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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정 Jang Sejung | |
| 출생 | 1988년 5월 12일 ([age(1988-05-12)]세) |
| 신체 | 168cm, 45kg |
| 혈액형 | B형 |
| 학력 |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기예술전공 |
| 직업 | 전 치어리더 & 현 라이트업 대표이사 |
| 데뷔 | 2011년 |
| 경력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1~2018) FC 서울 (2011)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011~201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1~2012) 넥센 히어로즈 (2012) 구리 KDB 생명 위너스 (2013~2014)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9~2020) NC 다이노스 (2017~2018, 2020)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치어리더, 現 치어리딩 강사 겸 기업인.2. 치어리더 (20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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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 |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랠리 다이노스 |
2011년에 치어리더로 첫 선을 보였다.
인지도가 생기기 시작한 건 2012-2013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절이었다.
2015-2016 시즌을 앞두고 후배인 윤요안나와 나혜인 그리고 이주희를 지도하면서 응원을 이어가게 된다.
추가로 전자랜드의 포워드인 차바위와 한무대에 올라 댄스로 호흡을 맞추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야구는 2012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데뷔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오래 못간 아쉬움이 있었다.
2018년까지 주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 팀장까지 승격하면서 자신도 평소에 치어리더를 하게 된 팀에 대한 애정을 넘어 충성도마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17년에는 2012년 이후 오랜만에 야구 팀을 응원하게 된다.
연고가 꽤 먼 KBO리그 9번째 팀으로 창원 연고인 NC 다이노스의 치어리더 팀장으로 후배들과 함께 응원을 하게 된다.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절부터 함께하게 된 후배들인 윤요안나와 나혜인 그리고 이주희와 함께 야구 응원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2018년에는 자신이 직접 신생 회사를 설립했고 2년 연속 랠리 다이노스의 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추가로 2018년 10월에는 레이싱모델로도 깜짝 활약을 했다.
하지만, 2019년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2018-2019 시즌 정들었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떠나면서 짧은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치어팀과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NC 다이노스 시절에 함께했던 후배들이자 아이들인 윤요안나와 나혜인 및 이주희와 함께 2019-2020 시즌 V리그 여자부 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치어리더로 돌아오게 되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또한 구단 공식 SNS에서도 소통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자랜드 농구하면 가족 같은 모습인데 유도훈 감독은 물론이고 구단 직원들과 선수단까지 소통을 통해 충성도마저 확인했다.
마침내 NC 다이노스도 2년 만에 창원 마산야구장을 거쳐 새 야구장인 창원NC파크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팀도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치어리더 데뷔 이후 그것도 팀장으로서 구단의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영광의 통합우승과 함께 NC 다이노스 랠리 다이노스 치어리더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 후배인 윤요안나는 2021년에도 활약을 이어가게 된다.
3. 라이트업 대표이사 (2018~)
2018년에는 자신이 직접 경기도 성남시에 라이트업이라는 신생 회사를 세운다.2020년 은퇴 이후 회사와 자신의 본거지를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인 경상남도 창원시로 옮기며 진심을 보여주었다.
응원단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에 전념함과 동시에 치어리딩 강사 겸 원장이 되었다.
2021년에는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 아카데미 원장을 맡기도 했다. 동시에 MBC경남 라디오로 중계하는 NC 다이노스 홈 경기의 현장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라이트업 대표이사직에 전념하면서 첫 식구로 창원 토박이 출신의 배한비를 스카웃했다.
2021-2022 시즌 기존 멤버들인 나혜인,이주희,김하나의 통합 삼성 남녀 농구팀들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의 진출을 이루어냈으머 나혜인은 3년간 통합 삼성 남녀농구팀들의 팀장을 맡았다.
2022-2023 시즌 기존 멤버로 오래 응원했던 윤요안나와 자신이 키워낸 치어리더인 배한비는 같은 창원 연고의 인기 농구팀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진출을 이루어냈다.
2024년에는 후배인 나혜인과 김하나의 키움 히어로즈로의 진출도 이루어냈으며 2024-2025 시즌에는 안수연의 창원 LG 세이커스 데뷔를 이루어냈다.
2025년에는 3년만에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 원장이 되었다. 더불어 4년만에 NC 다이노스와의 입찰에 성공하면서 후배들인 윤요안나와 이주희의 4년만의 복귀를 마련함과 동시에 대표이사로 창원에서 처음으로 키워낸 배한비의 데뷔를 이루어냈다. 이외 안수연도 데뷔를 이루어냈다. 더불어 윤요안나는 자신의 후임 팀장이 되었다. 2025 시즌 중 엔린이 출신으로 지도했던 노가현의 데뷔도 이루어내며 NC 다이노스의 상징임을 또 한번 증명하고 있다.
이 해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 않았던 NC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기적의 9연승을 거두며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쟁취한 날, 5년 전 자신이 NC 치어리더로 활약하던 시절에 정규시즌 우승 확정 직후 찍은 사진을 그대로 찍는 모습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이 때 남긴 글에 "나의 NC"라고 적힌 것을 보면 4년만에 다시 탈환해 낸 NC에 대한 사랑을 넘은 독점욕이 어마어마한 것을 알 수 있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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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이후의 치어리더 명단을 풀기재. ※ 해당 시즌 팀장은 남색으로 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