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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19대 이재오 | → | 제20·21대 강병원 | → | 제22대 김우영 |
|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대한민국 제20·21대 국회의원 강병원 姜炳遠 | Kang Byung-w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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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0년 3월 16일[1] ([age(1970-03-16)]세) | ||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중월리 상복마을 (現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중월리)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제각말아파트 | ||
| 본관 | 진주 강씨[2] | ||
| 현직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장 | ||
| 링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152484><colcolor=#fff> 가족 | 배우자, 슬하 1녀 | |
| 학력 | 서울신도국민학교 (졸업) 서울대성중학교 (졸업) 서울대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경제학 / 학사) | ||
| 병역 | 육군 제37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보급병) (1995년 4월 20일 ~ 1997년 6월 26일)[3] | ||
| 신체 | 175cm | ||
| 소속 정당 | |||
| 의원 선수 | 2 | ||
| 의원 대수 | 20, 21 | ||
| 경력 | 서울대학교 제37대 총학생회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수행비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참여정부) (주)글로원씨앤티 대표이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통합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2012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직능특보실 부실장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제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환경노동특보단장 · 유세본부 부본부장 · 종합상황본부 단장 제20대 국회의원 (서울 은평구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20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문재인 정부) 제21대 국회의원 (서울 은평구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장 | ||
| 별명 | 마태좌, 강마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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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2. 생애
1970년 3월 16일,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중월리 상복마을에서 태어났다. 4살 때 아버지가 사고로 죽고 조부모와 함께 살았다. 1979년 앞서 서울특별시에 먼저 상경해 있던 어머니를 따라 은평구에서 서울생활을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연신내 행운식당[4]에서 일하며 두 형제를 키웠으나[5] 1994년 세상을 떠났다.서울신도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 서울 대성중학교,[6] 서울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7], 1989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경제학과에 입학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6월 항쟁을 목도하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학 입학 후 21세기 진보학생연합의 출범에 참여하였으며, 1993년 11월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총학생회장 임기를 마친 후 1995년 4월 20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뉴스 영상[8][9] 이후 제37보병사단 예하 제110보병연대 기동중대에서 보급병(편성부대보급 특기)으로 복무하였고, 1997년 6월 26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였다.
군대 전역 후 대우그룹에 입사했다. 이때 주식으로 폭망했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관련기사[10]
3. 정치 경력
대우그룹 무역부 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수행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참여정부 기간 동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일했다.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고창군·부안군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하였으나, 민주통합당의 경선에서 현역 김춘진 의원에게 패했다.[11]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임종석을 누르고[12]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은평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국민의당 고연호 후보가 있는[13][14]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 지역구의 5선 의원이었던 거물 이재오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에서는 허용석 전 관세청장을 전략공천했고, 선거 결과 약 2만 9천 표 차이로 허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202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 당선되었다.
2022년 7월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했다. 7월 12일, 당대표의 공천권을 내려놓자고 다른 후보들에게 제안했다.[15] # 7월 18일, 당대표에 출마한 이재명이 'DJ(김대중)의 길을 가겠다’고 말한 데 대해 "DJ 대통령은 어떻게 했는가. 대선 패배 이후에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해외로 나가셨다"며 이재명이 DJ의 길을 가지 않고 이회창의 길을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
7월 28일, 예비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컷오프됐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입지가 좁아졌다는 평이 다수다. 권리당원들을 중심으로 강병원에 대한 비토가 강해졌기 때문.
원래 강병원은 친문비명계인 민주주의 4.0에 속해 있었는데, 이 계파는 이재명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16] 특히 이재명 체포동의안 사태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 마태오 복음 27장을 낭독하며 예수처럼 부활하면 된다는 발언을 했다. 사실 이 구절은 예수의 수난을 설명한 것이었는데, 이것이 친명이 주류인 권리당원들의 역린을 건드렸다. 강병원 입장에서는 최악의 수가 되었는데 보수정당 지지자들로 부터 '이재명대표를 예수님과 동일시 하며 신격화 하나?"라는 비아냥을 들었고,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이재명 대표더러 예수님 처럼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라는 말이냐?"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당원들의 비토가 쌓여 경선 탈락으로 이어졌다. 강병원 뿐만 아니라 당시 이재명 체포안에 찬성표를 던졌거나 혹은 강하게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대부분 2024년 총선의 경선이나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겸 강릉시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우영이 12월 초 은평 을 복귀를 선언하고 고연호 또한 은평 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내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2024년 2월 23일 김우영과의 양자 경선이 결정되었고, 3월 6일 경선에서 김우영에게 패하면서 공천탈락하였다.
4. 의정활동
4.1. 입법활동
- 대체공휴일 전면 확대법 발의 및 통과
이 법은 5인미만 사업장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조항이 달리는 수정을 거쳐 2021년 6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
법 통과 당시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도됐지만, 이후 개정안을 입법예고를 하면서 대체공휴일을 신정(新正)·부처님오신날·성탄절 등을 제외한 국경일로만 한정하게 됐다. 이는 국회에서 처리한 법을 인사혁신처 등 행정부에서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로 한정한 것이다. #
- 식품 소비기한법 발의 및 통과
유통기한의 지속은 자원 낭비와 국내 식품 산업 발달을 저해시키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식품 폐기 시점의 혼란을 방지하고 식품 폐기물 감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비기한'이란 '표시된 보관 조건을 준수했을 경우 소비자가 식품을 먹어도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식품 소비의 최종기한'을 뜻한다. 소비기한 도입 시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 보장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불필요한 손실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유통기한 대비 소비기한을 늘려 대형마트 및 편의점의 이익을 국회의원이 보장했다는데 논란이 있으며 유통기한이 가까운 제품을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나 이제는 소비기한으로 바뀌어 국민이 구매 후 바로 먹어야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식품폐기물이 증가할 건이라는 의견도 있다
- 폭스바겐 재발 방지법 발의 및 통과
- 발암물질 금지법 발의 및 통과
- 미세먼지특별법 발의 및 통과
-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발의 및 통과
- 푸른하늘 3법, 항만대기질특별법 통과
- 불사조 의료면허 방지법 대표발의
- 가당음료 부담금법 대표발의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 주차장 길막방지법 대표발의
4.2. 원내대변인
20대 국회 홍영표 원내대표 시절 원내대변인을 맡았다.공식 회견이 아닌 백브리핑 등의 상황에서 기자들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전달로 끝내는 브리핑이 아닌, 기자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바닥 브리핑’을 하여 ‘바닥 대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국회 출입기자를 대상으로한 대변인 선호도 조사에서 소통능력과 호감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방선거 국면에서는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의 ‘이부망천’ 발언을 이끌어내며 인천 부천 지역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의 최우수 공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4.3.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간사로 임명되었다. 당시 한덕수 후보자의 자료제출 거부를 이유로 법정 기한을 넘어 청문회를 연기했다. 김앤장, 무역협회, S-OIL 고액 보수 수임 논란, 외국기업 자택 임대 이해충돌 논란, 김앤장 근무 변호사법 위반 논란 등을 지적했다. 마지막까지 “한덕수 인준 반대를 민주당 공식 입장으로 정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반대 입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이재명 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제동을 걸면서 분위기가 변해 결국 한덕수는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로 인준되었다.인사청문회당시 영화해바라기속 김래원의 사자후를 오마주한 질의가 유명했다.#
4.4. 삼성 직업병 피해자 산재 판정을 위한 안전보건진단보고서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일하던 황유미씨가 백혈명으로 사망했다. 2007년 11월 ‘삼성반도체 백혈병 대책위’가 발족했다.(2008.2. ‘반올림’으로 명칭 변경)이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서울대 산학협력단, 노동부 등이 수차례에 걸쳐 삼성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에 대해 조사를 했으며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여러 발암물질이 쓰이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상 위반사항이 적발되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1#2#3
강병원 의원은 2016년 국정감사에서 고용노동부에게 삼성 백혈병 피해자 산재 판정의 중요한 근거가 될 삼성 안전진단보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대부분을 비공개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노동부가 14년에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와 16년에 제출한 보고서가 다름이 발견되었다. 삼성전자가 조작한 보고서를 고용노동부가 자체 판단 없이 제출했기 때문이었다.
기업에 의한 정부보고서 조작에 대해 질타받은 고용노동부는 2017년 1월에 영업비밀 판단기준인 ‘안전보건자료 정보공개청구 처리지침’을 마련하였다.
반올림이 제기한 고용노동부의 삼성 안전진단보건보고서 비공개 결정에 대한 비공개 결정 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삼성 안전진단보고서가 영업비밀에 해당된다며 일부만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강병원 의원은 1심 재판부가 영업비밀로 판단한 일부 정보를 제외한 안전보건에 대한 조치에 대한 부분은 영업비밀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고 한겨레는 이를 보도했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노동자와 지역 주민의 생명·신체 또는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할 필요가 있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는 삼성전자의 경영·영업상 비밀에 대한 이익을 앞선다”고 판결하며, 안전진단보고서 95% 이상을 공개하고 극히 일부만 영업비밀로 인정했다.#
결국 반올림과 삼성전자는 10년간의 긴 분쟁을 마치게 되었고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조정위)는 최종 중재안에 △새로운 질병 보상 방안 △반올림 피해자 보상안 △삼성전자 쪽의 사과 △재발방지 및 사회공헌 등을 약속했다. 관련기사
5. 비판 및 논란
5.1.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안전보건진단보고서 공개 논란
2017년 3월 22일 삼성전자의 반도체공장(기흥, 화성) 진단보고서를 공개하였다. 행정부도 공개를 거부하였고, 법원에서도 진단총평을 제외하고 비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자료를 넘겨 파문이 일고 있다. #2017년 3월 23일, # 강병원 의원이 2016년 10월 정도에 보고서를 입수했고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기술은 국가 핵심 산업으로 지정돼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로 보호받고 있다고 보도된 기사가 나왔다.
2017년 3월 24일 언론사에 보고서를 통으로 넘겼나 일부만 넘겼나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
2017년 3월 24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언론이 삼성의 주장을 받아쓴다고 주장했다. #
2017년 10월 13일 서울고법 행정10부(재판장 김흥준)는 보고서 공개를 둘러싼 행정소송에서 ‘생명과 건강과 관련한 국민의 알권리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앞선다’고 판결했다. 안전보건진단보고서는 말 그대로 반도체 기술의 노하우를 담은 보고서가 아니라, 안전과 보건에 대한 조치사항을 담은 것이었기에 영업비밀과는 연관이 없다는 해석이었다.
5.2. 상중 최재형 비판 논란
與 강병원 상중 최재형 원색 비판강병원, '상중 최재형 저격' 논란 커지자 SNS 글 '삭제'
2021년 7월 8일 SNS로 상중 최재형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바로 그날 새벽 최재형이 상을 당했으며 상을 당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민정서와는 맞지 않다는 논란이 일었던 것.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강병원을 향해 "정치적 공방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부친상은 예로부터 천붕(天崩)이라 했을 정도로 자식에겐 피맺히는 아픔이다"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SNS글을 삭제하였으며 비판적인 여론에 대해 따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6. 여담
- 원내대변인 시절 소통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의원실 내에서도 직원들에게 소통능력을 자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급한 현안 대응이나 의원실의 중장기 전략을 세우는 회의에서 수석 보좌관은 물론 막내 인턴 비서에게까지 꼭 의견을 물어본다고 한다.#
-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상주시·문경시 의원과는 친분이 있는 편이다. 정당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임이자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직,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직을 담당하다보니 서로 업무상 논의한 적이 많고, 사적으로도 같이 소주를 즐길 수준으로 친분이 깊은 편이다.[18] 임이자 의원 자체도 원래 노동계 출신이기도 하고.
| ▲ 국회방송 칭찬 릴레이에서 임이자 의원을 칭찬한 강병원 전 의원 |
| ▲ 강병원 전 의원과 같이 출연한 임이자 의원 |
- 대선 이후 21대 국회 전반기에 갑자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방위원회로 잠시 사보임된 바 있다.[19] 윤석열의 갑작스러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발표에 따른 국방공백 관련 질의를 했다.[20]
- 진주 강씨에다가 서울대학교 출신 및 어릴때부터 살아온 담당 지역구가 속하는 은평구진관동은 공교롭게도 현재 고려 거란 전쟁에서 주연들이 되는 고려 현종과 강감찬이 밀접하게 연결된다.
7.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152484>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은평 을 | | 42,702 (36.74%) | 당선 (1위) | 초선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78,897 (57.41%) | 재선 |
| 역대 선거 벽보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20대 총선 (서울 은평구 을) | 21대 총선 (서울 은평구 을) | }}}}}}}}} |
8.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민주통합당| | 2012 - 2013 | 정계 입문 |
| [[민주당(2013년)| | 2013 - 2014 | 당명 변경 |
| [[새정치민주연합| | 2014 - 2015 | 합당[21] |
| | 2015 - 현재 | 당명 변경 |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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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종로 | 용산 | 광진 갑 | ||
| 정세균 | 홍익표 | 지상욱 | 진영 | 전혜숙 | |
| 광진 을 | 중랑 갑 | 중랑 을 | |||
| 추미애 | 안규백 | 민병두 | 서영교 | 박홍근 | |
| 성북 갑 | 성북 을 | 강북 갑 | 강북 을 | 도봉 갑 | |
| 유승희 | 기동민 | 정양석 | 박용진 | 인재근 | |
| 도봉 을 | 노원 갑 | 노원 을 | 노원 병 | 은평 갑 | |
| 김선동 | 고용진 | 우원식 | 김성환 | 박주민 | |
| 은평 을 | 마포 갑 | 마포 을 | |||
| 강병원 | 우상호 | 김영호 | 노웅래 | 손혜원 | |
| 양천 갑 | 양천 을 | 강서 갑 | 강서 을 | 강서 병 | |
| 황희 | 김용태 | 금태섭 | 김성태 | 한정애 | |
| 구로 갑 | 구로 을 | 금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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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을 | 강남 갑 | 강남 을 | 강남 병 | 송파 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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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 을 | 송파 병 | 강동 갑 | 강동 을 | ||
| 최재성 | 남인순 | 진선미 | 심재권 | ||
| * 노원 병 안철수 사퇴 (2017.4.17.) * 송파 을 최명길 당선무효 (2017.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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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을 | 마포 갑 | 마포 을 | |||
| 강병원 | 우상호 | 김영호 | 노웅래 | 정청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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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갑 | 구로 을 | 금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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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을 | 강남 갑 | 강남 을 | 강남 병 | 송파 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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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 을 | 송파 병 | 강동 갑 | 강동 을 | ||
| 배현진 | 남인순 | 진선미 | 이해식 | ||
| * 서초 갑 윤희숙 사퇴 (2021.9.13.) * 종로 이낙연 사퇴 (202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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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부가 출생신고를 1년 반이나 늦게 했다. 원래는 1971년 7월 9일로 알려져있었으나 본인이 직접 1970년 3월 16일이라고 밝혔다. 음력으로는 2월 9일생이다.[2] 박사공파 26세손 '원(遠)' 항렬이다.[3] 군입대 3일 앞둔 1995년 4월 17일 KBS 9시 뉴스에서 전년도(1994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자격으로 인터뷰 한적이 있다. 참고로 영상 52초경에 서울대 선배이자 같은당 국회의원인 김민석도 전직 서울대 총학생회장(1985년) 자격으로 인터뷰하였다.#[4] 갈현동 456-28번지. 현재 맥도날드 연신내점이 입점해있는 위치에 가게가 있었다.[5] 당선된 후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연신내 행운식당 아들 강병원이 당선되었습니다."라며 언급하였다.[6] 서울신도초에서 갑자기 멀찍이 떨어진 대성중으로 온게 다소 의아할 수 있는데, 이는 이 당시에는 신도중학교가 없었기 때문이다. 서울신도초등학교는 무려 일제강점기에 세워져 역사가 매우 긴 초등학교인데 반해 신도중학교는 2010년 은평뉴타운 건설 때 신설된 학교다.[7] 실제 은평 지역구 토박이라는 점이 선거에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아닌게 아니라 은평구 을 지역은 진보성향이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보수 성향 정치인인 이재오가 지연, 지역구 관리로 내리 5선을 했던 지역일 정도로 지역구 토박이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은 편이다.[8] 강병원 이전의 학생회장들은 모두 감옥에 투옥되어서 수형사유로 군대를 가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투옥되지 않고 "평범한 남학생처럼 군대에 간다"는 것이 화제였던 시절이다. 이는 1990년대 중반의 사회적 변화 때문이기도 하고, 또 90년대에도 수배상태에 있던 한총련계 학생회장들과 달리 강병원이 21세기 진보학생연합이라는 다소 온건한 정치조직 출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9] 참고로 뉴스 영상에 나온 전직 총학생회장은 1년 후 15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21대 국회에서 강병원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10] 이 기사가 강병원 의원의 흙수저 연대기를 잘 보여준다[11] 1차 경선은 통과하였으나 최고순위 2인이 경쟁하는 결선에서 패배.[12] 20대 총선 민주당 당내 경선의 최고 이변으로 꼽힌다.[13] 19대 총선 당시 천호선 후보와의 단일화로 인해 출마하지 못하고 지역위원장으로 남아있다가 안철수를 따라 탈당했다.[14] 정의당에서는 김제남 후보가 출마하였으나, 선거일 1주일 전 단일화에 합의하여 김제남 후보는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며 사퇴하였다.[15] 다분히 이재명을 겨냥한 포석이라는 해석이다. '어대명'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로 이재명의 당대표 당선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2년 뒤 있을 총선에 이재명의 공천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16] 박주민처럼 친명으로 전향한 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해철을 필두로한 비명계의 대표적인 계파였다.[17] 다른 전문직과 비교해도 의사의 자격요건은 느슨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 국가가 면허와 자격을 관리하는 직종은 빠짐없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집행 유예·선고 유예를 받은 경우' 자격을 상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18] 단 21대 국회가 되면서 임이자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에 머물렀고, 강병원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로 이동하였다.[19] 당시 국방위원이었던 기동민 전 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사보임 했다는 후문[20] 야당으로의 체질 전환이 가장 빠르게 이뤄진 느낌이었다.[21]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