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9:13:51

하비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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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1 FC 바이에른 뮌헨}}}]] [[FC 바이에른 뮌헨/2019-20시즌|{{{-1 2019-20 시즌}}}]] [[틀:FC 바이에른 뮌헨|{{{-1 스쿼드}}}]]
1 노이어파일:CAPTAIN.png · 4 쥘레 · 5 파바르 · 6 티아고 · 8 마르티네스 · 9 레반도프스키 · 15 아르프
17 보아텡 · 18 고레츠카 · 19 데이비스 · 21 에르난데스 · 22 그나브리 · 24 톨리소 · 25 뮐러(VC)
26 울라이히 · 27 알라바 · 29 코만 · 32 키미히 · 35 산체스 · 36 프뤼히틀 · 39 호프만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니코 코바치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로베르트 코바치 · 파일:독일 국기.png 토니 타팔로비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1819martinez-bundesliga.png
FC 바이에른 뮌헨 No. 8
하비에르 "하비" 마르티네스 아기나가[1]
(Javier "Javi" Martínez Aginaga)
생년월일 1988년 9월 2일 ([age(1988-09-02)]세)
국적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png
출신지 에스테야
신체조건 192cm / 86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4번
FC 바이에른 뮌헨 - 8번
후원사 아디다스(코파)
유스클럽 CD 베르세오 (1993~1995)
CD 로그로뇨 (1995~1997)
아레나스 데 아예히 (1997~2001)
CA 오사수나 (2001~2005)
프로클럽 CA 오사수나 (2005~2006)
아틀레틱 빌바오 (2006~2012)
FC 바이에른 뮌헨 (2012~ )
국가대표
(2010~ )
18경기 0골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1. 개요2. 클럽
2.1. FC 바이에른 뮌헨
2.1.1. 12-13 시즌2.1.2. 13-14 시즌2.1.3. 14-15 시즌2.1.4. 15-16 시즌2.1.5. 16-17 시즌2.1.6. 17-18 시즌2.1.7. 18-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우승5. 같이 보기

1. 개요

스페인 출신의 축구선수로,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이다. 포지션은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으로 나온다.

2.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언성 히어로

스페인의 바스크 근처에서 태어난 마르티네스는 어린 나이부터 축구를 시작해 2005년엔 오사수나로 이적해 2군 생활을 했다. 2군 생활이었으나 오사수나 팀안에서도 군계일학의 활약을 보여준 마르티네스를 마침 선수를 찾고 있던 아틀레틱 빌바오[2]가 6m의 이적료로 영입한다.

6년간의 빌바오 생활동안 총 202경기에 출장해 22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10년대 들어 망해가고 있는 빌바오를 페르난도 요렌테와 함께 간당간당 지켜가고 있었다. 본래 본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2011-12시즌은 팀의 수비수가 부족해서 중앙 수비수로도 뛰었다. 결과는 나름 선방. 빌바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길 때도 이슈가 된적도 있다. 그 결과 팀은 유로파 준우승에 코파델레이 준우승이라는 준우승 더블의 성적을 냈다.

11-12 시즌 후 수비적인 부분에서 골치를 앓고 있던 바이에른 뮌헨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10~20m선에서 영입 시도를 했지만 절실했는지 바이아웃인 40m을 지불하려 한다.[3] 하지만 순수혈통주의를 고수하는 빌바오는 안그래도 선수들을 수급하기 힘든데 팀의 주축 중 하나인 마르티네즈를 떠내보내고나면 선수가 없는 상황이라 이적을 완강히 거절했다. 여기서 빌바오가 바이아웃을 거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페인의 특이한 바이아웃 정책 때문이다. 스페인 축구의 바이아웃은 스페인 내에서만 적용되고, 외국 클럽과의 사이에는 적용되지 않고 두 단계를 거쳐 거절 될 수 있다.[4] 첫 번째로 바이아웃 금액의 부가세(18%)를 선수를 사려고 하는 외국 클럽에게 요구함으로써 거절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부가세를 받아도 팔기 싫을 경우 법적 보장 하에 강제로 버틴다. 이 경우 떠나려는 선수는 현 소속 클럽과의 계약을 파기하기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하고, 선수는 자신을 영입하려는 클럽으로부터 그 금액을 받아 소속팀에 지급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 바이아웃 금액이 선수의 소득으로 간주되므로 세율에 따라 소득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선수를 데려가려는 클럽은 부가세+소득세까지 포함한 금액을 선수 측에 지급해야 한다. 마르티네즈의 경우 총 57m(...)유로를 지급해야 되는 상황. 빌바오는 두 번째 단계까지 가며 필사적으로 버텼고 바이에른도 여기에 지쳐 서서히 발을 빼려는 찰나 여기서 스페인 축협의 병크가(...) 터진다.

스페인 축구 발전을 위해서 국대 선수의 타 리그 이적이 성사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스페인 축협이 이적 시장 끝판에 빌바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며 바이에른 쪽에 유리한 세금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영입 시간을 조정해주는 등 대승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 것. 또한 빌바오를 탈출하려고 자기 주급 10M 정도를 깎아 이적료에 보태려는 하비의 근성 덕분에 막판에 바이에른이 하비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40M 유로를 지급하면서 결국 하비 마르티네스는 바이에른으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등번호는 8번이고 당시 분데스리가 최고 이적료이다.[5]

2.1. FC 바이에른 뮌헨

2.1.1. 12-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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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적 초기에는 아직 건재한 루이스 구스타보에게 밀려 벤치에 머문 시간이 많았으나 교체출전 2경기만인 마인츠 전에서 멋진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토니 크로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더니, 구스타보가 부상으로 쓰러지자 곧바로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노버 96과의 홈경기에서는 슈바인슈타이거의 헤딩패스를 멋진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특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하비 콤비는 만나는 팀마다 가릴것 없이 중원을 싹 초토화시켜버리며 맹활약을 하는데, 미켈 아르테타-잭 윌셔-산티 카솔라아스날 FC을 원정에서 3대1로 보내버린데 이어[6] 무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아르투로 비달-안드레아 피를로의 MVP라인이라는 중원을 보유한 유벤투스까지 탈탈 털어버리며 홈, 원정 모두 2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한다.

챔피언스리그 4강 상대는 우주최강 FC 바르셀로나. 게다가 세르지오 부스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등이 이끄는 바르샤의 중원마저 철저히 파괴해버리며 1-2차전 합계 7대0으로 바르셀로나를 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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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바르샤 중원 찢기 조르디 알바 : 아놔 ㅆ....

포칼컵 8강에서도 슈슈와 둘이서 중원을 쓸어담으며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변변한 슈팅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그리고 리그 28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승리하며 이적하자마자 첫시즌만에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기간 우승의 위업을 세운다.

2013년 5월 26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으며 이적하자마자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2013년 6월 1일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며 진짜로 이적하자마자 트레블을 달성해버린다.

2.1.2. 13-14 시즌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 루이즈 구스타보가 떠났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으로 볼란치가 한명으로 줄어들어서 포지션 경쟁이 이어지는건 여전했다. 하지만 하비는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여러모로 출전이 유리할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시즌중 센터백으로 몇번 출전했는데 그리 만족스럽진 못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아우디컵에서 네그레도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다가 첼시 FC와의 UEFA 슈퍼컵에 교체출장하여, 2대1로 밀린채로 종료 10초를 남겨두고 연장후반 121분에 팀을 구해내는 드라마틱한 동점골을 넣으며 바이에른의 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13-14 시즌 하비 마르티네즈의 인상적인 활약은 이게 다다. 그 뒤 부상에서 복귀하면 펩 휘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거라 팬들은 기대했으나... 펩은 4-1-4-1의 3선 1자리에 슈슈, 포지션 변경한 풀백 필립 람, 새로 영입한 티아고 알칸타라를 주구장창 돌려서 썼고 하비는 센터백으로 간간히 출장하거나 후보 자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에 선수 본인 폼마저 작년 트레블을 이끌었던 핵심 선수같지 않은 끔찍한 폼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마저 내주게 되었다.[7]

하지만 주어진 포지션을 묵묵히 수행하면서 시즌 마지막을 리그와 컵대회 우승 더블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나름대로 무난하게 마무하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 포칼컵 결승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수비적인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수비수로서의 기량도 여실히 입증.[8] 차후 시즌에 대한 우려를 어느정도 불식시키는데 일조하였다.

2.1.3. 14-15 시즌

시즌 시작 전 바이언의 주 전술이 쓰리백으로 운영됨에 따라 그가 주전 중앙수비수로 낙점되는 것이 당연해 보였으나 정규시즌 개막 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무려 7개월 아웃을 당하게 되었다.[9]

이후 꾸준히 재활에 힘쓰다가 시즌 말미에 간간히 교체로 출전하였다. 리그 출전 수는 총 1번.

2.1.4. 15-16 시즌

시즌 초에는 잠깐 나오지 못하다가 길고 긴 부상 끝에 돌아왔고 최근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활약중이다. 보아텡과 함께 주전 센터백 자리를 맡고 있으며, 점점 폼이 올라오고 있다. 샬케와의 경기에서는 골까지 넣었다. 하비의 경우 가끔씩 최전방까지 올라와서 공격 가담을 하는 등 넓은 활동 반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모습이 효과적일 때도 몇 번 있었다.

2017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팀 동료 제롬 보아텡, 토마스 뮬러, 사비 알론소와 함께 재계약을 채결했다. 계약기간은 이로써 2021년까지.

시즌 전반기 키커 평가에서 센터백으로 같은 팀 다비드 알라바와 함께 인터내셔널 클래스의 등급을 받았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월드클래스를 받은건 팀 동료인 제롬 보아텡 밖에 없었다.

1월 23일 함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제롬 보아텡을 대신하여 후반전에 투입되었다. 이 경기에서 바이언이 승리하였고 하비 마르티네즈는 분데스리가 최단경기인 58경기에서 50승을 챙기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월 말에는 또 다시 수술을 요하는 장기 부상을 입었다. 3~4주 동안 결장할것으로 예상되며 후반기 첫 경기에서 제롬 보아텡이 3개월짜리 장기부상을 입은 이후로 하비까지 부상을 당하며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4명중 홀거 바트슈투버를 제외한 전원이 부상중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젠 바트슈투버마저 시즌 아웃되며 시즌 중 임대 영입된 세르다르 타스치만 남게 되었다.

팀원들 죄다 시청 우승 행사가서 놀고 있는데 혼자서 부상당해서 재활 중이라더라

2.1.5. 16-17 시즌

제롬 보아텡이 부상으로 시즌 초에 나오지 못하게 되자 후멜스의 파트너 자리로 꾸준히 출전 중인데, 그야말로 최고의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12-13 시즌만한 전진성은 센터백이다 보니 기대할순 없지만 정확한 위치선정, 우월한 제공권 등 그야말로 보아텡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완벽하게 메워주는 중. 13-14시즌 이후 항상 부상에 시달렸는데 이 경기력으로 부상만 없다면 보아텡이 복귀해도 후멜스와 같이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된다. 는? 얘는 보이기라도 해야지 나 참

근데 a매치 소집 직전에 뜬금없이 내전근 부상을 당했다. 10~15일 정도 아웃 예상. 자 이제 누가 유리몸이지?

챔피언스리그 아인트호벤전때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어 복귀전을 치렀다. 다만 바이언 선수들이 하도 공을 멈추지 않고 돌려대서 교체될때까지 터치라인에서 3분정도 기다렸다...

이후 분데스리가 8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는 선발 복귀하여 성공적인 리그 복귀를 마쳤다.

하지만 두 라운드만에 또 부상 크리... 다행인건 교체될 때 자기가 직접 뛰어나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딱히 심한 부상은 아닌 듯. A매치데이 일정 직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복귀 이후 꾸준히 출장중이며, 간혹가다 수비 실수를 저지르긴 하지만[10] 여전히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보아텡이 부상으로 아웃되고 후멜스마저 장염으로 빠진 볼프스부르크전은 알라바-하비라는 요상한 조합속에서도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11]

리그 23라운드 쾰른전에서는 선제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승리에 일조했다. 재밌는 점은 최근 바이언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할 때마다 자주 최전방까지 올라와서 공격가담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결국 결실을 맺었다는 것.물론 다비드 루이스처럼 하라는 수비는 안하고 공격만 하는 건 아니다. 이젠 루이스도 정신 차리고 수비도 열심히 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는 1대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채 15분도 되지 않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불필요한 슬라이딩 태클로 퇴장당하면서[12] 승부의 추를 급격히 레알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역적질을 저지르고 말았다.[13] 체력이 떨어지는 와중에 센터백 한 명이 퇴장당하자 제아무리 바이에른이라도 어떻게 손을 쓸 도리가 없었고, 호날두가 한 골을 더 넣어 결국 하비는 홈에서 1대2로 역전패를 하는 원흉이 되고 말았다. 말이 1대2지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쇼로 버텨내며 바이에른 팬 입장에서는 생애 가장 긴 30분이 되었던 후반전이었고, 하비는 퇴장징계로 2차전에 출장도 불가능해졌기에 마츠 훔멜스의 복귀시점이 확실치 않은 바이에른에게는 엄청난 적신호가 켜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 적신호는 현실이되어 당장 센터백으로 뛸 자원이 없자 부상에서 완치되지 않은 마츠 훔멜스는 120분을 소화해야만 했고, 당연히 제아무리 훔멜스여도 이는 엄청난 무리였다. 가뜩이나 보아텡 역시 상당기간 결장하고 레알전 1차전에서야 복귀한 상황이어서 120분 뛰는 것은 당연히 무리였다. 두 선수는 연장전에서는 말 그대로 몸이 안따라주는데 투혼으로 뛸 지경이었고, 바이에른은 오프사이드골 오심을 두 번이나 당하는 불운 끝에 4대2로 패했다.

또한 포칼컵 준결승전에서 도르트문트에도 패하며 탈락하여 사실상 리그 우승을 한 것에만 만족해야 했던, 전반기 페이스에 비해 2% 아쉬웠던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하지만 12-13시즌 이후 간만에 주전으로 많은 경기에 나왔다는 것은 엄청난 위안거리이다.

2.1.6. 17-18 시즌

보아텡이 부상으로 빠지고 쥘레가 컨페드컵 휴가로 제외되어 거의 대부분의 프리 시즌 경기에 선발출장했다. 문제는 죄다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하비-훔멜스 라인의 장점은 두 선수 모두 드리블이 가능하고 볼컨트롤이 준수해서 후방 빌드업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것이었는데 최근 경기에서는 불안정한 볼터치를 보여주면서 원할한 빌드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오랜만에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두 번정도 기용되었는데 헤나투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는 감을 조금은 찾은듯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독일 슈퍼컵에서는 횡패스를 제대로 잡지 못해[14] 선제실점을 헌납했고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 후반전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대신 나온 쥘레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부상 회복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백업은 하비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경질되고, 자신을 바이언으로 이적시킨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돌아왔다. 그리고 하인케스는 자신이 그랬듯 하비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프라이부르크 전에 배치했고, 결과는 몇번의 아쉬운 공격전개를 제외하고는 교체 전까지 완벽한 미드필더로의 컴백이었다. 앞으로 하인케스 밑에서 12-13시절 자신의 미드필더 폼을 끌어 올릴지 기대된다.

하인케스 감독 부임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점점 폼을 올려 현재 팀의 핵심자원이 되었다. 하비가 없는 날에는 미드필드 수비 헬게이트 오픈

11월 중반 현재 폼을 보면 하비는 비달 혹은 티아고와 중원에서 조합이 갖춰질 경우 과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콤비를 이뤄 트레블을 달성했을때처럼 자신의 자리를 완전히 잡은 모습이다. 수미로서 기량이 떨어진게 아니라 안첼로티가 그를 활용할줄을 몰랐던 것이 또다시 간접적으로 증명되었다.

1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아르투로 비달과 더블볼란치를 이뤘는데, 아우크스부르크가 중앙선을 넘는것조차 힘들정도로 엄청난 프레싱을 보여주며 팀의 압도적인 승리의 중추가 되었다.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IK-1을 받으며 수비형 미드필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리가를 넘어 현 시점 최고의 홀딩 미드필더 중 하나로 뽑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겠다.

3월 31일과 4월 3일에 연이어 치러진 도르트문트전(리그)과 세비야전(챔스)에서는 수비 중원을 홀로 책임졌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각각 팀의 6대0,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중 스페인 원정으로 치러진 세비야전은 바이언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비와 미드필드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후반 초반에 바로 1대1 찬스로 이어질 수 있던 크로스를 완벽한 슬라이딩 태클로 걷어내는 장면이 백미.

4월 17일 치러진 포칼 4강 레버쿠젠전에서는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깔끔히 골문 하단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중거리 슛이었다. 이로써 리그 18라운드에서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리게 되었다. 팀은 6대2 대승.

5월 1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후반전에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교체되어 출전했는데, 한 골 더 넣기 급급한 상황에서 수비적인 자원인 마르티네스가 들어간지라 유프 하인케스의 전술적 실수라는 평이 많았다.[15] 결국 팀도 레알에 합산점수 4대3으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1.7. 18-19 시즌

월드컵 승선에 실패하면서 뮌헨에 남게 되었고 거의 대부분이 유스로 채워진 프리시즌 선수단에서 든든한 베테랑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코바치가 우선적으로 하비-티아고-뮐러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계속해서 선발로 기용되고는 있으나 지난 시즌보다도 더 둔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 공격전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비적인 안정감도 무언가 지난 시즌만 못한 느낌.

6R까지 진행된 현재 월드컵 멤버들이 폼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주전에서 밀려내는 추세에 있다. 티아고가 새롭게 6번 자리의 주전을 맡게 되면서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뽐내고 있는데 기동성이 심각하게 저하된 하비는 홀딩 역할을 제외하면 어디에 기용해도 다른 중원 자원보다 앞선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티아고의 백업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물론 티아고는 언제 또 드러누울지 모르는 유리 중의 유리이기 때문에 직접 부상을 당하지 않더라도 관리가 필요하므로 나름대로 출전시간을 부여받을 것이고 센터백도 볼 수 있기에 완전히 전력 외로 밀려날 가능성은 적지만 지난 시즌처럼 주전 자리를 유지하기는 매우 어려울 듯.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아약스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최악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수 없이 많은 득점 찬스를 헌납했다. 상대의 페인팅 한번, 원투패스 한번에 완전히 무너지면서 제대로 된 포백보호를 전혀 해주지 못했다.

하지만 3차전 아테네전에서는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비는 기본이요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선제골까지 넣었다! 팀은 선제골이 나온지 겨우 2분만에 터진 레반도프스키의 쐐기골까지 합쳐서 2대0 승.[16]

며칠 뒤에 치른 리그 9R 마인츠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끈끈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2대1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코바치 감독이 "라틴 트리오"에게[17] 미드필드를 맡기겠다고 했는데, 마르티네스는 수비를, 티아고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합했다.

리그 11R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좋은 압박과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후반전에 체력 방전으로 도르트문트의 역습에 당하는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허나 선수 교체카드를 다 쓴 상황에서 갑작스레 부상당한 다리로 절뚝거리며 풀타임을 소화하며 지켜보는 팬들을 짠하게 하기도 했다.

뒤셀도르프와의 12R에선 경기 내내 무의미한 백패스 외엔 아무런 기여도 해주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완전히 내려앉은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미드필더가 적극적으로 전진했기 때문에 후방의 볼배급이 중요했지만 하비의 부족한 패싱스킬이 발목을 잡으면서 센터백에서 한번에 넘겨주는 무리한 전개를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전력질주와 달리기 횟수도 양팀 합쳐 가장 낮은 수치인 8회와 36회에 그치면서 역습 방어에도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도르트문트전처럼 치고 받는 경기에서는 제한적이나마 제 기량을 보여주곤 하지만 수비적인 팀을 상대할 때는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투볼란치로 전술을 변경한 벤피카전에는 아예 결장했고 브레멘전에는 종료 직전 1분밖에 출전시간을 받지 못했다. 활동량 많고 공격 전개도 가능한 키미히와 고레츠카가 좋은 성과를 낸데다 그 둘의 상위호환격 선수인 티아고까지 부상에서 복귀했기 때문에 더더욱 출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그 17R에서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간만에 선발로 나서 수비 전 지역을 뛰어다니며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리그 18R에서도 의외로 선발로 나섰는데, 깔끔한 볼커팅과 태클을 거의 풀타임으로[18] 보여주며 호펜하임의 중원을 그야말로 씹어먹는 맹활약을 펼쳤다. 팀은 3대1 승리. 게다가 이 경기로 단 120경기만에 자신의 100번째 분데스리가 승리를 챙기게 되었다. 리그 신기록이라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버풀전에서는 그야말로 MOM 그 자체였다. 리버풀의 스루 패스를 모조리 차단하고 태클도 주구장창 넣으며 2013년 트레블 시즌 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득점하진 못했지만 리버풀의 살라-마네-피르미누 공격 라인을 완벽히 봉쇄하며 0대0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 맹활약을 바탕으로 후스코어드 평점은 7.71로 양팀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코바치 감독에게 자신의 주전 자격을 증명하고 싶었냐고 질문을 받았는데, "주전 자격 증명과 상관 없이 선발로 나오던 교체로 나오던 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멋진 남자 하비.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침대축구까지 했다

리그 23R 베를린전에서는 리버풀전 활약을 고대로 복붙했다. 뛰어난 수비가담과 공격 차단은 물론이요 후반 1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헤더로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리그 24R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갔는데, 전반에 하메스의 코너킥을 받아 또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전에서 전반전에는 굳건하게 리버풀의 공격을 잘 막아냈으나 후반전 결국 추가 실점을 허용하게 된 이후에 고레츠카와 교체되었다.

리그 28R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중원을 초토화시키는 맹활약과 더불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팀의 세번째 골까지 넣었다. 팀은 5대0 완승.

전반기에만 해도 이적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폼이 내려온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기 주요 경기에서 반전에 성공하면서 클래스가 여전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러나 운동능력의 저하가 확연히 눈에 띄고 경기 60여분이 넘어가면 지치는 모습이 곧잘 보이는 등 차기 시즌에서까지 주전으로 삼기에는 여러모로 한계가 있을 거라는 점 역시 확인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이 때문인지 시즌 종료 후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 대한 보강을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여러 차례 등장하는 중. 처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드리와 링크가 지속적으로 떴으나 로드리는 결국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7월 기준으로 에스파뇰마르크 로카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달아 기사화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플레이 스타일은 뛰어난 피지컬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고 볼을 끊어내는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다. 하지만 스페인 출신답게 볼을 끊어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연결이나 탈압박도 가능하며, 활동반경도 넓어서 최후방 방어에서 최전방압박이나 슈팅까지 종종 시도하며 이러한 일련의 플레이가 대단히 역동적이라 상대에게 부담을 안겨준다. 게다가 190cm의 큰 키인데다가 헤딩 능력까지 준수해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헤딩골도 꽤 넣는다. 즉,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대인방어 능력과 공수전환에 속도를 불어넣어주는 역할로는 세계 원탑의 능력을 갖췄다고 할만하다. 11-12시즌엔 센터백으로도 뛰었으며 바이에른에서도 펩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센터백으로 자주 나오는 중이다. 국가대표팀엔 너무나 경쟁자가 세고 셌기에 나오는 일은 극히 적으나 런던 올림픽때는 와일드 카드로 차출되어 주전으로 나왔다. 다만 팀은 대패...

다만 패스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며 볼컨트롤이나 드리블이 세밀하지 못해 상대방이 강하게 후방을 압박할 때 상당히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피지컬에 걸맞게 반응속도도 민첩한 편은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는 공수 모두 어중간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펩이나 안첼로티 체제에서 하비가 미드필더 취급을 받지 못했던 것도 이 때문인데, 펩의 경우 선수단 전체가 계속해서 유기적으로 패스플레이를 이어나가는 것을 추구했었고 안첼로티는 홀딩 미드필더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킨채 전체적인 후방 빌드업을 지휘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하비는 저 두 가지 역할에 모두 적합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해당 시즌에는 알론소, 람, 비달 등에게 미드필더 자리를 내줘야 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별 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 감독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어도 스페인은 항상 끊임없는 패스에 중점을 뒀다. 하비같은 타입이 활약할 여건이 잘 갖춰지지 못한다는 것.

하비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장 잘 활용했던 하인케스는 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트레블 시즌에는 상대가 거세게 몰아붙일 경우 슈바인슈타이거를 내려서 하비를 보조하도록 지시했었다.
임시로 복귀했던 17/18 시즌에는 전반기의 경우 비달의 왕성한 활동량을 이용해 하비의 부족한 움직임을 메웠고 후반기에는 하메스와 호흡을 맞추면서 서로의 약점을 메움과 동시에 강점을 극대화시키고자 했었다.

아틀레틱 빌바오 시절에 맛들인 맨마킹 수비버릇을 고치지 않아서 펩이 상당히 갈군다고 한다.[19] 아이러니한건 이 뛰어난 맨마킹으로 이니에스타사비 에르난데스를 12-13시즌 챔스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꽁꽁 묶어 관광보낸적 있다.ㄷㄷ

실제로, 비센테 델 보스케는 하비 마르티네스를 비에이라에 비유하곤 했다.
피파 온라인이나 위닝에서 하비의 속력은 주로 60~70대로 설정되어 있을만큼 주력은 그닥 높지 않다고 알려져있는데, 이 주력도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참으로 평가하기 애매하다. 역습 상황에서 뒤뚱뒤뚱 뛰며 제껴질때는 다니엘 반 부이텐이 생각나는 속터지는 속력을 보여주다가도, 가레스 베일이나 모하메드 살라 같은 최정상급 주력을 보유한 크랙들을 1대1로 마킹할때는 또 절대 밀리지 않고 따라가서 공을 뺏어낸다.[20]

4. 우승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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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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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2019-20 시즌
No.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 월일 신체 조건 계약 년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독일 국기.png GK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1986.03.27 193cm, 92kg 2011 2021 주장
4 파일:독일 국기.pn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1995.09.03 195cm, 97kg 2017 2022
5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1996.03.28 186cm, 76kg 2019 2024
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티아고 알칸타라 Thiago Alcântara 1991.04.11 174cm, 70kg 2013 2021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하비 마르티네스 Javi Martínez 1988.09.02 190cm, 81kg 2012 2021
9 파일:폴란드 국기.png FW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1988.08.21 185cm, 79kg 2014 2021 3주장
15 파일:독일 국기.png FW 얀피테 아르프 Jann-Fiete Arp 2000.01.06 187cm, 78kg 2019
17 파일:독일 국기.png DF 제롬 보아텡 Jérôme Boateng 1988.09.03 192cm, 90kg 2011 2021
18 파일:독일 국기.png MF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1995.06.02 189cm, 79kg 2018 2022
19 파일:캐나다 국기.png MF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2000.11.02 181cm, 69kg 2018 2023
21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뤼카 에르난데스 Lucas Hernández 1996.02.14 183cm, 76kg 2019 2024
22 파일:독일 국기.png MF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1995.07.14 175cm, 75kg 2017 2020
24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코랑탱 톨리소 Corentin Tolisso 1994.08.03 181cm, 78kg 2017 2022
25 파일:독일 국기.png FW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1989.09.13 186cm, 75kg 2000 2021 부주장
26 파일:독일 국기.png GK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1988.08.03 192cm, 84kg 2015 2021
2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DF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1992.06.24 180cm, 76kg 2008 2021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킹슬레 코만 Kingsley Coman 1996.06.13 178cm, 71kg 2015 2023
32 파일:독일 국기.png DF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1995.02.08 176cm, 70kg 2015 2023
35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 헤나투 산체스 Renato Sanches 1997.08.18 176cm, 70kg 2016 2021
36 파일:독일 국기.png GK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Christian Früchtl 2000.01.28 193cm, 88kg 2016 2020
39 파일:독일 국기.png GK 론토르벤 호프만 Ron-Thorben Hoffmann 1999.04.04 192cm, 84kg 2018 2021
구단 정보
사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 / 감독 : 니코 코바치 / 구장 : 알리안츠 아레나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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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어 발음: [xaˈβjeɾ ˈxaβi maɾˈtineθ aɣiˈnaɣa\], Aginaga에는 바스크어 발음을 따른다.[2] 바스크 민족 선수들만 스쿼드에 포함하는 순수혈통주의를 고수한다.[3]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였던 올리버 칸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엘리트급 선수의 수요가 높아진 지금 높은 이적료 자체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지만 선수가 몸값에 걸맞는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거품으로 남는 것이 문제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렇게 될 경우 보드진이 과도하게 지출한 이적료에 대해 팬들은 실망하게 되고 팀은 심각한 재정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올리버 칸의 칼럼은 http://www.bild.de/sport/fussball/oliver-kahn-blog/40-mio-fuer-martinez-kein-transfer-wahnisinn-26011466.bild.html 에서 확인 가능.(독일어)[4] 루이스 피구의 레알 마드리드 바이아웃 이적 이후에 클럽이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도록 개설된 정책이다.[5] 마르티네스의 이적 전 분데스리가 선수의 최고 이적료는 에딘 제코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때 지불된 37m이다. 분데스리가 내의 최고 이적료는 마리오 고메스가 VfB슈투트가르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 지불된 30m이었다. 그리고 16/17 시즌이 종료된 뒤 코랑탱 톨리소가 더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이에른에 입성한다.[6] 홈에서는 슈슈가 결장해서 패배했지만 원정다득점으로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7] 이것은 작년 트레블의 주역 중원이었던 슈바인슈타이거도 마찬가지.[8] 사실 바이에른 이적하기 직전인 11-12 시즌 빌바오에서 중앙 수비수로 주로 출전했었다.[9] 급하게 센터백이 필요해진 뮌헨을 AS 로마로부터 메드히 베나티아를 긴급 공수해왔다.[10] 레버쿠젠전에서는 주심이 못 본 상황에서 핸드볼 반칙을 해 페널티 킥을 허용할 뻔했고, 마인츠전에서는 볼 간수 실패로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했다[11] 15/16 시즌에 비슷하게 베나티아-알라바 조합으로 한 경기를 나온 적은 있었지만 당시 경기가 베나티아의 무존재감, 알라바의 대삽질로 광탈 직전까지 갔던 챔스 16강 2차전(...)임을 보면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알라바의 폼이 상당히 올라온 것을 알 수 있다.[12] 역습상황이긴 했지만 먼저 그렇게 다 예상되게 발을 넣는다면 답이 없다.[13] 첫번째 경고도 무리하게 오버래핑을 시도하다가 공을 뺏기고 다시 볼을 탈취하기 위해 호날두를 노골적으로 잡아챘다가 경고를 받았다.[14] 비달의 패스도 그다지 좋은 선택지가 아니긴 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수준의 패스였다.[15] 경기 후 하인케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하메스가 완전히 지쳐 거의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것도어쩔 수 없었던 셈.[16] 정확히 2분이었다. 선제골이 60분 45초, 쐐기골이 62분 45초.[17] 하비 마르티네스, 티아고, 하메스. 다만 하메스는 로테이션 차원에서 이날은 결장했다.[18]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되었다.[19] 펩은 지역방어 신봉자다.[20] 이는 최대 주력이 느린 것이 아니라 가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대놓고 치고 달리는 공격수를 막을 때는 괜찮지만 역습 상황시에는 선택지가 다양하기 때문에 센터백이 먼저 움직일 수 없고 섣부르게 예측수비를 했다간 그대로 노마크 찬스를 내주기 십상이기 때문에 상대의 결정을 따라가야 하는데 속도가 늦게 붙으니 전혀 제어가 안되는 것. 사실 이 문제점은 반부이텐도 갖고 있던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