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11:37:16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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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國會放送
National Assembly TeleVision
파일:external/www.natv.go.kr/logo.gif
영문명칭 NATV
개국일 2004년 5월 24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舊 여의도동 1)
웹사이트 홈페이지유튜브채널

1. 개요2. 역사3. 역대 국장4. 중계5. 광고6. 다큐멘터리7. 그 외8. 해외의 유사채널

1. 개요

국회법 제149조(국회에 의한 방송) ①국회는 방송채널을 확보하여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회의 그 밖의 국회 및 의원의 입법활동 등을 음성 또는 영상으로 방송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운용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방송은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정치적·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아니 된다.
국회운영위원회는 제1항의 방송에 대한 기본원칙의 수립 및 관리 등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며, 이를 위하여 국회방송심의소위원회를 둔다.
④제1항의 방송에 관한 절차, 대상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국회규칙으로 정한다.
국회방송. 약칭 NATV.

2. 역사

국회사무처에서 운영하는 국영방송으로 1995년부터 국회 본회의장을 국회 내선TV로 CCTV 실황중계 한 것이 시초. 우리가 지금 보는 국회방송은 2004년 5월 24일 개국하여 지금까지 케이블, 위성, IPTV, 홈페이지로 국회 회의를 중계하고 있다. 참고로 2011년부터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3. 역대 국장

2011년 이전까진 호칭이 '방송기획관'이었다.
  • 유일기 (2003~2007)
  • 허성룡 (2007~2008)
  • 김영철 (2008~2011)
  • 이남석 (2011~2016)
  • 안연길 (2016~2019)
  • 임광기 (2019~)

4. 중계

국회의원들의 의정 내용을 실황으로 볼 수 있게 국정감사, 청문회, 대정부질문, 본회의, 상임위 회의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토론회격투기, 프로레슬링, 액션영화 같은 것도 중계한다. 국회가 국민세금으로 막장드라마와 주말예능을 찍고 있고 이들의 행동이 곧 뉴스감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국가가 세운 종편채널이라고 봐도 좋다. 국회의원들의 싸움 구경도 집안에서 구경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채널.

다만 철저히 의사진행상황 전달이라는 목적에 맞게 중계하므로 싸우는 장면은 최대한 방송에 내보내지 않으려고 발언하는 사람의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비춰준다. 정말 싸움구경만 하고 싶다면 차라리 뉴스채널에서 하는 뉴스특보나 보는게 좋다. (시청률을 의식하는지 화면 넓게 잡아준다.)

중립적으로 방송하기 위해 중계원칙이 무편집, 무해설이다. 생방송이던 녹화방송이던 회의 도중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닥치고 무조건 내보낸다. 발언시간 종료로 발언자의 마이크가 꺼지면 얼굴도 안비춰준다. 입모양 나갈까봐 그런 듯. 청문회에서는 발언시간이 초과되어도 작게 위원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얼굴도 잘 잡아준다. 회의 성격마다 다르다면 추가바람

5. 광고

KTV와 마찬가지로 상업광고를 하지 않으며 '시사와이드 생방송 여의도 저널','국회의정뉴스'를 통하여 국회의정결과를 뉴스로 상세히 보도한다. 이 중 '국회는 지금'이란 프로가 있는데, 국회의원들의 활동 등을 녹화방송하거나 요즘 예능처럼 의원의 말 몇 마디에도 이쁜 자막을 크게 내건다든가 하는둥 약간 돋는 내용이 좀 많다. 또 '국회의원 25시'에선 요즘 주목받는 국회의원을 밀착취재하며 의정 모습부터 인간적인 면 등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낸다. 그밖에 세계 의회에 대하여 알리는 방송 등을 해준다.

6. 다큐멘터리

이외의 시간에는 교양/시사프로와 다큐멘터리들을 방송해 주는데 특히 다큐멘터리 하나하나의 질이 수준급이다. 뜬금없게도 2010년 4월경에는 세계의 애니메이션이란 프로그램에서 레퀴엠 포 더 팬텀(팬텀 오브 인페르노 TV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면서 전연령가에 가까운 낮은 연령가로 추천하였다. 그리고 국회방송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 중 상당수는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편성된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세계테마기행 등이 있으며 skyTravel로부터 사들인 한식 기행, 종부의 손맛도 편성된 이력이 있다. 포지션은 거의 skyTravel과 비슷하다. 저작권 문제 등으로 인해 자체 편성만 제공하고 있는 국민방송[1]과는 달리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특징을 두고 있다. 그러면 방송대학TV는 어떤 사정?

7. 그 외

제1편성 프로그램이 국회 중계다 보니 갑자기 회의가 시작될시 방송을 끊고 국회의정 중계방송을 틀어주며 또한 갑자기 회의가 중단되면 Nice boat.다큐멘터리 등의 대체편성방송을 내보낸다. 연말 예산안 처리나 쟁점법안이 상정되어 여야가 대치하는 상태에서는 스포츠 중계 특성상 편성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한다. 공지한 편성표 따위는 장식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이런 날일수록 시청률이 높아진다. 역시 스포츠 채널

2016년 2월 23일, 국회방송이 시작된 이래로 최초의 필리버스터 발동으로 NATV 사상 최장기 편성변동이 이뤄졌다. 이 기간동안 시청률이 크게 올라갔으며 무려 192시간 동안의 필리버스터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KBS에서 이미 기록을 가지고 있기에 아쉽게도 최장시간 연속 생방송은 아니지만[2] KBS의 기록이 중간중간에 정파나 뉴스 프로그램, 광고 등으로 프로그램이 잠깐 끊겼던 시간이 있었던데 반해 중간중간 광고나 프로그램 안내등으로 끊지 않고 기록된 순수 연속 생방송 기록이라는 점에서 한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국회의정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좋은 시사프로 및 교양 프로그램과 스포츠 중계방송, 막장드라마, 주말예능, 액션영화들을 내보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매우 저조하다.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생중계로 시청률 갱신 중 이번 필리버스터의 최대 수혜자

국회방송은 국정 중계 시간이든 평소 다큐멘터리를 편성하는 시간이든 시계를 아침에 독자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채널이다. 정부 주관 채널인 KTV 국민방송도 역시 마찬가지이며, 공공 채널은 아침에 시계를 표시하는 것이 의무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VOD는 YOONDISKPLAYER (인터넷익스플로러)가 필요하며 윈도우,안드로이드 이외는 볼수없으며 녹화,녹음자체는 불가능하다.실시간방송은 윈도우 이외 운영체제와 익스플로러 이외 브라우저는 에브리온TV를통해 볼수 있으며 공식홈페이지와는 달리 녹화와 녹음이가능하다.

그 외에도 주말, 공휴일, 명절 같은 경우에는 영화가 수시로 편성되지만, 국회방송에서는 영화 프로그램들만 OTT에서 제공되지 않는다.[3] 다만, 전체 구매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국민방송과 달리 국회방송은 모든 영화만 제공하지 않게 되며 이유는 판권 보유 문제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랄랄라,국회를 안방으로
국민의 국회로
NATV 국회방송
위와 같은 가사의 로고송이 존재한다.가끔씩은 국회의 전경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8. 해외의 유사채널

해외에도 비슷한 채널들이 있으며 미국의 C-SPAN과 영국의 BBC Parliament가 있다. 영국의 경우 한국으로 치면 KBS 산하에 'KBS 국회'라는 채널을 두고 있는 셈.


[1] 그 쪽에서 방영되고 있는 모든 구매 프로그램들은 온에어도 물론 제공 및 지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저작권의 원 소유자의 허가가 나지 않아서 그렇다.[2] 정규방송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제외한 경우에 한정된다.[3] 해당 사항은 에브리온TVoksusu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