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30 10:42:03

강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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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억이 된 LG 트윈스 시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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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출생 1990년 4월 25일 ([age(1990-04-25)]세, 말띠), 서울특별시
신체 168cm, 46kg
학력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응원팀 LG 트윈스(2012~2014)
SK 와이번스(2015, 2017~2018)
서울 SK 나이츠(2011~2012)
안양 KGC 인삼공사(2007~2014)
우리카드 한새(2013~2015)
충주 험멜(2016, 팀 해체)
원주 동부/DB 프로미(2015~2018)
구미/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2015~2018)
별명 유니[2], 잠실 여신, 엘윤이, 잠실 구하라, 동부 한예슬[3], 잠실 유광점퍼, 전 치어리더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png

1. 개요2. 치어리더 1기 (2007~2014)3. 치어리더 은퇴(2014~2015)4. 치어리더 은퇴 후5. SK 와이번스 합류6. 발목 부상7. 축구 치어리더8. 농구 치어리더9. 현재10. 2차 휴식기11. 평가
11.1. 댄스11.2. 팬서비스
12. 여담

1. 개요

박기량, 김연정과 함께 치어리더의 한 획 그은 장본인이자 원조 치어리더 3대장.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나무위키에서 치어리더 개인 항목으로는 6번째로 작성되었다.

2. 치어리더 1기 (2007~2014)

원래는 미술과 춤을 좋아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예술고에 진학했는데, 부모님은 끝까지 일반고에 진학하길 바랐지만 결국 예술고로 강윤이를 보냈다. 고등학교 생활동안 미술실에서 그림만 많이 그렸다고 한다. 그러던 2007년 SK 와이번스 팀장인 오지연의 권유로 안양 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되었다. 데뷔 1년반만에 야구 무대로 옮겨간 박기량, 김연정과 달리 약간 떨어지는 춤 실력 탓에 5년 동안 농구 코트에 머물러 있었다. 이 시기 마음고생을 꽤나 한 듯 하다. 2012년, 데뷔 5년만에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하며 야구 무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본인도 절실히 잡은 기회라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한다. 당시 박기량, 김연정으로 인해 한국프로야구에서 치어리더 열풍이 불 때 강윤이 역시 유명해졌고, 2012년 말부터 LG 트윈스의 인기 치어리더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 때 생긴 별명이 바로 '구하라 치어리더'.[4] 그렇게 LG 트윈스에서 유명했던 치어리더였고, 2013년 말부터는 거의 팀의 상징 중 하나가 되었다. 박기량, 김연정과 함께 2010년대 초~중반 인기를 얻었던 치어리더였다. 이는 이수진이 등장하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2013년에는 김주일 단장과 남궁혜미, 오로라, 이고은과 더불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호주전과 대만전에서 치어리딩을 했다.[5]

LG 시절에는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다.

3. 치어리더 은퇴(2014~2015)

이전부터 강윤이는 고질적인 발목 부상에 시달려왔다. 원래는 농구 치어리더로 활동할 때부터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치어리더 특성상 직업보험이 되지 않아 비싼 수술비와 바쁜 스케줄 탓에 참고 넘긴 것이 탈이 난 것. 결국에는 2014년 야구 시즌에 무리했는지 발목뼈가 부러져 발목에 꽂히는(!!!) 부상을 당해 시즌 중반에는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절대 안정이 필요했지만 팬들과 끝까지 함께 하기 위해 발목붕대를 하고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보여주었고 2014년 베이스볼 워너비 치어리더 배틀편에도 투혼을 불사르며 출연까지 하였다.[6] 그러나 부상이 심해져 걸을 수 없을 정도가 되고 말았다. 동료의 말에 따르면 강윤이는 농구 시즌도 하고 싶어해서 2014-2015 프로농구 시즌 초반에도 무리하게 응원을 했지만 결국 1달도 되지 않아 은퇴를 선언하고, 단상을 떠났다.

4. 치어리더 은퇴 후

치어리더를 은퇴한 이후에는 본인이 본래 하고 싶어하던 공부도 하고 취업도 하며 일반인으로서 삶을 살았다. 2015년 3월 맥주 볼비더의 비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치어리더로 복귀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고, 일반인으로서 LG를 응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유는 발목도 성치 않은데다가 7년여간 받아온 스트레스를 또 받으며 생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일반인으로서 잘 살아가라며 강윤이를 응원했었다. 그렇게 일반인으로서 살아가나 싶었는데....

5. SK 와이번스 합류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강윤이에게 오지연 팀장이 다시 제안을 걸어온다.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겠냐는 제안이었다. 원래 강윤이는 응원단상을 떠난 이후에도 치어리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오지연이 강윤이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초반에는 단호하게 거절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엄청나게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문득 응원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응원의 기쁨과 그리움을 느꼈고, 그렇게 다시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치어리더계의 임창정? 또한 SK가 발목 부상에 대한 재활치료 지원등을 약속했던 것도 한 몫 했다고 한다.

사실 오지연과 강윤이는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였다. 강윤이에게 치어리더를 권유한 것도 오지연이었다. 당시 오지연은 강윤이를 찾아와서 "너 나랑은 같은 팀에서 해본 적 없잖아?" 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강윤이는 깊은 고민 끝에 승낙했다.[7]

그리고 2015년 6월 27일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서의 첫 무대를 가졌다. 그 때까지도 발목 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눈으로만 익히다가 막판에 조금 연습했다고 한다.

가끔 LGSK의 경기가 있으면 찾아와서 안부를 묻는 LG 시절부터의 골수 팬들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SK로 적을 옮긴 후 그 동안 고수했던 긴 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다.

2016년부터는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안지현, 서현숙, 이나경, 김맑음 등의 치어리더들이 등장하면서 메인 치어리더로서의 역할에서는 한 걸음 물러났다.

그리고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농구에 이어 야구 치어리더 커리어에도 우승팀의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 치어리더도 탈쥐효과 작렬

6. 발목 부상

강윤이는 2014년 발목 부상 이후 SK로 돌아와서도 발목 상태가 완전하지는 못해서 상당히 조심하는 모습이 보인다. LG 시절보다는 컨디션 기복이 심해보였다.

결국 이 부상의 여파인지, 2016년은 요양을 위해 치어리더 활동을 잠시 쉬는 것으로 보인다. 오랜 부상을 치료하고 오랜만에 야구계에 복귀했던 만큼 팬들의 아쉬움도 크지만 그래도 힐링 잘 하고 오라며 그녀를 위로하는 중.[8]

그러다가 요양을 병행하며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에서 넥슨 아레나의 이벤트 존에서 활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많은 팬들이 반가워했다 카더라. 3라운드 이후에는 활동하지 않았다.

7. 축구 치어리더

2015년 8월 22일, 신생구단 서울 이랜드 FC강원 FC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로 투입된 적이 있었다.[9] 이랜드 구단 측에서 치어리더를 도입할까 말까 시험적으로 영입을 해본 듯 하나, 결국 도입되지 않아 1경기에 그쳤다.[10] 2016년에도 서울 이랜드는 치어리더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그러다가 2016년부터 충주 험멜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충주 험멜은 2016년 시즌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8. 농구 치어리더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2012~13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활동하다가 시즌 도중 은퇴했으며 치어리더로 복귀한 이후에는 2018년까지 원주 DB 프로미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9. 현재

2016년 4월부터 팟캐스트에서 '강윤이와 아재들' 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그냥 쉬려고 했으나, 이전 강윤이의 치어리더의 소속사 관계자였던 직원이 팟캐스트를 시작할 때 강윤이를 직접 섭외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방송을 많이 꺼리는 성격 탓에 거절했으나 카메라가 없다는 점을 알고 한번 해 보자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방송에 재미를 붙이고 하고 있다고.

7월부터는 유튜브도 시작하였다.

9월에는 인터뷰를 가졌는데, 일단 겨울 시즌부터 치어리더 단상으로 복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발목 상태는 조금 나아졌다고. 내년부터는 야구 단상에도 가능하면 서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강윤이는 앞으로 2~3년만 더 뛰고 완전 은퇴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유는 늦은 나이까지 치어리더를 하기에는 몸 상태가 따라와주지 않아 무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대신 남은 2~3년에 열심히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그녀의 말대로, 겨울 시즌부터 원주 동부 프로미의 치어리더로 다시 복귀했다. 그리고 요즘은 '동부 한예슬'이라는 별명을 본인이 미는 중.(....) 2017 시즌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도 복귀했다!

2017년 7월, JTBC2 양세찬의 텐2에 서현숙(두산) 류세미(KIA), 김한나(넥센), 송윤화(롯데), 윤요안나(NC), 김진아(kt)와 함께 출연했다.

2017년 11월, 정영석 응원단장과 이미래, 오지연, 차영현 치어리더와 더불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10. 2차 휴식기

#RS
2018-19시즌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응원단에 합류하지 않는다. 은퇴할 것으로 보일 듯 하나, 네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겨울에 휴식을 취하면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야구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무대에는 합류했다.

2019년 1월부터는 아프리카TV에서 강윤이 쇼를 진행하고 있다. 출연 예정 게스트가 무려 박기량, 안지현이라고.

그런데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부터 롯데 자이언츠행 썰이 돌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강윤이 본인이 이에 대해 아프리카TV를 통해 직접 밝혔다.[11]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기량이 먼저 롯데행을 제의했고 RS ENT의 오퍼 역시 사실이나 기존 회사와 계약 문제로 이적하지 못했고 결국 기존 회사의 남은 계약을 거절하고 퇴사하여 2019년 야구 시즌 활동을 쉬게된 것이라 밝혔다.

11. 평가

기본적으로 박기량, 김연정에 비해 인지도나 인기는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밀린다고는 볼 수 없다. 2014년 이수진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인기투표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했었으며, 특히 LG 치어리더 팀 내에서의 인기는 가장 높았다. 무엇보다 강윤이는 매니아층이 굉장히 많은데, 이는 강윤이가 치어리더로서 사건사고에 휘말리거나 호불호가 갈리는 도전적인 일들을 한 적이 없어 야구팬들이 치어리더로서의 강윤이의 모습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강윤이의 혜자급 팬서비스도 한 몫을 했다.[12][13] 그로 인해 은퇴 이후에도 인기가 폭락하지 않고 어느 정도 중간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이런 매니아 팬층은 은퇴한 강윤이가 SK로 복귀할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다. 강윤이 역시 팬들이 아니었다면 복귀할 마음을 가지지 못했을 거라고 밝힌 바 있다. 대부분의 먀니아 팬층은 LG 시절에 형성됐고, 이들은 강윤이가 SK로 이적한 다음에도 꾸준히 만남과 모임을 열며 강윤이를 응원하고 있다.

지금은 치어리더들 중 가장 좋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1차 은퇴 전까지만 해도 박기량 다음으로 안티가 많은 치어리더 중 하나였다. 아무래도 지속적인 구하라 언플이 야구팬들과 여그룹 팬들에게 반감이 되기도 했고, 다른 치어리더들에 비해 조금 모자라는 춤 실력 등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또한 친근함을 무기로 다가갔던 SK 시절과 달리 LG 시절 강윤이는 약간 신비스러운 느낌이 강했다.[14] 개인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시기 너무 많이 욕을 먹어서 이제는 악플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욕을 먹어도 무디어졌다고... 후배 치어리더들도 강윤이에게 춤도 대충 추면서 인지도 믿고 까분다고 뒷담화를 했다고 한다. 심지어 2014년 XTM 영상에는 춤을 못 춘다는 악플부터 선배인 김연정에게 째려보듯 본다며 무례하다고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었다.[15]

2015년 복귀 이후에는 발목 부상을 딛고 다시 돌아왔다는 점 때문에 과거보다는 안티가 줄어들었고, 이 후 재활과 복귀를 통해 LG 시절과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을 어필하기 시작하면서 2017년경부터는 안티팬이 거의 사라지고 호감도가 가장 높은 치어리더로 반전에 성공했다. 현재는 2014년까지 있었던 안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팬서비스 등의 미담이 알려지며 야구팬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중이다. 2015년 SK를 통해 복귀했을 때도 야구팬들은 환영인사를 밝혔다.

11.1. 댄스



- LG 시절 댄스 영상.

치어리더로서 춤실력은 의외로 꽤 떨어지는 편으로, 실제 춤을 그렇게 잘 추는 치어리더는 아니다. 치어리더로 데뷔한 지 12년이 지난 현재도 박기량이나 김연정 등의 동기들이 춤 실력으로 확실히 어필한 것과 달리 강윤이는 그런 부분에서 평가가 떨어진다. 떨어지는 춤 실력 때문에 다른 치어리더들이 보통 늦어도 2년 반~ 3년 안에는 가는 야구무대를 5년이 지난 다음에야 밟을 수 있었고, 야구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에도 초반에는 안무 실수도 꽤 잦았고 간단한 웨이브도 실수하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기에 가면서 솔로 댄스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실력적인 면에서는 떨어졌다. 특히 당시 동기였던 박기량이 뛰어난 춤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 때라 더욱 더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이 후 본인도 피나는 연습을 했는지 2013년 중반부터는 실력이 꽤 나아져서 어느 정도 무난하게 안무를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실제 2012년 러빙유2013년 기대해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며, 동작이 많이 커지고 안무 실수도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기 인기가 폭등해서 주요 스포츠 사이트 직캠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 2014년 9월 XTM 댄스배틀. 김연정과 배틀을 했다.

그러나 2013년 하반기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초반기에는 그저 파워풀한 스타일의 안무를 작고 여리게 소화하는 정도였지만 해가 바뀌고 2014년 중반기에 들어가면서 발목 상태가 악화되어 급기야 춤 출때 하반신을 거의 쓰지 못하는 수준까지 이르러버렸다. 강윤이는 2014년 5월 발목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발목 수술의 특성상 재발 방지와 골절 접합을 위해 휴식과 재활이 필수적이지만 임금이 적어 수입이 끊기면 생활이 힘들어지는 치어리더의 직업 환경 탓에 재활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체 곧바로 무대에 복귀했고, 이는 만성적인 발목 부상으로 도지고 말았다. 2014년 9월 출연한 XTM 댄스배틀에서 강윤이의 심각한 상황이 눈에 보일 정도였는데, 거의 하반신을 쓰지 않고 어깨만 움직이며 춤을 추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춤은 커녕 걷기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강윤이는 아픈 발목을 이끌고 2014년 플레이오프까지 출연을 강행하였고 결국 발목은 심각할 정도로 손상되고 만다. 강윤이는 가을 시즌 초반기에는 참여했지만, 결국 발목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1차 은퇴를 하게 된다.

은퇴하기 기간동안에는 발목 통증과 후유증이 심각해서 춤을 추지 못했다고 한다. 2015년 3월 비어걸 모델 촬영에서도 강윤이는 춤을 추지 않았다.[16]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복귀한 이후에도 발목 상태는 성치 않아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본인 역시 춤을 다시 추게 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고, 복귀 1달 전까지도 안무 소화가 힘들어 연안부두 등의 응원가를 눈으로 보고 익히며 연습했다고 한다. 2015년 10월 쯤 들어서는 발목 상태가 어느 정도 나아졌는지 파워풀한 안무들도 어느 정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또 무리했는지 2016년 다시 휴지기를 가지게 된다.

쉬는 기간동안 재활과 안무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2016년 10월 복귀한 이후 다시 2013년의 느낌으로 돌아갔다. 2017년부터는 안무 소화가 수월해진 것은 물론, 파워풀한 안무와 발차기까지 소화한다! 댄스 실력으로는 제2의 전성기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다. 단 나이가 차면서 과거에 비해 파워는 조금 줄었고 대신 섬세하고 절제스러운 기존의 스타일이 더욱 더 발전했다. 또한 잠깐 주춤했던 대중적인 인지도도 2017년 중반기부터 어느 정도 회복하는 기세다. 2018년 상반기에도 이 느낌을 쭉 이어가는 듯 보였지만, 2018년 하반기 발목 상태가 다시 악화되어 결국 2차 휴지기를 가지게 됐다.

댄서로서 강윤이의 장점은 바로 춤선무대매너. 특히 춤선은 다른 치어리더들이 가지지 못한 강윤이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거칠고 파워풀한 스타일의 춤선이 중요시되는 치어리더 안무에서 강윤이는 섬세하고도 절제스러운 스타일의 안무를 선보임으로써 관중들로 하여금 치어리더 안무의 새로운 느낌을 찾게 했다. 단 치어리더 음악의 주 장르인 파워풀한 스타일의 음악과 안무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강윤이가 가장 강세를 보이는 음악은 절제적인 스타일의 노래들이라, 치어리더계에서 인정받기 힘든 경우가 많다. 무대매너 역시 좋아서, 관중들과 공연 도중 자주 소통을 하고 2018년 6월에는 단상에 올라온 아이에게 즉석 허깅과 뽀뽀를 해주기도 했다(...).

결론으로 요약하자면, 춤실력이 좋은 치어리더는 아니지만 춤선과 무대매너로 그 부족함을 채우고 있는 치어리더라고 보면 되겠다.

11.2. 팬서비스

팬서비스 좋은 치어리더로 거의 매번 언급된다. 데뷔 초부터 팬들과 자주 소통해왔고 야구 치어리더로 건너온 다음에는 팬들과 소통 차원을 넘어서 아예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017년 양세찬의 텐2에 출연해서는 관중석에 모인 팬들 여러명의 이름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강윤이 본인도 팬들과 친하게 지내는 걸 좋아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LG 시절 골수팬들과는 SK로 온 현재에도 대기실에 따로 불러 대화를 나누는 사이라고.

친한 팬이 아닌 그냥 팬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실제 싸인, 사진을 거절한 적은 거의 없고 실제 유튜브, 팟캐스트를 했을 때도 구독자의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 다 달아주기도 했다. 인스타에서도 가끔 댓글놀이를 하러 출몰한다(....) 이런 강윤이의 높은 팬서비스는 매니아 층이 모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2. 여담

  • 구하라 닮은 치어리더 라고 알려져 LG 트윈스 시절 인기를 끌었으나 정작 본인은 이 별명을 굉장히 싫어한다. 치어리더 은퇴 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17] "힘들었다. 기자들이 그런 기사를 쓸 때마다 악플들이 줄을 이었고 인터뷰 때마다 매일 구하라씨,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다녀야 했다" 라고 말하며 성격도 내성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구하라가...
  • 치어리더 은퇴를 한 뒤, 2014년 10월 ~ 2015년 5월 사이에는 비어 모델로도 활동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이력서를 냈다고 한다. 실제로 취업에도 성공을 했다고 한다. 의류회사 같은 곳이었는데 중국 바이어들과 미팅도 하는 곳이었다고.[18]
  • 엄청난 유리몸이다. 치어리더라는 직업 특성상 부상이 잦은 건 사실이지만 강윤이는 그 중에서도 특히 부상을 당한 정도가 잦다. 2013년 말 발목 부상을 당해 결국 다음 해 연말 은퇴까지 했고, 복귀한 이후에도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발목 부상 악화 등 여러가지 부상으로 2번이나 휴식기를 가졌을 정도다. 박기량이나 김연정이 별 다른 공백기 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현재 활동하는 치어리더 중 가장 말을 잘하는 편에 속한다. 양세찬의 텐2에 출연했을 때도 제대로 분량을 뽑았다.
  • 치어리더로 복귀를 한 현재까지도 발목 상태가 완전히 쾌유되지는 못한 듯 하다. 지금도 붕대를 감고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며, 강윤이 본인도 2~3년 뒤에는 완전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아 발목 통증이 여전히 심각한 듯.[19]
  • 2014년, 치어리더 은퇴 전 XTM의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위너B 치어리더 댄스 배틀 편에 잠실 유광점퍼로 출연하여 김연정 치어리더, 임경미 치어리더와 댄스 배틀을 펼쳤다. 당시 발목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라 거의 하반신을 쓰지 못하고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 요즘은 위에 서술했다시피 '동부 한예슬'이라는 별명을 본인이 밀고 있다.(....) 이제는 본인도 어느 정도 별명을 즐기려는 듯.[20]
  • 본인이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바로는 2017-18시즌 DB의 정규리그 우승이 본인의 치어리더 역사상 첫 우승이라고 한다. 그러나 챔프전 우승은 안지현서울 SK 나이츠에게 뺏기고 말았다. 이후 2018 시즌에 SK 와이번스가 우승하면서 강윤이 본인 또한 챔프전 우승 기록을 한 줄 추가하였다.[21]
  •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겨하는 듯 하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티모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페이커가 시구를 했을 때 같이 찍은 셀카를 올리며 페이커에게 티모로 펜타킬을 했다고 자랑했다고(...).


[1] 강윤이의 활동 당시 LG암흑기를 탈출해서 LG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치어리더이기도 하다.[2] 가장 많이 쓰인다.[3] 본인이 미는 별명이다(....)[4]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별명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이 별명으로 인해 욕을 엄청 먹었기 때문. 이후로 성격까지 다소 내성적으로 바뀌었다고...[5] 네덜란드전에는 치어리더팀이 파견되지 않았다.[6] 영상을 보면서 다른 치어리더들과 비교해보면 당시 강윤이의 발목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다. 거의 하반신을 움직이지 못하고 상체 위주로 을 추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는 거의 을 추지 못할 정도로 발목 상태가 나빴다고.[7] 2017년에 이미래 치어리더가 응원팀을 SK로 옮기면서 1990년생 동기생이 팀에 3명이나 있게 됐다.[8] 그러나, 강윤이가 다시 치어리더로 복귀하기도 힘들지도 모른다. 이미 20대 후반의 나이이고 직업 특성상 일정 나이가 넘어가면 물러나야 하기에 발목 부상이 지속될 경우 결론적으로는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을 듯. 물론 변수는 있다. 그녀의 소속팀에는 30대 중반의 치어리더도 있으니... 개인의 의지에 달려있을 듯 하다.[9] 같은 소속사의 차영현 치어리더도 동행했다.[10] K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축구경기 치어리더 도입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11] 다시보기는 삭제된 상태.[12] 실제 동기이자 라이벌로 알려져 있는 박기량, 김연정의 경우 대중적인 인지도는 훨씬 높지만 매니아 팬층은 크게 떨어진다. 특히 박기량의 경우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13] 실제 2016년 전까지 박기량과 김연정은 팬서비스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치어리더였다.[14] 이 시기에는 눈빛조차도 날카로웠다고 한다. 실제 2014 xtm 댄스배틀 영상을 보면 강윤이가 김연정을 째려보는 연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날카롭고 사나운 눈빛을 짓는다....[15] 사실 이건 어불성설인게 김연정과 강윤이는 야구 데뷔 년도만 김연정이 앞설 뿐 2007년 데뷔 동기이며, 동갑에 거의 10년동안 알아온 절친이다. 그냥 그 당시 강윤이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안티팬이 트집을 잡은 거나 마찬가지다.[16] 보통 치어리더들이 광고 모델이 되면 직업의 특성상 광고 컨셉이 댄스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17] 비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이었다.[18] 고지용이 일하는 곳과 비슷하다.[19] 2014년 시즌에서 너무 무리하게 야구 시즌에 혹사를 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그냥 시즌 중간에 나왔다면 괜찮았겠지만, 나름 의리를 지키면서 플레이오프까지 아픈 발목을 이끌고 무리하게 춤을 추느라 결국 발목이 심각하게 악화되어버린 듯.[20] 싸인을 할 때도 동부 한예슬이라고 밑에 쓰고 있다(....). 본인 말로는 한예슬이 제일 예쁜 거 같다며 닮고 싶다고..[21] 와이번스의 우승 이후 개최된 축승회에도 오지연, 이미래 등과 함께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