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18:12:55

김정석(1993)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문서는 LG 트윈스의 응원단장 김정석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응원단장에 대한 내용은 김정석(1984)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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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정석진[A]
(1993~1998)[B]
2대
홍경선
(1999~2005)
3대
남성훈
(2006~2008)
4대
강병욱
(2009~2010)
5대
오명섭
(2011~2014)
6대
최동훈
(2015~2018)
7대
김정석
(2019~)







[A] LG 트윈스의 1990년대 리즈시절의 응원단장. 경기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 그가 응원단상에서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서 췄던 춤을 기억하고 있는 올드팬들이 많다. 대부분 구단에서 쓰고 있는 "박수 5번(짝짝 짜자작) OO~O 안타!" 응원구호를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고, 훗날 '열광체조'라는 이름으로 바뀐 '열광' 응원(무릎 두 번, 박수 두 번, 돌리고~ LG!)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다. 1990년대 KBO 리그 응원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인물이라고 해도 된다. 가끔 LG 트윈스가 올드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면 등장해서 1이닝 정도 응원을 이끈다.[B] 실제로는 MBC 청룡 시절인 1988년 개막전 3연전에서 응원을 시작했다. 모든 경기를 출장하며 응원을 주도한건 199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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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응원단장 No. 愛
김정석 (Kim Jeong-Seok)
출생 1993년 6월 14일 ([age(1993-06-14)]세), 경기도 고양시
출신교 단국대학교
소속 LG 트윈스 (응원단장)
경력 LG 트윈스 부응원단장 (2018)
원주 DB 프로미 응원단장 (2018~)
LG 트윈스 응원단장 (2019~)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특징3. 경력
3.1. 2018 시즌3.2. 2019 시즌3.3. 2020 시즌

1. 소개

최동훈 단장의 후임으로 2019 시즌부터 LG 트윈스의 응원을 맡게 된 새로운 젊은피.[1] 2018년 LG 트윈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 원정 경기에서 응원단장을 맡았었고 현재 원주 DB 프로미의 응원단장을 맡고 있다.

2. 특징

키움 히어로즈의 김정석 응원단장과 동명이인이다. 유니폼 마킹으로는 를 쓰고 있다.[2]

3. 경력

3.1. 2018 시즌

그의 응원단장 경력을 살펴보면 원래 LG 트윈스 응원단 스탭으로 일했다. 북을 치는 고수 역할과 응원가를 트는 샘플러 스탭 역할도 했다. 그러다 LG 트윈스의 부응원단장이 돼 문학야구장 원정 경기의 응원단장을 맡았다. 야구 시즌 종료 후 원주 DB 프로미의 응원단장이 돼 응원단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3.2. 2019 시즌

최동훈 응원단장에 대한 평가가 호불호가 갈렸으므로, 비시즌에 새로 계약된 김정석 응원단장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다소 있었다. 그런데 지나치게 단순한 응원 리딩, 늘어지는 응원, 삑사리가 자주나는 것, 벌써 시즌의 1/3이 지났는데도 응원가나 응원 동작을 헤매는 경우가 보여 팬들한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목소리의 성량 자체가 매우 부족하여 오렌지 응원석[3] 또한 커버하지 못하며,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마이크, 앰프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키워 문제가 된다. 또 자신만의 응원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함인지, 시즌 개막 초에는 상당 수의 선수 응원가를 MR버전으로 재생해서 떼창을 유도하기도 했는데 영 효과가 없었는지 금새 접고 보컬이 나오는 일반 음원을 사용하고 있다.

김정석 단장의 가장 근본적 문제는 응원가를 트는 타이밍 자체가 매우 안 맞다는 것.[4] 안 그래도 LG의 득점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와중에 점수차가 엄청나게 벌어져서 게임이 터졌는데 1득점을 했다고 'LG 없이는 못살아'같은 응원가를 눈치없이 유도한다. 그리고 2019년 5월 17일 경기 중 백승현의 타석 때 외모 얘기를 하며 "짝짝 짝 짝짝 잘~생겼다 응원을 유도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5] 그뿐만이 아니라 응원가 트는 패턴도 경기 흐름과 맞지 않아 흔히 말하는 김새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이는 물론 경력이 쌓이면 개선되겠지만, 2019년 시즌이 다가도록 가시적인 개선은 되지 않았다.

응원가 제작능력 또한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시즌 개막 후 토미 조셉김민성의 응원가가 공개되었다. 토미 조셉의 응원가는 좋긴 하지만 키가 너무 높고 부르기 어렵다는 평이 있고, 김민성의 응원가는 평이 썩 좋지 못하다.[6] 2019년 시즌이 마무리 되가는 9월 현재 김정석표 선수응원가 및 팀응원가를 몇개씩 선보였는데, 퀄리티가 좋지 않아 시즌이 끝나가도록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다. 또 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신화창조 무적LG 박수 응원[7]과 ○!○!○! 쭉쭉 날려버려~ 응원도 사장되었다. 그리고 LG 프런트가 요구하는지 응원단장 본인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작인격권 문제를 해결한 멀쩡한 응원가가 있음에도 굳이 또 망작 신작 공통응원가를 들고 와서 트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최동훈 전임단장 때는 저작인격권 문제가 크게 작용하여 응원단이 어쩔 수 없었다라는 의견이 대다수라면 이번에는 해결돼서 잘만 쓰고 있는데 왜 굳이 망작을 선보이냐는 의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만 LG 트윈스의 응원가는 구단 프런트가 직접 정한다, 외주음원회사에 용역을 준다(수정이 어렵다.), 응원단장은 권한이 없다 등등 응원가제작과 관리의 주체가 누구냐에 대한 논란과 이견이 많아 전적으로 응원단장의 책임으로는 보기 힘든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퀄리티가 저작인격권 사태 이후 똑같이 문제가 터진 KBO 리그 타 팀들에 비해서도 절망적이라 문제다.[8]

또 피드백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팬들이 지적해준 부분을 전혀 고치지 않는다. 시즌 초반에는 부족한 점을 듣겠다고 했지만 막상 팬들의 의견을 적용한 사례가 없다. 2019시즌 후반기에 들어와서도 상황에 맞는 응원가를 틀 타이밍을 전혀 못맞추거나 응원패턴 하나 초반하고 달라진 게 거의 없다. 기계적으로 응원가만 계속 틀어대고 응원가 → 짝짝 짜자작 → 님과 함께 or 반반 응원 패턴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팬들이 상당히 많다. 이뿐 아니라 경기상황과는 상관없이 응원단장 혼자 응원메들리를 이어가는 이른바 정석쇼도 팬들에게는 비판의 대상이기도 하다.[9]

종합하자면 열정은 있으나 아직 경험이 부족한 티가 너무 많이 나는 모습을 보이는 응원단장이라고 볼 수 있다.[10] 그러나 경기장에서의 열정은 매우 넘쳐 보이며, 비가 와도 아랑곳 않고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주었다. 특히 6월 15일 잠실 두산전에 폭우로 우천중단된 와중에 가만히 있던 두산 응원단장[11] 달리 비맞으면서 응원단상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여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다.잠깐만...이거...완전...그러나 시즌이 끝나갈수록 열정으로 포장하는 것도 점점 한계가 오는 분위기다. 당장 상술한 두산전 빗속 응원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그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의 준수하고 호감가는 외모와 더불어 외야석까지 응원동참을 촉구하는 등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이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며, 특히 인스타 등 SNS에서 여성팬얼빠들이 지지하는 성향이 매우 높다. 반면 쥐갤, 엠팍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외모와 여성팬만 믿고 응원 못한다며 까인다.

6월 21일, 잠실 KIA전에서 상술한 새로운 타자공통응원을 2개, 팀응원가를 1개 선보였는데 이게 퀄리티가 최악이라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이 응원을 터너의 타구 강습 이후 경기 중단 때 연습했었다는 것이 문제. 선수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컴플레인이 나온 적이 있다.

7월 2일, 동요 농부 아저씨의 멜로디를 딴 새 응원이 나왔다. 이 또한 반응은 그닥 좋지 못하다.

7월 새 용병타자 카를로스 페게로의 응원가를 선보였는데, 멜로디가 꽤나 신나고 중독성이 있는 편이라 호평을 받고 있다. 가사가 살짝 복잡하다는 평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호평받는 중. 사실상 유일업적으로 평가받는 응원가이기도 하다.

7월 들어 새로운 안타송, 9월 들어서도 새로운 응원가가 하나 나왔는데 평은 뭐...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너무 급격히 팀의 응원 스타일을 바꾼데다가 본인의 성량도 부족한 편이라 응원이 흥이 안난다는 평가가 최동훈 시절보다 많다. LG가 21세기 들어 2013년 빼고 가장 잘하고 있는 시즌임에도 관중동원이 잘 안 되는 원인으로도 꼽히고 있다. 실제로 LG 트윈스는 강병욱-오명섭 응원단장 시절까지는 관중동원도 잘되고 KBO리그에서 응원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였다. 근데 최동훈 응원단장 시절이 됨과 동시에 응원에 대한 악평이 쏟아지며 관중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였는데, 2016시즌에 포스트시즌까지 갔는데도 관중이 줄었다는 것을 보면 성적보다 응원이 늘어진다는 점 때문에 관중이 줄어든게 크다. 근데 김정석 단장이 최동훈 단장보다 훨씬 못한다는 것(...). 발전할 여지가 없는 가운데 시즌 초반보다 불호의 여론이 훨씬 늘어나 아예 응원단장을 바꾸자는 얘기까지 나온다.

더욱이 괴악한 선곡센스도 팬들을 지치게 하는데, 시즌 후반 들어서는 김광석의 일어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등등 경기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상황에서 트는 상황에 맞지 않는 선곡은 점점 학을 띄게 만들고 있다. 또 9월 27일 NC 다이노스 전에는 LG 트윈스의 100만 관중 돌파를 위해 동호회와 여러 단체에서 단체관람을 실시했는데, 경험부족인지 돌발상황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12]

또한 시즌 후반부터 친목질 문제가 터졌는데 인스타 DM으로 본인의 얼빠와 친목질을 한 내역을 캡쳐해서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적이 있었다. 응원관련 피드백은 읽지도 않으면서 친목질이나 하고 있다며 LG팬들은 그야말로 대폭발. 이쯤되면 본인의 문제점을 모르는 듯 하다. 응원단장을 교체해달라는 의견이 너무나도 많아졌다.

즉, LG가 최동훈 응원단장 시절부터 응원가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정점을 찍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시기부터 팬유입이 계속 증가하는 두산에 비해서 팬유입도 많이 줄어들기 시작했다.[13] 2019년 정규 시즌이 끝난 현재 2019년에 나온 응원가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또 응원가의 퀄리티는 다음치고 응원가 제작 자체를 안하니 더 문제가 된다. 개막 이후 1군에 꾸준히 있는 윤진호,[14] 이성우, 구본혁 등 백업선수 응원가들은 시즌 끝까지 새로 제작되지 않았다.

2019년 포스트 시즌 와일드카드 경기를 앞두고, 특색있는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인터뷰가 떴는데, 그 결과물은 피켓을 뒤집는, 메스게임을 연상케 하는 것과 LG 트윈스 응원가의 원곡을 때창하는 것이었다. 팬들의 반응은 언제나처럼 긍정적이지 못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 팬게시판 여론도 좋지 않을 정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도 여지없이 괴이한 선곡 타이밍이 빛을 발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뜬금없이 아파트를 틀다가 수훈선수 인터뷰 때문에 중간에 짤려 이른바 응원이 붕뜨는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그가 맡고 있는 겨울스포츠인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의 홈개막전과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겹치는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원주 DB팬을 자처한 네티즌[15]이 원주 홈개막전의 참여를 촉구하는 댓글을 남기는 웃픈 헤프닝이 생기기도 하였다. 쥐갤에는 칼렙 그린김태홍의 응원가가 개념글로 등장했다. 칼렙 그린 칼렙그린 아우! 쪼쪼쪼쪼쪼쪼 김태홍! 댓글에 따르면 칼렙 그린 원곡은 고추참치고 김태홍 응원가는 내년 구본혁 응원가가 된다 카더라

그리고 2019년 10월 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이형종의 응원가를 틀다가 이형종이 배트를 바꾸러 간다고 뜬끔없이 응원가를 끊는 등(...)[16] 여전히 감을 못 잡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경기 직후 극대노한 LG팬들이 김정석 단장의 인스타에 그간 쌓여왔던 불만을 다 토로하는[17][18] 아주 기가 막히는 일까지 나고 말았다. 심지어 LG 트윈스 제 2대 응원단장이자 김정석 단장의 대학교 선배인 홍경선이 댓글로 김정석 단장을 실드치다가 팬들끼리 싸움이 붙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이때 전직 응원단장이라는 사람이 후배를 실드치겠답시고 "팀의 4번타자는 홈런타자가 아니며 특히 가을야구 때는 더하다. 안타만 쳐도 다행이다."라고 폄하하는 일까지 생겼다.[19] 인스타, 공홈, 엠팍, 쥐갤에서도 김정석은 최악의 응원단장이라며 신랄하게 까이는 중. 어쨌든 본인이 정신 차리고 개선을 하지 않는 이상 LG 역대 최악의 응원단장 자리는 빼박. 심지어 이전에 최악의 응원단장이라 불렸던 남성훈 단장[20]도 응원의 흐름은 나름 읽을 줄 알았으며 손인호의 응원가, 그리고 서울의 모정 등등의 팀 응원가를 만든 업적 또한 있는 편이라 남성훈과 비교해서도 까이는 편이다.

3.3. 2020 시즌

이렇듯 김정석 단장은 2019년에 수많은 단점만을 보여주어 팬들을 실망시켰다. 2020년에도 LG 트윈스의 응원단장을 맡는 김정석인 만큼 본인이 정신차려서 단점을 보완하지 않는 이상 LG 트윈스 역대 최악의 응원단장이라는 중론을 뒤집기는 힘들 것이다.


[1] 프로야구 응원단장 중 최연소 응원단장이다. 최연장자는 kt 위즈의 김주일.[2] 초대 ~ 5대 오명섭 응원단장까지는 팀의 3번째 우승을 염원하는 뜻에서 'V3'를, 6대 최동훈 응원단장은 '無敵'을 마킹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최동훈 응원단장도 2015시즌에는 V3마킹이었다가 바꾼것이다.[3] 구 레드 205~208 블럭. 흔히 말하는 응원석이다. 2018시즌까지는 시즌권으로 판매했으나 경기력과 성적이 급감하니 시즌권 구매자가 야구장을 오지 않아 응원단석이 휑해보이는 문제를 개선할 겸, 응원단상 앞 응원지정석을 지정하여 입장수익을 더 늘릴겸 해서 2019시즌부터 시즌권 판매를 제한하여 적극적인 응원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4] 농구 응원단장 경력이 있어 그런 것으로 보인다. 공수가 빨리 교대되고 점수가 쉴새없이 나는 농구에서는 분위기를 띄우는 아파트나 여행을 떠나요 등의 흥을 띄우는 가요를 자주 틀어도 분위기를 해치진 않지만 야구의 경우 빅이닝도 아니고 1점을 겨우 냈는데 아파트를 틀어댄다면 금방 분위기가 식을 수밖에 없다.[5] 물론 백승현 선수의 외모가 잘 생긴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응원으로 쓰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평이 일색이다.[6] 굳이 변호를 하자면 외주를 준거라 응원단장이 손대지 못했다고. 그나마 김민성 응원가는 구조를 조금 바꿔서 괜찮아졌고 그나마 떼창도 이루어진다.[7] 다만 이 응원은 비슷한 방식으로 부활시킨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앰프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부활시켜서 원래의 포스는 온데간데 없고 방정맞아진 것도 모자라서 원래 박자랑 묘하게 달라서 관중들이 싫어한다.[8] 따라부르기 힘들다, 떼창하기 약간 창피하다의 문제가 아닌 현실적인 문제를 그나마 유추해 본다면, 현재 협상해서 쓰는 응원가의 저작인격권 계약이 통상 2~3년이라는 것을 봤을 때, 응원단장의 의견을 떠나 구단에서 차후 응원가의 저작인격권을 재협상 하지 않고 점차적으로 자작곡으로 교체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도 있다. 김정석 응원단장 시기 제작된 반응이 좋지 않은 응원가들을 보면 클래식, 자작곡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9] 예를 들면 빅이닝, 극적인 역전이 아닌 일반적인 득점상황에서 아파트, 여행을 떠나요 등 분위기를 엄청나게 띄워주는 응원가를 틀어 오히려 분위기가 이상해진다던가, 호응을 유도해야 할 타이밍과 격려를 유도할 타이밍을 구분을 못한다거나 하는 것.[10] 비판받는 응원리드, 응원가 제작능력과는 별도로 팬서비스를 항상 성실히 해주며, 야구장에서 보기엔 열심히 한다. 하지만 피드백이 안된다는 점이 큰 문제. 그래도 김정석 응원단장의 호감가는 외모와 맞물려 열심히 하는 잘생긴 초보 응원단장이라는 이미지가 생긴 듯하나, 경력이 쌓이고도 응원리드가 발전이 없어서 불호의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11] 다만 당시 한재권 단장은 요로결석과 사랑니 감염으로 병가를 갔다가 복귀한지 겨우 이틀 된 참이었기 때문에 제 컨디션이 아니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 응원단장이란, 기본적으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어떻게든 관중을 생각해주며 그런 서비스를 해줄 의향이 있는 직업이다. 실제로 복귀까지 했으니 말이다. 김정석 단장이 응원단장의 기본 마인드를 잘 가지고 있는 것. 실제로 김정석 단장의 응원실력을 까는 경우는 많아도, 열정적인 모습에 대해선 좋은 얘기가 나오는 편이었다.[12] 저 돌발상황이란 것은 어떠한 사건사고가 아니라, 외야에 자리한 동호회 모임에서 구 응원가를 때창을 했는데, 저작권 문제가 걸려 사용이 중단된 노래라면 앰프로 소리를 묻던가 문제가 없는 노래라면 박수로 같이 호응을 해주던가 하면 되는데, 아무런 액션 없이 그냥 넋놓고 있었다.[13] 다만 2019년은 근소한 차이로 관중수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백만관중도 겨우 돌파했으며 4위를 기록함에도 야구 인기하락에 맞물려 감소세로 돌아선 것.[14] 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15] 그런데 원주 DB팬이라기보단 LG 트윈스 팬으로 추정... 아니 확실시된다. 즉 고척 오지 말고 원주 가란 얘기를 돌려서 말한 것이다. 그렇다고 원주 DB팬들도 호의적인 것은 아닌 것이, 원주 DB 농구단 유튜브에 올라온 김정석 단장의 새 응원가 설명 동영상에 실망을 표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댓글이 달려있다.[16] 이때 응원가를 끊으며 한 말이 "지금 이형종 선수가 배트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응원을 이어나가는 게 정상이다.[17] 말로는 "불만을 토로하는"이지만, 실제로는 욕설을 포함한 말과 온갖 저속한 표현들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졌다.[18] 이게 어느 정도냐면, 응원에 대해 좋지 못한 평을 들었던 최동훈 단장도 이렇게 응원단장 본인의 계정에 직접 악플이 달리는 일은 없었는데 김정석 단장은 이번 일로 본인의 계정에 악플을 아주 모셔오다시피 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최동훈 전 단장의 악플에 대한 법적대응 과정에서 해당하는 악플이 1800개 정도가 나왔다고 하니 LG 팬덤의 문제도 있는듯.[19] 김현수가 가을야구 때 약한 것은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전직 응원단장이고 LG 시즌권으로 60경기는 가봤다며 팬들을 나무라는 사람이 해도 될 말은 절대 아니다. 또, 김현수는 잠실을 홈으로 쓰면서 20홈런도 여러 번 때린 적이 있는, 어느 정도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다. 후배를 실드치기 위해 선수를 폄하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긴 것.[20] 사실 이것도 역대 최고의 응원단장인 2대 응원단장 홍경선과 응원요정으로 통하던 4대 응원단장 강병욱 사이에서 비교되어 나오는 말. 남성훈 단장 자체는 롯데 시절, 롯데 응원의 역사를 썼을 정도로 능력이 있었으나, 그가 LG의 응원단장을 맡았을 땐 전임 단장과 비교되어 까이면서 그 능력이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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