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30 20:17:30

제프 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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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No.2
제프리 스테판 매티스 (Jeffery Stephen Mathis)
생년월일 1983년 3월 31일
국적 미국
출신지 플로리다 주 마리아나
포지션 포수, 투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1년 애너하임 에인절스 1라운드 지명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2005~2011)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2)
마이애미 말린스 (2013~2016)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7~2018)
텍사스 레인저스 (2019~)

1. 개요2. 선수 생활3. 연도별 기록

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 포지션은 포수로, 가늘고 길게 가는 수비형 포수의 전형적인 커리어 패스를 밟고 있는 선수이다.

2. 선수 생활

2001년 1라운드(전체 33순위)로 애너하임 에인절스에 입단했다. 운동능력이 준수하고 기본적인 포수로서의 수비 능력이 괜찮아서 잘만 성장한다면 훗날 골드글러브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수비에 비해 방망이가 썩 시원찮다는 건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지적받았다.

어쨌든 2005시즌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고 200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마이크 나폴리의 백업 포수로서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메이저리그에서 그의 타격은 막장을 넘어선 투수만도 못한 수준[2]이었음에도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이상하리만치 매티스를 중용했으며, 끝내 나폴리를 트레이드 해버리고 매티스에게 주전 포수 자리를 맡기게 된다. 양아들 인증

하드볼 타임즈 칼럼 : 매티스 라인. 팬들이나 전문가들이나 덕후들이나 매티스는 까야 제맛이 된지 오래다. 멘도사 라인의 그 마리오 멘도사와 스탯을 비교해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 아아... 심지어 현역 메이저리거 주전급 중에 KBO에 지금 당장 왔을 때 망할 것 같은 1순위 타자. 다음은 관련글. 대부분이 한국에서도 못 칠것이라는데 동의했다!

매티스의 통산 타/출/장은 2011시즌 종료 기준으로 0.194/0.257/0.301인데 이건 수비력이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급이라 해도 커버되기 힘든 심각한 기록이다. 한국프로야구만 보는 사람이라면 채상병,용덕한,이희근 뭐 이정도 레벨의 선수라고 보면 된다. 더군다나 그의 유일한 장점이라 불리던 수비도 사실 그리 대단치 않다는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타석 이상을 꾸준히 보장받고 있으니 기가 찰 수밖에.

덕분에 토니 리긴스, 버논 웰스와 함께 앤젤스 팬들 사이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2011년 이후 신임 단장인 제리 디포토가 취임하고 콜로라도 로키스투수 타일러 챗우드를 내주고 포수 크리스 아이아네타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감행하자 드디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의 트레이드가 결정되었다. J.P. 아렌시비아의 백업으로 활동하게 될 듯 하다. 에인절스팬들은 쾌재를 부르는 분위기.

짐덩이같은 버논 웰스를 처리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토론토가 자비를 베푼거라는 반응이 대세다.(...) 다만 마이크 나폴리의 사례처럼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애너하임 팬들도 일부 있다 카더라 텍사스 레인저스가 설마 다시 데려가겠나

게다가 매티스 대신 5번을 달게 된 선수가 다름 아닌 그 분이라 더욱 초라하다(...) 유니폼 재활용류 甲 하지만........

그런데 2012시즌 4월을 마치고 타출장이 0.294/0.429/0.765 에 OPS가 1.194이다! 물론 출전경기수가 적고 아직 시즌초반이니 별 의미없긴 하다. 그러나, 4월 한달 풀로뛰고 홈런 0개인 그분보다 타수가 1/5밖에 안되는데 홈런을 2개나 더 쳤다! 그러나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더니 결국 시즌 최종성적은 .218 .249 .393 8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놀라운 점은 이 성적이 커리어하이라는 것(...)

8월, 연간 150만불 규모의 2+1년 재계약을 제의받고 합의하였다. 블루제이스 팬 포함 대다수 메이저리그 팬들은 대체 뭣하러 이런 놈을 시즌중에 서둘러 장기로 묶느냐는 반응이지만 한국에서 김명성용덕한 트레이드가 보여주듯 수비력 되는 포수가 의외로 미국에서도 귀한 편이고 백업캐처로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점이 높게 평가받은 듯 하다. 중요한건, 매티스가 가세한 토론토 포수진의 타격성적(22홈런 66타점 OPS .724)이 매티스가 나간 LA 에인절스 포수진들 타격성적(11홈런 30타점 OPS .653)보다 우수하다는 것.

그러나, 연장계약서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2012년 11월 13일. 마이애미 말린스조시 존슨, 마크 벌리, 호세 레예스, 포수 존 벅, 외야수 에밀리오 보니파시오를 상대로 유넬 에스코바, 헨더슨 알바레즈, 그리고 유망주들과 함께 트레이드되었다.

이후 2016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커리어를 보내다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다. 애리조나에서는 잭 그레인키와 타이후안 워커 등의 주전 로테이션을 담당하는 포수로 수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잭 그레인키의 반등에 간접적으로 기여를 하였다. 본인의 최대 장점인 프레이밍 덕에 존 구석을 집요하게 노리는 그레인키와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다.2017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뜬금없이 스퀴즈를 성공시키면서 디비전 시리즈로 팀을 견인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2018년 4월 3일 다저스 전에 15회말 대타 출전하여,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팀이 투수를 다 쓴 상황이라(...) 연장 16회초에 투수로 등판했지만, 윌 마이어스에게 결승 홈런을 맞으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 해 DRS +17을 기록해 MLB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규정이닝에 크게 미달되어 어떠한 상도 수상하는데 실패했다.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당연히 OPS. 544를 기록한 막장 타격...

시즌 종료 후 FA가 되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M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텍사스가 로빈슨 치리노스의 클럽 옵션을 포기하면서 포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는데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 영입되었다. 문제는 지금 텍사스 뎁스차트에 있는 포수들이 하나같이 공격력보다는 수비력에 강점이 있는 옵션이라는게...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중 김형준해설위원이 내셔널리그 9번타자 수준이라고 깠다[3]

3.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5 LAA 5 3 1 0 0 1 0 0 0 0 1 .333 .333 .333 .667 0.0
2006 23 63 8 2 0 2 9 6 0 7 14 .145 .238 .291 .529 -0.3
2007 59 195 36 12 0 4 24 23 0 15 49 .211 .276 .351 .627 0.3
2008 94 328 55 8 0 9 35 42 2 30 90 .194 .275 .318 .593 1.3
2009 84 272 50 8 0 5 26 28 2 22 73 .211 .288 .308 .596 0.8
2010 68 218 40 6 1 3 19 18 3 6 59 .195 .219 .278 .497 -0.5
2011 93 281 43 12 0 3 18 22 1 15 75 .174 .225 .259 .484 0.0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2 TOR 70 227 46 13 0 8 25 27 1 9 68 .218 .249 .393 .642 1.5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3 MIA 73 256 42 7 1 5 14 29 0 21 76 .181 .251 .284 .535 0.0
2014 64 195 35 7 0 2 12 12 0 15 64 .200 .263 .274 .537 0.4
2015 32 103 15 4 1 2 9 12 0 7 24 .161 .214 .290 .504 -0.1
2016 41 132 30 4 1 2 12 15 0 4 36 .238 .267 .333 .601 0.9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ARI 60 203 40 10 2 2 13 11 1 14 61 .215 .277 .323 .600 0.7
2018 69 218 39 9 1 1 15 20 0 20 66 .200 .272 .272 .544 0.9
MLB 통산
(13시즌)
835 2694 480 102 7 48 232 265 10 185 756 .198 .258 .306 .564 6.0


[1] 2018년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연장 16회에서 투수로 등판을 한 적이 있다.[2] 2011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위너인 애리조나 디백스다니엘 허드슨이 (비록 79타석 뿐이라 표본이 적지만) .277 .309 .369를 찍은 반면 같은 해 매티스는 281타석에서 .174 .225 .259를 찍었다.[3] 실제로 투수인 잭 그레인키보다 통산 비율 스탯이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