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4 06:54:26

다비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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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1 아스날 FC}}}]] [[아스날 FC/2019-20 시즌|{{{-1 19-20 시즌}}}]] [[틀:아스날 FC|{{{-1 스쿼드}}}]]
1 레노 · 2 베예린(VC) · 3 티어니 · 5 소크라티스 · 8 D. 세바요스 · 9 라카제트(3C)
10 외질(4C) · 11 토레이라 · 14 오바메양(C) · 15 메이틀랜드나일스 · 16 홀딩 · 19 페페
20 무스타피 · 21 체임버스 · 23 다비드 루이스 · 24 넬슨 · 26 마르티네스 · 28 윌록
29 귀앵두지 · 30 은케티아 · 31 콜라시나츠 · 33 메이시 · 34 자카 · 35 마르티넬리· 77 사카
파일:스페인 국기.png 미켈 아르테타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이므로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바람.
* 아스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바람.

다비드 루이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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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No. 23
다비드 루이스 모레이라 마리뉴[1]
(David Luiz Moreira Marinho)
생년월일 1987년 4월 22일 ([age(1987-04-22)]세)
국적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출신지 지아데마
신체 조건 189cm, 86kg, O형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유스 클럽 상파울루 FC (1999~2001)
EC 비토리아 (2001~2005)
프로 클럽 EC 비토리아 (2005~2007)
SL 벤피카 (2007, 임대)
SL 벤피카 (2007~2011)
첼시 FC (2011~2014)
파리 생제르맹 FC (2014~2016)
첼시 FC (2016~2019)
아스날 FC (2019~)
국가대표 57경기 3골
종교 개신교


1. 소개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며 종종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기도 한다.

특유의 아프로 펌이 특징. 마루앙 펠라이니와 함께 아프로 헤어로 유명한 선수인데 펠라이니보단 머리가 덜 부풀려져 있다. 아프로 헤어를 하는 이유로 자신의 우상인 카를로스 발데라마를 따라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2. 플레이 스타일

브라질 선수답게 기본기가 튼실하고 수준급의 피지컬과 우수한 활동량, 빠른 발을 이용한 허슬플레이에 능하다. 브라질리언 수비수답게 발밑도 굉장히 부드럽고, 발목힘이 워낙 좋아서 롱패스를 통한 빌드업에도 능하다.[2] 이 덕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배치해도 좋은 활약을 펼친다. 프리킥도 잘 차서 브라질 월드컵에서 프리킥 골도 기록했고, 첼시 1기때도 프리킥을 도맡아 찬 적이 있으며, 중거리 슛으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우수한 신체 능력과 미드필더로 기용 가능할 정도의 발 밑 기술과 훌륭한 체력을 지니고 있다.

빅리그 진출 초기에는 떨어지는 상황 판단력과 급한 성격으로 쓸데없는 태클이나 잘못된 위치선정으로 위기를 초래하기도 했다. 특히 2010-11 시즌의 첼시와 맨유의 우승경쟁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에서 시작하자마자 헛태클과 라인 조절 실패로 골을 헌납하기도 했다. 이후로는 꽤나 괜찮아진 편이다. 대표팀 선배 루시우처럼 공격 가담도 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일 때보다 센터백일 때가 더 많다보니 그 능력을 센터백에서 활용하려는게 문제지..

단점은 무분별한 오버래핑으로 인한 라인 붕괴. 치아구 시우바나 존 테리 같은 경험 많은 짝이 없으면 자기 멋대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너무 강해서 수비 라인을 부숴버린다. 적당한 오버래핑은 상대 수비를 혼란시키는데 충분하지만 과도하게 라인을 홀로 끌어올리는 경우가 여러 차례 있어서 수비 라인을 붕괴시키고, 나아가 그를 메꾸려는 다른 선수들의 본래 위치까지 흐트러 놓으며 팀 전체를 무너뜨릴 때도 있다.

즉, 장점과 단점이 정말 명확한 선수. 팀내에서 활용 가치가 높지만, 그 하나를 살리기 위해 희생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 허나 시우바존 테리같은 경험 많고 노련한 수비수가 같이 있어준다면, 능력을 개화시켜 공격진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현재 비슷한 스타일의 수비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니크한 선수.ㅔ

이래서인지 몰라도, 벵거는 루이즈에 대해서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언급하였다. 자신은 루이즈를 센터백이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성향의 선수로 본다고.[3] 하지만 루이스 본인은 자신의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첼시를 떠나기도 했고 다시 첼시에 돌아온 뒤에도 대부분의 경기를 센터백으로 뛰었다. 이는 아스날에 온 뒤에도 마찬가지이다.

3. 클럽 경력

3.1. 초창기

EC 비토리아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두 시즌동안 거의 교체 출장을 하며 생활을 하다가 2007년 벤피카로의 임대 이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였고, 그대로 벤피카로 완전 이적하여 4년 동안 72경기를 뛰며 활약했다. 브라질 팬들 사이에선 루시우후앙에 이어 2014년 월드컵을 책임질만한 인재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3.2. 첼시 FC

파일:잼이스첫영입.jpg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수비수의 수급이 절실했던 첼시 FC의 러브콜을 받고 2011년 유망주이던 네마냐 마티치 + 2130만 파운드에 첼시 FC로 이적했다. 겨울이적시장 막판의 영입이라 토레스와 마찬가지로 포르투갈로 헬기를 보내 긴급 공수해왔다.

3.2.1. 첼시 FC/2010-11 시즌

처음에는 팀원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본인은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좋은 영입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3월 2일 맨유전에서 팀의 동점골을 감각적인 슛으로 집어넣고, 이어서 3월 20일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시티 전에서는 드록바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집어넣어 팀의 선취골을 득점함으로써 팀의 구원군이 되며 찬양을 받았다. 허나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하지 못해 팀의 8강전 완패를 막지 못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본인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결국 맨유전 이른 실점의 발판이 되었다.

3.2.2. 첼시 FC/2011-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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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의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경기 외적인 모습도 여러 의미로 인상적인 선수. 똘기가 넘치는 것인지 유쾌한 장난을 하는 영상이 상당히 많다. 11/12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1차전, 바이어 04 레버쿠젠전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리턴 패스를 침착하게 받아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결국 첼시의 2:0 승리. 또한 챔스 결승전에서도 산체스를 후드려까서 퇴장징계를 받은 존 테리의 빈자리를 게리 케이힐과 함께 매우 잘 매꾸어주었는데 테리의 리딩없인 호러쇼의 발동 확률이 매우 높았던 둘의 조합이 결국엔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 아이러니. 게다가 결승전까지 루이스와 케이힐은[4] 부상이 있기도 해서 결승전에 뛸 수 있을 지조차 알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도 우승을 거머쥐었으니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중앙 수비수임에도 뛰어난 공격력이 트레이드 마크다. 이는 브라질 국대 선배인 루시우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지만 수비에서도 월드클래스였던 루시우와 달리 수비에서 자주 빈틈을 보여 상대 공격을 파울을 통해 어거지로 끊어내는 상황을 자주 발생시킨다. 때문에 PK 또는 위험지역에서 치명적인 파울을 범하는 횟수가 매우 빈번. 특히, 파이터형 센터백 특유의 센터백 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경기력이 널을 뛰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5] 일부 첼시 팬들은 루이스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릴 것을 주장했고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거쳐 라파 베니테즈 감독 때에 이 주장이 실현되었다.

3.2.3. 첼시 FC/2012-13 시즌

파일:attachment/다비드 루이스/Luiz.jpg

12/13 시즌 중반부터는 특유의 투지와 활동량, 그리고 공격성을 살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주 출장하고 있다. 전문 미드필더가 아니라서 패스나 포지션은 조금 불안 하지만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첼시의 빈약한 3선을 잘 받쳐주고 있다. 다만 중거리 슛 난사가 심해진 것이 흠. 엄청난 활약으로 첼시의 유로파 리그 우승의 큰 역할을 하게되었고, 시즌 종료 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센터백이 되어 치아구 시우바와 호흡을 맞추면서 철벽 수비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 시즌부터 루이스의 프리킥이 꽤 강력해졌다. 이전부터 드록바에게 무회전 프리킥 튜터를 받은 것이 이 시즌에 와서야 빛을 발하게 된 것. 이 때문에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을 노리는 것만이 아닌 루이스의 무회전 프리킥 슛을 노리는 상황도 많이 나왔고 이로 인한 득점도 꽤 나왔다.

3.2.4. 첼시 FC/2013-14 시즌

파일:external/www3.pictures.zimbio.com/David+Silva+Nemanja+Matic+Manchester+City+DHRFoG2U6UCl.jpg

13/14 시즌에는 초반 컨페더레이션스 컵 여파로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하다가 8월 31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수퍼 컵에서 선발 출장했다. 작년 뮌헨에서 현대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의 교과서를 보여준 마리오 만주키치를 말 그대로 담가 버리는 호수비를 보여주었으며 헤딩 경합에서도 큰 실수를 하지 않았다. 여기에 연장 전반 특유의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밀고 올라와 아자르에게 찔러주는 패스로 아자르의 환상적인 골에 기여했다. 승부차기에서도 본인다운 슈팅으로 깔끔하게 성공. 사실상 수비적으로 불안하다는 지적이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준 경기.[6]

시즌 중반부터는 12/13 시즌 때처럼 원래의 포지션을 게리 케이힐에게 넘겨주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때의 평점이 센터백으로 출전할 때의 평점보다 더 높다. 자신의 스왑딜로 엮이던, 첼시로 귀환한 네마냐 마티치와 더블 볼란치를 이루는 식으로 틈틈히 출전하여 마티치(194cm)와 더불어 강력한 피지컬을 무기로 상대팀 중원을 압살시켜 버리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맨시티와의 시즌 24R 경기는 이 중원듀오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벵거의 아스날에서의 1000경기였던 시즌 31R 아스날과의 매치에선 마티치는 포백을 보호하는 보다 수비적인 롤을 맡고, 루이스는 공격전개의 첨병이 되게 하려는 무리뉴의 승부수가 완벽히 통하면서 무참히 아스날의 중원을 박살내버리며(..) 6-0 대승을 거두기에 이른다. 비록 마티치가 벤피카에서 챔스경기를 뛰는 바람에 챔스에서 이 조합은 볼 수는 없었지만, 이 조합은 첼시 중원 역사에 남을만한 조합이었다고 평가되며, 이 분 말고 제대로 된 공격수만 온다면 빅 이어도 무리는 아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었는데.

3.3. 파리 생제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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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3일 이적료 5천만 파운드(한화 약 740억원)에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러나 PSG가 한 선수에게 50M이라는 약간 과하다 싶은 금액을 투자한 것은 의문. 그리고 얼마 후 50M은 껌값이 되었습니다 첼시는 이 돈으로 많은 꿀영입들을 할 수 있겠지만 지난 시즌에도 FFP룰에 걸려 징계를 먹은 PSG가 이러한 오버페이를 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표했다.

사실 갑부 구단주 취임 이후로 많은 센터백들을 영입한 PSG였으나 거금을 들여 영입한 월드 클래스 센터백 치아구 시우바건을 제외하면 대체로 실패했거나 혹은 단기적으로 뽑아 쓰고 말 정도의 영입이 그간 대부분이었다. 알렉스는 약 2시즌 가까이 쏠쏠히 써먹었으나 나이로 인한 기량 저하가 눈에 띄는 편이었기에 결국 자유 계약으로 AC 밀란에 보냈으며 한 때 남미 최고의 수비수라는 평을 들으며 우루과이의 상승세를 이끌던 우루과이의 주장 디에고 루가노는 PSG에서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한심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브라질 리그로 떠나야만했다.

10/11 시즌 PSG 부흥기의 철벽 센터백 라인의 일원이었던 실뱅 아르망은 결국 노쇠하여 구단을 떠나야했고 마마두 사코는 주전 자리에서 밀리며 지속적으로 폼이 저하된 끝에 리버풀로 이적. 리버풀에서도 기대치 이하라는 평을 들었다. 사코를 밀어내며 주전을 차지했으나 시우바에게 다시 주전 자리를 내준 밀란 비세바치는 주전으로 뛰고 싶어하여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으며 거금을 들여 영입한 마르퀴뇨스의 경우는 아직은 더 성장을 바라봐야할 유망주 센터백. 또다른 서브 선수이며 이제는 PSG 선수들 중 제일 고참인 주마나 카마라는 노쇠화와 기량 저하가 심히 우려되는 나이대이다..

결국 여타의 포지션들이 대체적으로 안정화되어가는 상황[7]에서 PSG 운영진이 봤을 때에 거의 유일하게 불안정한 자리인 센터백 포지션에 있어서 거금을 주고 장기간에 걸쳐 운용할 수 있을 대형 센터백을 영입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던 것.

특히나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리 망할 줄 누가 알았겠냐마는이전까지 첼시나 국가 대표팀에서 시우바와 발을 맞췄을 때에 보여줬던 다비드 루이스의 활약상은 이미 치아구 시우바라는 세계 탑 센터백을 보유한 PSG로서는 대단히 군침 돌만한 것일 수 밖에 없던 것. 결국 역대 센터백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5천만 파운드라는 거금에 14-15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로 이적하게 되었다.

14/15 시즌 시작 직전 개최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다비드 루이스는 결국 미네이랑의 비극이라는 브라질 역대급 대참패의 주역으로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그 루이스를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영입한 PSG 역시 '먹튀 영입욬ㅋㅋㅋㅋ'라며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월드컵에서의 부진과는 별개로 PSG에서의 다비드 루이스는 초반부터 거의 혹사에 가까울 정도로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아무래도 옆에서 뛰는 선수가 수비 조율 잘하는 멘탈잡이 치아구 시우바라 그런 듯... 싶기도 하지만 시우바가 초반부터 잔부상으로 많이 못 나왔기에 루이스의 파트너로 마르퀴뇨스가 나온적이 꽤 많은데도 전혀 수비력에서 불안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교훈이 본인에게 크게 와닿은 듯. 리그앙이 독일 대표팀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넘어가자 치아구 시우바가 부상에서 복귀한 터라 이제 브라질 국대 센터백 라인이 본격적으로 PSG의 센터백 중추로서 활약할 듯 싶다.

2015년 3월 12일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득점, 팀은 그 골로 연장전까지 갈수 있었고 연장전에서 치아구 시우바의 골로 원정골에서 앞서며 8강에 진출했다. 2014 월드 베스트는 피파의 선견지명이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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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5년 4월 15일에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샤전에서는 좋지 못한 활약을 보였다. 치아구 시우바가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면서 부상 복귀한 이후 첫 경기를 치뤘는데 그야말로 MSN 라인에게 정신없이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감이 결여된 모습으로 역시나 무리하게 덤비는 수비를 하다가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두번이나 알까기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8] 이 엄청난 활약으로 개선문에 비교되는 등 엄청난 패러디들이 쏟아져 나왔다. 팀이 좋은 분위기일때와 나쁜 분위기일 때 기량 차이가 확연한 것은 결국 멘탈이 약하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였고, 프랑스 내의 우승에만 만족해야했다.

15-16시즌에도 지난시즌에 이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나 팀은 지난 시즌처럼 챔피언스리그에서 또 8강에 탈락하는 등 유럽대항전에서 다시 한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본인은 특유의 유리몸으로 인하여 지난시즌보다 적게 출전하기도 했다. 그래도 프랑스 내에서는 최강의 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루이스는 이 시즌에 리그 25경기 1골을 포함하여 모든 대회 총합 40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16-17시즌 전의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인 2016년 8월 31일, 갑자기 첼시로의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발 소식으로, 첼시가 PSG 측에 이적료로 30M 파운드를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이 비드는 막장화 되기 일보 직전인 첼시 수비진들의 영향이 큰데, 첼시에서 현재 선발로 나서고 있는 선수가 존 테리, 게리 케이힐인데 이 둘 모두 30줄이 넘은데다가, 커트 주마는 부상이다. 만약 현재 첼시 수비수들 중에서 한명이라도 더 부상당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전에도 이미 콩테 감독은 칼리두 쿨리발리와 같은 자원들을 영입하려고 물밑 작업을 해왔으나,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로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르러 다른 중앙 수비 자원 영입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9]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계속 지켜 봐야되는 상황이다.

3.4. 다시 첼시 FC

파일:잼이스두번째.jpg
결국 8월 31일에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는 £32M으로 추정된다. 이적시장에 막판에 오버페이라는 반응이 있는가하면, 과거 첼시 시절의 다비드 루이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기억하는 많은 팬들은 그래도 막판에 선방한 이적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등 엇갈린 반응이지만, 대체적으로는 즉전감으로 클래스 있는 선수를 영입했다는 평, 하지만 그의 억제기가 은퇴를 앞둔 몸상태인지라 다들 불안해했으나...

3.4.1. 첼시 FC/2016-17 시즌

파일:luiz1617.jpg

등번호 4번은 그가 첼시를 떠난 뒤에 들어온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사용하고 있어서 등번호 30번을 배정받았다. 현 주전 수비수 존 테리, 게리 케이힐, 이바노비치 모두 발이 느린 편이고 주마는 십자인대 부상 이후 폼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다비드 루이스 영입은 비록 특유의 가출과 수비 지능 부족이 불안요소이기는 하지만 수비진의 속도를 더해줄 영입이라 평가받고 있다.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콘테가 다비드 루이스의 단점을 해결 할 수 있을 지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PL에 돌아와 똘끼 충만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시작된 주말 예능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5R 리버풀전에서 팀은 비록 졌지만 본인은 매우 투지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패스도 첼시 선수든 중에서 1위를 찍는 등 이 경기에서 답이 없던 포백 라인중 제일 잘했다. 손도 가장 잘 썼다.

레스터와의 리그컵에선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루이스의 롱패스만으로 1대 1 상황을 여러번 연출해냈다.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헐 시티와의 경기 이후로 첼시가 3백 시스템을 가동할때는 3백의 중앙 수비수(스위퍼)로 나오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강인한 피지컬 등 뛰어난 신체능력을 잘 활용하여 수비적인 기여도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센터백으로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발기술, 빌드업 능력과 이따금씩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는 특유의 공격본능과 중거리 슈팅 능력까지 적절하게 사용해주면서, 흔히 말하는 '리베로' 역할까지도 잘 수행해주고 있다. 루이스의 가장 큰 단점이던 무자비한 공격 본능이 정말 크게 줄었는데 가끔 튀어나오는 모습이 나오면 그 때마다 콘테가 소리치면서 루이스를 말리고 있어 이전보다 수비 공간을 내주는 장면이 크게 줄었다. 안비보, 소년명수, 베법사, 심지어 무리뉴마저 성공하지 못 한 루이스의 집중력 향상을 콘테가 성공했다! 사실상 콘테가 수비조율 및 주장역할을 감독인 지금도 하고 있어서 루이스가 타팀을 갈 경우 지금의 폼이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본인은 콘테에게 많은 부분을 다시 배우고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는 콘테의 애제자로서 첼시 수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미네이랑의 비극을 생각해보면 놀랄 일.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레스터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스리백의 중심에서 경기 내내 속도로 가볍게 제이미 바디를 묶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유의 무회전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추기도 하였다. 프리킥 이후 주말 예능은 덤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미들즈브러 원정에선 철벽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여러차례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루이스가 헤더로 다 끊어내며 막았으며, 가로채기 후 정확한 롱패스로 코스타 머리에 갖다주고 페드로가 슛을 했는데 골대에 맞는 등 좋은 공격 기회도 창출해냈다.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도 여전히 철벽 그 자체를 보여줬다. 왼쪽에서 알론소와 케이힐이 케빈 더 브라위너헤수스 나바스에게 고전하고 있을 때에도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께 든든한 수비를 보여줬고 특히 이 날 세르히오 아게로를 완벽하게 막아내며 아게로가 수많은 슈팅을 때리고도 단 한 번도 득점하지 못 하게 만드는 철벽 수비를 보였다.[10] 다만, 전반전에서 아게로와의 충돌이 논란이 되고 있는 편... 이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아게로가 루이스의 다리를 대놓고 노린 수준 낮은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11] 첼시 팬들은 루이스가 장기 부상을 당할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걸리기 전에 발을 살짝 빼서인지 큰 부상은 없었으며 인터뷰로아게로의 태클에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며 행동을 용서했다. 오오 대인배[12]

맨체스터 시티 원정 이후 아구에로의 살인적인 태클에 의한 영향인지 부쩍 잔실수가 늘었다. 수비적으로 제 몫은 해주고 있지만 부상을 달고 뛰는만큼 한창 좋을 때보다 폼이 저하됐다.[13] 특히 패스의 정확도가 눈에 띄게 하락하였다. 주마, 아케의 폼 회복이 시급하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미뇰레를 그대로 얼어 붙게 만든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골이자 복귀골. 참고로 이 경기는 루이스의 PL 100번째 출전경기로 프리킥 골은 기록 달성에 대한 자축포가 되었다.

2월 12일,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는 머리를 묶고 경기를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 경기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보인 게리 케이힐에게 묻히고[14] 사이도 베라히노와 거칠게 부딪혀 부상 위기가 오는 등 상당한 고생을 했으나 고생한 보람이 있게 엄청난 실력을 선보였다. 2번의 슈팅과 한 번의 찬스메이킹은 물론 87%의 패스 성공률, 볼 탈취 9회, 인터셉트 7회, 클리어링 13회를 기록했는데 이 4개의 기록이 전부 팀 내 1등이라는 미친 스탯을 쌓았다.

4월 22일 FA컵 4강 토트넘전에서 선발출전했고, 약간 불안한 수비로 2골을 실점했지만 팀이 4골을 성공시키며 4대2 승리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2017년 5월 27일, 2016-17 FA컵 결승전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선발로 나와 코스타의 선제 득점으로 1대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후반전에만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2대1로 패하여 우승 성공에 실패했다.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극적 승리를 거두며 30승을 거두게 되었다. 리그 우승은 일찌감치 36라운드 종료 이후에 성공했다. 첼시에 복귀하자마자 리그 타이틀을 따 낸 것이다. 성공의 복귀시즌이었다.

부상 직후 한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3백의 핵심으로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의심의 여지 없는 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2016/17시즌: 38경기 1골
대회 경기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3 1 -
FA컵 3 - -
EFL컵 2 - -
합계 38 1 0

3.4.2. 첼시 FC/2017-18 시즌

파일:luiz1718.jpg

프리 시즌에서는 캉테와 더불어 아자르가 없는 첼시의 에이스이자 중추 그 자체... 였으나 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비시의 리스크만 커지는 현 첼시 전술답게 시원하게 실점도 많이 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는 케이힐 15분 칼퇴장에 판정운이 없던 첼시 탓에 멘탈이 나가버리며 초반에는 흑역사가 생각나는 플레이를 했다. 그나마 후반전 들어서는 득점까지 하는 등 크게 활약했지만 세스크의 퇴장에 전반에 너무 크게 말아먹은지라 팀은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3:2로 패배.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토트넘전에는 중원에 생긴 구멍과 전력의 열세를 매꾸러 오랜만에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5-2 전술에서 미드필더 중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며 팀이 승기를 잡는 첫 프리킥을 얻어내는등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난히 지나간 3라운드를 지나 4라운드 레스터 시티 전에서는 다시 든든한 수비와 상당한 성공률의 패스를 보여주며 공격형 수비수로서 절정의 모습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날 전에서도 선수들을 상대로 피지컬로 강하게 밀어붙이며 든든한 수비를 보여줬으나 경기 종료를 얼마 안 남기고 세아드 콜라시나츠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15] 퇴장을 당하며 옥의 티를 남겼다. 이미 옐로우 카드를 받은 상황에서[16] 옐로우 카드를 더 받은 게 아닌 바로 레드 카드를 받았는데 이로 인해 경고 누적 징계가 아닌 다이렉트 퇴장 징계로 넘어갔다. 결국 3경기 출장 정지 확정. 루이스는 3백에서 핵심 중의 핵심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그 중에 두 경기가 스토크 시티 원정,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라는 점에서 루이스의 부재는 너무나 뼈아프다. 케이힐이 돌아오니까 루이스가 빠진다 강제 로테이션 아이러니 한 것은, 그 퇴장 전만 해도 루이스는 아스날의 공격진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면서 아론 램지와 함께 경기 내 최고의 선수였었다. 승리를 하든 무승부를 하든 대부분 퇴장 전까지는 MOM을 루이스가 탈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결국 램지가 MOM을 수상했지만. 이전만 해도 존 테리 없으면 수비가 불안하다고 평가받은 루이스가 이제는 첼시 수비에 없으면 안 되는 선수로 인정받은 것만 봐도 루이스의 가치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도 선발 풀타임 출장했다. 전반 40분 세트피스에서 사울 니게스의 옷깃을 잡아채며 PK 헌납+옐로우 그 후 멘탈이 박살나며 또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으나 다행히 전반 종료 후 그나마 회복된 듯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챔스 조별 예선 AS로마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또한 멋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후반 도중 약간의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다행히 부상은 그리 크지 않았고 리그 경기에도 바로 출전했다.

현재까지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지난 시즌에 비해서 앞으로 튀어나오는 빈도가 좀 높아졌다.

11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멤버도 아니고 아예 명단 제외가 되었고 그의 자리는 크리스텐센이 메꿨다. 다행히 크리스텐센이 다른 수비진들에 꿀리지 않는 좋은 활약을 보이며[17] 무실점 승리로 끝냈으나 루이스에 대한 말이 많아졌다. AS 로마전에서 대패 이후[18] 다음날, 콘테가 루이스에게 훈련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하며 이후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루이스는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벤치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타 축구 팬들은 디에고 코스타처럼 루이스도 콘테와 충돌 후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닌가 예상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19] 다행인 것은 코스타와 달리 루이스는 꽤 돌+아이이긴 하지만 멘탈적으로도 홈 팬들이 인정해주는 선수이기에 코스타와는 다른 결말이 나올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첼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팀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웨스트브롬 원정에서도 선발로 나오지 못했다(후보명단에는 있었음). 그와중에 아스필리쿠에타-크리스텐센-케이힐 라인이 또 한번 무실점을 이끌었기 때문에 이제는 주전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를 직관한 기자들에 따르면 경기 전 워밍업 내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껌을 씹으면서 공은 거의 만지지 않았다고 하여 논란이 있었다. 당분간 이 문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카라바흐 FK 원정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다. 팀이 우세한 상황이어서긴 했어도 수비적으로든 공격적으로든 이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로테이션을 자주 돌려주면서 폼을 올려준다면 수비형 미드필더로든 맨유펠라이니같은 카드로든 유용한 자원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콘테가 인터뷰에서 루이스가 지난 시즌에 당했던 무릎 부상의 여파가 아직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당분간 경기를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있었던 콘테와의 불화설은 이로 넘어갈 듯. 그 와중에 페페를 떠나보낸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꽤 진하게 떴다.

FA컵 노리치전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선발출장하였으나 부상으로 나가리된 동안 폼이 너무 엉망이 되버리며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다. 그나마 경기 막판에 롱패스 찔러주기 시작한거 빼면 비교우위 장점인 공격력도 심각히 떨어졌다. FA컵 재경기에서도 틈만 나면 앞으로 가출하는 본성 때문에 팀에 몇 차례 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한 것도 그의 집중력 저하에 따른 마킹 실수인데 현재는 첼시 1기에서의 안 좋았던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4R 경기에서 크리스텐센의 머리 부상을 틈타 2일전에 120분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출장하였다. 초반에 또 정신 놓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갈수록 비교적 안정화되었다.

FA컵 32강전에는 경기시작 직전 훈련 중 가벼운 발목부상을 당해서 명단제외가 되었다고 한다.

25R 본머스전에서 텐센이 이번엔 햄스트링으로 나가리되며 다시 주전자리를 찾을 기회가 왔다. 마침 주중 훈련에서 코밤에 등장했다!

프리미어리그 26R 경기에서는 가장 빛났던 케이힐만큼은 아니지만 루이스도 역시나 2경기 연속 대패라는 위업에 지분을 쌓으며 다음 시즌부터 확연히 텐센 주전자를 하던 나가던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경기에는 훈련 도중에 입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확정되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2016-17 시즌 당시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태클을 당했을 당시에 입었던 그 무릎 부상의 여파가 지금까지도 남아있었으며, 2017-18 시즌 부진의 원인도 이 때문이었다고 한다. 심할 경우 시즌 아웃까지 예상될 정도라고.

부상이 길어지며 관중석과 첼시 TV에서 활약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불화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얘기가 나오던 콘테가 이번 여름엔 떠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첼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4백에서도 잘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뤼디거와 크리스텐센에 비해 안정감이라는 평가항목이 매우 저조함에 따라 차기 감독 성향에 따라 다시금 미드필더로 기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20] 거기에 크리스텐센이 바르사 1차전 이후로 똥쟁이로 전락한데다, 정상 폼이었던 크리스텐센도 공격적인 롱패스라는 옵션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시원시원하게 롱패스를 쏴주며 강력한 수비를 보여줬던 전반기의 루이스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상복귀 시기가 4월 말로 컨펌됨에 따라 이번 시즌은 계속 부상으로 골골 거리는게 전부인 듯 하다..아게로 X새끼팀으로나 선수 개인으로나 매우 아까운 상황..케이힐스위퍼소리좀안나게해라

프리미어리그 37R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올리비에 지루가 셀레브레이션으로 갑자기 벤치에 난입해서 다비드 루이스를 포옹해주고 나갔다. 며칠전 생일이었기도하고 부상으로 나가리된 팀메이트에 대한 애정이 보이는, 지켜보는 팬들을 훈훈하게 만드는 좋은 셀레브레이션이었다.

2017/18시즌: 17경기 2골
대회 경기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10 1 -
챔피언스 리그 4 1 -
FA컵 2 - -
EFL컵 - - -
커뮤니티 실드 1 - -
합계 17 2 0

3.4.3. 첼시 FC/2018-19 시즌

파일:luiz1819.jpg

나폴리로 꾸준히 연결된 이적설이 잦아들고 오히려 게리 케이힐이 떠난다는 뉴스가 훨씬 많이 나오고 있다.[21] 과연 그가 또 한 번 첼시를 떠날지 아니면 남게 될 지.,,

사리 감독이 칼리두 쿨리발리를 리그 톱 수비수로 키운 것을 생각하면 루이스에게도 희망이 있다. 쿨리발리와 마찬가지로 루이스 역시 신체 조건, 스피드, 패스 능력까지 갖추었고 쿨리발리에게 부족했던[22] 세트피스 득점력도 갖추고 있다. 늘 그렇듯이 실수만 줄인다면 사리에게도 상당히 좋은 옵션이 될 듯 하다.

프리시즌 첫 경기 퍼스 글로리전에 90분 풀타임 출장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사리볼에 굉장히 잘 맞는 스타일을 가진 선수이다. 정신줄만 안 놓는다면그리고 ICC컵 인테르전과 아스날전에서도 선발출장하였으며 아스날전에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선발 출장하여 공격적으로는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막전인 1R 허더즈필드 타운 FC와의 경기에서는 다시 한 번 루켄바우어 포스를 보여주며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팀은 은골로 캉테의 선제골과 조르지뉴의 첼시 이적 후 첫 골, 그리고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골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확실히 수비에서 사고만 안 치면 지난 시즌의 재림이 될 걱정은 아직까진 없어보인다.

2R 아스날전에서 2실점을 당하며 약간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캉테의 전진배치[23]와 4백으로 변환 중인 상황을 감안하자면 변론은 가능한 상황이다. 거기에 당하는 루트가 컷백인지라 플랫하게 중앙의 3선수만 내려와서 커버플레이를 했던지라 숫적으로도 버거웠던 상황. 거기에 지능적인 오프사이드트랩으로 오바메양의 1:1 찬스를 무력화시켜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R 뉴캐슬전에서도 뤼디거와 함께 선발출장하여 대체적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이긴했으나 동점골 상황에서 얼을 타는 등 간간히 나사가 풀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캐슬전 이후 많은 언론들에게 실수를 지적받았다. 루이스의 아킬레스건같은 집중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크리스텐센이 더 좋은 수비수라는 의견이 나오는 중. 정작 크리스텐센도 집중력 부재로 연결시킨 실점이 많다는 게 함정 몇몇 잉뽕을 맞은 잉글랜드 기자는 케이힐을 써야한다는 의견까지 말했다...

4R 본머스전에도 몇몇 장면에서 집중력 부재가 드러났다. 결정적인 유효슈팅 장면으로 이어지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였다. 하지만 빌드업에 있어서는 리그 최고급 플레이를 보여주며 본인의 장단점을 모두 보여주었다.

5R 카디프시티전에서도 불안함이 계속 노출되었다. 사리감독도 공격력에 비해 팀의 수비력이 좋지않음을 인지하고 있고, 고칠 방법에 대해서 찾고 있다고 밝혔다.

6R 웨스트햄전에서는 유로파리그에서 한번 쉬며 그럭저럭 신체능력은 괜찮았으나 야르몰렌코의 헤더를 허용하는 등 계속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7R 리버풀전에선 윌리안에게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롱패스와 득점을 저지시켜버리는 호수비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팀은 스터리지의 미친듯한 원더골에 얻어맞으며 무를 캤고, 최후 막판 세트피스에서 제공권을 장악해놓고 애매하게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약간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저 호수비에 힘입어 결국 이 경기의 MOM에 선정되었다.

8R 소튼 원정에서도 버틀란드의 크로스를 받아 잘라들어가는 헤더를 시도한 공격수를 놓치며 정신줄을 놓는 모습을 한차례 보였으나 뤼디거와 함께 다시 좋은 수비를 보였다.

11R 팰리스전에서는 역습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상대팀에게 돌진하다가 타운센드의 침투를 놓쳐 1실점의 원흉이었다. 그 외에는 괜찮았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13R 토트넘 전에는 워스트 급의 활약을 선보였다. 애초에 경기에 눈에 잘 띄지 않는건 그렇다 쳐도 케인이 중거리 슛을 때리는데 앞에서 막지도 않고 오히려 공을 피했다. 루이스에게 시야가 가려진 케파는 이걸 막지 못했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손흥민의 돌파 시도하는 중에 무리하게 공을 인터셉트 하다 놓쳐 두골을 먹히게 만든 원흉이 되었다. 팀은 3-1으로 패배. 실점을 반긴다고 이럇사이마세형 수비수라는 별명이 붙여진건 덤.

16R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아자르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것을 포함하며 간만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맨시티의 시즌 첫 패배를 이끌어냈다.

카라바오컵 8강전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느즈막히 출장하였다. 크리스텐센의 폼이 비교적 괜찮았음에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서 출전하였다. 공을 몰고 전진하다가 패스 타이밍은 개나 준 드리블로 볼을 탈취당하여 위험스러운 장면을 한차례 연출했다.

22R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선 안정적인 수비력과 수차례 환상적인 롱패스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다소 답답했던 첼시의 공격전개속에서 시원시원한 로빙스루패스로 측면공격에 힘을 실어주며 페드로의 골을 돕는 어시스트까지 적립했다.

23R 아스날 전에서는 요즘 늘 그렇듯 부진한 조르지뉴를 대신해 수차례 로빙 패스를 보여주었다. 2-0 패배 후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철학을 존중함과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리버풀을 언급하며 "경기 결과 때문에 바꾸고 또 바꾼다면 어디로도 갈 수 없다"라는 언급으로 감독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2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한 부진한 경기력과 지지부진한 득점력에 대해서는 공격수 한 명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선수들 전반에 걸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책한 것은 덤.

24R 본머스전에서는 또 이럇사이마세형 수비수(...) 모드를 선보이면서 팀의 대패에 일조하고 말았다.

25R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는 크리스텐센과 함께 무난한 수비를 선보이면서 지난 경기의 패배를 만회했고, 팀의 5번째 골까지 기록하면서 팀의 5-0 대승에 기여했다.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특유의 걸레수비를 다시 보여주는 등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승부차기에서 네 번째 키커로 실축하는 바람에 120분간의 활약이 빛이 바래고 말았다.

토트넘전에서는 미친 호수비를 보여주며 뤼디거,탄코와 함께 말그대로 철벽의 모습을 보이며 상대의 유효슈팅을 0으로 묶어버리는 대활약을 펼쳤으며 풀럼원정에서는 로테이션 차원에서 벤치에서 예능을 1차례 보여주었다.[24]

뤼디거가 부상당한 이후 크리스텐센과 불안한 수비진을 형성하고 있는데, 37R 왓포드전에서는 간만에 아드리안 마리아파의 맨마킹을 찢어버리고 아자르의 어시스트를 받아 헤더로 쐐기골을 집어넣었다. 팀은 3-0으로 승리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다.

5월 11일, 기어코 마리나를 상대로 2021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해냈다. 정신줄을 놓는 플레이의 빈도가 잦아지긴했지만 롱패스 빌드업 능력과 라커룸에서의 친화력, 얼마 남지않은 11-12 챔스 주역의 기둥으로써의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듯 하다. 또한 램파드를 감독으로 선임한다는 루머와 더불어 체흐의 테크니컬 디렉터로서의 복귀, 마케렐레 등의 복귀 얘기가 들려오는 것을 보면 구 레전드들과 현재 선수들간의 연결고리로써 생각하는 듯 하다.

유로파 결승에서 불안감을 안고 팬들이 지켜보이는 가운데 크리스텐센과 함께 라카메양을 지워버리는 호수비를 펼치며 큰 경기에 강한 강심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19시즌: 50경기 3골 2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6 3 2
유로파 리그 6 - -
FA컵 2 - -
EFL컵 5 - -
커뮤니티 실드 1 - -
합계 50 3 2

3.5. 아스날 FC

게리 케이힐이 이탈하였지만 앞선 시즌에서 크게 성장한 피카요 토모리, 퀴르 주마의 임대복귀가 유력하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역시 좋았을 때의 폼이 어느정도 돌아옴을 입증하며 이적 징계 건으로 1군 스쿼드 운영에 불이 떨어진 첼시의 상황과는 별개로 꽤 치열한 센터백 경쟁을 해야 할 시즌이다.

감독은 프랭크 램파드로 교체되었고 뤼디거가 전 시즌의 부상으로 시즌 초기에 뛰지 못 하는 상황이기에 루이스는 시즌 초반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야 주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뜬금없이 훈련 거부를 하고 아스날 행을 원한다는 기사가 첼시 공신력 원탑 맷 로에게서 나왔다. [25] 이후,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프리시즌 잘츠부르크전 이후로 선수 기용에 대해 루이스와 램파드 사이에 갈등이 생겼고, 다음시즌 자신의 입지에 불안감을 느껴 급하게 이적을 추진했다고 한다.[26]

첼시 팬들은 본인 희망으로 2년 재계약까지 한 선수가 새로 부임한 신인 감독[27]에 대해 월권 행위 비슷한 짓으로 인해 제발로 탈출하려는 이 그림 자체에 대해 굉장한 배신감과 허탈함을 느끼는 중이다. 그렇지 않아도 영입 징계로 인해 스쿼드 운용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팀내 베테랑이자 레전드라 불리는 선수가 이런 모습을 보였기에 옆동네 로랑 코시엘니처럼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 하지만 코시엘니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 처음 알려진 것과 달리 루이스의 훈련 거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프랭크 램파드가 직접 1군 훈련에서 제외한 것이다. 코시엘니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다. 한편으로는 이 참에 기복이 심한 루이스를 버리고 뤼디거, 주마, 크리스텐센, 토모리로 센터백을 세대 교체하자는 첼시 팬들의 의견도 있다. 루이스의 아스날 이적 후 램파드는 루이스와 어떠한 다툼도 없었으며 그냥 솔직한 대화만 있었고 그래서 훈련에서 제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아스날 팬은 소크라티스-다비드 루이스 조합[28]홀딩-다비드 루이스, 체임버스-다비드 루이스 조합은 괜찮다는 반응이지만, 무스타피-다비드 루이스 조합에는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사실 무스타피가 에메리의 신뢰를 잃은 상황이라 센터백 자원이 박살나지 않는 한 나올 가능성이 없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에메리는 다비드 루이스 & 홀딩 조합을 꿈꾸고 있다.
파일:luiz_arsenal.png

영국 BBC의 보도에 의하면 8일(현지시간) "아스널과 첼시가 루이스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약 120억 원), 계약기간은 2년이다"라고 전했다. 등번호 23번을 받았다.

3.5.1. 아스날 FC/2019-20 시즌

합류 후 이틀 뒤에 경기를 앞두고 바로 풀트레이닝에 참석하였다. 그리고 이후 뉴캐슬전 원정 명단에도 포함. 다만 수비수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 타입이 다비드 루이스인지라, 실전 투입에는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현재 에메리의 코멘트를 고려하면, 홀딩 & 다비드 루이스조합을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여기는 듯 하다. 특히나 챔버스 & 소크라티스 조합이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빌드업이 매우 아쉬운 조합이기에 더욱 더 이 조합을 에메리가 선호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3R 리버풀 전에서는 모하메드 살라에게 시종일관 처참하게 털렸다. 심지어 패널티 에리어 안에서 살라의 유니폼을 잡아끌다 패널티킥까지 허용해주며 팀의 두번째 실점에 관여하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살라에게 주력으로 또 밀리면서 추가실점을 허용하여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중앙 수비수로 기용하기에는 많이 불안하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홀딩이 부상인데다 무스타피는 존재 자체가 암이라 달리 방도가 없기도 하다.

4R 북런던 더비에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그나마 자카가 헬게이트급 활약을 보였고 오바메양의 각성으로 패배는 면했지만, 루이스도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는 게 중론. 그리고 5R 왓포드 전에서는 또 사고를 치며 PK를 내주고 팀도 2-0으로 앞서던 경기를 2-2로 비기고 만다. 첼시 소속 프리미어리그 160경기 출전하여 PK는 단 3번 내주었는데, 아스날 소속으로는 리그 3경기만에 PK를 2차례 내주었다(...)자객이 왔다

6R 아스톤 빌라전에서 3대2로 대역전승을 거두긴 했으나 역시 눈 썩는 수비력을 보여주며 자카와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빌드업 부분에선 괜찮은 활약을 보였으나 수비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7R 맨유전에선 상당히 개선된 수비력과 더불어 여전히 우월한 후방 롱패스를 보여주었다.

8R 본머스전에서 아스날 데뷔골을 기록했다.

10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14R 노리치 시티외의 경기에서는 슈코드란 무스타피와 센터백 듀오로 출장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의 역습 공격에 털렸다.

20R 친정팀인 첼시와의 경기에서 경기 도중, 공을 걷어내면서 다리를 내리지 않고 그대로 은골로 캉테에게 스터드로 얼굴을 칠 뻔한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29] 이에 게리 네빌은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에서 손흥민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스터드로 갈비뼈를 가격한 행동이 퇴장을 받은 것을 생각하며 루이스의 행동이 매우 어리석고 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30]

21R 맨유전에 선발 출장하여 소크라티스와 철벽 모드를 보여주며 팀의 2:0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하였다. 간간히 보여준 정확한 롱패스와 빌드업은 루이스의 진가를 보여주었으며 경기 막판 홈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던 모습은 적어도 팀내 10년차 이상 베테랑같은 모습이었다.아 맞다 얘 월베 출신이지;;

에메리 시절 첩자라고 불렸을 정도로 폼이 좋지 않았으나 아르테타 부임 이후 폼이 확실히 좋아지고 있고 후방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에메리 시절에는 중원 삭제 전술이라 불릴 정도로 볼 전개가 미친듯이 빠르게 이루어지던 전술이라 공을 소유 할 때 진가가 발휘되는 자카나 루이스 같은 유형은 능력을 발휘하기 힘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르테타의 전술은 에메리 시절보다 볼 전개가 여유있게 이루어지기기 때문에 에메리 시절 계륵이었던 외질, 자카, 루이스 같은 선수들이 살아나는 것으로 보인다.

24라운드 첼시전에서 전반전 초반 무스타피의 백패스 미스를 잡은 타미 에이브러햄이 레노 골키퍼를 제치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자 에이브러햄을 잡아 끌어 버리며 페널티킥을 내주고 다이렉트 퇴장까지 당했다. 첼시 팬들은 다시 한 번 루이스에게 환호하는 중... 아스날은 루이스의 전반전 이른 시간 퇴장과 페널티킥 선제 실점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레노의 선방쇼에 힘입어 2:2로 비기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 사실 이건 루이스의 판단도 아쉬웠지만 근본적으로 형편없는 패스미스로 퇴장의 원인을 제공한 무스타피가 비판을 받아야 한다. 다만 3경기 결장으로 수비진에 싱크홀이 뚤려버린 현 상황이...

4. 국가대표 경력

2010년 8월 10일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루었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 첼시 동료 하미레스와 함께 출전,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브라질의 8강 탈락을 막지 못했으며 본인 역시 이 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11-12시즌 리그 초반 경기를 빠지게 된다.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 컵 결승에서는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해서 경기 내내 미친 수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스페인 공격수들에게 절망을 선사했다. 특히 페드로가 세자르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찬 훌륭한 슛을 몸을 던져 커팅해내는 모습은 전율 그 자체, 사실상 한 골을 넣은 것과 다름없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페드로와 첼시에서 팀 동료로 만나게 된다 그렇게 조국의 우승에 기여했다.

4.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철벽 수비와 킥 능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있었는데 16강 칠레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뒤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와 배짱있게 골을 성공시켰고, 8강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 그 골이 결승골이 되며 팀을 4강에 올렸다. 경기가 끝나고 서럽게 눈물을 흘리던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콜롬비아의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위로해주며 그를 향해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월드컵을 기점으로 성장했음을 드러내며 평가가 향상되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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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평가가 월드컵 끝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센터백 파트너이자 자신의 컨트롤 타워인 치아구 시우바가 결장한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위치선정과 판단력에 심각한 문제를 보이면서 7-1 대참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시우바 대신 주장으로 출장한 루이스였지만 시작 10분만에 토마스 뮐러에게 세트피스 골을 먹었는데..

이 때부터 정신줄을 놓고 공격 욕심으로 가득 찬 나머지 수비라인을 앞으로 당겼지만, 되려 독일의 강력한 중앙 압박에 정신줄을 놓더니 흔들리던 팀을 바로잡지 못하고 본인마저 멘탈이 붕괴되고 말았다. 그나마 전반전에는 수비수의 역할을 했지만 후반전부터는 그냥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꿔버렸다. 애초에 대부분의 실점장면에서 위치 선정에 심각한 오류를 범했고 실점 후 팀 분위기를 바로잡는 주장으로서의 역할 또한 낙제였다. 시우바의 부재로 인해 그 대신 선발 출장한 단테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이라는 명성과는 다르게 루이스와 함께 정줄 놓고 시종일관 털렸다. 이는 시우바의 역할을 루이스가 결코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물론 단테도 마찬가지.

문제는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네이마르의 역할을 어이없게도 최후방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스에게 맡겼다는 데 있다. 이로 인해 다비드 루이스는 골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바람에 본연의 임무인 최후방의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로 상대방 진영 골대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곤 했다. 이 때문에 다비드 루이스가 지켜야 할 자리는 당연히 공백이 되었고, 이를 본 독일 수비진은 공을 탈취할 때마다 그 공백을 적절히 활용하였으며, 이는 결국 골로 이어져 브라질은 독일에게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더 안타까웠던 건 그렇게 골을 계속 먹히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비를 하지 않고 계속 공을 몰고가는 행위를 반복하였다는 것.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렇듯이 센터백이 수비 안 하고 공격하러 나온 그 상황이 그날 브라질이 보여준 가장 위협적인 공격 장면들이었다는 것...

결국 경기 후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브라질 역사상 최다 실점 패배라는 불명예를 오롯이 감당해야만 했다. 이 경기 하나로 브라질 사람들에게 비싼 값을 못하는 쓰레기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속죄를 위해 네덜란드와의 3,4위전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4강전 때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루이스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헤딩으로 걷어낸다는 것이 네덜란드의 달레이 블린트에게 정확하게 연결되어 실점하는 등, 멘탈 수습이 안 된 모습을 보이며 또다시 0-3 참패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블린트, 반 할에게 전해! 다비드 루이스는 네덜란드의 영원한 도우미라고![31] 미네이랑의 비극이란 참패의 주역이란 점도 그렇고 마지막 3, 4위전에서도 끔찍한 경기력으로 완패의 주범이 되었다.

그리하여 다비드 루이스는 2014 FIFA 월드컵 최악의 선수로 선정되는 굴욕을 안게 된다.'

그런데 대회 종료 후 전세계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월드컵 드림팀의 일원으로 선정되었다(...). 정식 절차에 따라 뽑힌 것이라 뭐랄 수는 없지만, 대표팀 동료 마르셀루와 더불어 대회를 망친 장본인임에도 뽑혔다는 점에서 가장 많은 말들이 나온 선수. 농락 아닌가

4.2. 이후

거한 삽질에도 불구하고, 2014년 8월 19일(현지시간), 다시 브라질 대표팀 멤버로 선발되었다. 어찌 되었든 둥가 감독 체제의 브라질에 있어서 경기력과 멘탈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둥가의 특성 상, 루이스는 현재 소속 클럽에서 경기력이 좋고 멘탈도 괜찮은 편이라 다시 뽑힐 수 있었던 듯. 문제는 앞으로 다비드 루이스 본인이 미네이랑의 비극이라는 희대의 대참사를 매꿀만한 업적을 세울 수 있느냐인데 다행히도 마라카낭의 비극 당시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들은 이후 국대에 소집도 못됐다는 것을 감안하면 처지는 훨씬 낫다.[32][33]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 3라운드 아르헨티나전에서 경기를 잘 하다가 심판에게 쌍욕을 퍼붓는 바람에 퇴장당했다.

2015년까지는 어찌하다가 5경기에 나섰으나 2016년부터는 둥가 감독의 눈밖에 났는지 출전이 거의 없으며, 티테 감독 부임후에도 입지에 변화는 생기지 않았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고작 2경기에 나왔다.[34] 여기에 위에서 설명했듯이 부상으로 2017-18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터라 결국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5. 커리어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아이러니하게도 2014 피파 베스트 일레븐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월드컵 일레븐에는 같은 자리에 후멜스가 선정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동정표(...)를 받았다는 시선이 지배적. 물론 후멜스가 월드컵 이후 14/15시즌에 부진하면서 침몰하는 도르트문트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긴 하지만, 디에고 고딘, 제롬 보아텡, 조르조 키엘리니, 뱅상 콤파니 등 2014년에 루이스보다 잘한 센터백은 너무나도 많다. 좋게봐줘서 고딘과 콤파니는 월드컵이 약점이 된다쳐도 보아텡은 월드컵까지 우승한 멤버다. 키엘리니는 트레블 할뻔했다. 클럽에서 뮌헨과 첼시(PSG)의 실적 비교도 말할 필요가 없다. 이에 피파 베스트 일레븐의 당위성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루이스는 게다가 월드컵 역사상 너무나도 임팩트가 큰 경기의 패배의 일등공신이다. 참고로 유튜브 생중계 당시 수비수를 발표하는 순간 채팅창이 7:1로 도배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 첼시에서 유감없이 똘끼를 발휘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라면 역시 12/13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나온 살인미소 사건이 꼽힌다. 부까꿍 사건과 거의 동급.
    파일:external/www.recreoviral.com/Futbolistas-teatreros-21.gif

    • 이후 이 사건에 대해서 후에 해명했는데 어떤 관중이 "아픈척 하지말고 일어나 이 사이드쇼 밥 같은 놈아!"라는 말에 너무 웃겨서 웃었다고 한다. 똘끼나 머리스타일 생각하면

파일:external/giant.gfycat.com/LimpingBlackAlbacoretuna.gif
  • 무리뉴의 부임 이후 대폭 감소, 월드컵에서도 발휘된적이 없었는데, 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다시 발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는 첼시(...). 마르코 베라티가 수비에 걸려 넘어져서 프리킥이 주어졌고, 심판이 배니싱 스프레이로 킥 위치를 지정했는데, 심판과 다른 선수들이 못보는 사이 다비드 루이즈가 스프레이를 지우고(...) 손에 묻은 스프레이로 옆에 선을 다시 그었다(...). 커뮤니티는 덕분에 대폭발. 그러나 키커인 즐라탄은 지켜보고 있었다! 그어주는 루이스나 받아주는 즐라탄이나
  •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여준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개선문 마냥 털린 것도 있고, 국대경기에서도 유독 수아레스에게는 탈탈 털렸다. 수아레스가 리버풀시절때도 알까기당하며 농락당하는장면이 있다. 하필이면 17-18시즌 16강 상대로 바르사를 만났다... 그대의 알에게 안식을...
  • 경기를 아무리 죽써도 중요한 경기가 아닌 이상 첼시 팬들에게 굉장한 지지를 받는 선수였다. 실제로 자국 대표팀의 비극이 벌어진 그때도 브라질 현지팬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었지만 첼시팬들에게는 걱정을 한몸에 받았다.
  •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분위기 메이커로도 알려져 있지만 그와 동시에 멘탈적으로 굉장히 훌륭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특히 18/19 맨시티와의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사리 감독에게 교체 거부로 논란이 될 때 케파에 다가가 "아무리 그래도 감독 말은 들어라." 라는 말을 해준 장본인이기도하다.
  • 게리 케이힐과 상당히 친해보인다. 나이나 첼시 입단 연도도 얼마 차이 안나는데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유로파리그 결승전도 함께 뛰어본 사이라... 이런 것도 같이..
  • 윌리안과 8살 때부터 친구였다고 하며, 지금도 죽마고우로서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런던에서 둘이 같이 레스토랑을 차렸다.거기서 캉테는 무전취식을 많이 한다고 카더라
  • 아프로헤어를 하고다녀서 그렇지 얼굴만 따지고 보면 미남인 편이다. 훤칠한 기럭지와 유쾌한 똘끼까지 곁들여져 은근히 얼빠가 많은 선수.[35]
  • 매우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힐송처치에서 세례를 받은 후 여자친구와 혼전순결을 서약했다.

7.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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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비고
1 파일:독일 국기.png GK 베른트 레노 Bernd Leno 1992.03.04 190cm, 83kg
2 파일:스페인 국기.png DF 엑토르 베예린 Héctor Bellerín 1995.03.19 178cm, 74kg 부주장
3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DF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1997.06.05 178cm, 70kg
5 파일:그리스 국기.png DF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Sokratis Papastathopoulos 1988.06.09 186cm, 85kg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다니 세바요스 Dani Ceballos 1996.08.07 179cm, 71kg [a]
9 파일:프랑스 국기.png FW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Alexander Lacazette 1991.05.28 175cm, 73kg 3주장
10 파일:독일 국기.png MF 메수트 외질 Mesut Özil 1988.10.15 180cm, 76kg 4주장
11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MF 루카스 토레이라 Lucas Torreira 1996.02.11 168cm, 64kg
14 파일:가봉 국기.png FW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Pierre-Emerick Aubameyang 1989.06.18 187cm, 80kg 주장
15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Ainsley Maitland-Niles 1997.08.29 177cm, 71kg
16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롭 홀딩 Rob Holding 1995.09.20 189cm, 75kg
19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FW 니콜라 페페 Nicolas Pépé 1995.05.29 183cm, 73kg
20 파일:독일 국기.png DF 슈코드란 무스타피 Shkodran Mustafi 1992.04.17 184cm, 82kg
21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칼럼 체임버스 Calum Chambers 1995.01.20 183cm, 66kg
23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다비드 루이스 David Luiz 1987.04.22 189cm, 86kg
2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리스 넬슨 Reiss Nelson 1999.12.10 175cm, 71kg
26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GK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Emiliano Martinez 1992.09.02 195cm, 85kg
2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조 윌록 Joe Willock 1999.05.20 175cm, 72kg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마테오 귀앵두지 Mattéo Guendouzi 1999.04.14 185cm, 68kg
30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에디 은케티아 Eddie Nketiah 1999.05.20 175cm, 72kg
31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DF 세아드 콜라시나츠 Sead Kolasinac 1993.06.20 183cm, 85kg
3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GK 매트 메이시 Matt Macey 1994.09.09 200cm, kg
34 파일:스위스 국기.png MF 그라니트 자카 Granit Xhaka 1992.09.27 185cm, 82kg
35 파일:브라질 국기.png F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 2001.06.18 180cm, kg
77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부카요 사카 Bukayo Saka 2001.09.08 178cm, 73kg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출처: Transfermarkt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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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a]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임대

[1] 브라질 포르투갈어에서 z는 어말 또는 무성 자음 앞에서 /s/로 발음되며, r은 어두 또는 n 뒤에서만 /ʁ/로, 그 외에는 /ɾ/로 발음된다.[2] 찬스로 이어지는 과감한 다이렉트 롱패스는 현역 센터백 중 최고수준, 그러나 가끔 이상한 패스미스를 범해 실점위기를 맞이하기도 한다.[3] 실제로, 벵거는 센터백이었던 엠마누엘 프티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향시켜서 대박을 터뜨린 인물이고 또한 베르통언 역시 영입하려고 했을때 제2의 프티로 만들어 줄테니 오삼 ㅇㅇ 이라고 했다고 한다.[4] 두 선수 모두 FA컵 결승전을 뛰지도 못 했다.[5] 커맨더가 존 테리일때는 준수한 수비력이 되지만 다른 선수일 때에는 헬이었다.[6] 사실 전 시즌 베니테즈 휘하에서도 센터백에서 잔실수도 많이 줄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프리킥까지 장착해 팀의 세트피스 위력을 더해주기도 했다.[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버티고 있는데다 에딘손 카바니도 있는 빵빵한 원톱 포워드 자리, 각성한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특급 유망주 루카스 모라와, 에세키엘 라베시가 있는 윙 자리, 마르코 베라티, 티아구 모타, 블레즈 마튀이디가 확고한 주전에 그 요앙 카바예가 주전에서 밀린 중앙 미드필더진, 막스웰흐레호리 판 데르 빌이 주전을 확보하고 뤼카 디뉴, 세르주 오리에라는 유망주들이 언제고 대기하고 있는 풀백진, 거의 항상 PSG에서 제일 안정적인 포지션이었던 살바토레 시리구의 골키퍼 자리 등 정작 센터백을 제외하면 나머지 포지션은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다.[8] 다만 팀을 위해 부상에서 예정보다 훨씬 이르게 복귀한 것과 이에 따른 컨디션 문제는 무시될 수 없다.[9] 실제로 다비드 루이스는 콘테가 원했던 수비수가 절대 아니었다. 콘테가 원했던 수비수는 쿨리발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알레시오 로마뇰리, 프레스넬 킴펨베였고 루이스는 이들 다음인 5옵션 정도로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영입 대상이었다. 때문에 첼시 팬들은 이들 중 단 한 명의 영입도 성공하지 못 한 보드진을 무지 욕하곤 했었다. 링크[10] 반면 디에고 코스타는 전반전에 단 한 번의 슈팅도 때리지 못 하고 있다가 후반전에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11] 아게로는 12-13 시즌에도 루이스와 충돌 중 루이스의 엉덩이에 드롭킥을 날린 적이 있었다. 이 때는 징계를 받지 않았다.[12]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이 때 무릎 부상을 입었으며 결국 이 당시의 태클이 이후의 폼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도 현재 진행중이라고.[13] 맨시티 원정 이후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나오는데 번리 원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불편한 모습을 보이더니 막판에 가서는 아예 절뚝이면서 경기를 치뤘다.[14] 동점골은 PK를 헌납하고, 극적인 결승골까지 넣었다.[15] 볼을 가지던 도중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견제를 받다가 공을 빼앗기려는 순간, 앞에 있던 콜라시나츠에게 스피드를 멈추지 못 하고 그대로 태클을 가해버렸다. 고의성은 없었고 콘테도 이를 이유로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위험한 플레이임은 부인할 수 없다.[16] 옐로우 카드를 받은 이유는 공격 상황에서 공중에 뜬 볼을 오버헤드킥 노리다 수비수가 맞아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에데르손처럼 크게 다치진 않았고 루이스도 고의성은 없었지만 위험한 플레이였기 때문에 카드가 나왔다.[17] 사실 냉정히 말해서 올 시즌 수비적인 안정성 면에서는 크리스텐센이 루이스보다 한 수 위이다. 루이스는 올 시즌 예전에 보이던 정신줄 놓은 듯한 수비를 보이는 빈도가 다시 높아졌고 중요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거나(아스날전) PK를 내주는(ATM전) 등 삽질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반면 크리스텐센은 루이스가 빠질때마다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8] 이날 경기 후 팀 미팅 도중 케네지가 하품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었다.[19] 공교롭게도 전 시즌 우승 확정 후, 이 두 사람은 콘테의 기자회견 도중 콘테를 납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었다. 설마 루이스도??[20] 외국의 어떤 칼럼니스트는 콘테나 무리뉴나 루이스를 일반적인 센터백으로 보질 않았고, 그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을 기존의 4백의 앞에 놓냐 뒤에 놓냐의 차이 정도라고 보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21] 주장을 아스필리쿠에타가 이어받는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22] 17/18 시즌부터는 쿨리발리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은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23] 캉테가 조금 더 위에서 뜀에 따라 인터셉트와 태클의 수가 지난시즌에 비해 매우 줄었으며 팀 단위로 수행해야하는 전방압박의 진형이 아직은 헐겁다.[24] 아스필리쿠에타가 파울을 당하며 쓰러지자 '준비할까요?'라는 듯이 교체용 조끼를 스윽 들어보였으나 사리가 아무 반응이 없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숨겼다..[25] 아스날 공신력 원탑인 온스테인도 역시 보도했다.[26] 불과 세 달 전에 재계약을 맺었다는점, 개인 SNS에 유망주들을 응원하는 게시물을 이번시즌에도 지속적으로 올렸다는점, 메이슨 마운트와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인생은 훌륭하다고 SNS에 올린 점, 신입생 풀리시치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는점, 새시즌 첼시가 우승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인터뷰까지 한 것 등을 보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적이다[27] 램파드는 그냥 신인 감독도 아니고 사리처럼 프로 선수 경험이 전무한 감독이 아닌 첼시의 레전드 선수이자 루이스와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같이 뛴 부주장이자 팀 동료이다. 그런 램파드와 갈등이 첼시 팬들에게는 썩 좋게 보일 리 없다.[28] 사실 이 조합도 아주 좋은 조합은 아니다. 소크라티스는 파이터형 센터백인데 루이스도 파이터형과 비슷하지 수비 라인 조율을 잘 하는 센터백이 절대 아니다. 이해가 안 간다면 15-16 시즌, 맨시티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뱅상 콤파니와 뛸 때는 훌륭한 모습을 보였지만 엘리아킹 망갈라, 마르틴 데미첼리스와 뛸 때는 똑같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을 생각하면 된다.[29] 정확히 부딪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30] 이 외에도 이 경기는 조르지뉴가 거친 반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받을 수 있었고 마테오 귀엥두지타미 에이브러햄에게 거친 반칙을 가해 경고 누적 퇴장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세 가지 상황에서 모두 카드가 나오지 않아 심판 판정에 큰 논란이 있다.[31] 그나마 이것도 치아구 시우바가 가까스로 커버해서 대량 실점을 막았다는 게 중론이다. 시우바도 없었으면 미네이랑의 비극에 견줄만한 또 한 번의 대참사가 일어났을 거란 게 대부분의 평. 본격 시즌 2 브라질리아의 비극 특히 전반전 첫번째 골의 시발점인 페널티킥 상황에서 루이스가 있어야할 수비 위치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르옌 로벤이 손쉽게 브라질의 수비진을 뚫었고 시우바가 어쩔 수 없이 파울로 끊은 것이다. 페널티킥 상황은 루이스의 책임도 있다는 것. 만약 이것으로 인해 시우바가 퇴장당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사실 블린트의 추가 골은 오프사이드 상황이다. 그리고 이 경기 네덜란드의 모든 골에 오심이 섞여있다.[32] 사실 참착의 여지는 있는게 마라카낭의 비극 당시에는 브라질이 더 뛰어난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주최측조차도 브라질을 사실상 우승국으로 간주했던데다가 결승전이었다. 하지만 독일은 유럽 최강국 중 하나이며 바로 얼마 전 바이에른 뮌헨의 최초 트레블을 이뤄낸 주역들을 통째로 뜯어온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었다. 여기에 브라질은 종전의 스쿼드보다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네이마르조차 나가리 된 상황이었으니...[33] 하지만 스쿼드가 약해지고 네이마르가 빠져버린 상황이라는 말은 7:1이라는 스코어 앞에서는 한낱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34] 1년에 1경기씩 나왔다(...)[35] 곱슬머리인 데에는 아버지가 흑백혼혈이라 그런 것도 있는 걸로 보인다. 근데 자매 이사벨라는 직모던데? 폈겠지[36] 디에고 코스타 통역을 많이 해줬다. 물론 스페인 국적인만큼 파브레가스와 같은 스페인어권 선수들도 코스타에게 많이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