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9 16:41:26

라다멜 팔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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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클럽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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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바시치 · 2 발로투레 · 4 아올루 · 5 제메르송 · 6 K. 은도람 · 7 호니 로페스 · 8 틸레만스 · 9 팔카오 · 10 요베티치
11 비니시우스 · 12 바인쿼우르 · 13 죄벨스 · 16 베날리오 · 17 골로빈 · 18 피에르가브리엘 · 19 시디베 · 20 샤들리
21 세라노 · 22 J. 음불라 · 23 펠레그리 · 24 라지 · 25 글리크 · 26 나바로 · 27 나우두 · 29 젤송 · 30 S. 시
31 페브르 · 32 바디아실레 무키나이 · 34 실라 · 36 S. 디오프 · 39 헨릭스 · 40 바디아실레 · 44 파브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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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라다멜 팔카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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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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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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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 팔카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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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FIFA 푸스카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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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라다멜 팔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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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FC No. 9
라다멜 팔카오 가르시아 사라테[1]
Radamel Falcao García Zárate
생년월일 1986년 2월 10일([age(1986-02-10)]세)
국적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콜롬비아
출신지 산타마르타
신체조건 178cm / 72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양발)
유스클럽 란세로스 보야카 (1999~2001)
CA 리버 플레이트 (2001~2005)
프로클럽 CA 리버 플레이트 (2005~2009)
FC 포르투 (2009~20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2013)
AS 모나코 FC (201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2014~2015)
첼시 FC (임대) (2015~2016)
국가대표
(2007~)
89경기 / 34골[2]
별명 엘 티그레 (El Tigre, "The Tiger")
종교 개신교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경력
6.1. 출전 기록6.2. 대회 우승6.3. 개인 수상

1. 개요

콜롬비아 국적의 AS 모나코 소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2.1. CA 리버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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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87경기 39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나 상당한 시간을 유럽의 빅 클럽의 관심 없이 리버 플레이트에서만 지냈다.

참고로 이 시기에 무릎 부상을 두 번 당했지만 재기에 성공하면서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하지만 더 큰 불행이 오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겠지...

2.2. FC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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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FC 포르투로 이적했다. 이는 당시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한 공격수 리산드로 로페스를 대체하기 위한 자원으로써 영입한 것인데, 이적한 첫 시즌부터 자신의 능력을 발휘, 리그에서만 28경기 25골을 집어넣었으며 시즌 총합 34골을 집어넣으며 자신의 공격 본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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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10/11시즌,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감독의 지휘 아래 헐크와 함께 투톱을 형성하며 정규 리그와 컵 대회, 그리고 UEFA 유로파 리그를 미친듯이 치고나갔다. 작년에 터졌던 포텐이 더더욱 상승, 리그에서는 헐크에 밀렸으나 유로파 리그에서는 무려 17골을 집어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3] 유로파 리그 결승전 SC 브라가와의 경기에서의 골은 그의 득점 본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다. 결과적으로 시즌 총합 39골로 총합을 따지면 작년보다 훨씬 기록이 좋아진 셈이 되었다.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엄청난 우승을 남기고 첼시로 떠나버린 후 그 역시 구아린, 헐크 등과 함께 엄청난 이적설에 휘말렸다. 특히 첼시 FC로 갈 거라는 예측이 많았다.

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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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최고의 공격수라 불리던 리즈 시절

2.3.1. 2011-12 시즌

허나 2011년 8월 20일, 그를 영입한 것은 다른 어느 팀도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것도 클럽 레코드에 준할 정도인 4000만 유로라는 엄청난 가격이었다.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대 교체 및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 정도의 지출을 할 수 있던 것[4][5].

추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선수의 소유권을 50%밖에 보유하지 못했다. 2천만 유로는 남미의 투자회사가 부담하며 팔카오의 소유권 50%를 가져갔다.

포르투갈 리그를 정복한 그가 프리메라 리가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볼 만 하다. 다만 거품이 심각해 보이는 이적료는...

하지만 현재 리그 33경기 23골을 넣으면서, 라리가 득점 3위다! 나머지 1위(메시)와 2위(호날두)는 소속팀이나 득점이나 3위와의 격차가 커서 신계로 치므로, 인간계 1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궤로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꾸고 있으며 유로파에서도 유로파의 사나이 답게 훌륭한 경기력과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저기 저 900억짜리 선수에 비하면 그다지 거품까진 아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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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1-12 유로파리그에서도 12골을 넣어 2년 연속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결승전에서의 두 골은 모두 개인기량으로 뽑아낸 훌륭한 골들이었다. 과연 유로파리그의 남자.

FC 바르셀로나 전에서도 한 골 넣었다. 또한 멕시코 전에서도 골을 기록, 강호 멕시코를 물리치는데 일조했다. 사실상 현 세대 최고의 타겟맨 중 한명.

리그에서 맹활약으로 대략 800억 수준대의 가격으로 첼시, 맨시티 등에 링크가 뜨고있는데 2시즌 연속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 및 유로파리그 득점왕과 리그 3위 득점 기록을 봐도 그 값어치는 더더욱 펑펑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득점 1, 2위가...

2.3.2. 2012-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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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UEFA 슈퍼컵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전반에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팀의 4:1 승리를 주도했다.

그리고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 말처럼, 2012년 10월 경으로 6경기 8골로 라리가 득점 선두에 올라갔다. 비록 다른 의 득점력이 작년에 비해 조금 주춤거려서 그렇긴 하지만 거의 한 경기에 한 골은 반드시 뽑아주기 때문에 ATM 팬들은 팔카오를 찬양하고 있다.

12월 10일 라리가 15라운드 데포르티보전에서, 무려 1경기 5골을 때려넣으며 펜타킬을 작성, 리그 14경기 16골로 그 호날두를 제끼고 라리가 득점 랭킹 2위에 안착했다. 현재 팔카오의 폼이 어디까지 올라와있는지를 보여줬다 해도 과언이 아닌 무브먼트였다. 그런데... 바로 두 시간 후 축구 역사의 새 기록이 세워지는 바람에 저 약빤 활약이 묻혀버렸다. 날두야 니 심정이 바로 이런 기분이었구나, 5골을 넣어서 따라잡았는데 7골이나 차이난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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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7일에 벌어진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메시와 격돌하여 먼저 1골을 넣었으나 나중에 메시에게 2골을 허용하며 1:4로 역전패당했다. 이로써 "신계는 신계다", "인간의 한계다"라는 조롱 가득한 글들이 쏟아져 나왔으나...

이후 계속해서 득점포를 가동하나 마치 지난 시즌처럼 메날두가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다시 득점 순위가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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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벌어진 코파 델 레이컵 결승전에서 현란한 개인기로 수비를 벗겨낸 후 디에고 코스타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선제골로 얻었던 기세를 꺾어버리는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팀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언론이나 인터넷 논객들의 조롱까지 한 순간에 벗겨내면서 자신의 높아진 클래스를 인증했다.

이 당시 폼이나 언론에서의 부각, 스타성만을 보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버금가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즐라탄은 챔스부진과 세리에 A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국내에서 과소평가당한 대표적인 선수중 한명이다. PSG 이적 후 혼자 팀을 먹여살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국대에서의 맹활약으로 위상이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말이다. 물론 팔카오도 매우 잘하지만 첼시와의 경기 이후 지나치게 과장된 면은 없지는 않다. 그래도 이 당시 득점기록과 폼을 보면 엄지손가락을 자연스레 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4. AS 모나코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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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시즌부터 프랑스의 AS 모나코에서 뛰게 되었으며,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76억 원)이다. 이미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피좆과대평가된 거품을 벗겨주리라고[6] 에딘손 카바니와 같이 기대한 국내 팬들이 꽤나 있던 모양이지만 이게 뭐람? 즐라탄이 20경기 17골 8어시를 기록하는 동안 카바니는 13골, 팔카오는 꼴랑 9골을 넣으며 오히려 즐라탄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7] 심지어는 겨울부터는 아예 개판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거품인지 태업인지 모를 활약만을 보였다.

그런데 1월 23일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브라질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몇 달 만에 나락으로 추락했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며 월드컵에 출전하는가 했으나 결국 좌절되었다. 후에 하메스와 콰드라도 등 콜롬비아 동료들이 상당히 활약을 했고 하메스는 득점왕까지 달성했기에 팔카오까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물론 십자인대 부상에 태업성 플레이를 보였다 해도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기에 이런 기대도 나왔지만...

막대한 주급을 받아먹고 맥아지없는 개판 경기력을 선보인 팔카오에 대한 모나코 팬들은 그에게 정나미가 떨어져 엄청난 쌍욕을 쳐먹었고 지금도 증오의 대상이 되어 이리저리 까이고 있다. 특히나 PSG의 즐라탄에 빗대어 비교했었는데 팔카오에게 오히려 빅엿을 먹었으니(...).

프로로서 좋은 모습은 아니나 아무래도 써드파티가 개입된 이적이었던 만큼 모나코로의 이적 자체를 그다지 원하진 않았는 듯 하다. 맨유로 임대이후 맨유에서 레전드가 되고 싶다거나, 이 곳에 계속 머물고 싶다거나 등의 인터뷰를 계속 하는 등, 모나코로 복귀하는건 죽어도 싫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서술했듯이 모나코 팬들에게는 빅엿이자 프로로써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써드파티로 인한 이적이 선수의 자유성을 침해한 것도 있으니.. 게다가 이 당시 모나코가 구단주 문제로 빠르게 폭망해가는 분위기였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을 것이다[8]

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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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의 흑역사1

BBC보도에 팔카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보도되었다!# 이적이 아니라 임대로 BBC에 따르면 임대료는 6M 파운드이며 그 다음 시즌에는 55M 유로(43.5M파운드)를 주고 완전영입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그리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베기옥의 이적 이후 2시즌간 비어있던 9번을 배정받았다.

9월 15일 EPL 데뷔전 선발 라인업에 들지는 못하고 벤치에서 관람하다 후반 66분경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함께 후안 마타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후반 83분경 달레이 블린트의 중거리 슛이 그린에게 맞고 튕겨져 나온공을 재차 슛하나 그린에 선방에 데뷔골이 날아갔다...이후 경기종료 직전 반 페르시의 패스도 놓치고 야누자이의 욕심받아라 벤치확정슛!! 때문에 또 한 번 기회를 놓치고 경기 종료. 데뷔골이 무산되어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팬들에게는 큰 환호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그 후 벌어진 레스터 전에서 1어시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그 후 정줄 놓은 수비진 때문에 연속으로 4골을 헌납하며 본인도 골대를 맞추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부상에서 회복된지 시간이 꽤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진한걸 보면 리그앙에서의 실패가 자신감을 많이 떨어트린 듯 싶다.

사실 양 십자인대 전부가 파열당한 경력이 있는 선수가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실제로 레스터전이야 공격진이 3골 넣었더니 5골을 헌납하는(...) 막장 수비가 문제였고 첫 번째 골도 수비수를 가볍게 벗겨낸 팔카오가 올린 꿀 크로스였다. 웨햄전도 전체적으로 보면 템포를 부드럽게 하고 공을 가지고 버텨주는 등 루니를 제외하면 맨유 포워드진에서 해줄 수 없는 일을 하고있다. 그리고 두 번째 결승골 어시스트도 팔카오이고. 즉 위에서처럼 주급만 받아먹고 제 할 일도 못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애시당초 주급 먹튀를 운운하려면 시즌이 좀 진행된 후 이야기해야 하지 고작 3경기 뛴 걸 가지고 스트라이커가 골도 못 넣는다고 비하하는 건 문제다. 부상으로 반 시즌을 통째로 쉬고 시작하는 경기인데 경기력이 AT시절이나 한창때처럼 바로 올라온다면 그거야 말로 웃기는 일이다.

애초에 뭘 보여주기도 전에 퇴장여파로 교체되는데 이걸 팔카오한테 어쩌란 말인가.
맨유팬들의 작년 희망고문과 현실을 직시하고 꿰뚫은 팬의 대립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모습만 보면 골 사냥에 충실한 AT 시절 모습과는 다르게 연계 쪽에 좀 더 비중을 두는 모습을 보여 부상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변한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듯. 참고로 이당시 모나코 시절을 포함해 맨유에서의 모습도 기대 이하의 졸작이었기에 이런 비판을 해도 돌아오는 건 맨유팬들의 과도한 실드뿐이였다. 근데 정작 못해도 소속 팀 팬들은 이해해주려 했는데 타팀 팬들이 선수를 까는것도 웃기는 일이었다. 이제와서야 팔카오의 임대시절이 흑역사라고 하지 당시에 열심히 뛰고 뭐라도 해보려는 자기네 팀 선수를, 그것도 임대 온 선수를 죽도록 까는 팬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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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5일 에버튼 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결승골 외에도 공수양면에서 높은 활동량을 보이며 결정적인 클리어링(!!)도 한 번 해내고 마치 루니와 같은 플레이를 해주었다.

A매치 종료 이후 웨스트브로미치와 2-2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하였다.[9]

첼시와의 빅매치를 앞둔 금요일 훈련 당시 동료에게 채이는 바람에(...) 한동안 또 결장하였다.안습 이러는 바람에 최근 맨유 팬 커뮤니티에서도 완전 이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도 슬금슬금 새어나오는 중.

헐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24분에 교체 투입되어 모처럼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막판 후안 마타가 떠먹여주는 어시를 연결해주었고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마이클 도슨의 몸을 던지는 수비에 무산되었다.

이후 스토크 시티, 리버풀[10]전에 연속해서 교체로 출전하여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후반전에 경기 스코어가 여유가 있을 때에는 동료들이 팔카오에게 떠먹여주려는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그래도 교체로 투입되는 동안 짧은 시간이라도 움직임은 상당히 좋기에 가뜩이나 부상자 많고 박싱데이를 앞둔 맨유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일듯. 그러니 빨랑 골좀...

EPL 17라운드, 12월 21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복귀하여 동점골을 넣었다. 반 페르시, 루니, 팔카오가 총 동원되어 대승을 노린 맨유지만, 아스톤 빌라의 벤테케에게 허를 찔려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상대의 조직적 수비에 역습을 빠르게 재개하지 못하며 후반전까지 질질 끌려갔다. 반 페르시의 컨디션도 좋지 않아 보였고, 팔카오도 움직임이 좋았지만 팀과의 호흡은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렇게 유효슈팅 하나 없이 지지부진하던 팔카오는 애슐리 영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꽂았고, 그대로 골로 연결되며 시즌 2호골을 만들어냈다. 경기에서 결코 좋은 모습이었다곤 할 수 없지만 임대 해지 위기의 팔카오를 생명연장 시킬 만한 임팩트의 골이었다. 결과는 1:1 동점.

EPL 18라운드, 12월 27일 뉴캐슬전에서도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11] EPL통산 2골 3어시. 17라운드의 골 덕분인지, 아니면 뉴캐슬의 헐렁한 수비 덕분인지는 몰라도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물론 애슐리 영이나 루니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으나 점점 폼이 살아난다는 징조.였으면 좋겠다

그러나 19라운드에서는 정말 안습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초라한 모습을 보였다. 이건 뭐 슛도 안 되고 몸싸움도 안 되고 팔카오가 공격진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였던 이 경기는 결국 맨유와 토트넘 두 팀 다 득점 없이 비기게 되었다.[12]

파일:zML6L1Er.jpg
1월 1일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1: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의 천금같은 세트피스 동점골이였다. 64분간 활약하고 교체됐다.

21라운드 소튼전엔 명단에서 제외됐고, 22라운드 QPR전에서는 반 페르시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 가담, 연계 플레이, 공격시 위치 선정은 괜찮았지만 결정적인 슈팅은 로버트 그린에게 막혔고, 윌슨이 떠먹여준 찬스는 헛발로 날리면서 예능의 정점을 찍었다(...). 너 그렇게 하면 정규직 전환 못 해 팔그래

23라운드 레스터 시티전 땐 다이아몬드 4-4-2의 투톱자리에서 반 페르시와 함께 출전해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모나코에서의 태업 및 부상을 보면 진짜 돌아가고 싶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적료가 비싸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틀레티코 때의 폼을 완전히 되찾아야 저 이적료를 내는 도박을 할 수 있는데, 무릎 부상 이후 주춤하는 것을 보면 걱정이다

2014-15 전반기에는 경기도 잘 나오지 못하고 나와도 시간도 거의 없고 시간이 돼도 팀이 발리는 등 좋지 않은 상황이 있었음에도 5개 정도의 공격포인트는 가격대비 활약은 심각했다. 반 페르시를 밀어주는 반 할 감독의 전술도 전술이지만, 팔카오 자체가 개인 돌파를 통한 창출보다는 받아서 처리하는 역할에 가까운데 반 페르시의 폼 하락과 더불어 썩 좋지 않은 투톱의 모습과, 중간중간 선수들의 부상으로 질이 좋지 않은 패스 제공, 경기 장악력 부족등이 겹쳐서 가성비로는 거의 먹튀급 활약을 했다.

2014-15 후반기 들어선 현재는 서서히 폼을 끌어올리며 2선까지의 연계, 공격시 볼을 받기위한 움직임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나 결정적으로 골이 없어서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있다. 분명 네임드가 있고 클래스가 있었던 선수이니만큼 폼을 올려준다면야 반 페르시가 노쇠화하고 루니가 미드필더화 되는 현재 공격자원으로 매우 우수하게 쓰일 수 있으나...나이도 30에 가까워가고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워낙 큰 부상 경력이 발목을 잡는다. QPR 전에서는 좋은 찬스가 꽤 왔음에도 본인의 움직임 또한 좋았지만 한끝 넘어가는 크로스나, 그린의 선방, 수비 굴절로 인해 살짝 비틀어진 흐름 등 운이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골을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전반기에는 아무래도 경기 출전 시간이 조금은 부족했던 만큼 현재 반 페르시의 부상으로 한동안 주전이 확실한 상황이니 폼을 끌어올려 한때 인간계 최강의 골잡이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사(...)했다. 넣어 주어야 할 골찬스에서도 골을 놓치고 연계 또한 원활하지 않은 안습 of 안습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 이대로라면 팔카오가 정규직이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아스톤 빌라 전에서는 팔카오가 투입되자 팔카오에게 공을 주려고 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하는 눈물나는 동료애. 하지만 신의 장난운명인지 좋은 찬스만 나오면 넘어지거나 에라라는 덕분에 또 골을 넣었다. 좋은위치에 있으면 패스를 안해주는 듯 안습이었다. 그는 결국 미생이 되는 건가.

스트라이커 롤로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만큼 맨유로의 완전 이적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팔카오의 완전 이적을 통해 내심 돈벌이를 노리고 있었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주전으로서 팔카오가 출전했다면 분명히 다수의 골을 넣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지만 분명히 팔카오에게는 기회가 있었고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팔카오는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은 없었고, 맨유와의 이별을 암시하는지... 로빈 반 페르시와 교체 아웃되는 순간 관중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

영국 언론 '미러'는 26일 팔카오가 슈팅 1번 당 25만 파운드를 벌었다고 보도하며 그의 부진을 꼬집었다. 팔카오는 맨유에 와서 총 1,600만 파운드(약 271억 원)을 가져갔는데, 이를 슈팅으로 계산해보면 슈팅 1번 당 25만 파운드(약 7억 2,000만 원)을 벌었다.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슈팅 한 번당 7억을 벌어들인 축구계의 메이웨더라고 까고 있다. 1,600만 파운드가 271억원이면 환율이 약 1693원이고, 그럼 25만 파운드는 4억 2천만원인데 어떤 저능아가 이런 계산을 했을까

5월 24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맨유가 팔카오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팔카오는 AS 모나코로 복귀하게 되었다. 끝내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못한 비정규직 팔그래.

2.6. 첼시 FC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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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해서 자진해서 벌을 서겠습니다

팔카오의 흑역사2

2015년 7월 2일, 첼시 임대가 확정되었다.

프리시즌에서는 잠깐 출전한 뒤 커뮤니티 쉴드에서 큰 똥을 싸는 레미 대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했지만 맨유 시절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뒷목만 잡게 했다. 이전 시즌에도 그랬으나 움직임은 좋은데 그게 다인(...) 토레스급 모습을 보여줬다.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으로 꽂아 넣으며 동점골을 만들었으나 곧바로 다시 추가골을 얻어맞고 첼시가 패배해서 잊혀졌다.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은 살아있으나 밖에서의 모습은 여전히 답이 없다.

현재 레미한테 후보 자리도 밀려서 벤치워머 신세. 이제 익숙해 반 할: 내가 뭐랬냐? 걔, 못 써먹는다고. 무리뉴: ......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사우스햄튼전 리그 첫 선발 출전 팔카오의 활약은 이 보였다 작년의 37세 드록바보다 못한다.

11월부터는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12월 이전부터 이적설이 들렸는데 원팀인 모나코조차도 돌려받기 싫다고 할 정도다. 결국 겨울 이적은 실패. 길었던 부상 끝에 4월 2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서브에 포함됐지만 출전은 하지 못했다. 파투가 교체출전할 때 중계 카메라는 팔카오의 씁쓸한 표정을 비춰주었다...

프리미어리그 33R 스완지전에서 교체 투입, 14분을 뛰며 의외로 괜찮은 몸놀림을 보여줬지만 그 경기가 시즌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시즌 기록은 리그 1골, 출전 시간은 363분에 그쳤다... 이미 시즌 종료 이전부터 완전 이적은 물건너갔고, 모나코로 다시 임대 복귀되었다.

2.7. AS 모나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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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아오르는 최강의 인간.

팔카오를 팔려고 했었던 모나코는, 두 차례 상품 홍보에서 역대급 창렬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사실상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모나코의 성향을 생각하면 헐값에라도 어떻게든 팔 줄 알았고, 팔카오 역시 이쯤이면 돈을 더 중시하지 않을까 했는데... 놀랍게도 제대로 부활을 하고 말았다!

특히, 몇몇 골들은 과거 팔카오가 전성기에 보여줬었던 날카로운 피니쉬와 제공권 능력을 보여주는 골이기도 해서 주목되는 상황. 냉정히 말해서 현재 팔카오의 폼은 모나코 데뷔시즌보다 나은 폼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리그1 자체가 발로텔리, 벤 아르파, 고미스 등의 선수가 갱생을 한 것만 보더라도 EPL에 비해서 많은 피지컬과 운동량을 요구하지 않는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리그에서만 활약을 하는게 아니라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어느정도의 활약을 해주고 있어서 본인의 폼 자체도 올랐다고 보는게 타당할 듯 하다.

다만 과거 팔카오의 플레이 스타일이 짐승같은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득점력을 발휘했던 스트라이커였다면, 지금은 페네트레이션과 같은 득점 과정을 만들어내는 것은 모나코의 다른 젊은 유망주들인 토마 르마, 베르나르도 실바 같은 2선 공격진들에게 넘겨주고 전보다 연계 플레이를 늘리면서 보다 간결하게 움직이면서 철저하게 득점에 집중시킨 플레이 스타일로 바뀌었다. 과거에 안드리 셰브첸코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필리포 인자기에 가까운 모습. 때문에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어렵지만, 떨어진 신체 기량을 타고난 득점 감각으로 대신하면서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다.

더욱이 팔카오가 2016-17 시즌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이유는 본인이 절치부심하여 피나는 노력을 한 것도 있었지만,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 팔카오에게 믿음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모나코 복귀 후 그에게 주장 완장을 주면서 기회를 줄 것을 보였고, 이에 팔카오도 고액 주급을 삭감하면서까지 모나코에 남아 재기할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결국 이번 시즌 리그 앙 29경기 21골 5도움으로 리그 득점 3위, 컵 대회 및 챔피언스 리그 골을 다 합쳐 총 43경기에서 30골을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참고로, 팔카오처럼 십자인대 부상을 더군다나 양쪽 무릎을 모두 다치면서까지 다시금 폼을 회복한 유명 선수는 기껏해야 호나우두 정도다. 이렇게 당당히 부활한 표본이 많지가 않다. 물론 호나우두와 팔카오 모두 전성기 시절의 운동 능력은 대부분 잃어버려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 살아남게 된 것을 어쩔 수 없다.

2017-18 시즌 리그앙 개막 후에도 10월까지 팀 내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의 폼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반기 종료까지도 맹활약하였다.

2018년 2월 25일 현재까지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하여 17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회광반조가 아닌 확실히 부활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리그가 다름아닌 리그앙이기에 평가가 절하되기도 한다.

3. 국가대표

U-17, U-20 청소년 대표를 거친 팔카오는 2005년 콜롬비아 U-20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남미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2005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후 2007년 성인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어 6월 23일 몬테네그로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여 볼리비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2골을 넣어 콜롬비아의 8강을 이끌었는데 팔카오는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멀티 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8강 페루전에서는 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여 팀의 패배를 지켜보게 되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팔카오는 맹활약하면서 득점을 기록 중이며, 총 9골을 기록하여 아르헨티나에 이여 2위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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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까지 문병오게 한 팔카오의 위엄.

2014년 1월 소속팀에서 당한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팔카오의 사상 첫 월드컵 출전의 꿈이 산산조각날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나 수술 이후 본인의 월드컵 출전 의지가 강하며, 수술을 집도한 의사도 월드컵에 맞춰 복귀할 확률이 적지만은 않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또 모르는 상황?

참고로 지지난 월드컵인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프란체스코 토티와의 상황과 묘하게 비슷한 처지다.

토티 역시 그 해 미친 활약으로 날뛰었으나, 2006년 2월 리그전에서 왼쪽 종아리뼈 골절로 인해, 2006 독일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철심을 박고서 기적적으로 복귀해 팀의 우승을 이끈 사례로 봐서, 팔카오가 2006년 프란체스코 토티같은 모습을 보일지, 2010년 카카[13]페르난도 토레스[14]같은 상황이 될지는 모르는 상황.

하지만 본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2014 브라질 월드컵 23인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공백이 무색하게 콜롬비아는 8강에 진출하며 역대 월드컵에서 최고의 성적을 남기게 되었다. 특히 공격에서는 하메스가 하드캐리 한데다 득점왕까지 등극했으니 팔카오로서는 씁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역시 부상이 웬수다.

또한 팔카오에게 태클을 가한 선수는 콜롬비아 마피아들한테 살해 위협을 받는 상태라고 한다. 콜롬비아에서 벌어졌던 참사를 생각해본다면 절대로 웃어넘길수 있는 일은 아닌 듯 하다.[15]

이후 부상에서 복귀한 팔카오는 2015년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하였다. 대표팀 주장으로서 콜롬비아의 공격 최전선에서 뛰었지만, 부상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신체 능력과 과거의 날카로운 움직임과 골 결정력은 사라져 버렸다. 소속팀에서의 부진한 모습이 대표팀에서도 이어지면서 조별리그 3경기 무득점에 그쳤고 8강 아르헨티나전은 잭슨 마르티네스에게 밀려 벤치로 밀려났다. 그리고 콜롬비아는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여 8강에서 탈락.

그 이후로는 오랜 기간 부진으로 인해 대표팀와는 한동안 멀어졌으나, 2016년 11월 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 칠레,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랜만에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면서 2015년 10월 13일 우루과이와의 경기 이후 388일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2017년 6월 7일, 스페인과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26골을 기록하며 콜롬비아 대표팀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하였다.

그리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면서 브라질 월드컵에 불참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을 기회를 얻게 되었고 콜롬비아 대표팀의 주장으로 출전했다.

G조 2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후안 퀸테로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켜 3-0 승리에 일조했다.

2019년 3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경기를 빨리 진행하라는 걸 온몸으로 표현하다가 기어이 대한민국 측의 구급상자를 던지는 희대의 비매너 행위를 하며 옐로카드를 1장 수집했다. 다만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팔카오가 의도적으로 구급 상자를 던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판단은 알아서. 의도를 떠나 남의 집기를 집어던진 것 자체가 잘못이후 한국 측 선수들에게 손으로 밀치고 발로 걷어차는 등 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더 거칠게 플레이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공격쪽으로 만능이다.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헤딩 능력이 매우 탁월하고[16], 슈팅 능력이 매우 좋으며 양발을 가리지 않는다. 당시의 슈팅 능력은 유럽 최정상급이었다. 또한 위치 선정 또한 매우 좋은 수준이며, 활동량과 활동범위 및 수비 가담이 탁월하며 공격수에게 필요한 옵션들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거기다 전술 이해 능력도 뛰어나 포지션 소화 능력이나 스위칭 능력도 좋은데 이게 넓은 활동량과 좋은 킥력과 함께 더욱 좋은 효과를 끌어낸다. 어떤 경기에서도 골을 박을 수 있는 타입의 선수.

반면 전성기 때부터 속도에 있어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퍼스트 터치와 기술이 좋았던 거지 발이 빠른 공격수는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이 선수의 강점은 엄청난 강심장이라는 것. 덕분에 큰 경기에서의 활약이 그야말로 기록 갱신급으로 뛰어나다. 포르투 시절에는 비야레알과의 유로파 리그 준결승전 한 경기에만 후반전에 혼자서 네 골을 집어넣어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었고, 브라가와의 결승전에는 결승골로 1-0 우승을 시켰으며[17] 다음 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뛸 때도 역시 빌바오와의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개인 기량으로 환상적인 골을 두 번이나 뽑아내었다. 첼시와의 슈퍼 컵 경기에서도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는데, 특히 두번째 골은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 불리우는 애슐리 콜, 존 테리 등을 모두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환상적인 왼발 슛으로 집어넣어 털리는 첼시 팬들마저 팔카오가 대단하다고 외칠 정도다. 그냥 첼시가 싫은 듯하다. 첼시 학살할 때는 언제고 첼시 가서 똥만 거하게 싸셨다.

현재는 예전만큼 왕성한 수비 가담이나 활동력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상대 수비를 위협하다가 기회가 오면 골을 넣는 전형적인 포쳐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인지는 몰라도 전성기 까지는 아니지만 맨유, 첼시, 더 나아가서는 모나코 초창기 시절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리그 수준의 차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그래도 맨유, 첼시 시절에 넣은 골을 다 합친 것보다 16/17시즌 전반기에 넣은 골이 많다는 것은 확실히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증거이다.

5. 여담

'팔카오'라는 이름은 과거 브라질 황금의 4중주의 일원이었던 축구선수 호베르투 팔캉의 '파우캉'(Falcão)에서 따온 이름이다. 참고로 많은 이들이 이를 별명으로 알고 있지만 엄연한 미들네임이다. 수정 이전 주석에는 '라다멜 팔카오'라는 명명은 정확하지 않은 명명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정확하지 않다고 보긴 힘들다. 팔카오라는 이름이 위에 언급된 것처럼 브라질 국대와 AS 로마에서 뛰었던 파울로 호베르투 파우캉에서 따온 이름은 맞으나 단순히 팔카오가 축구선수가 된 이후에 팔카오라는 닉네임을 부여받거나 어릴적부터 별명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아니라 그의 부친이 미들네임으로 넣은 이름이 팔카오다. 풀네임은 라다멜 팔카오 가르시아 사라테로, 팔카오 옆에 별명을 표기하는 큰따옴표 (예를 들면 프란시스코 "이스코" 알라르콘)가 없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아버지의 성이 먼저 오고 어머니의 성이 뒤에 오므로 원래 읽는 방법대로 하자면 라다멜 가르시아가 맞긴 하다만, 팔카오 본인이 본인을 라다멜 팔카오라고 칭하며 미들네임을 불러주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므로 라다멜 팔카오라는 작명이 전혀 틀린게 아니다. 어찌보면 선수 본인이 불러달라고 했으므로 더 옳은 표기가 되기도 한다. 출처 내 이름 내가 이렇게 불러달라니깐?

아버지도 축구 선수였는데 원래 베네수엘라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야구 팬이라면 잘 알다시피 베네수엘라는 야구를 즐겨하는 나라인지라 축구를 하기엔 영 좋지않은 환경이라 콜롬비아로 옮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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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축구선수가 다들 그러하듯이 와이프가 상당히 예쁘다. 로렐라이 타론이라는 아르헨티나 출신 가수라고 하는데 남미 축구선수 와이프중 적어도 열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해도 반론이 없을정도 그리고 슬하에 딸이 두 명 있었다. 그리고 2017년 8월 18일 셋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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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출신 축구선수 중에서는 보기 드문 야구팬이기도 하다. 상기됐듯 팔카오의 아버지가 베네수엘라 출신인데다, 콜롬비아가 남미에서는 베네수엘라 다음으로 야구를 잘하는 나라로 이름난지라 이상하다고는 볼 수 없다. 팔카오의 출신지인 산타마르타는 카리브해에 면접한 북부 콜롬비아 지역으로, 이 지역은 축구보다 야구가 더 인기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팔카오는 자신이 축구를 안 했다면 야구선수가 됐을거라고 이야기할 정도. 배팅 실력도 꽤 괜찮아보인다. 다만 선수 수준은 아닌 듯 하다.선수 수준이면 암보잭슨이게...

6. 경력

6.1. 출전 기록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FA컵대륙대회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2005/06 CA 리버 플레이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11 7 0 0 0 0
2006/07 CA 리버 플레이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0 3 0 0 0 0
2007/08 CA 리버 플레이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7 11 0 0 12 8
2008/09 CA 리버 플레이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32 13 0 0 3 3
2009/10 FC 포르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28 25 5 5 8 4
2010/11 FC 포르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22 16 3 3 16 18
2011/12 FC 포르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1 0 0 0 0 0
2011/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라 리가 34 24 1 0 15 12
2012/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라 리가 34 28 4 2 2 1
2013/14 AS 모나코 FC 프랑스 리그 앙 17 9 2 2 - -
2014/15 AS 모나코 FC 프랑스 리그 앙 2 2 0 0 0 0
2014/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6 4 3 0 - -
2015/16 첼시 FC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9 1 0 0 0 0
2016/17 AS 모나코 FC 프랑스 리그 앙 29 21 2 1 10 7
2017/18 AS 모나코 FC 프랑스 리그 앙 26 18 0 0 5 3

6.2. 대회 우승

  • CA 리버 플레이트 (2005/06 - 2008/09)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후기리그 : 2007/08
  • FC 포르투 (2009/10 - 2011/12)
    •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 2010/11
    • 타사 드 포르투갈 : 2009/10, 2010/11
    • 수페르타사 : 2010, 2011
    • UEFA 유로파 리그 : 2010/11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12 - 2012/13)
    • 코파 델 레이 : 2012/13
    • UEFA 유로파 리그 : 2011/12
    • UEFA 슈퍼컵 : 2012
  • AS 모나코 FC (2013/14 - )
    • 리그 1 : 2016/17

  •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남아메리카 U-20 챔피언십 : 2005

6.3. 개인 수상

  • 남아메리카 올해의 팀 : 2007
  •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골든볼 : 2010/11
  • UEFA 유로파 리그 득점왕 : 2010/11, 2011/12
  • FIFA/FIFPro World Xi : 2012
  • 글로브 축구상 : 2012
  • 이달의 UNFP 선수 : 2017년 8월


[1] 흔히 '라다멜 팔카오'라 불리기에 '팔카오'가 성일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팔카오'는 성이 아니라 이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여담' 문단을 참조할 것. 비슷한 사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비드 루이스 등이 있다.[2] 2019년 6월 29일 기준, 콜롬비아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선수.[3] 이는 과거 독일의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이 기록한 15골을 뒤집어버린 기록이다. 흠좀무.[4] 무엇보다도 4500만 유로에 팀의 핵심 선수인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로 보내 이적 자금을 상당히 보유하게 된 것 역시 컸다.[5] 그러나 아무리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이라고 해도 그렇지, 아궤로보다 아주 조금밖에 적지 않은 가격으로 샀기 때문에(거기다 아궤로가 더 어리다!) 여전히 ATM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다. 그리고 포르투는 언제나 그러하듯 거상 구단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하지만 2012 시즌의 대폭발로 인해서 ATM은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꿀을 빨고 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거기다가 현재 구입 당시의 가치의 약 1.5배 가량이 몸값으로 추정되고 있고, 이 몸값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6] 당장 대다수의 선수 경력과 전성기를 국내에서 가장 평가가 박한 세리에 A에서 보낸 점, 그리고 절대 실패라 할 수 없는 바르사 시절에 메시에게 밀렸다는 이유만으로 까대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거품이라 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외컵에서는 현역 원톱이라 부르지도 못할 정도의 엄청난 불운과 챔스에서의 부진.[7] PSG와 모나코의 크나큰 전력 차이를 고려하면 이런 비교는 불가능하단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PSG는 카바니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오로지 즐라탄의 존재 유무에 따라 경기력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 이는 이전 소속 팀인 인테르와 AC 밀란을 봐도 잘 드러난다.[8] 다들 폭망할 줄 알았지만 팀을 잘 추스려서 챔스 진출권을 유지중이다.[9] 팔카오가 A매치가 끝난 후 다소 늦게 팀에 합류했고 시차 문제 때문에 벤치에서 시작하게 했다고 후에 반 할이 밝혔다. 십자인대 부상 이후 몸 상태가 확실히 감독 입장에서도 신경 쓰이긴 하나보다.[10] 사우스햄튼전은 결장.[11] 또한 루니의 두 번째 골도 시발점은 뉴캐슬의 역습을 끊어낸 팔카오의 태클에서부터 시작되었다.[12] 사실 이 경기는 팔카오를 탓하기엔 무리가 있다. 바로 하루만에 치러지는 경기여서 체력적인 문제를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팔카오가 이 경기에서 심하게 부진한 건 사실이긴 하지만...[13] 이 쪽은 자신이 부상을 참으며 에이스 역할을 햇으나 팀은 탈락하고 자신은 몰락한 경우.[14] 토티와 비슷한 상황이었으나, 이쪽은 무리한 복귀가 화근이 되어 팀은 우승하나 본인을 망친 경우.[15] 1994 미국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귀국 후 술집 또는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살해를 당한 사건도 있다. 다만 저 사건은 콜롬비아 안에서 벌어졌던 일이기에...[16] 본인의 트위터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칭찬하며 "하지만 나도 머리는 쓸만하지 ㅋㅋ"라는 농담을 했다. 본인도 헤딩 능력에는 자부심이 있는 듯.[17] 물론 위에 서술한 대로 유로파 리그 득점왕은 그의 차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