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7 11:39:22

마태오의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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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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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그리스어 κατὰ Ματθαῖον εὐαγγέλιον
라틴어 Evangelium secundum Matthaeum
영어 The Gospel According to Matthew
한자 천주교: 마태오 福音書
개신교: 마태福音
기본 정보 저자 마태오
기록 연대 기원후 80~100년경
분량 28장
주요 인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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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마르코의 복음서

1. 개요2. 구성 및 형성과정3. 집필 이유4. 주요 내용5. 특징6. 주요 구절
6.1. 7장 1-5절(판단에 대한 가르침)6.2. 7장 7-11절(천국에 들어가는 방법)6.3. 7장 12절(황금률)6.4. 7장 25-26절(지혜로운 건축자)6.5. 24장 3-31절(재림의 징조)6.6. 25장 29절(달란트의 비유)6.7. 25장 40절(형제에게 베풀라)6.8. 26장 52절(베드로에게 하신 꾸짖음)6.9. 27장 46절(십자가에서의 절규)6.10. 28장 19절-20절(예수의 지상 대명령)

1. 개요

파일:attachment/donatello-metthew.jpg
12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마태오(Ματθαῖος, 코이네 그리스어로 맛세오스)가 집필한 것으로 되어있는 복음서.[1] 정경으로 인정받는 4복음서 가운데 첫 번째이며, 3권의 공관 복음서 중 한 권이다. 개신교에서는 마태복음이라고 부른다. 상징물은 사람. 4복음서 중 하느님은 왕이다.라는 관점이 가장 두드러지기도 하다. 4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덕분에 먼저 읽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4복음서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복음서이기도 하다.

2. 구성 및 형성과정

초대 교부들에 의해 생긴 전승에 따라 사도 마태오가 저술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이후 성서비평학을 도입한 가톨릭을 비롯한 학계에서는 사도 마태오가 복음서를 집필했으리라고 보는 견해는 거의 없다. 복음서가 12사도 중 한 사람이 기록한 것 같지 않은 비사도적 작품인 마르코 복음서에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저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므로 편의상 마태오 복음서로 부르고 있다. 대략적으로 사도 마태오가 설립한 히브리인들의 교회 내에서 형성된 복음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통적 견해로는 초대 교부들의 증언에 의거하여 마태오의 저작으로 보고 있지만 성서비평학이나 자유주의 신학 계열에서는 비사도적 전승인 마르코 복음서에 너무 의존했다는 이유로 마태오 본인의 저작이었다는 데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예수와 직접 동행하며 행적을 뚜렷히 봐온 사도 중 하나인 마태오가 사도도 아닌 마르코의 글에 의존한다는 것은 의아한 부분이긴 하다.[2][3]

전체 28장의 비교적 방대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음서로서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모아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50-60년에 형성된 '예수의 어록(Q자료)'와 70년경에 완성된 마르코 복음서를 바탕으로 하여[4], 복음사가 마태오가 수집한 특수 자료(M자료)[5]를 첨가하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약하자면 마태오 복음서 = 마르코 복음서 + Q자료 + M자료.

이후 서기 100년경에 쓰여진 문서인 '12사도의 가르침(디다케)'[6]는 교회에 마태오 복음서가 언급되는 점과, 서기 70년경에 벌어진 예루살렘 성전 파괴에 대한 내용이 삽입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서기 80-90년 사이에 형성되었다는 것이 가톨릭을 포함한 일반적 성서비평학계의 견해다.

또한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로 히브리어로 집필된 것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헬라어로 쓰여진 것이다. 복음서의 내용 안에 히브리어나 아람어를 그리스어로 풀이해 주는 내용이 포함된 점을 보아 북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인접한 시리아 지방의 유다계 기독교인들에 의해 저술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위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시리아에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디다케와 마태복음의 연관성과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가 마태 전승을 알고 있었던 점, 마태복음에서 베드로가 차지하는 중요성[7]은 마태복음이 시리아에서 기록되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8]

기록자가 율법의 세세한 사항에까지 존중심을 보이고(5:17-18),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어느정도 존중하면서(23:2) 예수님을 대적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적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23:13~29)을 보아 원래 바리새파 서기관이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13:53)에 대한 칭찬은 자전적인 것이었을 수 있다.[9]

3. 집필 이유

유대교의 전통이나 계율, 풍습 등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는 점을 보아 점점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간의 갈등이 시작된 시기에 쓰였다고 추정되며, 이 시기에 그리스도인에게 예수의 행적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체 성원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자 작성된 것이다.

특히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을 위해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마태오 복음서 1장에 '아브라함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운운하며 장황하게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도, 유대인이 중시하는 구약성경의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14대,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14대,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14대'라면서 14란 숫자를 강조하는데, 다름 아니라 '다윗(דוד)'을 표기하는 히브리 문자인 'ד(달레트)'가 4, 'ו(와우)'가 6으로, 4+6+4=14가 되기 때문이다.[10][11]

다른 어떤 복음서보다도 구약과 신약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구약 성경을 빈번하게 인용하기도 했다. 예수의 인격과 삶, 가르침이 구약의 성취로서 가장 분명히 설명되어 있는 것도 그 증거로 들 수 있다.

4. 주요 내용

  • 예수의 혈통과 탄생과 유년기 (1,2장)
  • 세례자 요한의 활동 (3장~4장 11절)
  • 갈릴래아(갈릴리)에서의 예수의 선교활동 (4장 12절~20장 16절)[12]
    1. 산상수훈
    2. 전도설교
    3. 비유설교
    4. 교회의 질서 설교
    5. 종말 설교
  • 예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사도에게 위임 (20장 17,18절)

5. 특징

개종한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태오 복음서는 초대 그리스도교의 변증서적인 성격이 강하다. 예수에 대한 떡밥 많은 의문점들에 대해 답하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마르코 복음서에도 나오는 예수의 부활기사에, '예수의 시신을 도둑질해 간 후 예수가 부활했다는 거짓말을 퍼트리는 게 아니냐'는 의문에 대한 변론이 28장 11~15절에 설명되어 있는 것 등이 있다.

예수의 유년기를 묘사한 부분에서는 이집트로 피난한 예수의 이야기를 넣으면서 모세의 이야기를 대량으로 인용하는 점으로 보아 예수를 모세에 대비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태오 교회의 신자들이 모세와 친숙한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주기도문(6장 9절 ~ 13절)가 실려 있는데, 이 부분은 예수를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분으로 묘사하여 그 순명을 본받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등 전체적으로 전통적인 율법을 강조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는 마태오 교회의 구성원들인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6. 주요 구절

6.1. 7장 1-5절(판단에 대한 가르침)

남을 판단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6.2. 7장 7-11절(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6.3. 7장 12절(황금률)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일명 황금률(golden rule)이라 불리는 구절. 루카 복음서 6장 31절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6.4. 7장 25-26절(지혜로운 건축자)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영화 볼케이노에서 언급된 구절이다. 지질학 박사인 에이미 반즈가 이 구절을 언급한다.

6.5. 24장 3-31절(재림의 징조)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지 말해 주십시오.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의 마지막 때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바로 그리스도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한 너희는 전쟁에 대한 소식과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마지막 때는 아니다.


민족이 다른 민족과 싸우기 위해 일어나고,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여러 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일들은 해산의 고통이 시작되는 것에 불과하다.


그 때, 사람들이 너희를 박해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나 때문에 너희가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한 불법이 더욱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며, 모든 나라에 증거될 것이다. 그 때서야 세상의 끝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케 하는 혐오할 만한 것'[13]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면(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마라.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마라.


그 때에는 임신한 여자와 젖먹이는 여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가 도망하는 때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아니기를 기도하여라.


그 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생기고 나서 지금까지 이 같은 환난은 일어난 적이 없었고, 이후로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기간을 줄여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구원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 주실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여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십니다!' 또는 '저기 계십니다!'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믿지 마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증거를 내보일 것이고,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그리고 할 수만 있으면 선택하신 사람까지 속일 것이다.


보아라, 내가 미리 너희에게 일러 주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여보시오, 그가 광야에 계십니다!'라고 말해도 거기에 가지 마라. '여보시오,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십니다'라고 말해도 믿지 마라.


번개가 동쪽에서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인자가 오는 것도 이와 같을 것이다.[14]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 것이다."


"그 환난의 날이 지난 직후에 '태양이 어두워지고, 달이 그 빛을 잃을 것이다.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15]하늘의 별들이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해가 떠도 어둡고, 달이 떠도 밝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 있는 모든 권세[16]가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17]가 하늘에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울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인자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다.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택함받은 백성들을 모을 것이다."

6.6. 25장 29절(달란트의 비유)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달란트의 비유에서 나오는 구절. 말그대로 빈익빈 부익부, 즉 양극화를 가리키는 말로 인용되곤 한다. 일본 만화 카케구루이에도 등장한다.

6.7. 25장 40절(형제에게 베풀라)



이 구절을 소재로 한 가톨릭성가 41번 <형제에게 베푼 것>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가톨릭 성경)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개역성경)

위 구절은 요한 복음서 3장 16절과 함께 복음서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 중 하나다. 이는 가톨릭에서 믿음의 증거로서의 행위, 즉 자선, 봉사 등을 강조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가톨릭 교회에서 자선 주간 및 연말이 되면 더욱 강조되는 구절이다. 물론 야고보서에 보면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등 여러 구절이 더 있지만.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에서도 등장하는 구절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가톨릭에는 봉사를 기치로 내건 성직자나 수도회가 많은 편이며, 예를 들어 콜카타의 성녀 테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성 요한 보스코 신부가 설립하고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가 소속된 살레시오 수도회 등이 있으며, 가톨릭의 대표적인 자선 수녀회인 사랑의 딸회[18]의 설립자이자 가톨릭의 대표적인 자선 단체인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주보 성인인 빈첸시오 아 바오로는,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주님"이라고 하며 가난한 사람을 돕는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한편 개신교에서는 '믿음에 의한 구원'(이신칭의)을 더욱 중시하므로, 상대적으로 가톨릭에서 지니는 의미보다는 약한 면이 있다. 특히 이쪽에서 많이 써먹는 떡밥으로는 "상황이 안 돼서(기아상태, 박해 중 등) 봉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거냐?"는 것이 있다.[19] 그래도 많은 정통 개신교 교단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면 그에 따르는 행동(즉 선행이나 봉사 등)이 따라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개신교의 성향상 실천보다는 믿음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했고, 장로회 목사인 옥한흠은 이에 대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로마서를 설교하였다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도 진지하게 가르쳐야 합니다."라고 꼬집기도 하였다.

6.8. 26장 52절(베드로에게 하신 꾸짖음)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리라 항목 참조.

6.9. 27장 46절(십자가에서의 절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항목 참조.

6.10. 28장 19절-20절(예수의 지상 대명령)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공동번역)

마태오 복음서의 대미를 장식하는 구절. 성경에서 삼위일체론이 직접 거론되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 구절은 바로 제자들의 선교활동을 서술한 사도행전과 연결되며 CCC,JDM,DFC 등 많은 선교단체의 표어이기도 한다. 또한 제이어스(미니스트리)의 이름의 기원이기도 한다.다만 해당 구절이 후대의 창작이라는 주장이 존재한다.


[1] 에우세비오의 저서 《교회사》, 성 이레네오의 저서 《이단반박》 인용.[2] 『IVP 성경사전』(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의 '마태복음' 항목 및 '그랜드 성경'(성서교재연구원) 마태복음 서문에서 발췌.[3] 마르코, 루가 항목에서도 마찬가지로 IVP 출판사는 개신교 성서비평의 주류를 대표하지 못한다. 개신교 성서비평에 대해서는 '한국신학연구소' 계열의 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역사적인 연구에서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교파적 차이는 없다고 봐야 한다.[4] 실제 마르코 복음서의 대부분이 마태오 복음서에 담겨져 있다.[5] 대부분 유대주의자의 비방에 대항하는 기독교적 변증.[6] 디다케는 위경이 아니며, 디다케를 경전이라고 생각한 집단 자체가 없었다. 실제로 읽어보면 내용의 상반부는 지혜문학이고 후반부 세례는 어떻게 주어라, 예언자가 찾아오면 어떻게 접대하여라, 성찬례는 어떻게 거행하여라 하는 등 실제적인 교회 규범을 규정한다.[7] 갈라디아서 2:11에서 베드로는 수리아의 안디옥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8] 레이몬드 E. 브라운, 메시아의 탄생, CLC, 2014, 73p[9] 레이몬드 E. 브라운, 메시아의 탄생, CLC, 2014, 71p[10] 세는 법은 차치하더라도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는 역대기의 유다 지하의 족보에서 2명이 빠져있다. 족보의 형식을 띄고 있으나, 예수의 강림이 왕중의 왕되신 그리스도의 강림임을 드러내는 메시지로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11] 사실 복음서에서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족보는 요셉의 가문이라 정확히는 예수의 족보는 아니고 요셉의 족보가 맞기는 하다.[12] 5부분으로 나뉜 것은 각 설교의 끝부분에 맺는 말(...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신 후에)이 있기 때문이다.[13] B.C. 184년 셀레우코스 왕조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에 세웠던 '제우스 상'을 가리키며, 예루살렘 성전이 후에 로마군에 의해 파괴될 것을 상징하는 말.[14]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니 영적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뜻이다.[15] 성경 이사야 13:10에 이와 비슷한 구절이 있다.[16] 사탄의 무리를 말한다.[17] 인자의 징조란 인자가 오실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모든 이가 직감적으로 인자의 오심을 알 수 있는 어떤 상황을 뜻하는 것이다.[18] 파리의 성모 발현을 목격한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가 생전에 소속되어 있었던 수도회다.[19] 정답은 '상황에 맞게, 힘 닿는 대로 해라'이다. (루카 복음서 21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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