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81424> |
1 크라뇨 · 4 이초 · 5 칼디롤라 · 6 갈리아르디니 · 10 카프라리 11 주리치 · 12 센시 · 13 페레이라 · 14 말디니 · 17 디아우 · 19 비린델리 · 20 포슨 21 피지냐코 · 22 마리 · 24 마리치 · 27 발로티 · 30 투라티 32 [[마테오 페시나|페시나 C ]] · 33 담브로시오 · 37 페타냐 · 38 본도42 비안코 · 44 A. 카르보니 · 47 모타 · 69 마차 · 77 키리아코풀로스 · 80 비냐토 · 84 치우리아 |
알레산드로 네스타 |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colbgcolor=#d81424><colcolor=#ffffff> AC 몬차 No. 37 | ||||
안드레아 페타냐 Andrea Petagna | ||||
출생 | 1995년 6월 30일 ([age(1995-06-30)]세) | |||
트리에스테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0cm / 85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소속 | <colbgcolor=#d81424><colcolor=#ffffff> 유스 | AC 밀란 (2006~2012) | ||
선수 | AC 밀란 (2012~2016) → UC 삼프도리아 (2013~2014 / 임대) → 라티나 칼초 (2014~2015 / 임대) → 비첸차 칼초 (2015 / 임대) → 아스콜리 칼초 (2015~2016 / 임대) 아탈란타 BC (2016~2019) → SPAL (2018~2019 / 임대) SPAL (2019~2020) SSC 나폴리 (2020~2023) → SPAL (2020 / 임대) → AC 몬차 (2022~2023 / 임대 ) AC 몬차 (2023~ ) → 칼리아리 칼초 (2023~2024 / 임대 ) | |||
국가대표 | 1경기 (이탈리아 / 2017)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81424><colcolor=#ffffff> 등번호 | SSC 나폴리 - 37번 AC 몬차 - 3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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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AC 몬차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AC 밀란 유스팀에서 성장한 페타냐는 2012년 12월 제니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2013년 여름까지 밀란은 페타냐를 1군 벤치 멤버로 기용할 생각이었으나, 이적시장 막바지에 알레산드로 마트리가 영입되고, 자리가 없어진 페타냐는 삼프도리아로 급히 임대되어 떠난다. 이 임대 계약에는 완전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삼프도리아는 임대 기간 3경기 0골에 그친 페타냐에 대한 옵션 행사를 포기하고 다시 밀란으로 복귀하게 된다. 돌아온 밀란에는 여전히 그를 위한 기회가 없었고 페타냐는 19세 이하 경기에만 출장하다 2014년 7월에는 라티나, 2015년 1월에는 비첸차, 2015년 8월에는 아스콜리로 임대를 떠난다. 이 중 세리에 B 강등권이었던 아스콜리에서 32경기 8골로 가능성을 보이고, 2016/17시즌에 앞서 아탈란타 BC로 이적한다.21세의 페타냐는 이적 첫시즌부터 아탈란타의 주전을 차지하고, 34경기 5골로 팀의 유로파리그 진출에 일조한다. 2017/18 시즌에도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29경기 4골을 기록하지만, 페타냐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한 아탈란타는 다른 공격수를 물색한다.
2018년 7월 19일, 의무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1년 임대로 스팔 2013에 이적했다.
18/19시즌 스팔에서 36경기 1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0년 1월 이적시장에서 나폴리 이적설이 났다.
2.1. SSC 나폴리
1월 30일 SSC 나폴리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잔여시즌을 SPAL에서 임대형식으로 보내고 다음 시즌에 합류한다.그리고 28R 나폴리전에서 좋은 침투 후 원샷원킬로 골을 넣어 자신의 가치를 미래의 팀에 제대로 보여주었다.
2019-20 시즌 : 36경기(선발 33경기) 12골 1어시스트
세리에 A : 36경기(33) 12골 1도움
2.1.1. 2020-21 시즌
한국 시각 8월 20일, 나폴리는 페타냐가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페타냐의 남자 형제가 양성 반응이 나와 페타냐도 검사를 받았는데, 페타냐 역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증상은 없다고하며 현재 집에서 격리 중이다.
완치 후 9월 중순에 팀에 합류, 훈련과 프리 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세리에 A 1R 파르마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드리스 메르텐스와 교체되어 투입되면서 나폴리에서의 공식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5R 베네벤토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나폴리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렸다.
10R 크로토네전, 메르텐스의 패스를 강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11R 삼프도리아전, 하프타임에 교체로 경기에 출장했다. 그러고는 이르빙 로사노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 역전골을 넣어 2-1 승리를 팀에게 안겨주었다.
15R 칼리아리전에 조반니 디로렌초의 패스를 박스 안에서 박스 밖에 있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 원터치 패스로 연결했고 지엘린스키가 강한 슈팅으로 골을 넣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빅터 오시멘과 메르텐스가 부상 중인 틈을 타 붙박이 주전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R 스페치아전에는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던 팀을 구하기 위해 후반 교체로 들어가 디로렌초의 컷백을 미끄러져 들어가며 선제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은 이후에 내리 2골을 헌납, 홈에서 역전패했다.
한국 시간 1월 14일에 열린 코파 이탈리아 16강 엠폴리전, 2-2 상황에서 결승골을 득점해 3-2 승리를 만들었다. 77분 경 코너킥 상황에서 아미르 라흐마니가 머리에 맞춘 공을 상대 수비수가 골대에 들어가기 직전 머리로 걷어냈는데, 이를 결승골로 연결했다.
나흘 뒤 열린 18R 피오렌티나전에는 좋은 연계로 2도움을 기록, 6-0 대승에 기여했다. 전반 5분 경 박스 안에서 로사노의 컷백을 받은 후 등지고 버티다 뒤에 있는 로렌초 인시녜에게 패스했고 인시녜가 골을 넣었다. 36분 경에는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으로 빠져 지엘린스키의 패스를 받고 박스 안으로 컷백했고, 디에고 뎀메가 달려와 미끄러지면서 골로 연결했다.
22R 유벤투스전에 교체 출장하고 며칠 후,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 메르텐스는 여전히 회복 중이고 오시멘은 부상 복귀 후 극도로 부진하고 있어, 이미 스쿼드의 절반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너덜너덜해진 나폴리는 또다시 더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부상 복귀 후에는 폼이 물오른 오시멘과 여전히 건재한 메르텐스에 밀려 경기 막판에나 얼굴을 비췄다.
종합적으로 오시멘과 메르텐스의 부상으로 주전을 차지할 수 있는 독주 무대가 펼쳐졌지만, 주전 경쟁을 펼칠 만큼의 인상깊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시즌이다.
2020-21 시즌 : 36경기(선발 14경기) 5골 3어시스트
세리에 A : 26경기(9) 4골 3도움
유로파 리그 : 6경기(3)
코파 이탈리아 : 3경기(1) 1골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1경기(1)
2.1.2. 2021-22 시즌
세리에 A 1R 베네치아전, 오시멘이 전반 23분이라는 이른 시간에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으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페타냐를 투입하지 않고 로렌초 인시녜를 중앙으로 이동시켜 플레이했다. 결국 85분이 되어서야 인시녜와 교체되어 필드를 밟았다.
오시멘이 레드 카드를 받아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는데 스트라이커인 페타냐보다 윙어인 인시녜나 이르빙 로사노의 제로톱 기용이 플랜 A인 듯하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이라 볼 수 있다.
이적시장 막판, 삼프도리아가 부상을 당한 마놀로 가비아디니의 대체자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에 나폴리 구단 측은 페타냐 판매에 긍정적이지만, 페타냐와 스팔레티 감독은 부정적인 입장이다.
2R 제노아전 후반 82분, 나폴리가 페널티박스 가까운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상황에서 마테오 폴리타노와 교체되어 필드를 밟았다. 마리우 후이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꽂아넣으며 투입된지 2분 만에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날 넣은 결승골로 나폴리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준 페타냐는 나폴리 팬들의 민심을 얻게 되었다. 현재 스팔레티 감독, 동료들, 팬들 너나 할거 없이 페타냐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1] 페타냐 또한 나폴리에 남길 원한다면서 삼프도리아와 아탈란타의 제안을 모두 거부하며 나폴리 잔류를 택했다.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침투 후 버티며 공을 지키는 모습은 좋았지만, 이를 슈팅으로 가져가지 못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전에 후이가 퇴장 당하며, 나폴리는 수비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후반전 시작과 함께 역습에 특화된 오시멘과 교체 되었다.
유로파 리그 4차전 레기아 바르샤바전에 선발 출장했고 후반 79분 경, 적절한 패스로 로사노에게 프리 찬스를 제공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그 외에 기회 창출 5회, 키패스 4회를 기록했고 이는 해당 경기 최다이다.
유로파 리그 5차전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전에 선발 출장했다. 후반 68분 경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골대 반대쪽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엘리프 엘마스가 헤더로 처리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레스터 시티와의 6차전에도 선발 출장했고,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엘마스에게 안전하게 밀어주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 외에 타겟형 스트라이커로서 좋은 연계를 보여주고 몸싸움을 통해 많은 피파울을 얻어내면서 3-2 승리에 기여했다.
21R 삼프도리아전, 오랜만에 리그전 선발로 나왔다. 전반 43분 경, 삼프도리아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그대로 바이시클킥으로 넣어버리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좋은 연계를 보여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ACF 피오렌티나전에도 선발출장하였다. 전반 44분 경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수비수들에게 막혔고, 이를 메르텐스에게 내어주었다. 이를 메르텐스가 특유의 감아차기로 반대편 골대 상단에 넣어버리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후반 95분 경, 나폴리가 2-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케빈 말퀴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낮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드리스 메르텐스가 방향을 바꾸어놓았다. 이를 뒤에 있던 페타냐가 그대로 넣어버리면서 후반전 막판 극장골을 기록하였다! 페타냐의 극장골로 연장전으로 향하게 된 나폴리였지만, 이미 후반전 막판 2명의 퇴장으로 9명에서 연장전 30분을 뛰게 되었고, 5-2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게 된다.
24R 베네치아전, 후반 89분에 교체 투입되었다. 정규시간이 다 지나고 추가시간마저 10분이 지난 상황, 나폴리의 역습 상황에서 드리스 메르텐스의 슈팅을 베네치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앞으로 튕겨냈고, 이를 페타냐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기록하였다. 이는 세리에 A 역사상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필드골이다.
38R 스페치아전, 간만에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1도움을 기록하였다.
2R 제노아전 극장골 이후 나폴리에서 중용 받나 했지만, 오시멘의 서브자리를 메르텐스에게 밀려버려 완전히 출장 기회가 줄어들고 말았다. 차라리 제노아전 극장골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페타냐의 입장에서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2021-22 시즌 : 32경기(선발 9경기) 4골 5어시스트
세리에 A : 24경기(4) 3골 1도움
유로파 리그 : 7경기(4) 3도움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 1골 1도움
2.1.3. AC 몬차 (임대)
2022년 8월 12일, AC 몬차로 임대 이적했다. 특정 조건 충족 시 의무 이적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2.2. AC 몬차
2023년 5월, AC 몬차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10M이며 계약 기간은 3년.2.2.1. 칼리아리 칼초 (임대)
2023년 8월 30일, 칼리아리 칼초로 이적했다. 구매 옵션 포함.#3. 국가대표 경력
2017년 3월 28일 네덜란드와의 친선전에서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임모빌레와 벨로티, 자자의 국가대표 활약이 만족스럽지도 못하고, 세대교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주리가 암흑기를 타파하기 위해 이 선수 저 선수 끌어다쓰는 과정에서 시험해 본 것인데, 페타냐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승선할만한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 경기가 커리어의 유일한 A매치 기록이다.4. 플레이 스타일
훌륭한 피지컬과 높이를 활용하는 타겟형 스트라이커로, 특히 2선 자원들을 도와주는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다. 투박하고 힘만 앞세울 것 같지만 발재간이 뛰어나고 센스가 탁월해서 아탈란타에서는 알레한드로 고메스, 요십 일리치치 등을 위해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수행했다. 말하자면 드리블에 더 능한 이탈리아판 올리비에 지루. 하지만 큰 문제점이 있는데, 명색이 스트라이커인데도 득점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 수비수들을 발기술로 잘 제쳐놓고 정작 골은 못넣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어찌보면 공간 창출과 찬스 메이킹은 잘하지만 득점력은 떨어진다는 점에서 첼시 시절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유사하기도 하다. 하지만 18/19시즌 16골을 넣으면서 득점력 면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5. 여담
- 디에고 코스타랑 닮았다. 체격도 비슷하다.
- 거대한 체격으로인해 해외에서 불도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6.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AC 몬차 2024-25 시즌 스쿼드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알레시오 크라뇨 | Alessio Cragno | |||
4 | DF | 아르만도 이초 | Armando Izzo | |||
5 | DF | 루카 칼디롤라 | Luca Caldirola | |||
6 | MF |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 | Roberto Gagliardini | |||
10 | FW | 잔루카 카프라리 | Gianluca Caprari | |||
11 | FW | 밀란 주리치 | Milan Djuric | |||
12 | MF | 스테파노 센시 | Stefano Sensi | |||
13 | MF | 페드로 페레이라 | Pedro Pereira | |||
14 | FW | 다니엘 말디니 | Daniel Maldini | |||
17 | FW | 다비데 디아우 | Davide Diaw | |||
19 | DF | 사무엘레 비린델리 | Samuele Birindelli | |||
20 | FW | 오마리 포슨 | Omari Forson | |||
21 | GK | 세무엘 피치냐코 | Matteo Pizzignacco | [1] | ||
22 | DF | 파블로 마리 | Pablo Marí | |||
24 | FW | 미르코 마리치 | Mirko Marić | |||
27 | MF | 마티아 발로티 | Mattia Valoti | |||
30 | GK | 스테파노 투라티 | Stefano Turati | [2] | ||
32 | MF | 마테오 페시나 | Matteo Pessina | 주장 | ||
33 | DF | 다닐로 담브로시오 | Danilo D'Ambrosio | |||
37 | FW | 안드레아 페타냐 | Andrea Petagna | |||
38 | MF | 와렌 봉도 | Warren Bondo | |||
42 | MF | 알레산드로 비안코 | Alessandro Bianco | [3] | ||
44 | MF | 안드레아 카르보니 | Andrea Carboni | |||
47 | FW | 다니 모타 | Dany Mota | |||
69 | GK | 안드레아 마차 | Andrea Mazza | |||
77 | MF | 기오르고스 키리아코풀로스 | Giorgos Kyriakopoulos | |||
80 | FW | 사무엘레 비냐토 | Samuele Vignato | |||
84 | FW | 파트리크 치우리아 | Patrick Ciurria | |||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 감독: 알레산드로 네스타 / 구장: 스타디오 브리안테오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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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팔레티 감독은 페타냐가 결승골을 넣은 직후 “Tu resti qui(너 팀에 남아라)”라고 말한 것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2] 이탈리아의 레전드 축구선수인 레나토 체사리니의 이름을 본떠 만든 상으로, 경기 마지막 순간에 득점되는 골을 넣는 선수에게 수여된다.[3] 세리에 A 역사상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