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01:37:11

마테오 폴리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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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EFA ITA.png 프란체스코 칼초나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폴리타노2324.webp
SSC 나폴리 No. 21
마테오 폴리타노
Matteo Politano
<colbgcolor=#1a90cd> 생년월일 1993년 8월 3일 ([age(1993-08-03)]세)
국적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출신지 라치오로마
신체 171cm / 체중 67kg
포지션 윙어[1]
주발 왼발
등번호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17
SSC 나폴리 21
유스 셀바 칸디다 (2000~2004)
AS 로마 (2004~2012)
프로 AS 로마 (2012~2013)
AC 페루자 (2012~2013 / 임대)
페스카라 칼초 (2013~2015)
US 사수올로 칼초 (2015~2019)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8~2019 / 임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9~2021)
SSC 나폴리 (2020~2021 / 임대)
SSC 나폴리 (2021~ )
국가대표 12경기 3골[2] (이탈리아 / 2018~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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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SSC 나폴리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2. 클럽 경력

2.1. US 사수올로 칼초

사수올로 이적 초반에는 그렇게까지 두각을 보이던 선수는 아니었다. 폴리타노의 역할은 드리블과 키패스를 통해서 팀의 주포인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지원하는 역할이었다. 또한 당시 우측 윙어자리에는 팀의 에이스인 베라르디가 고정이었기 때문에, 폴리타노는 주로 좌측에서 출장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17-18시즌 들어 베라르디가 부진과 부상을 반복하자 폴리타노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나오게면서 평가가 일변하기 시작했다. 점점 우측 윙어로서의 지분을 늘려가면서 사수올로를 이끄는 핵심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리고 한 시즌만에 포텐이 완전히 터지면서 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그에따라 세리에 명문팀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또한 폴리타노는 인테르가 사수올로를 상대로 17-18시즌 한 번도 못 이기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두 경기에서 각각 어시스트와 프리킥 골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전반기에 보여준 인테르 좌측을 완전히 찢어버리는 무지막지한 돌파가 팬들에게 크게 각인되었다.

어쨌든 시즌 종료 후 폴리타노는 당연히 사수올로 최고의 상품이 되었고, 폴리타노를 두고 레이스가 벌어졌다. 폴리타노 레이스에는 인테르 외에도 SSC 나폴리AS 로마 같은 쟁쟁한 팀들이 달려들었다. 폴리타노 외에도 인기가 높았던 윙어자원으로는 시모네 베르디[3]가 있었는데 둘의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른 탓에 같이 데려가도 불협화음이 날 일이 없어보였으므로, 이 둘을 한꺼번에 데리고 가기 위한 레이스가 벌어졌다.[4] 즉, 인테르, 나폴리, 로마 3팀 모두 두 명 모두를 데리고 가기를 원했었다는 것.

그러나 둘을 모두 데려가는데 성공한 팀은 결국 없었으며 폴리타노는 인테르, 베르디는 나폴리로 이적하게 된다.[5]
그리고 2명 다 각각 인테르, 나폴리에서 망했다. 심지어 폴리타노는 나폴리 이적 후 또 망하는 중이다.

2.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2.1. 2018-19 시즌

나폴리, 로마와 치열한 영입 경쟁을 벌인 끝에 2018년 여름 인테르로 이적했다. 임대 후 의무이적으로 총 24m 유로.

18-19시즌 초반 주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되어 매 경기 화끈한 돌파와 재치있는 발놀림을 선보이며 인테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돌파와 측면에서 플레이메이킹 뿐만 아니라 수비가담과 활동량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이 크게 만족 중이다. 칼리아리 칼초전에서는 멋들어진 발리골로 인테르 데뷔골을 기록했으며, 경기 후 이 골을 갓 결혼한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바친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챔피언스 리그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서 팀이 역전당하자 분노한 PSV 홈팬들이 경기장 안으로 던지는 맥주잔을 한 번에 잡아 진정해 달라는 제스쳐와 함께 경기장 바깥으로 다시 던져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너면에서 화제가 되었다. #

18-19시즌 전반기 동안 인테르의 돌격대장으로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중. 폼이 급격하게 떨어진 안토니오 칸드레바를 공/수 양면에서 완전히 압도하면서 칸드레바를 완전히 밀어내고 팀의 새로운 기둥이 되고 있는 중이다.

우측에서 보여주는 폴리타노의 다채로운 능력은 반대쪽에서 공간이 열리면 달려들어가는 케이타 발데의 강력한 돌진과 함께 인테르 공격의 양대 축이다. 폴리타노는 케이타와 다르게 지공에서 수비를 부수는데도 위력적이라 공격 비중 자체는 폴리타노 쪽이 더 높다. 다만 케이타가 후반기 허벅지 부상으로 드러눕자 모든 공이 폴리타노에 집중되면서 위력이 급격히 감쇄하고 있다. 더해서 선수의 워커적인 성향과,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무지막지한 혹사가 겹쳐지면서 폼이 상당히 떨어져버렸다.

스팔레티도 일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22R 볼로냐 FC 1909 전에서 폴리타노를 쉬게하는 4-3-1-2 전술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 전술의 핵심으로 놓은 선수가 라자 나잉골란이라는 것. 올 시즌 나잉골란의 부상 상태와 경기력을 고려하면 경기 상황에 따라 필드에 소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피오렌티나전에서 마우로 이카르디의 세레모니를 따라했다가 이반 페리시치에게 저지당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에 팬들에게는 그나마 이카르디 편을 드는 선수라고 분류되고 있으나 립서비스라는 반론도 있다.[6]

한때는 인테르의 공격 요정으로까지 추앙받았지만 반대편의 케이타 발데의 부상과 이카르디의 공백패악질 때문에 팀 공격을 거의 혼자 이끌게 되면서 상대팀 봉쇄 1순위로 놓이게 되었다. 그렇게되자 점차 한계가 드러났는데, 크랙이 가능한 것은 맞지만 킥력이 떨어져서 매크로가 되지 않으며 그렇다고 닫힌 수비를 우르르 들부수는 대단한 드리블러도 아닌 선수라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다. 결국 후반기 들어 평가가 크게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로선 챔스권 팀의 돌격대장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중평.

다만 선수가 상당한 워커이며, 활동량이 좋고 전체적으로 부족함없는 무난한 느낌이라 로테멤버로는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팬덤에도 영입옵션 발동에 큰 거부감은 없는 상황이다. 결국 오프시즌에 영입옵션 발동이 확정되었다.

2.2.2. 2019-20 시즌

그리고 폴리타노는 실종됐다.

본래 사수올로 시절 세컨톱 위치에서 대성했던 선수였지만 콘테 체제의 세컨톱에서는 계속해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전력에서 제외되고 있다. 폴리타노를 살리려면 3-4-3 포메이션으로 가야 하는데, 문제는 인테르에 윙어 자원은 폴리타노와 더불어 알렉시스 산체스밖에 없고 그 산체스는 진작에 이탈하여 내년에 돌아올 전망. 거기에 본인마저 도르트문트전 교체출장하였지만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심지어 이 경기에서 염좌 판정을 받으며 한 달간 이탈하게 되었다. 공격진 인원 5명 중 2명이 이탈하게 됨으로서 현재 제 1후보가 새파란 유망주인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일만큼 심각한 상황.

폴리타노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하더라도 현 상황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콘테의 구상에 이제 폴리타노는 없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든다. 루카쿠가 정석적인 빅타입이 아닌 탓에 인테르의 세컨톱에는 폴리타노가 가능한 플레이 이상의 것이 요구되고 있는데, 라우타로가 그러한 콘테의 요구치를 거의 다 해내고 있어서 폴리타노로서는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보이질 않는 중이다. 온더볼에서는 라우타로 상대로 나름 강점을 가져갈 수는 있겠지만, 1월 산체스가 부상 복귀하면서 이것조차 인테르 공격진에서 내세울 본인만의 확실한 장점이라 말하기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완전 영입 한 시즌만에 다시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분명 실력이 없는 선수는 아니라서 여러 팀과 이적설이 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이적설이 인테르가 현재 원하고 있는 알랑 마르케스, 페데리코 키에사 등의 선수에 트레이드 형식으로 돈에 선수를 얹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ACF 피오렌티나가 폴리타노를 원한다는 루머가 많아서 자주 엮이는 중.

1월 초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여러 구단과 접촉이 있다는 루머가 도는 가운데 최근 수소의 폼 저하로 고전 중인 AC 밀란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거론되는 이적료는 25m 내외.

2020년 1월 15일,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와 트레이드로 로마로 이적한다는 설이 돌고 있다. 폴리타노가 로마에, 스피나촐라가 밀라노에 각각 도착하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트레이드가 확정되나 싶었으나, 인테르가 갑자기 완전 이적에서 단순 임대로 변경을 요구해 스왑딜이 결렬되었다. 선수들만 낭패를 본 격이 되었다.

2.3. SSC 나폴리

스피나촐라와의 트레이드가 엎어지고 결국 선임대 후 의무이적 형식으로 나폴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영입한 이르빙 로사노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어 호세 카예혼과 오른쪽 윙어 자리에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3.1. 2019-20 시즌

파일:politano1920.jpg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지속적으로 선발 또는 교체 출장시키며 중용하고 있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 유벤투스전 66분경, 카예혼과 교체되어 투입되었고 승부차기 2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우승에 기여했다.

27R 베로나전에 선발 출장하였고,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를 맡았으며 이것을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헤더골로 연결시켜 도움을 기록했다. 이적 후 150여 일 만에 드디어 나폴리 이적 후 첫 공격 포인트.

34R 우디네세전, 1-1 상황에서 70분쯤에 교체로 들어가 후반전 추가 시간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 외곽으로 들어가며 가까운 쪽 골대를 맞추는 강하고 정확한 슈팅을 날렸다. 승점 3점을 가져다준 폴리타노의 나폴리 이적 후 첫 골.

38R 라치오전에 교체로 출장하였고, 드리스 메르텐스의 키패스를 받아 경기 막판 쐐기골을 넣어 3-1 승리에 기여했다.

2019-20 시즌 : 35경기(선발 12경기) 2골 2어시스트
(인테르 소속 경기 포함)
세리에 A : 26경기(11) 2골 2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 6경기(0)
코파 이탈리아 : 3경기(1)

2.3.2. 2020-21 시즌

파일:matteopolitano.jpg

세리에 A 2R 제노아전, 교체 출장하여 드리블과 슈팅으로 팀의 6번째 골을 넣어 6-0 대승을 장식했다.

4R 아탈란타전에는 강하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4-1 대승에 기여했다.

5R 베네벤토전, 58분 경에 교체로 투입되어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첫 번째 어시스트는 로렌초 인시녜의 왼발 감아차기가 만들어낸 것이었지만, 두 번째 어시스트는 안드레아 페타냐에게 박스 안에서 정확한 패스를 넣어준 폴리타노의 패스가 컸다.

유로파 리그 조별예선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해 후반 55분 멋진 왼발 중거리포를 날렸고, 모디보 사냥에게 살짝 굴절되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폴리타노의 결승골로 팀은 스페인 원정에서 0-1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4차전 HNK 리예카전에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정확하고 빠른 낮은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9R AS 로마전, 경기 후반 교체로 들어가 좁은 공간에서 센터백 2명과 골키퍼 포함 상대 선수 5명을 양발 드리블로 제치며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경기에서 마라도나에 빙의한 듯한 모습이었다.

18R 피오렌티나전, 62분 경 이르빙 로사노와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89분 경 평소에 왼발 드리블로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들어오다 박스 외곽에서 안쪽 골대 구석으로 가는 슈팅으로 팀의 6번째 골을 득점, 6-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치 리오넬 메시의 플레이를 보는 듯한 엄청난 원더골이었다.

코파 이탈리아 8강 스페치아전에 선발 출장하여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4-2 승리에 기여했다. 지엘린스키가 상대 수비와 골키퍼 사이로 넣어준 키패스를 왼발로 살짝 쳐 골로 연결했다.

20R 파르마전에는 경기 후반 교체로 들어가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득점, 안정적인 2-0 승리를 만들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로사노가 이번 시즌 들어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로테이션 맴버로 활약하고 있다.

21R 제노아전에 선발 출장, 2-0으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골을 터뜨렸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22R 유벤투스전에 로사노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약 1달 간 결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폴리타노가 주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3R 아탈란타전, 1-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침투하는 지엘린스키를 향한 절묘한 로빙 키패스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이후 팀이 곧바로 2골을 더 내줬으나, 76분 경에 크로스를 올린 것이 로빈 고젠스의 자책골로 연결되어 3-2를 만들었다. 이렇게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고 추격골까지 만들었으나, 팀은 아탈란타에게 또다시 쐐기골을 내주며 4-2로 패했다.

27R AC 밀란전,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하며 지엘린스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먼 쪽 골대에 집어넣으며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뚫어냈다.

28R 로마와의 경기에서 인시녜의 긴 쓰루패스를 헤더로 드리스 메르텐스에게 정확히 연결해 메르텐스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골은 메르텐스의 세리에 A 100번째 골이다.

32R 라치오전에 선발 출장하여 경기 초반,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메르텐스의 패스를 받은 후 본인의 장기인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하며 파고들다 가까운 포스트 쪽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다. 경기는 나폴리의 5-2 승리.

교체 출장이 많아 출장 시간은 엄청나게 많진 않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며, 나름 쏠쏠한 활약을 해주었다. 전반기에는 로사노의 백업으로, 후반기에는 주전 오른쪽 윙어로 활약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꾸준하지 못했고, 대부분의 골이 쐐기골이었기에 골의 영양가가 다소 부족했다는 점이다.

2020-21 시즌 : 50경기(선발 32경기) 11골 4어시스트
세리에 A : 37경기(22) 9골 4도움
UEFA 유로파 리그 : 8경기(7) 1골
코파 이탈리아 : 4경기(3) 1골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1경기(0)

2.3.3. 2021-22 시즌

파일:politano2122.jpg

2022년 7월 1일, 의무이적 옵션이 발동되어 나폴리로 완전이적하였다. 이적료는 21M.

시즌 시작 전, 인터 밀란 시절 자신을 중용해주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팀에 새롭게 부임했다.

세리에 A 2R 제노아전,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전 파비안 루이스에게 패스한 공을 파비안이 박스 외곽에서 좋은 슈팅으로 선제골로 연결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폴리타노는 이 경기에서 4번의 기회 창출을 하며 나폴리의 공격을 이끌었고, 피반칙 4회, 볼경합 승리 10회 등을 기록하며 후반 82분에 안드레아 페타냐와 교체되기 전까지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팅은 모두 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웠지만, 슈팅 이전에 상대 수비수들을 제치고 들어가는 드리블은 일품이었다.

3R 유벤투스전,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전 내내 측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루카 펠레그리니에게 꽁꽁 막히며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후반 57분, 로렌초 인시녜의 슈팅을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떨어뜨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UEFA 유로파 리그 1차전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되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빅터 오시멘의 헤더골로 정확히 연결되면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유로파 리그 3차전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되었고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전반 76분 경, 박스 안에 있는 인시녜에게 정확한 패스를 주어 선제골 득점을 도왔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본인의 장기인 우측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드리블 후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득점하며 3-0 승리를 장식했다.

4차전 레기아 바르샤바전에도 후반 교체 투입되었고 PK를 얻어냈다. 이를 드리스 메르텐스가 키커로 나서 역전골을 득점했고, 이는 결승골이 되었다.

2021년 11월 20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5R 사수올로전, 후반 66분경 파비안 루이스와 교체되어 복귀전을 치렀다.

20R 유벤투스전, 메르텐스에게 내준 공을 메르텐스가 수비수 3명을 통과하는 멋진 중거리 슛으로 골대에 집어 넣으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4R 베네치아전, 로사노의 어깨 부상으로 선발 출장하였다. 경기 내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 59분 경 페널티 박스 오른쪽 밖에서 절묘하게 올린 크로스가 오시멘의 머리로 향했고, 이를 오시멘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5R 인터 밀란전에 부상을 입고 이른 시간 엘리프 엘마스와 교체되었다.

FC 바르셀로나와 유로파 32강 2차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추격골을 넣지만 총합 5-3으로 졌다.

28R AC 밀란전, 슈팅을 때려야 할때 안 때리는 등 판단 문제를 일으켰고 팀은 졌다.

29R 엘라스 베로나전, 경기 초반에 측면에서 본인의 약발인 오른발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오시멘의 선제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30R 우디네세전, 조반니 디로렌초에게 빠른 패스를 주며 오시멘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31R 아탈란타 원정에도 선발 출장했고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으로 침투, 인시녜가 띄워준 공을 다이렉트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38R 스페치아 칼초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스탯 세탁 골

완전 영입 후 첫 시즌부터 거하게 말아먹었다. 전매특허 매크로도 중•하위권 팀에게만 먹히지, 조금만 압박이 세게 들어와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왜 폴리타노가 UEFA 유로 2020에서 만치니호에 승선하지 못했냐고 불만 품던 팬들의 입을 닫아버리게 만드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021-22 시즌 : 39경기(선발 22경기) 5골 7어시스트
세리에 A : 33경기(20) 3골 4도움
UEFA 유로파 리그 : 5경기(1) 2골 3도움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

2.3.4. 2022-23 시즌

팀을 떠나고 싶다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팀 내부에서 쓸데없는 잡음을 내었다는 이유로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7]

징계와는 별개로 폴리타노의 방출은 진행되고 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부임한 발렌시아 CF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현재 발렌시아의 1순위 타겟이라고 한다.

그러나 별다른 오퍼가 없어 팀에 남았다.

세리에 A 1R 엘라스 베로나전에 교체 출장, 투입 후 얼마 안 되어 역습 상황에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득점했다.

4R US 레체전에 선발 출장해 엘리프 엘마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상당히 날카로운 슈팅도 보여주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전 레인저스 FC 원정에서는 넓은 수비 범위 커버와 헌신적인 활동량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패널티킥으로 결승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 경기는 3-0 승리.

7R AC 밀란 원정에서는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 딱히 눈에 띄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후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다가 부상으로 알레시오 제르빈과 교체되었고, 교체로 들어온 제르빈이 폴리타노에 비해 안좋은 의미로 임팩트를 남겨서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8]

밀란전에 입은 부상으로 한 달 정도 결장할 것이라 한다. 때문에 역시 부상인 AS 로마로렌초 펠레그리니와 함께 소집되었던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A매치 휴식 기간 동안 회복이 되었는지 8R 토리노전에 선발 출장해 경기 초반 좋은 원터치 패스로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전에는 골대를 맞추는 위협적인 슈팅도 보여줬으나 근육이 올라와 교체아웃되었다.

9R US 크레모네세전에 선발 출장해 크바라츠헬리아가 얻어낸 PK를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으나 상대 수비에 봉쇄되어 그 외에는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다.

11R AS 로마 원정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 좋은 원터치 패스로 빅터 오시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7R 삼프도리아전 선발 출장해 앙귀사가 얻어낸 PK를 찼으나 에밀 아우데로의 선방에 막혔다. 다행히 이 장면 빼고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도 2-0 승리를 챙겼다.

후반기 들어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이르빙 로사노에게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양상을 보이다가, 로사노가 근육 부상으로 빠진 26R 아탈란타전에 선발 출장했다. 65분 경 교체될 때까지 빅찬스 1회를 포함해 5번의 찬스를 만들며 해당 경기 기회창출 1위를 기록, 팀 공격의 키가 되었다. 그 외에도 태클 성공률 100%(2/2), 리커버리 4회, 볼경합 성공률 80%(4/5)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팀은 2-0 승리했고 개인에게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을 듯하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 오른발 크로스로 오시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AC 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선발 출장해 경기 초반 우측면에서 드리블로 밀란의 좌측 수비를 흔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착지 과정에서 발목이 뒤틀리며 부상을 당해 실려나갔다. 그리고 자신 대신 들어간 로사노가 아무 것도 못하면서 부진하고 결국 팀이 합산 스코어 2-1로 탈락하는 것을 벤치에서 지켜보았다.

2022-23 시즌: 37경기(선발 20경기) 4골 4어시스트
세리에 A: 27경기(14) 3골 3도움
코파 이탈리아: 1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 9경기(6) 1골 1도움

2.3.5. 2023-24 시즌

1라운드 프로시노네 칼초 원정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24분 흘러나온 볼을 하프발리로 때려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만들어냈고, 경기 내내 드리블이나 패스에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다.

9라운드 엘라스 베로나 FC전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7라운드 AS 로마전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오시멘과[9] 함깨 당일 최악의 모습을 보이면서 나폴리 팬들에게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선사했다.

2024년 1월 31일, 나폴리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3. 국가대표 경력

이탈리아 U19부터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었고 2018년 5월 사우디 아라비아전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리고 2018년 11월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94분 국대 커리어 첫 골을 넣었다.

2019년 3월 유로 2020 예선 2차전 리히텐슈타인전에서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2021년 5월 산마리노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1분 교체투입되어서 후반 4분 A매치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20-21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폴리타노지만, 최종 예비 명단에 없던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깜짝 발탁되고 소속팀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승선하며, 안타깝게도 유로 2020에 출전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탈리아는 우승을 차지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주로 우측면에서 뛰는 인사이드 포워드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우측면을 흔드는 크랙 유형의 윙어다. 드리블 시 워낙 저돌적이라 우측면에서의 저돌적인 1대1 돌파를 시도한다. 낮은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상대 수비의 압박을 버텨주면서 드리블을 하는데, 우측면을 허문 후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 파 포스트를 향해 날카로운 왼발로 감아차는 슈팅을 때리거나 파이널 패스를 건네준다. 슈팅 시에는 파 포스트로 감아차는 것을 자주 시도하지만, 툭툭 치다가 니어 포스트를 향해 때리는 슈팅도 종종 시도한다. 공격적인 모습과 더불어 성실한 움직임도 많이 보여주는데,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이나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기에 본인의 공격이 풀리지 않을 때에도 팀에 보탬이 되어준다.

인테르 이적 당시에는 인테르가 인사이드 포워드 유형의 돌격대장 스타일의 공격수에 대한 갈증이 있었기에 스팔레티 감독 아래에서 오자마자 안토니오 칸드레바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하면서 인테르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전의 돌격대장이었던 칸드레바가 측면으로 깊게 들어와서 정교한 크로스를 올리는 클래식한 유형의 윙어였다면, 폴리타노는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서 자신이 잘 쓰는 왼발을 통한 다양한 공격을 풀어나가며 수비수에게 수싸움을 강요하는 선수다. 대신 칸드레바만큼 플레이가 정교하지는 않았던 편.[10]

다만 약발 사용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나마 크로스는 오른발로도 왕왕 올리는데 슈팅 시에는 주발인 왼발만 쓰는 경향이 강해서 왼발 각을 만들려다 템포를 늦추고, 폼이 안 좋을 때에는 드리블 패턴이 단조로워져서 공을 자주 뺏긴다. 또한 피지컬이 작은 편이라 어쩔 수 없이 자신보다 큰 상대의 거친 압박에는 고전한다.

5. WAGs

아내의 이름은 실비아이다. 2018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거의 8년을 사귀고 결혼한걸로 알려졌다.

2020년 지네르바 소치라는 여성과 바람폈다. 이 때문에 원래 아내였던 실비아와는 이혼했다. 연말에는 지네르바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6. 여담

  • 얼굴이 알베르토 몬디를 닮았다. 다만 폴리타노가 좀 더 투박하게 생겼고, 알베르토가 수염만 기르면 된다.
  • 팀 동료들 사이에선 주로 폴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듯하다.
  • 미국 마이애미에 가서 왼팔 이두박근에 마이애미 비치 문신을 새겼으며 2020년에는 등에 커다란 표범 문신을 새겼다.

7. 대회 기록

7.1. 우승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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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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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카프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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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드 셰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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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 베로나 FC 임대
2024.06.30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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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 감독: 발테르 마짜리 / 홈 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출처: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21일

[1] AFC 본머스에서 임대[A]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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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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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 GK - 잔루이지 돈나룸마 파일:주장 아이콘.svg
(Gianluigi Donnarumma)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60 0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리 생제르맹 FC
- 알렉스 메렛
(Alex Meret)
1997년 3월 22일 ([age(1997-03-22)]세) 3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SC 나폴리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1996년 10월 7일 ([age(1996-10-07)]세) 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 마르코 카르네세키
(Marco Carnesecchi)
2000년 7월 1일 ([age(2000-07-01)]세) 0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아탈란타 BC
DF -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1989년 12월 2일 ([age(1989-12-02)]세) 41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1993년 8월 4일 ([age(1993-08-04)]세) 32 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SC 나폴리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1999년 4월 13일 ([age(1999-04-13)]세) 21 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16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잔루카 만치니
(Gianluca Mancini)
1996년 4월 17일 ([age(1996-04-17)]세) 11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S 로마
- 조르조 스칼비니
(Giorgio Scalvini)
2003년 12월 11일 ([age(2003-12-11)]세) 7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아탈란타 BC
-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Alessandro Buongiorno)
2002년 11월 28일 ([age(1999-06-06)]세) 2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토리노 FC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2002년 11월 28일 ([age(2002-11-28)]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 라울 벨라노바
(Raoul Bellanova)
2000년 5월 17일 ([age(2000-05-17)]세) 0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토리노 FC
- 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2000년 2월 20일 ([age(2000-02-20)]세) 0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유벤투스 FC
MF - 니콜로 바렐라
(Nicolò Barella)
1997년 2월 7일 ([age(1997-02-07)]세) 51 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조르지뉴
(Jorginho)
1991년 12월 20일 ([age(1991-12-20)]세) 50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 마누엘 로카텔리
(Manuel Locatelli)
1998년 1월 8일 ([age(1998-01-08)]세) 26 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유벤투스 FC
- 로렌초 펠레그리니
(Lorenzo Pellegrini)
1996년 6월 19일 ([age(1996-06-19)]세) 26 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S 로마
- 자코모 보나벤투라
(Giacomo Bonaventura)
1989년 8월 22일 ([age(1989-08-22)]세) 17 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CF 피오렌티나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1999년 9월 22일 ([age(1999-09-22)]세) 11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마이클 폴로룬쇼
(Michael Folorunsho)
1998년 2월 7일 ([age(1998-02-07)]세) 0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엘라스 베로나 FC
FW - 페데리코 키에사
(Federico Chiesa)
1997년 10월 25일 ([age(1997-10-25)]세) 44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유벤투스 FC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2000년 2월 18일 ([age(2000-02-18)]세) 24 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SC 나폴리
- 니콜로 자니올로
(Nicolò Zaniolo)
1999년 7월 2일 ([age(1999-07-02)]세) 17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톤 빌라 FC
-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Ricardo Orsolini)
1997년 1월 24일 ([age(1997-01-24)]세) 5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볼로냐 FC 1909
- 마테오 레테기
(Mateo Retegui)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4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제노아 CFC
- 마티아 자카니
(Mattia Zaccagni)
1995년 6월 16일 ([age(1995-06-16)]세) 3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S 라치오
- 로렌초 루카
(Lorenzo Lucca)
2000년 9월 10일 ([age(2000-09-10)]세) 0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우디네세 칼초
일정 친선경기 2024년 3월 22일(금) 중립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2024년 3월 25일(월) 중립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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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오른쪽에서 뛰지만 왼쪽도 가능하다.[2] 2023년 10월 21일 우크라이나전까지의 기록[3] 볼로냐에서 10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을 이끌었다. 폴리타노와 함께 이 시즌 가장 뛰어난 폼을 보여줬던 윙어.[4] 폴리타노가 직접 드리블과 숏패스를 앞세워서 수비진을 흔드는 스타일이라면 베르디는 좌우를 가리지 않는 킥의 파워와 정교함을 앞세우는 스타일[5] 베르디 딜이 실패하면서 인테르가 마우콩을 노렸으나, 로마와 바르셀로나의 개입으로 다시 무산되고 결국 케이타 발데를 데리고 오게 된다.[6] 그의 생일을 축하한 인테르 현역 선수는 오로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뿐이었으며, 리그 마지막 경기인 엠폴리전에서 뒤처진 이카르디에게 다가온 선수는 안토니오 칸드레바 뿐이었다.[7] 나폴리는 파비안 루이스, 드리스 메르텐스, 칼리두 쿨리발리의 재계약 이슈로 시끄럽던 상황이었다.[8] 폴리타노가 공격적으로 부진해도 활동량과 압박, 수비가담이 좋은 편인데, 이 덕분에 밀란의 주요 공격 루트인 테오 에르난데스가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눈에 띄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르빈은 수비 역량이나 압박 등이 여러모로 미숙해서 폴리타노가 나가자 확연하게 차이날 정도로 테오의 공격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했다.[9] 오시멘도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10] 두 사람의 스타일 차이가 극명해서 이론상으로는 칸드레바와 교차투입을 통해서 상대 수비진을 현혹시킬 수 있어야 하지만, 팀의 주포 마우로 이카르디의 스타일 문제로 인해 그런 쪽으로 재미를 보고 있지는 못하다. 결국 칸드레바가 희생당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11] 이카르디가 인테르 주장 시절 만들었던 문화였으나 이카르디가 주장직을 넘긴 후에는 멈춘 문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