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4:34:01

곤살로 이과인

파일:juventus-투명.png
[[유벤투스 FC|{{{-1 유벤투스 FC}}}]] [[유벤투스 FC/2019-20 시즌|{{{-1 2019-20 시즌}}}]] [[틀:유벤투스 FC|{{{-1 스쿼드}}}]]
1 슈체스니 · 2 데 실리오 · 3 키엘리니 (C) · 4 더리흐트 ·5 퍄니치 · 6 케디라 (VC) · 7 호날두 · 8 램지 · 10 디발라
11 D. 코스타 · 12 알렉스 산드루 · 14 마튀이디 · 15 펠레그리니 · 16 콰드라도 · 17 만주키치(3C) · 18 · 19 보누치
20 주앙 칸셀루 · 21 이과인 · 22 핀솔리오 · 23 엠레 찬 · 24 루가니 · 25 라비오 · 28 데미랄 · 30 벤탄쿠르 · 33 베르나르데스키 · 77 부폰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마우리치오 사리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을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곤살로 이과인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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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세리에 A 득점왕
마우로 이카르디
(인테르나치오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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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이과인
(SSC 나폴리)
에딘 제코
(AS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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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 No.21
{{{#fff 곤살로 헤라르도 이과인[1]이구아인’은 오표기이고, ‘이과인’이 맞는 표기다. 스페인어에서 gu, qu는 a, o 앞에서는 각각 /gw~ɣw/, /kw/로 발음되며, 표기 세칙에 따라 a 앞에서는 a와 합쳐 각각 '과', '콰'로 적는다. 국명 우루과이, 에콰도르를 생각하면 편하다.]
(Gonzalo Gerardo Higuaín) }}}
생년월일 1987년 12월 10일 ([age(1987-12-10)]세)
국적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2]
출신지 프랑스 브레스트
신체조건 186cm / 89kg
포지션 스트라이커 (Striker)
등번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유벤투스 FC - 21번[3]
유스클럽 CA 리버 플레이트 (1999~2005)
프로클럽 CA 리버 플레이트 (2005~2006)
레알 마드리드 CF (2007~2013)
SSC 나폴리 (2013~2016)

유벤투스 FC (2016~ )
AC 밀란 (임대) (2018~2019)
첼시 FC (임대) (2019)
국가대표
(2009~2019)
75경기 / 31골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
4.1. 우승4.2. 개인 수상
5. 기타6. 같이 보기

1. 개요

아르헨티나, 프랑스 국적의 유벤투스 FC 소속 축구선수.

세리에 A 단일 시즌 최다 득점자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2. 클럽 경력

2.1.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external/www.panamericanworld.com/gonzalo-higuain123.jpg

리버 플레이트에서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2006년 12월에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 €12M로 입단한다. 처음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을 때에는 주로 조커로 기용되었다. 첫 시즌에는[4] 움직임과 키핑은 좋으나 안습한 골 결정력으로 24경기 출장하여 단 두 골만을 기록하였고, 당시엔 역시 유망주 수준이란 평가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이 두 골이 순도가 굉장히 높고 임팩트가 쩔었는데 첫 골이자 데뷔골은 2월 24일 마드리드 더비 비센테 칼데론 원정 동점골이었으며, 당시 우승 경쟁에서 매경기 극장을 찍는 경기 중 하나였던 34라운드 홈 에스파뇰전에서 88분에 넣은 결승골이었다.[5]

그 다음 시즌인 2007-08 시즌엔 조커로서 대활약, 시간당 골 기록이 팀내 최고수준을 보여주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팀의 리가 우승에 기여한다.[6] 이 시즌 이과인의 리그 성적은 25경기 8골, 모든 대회 총합 34경기 9골이었다.

2008-09 시즌, 뤼트 판니스텔로이의 장기 부상으로 주전 기회를 잡게 된다. 이과인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얼마 뒤에 말라가전에서는 4골을 넣으면서 4-3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에도 활약상이 이어지자 전세계에 인지도도 높아지고, 사무엘 에투 등과 피치치 경쟁을 하게 된다. 이후 시즌 막판인 4월 21일, 헤타페전에서는 라스트 미닛 골을 터뜨려 리가 우승 경쟁에 희망을 끌고오기도 했지만, 끝내 팀은 리가 우승에 실패하고 그 시즌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쓸쓸히 지켜보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지만, 이과인에게는 나름대로 뜻깊은 시즌이었다. 리그 34경기 22골을 포함하여 총 44경기 24골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스 정책이 시작되고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슈퍼스타들이 영입되며 그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사실 이과인의 경우는 기복이 좀 심했고[7], 강팀에게는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갈락티코 정책으로 영입된 카림 벤제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2009-10 시즌에 큰 기대를 받으며 영입되었던 벤제마가 극심한 골가뭄을 보여주던 반면, 이과인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리그 32경기 27골을 포함하여 총 40경기 29골을 기록하였으며, 리오넬 메시에 이어 득점 2위를 차지하였다.[8] 이는 호날두보다도 많은 골을 넣은 시즌이었다. 다만 팀은 무관에 그쳤다.

2010년 6월에는 계약 기간을 2016년까지 연장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시작하게 된 2010-11 시즌에도 카림 벤제마와의 주전 경쟁에서 승리, 꾸준히 선발 출장을 했었다. 시즌 초엔 팀의 득점력 부재에 한몫을 했지만 차츰 작년의 득점 감각을 회복하면서 팀의 주축 득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인 12월 초에 허리디스크 부상으로 수술, 4~5달간 아웃되었다. 덕분에 공격진에 벤제마 딸랑 한 명 남아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속을 썩이게 되고, 결국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임대 이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오게 만들기도 했다. 허리 수술이 다소 늦은 것이 한몫하여 시즌 아웃이란 뉴스가 처음에 떴으나 생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4월 안에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었다.[9]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잠잠하더만 4월 23일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3골 2도움이라는 미친활약을 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성대하게 쏘아올리기도 했다. 카카의 2골 2도움 때문에 묻혔다... 챔피언스리그 4강 FC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지만 호날두가 넘어질때 덩달아서 넘어지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덕택에 골이 무효처리 되었다. 문제는 그 전 장면에서 제라르 피케와 호날두의 진로 방해가 있었는데 이 때 호날두가 밀려 넘어지면서 마스체라노와 접촉이 있었던 것. 이게 어드밴티지 룰의 적용 대상인지 아니면 2차 동작에서 수비 방해가 인정되어 그 자리에서 호날두의 프리킥이 인정되었어야 하는지 논란의 대상이 되고[10], 호날두와 마스체라노의 접촉이 넘어질만한 정도의 접촉인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쨌든 10-11시즌에는 부상으로 시즌 절반을 닐렸지만 팀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고, 우여곡절 끝에 리그에서도 10골을 집어넣었다.

2011-12 시즌에는 본격적인 주전 경쟁이 시작되었는데 이전 시즌 후반기부터 벤제마가 오랜 부진에서 탈출하면서 기량이 좋아지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무리뉴 감독은 호날두가 결장하게 되자 벤제마와 이과인을 투톱으로 세웠는데 벤제마도, 이과인도 둘 다 서로 같이 뛰길 원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러하듯 실력이 급성장하여 최전방 원톱 주전 경쟁에서는 다소 밀려났지만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22골을 기록, 호날두에 이어 팀내 득점 2위를 차지하며 맹활약하며 레알의 엄청난 득점력에 일조하면서 4년만의 리그 우승에 공을 세우기도 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약했다.

12-13 시즌에는 08-09 시즌 이후로 가장 부진했던 시즌이었다. 경쟁자인 벤제마또한 극심한 골가뭄으로 출전은 자주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팀은 무관에 그쳤으며, 이과인도 리그에서 28경기 16골, 총 44경기 18골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2012-13 시즌 후, 유벤투스아스날에서 공격진을 보강하기위해 이과인을 영입하려고 레알 마드리드에 오퍼를 넣었지만,[11][12] 여러가지 이유로 [13]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나 싶었지만,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망에 930억 주고 팔아먹은 나폴리가 카바니의 대체자로 이과인을 영입하려고 하면서 상황은 급격하게 바뀐다. 결국 나폴리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갔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그저 지켜보던 아스날 팬들은 멘붕돈 푼다며 고작 사 놓은게 사노고? 그래도 외질을 사 왔잖아 결국 오피셜이 뜨면서 나폴리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등번호는 9번. 이로서 이번 이적 시장에서 나폴리는 호세 카예혼, 라울 알비올과 함께 세 명의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선수를 가지게 되었다.레알 덕후 라파엘 베니테스 일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과인을 매각처분한 것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고 하고 있지만 정작 이과인의 대선배인 에르난 크레스포는 마라도나 이후 나폴리 역사상 최고의 신의 한 수라며 나폴리를 극찬했다.# 물론 크레스포가 세리에 덕후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지만.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왜 곤살로 이과인을 매각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일각에서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이과인을 매각했다고 말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과인이 챔피언스 리그만 나가면 급격하게 부진했기 때문이다.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큰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줬던 카림 벤제마와 달리 이과인은 큰 대회만 나가면 한없이 작아진다. 이는 이과인이 리그에서 높은 득점을 기록했음에도 그가 평가 절하 받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때 이과인은 라 리가나 코파 델 레이와 같은 작은 컵 대회에서는 바르셀로나 같은 강팀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인데, 큰 대회만 나가면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했던 2006/2007시즌 때부터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며 큰 대회를 경험했었다. 하지만 그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기록한 성적은 좋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때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48경기에 출전해 고작 9골만을 기록했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7시즌 동안 이과인은 4골 이상 득점한 적이 없다.

물론, 곤살로 이과인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을 당시 챔피언스 리그 성적이 좋지 못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첫 번째는 2011/2012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공격수가 벤제마가 됐고, 벤제마가 이과인을 대신하여 챔피언스 리그에 더 많이 출전했었다는 것, 두 번째는 호날두의 존재 때문에 이과인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던 것도 무시 못했다.

하지만 과연 이 두 가지 이유가 곤살로 이과인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성적을 형편없게 만들었을까? 이 시절 때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이과인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그냥 못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과인의 레알 마드리드 시절 때 챔피언스 리그에서 출전한 경기들을 보면, 그는 쉽게 득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어이없게 날려버리거나 의욕에 충만하는 바람에 슈팅을 하늘로 날려버리든가, 골대를 맞추는 등 리그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그때는 20대 초중반의 어린 선수였던 반면 지금은 베테랑 공격수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그때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코파 아메리카나 월드컵 때 보여준 이과인의 활약을 감안하면, 당시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절실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과인이 아니라 벤제마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이과인을 매각하고 벤제마를 선택한 게 맞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과인이 떠나자마자 그토록 염원하던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인 라 데 시마를 달성했고, 그 이후 챔피언스 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그 중 두 번은 이과인을 만나서 차지한 우승이다. 심지어 벤제마는 2016/2017시즌 때 티에리 앙리가 가지고 있던 챔피언스 리그 통산 50득점 기록을 넘었고, 뤼드 반 니스텔루이가 가지고 있는 56득점 기록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으며 역대 챔피언스 리그 득점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2.2. SSC 나폴리

파일:external/gazzettaworld.gazzetta.it/Gonzalo-Higuain-Napoli-4.jpg

2.2.1. 2013-14 시즌

나폴리로 이적한 직후 벤피카와의 친선전에서 1골을 넣었다. 이후 리그 2라운드 키에보 베로나 원정에서 나폴리 소속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아탈란타와 AC 밀란전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였다.

그렇게 이과인은 첫 시즌부터 나폴리의 밥줄이 되었다. 결정적인 순간 골을 넣는 경우가 많고 특히 2013-2014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비록 나폴리는 아스날에 밀리긴 했으나 그래도 꽤 선전했다.[14]

이후 2014년 2월 AS 로마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전에서는 두 경기 동안 두 골을 넣으면서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으며, 결승에서 승리하면서 나폴리 이적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4월 13일에 펼쳐진 라치오전에서는 이적 후 첫 해트 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3-14 시즌 이과인은 나폴리에서 44경기에 출장하여 24골 11도움을 기록하였다. 리그에선 31경기 17골 7도움, 코파 이탈리아에선 5경기 2도움,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에선 9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였다. 피니셔 이미지만 상당히 강했던 이과인인데 나폴리에 이적한 후 오히려 뛰어난 연계 능력이 주목받았다. 사실 같은 팀에 연계의 끝판왕 벤제마가 있어서 묻힌거였고 나폴리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잡으며 제대로 평가받게 된 것이다. 다만 후반부터 잔부상이 겹치며 폼이 안 좋았다. 게다가 월드컵 직전에 또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결국 월드컵에서 이과인은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다.

2.2.2. 2014-15 시즌

2014년 10월 26일 엘라스 베로나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두 골을 추가하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이후 12월, 유벤투스 FC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경기에서는[15] 총 두 차례나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팀을 연장전을 넘어 승부차기로 이끌었고, 끝내 유벤투스를 꺾으면서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후 3월 12일, FC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UEFA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렇듯 순항하는 이과인이었으나...

5월 31일에 펼쳐진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라치오와의 경기[16]에서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식간에 멀티골을 넣으며 영웅이 되는듯 했으나 크리스티안 마지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날려버리며 역전에 실패한다. 결국 두골을 더 먹으며 4:2로 지면서 피오렌티나에게도 밀리면서 리그 5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만다. [17]

2014-15 시즌은 리그 37경기 18골 7도움을 포함해 총 58경기 2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2.3. 2015-16 시즌

2015-16 시즌 시작전 나폴리는 베니테즈에서 사리로 감독을 교체했다. 이후 시즌 시작전 루카 토니가 베니테즈의 로테이션만 아니면 세리에 득점왕은 이과인일거라는 의미심장한 인터뷰를 했다. 이후 새 감독인 사리와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며[18] 2015-2016 시즌 엄청난 득점 행진을 펼쳤다.

11월 8일 우디네세전에는 시즌 9호골을 터뜨리면서 통산 200호 골을 기록하였다. 3주 뒤, 인테르전에서는 경기 시작 후 64초만에 선제골을 넣더니 한 골을 추가하면서 나폴리를 리그 1위로 올려놓게 된다.[19]

2016년 1월 16일 사수올로전에서 한 골을 기록하면서 시즌 20골을 기록하였다.

3월 말 30경기 29골을 기록해 세리에 A 득점 1위를 유지. 또한 유럽 5대 리그 득점 1위이기도 하다.

4월 3일 우디네세전에서 리그 30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세리에 골무원임을 증명시키며 유럽 주요리그 통틀어 최다득점자에 이름을 새겼다. 그리고 득점 이후 퇴장을 당하며 4경기 출장 금지를 당하게 된다. 거기에 심판을 밀친 혐의로 벌금은 덤. 다행히도 출장정지에 대한 항소로 1경기 줄어든 3경기 출장 금지를 당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징계에서 복귀한 이후 아탈란타전에서 멀티골을 넣었으며 토리노전에서 골을 넣더니 리그 최종전이었던 프로시노네 칼초와의 홈경기에서 이제야?? 시즌 첫 해트 트릭을 달성하면서 세랴 단일 시즌 최다골을 향한 무서운 집념 리그 36골을 달성, 군나르 노르달이 1949-50 시즌 기록했던 35골을 갱신하며 세리에A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해버렸다. 또한 이과인은 이 시즌 세리에 A의 유일한 20골 이상 득점자였다.[20]

2015-16 시즌 최종 기록은 42경기 38골 3도움. 리그 35경기 36골 2도움, 유로파리그 5경기 2골, 코파이탈리아 2경기 1도움.

시즌 종료 이후 나폴리와의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기사가 나오며 나폴리를 떠날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행보에 마땅한 톱 공격수가 없는 AT 마드리드와 PSG는 물론 장쑤와 아스날,유벤투스 등 강팀들이장쑤도? 노리는 상황. 문제는 이적료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7월 23일, 스카이스포츠와 디 마르지오에서 유벤투스에서 이과인이 메디컬테스트를 치뤘다는 보도가 올라왔다.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1127억을 모두 지불할 것[21]으로 보이고 이 금액은 폴 포그바의 이적료에서 사용될 것으로 추정했었다. 나폴리로서는 최전방 공격수의 이탈도 안타깝지만 그 대상이 리그 라이벌이자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는 유벤투스라는 점에서 매우 뼈아픈 일이 될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이적 확정은 나지 않았음에도 나폴리팬들은 이과인의 유니폼을 불태우거나 심지어 변기통에 집어 넣어버리는 등 실망감과 분노를 표출해서 뉴스에 언급되기도 했다.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로 첫번째 스쿠데토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 믿었던 선수가 세리에를 씹어먹는 유벤투스로 떠나는 상황이라...[22]

이과인은 코파 아메리카 도중까지도 코파 이후에 팀에 집중하고 나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지만 코파가 끝난 이후 팀 훈련에 계속 불참하였고 유벤투스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때까지 구단에 연락을 하지 않았으며 2015-16시즌 이과인을 다시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자신이 아버지 같은 분이라 부르며 따랐던 사리 감독에게 연락도 하지 않아 사리 감독에게 불쾌감을 안겨 주었고 메디컬 테스트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받았으며 이적하면서 나폴리에 들리지도 않았고, 친한 동료 아무에게도 인사도 하지 않고 통수 치고 떠나 버려 그동안 응원해왔던 나폴리 팬들에게 큰 상실감과 함께 분노감을 심어주게 되었다.

이적 후에 인터뷰를 통해 팀이나 사리감독님께는 불만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며 회장과의 불화가 결정적인 원인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23] 여튼 확실한건 나폴리로 이적한 이후 기대치보다 항상 아쉬운 느낌을 보여주다가 드디어 기량이 만개하다 못해 폭발하자마자 팀을 떠나버렸으며 그 대상이 나폴리팬들이 싫어하는 유벤투스.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떠났다해도 그 것은 팀의 의지가 아닌 바이아웃에 의한 이적이었고 결국 마무리로 동료들에게도 자신의 은인인 사리감독에게도 제대로 인사조차 하지않고 떠나버린 점은 팬들이 이과인을 이과놈이라고 까내려도 할말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추후 인터뷰를 보면 회장을 제외한 인물들이나 구단 관계자들과는 큰 마찰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2.3.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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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공식 홈페이지에 이과인의 이적이 확인되면서 영입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에 바이아웃 9,000만 유로는 2년에 걸쳐 나폴리에게 지불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9,000만 유로는 세리에 역대 최고 이적료이다

2.3.1. 2016-1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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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즌 전 상당히 불어난 몸 때문에 유벤투스 팬들의 걱정이 많았다. 웨스트햄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해설진이 정말 자기 눈을 믿을 수 없다는 톤으로 "참 무거워보인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몸이 불어나 보였고 움직임도 다소 둔해 보였다.

그러나 세리에A 개막전인 피오렌티나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 1-1 상황에서 귀신같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2-1의 승리를 안겼다. 이후 리그 3라운드 사수올로와의 홈경기에서 이적 후 첫 선발 출장, 전반 4분 선제골과 10분에 추가로 환상적인 발리슛을 작렬하며 3-1로 팀의 3연승을 이끌면서 9,000만 유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 리그 전에서 경기당 1골에 준하는 득점력을 선보이며 7라운드 현재 6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고 챔스에서의 1골까지 합하여 9경기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에 그의 나이가 다소 많은데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그의 살찐 모습을 보며 이과인을 사는 건 호구딜이라고 비웃었던 일부 팬들을 데꿀멍 시키고 있다.

또한 파울로 디발라와의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구성하면서 상당히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받고 있다. 실제로 선수 개인의 플레이스타일 상으로 놓고보면 매우 기대되는 조합이다. 디발라가 만들어주고, 이과인이 마무리짓는 루트. 이과인 본인의 특성상 2선과 1선에 걸쳐 공격 작업을 전개해주는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선수를 상당히 선호할 법하다. 물론 디발라는 보다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선수. 최근 몇 년간 테베스, 디발라 정도를 제외하면 델피에로와 트레제게 이후로 어떤 상황이 와도 시원시원하게 득점을 박아주는 공격수가 없었던 유벤투스의 딜레마를 완벽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일단 공격적 면모만으로는 포그바보다 기여도가 더 높고 과감한 패스를 자주 선보이는 피야니치와의 시너지까지 더해지면서 경기마다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다.

확실하게 공격을 마무리 지어줄 A급 이상의 스트라이커인 만큼은 확실하며, 현재까지 세리에A에서 12경기 7골을 기록 중이며 득점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을 지나던 와중에 자잘한 부상에도 시달리고 공격을 풀어줄 디발라가 아예 드러누우면서 고생을 하다가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복귀골을 신고하고 다음 리그 경기였던 토리노 원정에서 2골을 뽑아냈다. 현재 득점 선두권인 제코, 이카르디와는 3골의 차이가 나는 상황.

이후 후반기에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면서 리그에서 그야말로 학살하고 있다.

이후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vs모나코 원정 경기에서 서너차례의 찬스에서 2골을 뽑아내면서 4강 1차전까지 도합 5골을 기록중. 8강 바르셀로나 전에서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지만 전방에서의 위협적인 플레이와 연계로 밥값은 했다는 평을 지나 모나코전에서는 8강전의 골 침묵을 깨뜨리고 홀로 2골을 몰아쳤다.

2016-17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10분까지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플레이 특성상 돌파하는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측면에서 돌파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버로우를 타게 되었다. 그 결과 패스가 와도 볼을 줄 곳이 없어 혼자 돌파하려다 뺏겨버리는 등의 안 좋은 모습만 보이고 패배하였다. 만주키치의 환상골의 뜻밖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좋은 윙의 부재로 인해 선수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했다는 평.

16-17시즌 이과인은 리그 24골, 챔스 5골, 코파이탈리아 3골로 유벤투스 단일 시즌 득점 순위 3위에 기록되어 이적 첫시즌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득점력을 과시하였다. 리그와 코파이탈리아에서 골이 대부분 결승골로 득점 순도가 높다.

2.3.2. 2017-1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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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시즌 초반은 매우 폼이 좋지 않았다. 유베의 전술과 이과인의 움직임이 맞물리지 않는다는 점도 있지만 저번 시즌에 보여 줬던 막강한 피니셔로서의 폼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으며 무리한 개인기 돌파를 시도하다 막히거나 어이없는 터치미스를 선보이는 등 팬들은 차라리 만주키치를 탑에 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0월 말부터는 5경기 연속골을 넣고 친정팀이자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나폴리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는 등 회생의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나폴리전 이후 리그 6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는 부진에 빠졌다가, 체중을 다시 감량하면서 토트넘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을 앞두고 4경기 연속골에 본인의 유벤투스 통산 리그 50번째 골을 넣었다. 즉 기복이 매우 심해졌다.

17-18 시즌 들어서는 이과인과 디발라가 전술적으로 맞지 않다는 게 정설이다. 이과인의 연계와 디발라의 찬스메이킹 모두 준수하지만 두 선수 모두 본인이 득점을 노리는 걸 더 선호하고, 이과인은 투톱을, 디발라는 4-3-3의 윙어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 실제로 디발라가 극강의 폼을 보여준 시즌 극초반에는 이과인이 매우 부진했고, 이과인의 폼이 올라오자 반대로 디발라가 부진에 빠졌다. 24라운드 기준으로 11경기 동안 단 1실점만 기록한 극강의 수비력[24]과 새로 합류한 더글라스 코스타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의 준수한 활약 덕분에 당장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공격의 효율성과 장기적인 구단 운영을 감안하면 고민해야 할 문제가 되었다.

2월 14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9분만에 두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예약했다. 그러나 전반전 케인의 만회골이 나오며 토트넘은 2대1 따라갔고 그렇게 전반전이 끝나는줄 알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유벤투스가 페널티 킥을 얻어내며 이과인은 해트 트릭을 노렸다. 하지만 이과인이 찬 공은 중앙 상단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며 헤트 트릭은 실패했다. 이때까지는 괜찮은줄 알았지만.... 71분 에릭센이 환산적인 골을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 2대2 무승부.. 홈경기에서 2실점이나 하고 무승부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불리한 입장으로 웸블리를 가야한다. 이렇게 되며 두골을 기록한 이과인한테 팬들은 아쉬움이 많이 갈 것같다. PK만 넣었다면 그나마 상황은 괜찮았을텐데... 그래도 이날 경기에서 각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3월 8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전반전에 토트넘에게 선제골을 먹히며 끌려다니다가 후반 19분에 동점골을 넣고 3분뒤에 디발라에게 킬패스를 찔러주며 어시스트를 기록, 2:1로 역전하며 8강에 진출한다. 16강 1,2차전 유벤투스의 4골 중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챔피언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1차전 홈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세트피스 찬스에서 날카로운 헤딩을 기록했지만 나바스의 선방에 막혔고, 이후 슈팅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경기 종료 직전에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기록했지만 또 선방에 막히면서 지난 16강과 비교했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결국 3대0으로 패하였다.

이흔 4월 28일에 펼쳐진 세리에 A 35라운드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2대2 동점상황이던 후반전 추가시간에 716분의 침묵을 끝내고 극장 골을 넣어 3대2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팀의 리그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그리고 리그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잔루이지 부폰의 유벤투스에서의 마지막을 함께 하였다.

유벤투스의 호날두 영입으로 AC 밀란으로 임대되어 이적할 수 있다는 기사가 떴다. 그 밖의 유력한 행선지는 사리의 첼시이다. 사실상 팀을 떠나기로 했으며 유벤투스 구단에서도 전력외로 판단 타 구단의 상황을 보며 이적 시킬 방침이다.

2.3.3. AC 밀란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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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대료 1800만 유로에 1년 임대로 AC 밀란에서 뛰게 되었다. 기간 종료 후 3600만 유로(약 471억원)에 완전 영입 조항이 있다.기사

8월 2일 메디컬등 세부사항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밀란의 선수가 되었다.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았다. [25]

18-19 시즌 리그 3라운드 로마전에서 95분, 쿠트로네에게 환상적인 어시를 꽂아넣으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하긴 하였으나, VAR로 인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4라운드 칼리아리전에서는 밀란에서 데뷔골을 넣었으나, 팀은 비겼다.

주중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이어갔다.

5라운드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선 전반 2분만에 수소의 얼리크로스를 발리로 꽂아넣으며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시즌 초부터 살이 좀 찐 유벤투스 시절과는 다르게 체중감량을 했으며, 밀란의 전술 그 자체를 담당하며 밀란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다만 본인의 뛰어난 폼과 별개로 밀란의 성적은 곤두박질 치는 중.

경미한 부상을 당했으나, 유로파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 출전해 득점을 하며 팀은 역전승을 거뒀다.

8라운드 키에보전에서 또(...) 득점을 하며 멀티골을 넣었다.

10R 삼프도리아 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였다.

12R 유벤투스 전에서는 정신무장을 한 듯한 모습으로 경기에 진지하게 임했는데, 오히려 전반막판에 얻은 pk찬스를 놓쳤다. 후반전에는 2-0이 되자 평정심이 나간 것인지 베나티아에게 심한 반칙을 범해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이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고, 항의를 말리고 이과인을 위로해주던 호날두와 전 유벤투스 동료들마저 밀치고 화를 진정시키지 못하는 등 친정팀 상대로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자업자득이라는 평가와 호날두에게 떠밀리다시피 이적한 것에 대한 설움이 폭발한듯해 안쓰럽다는 평가로 크게 나뉘는 중이다.[26]

전반기 리그 21경기 8골을 집어넣었다. 나폴리, 유벤투스 시절에 비하면 조금 실망스럽긴 하나 밀란의 상황이 영 좋지 않은지라...

그런데 AC 밀란이 이과인의 완전 영입 옵션을 포기한다는 말이 나왔다. 원래 유벤투스는 의무 이적으로 밀란에 이과인을 보내려 했으나 밀란은 FFP 때문에 선택적 이적 조항을 달고 임대해온 것이었다. 다만, 그 때 밀란 측은 유벤투스에게 시즌이 끝나고 완전 영입을 하겠다고 구두로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벤투스가 밀란에게 임대준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밀란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않으면 이과인을 영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이에 유벤투스와 이과인 양측 모두 화가 나 밀란으로 이적시키는 것을 포기한 것.

2019년 현재 첼시 FC 이적설이 돌고있다. 나폴리 시절 자신을 잘 써먹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이과인을 강력하게 원하고 알바로 모라타의 대체를 위함이라고.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소스에 의하면 6개월 임대 + 의무 조항이 아닌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으로 첼시행이 임박했다는 소스가 발표되었다. 이후 사이먼 존슨도 6개월 임대 + 선택형 완전 이적 옵션[27]으로 첼시 임대가 임박했다는 소스를 띄웠고, 젠나로 가투소 감독도 사실상 이를 인정함과 동시에 크시슈토프 피옹테크를 밀란이 영입하게 되면서 사실상 첼시행이 거의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

2.3.4. 첼시 FC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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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영상링크 썸네일이 너무 부담스럽다

현지시각 2019년 1월 23일 첼시로의 임대가 완료되었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3가지의 옵션 중 하나라도 달성시 자동적으로 12개월 임대가 연장되며, 이때의 임대료는 €18m이다. 또한 2년내에 €36m으로 완전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알바로 모라타의 부진으로 지금까지 첼시 FC에당 아자르제로톱으로 활용했는데 이과인의 합류로 공격 루트가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2015/2016 시즌 36골을 터트려 마우리치오 사리 현 첼시 감독과 함께 SSC 나폴리를 리그 2위로 올려놨던 기억이 있다.

자타공인 축구계 대표적 첼시 팬인 장지현 해설위원은 줄기차게 180cm 이상의 잘생긴 백인 스트라이커는 첼시에서 성공하지 못한다고 공공연하게 얘기를 해왔는데, 이과인의 영입에 대해서는, '이과인이 이마라인이 점점 후퇴하면서 예전보다 못생겨졌다(...)'라는 평을 남기며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디디에 드록바 이후 명맥이 끊기다시피 한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인한 대다수의 첼시팬들의 심정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겠다.
2.3.4.1.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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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저주만 더 이어간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의 신의 한 수[28]

모라타가 시즌시작전 번호를 바꾼 덕에 곧바로 등번호 9번을 달게되었다. 등록일자를 넘겨서 토트넘과의 카라바오컵에는 출장 불가능하며 28일에 있을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FA컵 경기에는 선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로파리그에서도 관련 규정이 개정되어서 출전 가능하다. 입단 후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살라를 위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자."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다.

카라바오 컵 2차전에선 벤치 바로 뒷자석에 앉았는데 여기서 적극적인 셀레브레이션으로 첼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승부차기 승리가 확정되자 격정적인 세리머니를 보였다고. 상술한대로 셰필드와의 FA컵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뤘다. 아직 리그와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 했는지 특출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 했다고.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PK를 얻어냈고[29] 윌리안이 찰 예정이었으나 윌리안은 차기 전, 이과인에게 PK를 제안했다. 이과인이 이를 거절하면서 윌리안이 PK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팀은 3:0으로 승리.

리그 데뷔전인 24R 본머스전에서는 아자르와의 불협화음과 호러쇼로 팀은 23년만에 4:0으로 패배하는 수모를 겪으며 후반 중반 지루와 교체당했다.

25R 허더즈필드전에서는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넣는 것도 모자라서 멀티골을 집어넣었다. 좋은 위치선정으로 캉테의 패스를 받아 각이 적은 곳에서 강하게 밀어차 데뷔골을 넣었고, 두 번째 골도 캉테가 뒤로 흘려준 것을 중거리로 감아차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26R 시티전에서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는 라인브레이킹이라던지 꽤나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보였으나 에데르송의 선방에 전부 막혔고, 팀이 중원부터 말려버린지라 무언가를 할 수가 없었다.

29R, 풀럼전에서 아스필리쿠에타의 땅볼 크로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득점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이후, 몇 차례 좋은 찬스를 놓친 것은 아쉬운 부분. 조르지뉴 어시스트 주기가 그렇게 싫었더냐

34R 현 시점에서는 느린 주력과 리그 적응 문제, 그리고 하락세까지 겹치면서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의 옵션 임대 계약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느린 주력과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몸싸움이 강한 EPL의 현 트렌드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이 팀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

35R 번리 전에서는 전반전에 각이 없는 곳에서 엄청난 스피드의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키퍼 정면쪽으로 갔지만 공이 너무 빨라서 키퍼가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만 팀이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빛이 바랬다.

36R 맨유전에서 정말 보여 줄 수 있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늙은 모라타' 공은 받는 족족 부심의 기가 올라가 오프사이드를 기록하고 수비시에도 마실 나온 마냥 설렁설렁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혈압을 오르게 만들었다. 마지막에 찾아온 일대일 찬스도 늙은 모라타라는 칭호에 맞게 날려버렸다.

37R 왓포드전에서도 조르지뉴 가 건네준 두차례 정도의 좋은 패스를 날려먹었다. 조르지뉴가 기억하는 이과인지금의 이과인은 괴리가 있다. 경기 막판 페드로의 패스를 받아 제법 멋지게 추가골을 넣긴 하였으나 지금의 몸상태로는 차라리 모라타 를 불러들이는게 나을 거라는 평도 꽤 존재한다. 다만 그럼에도 영입 금지 이슈 때문인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이과인의 임대 연장을 원한다고 한다. 지루와 다음 시즌, 임대에서 돌아오는 타미 아브라함에게 한 시즌을 풀로 맡기기엔 뭔가 부족할 수밖에 없으며, 모라타를 조기에 임대 복귀시키기에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인 듯. 게다가 모라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꽤 잘 하면서 아틀레티코 팬들도 완전 영입하길 바라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 물론, 이건 첼시 팬들도 원한다

마지막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조르지뉴가 발 앞에다 떠먹여준 골을 커팅해내며 최후방 수비수 반 다이크에 견줄만한 최전방 수비수임을 증명했다.

유로파 결승전에 이과인과 지루의 선발 여부를 놓고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국 지루가 나왔고 지루는 유로파의 제왕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이과인은 결장하였다. 사리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아왔던 이과인이 중요한 경기에 1분도 뛰지 못했다는 점은 다음 시즌 그의 행보에 대해 어느 정도 힌트를 주었다.

첼시 측에서 완전 영입을 포기했고,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로 복귀할 예정이다.기사

2.3.5. 2019-20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 감독으로 선임되어 자연스레 양아버지와 함께 계속 함께하게 되었다.

아시아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하였다. 다만 등번호가 기존 9번이 아닌 21번으로 배정받아 이슈가 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토트넘 전에서는 1-0으로 밀리는 후반에 만주키치와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좋은 오프더볼 무브먼트를 앞세운 라인브레이킹을 지속적으로 보여줬고, 동점골이자 해당 경기 유벤투스의 첫 골을 넣었다. 전반에 답답했던 유벤투스 공격의 막힌 혈을 뚫어주었다.

3.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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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의해 2007년 프랑스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걸 이과인이 거절했다. 이과인은 자신의 조국은 언제까지나 아르헨티나이며 프랑스의 호의는 고맙지만 조국을 배신할 수가 없어서 프랑스 국가대표에 합류할 수 없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중요한 것은 이과인에게 국가대표 선수로 뽑힐 수 있는 기회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이다. 그리고 계속 인내심을 발휘하며 알비 셀레스테의 일원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마라도나 감독 하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계속 뽑히지 못하다가, 아르헨티나의 막장 경기력이 논란의 대상이 되며 결국 그도 국가대표팀의 승선에 성공한다. 아예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나서서 "이과인을 엔트리에 넣을래? 감독 그만둘래?"라는 말까지 하면서 이과인을 국가대표에 포함시키지 않으려는 마라도나의 고집을 꺾었다. 이과인은 페루와 우루과이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을 앞두고 선발되어 2009년 10월 10일, 페루전에서 A매치에 데뷔하여 득점을 기록했다.

2010 FIFA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수로 출전하고 있으며, 조별예선 B조 나이지리아와의 첫 경기에서도 리오넬 메시, 카를로스 테베스와 함께 스리톱으로 출전하였다.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몇 차례 연출하며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은 한국팀 경계대상 2호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리오넬 메시에게 집중견제 하던 사이 해트 트릭을 선물해주며 4:1[30]로 한국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vs 대한민국 참조. 덕분에 메시는 무득점이긴 했지만 문제는 메시를 막는 사이 이 이과인을 상대로는 거의 마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3월 23일 2014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베네수엘라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총 9골로 남미 지역예선 역사상 최다득점자인 에르난 크레스포와 동률을 찍은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런 활약으로 인하여 이과인은 2013년에 이르러서는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클럽에서는 호날두와 같은 팀이며 국가대표에서는 메시와 같은 팀인 이과인의 활약도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하는 기준들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2013년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이탈리아와의 헌정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인하여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과인이 선제골 등의 활약을 함으로서(정확히는 선제골, 추가골 어시스트) 이탈리아를 2-1로 격파했다. 알레한드로 사베야는 전반적으로 메시에게 의존은 하고 있지만 이 경기로서 메시 없이도 꽤나 잘한다는 것을 입증해보였다.

2014년 월드컵에서는 세르히오 아궤로, 에세키엘 라베시, 로드리고 팔라시오와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다. 그래도 8강전에서는 화려한 선제 발리골로 아르헨티나의 1-0 승리에 크게 기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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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쥬워마이걸

독일과의 결승전에서는 자신이 오프사이드인 줄 모르고 팀 동료와 함께 기뻐하면서 뛰쳐나갔으나 잠시 후에는 골이 아니라는 걸 눈치채고 나서는 정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침투했다가 미쳐 돌아오지 못한 이과인을 발견하지 못한 토니 크로스의 헤딩 백패스가 완벽하게 이과인에게 연결되면서 골키퍼와의 1:1 상황이 만들어졌으나 아예 잘못 맞은 슈팅이 골문 옆으로 빗겨나가면서 실패하고 말았다. 독일 수준의 강팀과의 대결에서 한 경기에 한 번 나올 그야말로 하늘이 주신 완벽한 기회를 놓친 아르헨티나와 달리 독일은 마리오 괴체가 단 한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했고 그게 결승골이 되었다. 월드컵에서 해트 트릭을 두 번이나 기록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월드컵 득점 기록은 바티스투타보다 떨어져도 팀 차원의 기여도는 아르헨티나를 넘어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기억되는데다 본인의 득점 능력도 바티스투타 못지 않았던 에르난 크레스포를 기억하는 아르헨티나 팬들은 이런 하늘이 주신 완벽한 찬스를 놓치는 스트라이커가 주전이랍시고 출전하는 아르헨티나의 현실에 단체로 멘붕했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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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칠레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공을 하늘로 보내며(...) 칠레의 우승을 지켜보기도 했다.[32][33] 동료들의 뒷모습으로 당시의 감정이 느껴진다

결국 이 때문인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남미 지역예선 멤버에서 빠졌다. 현지 반응도 이과인이 국대 선수로 다시 들어올 일은 보기 힘들 것이란 반응이라고 한다.

그러나 메시가 부상으로 인해 남미 지역예선에 결장하면서 브라질전을 앞두고 다시 소집되었다. 아무리 아르헨티나라도 메시와 아궤로가 빠진 상황에선 이과인 정도의 스트라이커가 매우 아쉽기는 하다. 디발라나 이카르디 같은 영건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타타 갓동님께서 쓰던 선수를 선호하는 성향이 있는 편이라 다시 믿어 보기로 한 듯. 그리고 이과인이 출전하자 브라질은 비겼지만 콜롬비아를 쓰러뜨렸다.

2015-16 시즌 자신의 커리어 최대의 전성기를 맞으며 비록 국제대회마다 부진했다고는 해도 많은 기대를 얻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역시 부상이 잦았다고는 하나 워낙 폼이 좋았고 막판 득점왕 경쟁에 불을 붙였기에 둘을 보유한 데다가 부상을 겪었음에도 폼이 좋았던 메시와 파리에서 날아다니는 디 마리아 등을 바탕으로 작년의 설전을 노렸지만...

막상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는 4강전까지 4골을 기록했지만, 두 번의 멀티골 그것도 파나마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넣은 것으로 영양가가 매우 떨어지는 골이었다. 게다가 조별리그를 포함해 나머지 경기의 경기력은 매우 심각했다. 칠레와의 결승전에서 또다시 큰 경기 징크스가 발동, 전반전의 완벽한 1:1 찬스를 날려버렸다. 본인이 가로채서 1:1 상태를 만들고 어정쩡한 칩슛으로 놓치고 그대로 공기화. 후반전에 아구에로와 교체되었고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그 이후, 남미 지역예선에서도 아궤로와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브라질 리그에서 뛰고 있는 프라토에게 자리가 밀렸다. 프라토가 이과인, 아궤로와 달리 남미 강호인 콜롬비아를 상대로 골을 넣고 메시와 좋은 호흡을 보여줘서 국대에선 앞으로도 벤치 신세 혹은 아예 뽑히지 않을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이피엘 최고 공격수랑 세리에 최고 공격수가 벤치인 무시무시한 아르헨티나 국대

그리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호르헤 삼파올리로 바뀌고 나서는 아예 외면되다시피 했다. 지역예선에서 이과인을 단 한 경기도 안불러준 것이다. 그래도 마지막에 리오넬 메시가 에콰도르 상대로 해트트릭을 함과 동시에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이 심할 정도로 허무하게 망했어요가 되면서[34] 아르헨티나는 본선에 진땀을 흘려가며 겨우 진출했다.

2018년 3월 A매치에서 삼파올리가 이과인을 불렀고,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선전하나 싶었지만 스페인 전에선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역시 클럽 이과인과 국대 이과인은 다르다는 걸 보여쥤다. 사실 스페인 전에서는 메시와 디 마리아, 아구에로가 없었고 중원 문제와 수비 문제가 더 컸지만 이과인 또한 부진했다.

그래도 마우로 이카르디보단 낫겠지 싶다고 생각한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에 의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최종 명단에는 승선했다. 그러나 이전에 비해 기량이 떨어져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수바시치를 뚫어보려 했으나 실패했고,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선발로 나왔지만 큰 활약은 없었다.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가... 아르헨티나는 그렇게 무너졌다. 이후 2019년 3월 29일,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4. 플레이 스타일

강력한 슈팅능력을 바탕으로 유럽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이다.
특히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피하면서 순간 골을 만들어내는 1:1 찬스는 일품. 왼발 오른발 가릴 것 없이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슈팅 스킬도 나쁘지 않은 편. 문전에서 침착함이 동시대의 공격수중에서도 최정상급에 속한다.

골장면을 보면 왼발로 넣은 골이 굉장히 많으며 로빙슛도 종종 성공시킨다. 09/10시즌 슈팅수 대비 골 비율만 봐도 98개 슈팅으로 27골, 0.235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유럽리그 주요 공격수들 중 가장 높은 수치로 2위가 페르난도 토레스(0.225), 3위가 리오넬 메시(0.208)이다. 큰 경기에 약하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중요한 때에 팀을 구원하는 스타 기질도 갖추고 있다.[35] 큰 경기에 약하다기보단 그냥 기복이 좀 있는 편이 맞는 듯.[36] 단, 챔피언스리그는 예외...[37] 몸 싸움이 강한 선수가 아니었는데 10/11 프리시즌에서부터 몸이 불더니만 피지컬이 좀 좋아졌다. 버티는 힘이 상당히 좋아서 간단한 포스트 플레이로 연계하는 스타일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와 함께 안그래도 느렸던 스피드는 조금 줄어든 듯한 느낌. 실제로 몸싸움 보완을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였다고 한다. 10/11시즌부턴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몸무게가 79kg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현재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81kg로 나온다.지금은 90kg이 넘는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9번 선수들이 늘 그렇듯 이과인 역시 득점기계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와 나란히 셋이서 각각 10골 가까이 퍼부어 넣었다. 그 이전 남미 지역예선 최다기록이 대선배인 에르난 크레스포가 넣은 9골이다. 바티스투타, 크레스포와는 스타일이 전혀 다르지만 아르헨티나 9번인 만큼 마찬가지의 득점기계다.

정확히 말하면, 현재 선수들 중에서 가장 로빈 반 페르시와 비슷한 선수이기도 하다. 실제로, 둘 다 윙포워드 출신이어서 그런지 비슷한 장점과 무브먼트를 보이기도. 움직임에서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않으며 공을 받기위해 위치를 찾아가고, 슈팅능력에서 우월함을 지니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보다 둘 다 어떻게든 골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데, 패스가 어떻게 오던간에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을 구사한다. 피지컬적인 면에서 압도적이진 않지만 애시당초 신체능력으로 승부보는 타입이 아닌지라 큰 단점은 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볼터치가 피니셔 스타일 치고는 좋은편이다. 물론 정상급 스트라이커 치고는 비교적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퍼스트 터치는 꽤나 괜찮다. 그러한 터치를 기반으로 간결한 피니쉬를 하는것이 그의 특기라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이과인의 전성기 시절의 얘기이고, AC 밀란과 첼시 임대 시절에는 위에 언급된 가점들이 많이 퇴색되었고 약점이 크게 부각되었다. 이과인하면 역시 '골 결정력이 좋은 스트라이커'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결정력부터 굉장히 떨어졌고 골을 넣기 위한 움직임도 많이 둔해졌다. 거기에 유벤투스 시절부터 지적되었던 과체중 문제가 이제는 무시 못할 수준이 되어서 신체 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38] 스피드도 많이 죽었고 민첩성도 크게 떨어진 듯. 신체적 능력이 중요시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러한 약점이 더욱 부각되기도 한다. 여러모로 떨어진 골 결정력은 첼시 시절의 페르난도 토레스, 과체중 문제로 인한 신체 능력 감소는 맨유 커리어 말기의 웨인 루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에르난 크레스포와 동시대에 뛰었으면 크레스포(9) - 이과인(11) 쌍포로 매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이 아쉽다. 그 둘을 조함하면 크레스포가 공을 몰고 휘젓고 난 뒤 상대 수비가 개판이 되면[39] 이과인에게 빠르게 패스해서 이과인은 발만 갖다대고 골을 넣는 방식의 조합이 가능하다.

4.1. 우승

4.2. 개인 수상

세리에 A 득점왕 : 2015-16

5. 기타

  • 부끄럼쟁이인 동시에 매우 털털하고 가식 없는듯하다.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 당시 레알 선수들은 전부 다 거울왕자에 얼굴값 하는 왕자병 기질이 있다고 했는데 유일하게 이과인만 아니라고 말했다. 오히려 이과인은 일어나자마자 팬티만 입은 채 숙소를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다고. 이게 어딜 봐서 부끄럼쟁이인데, 남을 부끄럽게 만들잖아.
  • 아버지 호르헤 이과인[40]과 어머니 낸시 자카리아스 사이에서 4형제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인 호르헤 이과인이 프랑스 리그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던 당시에 곤살로 이과인이 태어났다. 프랑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국적을 모두 갖고 있었던 이중국적자.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의 소집을 거부하고[41]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선택했다. 스타들이 즐비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차며,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을 한 셈이 되었다.
  • 네이버에 이과인을 치면 '이과인 여자친구'가 연관검색어로 뜨나 이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팬들이 눈에 불을 켜고 휴가철 사진 등을 찾아다니지만 죄다 가족과 남자친구들뿐이고 여자는 그림자도 보이질 않는다고. 덕분에 게이설도 많은데 본인도 딱히 해명을 하거나 무슨 말을 하지는 않는다. 한 팬은 이과인이 좋은 이유가 남자친구 밖에 없어서라고도 한다. 허나 2018년 5월, 2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여자친구 라라 웨치슬레르(Lara Wechsler)[42]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 이과인은 부계쪽이 바스크계라 한다.어쩐지...잘생겼다 했더니... 어쩌면 훗날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뛰는 이과인을 볼 지도 모른다! [43]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b79448947fdfb0e2f9c30288dc0ede14.jpg
    한국 상대로 골 넣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팬이 늘어났다는 전설의 아르헨티나 미남. 미남마드리드에 어울리는 미남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살이 찌면서 가뜩이나 큰 엉덩이가 더욱 강조되며 완벽 뚱과인이 되고 당시 벤제마도 살이 올라 뚱과인 뚱제마(감독 무리뉴까지 뚱리뉴) 매우 무거운 조합이 되었다. 그래도 나름 귀여웠다.
  • 파일:external/pbs.twimg.com/B5o-RP_IYAAtc1Z.jpg
    나폴리로 가면서 탈모가 겹치더니 베니테즈의 흑마법에 걸리면서 외모까지 베니테즈화 되었다. 레알을 떠난 선수들과도 자주 노는 레알의 소식통, 마당발 아르벨로아가 이과인을 만나 놀면서 사진을 올렸는데 베니테즈인 줄….
  • 앙헬 디 마리아와는 어떤 상황에서든 절친일 수 밖에 없는데 나이도 고작 1살 차이이고 국가대표도 똑같은 아르헨티나에 클럽도 똑같은 레알 마드리드, 거기에 정확한 포지션은 이과인이 타겟터, 앙헬 디 마리아가 윙어로서 다르지만 분류상 똑같이 공격수이기 때문이다.
  •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2011년 10월 2일 레알 마드리드 대 에스파뇰 전에서 해트트릭, 2011년 10월 7일에는 2014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칠레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또 해트트릭, 그리고 2011년 10월18일 레알 마드리드 대 베티스 전에서 한 번 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2012년 10월 16일 2014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칠레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 추가골을 넣었으나 후반전에 아킬레스건 부분에 큰 부상을 당했다. 이과인은 부상이 경미한 줄 알고 다시 그라운드에 나와서 뛰었는데 뛰다가 갑자기 또 쓰러졌다. 결국 이과인은 파블로 기네스와 교체되어 들것에 실려나갔다. 안그래도 마르셀루가 부상을 당해서 안습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젠 이과인까지 부상을 당해버렸으니 심히 안습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결국 도르트문트전에서 그동안 수비 능력을 키워온 예비군 앙헬 디 마리아가 풀백으로 나섰다.
  • 라치오 킬러이다. 나폴리 이적 이후 매시즌 리그에서 라치오만 만나면 득점포를 가동한다.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리그 6경기 11골이라는 미친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코파 이탈리아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까지 합한 모든 경기에서의 라치오와의 기록은 11경기 12골 1도움.
  • 축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가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아니, 원래 축구 선수보다 가수가 더 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과인은 목소리는 상당히 준수하지만 악명높은 음치였고 그래서 가수의 꿈을 접고 축구를 해야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 15/16 시즌 세리에 A 최다 득점자를 갈아치우고 득점왕을 차지한 걸 반영해 FM 2017에서 골 결정력 20이라는 무시무시한 능력치를 받았다. 골결만 최강이 아니라 모든 능력치를 다 받은 최강의 스트라이커 능력치를 갖고 있으므로 게임 속 유벤투스는 더욱 더 괴랄해질 전망이다. FM 시리즈에서 골 결정력 20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걸 생각하면…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 골 결정력 20을 받았던 선수는 나폴리에서 세리에 득점왕을 했던 에딘손 카바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도인데 이과인의 폼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 10대 모델에게 엉덩이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던 적이 있다. 처음엔 당연히 이과인을 환자 취급했지만 자꾸 대화하다 보니 오히려 매너있는 스윗남이어서 괜찮아졌다고 이 여성이 말했다. 그런데 이 때 이과인은 교제하는 사람이 있었다.
  • 2016년 여름 너무 뚱뚱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시켰다. 심지어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유벤투스가 9000만 유로 주고 스트라이커 샀는데 웬 돼지가 도착했다고 신랄하게 말할 정도.# 이에 이과인은 놀림을 받게 되었고 여기에 "돼지라고 놀리세요. 전 그 동안 골을 넣을 테니까요."라고 맞받아쳤다. 그는 언행일치를 보여주긴 했지만, 이 시기 이후의 이과인은 살을 아무리 빼도 거의 모든 축구만화에서 뚱남으로 그려지는 신세가 된다.

6. 같이 보기

파일:juventus-투명.png
[[유벤투스 FC|{{{-1 유벤투스 FC}}}]] [[틀:유벤투스 FC|{{{-1 스쿼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유벤투스 FC 2019-20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계약 연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폴란드 국기.png GK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Wojciech Szczęsny 1990.04.18 195cm, 90kg 2017 2021
2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마티아 데 실리오 Mattia De Sciglio 1992.10.20 182cm, 78kg 2017 2022
3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Giorgio Chiellini 1984.08.14 187cm, 85kg 2005 2020 주장
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DF 마테이스 더리흐트 Matthijs de Ligt 1999.08.12 189cm, 89kg 2019 2024
5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MF 미랄렘 퍄니치 Miralem Pjanić 1990.04.02 178cm, 72kg 2016 2021
6 파일:독일 국기.png MF 사미 케디라 Sami Khedira 1987.04.04 189cm, 90kg 2015 2019 부주장
7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1985.02.05 187cm, 84kg 2018 2022
8 파일:웨일스 국기.png MF 아론 램지 Aaron Ramsey 1990.12.26 180cm, 76kg 2019 2023
1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FW 파울로 디발라 Paulo Dybala 1993.11.15 177cm, 75kg 2015 2022
11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더글라스 코스타 Douglas Costa 1990.09.14 172cm, 70kg 2017 2022
12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알렉스 산드루 Alex Sandro 1991.01.26 180cm, 80kg 2015 2023
14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블레즈 마튀이디 Blaise Matuidi 1987.04.09 180cm, 75kg 2017 2020
15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루카 펠레그리니 Luca Pellegrini 1999.03.07 178cm, 72kg 2019 2023
16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MF 후안 콰드라도 Juan Cuadrado 1988.05.26 179cm, 72kg 2016 2020
17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FW 마리오 만주키치 Mario Mandžukić 1986.05.21 190cm, 85kg 2015 2019 3주장
18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FW 모이스 켄 Moise Kean 2000.02.28 183cm, 79kg 2017 2020
19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Leonardo Bonucci 1987.05.01 191cm, 84kg 2018 2023
20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DF 주앙 칸셀루 João Cancelo 1994.05.27 182cm, 74kg 2018 2023
2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FW 곤살로 이과인 Gonzalo Higuain 1987.12.10 186cm, 89kg 2019 2022
22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GK 카를로 핀솔리오 Carlo Pinsoglio 1990.03.16 194cm, 85kg 2014 2019
23 파일:독일 국기.png MF 엠레 찬 Emre Can 1994.01.12 190cm, 82kg 2018 2022
24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다니엘레 루가니 Danielle Rugani 1994.07.29 190cm, 84kg 2015 2021
25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아드리앙 라비오 Adrian Rabiot 1995.04.03 188cm, 80kg 2019 2023
28 파일:터키 국기.png DF 메리흐 데미랄 Merih Demiral 1998.03.05 192cm, 86kg 2019 2024
30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MF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1997.06.05 187cm, 72kg 2017 2024
33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FW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Federico Bernardeschi 1994.02.15 185cm, 77kg 2017 2022
77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GK 잔루이지 부폰 Gianluigi Buffon 1978.01.28 192cm, 92kg 2019 2020
구단 정보
회장: 안드레아 아넬리 /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 / 홈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
{{{#fff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Juventus_F.C.#Current_squad|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7월 23일}}}
}}} ||



[1] [2] 이중국적자로 프랑스 국적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가 프랑스에서 활동할 때 태어나 프랑스 국적만 가진채 아르헨티나에서 성장하다 10대 후반이 되어서야 아르헨티나 국적을 정식으로 취득하고 대표팀에 합류한 사례로, 프랑스 국적만 있지 정작 프랑스어는 못한다나...[3] 2016/17~2017/18: 9번
2019/20~: 21번
[4] 06-07시즌[5] 심지어 베르나베우 데뷔골. 흠좀무[6] 2007-08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리가 우승을 결정하는 경기의 역전 결승골도 교체로 들어와 기록한다. 이 시즌까지 많은 득점을 올리진 못했으나 적은 득점에도 불구하고 매 득점의 임팩트는 역대 최고 수준.[7]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낼 때도 많았지만, 컨디션 안좋으면 경기장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버로우. 뭐 원래 피니셔들이 그런 경향이 강하다. 본인 컨디션뿐 아니라 주심이나 부심의 성향, 수비진과의 궁합 등 전체적으로 괜찮으면 쭉쭉 뽑아내지만 성향이 안 맞으면 뭐...인자기나 오언 같은 정상급 피니셔들도 벗어날 수 없는 숙명.[8] 벤제마와 영원한 레알의 주장 라울 곤살레스는 공격수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판국이 되었다.[9] 문제는 벤제마가 벤총무가 됨에 따라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된다. 아데바요르도 있고...[10] 문제는 심판은 이걸 호날두의 헐리웃으로 보고 바르셀로나측의 프리킥을 인정했다. 이건 확실히 오심.[11] 언론 보도에 따르면,이과인과 개인 협상까지 마쳤다고 한다. 주급을 맞춰줬는데 왜 오지를 못하니[12] 유벤투스도 개인 협상은 했는데 레알과 이적료를 맞추지 못해 일찌감치 발을 빼고 카를로스 테베스를 데려왔다.[13] 카를로 안첼로티감독이 이과인을 설득해서 잔류시켰다는 설도 있고,아스날이 적정 가격을 맞추지 못해서 이적이 불발됐다는 설도 있다.[14] 하지만 승점을 12점씩이나 쌓고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은 안자랑.[15] 카타르 도하에서 치루어졌다.[16] 경기결과에 따라 3위가 결정될 수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경기였다. 세리에A 3위에게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17] 이 경기 이후 라파엘 베니테스레알 마드리드 CF의 감독으로 부임한다.[18] 골넣고 사리를 안으러 뛰어가기도 했다.[19] 무려 25년만이다...[20] 득점 2위인 파울로 디발라는 19골.[21] 2년 분할 지급이다.[22] 심지어 AS 로마의 퍄니치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탈리아 남부의 가장 강한 두 팀의 최고 전력이 순식간에 유벤투스 선수가 되었다.[23] 그러나 이후 나온 기사에서 당시 이과인의 에이전트가 팀동료인 카예혼을 판매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혀져서 또다른 논란이 있었다.[24] 챔스와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16경기 1실점이다.[25] 원래 9번이던 안드레 실바는 공석이었던 69번을 선택했다. 하지만 곧 나갔다 [26] 실제로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08/09 시즌부터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했으나, 호날두와의 공존 + 연계 이유로 카림 벤제마가 2011/12시즌부터 주전을 꿰찼고, 결국 이과인은 2012/13시즌 종료 후 나폴리로 이적한다. 나폴리 이적 후에도 팀내 주포로 활약하고, 15/16 시즌에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작성한 후 유벤투스에 입단하여 2시즌간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지만, 다시 호날두의 이적으로 쫓기듯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런 설움을 떨쳐내기 위해서 이과인도 뭘 보여주고 싶었겠으나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경고에 격하게 항의함으로써 퇴장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가 위로하러 왔으니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듯하다.[27] 세 가지 옵션[45]중 하나라도 만족을 할 경우 1년 임대 연장이 되는 형태. 이 형식은 첼시에게 아주 큰 이득인 것이 30세 이상의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 성향이 큰 첼시의 성향 상, 완전 영입을 안 하더라도 1년 반 동안 이과인을 쓰고 이과인이 노쇠화가 시작될 쯤에 유벤투스에 돌려보낸다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첼시 팬들도 이과인이 기대보다 부진할 경우에 이런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첼시 계약이 끝나는 2020년에 이과인의 나이는 32세로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게 적은 나이도 아니기 때문에 노쇠화가 올 수도 있다.[28] 셰브첸코, 토레스, 모라타처럼 비싼 이적료를 쓰지 않고 임대로만 데려온 것이 그나마 세 선수보다 나은 점이었다. 비싼 주급을 6개월간 떠안아서 그렇지...[29] 참고로 아스필리쿠에타에게 반칙을 한 선수는 전 첼시 선수샘 허친슨.[30] 그런데 아르헨티나의 1번째 득점은 한국의 자책골이었고, 3번째 득점은 오심으로 인해 인정된 거였다. 즉, 오심이 아니었으면 해트 트릭이 안 나왔을 수도 있었다.[31] 그래도 옆 동네보다는 아주, 훨씬 사정이 낫다. 2016년을 기준으로 옆 동네는 이과인과 비견되는 클래스의 스트라이커 자체가 없다...[32] 사실 최근 들어 큰 경기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놓치거나 하는 모습이 임팩트있게 잡히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것이나, 2014-15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라치오와 벌인 맞대결에서 페널티 킥을 날리며 팀의 유로파 리그 진출을 이끈다거나(...)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메시가 시작한 역습을 날려 극장골에 숟가락 얻기를 실패하고(단, 이 경우는 라베치의 크로스의 문제가 보다 컸다) 승부차기에서 실축...[33] 이 때 메시가 한 말이 "괜찮아. 넌 최선을 다 했어." 그리고 2016년엔...[34] 0-1로 져도 본선에 가는 거였는데 0-3으로 털리고 말았다. 결국 그 얼마 안 되는 골득실 때문에 같은 승점을 가진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대륙간 플레이오프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는 요상하게 대륙별로 망했어요가 되는 강팀들이 최소 하나 이상씩은 꼭 나왔는데 남미에서는 그걸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이 했다. 유럽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에서는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에서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각각 망했어요.[35] 대표적인 예로 06/07시즌 에스파뇰전 마지막 골이나 07/08시즌 오사수나 원정전 골, 08/09시즌 말라가전과 헤타페전.[36] 피니셔는 굉장히 섬세한 작업이기에 기복과는 불가분의 관계다. 그날 아군과 적의 컨디션, 적의 성향, 주심과 부심의 성향 및 실력에 플레이가 요동친다. 급이 낮은 피니셔일수록 조건에 크게 좌우되며, 급이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골을 넣어준다. 피니셔의 기복이란, 터는 날은 그야말로 왕창 털 수 있지만 안 되는 날은 그림자도 안 보인다는 것. 1류 피니셔가 기복마저 없다고 상상해 보라, 그건 그야말로 괴물이다. 이과인이 대단한 건 현대 축구에서 감각만으로 1류 피니셔가 되기는 힘들다는 점에 기인한다. 대개는 피지컬이 있어야 되는데 10/11 시즌 바이에른 뮌헨마리오 고메즈가 대표적인 피지컬 피니셔. 섬세하진 않지만 피지컬 빨로 밀어서 어떻게든 한 골씩 뽑아낸다.[37] 그래서 별명이 리과인이기도...특히 09/10시즌 챔스 16강 리옹과의 2차전에서 골키퍼를 제쳐놓고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장면은...안습. 평소 리그에서의 이과인이 놓칠 기회가 아니었다.[38] 이과인은 180대 중반의 신장에 90kg에 달하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이과인보다 키도 더 크고(188cm) 근육도 더 짱짱했던 드록바가 83kg이었다(...).[39] 크레스포가 그러는 사이에 이과인은 자기가 골을 넣을 위치를 찍어서 미리 가 있으면 된다.[40] 놀라울 정도로 곤살로와 얼굴이 판박이이다.[41] 대회 당시 프랑스 대표팀 감독인 레몽 도메네크가 그를 대표팀에 불렀지만 단호히 거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법적으로 국적을 포기할 수 없다.[42] 이과인과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인이다.[43] 이과인이라는 성씨가 원래 바스크 지역에서 쓰이는 성씨이다. 즉 곤살로 이과인은 바스크계 이민자 후손이다. 빌바오 구단정책상 바스크계라도 바스크지방 외 태생이라면 클럽 유스출신이야만 빌바오에서 뛸 수 있다. 즉 리사라수처럼 프랑스 바스크지방출신 케이스이거나 베네수엘라출신이지만 클럽유스출신인 아모레비에타 케이스거나 라포르테처럼 1년만이라도 빌바오 유스에서 뛴 경험이 있거나 구단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뛰는모습을 보긴 힘들 듯.[44] 이 때문인지 아궤로한테 마라도나 사위라는 호칭이 나오고, 이과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라는 것으로 유명하다.


[45] 리그 3위 + 리그 1골 이상 / 유로파리그 우승 + 유로파리그 8득점 이상 / 리그 15골 이상 중 하나를 만족하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