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4 00:20:26

다니엘

1. 구약 성경의 예언서 중 하나
1.1. 책의 구성
1.1.1. 1장~2장1.1.2. 3장1.1.3. 4장1.1.4. 5장~6장1.1.5. 7장1.1.6. 8장1.1.7. 9장1.1.8. 10장~12장1.1.9. 13장1.1.10. 14장
2. 인명으로서의 다니엘
2.1. 실존 인물2.2. 가상 인물

1. 구약 성경의 예언서 중 하나

파일:bible-1297745_960_720.png 성경을 구성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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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aniellion.jpg
사자굴속 다니엘
언어별 명칭 히브리어 ספר דניאל(셰폐르 다니엘)
영어 Book of Daniel
기본 정보 저자 다니엘
기록 연대 기원전 600년경/기원전 200년 경
분량 12장/14장[1]
주요 인물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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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기독교) 호세아(기독교)
에스델(유대교) 에즈라(유대교)
47 너의 신이야말로 정말 비밀을 밝히시는 분이요 신들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이며, 만왕을 거느리시는 분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네가 어찌 이 비밀을 밝힐 수 있었겠느냐?
다니엘 2:47 (공동번역)
9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질 것이다.
10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끝내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짓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
다니엘 12:9~10 (공동번역)


구약 성경의 한 권, 동시에 본서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다니엘서〉라고도 하며, 유다 왕국 여호야킴 왕 때 네부카드네자르 2세 치하의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간 왕족 출신의 정치가·신앙인인 성 다니엘(축일 가톨릭: 7월 21일, 그리스 정교회: 12월 17일)의 행적과 계시를 기록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예루살렘의 함락 시기인 기원전 6세기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다니엘이란 고대 현인의 이름을 빌려, 기원전 2세기, 즉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4세가 유대교를 박해하던 마카베오 시대에 한 유대인이 유대인의 신앙을 고무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

본서를 기원 전 6세기 다니엘 저작으로 보는 관점에는, 그 이유로 ① 본서 여러 곳에서 다니엘이 1인칭 단수(내가)로 표현되며(다니엘 7장 1절, 28절, 8장 2절, 9장 2절, 10장 1~2절, 12장 4~5절) ② 신약에서 예수님도 본서를 인용하시면서 ‘다니엘의 글’이라 지칭하고 있고(마태오 복음서 24장 15절) ③ 탈무드를 비롯한 많은 유대인들의 기록이나 초대교회 문헌들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기원전 2세기경 유다 마카베오 시대 때 익명의 저자가 다니엘의 이름을 빌어 쓴 작품으로 보는 비평 학자들의 견해는 그 근거로 ① 본서가 히브리어와 아람어 2개 국어로 기록되어 있고 ② 시대적 정황이 시리아 왕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 당시와 일치한다.[2]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BC 2세기에 다니엘의 이름을 빌려 기록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시된다. #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은 소년 선지자 다니엘이 행한 이적(異跡)들에 대한 내용인데, 바빌로니아 왕실의 발탁을 받은 다니엘이 경건한 신앙을 지켜 하느님으로 하여금 특별한 지혜를 얻어 느부갓네살 왕의 두 꿈을 해석하여 고위 관료로 출세하여 왕의 조언자로 일하며 나라를 형통하게 했다는 이야기이다. 후반부는 다니엘이 받은 묵시인데 이것은 당시 유대를 둘러싸고 패권을 다투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셀레우코스 왕조를 나타냈다고 본다. 특히 많이들 알고있는 사자굴에 들어갔다 살아나온 다니엘도 본서의 내용이다.

그리스도교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내용은 바빌로니아의 신들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평상시 시기하던 가신들이 고발을 해서 신성모독으로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가호로 무사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본서의 진가는 다니엘의 행적보다도 바로 계시문학으로서 신약 성경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그다지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는 에제키엘이나 신약성경의 요한묵시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상과 꿈들을 포함한 비유적인 표현들과 상징적인 표상들을 풍부하게 나타내어, 이로 하여금 굳건히 신앙의 길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좋은 교훈을 주기에 다니엘서는 성경의 계시문학 양식 중에서 가장 훌륭한 본보기인 것이다.

한편 개신교 성경에는 없지만 70인역과 천주교 성경에 있는 내용인 13장과 14장의 수산나, 벨과 용 이야기 등은 일종의 고대 추리소설로써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서양 악기가 동양 악기(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소)로 로컬라이징된 점도 흥미롭다.

12장 4절의 "너 다니엘아"로 시작하는 부분이 디시인사이드에서 꾸준글로 돌아서 꾸준글의 제왕 김똑딱에 버금가는 꾸준글 대명사로 통하기도 하였다.

1.1. 책의 구성

1.1.1. 1장~2장

유다 왕국의 왕 여호아킴 치세에 바빌로니아 제국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3]가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용모가 빼어나고 칼데아 지방의 문학과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총명한 젊은이들을 뽑아 궁궐에서 왕을 모실 수 있도록 하였다. 그들 가운데 유다 지파의 네 젊은이가 있었는데, 다니엘, 하난야(하나냐), 미사엘, 아자르야(아사랴)의 네 명이었다. 바빌로니아의 내시장은 그들에게 바빌로니아식 이름을 각각 지어주었다. 다니엘은 벨트사차르(벨드사살), 하난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르야는 아벳 느고로 개명되고, 이들은 바빌로니아로 가 임금을 모시고 살게 되었지만, (아마도 우상에게 바쳐졌을 것인) 궁중의 술과 음식으로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으며 하느님을 앞에 정결하게 살았다.[4]

어느 날, 네부카드네자르 왕이 이상한 꿈을 꾸자, 왕은 마술사, 점성가들을 불러 자신의 꿈을 해몽하게 하였다. 마술사들은 "임금님께서 꿈을 말씀해 주신다면 저희가 곧 해몽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뜬금없이 네부카드네자르는 자신의 꿈의 내용은 한 마디도 말하지 않은 채 다음과 같은 강짜를 놓는다.
"늬들이 내 꿈을 해몽하면 상도 주고 명예도 누리게 해 줄건데, 해몽 못하면 너희는 다 죽는다. 알아서들 해 ㅇㅇ"
임금님은 날더러 무당이 되라 하네

바빌론의 모든 현인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다니엘과 그 동료들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다니엘은 친위대장 아르욕[5]에게 "제가 궁궐로 들어가 임금의 꿈의 뜻을 밝혀드릴 테니, 시간을 주십시오" 라고 말한다. 그 뒤 다니엘이 동료들과 함께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니,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를 통해 다니엘에게 꿈의 신비를 알려주셨다.

다니엘은 네부카드네자르 앞으로 불려가 그의 꿈을 해몽하기 시작한다. 그 꿈은 다음과 같다.

파일:daniels-statue.jpg
네부카드네자르가 꿈 속에서 본 것은 커다란 사람의 조각상이었다. 그 상의 머리는 순금으로 되어있고, 가슴과 팔은 은으로 만들어졌고, 배와 넓적다리는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아랫다리는 쇠로 만들어졌다. 발은 쇠와 진흙이 섞여 있었다. 갑자기 어디선가 큰 돌이 날아와 조각상의 발을 부숴버리자, 조각상이 산산히 다 부서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고, 날아온 돌은 거대한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운다는 내용의 꿈이었다.

다니엘은 그 꿈을 이렇게 해석했다.
1.순금으로 만든 머리는 네부카드네자르의 바빌로니아 제국을 말한다.
2.은으로 만든 가슴과 팔은 그 다음으로 일어날 왕국을 뜻한다.
3.그 뒤 청동으로 된 셋째 나라가 온 세상을 다스린다.
4,그 뒤 쇠처럼 강건한 넷째 나라가 등장해, 모든 나라를 부수고 깨트릴 것이다.
5.그런데 그 나라는 쇠와 진흙이 잘 섞이지 않는 것처럼, 혼인으로 맺어지긴 하지만 서로 결합되지 못할 것이다.
6.그 뒤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시는데, 이 나라는 앞서 모든 나라들을 부수어 멸망시키고 영원히 서 있을 것이다.

다니엘이 해몽을 끝내자, 네부카드네자르는 다니엘에게 높은 벼슬과 많은 선물을 주었으며, 다니엘과 그 동료들에게 국가 지방의 일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다.

1.1.2. 3장

네부카드네자르 왕이 높은 순금 신상(神像)을 만들어 평야에 세우고, 모든 나라에 명령하기를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풍적 등 모든 악기 소리가 나거든 저 신상에 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산 채로 던져 버릴 것이다." 라고 하였다.

하지만 유일신을 섬기던 유대인들은 그러지 않았고, 이는 다니엘과 그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는 금 상에 절하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왔고, 불가마 속으로 던지겠다는 왕의 협박에도 아랑곳 않고 "저희의 하느님께서 타오르는 불가마와 임금님의 손에서 저희를 구해내실 것입니다." 라며 끝까지 절하기를 거부하였다.[6]

분노한 네부카드네자르 왕은 불가마를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게 한 뒤 그 세 명을 꽁꽁 묶어서 가마 속으로 산 채로 던져넣었다. 어찌나 가마가 뜨거웠던지 그들을 넣던 사람들도 같이 타죽어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불 속에 던져진 세 명은 타죽기는 커녕 그을림 하나 없이 가마 속에서 멀쩡했다. 아벳 느고, 즉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7] 하느님의 천사가 가마 속으로 내려와 가마의 불길을 밖으로 내몰아 가마 한복판을 마치 바람이 부는 것 처럼 시원하게 만들었다.

네부카드네자르 왕은 깜짝 놀라며, "우리가 불 속으로 던진 사람은 셋인데, 어째서 네 사람이 불 속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냐? 게다가 한 명은 마치 신의 아들과도 같은 모습이구나!" 하고 외쳤다. 왕이 그 셋을 불러내자 그들은 탄 내 하나 없이 불 속에서 걸어나왔고, 네부카드네자르는 하느님을 찬미하며, 바빌론 땅에서 야훼를 모독하는 말을 그 누구도 할 수 없다는 명령을 내린다.[8]

1.1.3. 4장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또 다른 꿈을 꾸어, 다니엘을 불러 해몽을 청했다. 그 꿈은 다음과 같았다.
세상 한가운데 자리잡아 하늘까지 닿는 아주 커다란 나무가 있었다. 잎은 아름답고 열매는 풍성한데, 가지에는 새들이 깃들고 그늘 밑으로는 동물들이 찾아와 모두에게 양식과 쉼터가 되었다. 그런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소리치길, "나무를 베어버려라. 가지는 잘라내고 동물들은 쫓아내어라. 하지만 뿌리둥걸은 땅에 남겨 쇠사슬로 묶어 두어라. 그 마음이 바뀌어 사람이 마음이 아니라 짐승의 마음을 지니고 7년을 보내게 하라. 이는 가장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나라를 지배하심을 살아있는 자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는 꿈이었다.

다니엘은 꿈의 내용을 듣고 당황했다. 그 꿈은 네부카드네자르가 왕위에서 쫓겨나 7년동안 짐승처럼 살다가, 그가 하느님께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에야 나라를 돌려받는다는 의미였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왕에게 의로운 일을 많이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죄를 벗으라는 간언을 올린다.

1년 뒤, 네부카드네자르가 궁궐 옥상을 홀로 거닐며 혼잣말로, "이것이 대 바빌론이 아니냐? 내 영광과 권세로 세운 것이다." 라고 말하자, 하늘에서 "너에게서 왕권이 떨어져 나갔다. 너는 사람들에게 쫓겨나 7년을 소처럼 풀을 뜯으며 살고 나서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이에게 그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부카드네자르는 정말로 쫓겨나 7년 동안 광야에서 풀을 뜯고 이슬을 마시며 산 뒤에야 돌아올 수 있었다.

환궁한 뒤 네부카드네자르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남기고 그의 등장 역시 끝을 맺는다.

실제 바빌로니아의 역사 기록에는 당연히 이런 이야기가 실려있지 않다.

1.1.4. 5장~6장

세월이 흘러 바빌로니아 제국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아들 벨사차르가 다스리고 있었다.[9] 벨사차르가 대신들을 모아 잔치를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중에서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 궁궐 벽에 글자를 쓰기 시작하였다. 궁궐 안이 일대 혼란에 빠졌지만 그 누구도 그 글의 뜻을 풀이할 수 없었다. 그러자 왕후가 선왕의 꿈을 신통하게 해몽한 벨트사차르라는 다니엘을 불러 그 글의 뜻을 풀어내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다니엘은 곧바로 벨사차르 왕 앞으로 불려왔다.

다니엘은 왕에게 글의 뜻을 풀이해주었다.
므네 므네 트켈 파르신(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


'므네'는 하느님이 나라를 끝내겠다는 뜻, '트켈'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무게가 모자란다는 뜻. '프레스(파르신의 단수)'는 나라가 둘로 갈라져 메디아와 페르시아가 각각 나눠 가지리라는 뜻이다.[10]

과연 그 글대로, 벨사차르는 그날 밤 살해되고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가 나라를 이어받는다.[11]

다리우스 왕 역시 총명한 다니엘을 높게 사 그를 요직에 앉히고 중히 여겼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은 다니엘을 질투하여 그를 모함할 방도를 궁리했다. 하지만 다니엘이 워낙 청렴했기에 모함할 건덕지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그들은 다니엘의 유일신 신앙을 이용하기로 한다.

신하들은 다리우스 왕에게 가서 "앞으로 30일 동안 다리우스 왕이 아닌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자는 사자굴에 던져넣어야 한다"라는 금령을 세우도록 종용한다.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에는 왕이 직접 서명한 명령은 그 누구도 철회할 수 없도록 되어있었다.

당연히 다니엘은 늘 하던대로 하루에 세 번 예루살렘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하느님께 기도를 올렸고, 신하들은 다니엘을 왕의 금령을 어긴 죄로 고발했다. 다리우스 왕은 다니엘을 아꼈기에 그를 살리고 싶었지만, 신하들이 떼로 몰려들어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어야 한다고 상소를 올려대자 하는 수 없이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고 바위로 입구를 봉인한다.

다리우스 왕은 뜬 눈으로 밤을 세우고 날이 밝자마자 사자굴로 달려간다. 다니엘은 무사했다.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가 사자들의 입을 막은 것이다. 다리우스 왕은 기뻐하며 다니엘을 굴 밖으로 꺼내고, 다니엘을 모함한 신하들을 가족들까지 전부 사자굴에 집어 던졌다. 성경의 묘사에 따르면 '바닥에 채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달려들어 뼈를 모조리 부수어 버렸다' 라고...

1.1.5. 7장

1.1.6. 8장

1.1.7. 9장

1.1.8. 10장~12장

1.1.9. 13장

1.1.10. 14장


2. 인명으로서의 다니엘

Daniel

'심판자' 또는 '판결'을 의미하는 Dan과 '하느님의' 또는 '하느님(하나님)으로부터'란 의미를 지닌 -iel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히브리 인명으로, 구약성경 다니엘에도 언급되는 굉장히 유서깊은 이름이다. 유래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은 문화권에서는 굉장히 흔하게 사용되는 이름이다. 실제 2006년 미국의 통계에서 6위를 기록하였고 영국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또 이슬람권(특히 이란의 시아파)에서도 다니엘은 중요한 선지자로 추앙받기 때문에 دانيال(Daniyal)이라 하여 간혹 인명에 쓰이기도 한다. 영어식 발음으로는 대니얼이라고 표기된다.

애칭으로 Dan(), Danny(대니) 등이 있으며 여성형은 Danielle(다니엘[12]), Daniella·Daniela(다니엘라)이다.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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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인역 성경을 바탕으로 한 가톨릭 성경은 그리스어로 쓰여진 3장 24-90절과 13장, 14장을 포함하고 있다.[2] 에피파네스는 유대인 박해로 악명이 높았다. 다니엘은 바빌론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시기의 사람으로 되어 있는데, 7장과 8장을 비롯해 페르시아와, 페르시아 이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한 묘사나 셀레우코스 왕조를 의미하는 듯한 묘사들이 너무 상세하다. 단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 11권 8장에 따르면, 유대인들이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다니엘의 예언에 나오는 페르시아의 멸망을 이야기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에 따르면 기원 전 4세기에 다니엘서의 토대가 되는 문서 내지는 전승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3] 개신교 성경의 표기로는 느부갓네살[4] 다니엘과 친구들은 궁중 생활로 인해 자신들이 더럽혀질까봐 채식을 고집했다. 내시장이 난색을 표하자 다니엘은 '열흘동안 고기를 먹은 사람들과 열흘동안 채식을 한 우리를 비교해서 처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내시장이 시험해본 결과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더 건강하였으므로 그대로 채식을 하게 내버려 두었다 한다.[5] 수메르어 에리아쿠(Eri-aku)의 음역. 사형을 집행하는 임무가 주어져 있었다. 개신교 성경 표기로는 아리옥[6] 여기에 덧붙여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 구해주신다고 해도 절은 못해요'라는 패기를 보였다.[7] 이 노래는 그리스어 구약 성경에만 실려있다. 가톨릭 성경 기준 3장 24절에서 90절.[8] 만약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는 몸을 토막내고 집은 거름더미를 만들겠다라고 한다.[9] 개신교 성경 표기로는 벨사살. 실제 벨사차르는 네부카드네자르 왕의 아들이 아니라 손자로서, 아버지 나보니두스 왕의 세자이자 섭정의 위치였다.[10] '파르신'은 '페르시아'와 비슷한 발음이고, 또한 '갈라놓는다'라는 뜻의 '퍼레스'와도 발음이 유사하다. 일종의 언어유희.[11] 실제 역사에서 바빌로니아를 함락시킨 왕은 키루스 대제이다.[12] 남자 이름과 달리 발음과 강세가 약간 다르다. 여자 이름 다니엘 쪽은 '에'가 장음이며, 영어로 발음했을 때 남자 이름 다니엘은 "니얼", 여자 이름 다니엘은 "대니"에 조금 가까운 발음.[13] 본명은 다니엘. 대니는 애칭이다.[14] 주인공 단마(단)의 북미판 본명이다. 한국명은 단오.[15] 93화 때 변장했을 때의 가명으로 다니엘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