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김포군·강화군) | ||||
제13대 정해남 | → | 제14대 김두섭 | → | 선거구 개편 박종우[1] 이경재[2] |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김두섭 金斗燮 | Kim Doo-seop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출생 | 1930년 3월 13일 |
경기도 김포군 | |
사망 | 2024년 7월 10일 (향년 94세) |
경기도 김포시 | |
본관 | 김해 김씨[3] |
호 | 팔전구기(八顚九起) |
종교 | 개신교 |
학력 | 김포국민학교 (졸업 / 32회) 김포중학교 (졸업) 경신고등학교 (졸업 / 47회)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
최종 당적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14 |
경력 | 제14대 국회의원(경기 김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간사 김포새마음경로대학장 만산장학회장 새정치국민회의 경기 김포지구당위원장 대한민국 국기홍보중앙회 상임고문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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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한국 정치사상 가장 많은 당적을 보유한 인물로 손꼽히며, 그토록 수많은 당적 변경을 통해 선거에 14번 출마하여 13번 낙선하고 단 한 번 당선된 근성과 의지의 사나이. 게다가 한평생 당적은 수도 없이 옮겨다녔을지언정 출마 지역만큼은 자신의 고향인 김포를 절대 떠나지 않았다.
2. 생애
1930년 3월 13일 경기도 김포군(現 김포시)에서 태어났다. 김포초등학교(32회), 김포중학교, 경신고등학교(47회),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6회)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1954년 정준 국회의원(무소속)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하면서 1957년 민주당 김포지구당 창당에 참여하는 등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맞서 싸웠다. 3.15 부정선거를 이틀 앞둔 1960년 3월 13일, 선거운동 중 칼을 맞는 정치테러를 당해 병상에서 4.19 혁명을 맞이했다. #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본인이 모시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 무소속 정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정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군-강화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이돈해 후보에 밀려 2번째로 낙선했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군소정당 민주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김재소 후보에 밀려 3번째로 낙선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여 무소속 김재춘 후보에 밀려 4번째로 낙선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일당 후보로 경기도 강화군-김포군-고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오홍석 후보와 민주공화당 김유탁 후보에 밀려 5번째로 낙선했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서도 공천을 받지 못하자 공탁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용태영 변호사 등과 함께 안민당을 창당해 안민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신능순 후보와 민주한국당 오홍석 후보에 밀려 6번째로 낙선하였다.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500만 원의 공탁금을 내야 했지만, 정당 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200만 원만 내면 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국민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민주당 안동선 후보와 민주정의당 박규식 후보에 밀려 7번째로 낙선했다.
이미 11대와 12대 총선 때부터는 김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지금 같은 소선거구제가 아닌 중선거구제를 실시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김두섭과는 연고가 전혀 없는 부천시가 김포에 붙었다. 그래서 선거구 내 인구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부천에서 거의 표를 받지 못해 낙선한 것이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김포군-강화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강화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에게 몰표를 날렸고 민주정의당 정해남 후보에 밀려 8번째로 낙선했다.
1991년 민주당에 조직책을 신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그리고 8전 9기 끝에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자유당 정해남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강화군의 표가 민주당과 민자당으로 갈린 덕에 단 106표 차로 신승했다.
이후 농림수산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제14대 대통령 선거 이후 통일국민당을 탈당하고 민주자유당에 입당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김포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여 무소속 박종우 후보에 밀려 9번째로 낙선하였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했다. 사실 이때 정당을 여러 번 바꿨다. 본래 신한국당 소속이었으나, 박종우가 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자연히 김포군 지구당위원장 자리는 박종우에게 넘어갔는데 보통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자기가 속한 지역의 지구당위원장도 겸임한다. 이에 따라 김두섭이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못 받을 확률이 커지자 새정치국민회의로 입당하였다. 문제는 박종우가 의원 빼가기에 따라 1998년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새정치국민회의로 가면서부터 생겼는데, 당연히 신한국당에서 벌어졌던 대로 새정치국민회의 지구당위원장을 박종우가 차지하면서 김두섭은 또다시 밀려나 한나라당으로 갔고, 거기서 지구당위원장을 노렸으나 한번 탈당하고 돌아온 김두섭을 한나라당 측에서 곱게 볼 리가 없었고 자연히 한나라당 김포시 지구당위원장은 구본태에게 넘어갔다. 당연히 김두섭은 반발하여 또 한나라당을 탈당해 결국 자민련으로 가게 된 것.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박종우 후보에 밀려 10번째로 낙선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11번째로 낙선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12번째로 낙선했다. 사실 여기서도 당초 공천을 넣었던 당은 한나라당이었고, 한나라당에서 공천 탈락을 하자 자유선진당으로 갈아탄 것이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행복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13번째로 낙선했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20대 총선은 예비후보 등록만 하고 출마는 하지 않았다. 사유는 돈이 없어서. 그러나 2020년 21대 총선에도 연금을 적금들어 다시 도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년 11월 20일 김포신문 인터뷰를 보면 건강에도 문제는 없다.
2020년 2월 2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김포시 갑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리고 첫 총선 출마로부터 60주년을 맞기도 한다. 그러나 역시 자금 문제가 걸렸는지 결국 출마는 하지 못했고 이후 정계를 은퇴했다.
2022년 2월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윤석열 지지 선언에 참여하였다. 다소 아이러니한 건 김두섭의 최종 당적은 친박-반윤 성향인 우리공화당이었다. 이를 미루어 보면 당내 다른 인사들과 마찰이 생겨 우리공화당을 탈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2024년 7월 10일, 향년 94세로 사망했다. #
3. 여담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인 1993년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회의원 최다 출마자(9회)'로 인정받았다. 이후로도 기록을 계속 경신했고 현재까지도 그의 기록(14회)을 넘어선 사람은 없다.
- 2012년 후보 당시 영상을 보면 조그만 컨테이너에 작디작은 점포를 열고 태극기를 5,000원에 팔고 있다. 컨테이너는 본인이 국회의원 연금으로 나오는 돈을 모아 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국회의원 연금은 받고 있으므로 본인은 금전적으로 지장은 없는 듯하지만, 평생 선거에 출마하면서 가산을 많이 탕진했다고 하니 그렇게 부유하게 사는것 같지는 않은 듯하다. 자녀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으니, 너희도 내 노후걱정 하지 마라"라고 쿨하게 약속하고 매달 나오는 연금으로 형편껏 김포에서 살았다. 다른 가족들은 직장 등의 이유로 다 김포를 떠났지만 홀로 김포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사실 14대 국회 임기 당시만 하더라도 양천구 신정7동의 허름한 자택에 거주하였으나[4] 이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2000년대 초반을 전후로 신정동 판자촌 지역이 재개발에 들어가자 고향인 김포로 집을 옮겨 생활했다.
- 2013년 4월 22일, 태극기 보급을 위해 오토바이에 태극기를 싣고 양촌읍 흥신리의 다리를 지나던 중 교각을 들이받고 수로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30여 분간 수로에 몸이 잠겼으나 다행히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구했다. #
4.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54 - 1957 | 정계 입문 |
| 1957 - 1961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61 - 1963 | 정당 해산[5] |
[[민정당|]] | 1963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63 | 탈당 |
| 1963 - 1965 | 입당 |
[[민중당(1965년)|]] | 1965 - 1967 | 합당[6] |
[[신민당(1967년)|]] | 1967 | 합당[7]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67 | 탈당 |
| 1967 - 1970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70 - 1971 | 정당 해산 |
[[국민당(1971년)|]] | 1971 - 1972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72 - 1973 | 정당 해산 |
| 1973 - 1980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0 - 1981 | 정당 해산 |
| 1981 - 1982 | 입당 |
| 1982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2 - 1985 | 탈당 |
[[한국국민당(1981년)|]] | 1985 - 1987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7 | 탈당[8] |
[[신민주공화당|]] | 1987 - 1990 | 창당 |
[[민주자유당|]] | 1990 | 합당[9]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0 | 탈당 |
[[평화민주당|]] | 1990 - 1991 | 입당 |
[[신민주연합당|]] | 1991 | 당명 변경 |
| 1991 | 합당[10]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1 - 1992 | 탈당[11] |
[[통일국민당|]] | 1992 - 1993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3 | 탈당[12] |
[[민주자유당|]] | 1993 - 1995 | 복당 |
[[신한국당|]] | 1995 - 1996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6 - 1997 | 탈당[13] |
[[새정치국민회의|]] | 1997 - 1998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8 | 탈당[14] |
| 1998 - 2000 | 복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0 | 탈당[15] |
[[민주국민당(2000년)|]] | 2000 | 창당[16]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0 | 탈당 |
[[자유민주연합|]] | 2000 - 2002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2 | 탈당[17] |
| 2002 - 2004 | 창당[18]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4 | 자진 정당 해산 |
[[자유민주연합|]] | 2004 - 2006 | 복당 |
| 2006 - 2008 | 합당[19]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 | 탈당[20] |
[[자유선진당|]] | 2008 - 2011 | 입당 |
[[자유선진당|]] | 2011 - 2012 | 합당[21]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2 | 탈당 |
[[국민행복당(2011년)|]] | 2012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2 - 2013 | 정당 해산 |
[[새한나라당|]] | 2013 - 2014 | 입당 |
[[한나라당(2014년)|]] | 2014 - 2016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6 - 2020 | 탈당 |
[[자유통일당(2020년)|]] | 2020 | 창당 |
[[자유공화당|]] | 2020 | 합당[22] |
[[우리공화당(2020년)|]] | 2020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2024 | 탈당 정계 은퇴 작고 |
5.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60 | 제5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김포군 | | 4,614 (11.10%) | 낙선 (4위) | |
1963 | 제6대 국회의원 선거 | [[민정당|]] | 7,459 (11.46%) | |||
1967 | 제7대 국회의원 선거 | | 5,050 (6.42%) | 낙선 (3위) | ||
1971 | 제8대 국회의원 선거 | [[국민당(1971년)|]] | 3,078 (4.09%) | 낙선 (4위) | ||
1978 |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김포·고양·강화 | | 13,629 (9.28%) | ||
1981 |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부천·김포·강화 | | 32,957 (18.70%) | 낙선 (3위) | |
1985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 [[한국국민당(1981년)|]] | 62,940 (20.82%) | |||
1988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김포·강화 | [[신민주공화당|]] | 40,752 (39.57%) | 낙선 (2위) |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통일국민당|]] | 32,218 (35.14%) | 당선 (1위) | 초선[23][24][25] |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김포군 | [[신한국당|]] | 15,341 (32.40%) | 낙선 (2위) | [26]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김포시 | [[자유민주연합|]] | 4,945 (8.44%) | 낙선 (3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1,026 (1.13%) | 낙선 (5위)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자유선진당|]] | 2,603 (3.83%) | 낙선 (3위)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국민행복당(2011년)|]] | 913 (0.83%) | 낙선 (4위) |
역대 선거 벽보[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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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경기 김포시) | 19대 총선 (경기 김포시) |
선거 참여 횟수가 역대 정치인들 중 가장 많다. 국회의원 선거 최다 도전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6. 둘러보기
경기도 제14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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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섭 | |||||
* 안양 갑 이인제 사퇴 (1995.6.10.) * 광명 윤항렬 작고 (1993.1.25) * 동두천·양주 임사빈 사퇴 (1995.6.10.) * 안산·옹진 장경우 사퇴 (1995.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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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군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 이다.[2] 인천 계양구·강화군 을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 이다.[3] 대한민국헌정회 의원프로필[4] 이 당시 통일국민당 대표였던 정주영이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하라고 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었으나, 정작 김의원은 이 돈을 가지고 김포 지역 주민들에게 기념품을 만들어 나눠주었다.[5] 5·16 군사정변으로 인한 정당 해산[6] 민정당과 신설 합당[7] 신한당과 신설 합당[8] 신민주공화당 창당을 위한 탈당[9]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과 신설 합당, 이른바 3당 합당[10] 민주당과 신설 합당[11] 통일국민당 창당을 위한 탈당[12] 민주자유당 복당을 위한 탈당[13]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4] 당시 현 국회의원이던 박종우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에 반발하며 탈당[15] 총선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16] #[1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8] #[19] 해산과 동시에 한나라당에 일괄 합류[20] 총선 공천 탈락 불복으로 인한 탈당[21] 국민중심연합과 신설 합당[22] 우리공화당과 신설 합당[23] 14번의 선거 중 유일한 당선.[24] 단 106표 차 당선[25] 당적변경: 통일국민당 → 무소속 →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26] 당적변경: 신한국당 → 새정치국민회의 → 한나라당 → 민주국민당 → 자유민주연합[27] 제 5~6대 국회의원 선거벽보는 확인 되지 않고 있다. 이는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벽보 보존의 필요성을 못 느껴 선거벽보를 보존하지 않은 것이 그 원인으로,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을 비롯한 1950년대 부터 정치를 시작한 원로 정치인들의 선거벽보 상당수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