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6 10:53:00

이웅희(정치인)

파일:mbc.png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제6대
이진희
제7대
이웅희
제8대
황선필

{{{#!wiki style="margin:0px;margin-top:-10px;margin-bottom:-10px;padding:0px"<tablebordercolor=#FFF> 파일:5p4rcEr.png <tablealign=center> KBO
역대 총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대
서종철
2대
서종철
3대
이웅희
4대
이웅희
5대
이상훈
6대
오명
7대
권영해
8대
김기춘
9대
홍재형
10대
홍재형
11대
정대철박용오대행
12대
박용오
13대
박용오
14대
박용오
15대
신상우
16대
신상우
17대
유영구
18대
유영구이용일대행
19대
구본능
20대
구본능
21대
구본능
22대
정운찬
}}}


파일:external/tv03.search.naver.net/chosun_400008162.jpg

1. 개요2. 경력3. 수상경력

1. 개요

李雄熙, 1931~2014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2. 경력

1931년 경기도 용인군에서 태어나 1953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53년 자유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였다.

1980년 전두환대통령에 취임하자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산하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에 임명되어 재직한 뒤 1982년 6월부터 문화방송 사장 겸 한국방송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문화방송 사장 시절 전두환 대통령에게 땡전뉴스의 폐지를 건의하여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땡전뉴스가 사라진 적이 있었다.[1]

MBC 사장 시절 전임 사장이었던 이진희에 비하면 조용한 인물로 평가받았다고는 하나 재임기간 중 업무상 비리가 가장 많이 터져나왔다고 한다. #

1986년부터 한국언론회관 이사장을 잠깐 지내다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지내면서 언론/문화탄압에 주력하다 1987년 6.29 선언 이후 민주화 바람에 따라 10월 19일에 '출판활성화조치'를 시행하여 유신정권 시절부터 출판의 자유를 억압했던 '판매금지 종용제도'를 폐지하면서 재야/진보계열 서적 430종이 해금되었고, 아울러 '납본필증 즉시교부' 시행과 출판사 등록을 완화시켜 출판사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출판의 자유가 더 확대되었다.

아울러 11월에는 언론기본법을 폐지하여 보도지침을 전달해 온 문공부 산하 홍보조정실 및 프레스카드제도 폐지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용인군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통일민주당 조종익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고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까지 3선을 기록하였다. 제13대 국회의원 때는 KBO 총재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계은퇴 선언을 하였다.

3. 수상경력

  • 은탑산업훈장 (1985)
  • 청조근정훈장 (1992)


[1] 그렇다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방송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뉴스에서 대통령 동정 보도 없앴을 뿐 그 대신 이런식으로 연말특집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더 교묘하고 세련되게 전두환을 찬양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는 일제강점기문화통치와 비슷한 맥락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전두환의 취향에 이웅희의 곡선적인 스타일보다 이원홍, 이진희의 호탕한 스타일이 더 맞았던 것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