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 스위스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가에타노 베라르디 문서 참고하십시오.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2014-15 · 2021-22 | |||
| ||||
베스트팀 |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
2020 |
<colbgcolor=#006839> US 사수올로 칼초 No. 10 | |
도메니코 베라르디 Domenico Berardi | |
출생 | 1994년 8월 1일 ([age(1994-08-01)]세) |
칼라브리아주 코센차 현 카리아티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조건 | 키 183cm / 체중 72kg |
포지션 |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
주발 | 왼발 |
유스클럽 | 코센차 칼초 (2008~2010) US 사수올로 칼초 (2010~2012) |
프로클럽 | US 사수올로 칼초 (2012~) |
국가대표 | 28경기 8골[1] (이탈리아 / 2018~ ) |
SNS | |
역대 등번호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18번, 11번, 7번, 10번 US 사수올로 칼초- 25번, 1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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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US 사수올로 칼초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 프로 커리어 내내 사수올로 유니폼을 입은 원클럽맨이다.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도메니코 베라르디/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2012년에 U-19 대표로 뽑히며 3경기 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U-19 경기를 위해서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팀의 승격에 신나서 밤새 파티를 하다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한동안 모든 연령별 대표팀에서 보이지 않았다.
2014년 징계가 끝나고 U-21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서 U-21 대표가 되었으며 14경기 출전 3골을 넣으며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2015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 국가대표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이탈리아명단에 포함되면서 프랑스와의 평가전에 선발출전했다. 경기전반엔 뤼카 에르난데스한테 막히는 모습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키에사와 함께 볼배급도 잘해주고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19/20 시즌 활약에 힘입어 11월 이탈리아 명단에 소집되었다.
2.2.1. UEFA 유로 2020
2021년, UEFA 유로 2020 이탈리아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개막전인 조별리그 A조 1차전 터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돌파 후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이 터키의 메리흐 데미랄의 몸에 맞고 골로 이어지면서 자책골을 유도해 내었다. 이탈리아는 3-0으로 승리.
2차전인 스위스와의 경기에서는 오른쪽 측면을 속도를 이용한 드리블로 돌파 후 마누엘 로카텔리에게 패스, 로카텔리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여 3-0 승리에 공헌하였다.
토너먼트로 들어가면서 결정력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어 페데리코 키에사에게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를 내줬다. 그렇지만 항상 교체 1순위 자원으로 후반 초반에 투입되어 간간히 상대의 뒤쪽 공간을 노리는 움직임과 돌파를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서는 부진했던 치로 임모빌레와 55분에 교체투입되었다. 67분에 얻어낸 코너킥에서 크로스를 올린 것이 마르코 베라티를 거쳐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발 앞에 놓이게 되었고 이것이 동점골이 되어 기점 역할을 하였다. 그 이후로도 73분에 수비진영에서 길게 올려준 크로스를 보고 잉글랜드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여 논스톱 발리슛을 때리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연장 후반이 종료되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첫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거머쥐는데 일조했다.
종합적으로, 8강부터는 결정력 기복 때문에 키에사에게 조금 밀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으나 조별리그에서는 개인 기량에 따른 돌파와 어시스트 등으로 이탈리아의 골들에 다수 관여하며 전문 윙어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토너먼트에서도 전술 변화를 위한 교체 1순위로 기용되며 이탈리아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대표팀 안에서는 키에사와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다음으로 여러 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2. 2020-21 UEFA 네이션스 리그
조별예선 폴란드 전에서 63분에 교체 출전하였고 83분에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에서 선발로 나서서 여러 차례 날카로운 크로스와 슛을 보여주다가 68분에 절묘하게 공간 침투하여 마누엘 로카텔리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기록하였다.
토너먼트 3위 결정전에서 페데리코 키에사가 얻어낸 PK를 키커로 나서 골로 연결시켰다.
2.2.3.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2.3.1. 지역 예선/플레이오프
지역 예선 1차전인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14분에 선제골을 만들어냈다.플레이오프 북마케도니아전에서 치로 임모빌레와 더불어 이번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날렸지만, 결정력에 있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결국 득점하지는 못하였다. 골키퍼가 나와서 골대가 비어있던 상황도 있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세리에 A에서 득점 5위, 도움 1위, 찬스메이킹 1위에 빛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더욱 아쉬웠던 상황. 이날의 패배로 인해 이탈리아는 또다시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임모빌레, 로렌초 인시녜, 안드레아 벨로티와 더불어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공격수로 여겨지는 추세이며, 공격자원들의 부진과 페데리코 키에사의 중요도를 깨닫게 해 주는 사례가 되어버렸다.
2.2.4. UEFA 유로 2024
예선 7차전 몰타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었다.그러나 2024년 3월, 리그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였고 예상 복귀 시기가 10월로 알려져 아쉽게도 이번 유로 2024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전 대회서부터 지적받았던 아주리 공격진의 무게감이 점점 더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고 24년 들어 키에사의 기복이 심해진지라 더더욱 안타까운 부분. 결국 이탈리아는 전대회 우승국이란 말이 무색하게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16강에서 스위스에게 패한뒤 조기 탈락하고 만다.
3. 플레이 스타일
중앙에서도 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라이트윙으로 출전해 안쪽으로 파고들어 슛이나 키패스를 시도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인버티드 윙어 유형의 선수이다.베라르디의 플레이 중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의 정교하면서도 강력한 왼발 킥. 왼발에서 나오는 슈팅과 킥은 이미 세리에 A 내에서도 탑 급의 실력을 보여준다. 포지션의 특성상 슈팅보다는 패스와 크로스를 올리는데 많이 사용하며, 크로스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도움도 꽤 많이 올린다. 그 중에서도, 측면에서 중앙으로 올려주는 얼리크로스가 백미. 16-17 시즌 장기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 주로 중앙으로 쇄도하거나 돌파하여 골문을 노리는 유형의 포워드였지만, 이후 시즌들을 살펴보면 연계능력이 일취월장하여 플레이메이커의 기질도 발현되고 있다.[2] 보통의 왼발 스페셜리스트들이 지독하게 왼발만 고집하는 것과는 다르게, 베라르디는 오른발도 곧잘 사용한다는 점도 베라르디의 장점.
윙어로서 속도가 빠른 편이고, 공격 작업에 대한 센스가 좋아서 직접 공을 운반하는 크랙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공격작업이 안풀린다 싶으면 상대 진영에서 파울을 유도하는 돌파까지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다. 발재간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터치가 상당히 간결하며 가감속을 잘 활용하면서 속도감 있는 드리블을 구사한다.
다만, 베라르디는 이러한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낭패를 볼 때가 있는데, 잔부상을 자주 당한다는 점이 그 중에서도 많이 꼽힌다. 베라르디는 적당히 큰 키에 어느정도 벌크업이 되어있는 상태로 인해서 수비진과의 충돌은 불가피한데, 매 시즌 이러한 플레이의 연장선상에 위치한 잔부상이 잦은 편이다.
수비가담에 대한 부분은 긍정의 평가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컸다. 이유는 역시 거칠었던 플레이.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베라르디의 수비가담 롤은 주로 전방에서 상대 빌드업을 귀찮게 하는 것이다. 특히 상대 박스투박스 유형의 선수가 전진하려고 하거나에게 공이 갈 시에는 직접 해당 선수의 길목을 차단하여 상대의 전진을 지연시킨다. 빌드업의 시발점이 되는 선수를 막는다기보다는 빌드업의 경우의 수가 될 수 있는 하나를 묶는다는 것에 가깝다. 이렇다보니 박스투박스 유형의 미드필더가 출전하는 팀을 상대로 활약이 좋은 경우가 많다. 공격 시에는 상대 박투박 플레이어와 직접적으로 경합할 일이 적지만 본인이 수비가담을 할 때에는 상대 공격자 한명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다.
과거 제일 문제였던 특성은 거칠다 못해 난폭한 플레이. 베라르디는 세리에 A에서 데뷔한 이후 3시즌 동안 30개가 넘는 카드를 받고 있었으며, 이 부분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3] 때문에 부상은 많지 않지만 매 시즌 징계로 인하여 35경기 이상의 경기를 소화한 적이 없다. 차라리 수비 가담을 열심히 하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 거칠게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는거면 모르지만, 너무 난폭한 플레이를 해서 받는 카드가 더 많아서 문제다.
그러나 18-19시즌 들어서는 불필요한 파울 및 카드 수집의 횟수가 줄어들었다. 점차 원숙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 팀에게나 선수 본인에게나 다행이라면 다행. 향후 본인 스스로가 난폭한 플레이를 자제하고 어떤 행보로 나아가냐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19-20, 20-21 시즌을 거치며 카드 갯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난폭한 플레이를 펼친다는 단점을 상당히 개선, 공격 포인트 역시 안정적으로 기록하는 활약상을 선보여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본인이 주장단에 합류하게 된 이후부터 멘탈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뷔 초부터 거론된 고질적인 큰 문제는 골 결정력에 있어서 심한 기복이 있다는 것. 어떨때는 잘 넣어주다가도, 어떨때는 시망 수준의 골 결정력을 보여준다. 데뷔 초에도 기록했던 득점의 분포가 대부분 특정 경기에서 몰아넣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팀의 주장단에 합류하기 전까지 이러한 기조가 계속되다가, 18-19 시즌 이후에는 전보다는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지만 잊을만하면 꼭 결정력에 관련한 리스크가 드러난다. 본인이 다 만들어놓고 먹으려는 순간 본인이 뱉는다. 특히, 이는 국대에 승선하면 더욱 심해지는 중. 이 때문에 국대에서도 오른쪽 윙어 자리를 페데리코 키에사에게 내 주고 본인은 주로 조커 자원으로 기용이 된다.
4. 기록
4.1. 우승 기록
- US 사수올로 칼초
- 세리에 B: 2012-13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2020
4.2. 개인 수상
4.3. 개인 기록
- US 사수올로 칼초 역대 득점 1위: 133골[4]
4.4. 수훈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21
5. WAGs
프란체스카 판투치(Francesca Fantuzzi)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다. 프란체스카가 사수올로 유스 경기를 보러 갔다가 거기서 베라르디를 보고 호감이 생겨 베라르디에게 페이스북 친신을 보냈고 얼마 가지 않아 사귀게 되었다고... 그리고 현재 둘 사이엔 21년 1월생 아들이 있다. 한국 시간으로 2022년 6월 17일 결혼식을 올리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6. 여담
- 리그 59경기 만에 30골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리오넬 메시보다 빠른 기록이다.
- AC 밀란 상대로 강하다. 5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이로 인해 한때는 밀란 킬러라는 별명도 있었다.
- 2013-14 시즌 세리에 A 데뷔 이후 경고 56장, 레드 카드 6장을 받았다. 위에서 언급된 난폭한 플레이의 결과물.
- 이탈리아 사람답게 잘생겼다.
- 2022년 8월, 이탈리아 컵에서 사수올로가 모데나 FC에게 3:2로 패배한 이후, 모데나의 팬들이 베라르디와 그의 가족들을 조롱하자 경기 종료 후 화가 난 베라르디가 싸울듯이 그 팬들을 쫓아가는 사건이 있었다. 주변의 경관과 사람들이 말렸지만 베라르디의 분은 쉽게 식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베라르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과하고 싶다.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었다. 라며 게시글을 올리며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 과거 에릭 칸토나와 안정환이 관중으로 부터 패드립을 당한것과 비슷하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2024-25 시즌 US 사수올로 칼초 스쿼드 | |||||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알레산드로 루소 | Alessandro Russo | |||
2 | DF | 필리포 미소리 | Filippo Missori | |||
3 | DF | 조시 도이그 | Josh Doig | |||
7 | MF | 크리스티안 볼파토 | Cristian Volpato | |||
8 | MF | 안드레아 기온 | Andrea Ghion | |||
9 | FW | 사무엘레 물라티에리 | Samuele Mulattieri | |||
10 | FW | 도메니코 베라르디 | Domenico Berardi | 부주장 | ||
11 | MF | 다니엘 볼로카 | Daniel Boloca | |||
12 | GK | 지아코모 사탈리노 | Giacomo Satalino | |||
14 | MF | 페드로 오비앙 | Pedro Obiang | |||
15 | FW | 에두아르도 피에라뇰로 | Edoardo Pieragnolo | |||
19 | DF | 예퍼슨 파스 | Yeferson Paz | |||
20 | DF | 마테오 로바토 | Matteo Lovato | [1] | ||
23 | DF | 제레미 톨리안 | Jeremy Toljan | |||
24 | MF | 루카 모로 | Luca Moro | |||
25 | MF | 루카 안드레아 | Luca D'Andrea | |||
26 | DF | 카스 오덴탈 | Cas Odenthal | |||
28 | FW | 재니스 앙티스트 | Janis Antiste | |||
29 | MF | 파브리치오 칼리가라 | Fabrizio Caligara | |||
31 | GK | 호라치우 몰도반 | Horațiu Moldovan | [2] | ||
35 | MF | 루카 리파니 | Luca Lipani | |||
40 | MF | 에두아르도 이안노니 | Edoardo Iannoni | |||
42 | MF |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 | Kristian Thorstvedt | |||
44 | DF | 케빈 미란다 | Kevin Miranda | |||
45 | FW | 아르망 로리엔테 | Armand Lauriente | |||
55 | MF | 유스틴 쿠미 | Justin Kumi | |||
77 | FW | 니콜라스 피에리니 | Nichoas Pierini | |||
80 | DF | 타리크 무하레모비치 | Tarik Muharemovic | [3] | ||
91 | FW | 플라미오 루소 | Flavio Russo | |||
<colbgcolor=#006839> 구단 정보 | ||||||
회장: 카를로 로시 / 감독: 파비오 그로소 / 구장: 마페이 스타디움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7일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655ba>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000,#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ddd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 GK | 1 |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 69 | 0 | 파리 생제르맹 FC | |
12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Michele Di Gregorio) | 1997년 7월 27일 ([age(1997-07-27)]세) | 0 | 0 | 유벤투스 FC | ||
13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 1996년 10월 7일 ([age(1996-10-07)]세) | 3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DF | 2 | 라울 벨라노바 (Raoul Bellanova) | 2000년 5월 17일 ([age(2000-05-17)]세) | 4 | 0 | 아탈란타 BC | |
3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 26 | 3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4 |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Alessandro Buongiorno) | 1999년 6월 6일 ([age(1999-06-06)]세) | 7 | 0 | SSC 나폴리 | ||
5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 2002년 5월 19일 ([age(2002-05-19)]세) | 8 | 0 | 아스날 FC | ||
14 |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 1999년 10월 21일 ([age(1999-10-21)]세) | 0 | 0 | AC 밀란 | ||
15 | 칼레브 오콜리 (Caleb Okoli) | 2001년 7월 13일 ([age(2001-07-13)]세) | 0 | 0 | 레스터 시티 FC | ||
19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 2002년 11월 28일 ([age(2002-11-28)]세) | 7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20 | 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 2000년 2월 20일 ([age(2000-02-20)]세) | 11 | 1 | 유벤투스 FC | ||
21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 1999년 4월 13일 ([age(1999-04-13)]세) | 31 | 2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2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 1993년 8월 4일 ([age(1993-08-04)]세) | 42 | 5 | SSC 나폴리 | ||
MF | 6 | 사무엘레 리치 (Samuele Ricci) | 2001년 8월 21일 ([age(2001-08-21)]세) | 6 | 0 | 토리노 FC | |
7 | 니콜로 파지올리 (Nicolò Fagioli) | 2001년 2월 12일 ([age(2001-02-12)]세) | 7 | 0 | 유벤투스 FC | ||
8 |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 2000년 5월 8일 ([age(2000-05-08)]세) | 19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16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 1999년 9월 22일 ([age(1999-09-22)]세) | 23 | 8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3 | 니콜로 피실리 (Niccolò Pisilli) | 2004년 9월 23일 ([age(2004-09-23)]세) | 1 | 0 | AS 로마 | ||
FW | 9 | 마테오 레테기 (Mateo Retegui) |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 16 | 6 | 아탈란타 BC | |
10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 2000년 2월 18일 ([age(2000-02-18)]세) | 34 | 7 | SSC 나폴리 | ||
11 | 다니엘 말디니 (Daniel Maldini) | 2001년 10월 11일 ([age(2001-10-11)]세) | 1 | 0 | AC 몬차 | ||
17 | 로렌초 루카 (Lorenzo Lucca) | 2000년 9월 10일 ([age(2000-09-10)]세) | 1 | 0 | 우디네세 칼초 | ||
18 | 니콜로 자니올로 (Nicolò Zaniolo) | 1999년 7월 2일 ([age(1999-07-02)]세) | 19 | 2 | 아탈란타 BC | ||
일정 |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0일(목) | 홈 | 벨기에 | |||
2024년 10월 14일(월) | 이스라엘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1 시리구 · 2 디 로렌초 · 3 키엘리니 ⓒ · 4 스피나촐라 · 5 로카텔리 · 6 베라티 · 7 카스트로빌리 · 8 조르지뉴 · 9 벨로티 10 인시녜 · 11 베라르디 · 12 페시나 · 13 에메르송 · 14 키에사 · 15 아체르비 · 16 크리스탄테 · 17 임모빌레 18 바렐라 · 19 보누치 · 20 베르나르데스키 · 21 돈나룸마 · 22 라스파도리 · 23 바스토니 · 24 플로렌치 · 25 톨로이 · 26 메렛 |
로베르토 만치니 |
[1] 2023년 11월 18일 기준[2] 물론 여전히 베라르디의 진정한 강점은 드리블과 키패스를 시도하다가도 오프 더 볼 상황시엔 순간적으로 파고 들어서 마무리를 짓는 데에 능한 점이 꼽힌다.[3] 쉽게 말해 시즌마다 경고 10개 가량을 받는다는 소리다. 수비수도 아닌 선수가 한 시즌 경고를 5장만 받아도 꽤 많이 받는다고 평하는 마당에 10장이면 이건 그냥 많은 수준이 아니다. 정확히 따지고보면 오히려 수비수보다도 카드를 더 많이 받는다.[4] 2022-23 시즌 세리에 A 38R 피오렌티나전까지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