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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의 시즌별 샐러리 캡과 연봉 순위를 정리한 문서.2. 역대 샐러리 캡
<colbgcolor=#0066b3><colcolor=#fff> 시즌 | 남자부 | 여자부 |
2005 | 10억 3500만 원 | - |
2005-06 | 11억 7000만 원 | 6억 원 |
2006-07 | 13억 원 | 7억 원 |
2007-08 | 14억 3000만 원 | 7억 7000만 원 |
2008-09 | 15억 원 | 8억 5000만 원 |
2009-10 | ||
2010-11 | 18억 5000만 원 | 10억 원 |
2011-12 | ||
2012-13 | 20억 원 | 11억 원 |
2013-14 | ||
2014-15 | 21억 원 | 12억 원 |
2015-16 | 22억 원 | |
2016-17 | 23억 원 | 13억 원 |
2017-18 | 24억 원 | |
2018-19 | 25억 원 | 14억 원 |
2019-20 | 26억 원 | |
2020-21 | 31억 원 | 23억 원[1] |
2021-22 | 36억 원[2] | |
2022-23 | 58억 1000만 원[3] |
3. 역대 연봉 1위
<colbgcolor=#0066b3><colcolor=#fff> 시즌 | 남자부 | 여자부 | ||
이름 | 최고연봉 | 이름 | 최고연봉 | |
2005 | 김세진(삼성화재), 이경수(LIG) | 1억 원 | ||
2005-06 | 이경수(LIG) | 1억 1500만 원[4] | ||
2006-07 | 후인정(현대캐피탈) | 1억 1800만 원[5] | ||
2007-08 | 1억 3000만 원 | 한유미(현대건설) | 1억 2000만 원 | |
2008-09 | 최태웅(삼성화재) | 1억 5000만 원 | 한송이(도로공사) | 1억 5000만 원[6] |
2009-10 | 1억 6800만 원[7] | 김사니(KT&G), 김민지(GS칼텍스) | 1억3000만 원[8] | |
2010-11 | 박철우(삼성화재) | 3억 원 | 황연주(현대건설) | 1억 8500만 원[9] |
2011-12 | 2억 5000만 원[10] | 김사니(흥국생명) | 1억 9000만 원[11] | |
2012-13 | 김요한(LIG) | 3억 500만 원[12] | ||
2013-14 | 한선수(대한항공) | 5억 원[13] | 양효진(현대건설) | 2억 5000만 원[14] |
2014-15 | 여오현(현대캐피탈), 유광우(삼성화재) | 3억 5000만 원[15] | ||
2015-16 | 한선수(대한항공) | 5억 원 | ||
2016-17 | 3억 원 [16] | |||
2017-18 |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기업은행) | |||
2018-19 | 6억 5000만 원[17] |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기업은행), 한수지(GS칼텍스) | ||
2019-20 | 양효진(현대건설), 박정아(도로공사) | 3억 5000만 원 [18] | ||
2020-21 | 황택의(KB손해보험) | 7억 3000만 원 [19] | 양효진(현대건설) | 7억 원[20] |
2021-22 | 한선수(대한항공) | 7억 5000만 원 [21] |
4. 관련 기사
[1] 옵션캡 5억 원 명시적으로 샐캡에 포함.[2] 옵션캡이 적용되도록 이전에 의결했으나 연기되었다.[3] 기본연봉 41.5억 옵션 16.6억, 옵션캡 적용 강제 시점[4] "이경수는 21일 소속 구단과 종전 연봉 1억 원에서 15% 오른 1억 1500만 원에 재계약 협상을 매듭지었다." (배구 이경수, 연봉왕 예약)[5] "현대캐피탈은 이경수가 지난 시즌 후 1억 1500만 원에 계약하자 후인정에게 300만 원을 더 얹어줘 연봉킹을 만들어줬다."후인정-이경수 연봉킹 경쟁..한유미 연봉퀸 예약[6] "흥국생명은 14일 "한송이와 옵션 없이 3년간 연봉 1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남녀배구 통틀어 '연봉 퀸' 된 한송이, 흥국생명과 계약)[7] 최태웅이 지난해(1억 5000만 원)보다 1800만 원 오른 1억 6800만 원에 재계약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고 연봉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최태웅 2년연속 프로배구 ‘연봉킹’)[8] FA자격을 얻으며 원 소속팀 GS칼텍스와 재계약한 김민지는 지난시즌보다 2000만 원이 올랐고, 2007년 FA계약 이후 2008~2009시즌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올린 김사니는 1000만 원 상승했다. 지난시즌 1억 5000만 원으로 연봉퀸이었던 흥국생명 한송이는 많은 결장탓에 1억 2000만 원에 재계약했고, 언니 한유미(현대건설)는 지난 시즌과 같은 1억 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민지, 김사니 1억 3000 연봉 퀸!)[9] 지난 5월 FA를 통해 현대와 여자부 최고액(1억8500만 원)에 3년간 계약한 그는 “‘연봉퀸’이라고 주위에서 지켜보는 눈이 많아 부담이 되긴 하지만 현대를 통합우승으로 이끌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女배구 연봉퀸 황연주 “FA 1년차 징크스 깬다”)[10] 2011~2012시즌 남자프로배구 선수등록 결과 박철우는 2억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연봉 순위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철우, 연봉 5천 삭감에도 2년 연속 '연봉킹')[11] 2011-2012 시즌 여자부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김사니는 1억 9000만 원을 받아 연봉이 동결된 황연주(현대건설·1억 8500만 원)를 따돌리고 '연봉 퀸'에 등극했다. (김사니, 1억9000만 원 '연봉 퀸')[12] 2012-2013 시즌 남자부 선수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요한이 연봉 3억500만 원을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고 3일 발표했다. (프로배구 김요한·김사니 남녀 최고 연봉)[13] 남자부에서는 한선수가 올 FA선수로 원 소속팀과 프로배구 역대 최고 연봉인 5억 원에 사인하며, 역시 FA로 삼성화재와 재계약한 박철우(3억 3000만 원)를 제치고 연봉 킹을 차지했다. (한선수·양효진, 남녀 V리그 연봉킹·퀸 등극)[14] "2013년 이후 여자부 연봉 1위(2억 5000만 원)에 올라 있다." (프로배구 ‘연봉퀸’ 양효진 “매년 조금씩 성장하겠다”)[15] 유광우는 FA로서, 여오현은 지난해 연봉을 유지하면서 각각 3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프로배구 올해 연봉 킹과 연봉 퀸은 누구)[16] 2016-17 시즌 최고 연봉 순위, 2017-18 시즌 최고 연봉 순위, 2018-19 시즌 연봉 최고 순위[17] 남자 프로배구에선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한 세터 한선수가 지난 시즌과 동일한 6억 5000만 원을 받아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한선수, 5년 연속 배구 '연봉킹'…양효진은 7년 연속 '연봉퀸')[18] 2019-20 시즌 연봉 Top 10[19] 옵션 미공개.[20] 연봉 4억 5000만 원 옵션 2억 5000만 원. 갑자기 연봉이 대폭 상승할 리는 없고 이전에도 옵션이 있었으나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21] 옵션 미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