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8:45:13

윤영찬

파일:청와대 반전.png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박근혜 정부문재인 정부
개편[1]초대
윤영찬
2대
윤도한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7060830140001300_P2.jpg
이름 윤영찬 (尹永燦)
출생일 1964년 8월 5일 ([age(1964-08-05)]세)
출생지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영등포고등학교 -1 ([[졸업]])
서울대학교 -1 (지리학 / [[학사]])
서강대학교 -1 (국제관계학 / [[석사]])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
약력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객원 연구원
NHN 이사
네이버 부사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상임부회장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소통 및 홍보 분과장

1. 개요2. 생애
2.1. 정치 활동
3. 논란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언론인, 기업인, 정치인. 문재인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다. 현재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이다.

계파는 본래 친문계였으나, 최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관계도 형성하면서 새롭게 친이재명계로도 떠오르고 있다. 친문계와 친이재명계에 걸쳐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다.

2. 생애

전라북도 전주시 태생이지만 어릴때 서울로 이주했다. 영등포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2008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했으며, 노조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정치부 기자 시절 노태우 대통령의 4,000억 비자금 폭로 특종으로 1995년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8년 네이버로 들어가 뉴스 편집과 대관 총괄 및 홍보 등을 맡았고 2016년 1월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1. 정치 활동

2017년 3월, 네이버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더문캠에 합류하였다#. 이후 문재인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장으로 영입된 이후 문재인 1번가 등의 캠페인을 이끌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의 국민소통수석비서관(종전의 홍보수석)으로 임명되었다. 청와대는 인선배경으로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균형감과 정무감각을 지닌 언론친화형 인사로서, 언론을 국정운영 동반자이자 대국민 소통의 창구로 생각하는 대통령의 언론철학을 충실하게 보좌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2019년 1월 8일, 국민소통수석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임명되었다. 이후 차기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시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있는데, 성남시 4개의 지역구 중 3개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깃발을 꽂고 있고, 남은 곳은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의 성남시 중원구 하나 뿐이라 중원구 출마가 유력하다.

2019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며, 기존 관측대로 21대 총선에서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성남 구도심(중원구수정구)은 이재명 지사의 지역기반으로, 특히 중원구는 7회 지방선거 때 이재명 지사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은 지역이다.

2019년 5월 1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였다. #

2019년 5월 2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 전 수석을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

3. 논란

  • 2017년 3월 더문캠에 영입된 이후, 포털 장악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경숙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네이버 부사장 출신의 문 전 대표 경선 캠프 영입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포털 운영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면서 "네이버가 보유한 빅데이터가 문재인 측의 미디어 전략 수립에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이후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서도 윤영찬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네이버 부사장이었던 윤 수석은 댓글 조작을 묵인하고 방조한 네이버에 대한 보은 인사의 성격이 분명하다"고 발언하였다. #

4. 여담

  • 청와대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아내보다 음식 솜씨가 좋다고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김치찌개를 가장 잘 끓인다고 한다. 자녀 중 가장 막내가 2017년 현재 기준으로 초등학교 5학년.
  • 청와대 인스타그램에 화장대 사진과 화장하는 사진이 공개된 적도 있다. 윤영찬 수석의 팬이라는 어떤 할머님이 "근데 머리는 좀 빗고 다녀."라고 말하신 것에 나름 충격을 받았는지 이후 머리도 깔끔하게 빗고 난생 처음 BB크림도 사서 바르고 다니게 된 사연이 있는 사진이다. 아무래도 언론 노출이 많아 외모에 신경을 쓰는 듯.


[1] 홍보수석비서관에서 국민소통수석비서관으로 개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