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1:03:21

호세 카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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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CF 2023-24 시즌 스쿼드
1 페르난데스 · 2 멘데스 · 3 마와사 · 4 루비오 · 5 바예호 · 6 옹글라 · 7 보예
9 카예혼 (4C) · 10 푸에르타스 (VC) · 11 우주니 · 12 R. 산체스 · 13 M. 마르티네스 · 14 이그나시
15 네바 (3C) · 16 디아스 (C) · 18 페드로비치 · 19 펠리스트리 · 20 루이스 · 21 멜렌도 · 22 피옹트코프스키 · 23 굼바우
24 비야르· 25 바탈랴 · 28 토렌테 · 31 로페스
파일:CA2021 Uruguay.png 알렉산데르 메디나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호세 카예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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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CF No. 9
호세 카예혼
José Callejón
<colbgcolor=#c31632> 본명 호세 마리아 카예혼 부에노
José María Callejón Bueno
출생 1987년 2월 11일 ([age(1987-02-11)]세)
안달루시아지방 그라나다주 모트릴
국적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신체 조건 178cm, 73kg
포지션 윙어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ADF 코스타 트로피칼
레알 마드리드 CF (2002~2006)
소속 클럽 레알 마드리드 CF C (2006~2007)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 (2007~2008)
RCD 에스파뇰 (2008~2011)
레알 마드리드 CF (2011~2013)
SSC 나폴리 (2013~2020)
ACF 피오렌티나 (2020~2022)
그라나다 CF (2022~ )
국가대표 5경기 (스페인 / 2014~2017)
등번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9번
SSC 나폴리 - 7번
ACF 피오렌티나 - 7번[1]
가족 배우자 마르타 폰사티 (2015~ )
장녀 인디아 카예혼 폰사티 (2003)[2]
후원사 아디다스
에이전트 마누엘 가르시아 퀼리온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5.3. 출전 기록
5.3.1. 클럽5.3.2. 국가대표
6. 여담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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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윙포워드이다. 화려한 개인기보단 활발한 활동량과 라인브레이킹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다. 참고로 쌍둥이이다. 형제인 후안미 카예혼도 함께 레알 마드리드 유스 선수였다. 똑같이 생겼다 그러나 1군에는 데뷔하지 못하고 2008년 팀을 떠나 RCD 에스파뇰로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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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매 시즌 헌신적으로 뛰고 그만큼의 성과를 내기 때문에 나폴리의 슬레이어라고 불리었다.

2. 클럽 경력

2.1. RCD 에스파뇰

시즌 후, 카예혼은 쌍둥이 형제 후안미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에스파뇰과 4년 계약을 맺었다. 2008년 9월 20일, 1-1로 비긴 헤타페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 리가 데뷔전을 치렀으며 09-10 시즌, 카예혼은 3-3으로 비긴 마요르카와의 안방 경기에서 카탈루냐 연고 구단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어지는 두 시즌동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의해 측면 미드필더로 부동의 주전이 되었다. 해당 시즌 카예혼의 기록은 36경기(31선발) 2골 2도움.

10-11 시즌, 완전한 주전으로 기용되며 리가 37경기(36선발) 6골을 기록한다. 라리가의 중위권 팀의 에이스는 곧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게 된다.

2.2. 레알 마드리드 CF

라울 곤살레스가 떠나고 다소 혼란스러웠던 레알 마드리드 CF는 그 자리에 앙헬 디 마리아, 카카, 메수트 외질 등의 공격 자원을 활용해야 했으나, 무리뉴감독은 조금 더 활동적인 윙어를 원했고, 그에 맞춰 들어온 것이 당시 에스파뇰에서 주가를 한창 높이던 유스 출신의 카예혼이었다.

이적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으나, 이적 동기인 누리 사힌이나 하밋 알틴톱이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출전 기회를 확보하여 이적생들중에서 가장 빠르게 팀에 적응하였다. 주로 측면 윙포워드로 배치되며, 윙포워드로서 드리블이나 패싱 능력이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뜨리는 움직임과 골결졍력이 무척 탁월하다. 후반전에 조커로 투입되어 중요한 골을 기록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유스 출신 선수 특유의 투지와 그에 따른 수비 가담 능력이 빛난다.

11-12시즌 36경기 13골 2도움

12-13시즌 41경기 7골 5도움
파일:BO_SuVMCMAMEW5g.jpg

2013년 팀 동료 라울 알비올, 곤살로 이과인과 함께 SSC 나폴리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0m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4년.

2.3. SSC 나폴리

통산 기록 349경기 82골 79도움

2.3.1. 2013-14 시즌

베법사의 나폴리에서 밥값을 톡톡히 하며 빛나고 있다. 인시녜메르텐스가 번갈아 나오는 왼쪽과는 달리 오른쪽 윙어는 카예혼이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연계력이 좋은 이과인과 사이드에서 질좋은 크로스를 올려주는 인시녜와의 호흡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특유의 침투력을 살린 득점을 많이 만들어냈다. 거기에 활발한 활동량으로 수비가담도 많이 해주고 유사시에는 풀백과 원톱까지 소화해냈다. 그렇게 나폴리에서의 첫 번째 시즌 성적은 52경기 20골 10도움으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명실상부 베니테스 나폴리의 전술적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2013-14시즌 : 52경기(선발 42경기) 20골 10도움
세리에 A : 37경기(32) 15골 6도움
챔피언스 : 6경기(2) 2골 1도움
유로파 : 4경기(3) 1도움
코파이탈리아 : 5경기 3골 2도움

2.3.2. 2014-15 시즌

14-15시즌에도 카예혼의 활약은 이어졌다. 팀의 주포 이과인이 리그 초반 7경기 동안 득점이 없으며 주춤하는 동안 팀의 득점을 책임진 건 카예혼이었다. 특히 4R부터 8R까지 5경기 동안 매경기 골을 넣으면서 최고의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이에 11월 A매치 기간에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다.

그러나 A매치 기간 이후 로렌조 인시녜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카예혼의 득점행진은 멈추게 된다. 10R까지 8골을 득점했지만 그 후 단 3골을 득점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인시녜가 없을 때 18경기 동안 1골을 넣는데 그쳤던 카예혼은 인시녜가 복귀하고 나서야 다시 득점할 수 있었다. 카예혼의 최대 장점인 침투 후 마무리를 살리려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줄 선수가 필요한데, 인시녜가 없는 동안 기용되었던 드리스 메르텐스조나단 데 구즈만은 이런 역할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었다. 게다가 후반기에는 마놀로 가비아디니라는 포지션 경쟁자가 들어오면서 입지가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팀도 카예혼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시즌을 마감하고 만다.

2014-15시즌 : 59경기(선발 47경기) 12골 4도움
세리에 A : 38경기(33) 11골 3도움
챔피언스예선 : 2경기
유로파 : 14경기(10) 1골 1도움
코파이탈리아 : 4경기(1)
수페르코파 : 1경기

2.3.3. 2015-16 시즌

15-16시즌 베니테스가 떠나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오면서 4312를 쓰는 사리 감독의 특성상 팀을 떠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난무했지만 결국 잔류했다. 팀도 4312를 쓰다가 한계를 느끼고 433을 써서 카예혼 역시 자신의 본 포지션인 우측 윙어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유로파에서와 달리 리그에서는 도통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리그 전반기가 끝난 시점에서도 리그 전경기 출장에 득점은 하나도 없다. 반면 유로파 리그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5골을 터트리고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 희한하게 컵대회에서만 득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 골결정력과 활동량이 주 원인인 듯하다. 대신 미친듯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 작업보단 수비시 압박과 볼 탈취에 엄청난 모습을 보인다. 베니테즈 시절 활동량을 바탕으로한 수비가담과 좋은 피니싱을 통한 득점을 올리는 스타일에서 경기장 전체적으로 압박과 수비를 하는 스타일로 사리가 변화를 주는 게 아닌가 추측해본다. 다행히 2016년이 되자마자 공격포인트를 몰아치는 중이다. 정확히 2016년 첫경기인 토리노전부터 리그에서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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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와 너무도 다른 후반기 활약에 나폴리 당사엔 이런 짤방이 돌기도 했다.

결국 15-16시즌도 리그 38경기 출장에 7골 7도움, 유로파 7경기 출장에 5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기록했다. 베니테스 부임때 영입했던 레알 3인방 중 사실상 최고의 꾸준함을 보여준 선수다.

2015-16시즌 : 47경기(선발 41경기) 13골 10도움
세리에 A : 38경기(35) 7골 7도움
유로파 : 7경기(5) 5골 3도움
코파이탈리아 : 2경기(1) 1골

2.3.4. 2016-17 시즌

16/17시즌에도 마렉 함식, 로렌조 인시녜, 드리스 메르텐스와 함께 나폴리의 공격의 한 축으로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내내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며,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나오지 못한 24R 제노아전을 제외한 리그 37경기를 모두 선발 출전하여 3,000분 넘게 뛰었다. 시즌 최종 스탯은 49경기 17골 15도움을 기록하였다. 특히 리그에서만 14골 12도움을 기록하면서 리그 도움왕을 거머쥐었다.

2016-17시즌 : 49경기(선발 48경기) 17골 15도움
세리에 A : 37경기 14골 13도움
챔피언스 : 8경기 1골 1도움
코파이탈리아 : 4경기(3) 2골 1도움

2.3.5. 2017-18 시즌

17/18시즌에는 나폴리의 모든 공식경기에 출전하며[3] 철강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20R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 나폴리 소속으로 52번째 득점에 성공, 51골의 루이스 수아레스의 기록을 넘어서면서 세리에 A 올타임 스페인 선수 최다득점자에 올라섰다. 도움왕에 오른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10-10 클럽에 오르는 데 성공했으나 시즌 전체적으로 수비와 공격 모두 지난 시즌보다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7-18시즌 : 50경기(선발 49경기) 12골 12도움
세리에 A : 38경기 10골 10도움
챔피언스 : 6경기 1골 1도움
챔피언스예선 : 2경기 1골
유로파 : 2경기(1) 1도움
코파이탈리아 : 2경기

2.3.6. 2018-19 시즌

포지션이 겹치는 시모네 베르디아민 유네스가 영입되고 프리시즌에서 아담 우나스가 중용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조건 라인업의 한 자리를 꿰차던 카예혼의 출전 시간에도 변화가 있는 듯했으나 그런 거 없고 여전히 주전으로 뛰는 중이다. 다만 지난 시즌처럼 매 경기 출장하는 모습은 아니고 로테이션을 돌리는 날에는 벤치에서 대기만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있으며 시즌 초반의 흐름은 경기력도 좋고 도움도 많이 기록하고 있다. 다만 유독 골이 터지질 않는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6차전 리버풀과의 단두대 매치에 선발 출전했으나 해당 경기 미친 활약을 보인 제임스 밀너, 앤드류 로버트슨에게 철저하게 봉쇄당하면서 아무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볼터치 횟수가 (풀타임 뛴 선수 기준)양팀 통틀어 가장 적은 횟수를 기록한 것만으로도 설명된다.

1월 20일 세리에 A 20R SS 라치오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며 시즌 내내 꾸준했던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 안첼로티의 442 전술에서 포워드가 아닌 미드필더의 역할을 부여받으면서 골수는 크게 줄었지만 도우미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다만 점점 다가올 노쇠화에 대한 부분은 장기적인 대체자가 필요해 보인다.

2018-19시즌 : 47경기(선발 40경기) 4골 14도움
세리에 A : 34경기(29) 3골 10도움
챔피언스 : 6경기 2도움
유로파 : 5경기 1골 2도움
코파이탈리아 : 2경기(1)

2.3.7. 2019-20 시즌

이르빙 로사노가 영입되면서 주전에서 내려오는 듯했으나 안첼로티 감독이 로사노를 중앙 자원으로 기용하면서 이번 시즌도 주전으로 뛰고 있다. 리그 개막전인 피오렌티나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2R 유벤투스전에서도 조반니 디로렌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앤드루 로버트슨의 파울을 유도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는데 이 과정에서 다이빙 논란이 일어났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어찌되었든 접촉이 있었고 로버트슨이 빌미를 주었으니 PK가 맞다는 것이 중론이다.

여전히 주전 오른쪽 날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제는 확실히 노쇠화 및 패스미스가 잦아졌고 특유의 침투 횟수나 주력 등 모든 면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연장의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반면 장기적 대체자로 영입한 로사노가 첫 시즌에 부진해 카예혼의 대체자를 찾는 건 여름 이적시장 나폴리의 필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곧 나폴리와의 계약이 끝나 FA가 되는 카예혼은 세비야발렌시아와 연결되고 있는 중이다. 계약 종료 후 선수 생활 말년은 고향인 스페인으로 돌아가 라리가 팀에서 보낼 듯하다.

6월 중순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시즌이 재개되었으며, 카예혼은 인테르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는 교체 출장, 유벤투스와의 결승전에서는 선발 출장하여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한다.

계약이 6월 30일에 만료되는데 코로나 사태로 시즌이 몇 달 간 중지되어 재개 후 날짜상 28R 스팔전이 나폴리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런데 카예혼은 시즌 끝까지 나폴리를 돕고 싶다며 다른 팀들과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고, 무려 무급으로 8월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나폴리가 수락하여 7월에 리그, 8월에 챔스에서도 카예혼이 파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넘치는 근본이다.

그러고는 바로 28R 스팔전에서 골을 넣었다. 전매특허인 뒤로 돌아가며 상대 수비 라인을 깨는 좋은 침투 후 엘리프 엘마스의 로빙 패스를 받아 골대에 강하게 밀어넣었다.

30R 로마전에서 완벽하게 오프사이드 라인을 타고 침투해 마리우 후이의 정확한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32R AC 밀란전에서 메르텐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38R 라치오전, 산 파올로에서의 마지막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장하여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했다.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선발 출장했으나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마테오 폴리타노와 교체되어 나갔다. 결국 팀은 패배하면서 이 경기가 카예혼의 나폴리 소속으로써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019-20 시즌 : 45경기(선발 35경기) 4골 8도움
세리에 A : 33경기(25) 4골 7도움
챔피언스리그 : 7경기(7) 1도움
코파 이탈리아 : 5경기(3)

2.4. ACF 피오렌티나

2020년 10월 5일, 이적시장 마감일에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했다. 본래 고향 스페인으로의 이적이 점쳐졌으나, 가족들이 이탈리아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본인도 그렇기에 이탈리아 팀과 계약했다. 등번호는 77번을 부여받았다.

부상을 제외하면 4라운드부터 모두 선발으로 출장하고 있으며, 코파 이탈리아 파도바전에서는 피오렌티나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17R 칼리아리전, 측면에서 좋은 패스로 두샨 블라호비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함으로써 1-0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주전에서 밀려나게 되며 주로 선발보다는 교체로 활약했고, 22경기 1골 1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2021-22 시즌 시작 전, 4-3-3 포메이션을 쓰는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선임되며 3백 체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저번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등번호도 7번으로 바꿨다.

이탈리아노 감독 아래서 주전으로 뛰며 시즌 총 33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였다.

결국 2021-22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어 구단을 떠났다.

2.5. 그라나다 CF

2022년 7월 25일, 그라나다 CF로 이적했다.

22-23 라리가2 42경기 출전 38경기 선발 4골 9도움

3. 국가대표 경력

2014년 11월 15일 유로 2016 예선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지금보다 깡마른 체격이었으나 뛰어난 라인 브레이킹과 섬세한 볼 터치로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돋보이는 선수였다. 물론 활동량이 뛰어나 수비가담도 자주 했기에 의외로 빠르게 주전 경쟁을 한 선수이기도 했다. 빠른 주력을 가졌지만 볼 터치가 섬세하기 때문에 볼 터치 단번에 방향을 바꾸거나 안정적인 퍼스트터치를 이용해 슛 템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선수였다. 이 때문에 선수비 후역습이라는 무리뉴 감독 특유의 색채에 잘 맞아 떨어지는 선수라고 평가받았고, 상황 판단이 좋은 선수인지라 호날두, 벤제마 등의 공격자원이 상대 수비 시선을 흩어놓으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아는 선수였다. 당시에 그가 했던 라인 브레이킹의 순간을 본다면 대체로 수비라인이 꽤나 올라간 형태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깔아놓은 식이었으며 벤제마/호날두에 많은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카예혼은 그 점을 잘 이용했고, 두 발짝 정도 뒤에서 출발하여 볼이 떨어질 때 퍼스트 터치로 수비 한 명 정도 제치고 다음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결한 동작은 수비를 속이기 충분했다.

나폴리에서의 첫 시즌 역시 비슷한 스타일을 고수했다. 특히 측면에서 더욱 기민하게 움직이며 중앙으로 투입되는 공을 빠르게 낚아채 득점찬스로 만들어버리는 모습은 당시 나폴리의 목표였던 챔피언스 리그 직행[4] 티켓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5][6]

카예혼의 전술적 강점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 것은 14-15 시즌으로, 베니테스 감독의 전술로 인해 나폴리의 측면자원은 경기력이 떨어져서는 안되는 자리가 되어버렸다. 당시 나폴리는 리그 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준수한 미드진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중원 쟁탈전을 버리고[7] 롱볼 전술을 택하면서 프리롤의 형태로 움직이게 된다. 그에 맞춰 카예혼의 몸이 깡마른 체격에서 점차 근육량을 늘려 상체의 근력이 눈에 띄게 올랐고, 과거 압박이 들어오면 흘려보내는 방식과는 달리 등지면서 볼을 받고 몸으로 비비면서 밀고 들어오는 모습도 왕왕 보여주었다.

이후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카예혼은 한번 더 발전하게 되는데, 엄밀하게 그 타이밍을 따지자면 알랑 마르케스가 중원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난 다음부터다. 위력적인 박스 투 박스 형태의 미드필더와의 공존은 카예혼의 무리한 수비가담 부담을 덜어주었고, 과거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수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예 메짤라 자리에서 빌드업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원터치 패스를 이용한 알랑과의 원투패스는 나폴리의 우측면에서 주로 써먹던 공격방식이었다. 뜬금없는 원터치 패스로 공격 방향을 아예 꼬아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후 본인은 다른 수비수를 끌고 들어가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카예혼의 패턴이 어느정도 고착화 되어있는 것을 간파하면서부터 나폴리를 상대하는 클럽들이 카예혼의 원터치 패스/원투패스 이후의 움직임을 풀어주었고,[8][9]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에 더욱 집중한다. 카예혼은 그때부터 각성을 시작하면서 득점, 연계, 오프 더 볼 무브먼트, 라인 브레이킹, 전방압박, 후방 수비가담, 전방 플레이메이킹을 비롯한 크로스 플레이/중거리 슛 까지 모두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이 갈 수록 할 수 있는 것이 늘었고, 할 수 있다에 끝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완성시키면서 경기력이 들쭉날쭉하지 않다는 점이 현재 카예혼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은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다는 인식을 깨고 뭐든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케이스이자 현재 나폴리에서 눈에 보이는 스텟만큼이나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큰 선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언제든 뽑아 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측면의 축구도사를 보는 모습이다.[10]

클래식 윙어, 인사이드 포워드, 라움도이터, 프리롤 등등 감독이 해당 경기에서 하고자하는 공격 방식이 카예혼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정도. 카예혼이 어떤식으로 나오느냐에 따라서 나폴리의 공격 방향이 달라져버리니, 상대 감독 입장에서는 나폴리의 전술을 예측하기 어지간히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화려한 개인기가 없기에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다. 실제로 강력한 압박이 들어오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적도 수차례 있다. 좁은 공간에서의 볼키핑식 탈압박에 능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넓은 공간에서 한두명의 압박을 풀어내면서 전진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평가 받고 있고, 오히려 여유 공간을 내준채로 섣불리 압박을 하다가는 실점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서술된 플레이 스타일로 유추할 수 있듯이, 카예혼의 장점들은 호흡을 오랫동안 맞춰온 동료들과 있을 때 훨씬 두드러진다. 본인 위주의 전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역할이 부여되어 다른 동료들이 본인이 즐겨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그 진가가 발휘된다.

특히 상대 수비가 예상치 못할만한 원터치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나, 갑작스러운 얼리크로스 등의 플레이는 팀 동료들과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다. 즉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과정 없이 카예혼을 온전히 기용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것이 나폴리에서 좋은 활약을 길게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에는 많이 차출되지 못한 까닭이며,[11] 나폴리를 떠난 이후 그의 플레이가 전술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12]

결국 그의 최대 장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각종 전술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오랫동안 몸 담은 팀을 떠나자 더 이상 장점으로 작용하지 못한 것이니, 카예혼을 평한다면 가장 큰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각종 전제 조건이 필요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5.3. 출전 기록

5.3.1. 클럽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6-07 레알 C 4 0 - - - - 4 0 -
1시즌 합계 4 0 - - - - 4 0 -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7-08 카스티야 36 21 - - - - 36 21 -
1시즌 합계 36 21 - - - - 36 21 -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8-09 에스파뇰 24 2 0 6 2 0 - - 30 4 0
2009-10 36 2 4 1 0 0 - - 37 2 4
2010-11 36 6 10 2 0 0 - - 38 6 10
3시즌 합계 96 10 14 9 2 0 - - 105 12 14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1-12 레알 25 5 0 5 3 2 5 5 0 - 35 13 2
2012-13 30 3 5 5 2 0 4 2 0 1 0 0 40 7 5
2시즌 합계 55 8 5 10 5 2 9 7 0 1 0 0 75 20 7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3-14 나폴리 37 15 7 5 3 2 10 2 2 - 52 20 11
2014-15 38 11 5 4 0 0 16 1 2 1 0 0 59 12 7
2015-16 38 7 4 2 1 0 7 5 3 - 47 13 7
2016-17 37 14 13 4 2 1 8 1 2 - 49 17 16
2017-18 38 10 11 2 0 0 10 2 2 - 50 12 13
2018-19 34 3 10 2 0 0 11 1 5 - 47 6 16
2019-20 33 4 7 5 0 0 7 0 3 - 45 4 10
7시즌 합계 255 64 57 24 6 3 69 12 19 1 0 0 349 184 64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20-21 피오렌티나 20 0 1 2 1 0 - - 22 1 1
2021-22 30 1 2 3 0 1 - - 33 1 3
2시즌 합계 50 1 3 5 1 1 - - 55 2 4
16시즌 통산 496 104 79 48 14 6 78 19 19 2 0 0 624 239 89

5.3.2. 국가대표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득점 도움
스페인 2014 2 0 0
2015 0 0 0
2016 1 0 0
2017 2 0 0
통산 5 0 0

6. 여담

  • 레알 마드리드에 함께 있었던 알바로 아르벨로아사비 알론소와 절친하다. 지금도 쌍둥이 동생과 함께 그들을 자주 만나 여기저기로 놀러다닌다. 카예혼과 아르벨로아, 알론소는 부인들도 매우 친해서 가족 여행도 함께 다니는 사이다.
  • 외국 문화가 그러듯이 해축선수들도 혼전임신이 흔한데 그중에서도 특이하게 부인이 10대 학창시절 전 남친과 혼전임신해서 2003년생인 큰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는 둘이 부부가 되어 낳은 아이가 더 있는 케일러 나바스와 비슷한 케이스.
  • 인시녜와의 호흡이 매우 좋다. 뮐러 저리가라는 오프사이드 라인 뚫기 장인을 보여준다. 2013년부터 벌써 7년차니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 뭘하고 싶은지 아는 수준이다.
  • 파울, PK 유도 등 연기력이 매우 좋다. 나폴리에서 뛸 당시 여러 개의 PK를 얻어냈으며,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 리버풀 FC을 상대로 후반전 막판 pk를 얻어내 나폴리의 극적인 승리에 이바지하기도 했었다.
파일:EMkgHH8WwAI5jSW.jpg
  • 2010년부터 2019년까지 351경기에 출전하며, 2010년대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한 선수가 되었으며 그야말로 꾸준함의 대명사다.
  • 나폴리에 7년 동안 매시즌 주전노예으로 활약하였는데, 그동안 나폴리가 카예혼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 투자한 금액은 1억 2,200만 유로다. 그동안 카예혼의 대체자로서 영입된 선수들은 요나탄 더구즈만, 에마누엘레 자케리니, 아담 우나스, 시모네 베르디, 이르빙 로사노, 마테오 폴리타노[14]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 카예혼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카예혼은 나폴리를 떠나기 직전까지도 로사노폴리타노를 제치고 팀의 주전으로 뛰었으며 이때 카예혼의 나이는 32살이었다. 그리고 2023년이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나폴리는 카예혼의 공백을 제대로 메꾸지 못하고 있다.[15]
  • 2020년 6월, 코로나로 인해 멈췄던 시즌이 다시 시작되는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전에서 콧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 나폴리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카예혼의 자녀들도 나폴리 사투리를 쓴다고 한다.

7. 같이 보기

파일:그라나다 CF 로고.svg
그라나다 CF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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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CF 2023-24 시즌 스쿼드 [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조건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라울 페르난데스 Raul Fernández 1988.03.13 ([age(1988-03-13)]세) 195cm, 92kg
2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DF 브루노 멘데스 Bruno Méndez 1999.09.10 ([age(1999-09-10)]세) 184cm, 79kg
3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페이투 마와사 Faitout Maouassa 1998.07.06 ([age(1998-07-06)]세) 170cm, 65kg [2]
4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미겔 루비오 Miguel Rubio 1998.03.11 ([age(1998-03-11)]세) 191cm, 86kg
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헤수스 바예호 Jesús Vallejo 1997.01.05 ([age(1997-01-05)]세) 184cm, 79kg [3]
6 파일:카메룬 국기.svg MF 마르탱 옹글라 Martin Hongla 1998.03.16 ([age(1998-03-16)]세) 182cm, 60kg
7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FW 루카스 보예 Lucas Boyé 1996.02.28 ([age(1996-02-28)]세) 183cm, 81kg
8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MF 마티아스 아레소 Matías Arezo 2002.11.21 ([age(2002-11-21)]세) 180cm, 78kg
9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호세 카예혼 José Callejón 1987.02.11 ([age(1987-02-11)]세) 178cm, 73kg 4주장
10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안토니오 푸에르타스 Antonio Puertas 1992.02.21 ([age(1992-02-21)]세) 183cm, 77kg 부주장
11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FW 뮈르토 우주니 Myrto Uzuni 1995.05.31 ([age(1995-05-31)]세) 178cm, 72kg
12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리카르드 산체스 Ricard Sánchez 2000.02.22 ([age(2000-02-22)]세) 175cm, 70kg
13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마르크 마르티네스 Marc Martinez 1990.04.04 ([age(1990-04-04)]세) 186cm, 81kg
14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이그나시 미켈 Ignasi Miquel 1992.09.28 ([age(1992-09-28)]세) 189cm, 82kg
1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카를로스 네바 Carlos Neva 1996.06.12 ([age(1996-06-12)]세) 174cm, 64kg 3주장
16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빅토르 디아스 Víctor Díaz 1988.06.12 ([age(1988-06-12)]세) 184cm, 71kg 주장
17 파일:캐나다 국기.svg FW 시오 코비누 Theo Corbeanu 2002.05.17 ([age(2002-05-17)]세) 190cm, 83kg
18 파일:폴란드 국기.svg MF 카밀 유주비아크 Kamil Jóźwiak 1998.04.22 ([age(1998-04-22)]세) 176cm, 70kg
19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FW 파쿤도 펠리스트리 Facundo Pellistri 2001.12.20 ([age(2001-12-20)]세) 174cm, kg [g]
20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세르히오 루이스 Sergio Ruiz 1994.12.16 ([age(1994-12-16)]세) 171cm, 70kg
21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오스카르 멜렌도 Óscar Melendo 1997.08.23 ([age(1997-08-23)]세) 167cm, 63kg
22 파일:폴란드 국기.svg DF 카밀 피옹트코프스키 Kamil Piątkowski 2000.06.21 ([age(2000-06-21)]세) 191cm, 86kg [5]
23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제라르 굼바우 Gerard Gumbau 1994.12.18 ([age(1994-12-18)]세) 187cm, 77kg
24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곤살로 비야르 Gonzalo Villar 1998.03.23 ([age(1998-03-23)]세) 181cm, 73kg
25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GK 아우구스토 바탈랴 Augusto Batalla 1996.04.30 ([age(1996-04-30)]세) 186cm, 76kg [6]
28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라울 토렌테 Raul Torrente 2001.09.11 ([age(2001-09-11)]세) 193cm, 79kg
31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아드리 로페스 Adri López 1999.01.09 ([age(1999-01-09)]세) 188cm, 73kg
<colbgcolor=#094ca1> 구단 정보
회장: 장리장 / 감독: 알렉산데르 메디나 / 홈 구장: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2월 3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 클뤼프 브뤼허 KV에서 임대[3]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임대[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5]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임대[6]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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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 시즌에는 77번을 달았다. 당시 7번은 프랑크 리베리.[2] 아내와 아내의 前 남자친구 사이의 자녀이다.[3] 이 중 교체로 들어간 경기는 RB 라이프치히와의 원정 경기뿐이다.[4] 당시 2위[5] 13-14시즌은 결국 3위로 마감했다.[6] 해당 시즌은 로마가 당시 기준 역대 준우승팀 승점1위를 기록했다.[7] 나폴리의 중원에 괴칸 인러, 마렉 함식, 조르지뉴 등이 있었고 발론 베라미는 다소 어이없이 내쳐졌다.[8] 카예혼의 결정력이 떨어져있던 상황이었고, 이과인의 슛/알랑의 페네트레이션이 더 위협적이었다.[9] 바꿔말하면 카예혼의 원터치를 활용한 플레이는 당최 못막았다는 것을 뜻이다.[10] 어마어마한 것이다. 득점이 안된다 싶으면 다른 식으로 공격을 이끌고, 득점감각이 돌아오면 골을 뽑아낸다는 의미며 공격수가 성공하기 위해선 수비수로 하여금 아르연 로번이나 리오넬메시처럼 알고도 못 막을만한 특출난 움직임을 보여주거나 여러가지 옵션이 있어 수비가 예측하기 어려운 선택지를 주어 수비를 무력화하여야 하는데, 카예혼은 후자의 경우에 딱 맞는 선수다. 수비 입장에선 이 선수가 패스를 할지, 슛을 쏠지, 드리블을 칠지 알 수가 없다.[11] 물론 스페인 윙자리의 포화도 한몫을 한다.[12] 기본적인 클래스는 보여주지만, 그것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준이냐고 한다면 결코 아니다.[13] 골닷컴 선정[14] 순서대로 각각 10M, 4.5M, 12M, 24.5M, 42M, 19M[15] 그나마 최근에 조지아 출신의 혜성이 등장하긴 했지만 이쪽은 인시녜의 후계자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