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16:51:29

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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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연정치어리더.jpg
김연정 (Kim Yeonjeong)
출생 1990년 11월 23일 ([age(1990-11-23)]세), 부산광역시
신체 172cm, 48kg, B형
학력 문현여자중학교[1]
부산마케팅고등학교
경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2]
별명 경성대 전지현, 대전 민효린, 마산 미친 막둥이[3], 연팀장, 야구장 3대 여신, 홍진경[4],연정느님
소속사 스카이치어리더에이전시
응원팀
(2019년 9월 기준)
한화 이글스(2009~2011, 2017~)
울산 현대(2015~)
부산 kt 소닉붐(2010~ 2012, 2016~2017, 2019~)
부산 BNK 썸(2019~)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2013~2017, 2018~)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17~)
응원했던 팀 롯데 자이언츠(2012)
NC 다이노스(2013~2016)
울산 모비스 피버스(2007~ 2008)
창원 LG 세이커스(2008~2010, 2014~2015)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서명(싸인) 링크

1. 활동2. 김연정/경력3. 평가
3.1. 댄스
4. 다른 치어리더들과의 관계
4.1. 박기량과의 관계4.2. 다른 치어리더들과의 관계
5. 사건/사고6. 기타

1. 활동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2011년 시즌을 끝으로 김연정은 에스컴과 잠시 결별했다.[5] 이 후 데뷔 동기였던 박기량이 팀장으로 있는 소속사 RS COMPANY에 들어가게 되었고, 2012년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박기량과 함께 '경성대 전지현', '롯데 여신' 으로 이름을 알리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게 된다. 두 사람의 몸값만 1억이 넘었고, 응원단상석 앞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동이 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고 방송도 여러 번 타게 되었다. 야구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4년 만에 돌아와 함께 활동하며 신화방송에도 출연하였고, 신혜성에게 애교를 보여주기도....신혜성은 세상 다 가진 듯 황홀해했다 하지만 김연정은 다시 박기량과 결별하게 되는데, 이유는 후술한다.

2013년 시즌부터는 신생 구단인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들어가게 되었고, 에스컴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농구를 제외한[6] 그 후에도 역시 여러 방송과 매체와의 인터뷰를 자주 가졌고, NC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게 된다. 야구 치어리더 인기투표를 하면 꼭 상위권을 차지하는 강자이지만 박기량에게 밀려 1위는 못 하고 3년째 2위만 한다...왠지 이분이... 2014년부터는 은퇴한 이미경의 뒤를 이어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2015년 6월 25일 드디어 라디오스타까지 진출했다! 노래는... 크흠...

2015-2016 시즌에는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 응원을 하지 않았고 2016 시즌에는 부산 kt 소닉붐에서 다시 농구 응원을 하게 되다가 2017~2018 시즌에는 박기량 치어리더팀이 부산 kt를 맡게 되면서 농구 응원을 하지 않게 된다.

2017년, 김연정은 6년만에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복귀했다. 팀장급으로 복귀하는 것으로 확정이라고. 다만 이나경 등 기존 치어리더들이 타 팀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의 대격변이 일어났다. 또한 NC 다이노스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 팀이 오게 되었다.

한화로 이적한 이후 NC 팬들은 당연히 아쉬워했지만[7] 한화 팬들은 자신들의 간판스타였던 김연정이 돌아와 기쁘다는 반응이다.

2017~2018 시즌부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9~2020 시즌부터 새로 창단한 부산 BNK 썸의 치어리더로 활약한다. 동시에 2년만에 다시 부산 kt 소닉붐의 치어리더로 복귀했다.

이로써 부산 남녀프로농구단의 치어리더를 맡게되었다.

2. 김연정/경력

3. 평가

뛰어난 춤 실력과 리더십, 그리고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합쳐져 치어리더로서는 최고의 커리어를 달성했고, 박기량, 강윤이와 함께 치어리더계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뽑힌다. 특히 이 셋 중 대중 매체 출연은 가장 일찍 시작했고, 방송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은 최초의 치어리더이다. 그로 인해 2010년부터 한화 이글스 팬덤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이는 롯데와 NC에서도 계속되었다. 특히 NC 다이노스 시절에는 신생팀의 응원 문화를 잘 정착시키며 마산에서 열풍을 일으킬 정도였다. NC 다이노스 초창기 시절의 상징 중 하나.[8]

전성기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로, 특히 2012년과 2014~2015년은 인기가 매우 절정이었다. 2012년에는 롯데에서 박기량과 함께하며 부산에서 열풍을 일으켰고, 2014~2015년에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서 마산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방송 출연과 대외 활동도 매주 잦았던 해이다. 라디오스타까지 출연했으니 말 다했다

3.1. 댄스

박기량과 함께 춤을 가장 잘 추는 치어리더로 손 꼽힌다. 과거 어린 시절부터 춤을 춰왔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치어리더 특유의 군무에 잘 적응하여 좋은 춤 실력을 보여줬고, 현재 30살이 된 나이에도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춤 실력이 뛰어나서 이미 데뷔 3년차인 2010년부터 신입 팀원들의 댄스 코치를 맡아서 했을 정도라고 한다. 금보아 역시 바로 김연정의 댄스 제자이다.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안지현이나 서현숙 등도 김연정의 댄스 실력에는 미치지 못할 만큼, 치어리더 전체에서도 실력이 출중한 사람이다. 특히 2014년이 그 절정이었는데, 보통 25살이면 일반적인 치어리더들은 노쇠화가 시작되어 은퇴의 길을 밟는 경우가 많은 나이인데도 이 때 가장 춤 실력이 좋았다. 안 좋은 컨디션에서 출연한 X배틀에서도 강윤이를 가볍게 이겼을 정도다. 그나마 대결이 될 만한 상대는 박기량이나, 과거의 배수현 정도. 특히 박기량과는 과거 신화방송과 2016년 클래식 전에서 댄스배틀을 했는데 그야말로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줬다. 팬들은 누군가에게 승패를 가릴 수가 없다며 두 사람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는 중.

4. 다른 치어리더들과의 관계

4.1. 박기량과의 관계

롯데 자이언츠박기량과는 복잡한 관계이다. 앙숙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친한 사이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2007년 9월로 이미경의 스카우트로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함께 데뷔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신입이었고 팀 내에서 어떤 주장을 펼치거나 할 권한은 없었다. 박기량은 모비스에 남았지만 김연정은 1년만 활동하다 바로 에스컴으로 가버렸고, 그렇게 두 사람은 1년 뛰고 각자의 길로 가게 된다.

두 사람이 해후한 건 2011년 말로, 당시 에스컴과 계약 기간이 끝나 회사를 찾고 있던 김연정을 팀장이 된 박기량이 스카우트해서 RS COMPANY로 데리고 온다. 그렇게 두 사람은 2012년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함께 활동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고 몸값만 5억에 광고모델 계약 제의만 수십 개씩을 받게 되었다.[9] 응원단 앞자리는 일찌감치 매진됐고,[10] 두 사람을 보러 사직구장에 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겨울 시즌에는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함께 활동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두 사람은 상당히 사이가 좋았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두 사람은 같이 붙어앉아 서로를 칭찬했고, 2012년 11월 23일 김연정의 생일에 박기량이 코트로 케이크를 들고 나와 김연정의 생일을 축하해준 적도 있었다. 2013년 1월에는 신화방송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친구로서, 동료로서 전혀 불화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3년 3월 김연정은 에스컴으로 다시 돌아갔고,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이적하게 되면서 박기량과 결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루머가 많았는데, 대표적인 루머가 두 사람이 싸웠다는 루머였다.

박기량은 4개월 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싸워서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 친구도 유명해지고 싶어했다" 라는 발언으로 갈등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롯데 관계자 역시 다투지는 않았어도 두 사람이 팀내 위치를 놓고 미묘하게 경쟁을 벌였다며 갈등을 시인했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이 결별한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팀내 위치싸움. 박기량은 당시 팀장이었고 김연정은 팀원이었는데, 두 사람 다 인기를 바탕으로 팀 내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개척해나가려고 하다보니 갈등이 생기고 결국 결별하게 된 것. 박기량은 2016년 3월 화퉁에 출연해 "팀원들의 세세한 부분을 간접적으로 케어해주지 못해 미안했다" 며 이 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두 사람은 이 후 서로를 언급하는 것을 상당히 자제하고 있다. 박기량의 경우 김연정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같이 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 라는 말로 대신하며 언급을 피하고 있고, 김연정의 경우 박기량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다가 2017년 3월 MAXIM 화보 촬영을 하며 언급을 했다. 그러나 여기서도 "나에게 섭외가 먼저 왔다" 는 짦은 대답으로 대신했으며,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사이는 최악은 아니어도 상당히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 때 같은 팀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맞팔도 되어있지 않고, 박기량의 자선콘서트 <박기량과 친구들> 에서도 당시 김연정이 소속되어 있던 랠리 다이노스는 불참했다.

다만 합동공연은 한 적이 2번 있다. 2014년 4월 시상식, 2016년 12월 V리그 클래식 시리즈에서이다.

같이 방송에 나온 것은 2014년 9월. 이수진 치어리더와 함께 출연해 '욕설 금지' 를 외쳤다.

4.2. 다른 치어리더들과의 관계

대표적으로 다 좋은 편이며, 강윤이, 금보아, 서현숙 등 여러 치어리더들과 친하다.

5. 사건/사고


김연정은 숱한 사건사고를 겪은 동기 박기량보다는 사건사고가 압도적으로 적다(....)

6. 기타

  • 세바퀴 출연 당시 박명수에게 연예인 제의를 받았다고 하나 거절했다고 한다.주위에서 하던 말이 저 사람 믿지 마! 였다고... 안 믿었던 게 신의 한수 인줄 알았는데 박명수가 만든 유재환을 보면...[11]
  • 2014년 9월 XTM 댄스배틀에 출연해 강윤이와 댄스배틀을 펼쳤는데, 의외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12][13][14]
  • 금보아와도 친한 관계를 유지했는데, 2010년 치어리더로 금보아가 데뷔했을 때부터 잘 챙겨주었고, 금보아가 출연한 다큐 '그날' 에서 역시 언니이자 선배로써 금보아를 누구보다 걱정했고 챙겨주는 모습이 보여졌었다. 김연정이 롯데로 갔다가 에스컴으로 다시 돌아온 이후에는 야구 소속팀은 달랐지만 농구, 배구는 소속팀이 같아서 같이 활동했었다. 현재는 금보아가 박기량이 있는 RS ENT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당분간은 이 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노래를 정말 못한다. 라디오 스타에서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애기 목소리+탁성의 아주 불규칙스러운 조합의 목소리를 보여주었고 음정, 박자도 다 놓쳤다. 그러나 춤이 훌륭해서 MC들은 성인식 무대를 하는 동안 미동도 없을 정도로 쳐다보았다. 본인도 노래 못 한다고 한탄했고 춤이 그나마 잘 돼 커버된다고 했었다. 가수로 데뷔까지(...) 한 박기량과는 정반대.
  • 성대결절이 심해 이미 예전 목소리를 잃은지 오래되었다. 사실 치어리더 데뷔 전부터 성대결절이 있었고, 치어리더를 하면서 목을 혹사시키면서 현재는 다시 예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그런데 또 경기장에서 들으면 쩌렁쩌렁하다.(득음)
  • 현재 대한민국 치어리더계에서 알려진 군기반장이다. 롯데에 박기량과 한 팀에 있었을 당시에도 팀 내 후배들이 상당히 무서워했다고 한다. 박기량도 인터뷰에서 김연정이 후배들을 무섭게 혼내는 걸 여러차례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실제 박기량은 화를 거의 내지 않는 덕장 스타일이고 치어리더 중에서는 그나마 군기를 잡는[15] 게 덜한 편이라서 친한 후배들도 많고 10년 이상 어린 후배들도 그냥 언니라고 부르는 반면, 김연정은 선후배간 위계질서를 철저히 따르는 스타일이다보니 금보아 정도를 제외하고는 전부 김연정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다만 한화에 온 이후에는 후배를 간지럼 태우며 장난치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이는 등 예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약해진 듯 하다.
  • 2016~2017 프로농구부터 부산 kt 소닉붐으로 팀을 옮겼다. 이로서 4년만에 부산 연고지의 스포츠팀에서 치어리더를 맡게 되었다. 또한 2011~2012 시즌 이후 5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사실 부산 kt 소닉붐은 김연정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팀인데, 당시 김연정이 부산 kt에서 활동하며 '경성대 전지현' 으로 이름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부산 kt 구단에서 높은 계약금으로 김연정의 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2017~2018 시즌 부산 kt는 박기량의 회사와 계약했다.
  • 2017년 3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WBC를 기념해서 낸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다. 영상 그리고 2년 뒤인 2019년 3월호에 다시 나왔다. 영상
    파일:맥심_김연정.jpg
  • 2017년 4월 제3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시상식에서 응원단장/치어리더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 홍보대사가 되었다.
  • 생각보다 한화 이글스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 한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야구 응원을 시작하였고, 치어리더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한화 이글스를 담당하고 싶다고 한다.

[1] 인스타그램에 인증.[2] 2009년 SBS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나온 경성대 전지현은 여기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본인은 자신이 전지현을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당시 한화 이글스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 홍보 영상에 '대전 민효린' 이라는 별명으로 나왔는데 스타킹에서 섭외가 들어왔을 때 "민효린보다는 전지현이 더 유명하다"(...)[3] 2014 XTM 댄스배틀 출연 당시 붙혀진 별명.[4] 출발 드림팀 출연 당시 이창명이 "좌는 홍진경, 우는 전지현" 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된 별명.[5] 결별 이유는 밝힌 바 없음.[6] 사실 소속사를 옮기며 농구팀도 옮겨져야 했으나 에스컴이 창원 LG 세이커스와 시즌 계약을 하고, 반대로 RS COMPANY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팀계약을 맺으면서 농구 팀은 바뀌지 않게 되었다.[7] 그런데 개막 이후 NC 팬들은 새로 들어온 치어리더들이 김연정보다 더 낫다는 평을 하고 있다. 새 치어리더들이 기존에 있었던 치어리더들보다 적극적으로 응원을 유도하고 춤도 더 잘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엄청난 흥부자들 현재 NC 팬덤에선 김연정을 그냥 예전에 있었던 사람(...) 정도로 취급하는 중.[8] 지금 NC 팬덤은 김연정을 예전에 있었던 사람 정도로 취급하지만, 그래도 김연정이 NC 구단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것과 응원 문화를 잘 정착시켰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는다.[9] 그러나 박기량과 김연정은 이 제의를 모두 거절했고 신소정만 수락해 야구 9단 광고를 찍었다.[10] 다만 이곳은 두 사람이 인기를 얻기 전에도 항상 매진되던 곳이기는 했다. 조지훈 단장이 워낙 인기가 많았던 지라....[11] 다만 유재환의 성공만으로 박명수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 마냥 아쉬운 선택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 그녀의 직업적 포지션과 박명수가 그간 밀어준 사람들을 결과론적으로 보면 연예인으로서의 도전은 엄청난 리스크의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그녀의 직업과 비슷하게 특정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직업인 레이싱 모델의 경우에서 그녀의 연예인 도전을 간접적으로나마 유추해볼 수 있는데 레이싱모델에서도 남다른 끼와 넘치는 외모로 실제로 제의를 받거나 본인 스스로 도전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레이싱 모델계에서 치어리더계와 같이 불안정한 미래와 수입보다 모험적이지만 성공하게 될 경우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게 해줄 연예계로 도전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끝판왕이었던 오윤아가 그 시발점이다. 오윤아의 성공적인 연예계 안착 이후 수많은 연예인 기획사와 레이싱모델들 간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재능있고 끼많은 지망생들이 문을 두드렸으나 방송계에서 찾으려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는 드물었고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강력한 유망주 양대산맥인 구지성과 김시향은 기대만큼 터지지도 못하거나 소속사의 병크로 사라진 케이스가 되었고 그 이후 시장이 전면적으로 소녀시대의 어마무시한 성공에 따른 어린 여자 아이돌의 범람으로 방송국에서 굳이 무리하며 새로운 카드를 찾을 필요성이 심각하게 사라지면서 남성보다 여성 연예인으로서 자리잡기가 지나가는 유성을 맨손으로 캐치해야 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박명수의 제안 자체도 무모한 제안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방송상에서 자신밖에 모르는 캐릭터가 레귤러로 참여하는 방송에서 대놓고 밀어주던 사인방이 각각 박명수로부터 독립후 지상파에서 사라지거나(김경진), 푸쉬이후 본업에 충실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다시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거나(도대웅), 일요 예능에서 자폭해버리거나(맹승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긴 했는데 빅히트곡이 없어서 방송은 잘 나오지도 못하고 행사만 다니는(김단아) 케이스라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환경적 이득이 절묘하게 터진 유재환만으로 그녀가 연예인으로 성공했을것이라는 추측은 다소 무모하다고 할 수 있다.[12] 참고로 김연정과 강윤이는 10년 지기 절친이다.[13]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치어리더는 김연정과 강윤이를 포함해 이수진, 임경미까지 총 4명이었다. 사실상 이 프로그램에서 메인은 이 2명이었고 나머지 동생 라인 2명은 그저 진출팀이었기에 초청받은 것이라 처음에는 두 사람을 띄워주려는 느낌이 강했다. 그러나 김연정이 컨디션 난조로 본인의 실력을 100% 발휘 못했고, 강윤이마저도 발목 부상으로 실력이 나오지 않자 야구팬들이 나머지 92라인의 댄스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결과적으로 이수진, 임경미가 뜨게 되었다. 이수진은 이 이후 강윤이가 은퇴한 뒤 야구장 3대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 치어리더 자리까지 차지한다.[14] 당시 김연정은 치어리더로서 최대 전성기를 맞고 있었고 이로 인해 본업인 치어리더 일 외에 화보 촬영, 광고 출연, TV 게스트 등의 외적 행사와 가끔은 단독으로 행사와 콘서트 게스트를 뛰기도 했었다. 그런 무리한 일정 때문에 이 날 컨디션이 최악인 상태에서 촬영한 듯 하다.[15] 물론 박기량도 군기가 아예 없는 건 아니며, 실제 김다빈 치어리더를 방송에서 혼내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치어리더 팀의 특성상 항상 단체로 연습하고 움직여야 하다보니 스포츠계에 버금갈 만큼 선후배관계가 살벌한 정도로 엄격하고 군기가 심하다. 다만 박기량은 다른 치어리더들에 비해서는 군기가 거의 없는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