두 번씩이나 머리에 퍼붓는 것으로(...) 화답하지만 솔깃했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갓독의 OB들이 빅딜로 흡수되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걸 보면 갓독 소멸 이후의 다른 4대 크루의 정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하다.

그후 마지막까지 가게에 남아있었는데. 먼저나갔던 이들이 아무도 계산을 하지 않아 혼자서 150만원어치를 계산하게 생겼다.(...) 왕오춘과 장진혁의 치졸한 복수에 당했다.[14]

2.6. 장현 에피소드 (232화 ~ )

239화에서 실루엣으로 재등장. 홍두표에게 4대 크루 자격 박탈을 선언하러 온 종건 앞에 등장하며 강동도 자신이 먹겠다며 나선다.

빽도어 잔당들과 홍두표를 쓰러트리며 강동을 달라고 하나 종건은 호스텔이 어떤지 보고 주겠다고 하며 권지태와 종건 셋이서 채원석을 찾아간다. 여담으로 이 때는 머리카락이 검은색인 것으로 그려진다.어렸을때는 갈색이였는데 [15]

권지태와 채원석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패배한 채원석에게 권지태가 강동은 빅딜이 먹겠다며 최후의 일격을 날리던 찰나에 난입하여 권지태에게 일격을 날린다. 권지태가 물러나자 본인이 장현을 잡겠다고 하고 나 하나로 끝내라는 채원석에게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며 말하는데, 이때 채원석은 신발까지 물어가며 너도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다라는 예언(...)을 했다. 신발 무는 것도 카피라 카더라 매달리는 채원석을 발로 쳐내려 하나 갑자기 달려든 장현에게 목을 물어뜯기고 니킥을 맞는다.[16] 그리고 장현에게 누구냐고 묻고 자신을 사납게 노려보는 장현과 대치한다.

싸우기 전에 장현이 라이언을 데리고 나온걸 보고 라이언과 놀아주는데 권지태가 라이언을 념겨달라고 하자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라이언을 권지태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라이언이 발톱으로 상처를 내버린다. 이때 가로로 상처가(...)난다.

특유의 싸움 재능으로 눈 찌르는 것까지 카피해 가며(...) 장현을 때려눕히나 장현이 권지태가 두고 간 단소로 뒤통수를 내리치자 쓰러져 기절한다.[17] 그 이후 권지태에게 업혀 퇴장한다(...).

여기서 기절하기 직전에 종건에게 기습당해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크루 하나쯤 털어버릴 수 있을정도로 단련이 되면 자신에게 주먹정도는 닿을거라는 얘기를 듣는데, 그래서인지 3년후 시점에서는 장진혁에게 기습 당했는데도 일어나서 갓독 맴버를 처부시고 종건과 싸울때 종건에게 주먹정도는 닿는다(..) 여하튼 그만큼 하드웨어의 성장도 있었다는 얘기.

이후 권지태에 의해 빅딜까지 업혀간 것으로 재등장.[18] 권지태는 대머리라 놀림받은앙금이 남았는지 개먹이로 주려고 했지만(...) 김기명이 어이없어하며 그냥 데려가서 재우라고 명령해 어찌 살아났다. 김기명의 쿠데타가 발생하자 권지태가 요한을 땅에 내려놓고 싸우는데 아마 끝까지 누워있었던 모양이다..

3. 전투력

어차피 우리 대가리가 다 통일 할거야. 그 놈은.. 정말 괴물이거든.
성요한에 대해 설명하는 장진혁
- 이것도 따라해? 확실히 "재능은 인정", 너 같은 재능을 가진 놈은 두 번 다시 못찾을지도 몰라.
- 싸움 재능 하나 만큼은 헤드 중 1등이야
- 처음엔 나조차도 알지 못했지. 저런 순둥순둥한 얼굴 속에 괴물이 살고 있을 줄이야.
리더쉽이나 경제력은 몰라도 '전투 재능' 하나 만큼은 인정한다는 종건에 대한 평
놈은 싸움이 어렵다는 말을 이해 못할 겁니다. 천재니까요.
빅딜의 2인자 권지태의 평

단신으로 갓독을 4대 크루 반열에 유지시킨 전투의 천재
주인공 박형석과 함께 가장 강력한 격투 재능을 가진 인물

종건이 예비 후임으로 점 찍어두고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상당한 전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김기명의 후임 후보 박탈 이후에 후보로 선택된 만큼 김기명보다는 근소하게 약할 수도 있겠다.[19] 그러나 갓독의 전 리더인 장진혁이 우리 대가리(요한)가 다 통일할 거다, 그 녀석은 정말 괴물이거든라고 언급것으로 보면 (진혁의 주관이 섞여있지만) 요한이 김기명보다 강할 가능성도 있다. 후임 건은 갓독의 돈벌이 수단이 이전까진 대포통장이었기 때문에 후임 후보 조건에 저촉되므로 요한을 뒤로 미뤄둔 것일 수도 있다.[20] 현재 김기명도 파워업 플래그가 있기 때문에 당장 이 둘을 비교하는건 사실상 의미없는 논쟁이다.

박범재의 설명에 의하면 성요한이 갓독의 전신크루를 다 박살내고 헤드가 되었다는데 이 설명대로라면 성요한은 간부 OB도 다 박살내고 헤드가 되었다는 설명이 된다. 아니면 처음 들어올때부터 OB가 성요한의 동료였다거나. 다만 장진혁이 205화에서 OB들이 자신을 깔본다고 말하는 걸 보아 OB는 갓독의 원래 멤버는 아니고 성요한의 동료였다가 요한이 장진혁을 박살내고 갓독의 헤드가 된 이후 그들 역시 장진혁을 이기고 간부로 자리잡은 듯 하다.

갓독 7화에서 바스코와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스코와의 전투에서 시종일관 내내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성요한 본인도 초반에 바스코를 탐색하는 장면이 나오고[21] 바스코는 주유소의 인질 때문에 방어만 한 것도 있으니 둘이 제대로 붙어보지 않는한, 어느쪽이 확실한 우위인지 알기 어렵다.

209화를 기준으로 보면 운동량을 2배로 늘리고 무에타이까지 배운 시점의 바스코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으며 바스코와 동급으로 보이는 진호빈과 이태성도 가세를 하였지만 밀리지 않고 우위를 점했다.[22] 게다가 박형석을 포함해서 바스코, 이태성, 진호빈을 동시에 상대하는 모습을 보면 김기명보다 전투력이 강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다만 바스코, 진호빈, 이태성은 처음에 성요한을 상대하는 것보다 서로를 정리하려는 데에 급급했고 이 싸움이 일어나기 이전에 이미 싸워서 큰 피해가 누적된 상태였다.[23] 때문에 성요한의 공격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는 측면도 존재하며 셋 다 풀 컨디션 상태라고 볼 수 없었다. 즉, 저 3명과 성요한의 대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우위인지 판단하기 힘들다.[24]결국 둘이 붙어보지 않는한 누가 우위인지 알 수 없다.[25]

성요한의 전투 스타일은 이진성과 비슷하게 속도, 기술로 싸우는 타입이지만 가장 까다로운 것은 박형석과 같이 뛰어난 카피 수준의 사기적인 전투재능이다. 어렸을 적부터 본 진성이의 잽은 물론이고, 진성이의 모든 기술을 카피하거나 바스코의 무에타이 킥을 막고 바로 카피해 바스코에게 무에타이 킥고 채원석의 신발물어뜯기와 장현에게 뒷통수 처맞기를 당한지 3년이 지난시점에서도 각도까지 정확히 카피하는 등 박형석과 비교해봐도 결코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이 카피능력이라는 변수 때문인지 상대방을 분석해서 싸우는 장진혁도 2번이나 성요한과 대립했지만 분석이고 자시고 그냥 털려버렸다. 종건과 싸울때에도 바스코의 무에타이와 종건의 기술을 혼용해서 싸울 정도.이후 1년 독학으로 이진성을 꺾고 중학 권투 대회에서 우승하거나[26] 단신으로 크루 하나를 박살내는 등 그의 재능과 강함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종건에게 전투에 대한 재능은 4대 크루의 헤드들 중 1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돋보이는 점이 스피드인데 재원고 네임드 3명과 싸울때 3명을 거의 동시에 맞추는 모습이나 지친 상황에서도 종건에게 연타를 날리는 점을 보면 스피드 하나만큼은 이진성과 박형석에 이어 외지주 세계관에서 탑을 달리는게 확실하다.[27]

그러나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바로 그 초월적인 전투재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신체스펙. 즉, 바스코와 완전히 반대되는 상황인 것이다. 요한이 예전부터 싸움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싸움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파워툴 전반 자체는 그리 좋지 않다. 순수하게 재능만으로 성장한 케이스. 이 때문에 종건에게 한 손으로 던져지는 등 신체 스펙 싸움으로 가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28] 바스코가 무에타이를 배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한 것처럼 요한이 자신의 신체를 단련한다면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 싸움 천재라는 사기캐가 탄생 할지도 모른다.[29] 다만 성요한이 전투를 본래 싫어한다 해도 가까이에 앞서가는 라이벌(김기명)이 있는데 운동을 마냥 게을리했을 가능성은 낮다. 본래 운동도 무술도 전문가 밑에서 배우는 것과 혼자 하는 것은 명백한 차이가 난다. 물론 성요한은 재능이 재능인 만큼 독학으로 권투 챔피언 수준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지만, 이는 굳이 스승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의 재능(카피)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에 비해 근력은 권지태처럼 타고났거나, 바스코처럼 토나오는 노력을 했거나, 이진성처럼 체계적으로 단련을 한 경우[30]가 아니라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빅딜의 헤드인 김기명과의 전투력 떡밥은 나름 흥미롭다. 종건과의 전투로 인한 간접 비교로는 김기명이 훨씬 선전한걸로 보이나 성요한은 종건과 싸우기 전 컨디션은 김기명에 비해 훨씬 지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김기명 입장에서 조무래기였던 바스코[31]한명에 맷집때문에 꽤나 오래동안 싸운것으로 보이나 거의 안맞고 압도적으로 이겼기에 체력이나 맷집 부분에서는 거의 만전으로 싸운 반면에 성요한은 바스코, 진호빈, 이태성등과 대치하여 싸웠고 그 이후에 배신한 장진혁에게 후두부를 연장으로 가격 당했으며 심지어 그 상태로 갓독 전체를 상대로 싸워서 모조리 쓰러뜨렸기에 맷집과 체력에서는 한계에 다가웠다. 종건의 평가는 김기명에게 굉장히 후한 평을 내린 반면, 성요한은 재능(소프트웨어)에 있어서는 후임 후보 중 단연 1등이고 대단하다 못해 혁신적이지만 껍데기(하드웨어)가 너무 평범하다고 한다. [32] 그 외적인 평가에 있어서는 성요한은 무려 재원고 네임드급인 박형석, 바스코, 진호빈, 이태성과 다대일을 성립시켰다는 점이다. 외모지상주의 웹툰에 특성상 엑스트라를 상대로 다대일로 이기는 것은 일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선을 넘은 강자들과의 다대일이 가능할지는 의문이었으나 성요한이 성립 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줬다.

단, "극진공수도를 사용하는" 진심 모드의 미남 박형석의 경우 225화 기준으로 순수 전투력만 따지면 4대 크루 헤드급임이 밝혀져 둘의 전투력 비교는 애매했지만, 헤드 급의 강자[33]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박형석보다는 우위이다. 일단 비교하자면 박형석은 "초월적인 전투 재능" + "작중 최상위 레벨의 초인적인 피지컬"까지 갖춘 완전체지만 요한에 비해 전투 경험이 현격하게 부족하고, 성요한은 "박형석에 비교해봐도 결코 손색이 없는 전투 재능" + "수많은 전투 경험"이 있지만 형석에 비해 피지컬이 현저하게 뒤떨어지는 상황이다. 둘의 재능이 같다는 것을 보면 성요한과는 달리 바스코에 필적하는 압도적인 피지컬이진성에 필적하는 운동능력을 가진 박형석 쪽이 순수 전투력 쪽으로는 훨씬 우위일 테지만, 반대로 요한은 다년간에 절도와 길거리 싸움으로 키운 "전투 경험의 축적량"으로 그 차이를 메꾸는 타입이다. 그리고 서로 이 부족한 부분을 점차 메꿔나가고 있다.[34]

허나, 팽진양의 정정으로 형석 자체가 종합적으로는 4대 크루의 헤드급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이 밝혀져 현재까지는 성요한>박형석이 맞는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

227화에서 호스텔 A의 헤드 왕오춘을 한 손으로 뒤집어버리는 능력을 보여줬다.[35][36] 사실 단순 완력은 헤드급치고 떨어질지언정 원래도 잠긴 철문을 한순간에 열어제낄 정도로 단발적인 힘 사용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고, 여기에 벌크업으로 힘을 기른 결과 본인보다 체격이 크고 근육이 크게 발달한 왕오춘을 뒤집어버릴 정도의 힘을 가지게 된 모양.

장현 에피소드 시점에서도 종건이 확실히 싸움 재능은 최고라고 평가한다. 또한 개싸움을 동원하는 장현을 가볍게 때려눕히는 모습까지 보여주어 뒤통수를 맞거나(...) 종건처럼 약한 하드웨어를 노려 공략할 수 있는 실력자가 아니면 사실상 정면 승부에서는 이길 자가 거의 없어보인다. 작중에서 성요한의 능력을 아는 자들은 하나같이 괴물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한계가 없이 계속해서 쌓아나갈 수 있는 전투 경험과는 다르게, 피지컬은 단시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명백한 한계가 존재한다.[37] 즉 초인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박형석이 전투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간다면 종건이나 준구 이상의 강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성요한은 어느 정도까지는 계속해서 강해지다가 한계에 도달해 끝내 박형석에게 뒤쳐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3.1.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137 ~ 138 이진성
203 ~ 208 이은태 싸움 중단[38]
209 박형석, 진호빈, 이태성 장진혁의 습격[39]
210 장진혁 외 갓독 패거리
211 장진혁 과거 회상
211 종건
228 왕오춘 장진혁, 권지태 난입
228 권지태 싸움 중단
240 홍두표 외 빽도어 잔당
241~242 장현 연장 습격[40]

4. 평가

4.1. 리더로서의 자질

구질구질한 대화는 서로 접어두자고. 다 네가 자초한 거야, 성요한.
애들의 목소리[41]가 안 들려? 우린 네가 나타나기 전이 더 행복했어.
너에게 약점 따위 찾을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더니 보이더군.
네 유일한 약점, 자신 말곤 챙기지 않았다는 것.
조금만 더 하면 위로 갈 수 있었다고? 그래. 위로 갈 수 있었지.
우리 말고, 혼자.
배신 이후의 장진혁

본인이 직접 나서서 작업하고 일을 처리하는 김기명과는 다르게, 박형석 에피소드에서 부하들이 탈탈 털릴 동안 성요한은 나서지 않는 등 상당히 수동적인 면모를 보이고,[42] 갓독 에피소드에서 성요한이 직접 나서놓고도 리더로써 크루원들을 소모품 내지는 발판으로 여기는 생각, 크루원들을 폭력이나 협박으로 찍어누르는듯한 태도, 그리고 막바지에 나온 팀원들의 통수와 종건의 평가까지 합쳐져 상당한 강자이긴 하나 한 조직을 이끌만한 리더감은 못된다는 평이 정설이다.

이는 다른 4대 크루의 헤드중 한명인 빅딜의 김기명[43]과 비교하면 더더욱 두드러 지는데 우선 김기명은 단순히 부하들을 시키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나서 일을 확실하게 처리한다. 박지호가 불법 또또에 빠져들게끔 공사 치는 걸 헤드인 본인이 직접 진행했으며, 자신을 습격한 바스코를 상대로도 부하를 불러 간단히 처리해도 될 일을 혼자서 직접 상대하며 바스코를 1대1, 리더 대 리더로 싸워서 압도적으로 쓰러뜨렸다. 비록 이것 때문에 후임 후보에서 탈락하고 소년원에 수감되는 원인이 되었지만, 소년원에서도 타고난 리더쉽으로 소년원 인물 대부분을 구워삶고 형편없는 전투력을 가졌던 박지호를 괴롭히던 홍두표를 직접 제압한 뒤 조언[44]하나로 박지호가 홍두표를 이겨버리고 유능하게 만들어 부하로 영입하는 등, 리더로서의 자질은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비해 성요한은 무슨일이 생기거나 하면 본인이 나서기 보다 먼저 부하들을 시킨다. 그래놓고 자기를 위해 고생해준 크루원들을 평소에는 말만 친구지 수틀리거나 심기불편하면 협박하거나 으름장을 놓거나 불법적인 일들은 안된다면서 달마다 크루원들을 들들볶아 1억씩 만들어 상납하는 등[45] 상당히 자기중심적이고 생각도 짧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종건 역시 김기명은 아랫 것들을 아우를줄 알기에 교도소에 있음에도 빅딜이 그를 내치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면서 고평가하며[46], 성요한은 아랫 것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다가 언젠간 넘어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서 리더로써의 자질 차이가 극명한 것이 작품 내에서도 인증됐고, 결국 성요한은 크루원들에게 통수맞고 종건에게는 후보 자질 0점이란 소리듣고는 얻어맞는다.

4.2. 박형석의 또 다른 안티테제

박형석과는 공통점이 많은데, 부친이 없으며 가족이라곤 어머니 뿐이고 돈 한푼 구하기 힘든 가정환경에 둘 다 어릴때부터 극심한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점. 그리고 숨겨진 재능[47]을 가지고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공통점이다. 하지만 힘에 모든 것을 기대고 앞만 보는 요한과 좀 더 주변을 둘러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형석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은 거의 같은 운명으로 살아왔는데 앞서 언급한 차이점 하나만으로 요한은 모든 것[48]을 잃고 다시 잠적에 들어갔으며 형석은 친구들과의 우정이 돈독해지고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인정(종건, 바스코, 이진성)받으며 앞으로의 행적을 기대하기 좋은 인물로서 성장했다.

그러나 형석과의 가정환경을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오히려 이 쪽이 더 기구하다.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어머니가 사이비에 빠진 것도 모자라 동시에 마약에 중독되어 그 어머니마저 마약중독치료를 위해 오랜시간 요한과 떨어지게 되었다.[49] 이러한 상황에서 10대인 본인을 돌봐줄 이가 아무도 없었으니... 본인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세상은 혼자다.' 라는 신조를 머릿속에 새기고 다니는게 무리도 아닐 것이다. 실제로도 10대가 일탈을 넘어서 범죄에 빠지는 결정적 원인이 바로 기구한 가정환경이니... [50]

이렇게 제대로 된 가정교육, 사랑을 받지 못하고 친구 한번 제대로 못사귀는 등 정상적인 사회 생활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10대들은 불가피하게 범죄와 일탈에 쉽게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성요한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여과없이 보여줬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해 이 시기에 필요한 사교성을 기르기도 어려웠으며 그 때문에 배타적 성격으로 변질되어 갔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독불장군 같은 성격 때문에 결국 자신이 먹은 크루에서 비참하게 배신당했다. 현 시점 기준 성요한의 편이나 아군은 아무도 없다고[51] 봐도 될 정도로 사회성이나 인간관계, 대인관계는 최악 수준.

5. 어록

없어요. 후회도 남는것도 친구도.
형석! 다음에 노원 한번 놀러와라! 못된 놈들이지만..!! 은혜는 갚는다! 우리는..!! 친구를 물지 않는다! 갓독은!!'''
다음 용건은 꼭 네놈들로 해주지. 딴데 먹히지 마라
친구를 문 개는 다시 교육해야겠지.
궁금하네. 그 각오 얼마나 버틸지.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지키지 못해.
안 돼요.. . 안 된다구요.. 그럼 우리 엄마 눈은요? 우리 엄마는 어떡하라고요!
나도 알아 기대한적 없어. 어차피 혼자였어. 세상은 혼자야.
막지마라. 이번엔 세로로 그어줄까? 흉터.

6. 기타

  • 욕을 잘 안 한다. 어렸을 때부터 심성이 고운 어머니에게 길러진 탓인 듯. 갓독을 만든 뒤에도 욕은 잘 안하지만 욕을 안 하는 것과 별개로 말을 상당히 거칠고 살벌하게 하게 되었다.
  •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머리카락 색이 왔다갔다하는 캐릭터. 어렸을 땐 갈색이었고 종건의 부하가 된 후에 잠깐 회색, 장현 편에선 아예 검은색으로 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갈색.
  • 음주와 흡연을 안하는 듯 하며 문신도 없다[현재]. 이는 위의 욕을 하지 않는 것의 연장선상으로 어머니의 애정 속에서 바른 아이로 자랐기 때문이다. 4대 크루 헤드가 된 지금도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 탓에 선을 넘는 짓은 안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음주와 흡연은 미성년자가 하면 범죄고 바스코처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문신도 안 하는게 당연히 좋다.
  • 작화는 박형석, 장현등과 똑같이 미남형인데,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묘사가 전혀 없어 작중에서는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는 추측도 있긴했다. 키가 작고 뚱뚱한 본체 박형석에게도 박하늘, 최수정이 있으며, 비교적 덩치가 좋은 짐승남 바스코에게도 이리온이 있으며, 잘 치장을 해서라고는 해도, 소개팅녀에게서 호감을 받았다. 째진 눈의 이진성 역시 미진바라기지만, 다른 이성들에게 어느정도의 인기는 있다.('수학여행'편 참고) 성요한에게는 그 정도의 인기조차 없다.(...) 당연하지만 그 이유는 비뚤어진 성격도 있지만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 해야하여 미친듯이 돈을 모아야하는 상황이라 여자친구는 커녕 그냥 친구조차 만들 겨를이 없는데다, 심지어 외모중에서 중요한 헤어스타일은 눈이 안 좋은 어머니가 잘라줘서 그런지 언제나 더벅머리스럽고 삐뚤빼뚤하다. 그래도 종건의 언급에 의하면 순하고 귀엽게 생긴 미소년인 모양.
  • 현재 나온 4대 크루 헤드 중 유일하게 아군이 될 가능성이 있는 헤드이다. 어렸을 땐 순박한 성격이기도 했고 주요 인물인 박형석과 이진성이 성요한을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종건이 재원고 네임드들을 보며 "재미있는 그림이군."이라고 말한 장면에 요한도 껴있었다. 그냥 그 자리에 있었다고 요한을 이 단체샷에 우겨넣었을 리는 없으니 주인공 일행에 합류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니냐는 것. 하지만 현재 요한은 독고다이로 행동하고 있으며 장진혁의 요청에 응해 번너클과 싸우게 될 수도 있으니 아군화되지 않거나 설령 아군화 된다해도 먼 미래의 얘기일 것이다.


[1] 성요한을 제외한 갓독의 나머지 조직원들은 전부 빅딜로 흡수되고 처음부터 성요한 자신만이 갓독이었다는 나레이션이 깔리면서 갓독은 성요한 혼자만으로 유지되고 있다.[2] 박형석보다 살짝 크다.아마 185cm정도로 추정된다.[3] 상호 적대 관계에 있다고 보기는 애매하다. 적어도 박형석은 성요한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성요한이 자신에게 명치타를 먹였음에도. 성요한이 장진혁에게 쇠파이프로 뒤통수를 맞았을 때 요한을 걱정했으며, 장진혁이 대포 통장을 언급했을 때도 “요한도 모르는 일이었다고?”라 생각하며 요한을 두둔해줬기 때문.[4] 복싱이 베이스이긴 하지만 발차기도 구사하며, 박형석과 같은 카피 능력으로 바스코의 무에타이나 종건의 극진공수도 등 다양한 기술을 카피해 사용한다. 또한 228화에서 잠적 이후 아이키도를 추가로 습득했음이 확인되었다.[5] 박형석과 달리기를 할 때 보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138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 종건에 비해 확실히 작았다.[6] 그림체도 딱보기에 미소년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작중 외모에 대한 언급이 없다가 최근 유료분에서 그 냉정한 종건이 성요한이 순둥순둥한 얼굴이라고 하기도 했고 장현에게 연장을 맞고 쓰러진거에 대해 귀여워했는데 기절하니 마냥 기분이 좋진 않다고 할 정도다. 다만, 박형석, 장현과는 다르게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봐서 작화만 미소년이고, 작중 기믹은 평범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외모일 것으로 보인다.[7] 사내 녀석이 고양이 키운다고 장현보고 뭐라하지만 막상 자기는 먹이까지 주며 더 귀여워한다.(...)[8] 다만 어째서인지 애댄이었다가도 애덴으로 바뀌기도 한다.[9] 이 때부터 카피 능력에 대한 암시가 주어진다.[10] 무려 함박웃음을 지었다.[11] 이로 인해 갓독 에피소드 시점까지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미련은 남아 있었으나, 증표를 떼어버림으로서 완전히 마음을 정리했다는 뜻인듯. 진성에게 또다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어지간히도 인정하기 싫었던 모양.[12] 그렇게 깨지고도 미련 못 버린거냐? 니 에미 눈깔 때문에?[13] 보면 알겠지만 주먹이나 발차기로 나올만한 흉터는 아니므로 무기를 사용한걸로 보인다.[14] 참고로 이때 성요한의 비참한 표정은 종건에게 후임 탈락 통보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표정이다.(....)[15] 갓독 에피소드때는 과거모습중에 머리가 회색이었던 적도 있는듯이 묘사가 되었으니 아예 불가능한 모습은 아닌듯 하다.[16] 요한이 종건에게 사용한 니킥과 같다. 아마 이후에 카피한 모양.[17] 실제로 단소로 사람의 뒤통수를 내리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주의를 주는 일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은근히 현실성 있다(...).[18] 김기명에게 처분을 맡기려고 들고 온 것으로 추측된다. 강동은 빅딜과 갓독이 분할관리하라는 종건의 명령도 있었으니 갓독의 헤드인 요한을 그냥 데려와버린 듯.[19] 만약 그렇다면 당장은 박형석이나 바스코,이태성 같은 재원고 네임드들 역시 성요한의 상대가 안 될 것이다.[20] 뿐만 아니라 작중 내내 요한은 김기명에 비해 리더십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것이 밝혀진다. 확실히 지금은 힘으로 찍어눌러 부하들을 부리지만 언젠가 넘어질것이라는 종건의 말을 통해 성요한의 리더로서의 자질 문제로 후임으로 섣불리 뽑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21] 가드가 돌덩이 같다고 성요한이 생각하는 장면이 있었다.[22] 비록 지친 상태였다고는 하나, 작정하고 성요한을 잡겠다고 온 재원고 네임드 3명이 성요한의 선제공격을 받고 그 전투력에 압도되어 반격 조차 못했다 거기다 바스코의 공격을 막아내고 카운터킥을 날려 일격에 다운시키는 장면에서는 무려 이태성 진호빈이 놀란 표정을 짓는다.[23] 바스코는 성요한에게 구타당했던 상태로 혼자서 장진혁 패거리를 전부 쓰러뜨렸다. 이태성은 출혈이 심했던 상태로 박희망을 제압했다. 진호빈은 레슬링 기술에 여러 차례 바닥에 꽂혔던 이후에 박소망을 이겼다.[24] 그렇다곤 해도 예시를 들자면, 재원고 최강자 라인인 이태성이 비록 오른손을 안 썼다곤 하나 갓독 선봉대를 쓰러뜨리고 본인도 기절한 것에 비해 성요한은 후두부를 연장으로 가격당한 상태에서 장진혁을 포함한 갓독 '전원'을 쓰러뜨리고도 서 있을 체력이 남았었다. 이것을 보면 확실히 재원고 최강자 라인보단 성요한이 전투력으로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5] 성요한이 종건과 붙는 스토리로 전개 되어 종건에게 어느정도의 타격을 줄 수 있는지에 따라 김기명과 성요한 중 누가 위인지 점쳐볼 수는 있겠으나.. 성요한은 후두부를 연장으로 얻어 맞고 갓독이라는 크루를 혼자 개박살내는 연전 후에 종건과 붙는 것이라.. 결과는 김기명이 훨씬 우세하게 나왔지만 말했던 핸디캡 때문에 여전히 전투력 비교는 애매하다. 또 성요한은 종건이 놀아준 감이 있어서. .[26]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인 종건 역시 성요한을 보고 독학으로 우승할 때 놀랐던게 엊그제 같은데...라고 말한다.[27] 이들 달리기만으로 비교할 경우, 이진성은 운동을 오래 쉰 몸으로도 박형석과의 달리기 시합에서 체력문제를 제외하면 최소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풋워크와 체력단련에 몰두한 지금이라면 지금은 박형석보다 빠를 것으로 추측된다. 성요한의 경우 박형석과의 달리기에서 근소 우위를 점하긴 했으나 박형석이 이미 수km를 달린 상태였기 때문에 비교하기 까다롭다. 세명 다 작중 최속이라 할만한 스피드를 보여주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이진성이 가장 빠르고 그 뒤를 박형석과 성요한이 잇는 정도로 보인다.[28] 실제로 수비만 하는 바스코와 싸울때 우위를 점하긴 했지만 한참동안 싸운 뒤에야 제압했다. 성요한의 파워를 바스코의 체급과 신체 내구도가 크게 앞서기 때문에, 바스코가 가드를 단단하게 유지하며 일방적으로 맞는 상황에서도 상당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29] 그런데 이것도 뛰어난 놈들과 비교해서 평범하단거지 힘은 바스코와 이태성, 진호빈이 피를 흘리게 할 정도로 상당히 강하다. 일반인 기준으로는 당연히 하이스펙. 단지 기술 수준에 비해 단련이 안되어있을 뿐이다.[30] 이진성이 관장의 지도로 부족한 하체힘을 단련해 다른 강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딸리던 펀치력을 금방 보완한 동시에 작중 최고수준의 각력을 갖추게 된 것을 생각해보자.[31] 심지어 그 당시에는 무에타이조차 배우지 못했다. 즉, 장진혁에게도 금방 분석당해 탈탈 털리던 시절의 바스코다.[32] 바스코와는 완전히 반대다. 그리고 새로운 육체의 박형석은 둘 다 모두 완벽하다.[33] 김기명이 아무런 상처도 없고, 지친 기색 없이 팽진양, 곽청호 콤비를 거뜬하게 상대해냈지만, 박형석은 그러지 못 했다.[34] 형석은 호스텔 간부들과의 결전에서 이진성과의 환상의 듀오 플레이로 간부들을 모두 때려눕히는등 경험을 점차 쌓아가고 있고, 요한은 아이키도로 오춘을 한 방에 뒤집어버리고 덩치가 살짝 커지는 등 피지컬을 보강해나가고 있다.[35] 아무리 아이키도의 기술을 사용했다 해도 사람을 집어던지려면 평균 이상의 신체 능력이 필요하다. 당장 작중에서 그래플링 기술을 주특기로 쓰는 진호빈, 이태성만 해도 상당한 근육량을 가지고 있다.[36] 아이키도는 원래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기술이며 종건 역시 달려드는 성요한의 힘을 역이용해서 뒤집었다. 그런데 성요한은 가만히 서있던 왕오춘을 자기 힘으로 뒤집어버렸다.[37] 바스코처럼 오랜시간 진득하게 훈련을 하거나, 아예 미남형석처럼 타고나지 않는 이상 짧은 시간 동안 올릴 수 있는 한계는 정해져 있다.[38] 그렇다고는 해도, 이태성, 진호빈, 이은태를 상대로 단 한 번의 유효타도 허용하지 않았으며,[53] 이은태는 무에타이를 쓰고도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싸움이 지속되었다면 확실히 성요한의 승리였을 것으로 보인다.[39] 전투 도중 장진혁에게 뒷통수를 맞고 쓰러진다.[40] 압도적인 재능으로 장현을 쉽겨 눕혔지만 종건과 대화하는 틈을 타 장현이 뒷통수를 권지태단소로 강타.[41] "그러게 대포통장은 나뒀어야지.", "상납금 내고 나머지로 어떻게 살아.", "진혁이가 리더였을 때가 좋았다고.", "전부 다 네 탓이야, 성요한."[42] 주유소에서 번너클의 리더인 바스코를 직접 나서서 토벌했지만,(다만 이때 바스코는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고 가드만 했다.)단순히 기분이 잡쳤다는 이유로 갑자기 돌아가버렸고, 결국 이 때문에 번너클의 반격이 시작되어 자신을 제외한 갓독이 역공당해 패배하는 원인이 되었다.[43] 일해회는 작중 별 다른 언급이 없고 호스텔은 현재 내분 중이라 엉망인 상태다.[44] 싸움을 시작했으면 상대를 죽일 각오로 싸워. 그럼 지지 않는다.[45] 장진혁의 주도 하에 은밀하게 성요한 몰래 조금씩 대포통장으로 돈을 버는 것으로 보인다.[46] 실제로 빅딜은 감옥 내의 김기명이 차대 헤드를 자기 뜻대로 내정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김기명의 사조직화 되어있다.[47] 신체 피지컬이 부족하지만 상대의 기술을 정확하게 카피하는 능력. 다만 박형석의 경우 새로운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지컬은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48] 실명 위기의 어머니에게 각막이식을 할 수 있는 수술 대기열 최우선권, 자신이 장악한 크루.[49] 마약 중독에 얼마나 심하게 빠졌냐면 아들을 보자마자 발작을 일으키면서 이상한 말을 하는 건 기본이고 심한 경우 발작 증세에 자해 행위를 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기상으로 요한이 갓독을 얻게되고 난 후 미용실을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약중독은 어느정도 치료가 된 듯 하지만... 그래도 눈은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다.[50] 외모지상주의가 욕을 먹는 이유가 10대들이 어른들의 세계를 그대로 담습하여 룸싸롱등을 잡아서 술먹고, 문신하고, 싸우고, 폭력 조직 결성해서 갖가지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다니는 것을 묘사해서 그렇다. 김기명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아무런 배경없는 10대가 억 대의 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는 내용들 부터 현실성에 너무 뒤떨어진다. 거기에 부친의 부재와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모친, 그리고 공권력을 무능 혹은 거의 없다시피 묘사를 하는 세계에서 청소년이 비뚤어지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다.[51] 일방통행으로 편들어주는 박형석, 이진성이 있지만 성요한이 직접 이들을 내치고 멀어졌다.[현재] 밝혀진 그를 제외한 모든 4대크루의 헤드들에게 있어서 흡연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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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실 두번(모두 바스코) 공격당하긴 하는데 하나는 힘겹게 막고 하나는 카운터쳐서 역관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