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30 15:16:50

2013-14 KBL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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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4 KBL FINAL.jpg
2013-14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
MVP 문태영
문태종이 쏩니다! 안들어갑니다!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로드 벤슨의 투핸드 덩크가 2013-2014 KBL 챔피언이 누구인지를 미리 알리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이제 1.5초 남았습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2년 연속 울산 모비스가 차지합니다!
MBC SPORTS+ 정용검 캐스터의 2013-2014 시즌 우승콜

1. 개요2. 경기결과
2.1. 1차전2.2. 2차전2.3. 3차전2.4. 4차전2.5. 5차전2.6. 6차전2.7. 명단
3. 평가4. 여담

1. 개요

창원 LG 세이커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파일:Changwon_LG_Sakers_Emblem.png 파일:vYTxzfw.png

한국프로농구의 2013-14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다루는 항목으로, 진출팀은 정규시즌 1위팀인 창원 LG 세이커스와 정규시즌 2위팀인 울산 모비스 피버스이다. 2014년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은 창원 LG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가게 된다.

2. 경기결과

2.1. 1차전

1차전 04.02 (수), 창원실내체육관, 5,097명
1Q 2Q 3Q 4Q 합계
창원 LG 11 22 27 14 74
울산 모비스 24 12 19 22 77

2.2. 2차전

2차전 04.03 (목), 창원실내체육관, 5,115명
1Q 2Q 3Q 4Q 합계
창원 LG 21 15 20 22 78
울산 모비스 22 12 22 16 72

2.3. 3차전

3차전 04.05 (토), 울산동천체육관, 4,815명
1Q 2Q 3Q 4Q 합계
울산 모비스 12 14 16 31 73
창원 LG 17 19 22 18 76

2.4. 4차전

4차전 04.06 (일), 울산동천체육관, 5,211명
1Q 2Q 3Q 4Q 합계
울산 모비스 21 23 15 12 71
창원 LG 15 16 16 13 60

2.5. 5차전

5차전 04.08 (화), 울산동천체육관, 5,114명
1Q 2Q 3Q 4Q 합계
울산 모비스 23 16 17 10 66
창원 LG 24 12 16 13 65

2.6. 6차전

6차전 04.10 (목), 창원실내체육관, 6,283명
1Q 2Q 3Q 4Q 합계
창원 LG 17 17 23 19 76
울산 모비스 20 18 20 21 79

2.7. 명단

2013-14 시즌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 및 코칭스태프 명단
감독 유재학
코치 김재훈, 조동현, 성준모
가드 3.김종근 6.양동근 11.박구영 23.이지원 24.김영현 31.김주성 43.이대성
포워드 5.송창용 7.박종천 9.천대현 12.함지훈 15.문태영 17.전준범
센터 2.로드 벤슨 20.리카르도 라틀리프

3. 평가

  •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KBL 역대 두번째로 챔프전 연속우승에 성공했다. 1998년과 1999년에 연달아 우승한 대전 현대 이후로 15년만에 나온 기록이다. 모비스는 이 다음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하여 KBL 역대 최초로 3-peat을 달성하게 된다.
  • 창원 LG 세이커스는 아쉽게도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2013~2014년은 LG 트윈스까지도 10년만에 잘하면서(...) LG스포츠의 영광의 시대라는 평까지 나왔으니만큼 더더욱 아쉬운 준우승이었다. 참고로 창원 LG 세이커스의 2014년 정규리그 우승은 안양 LG 치타스의 2000년 K리그 우승 이래 14년만에 나온 LG스포츠 구단의 우승 기록이다.

4. 여담

  • KBL 최초의 형제대결이 나온 챔프전이다. 창원 LG에는 형 문태종, 울산 모비스에는 동생 문태영이 뛰고 있었다. 정규리그에서는 LG가 1위를 차지하고 문태종은 시즌 MVP까지 받으며 한발 앞서나갔지만, 챔프전에서는 신들린 듯한 활약으로 모비스의 승리를 이끈 문태영이 우승반지와 함께 플레이오프 MVP까지 가져가며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문태종 입장에선 아쉬운 것이 이 챔프전 외에도 플레이오프에서 동생인 문태영을 만나기만 하면 단 한번도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졌다.[1]
  • 창원 LG의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진출의 주역인 데이본 제퍼슨은 다음 시즌 4강 PO에서 애국가 연주 중 몸풀기와 SNS에서의 한국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되어 결국 퇴출당하고 말았다.
  • LG를 비롯한 창원 연고 스포츠팀들에게 2014년은 영광과 아쉬움이 공존하던 해였는데, 창원 LG는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기록했지만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는 실패했고, NC 다이노스 야구단은 창단한지 2년만에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같은 형제팀 야구단에게 1승 3패로 탈락했다. 12월에는 경남 FC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광주에게 1차전 3:1 패, 2차전 1:1 무를 기록하며 통합스코어 4:2로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1] 2012-13 시즌 4강 PO에서 문태종의 전자랜드와 문태영의 모비스가 만났지만 모비스가 3:0으로 이겼고, 이 챔프전 다음 해인 2014-15 시즌 4강 PO에서 또 만났지만 3승 2패로 모비스가 이겼다. 문태종은 오리온, 문태영은 삼성으로 이적한 후 2016-17 시즌 4강 PO에서 다시 만났지만 삼성이 3승 2패로 이기면서 챔프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