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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서북구의 읍 성환읍 成歡邑 | Seonghwan-eup | |||
| <colbgcolor=#00a63d><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충청남도 | ||
| 기초자치단체 | 천안시 | ||
| 일반구 | 서북구 | ||
| 행정표준코드 | 5660008 | ||
| 관할 법정리 | 18리 | ||
| 하위 행정구역 | 72행정리 245반 | ||
| 면적 | 57.03㎢ | ||
| 인구 | 22,254명[1] | ||
| 인구밀도 | 406.24명/㎢ | ||
| 정치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국회의원 | 천안시 을 | |
| | 이재관 (초선) | ||
| 충청남도의원 | 제5선거구 | |||
| | 유성재 (초선) | ||
| 천안시의원 | 마 선거구 | |||
| | 김철환 (재선) | ||
| | 육종영 (재선) | }}}}}}}}} | |
| 행정복지센터 | 성환13길 7 (성환리 274-1) | ||
| 성환읍 행정복지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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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읍. 천안시의 북단에 있으며, 직산읍, 입장면, 평택시 유천동, 팽성읍, 아산시 둔포면, 안성시 공도읍, 미양면과 접하고 위에 언급된 다른 소도읍보단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소도시 면모를 보이는 지역이다.천안시에서 목천읍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읍 지역이다. 경부선 성환역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읍내 시가지를 형성하여 천안시에서 가장 빨리 읍으로 승격되었고, 인구가 군단위 행정구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읍 이상의 규모인 3만명을 유일하게 넘긴 읍이였으나, 현재는 3만명 이하로 내려갔다. 소속 기초자치단체는 천안시지만, 성환읍이 천안시 최북단이라 천안시내와 거리가 가깝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평택시 시내(평택역)까지 가는 거리가 천안시내 가는 거리보다 가까워서 평택 생활권으로 본다.[2] 이는 병천면이 청주시 오창읍이나 진천군 진천읍과 교류가 많은 점과 유사하며, 자체 생활권을 가진다는 점에서 지역 규모 차이를 제외한다면 성환읍과 병천면이 비슷하다. 이로 인해 천안시는 생활권을 시내권, 성환권, 병천권으로 나누고있다.
천안시 내 읍면 지역 중 딱 3곳만 우체국과 우편취급국이 같이 있어 우편 관공서가 2개씩인데, 그 지역은 성환읍(성환우체국, 남서울대학교우편취급국)을 포함하여 목천읍(목천우체국, 천안신계우편취급국)과 병천면(병천우체국, 한국기술교육대학교우편취급국)이다. 이외에 인구가 많은 직산읍이나 성거읍뿐만 아니라 입장면, 북면, 성남면 등에는 1개의 우체국 혹은 우체국이 없는 지역(수신면)도 있다.
평탄한 지형에 물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인지 벼농사가 발달했으며, 천안에서 유명한 농산물 중 하나인 천안 신고배가 이 성환읍에서 생산된다. 봄만 되면 배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예전에는 개구리참외 특산지였지만, 개량참외에 비해 저장성과 당도가 떨어지면서 현재는 사실상 재배하는 농가가 없다.
한편 이곳에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일명 성환종축장[3])가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축산 자원을 연구하고, 축산 종자를 대거 보존한다. 그러므로 이곳의 축산 자원이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에 감염되면 한국의 축산업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2014년에 조류독감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전 직원이 거의 3달 동안 사력을 다해 감염 확산을 막아낸 덕분에 다행히 큰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축산자원개발부장은 직위해제되었고, 가금류 연구시설은 강원도 평창군으로 가게 됐다.
성환종축장 부지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 지형이 평탄하고 평택항과 도로 교통이 편리해서 종축장을 이전하고 개발하자는 이야기가 지역 정치권에서 매일 나오는 떡밥이다. 실제로 '반도체클러스터' 부지로 용인시와 경합을 벌였을 정도로 개발 메리트가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부지 규모가 워낙 거대해서 대체 부지를 찾기 쉽지 않고 이전을 한다해도 분할 이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 형태가 아니면 이전 개발이 성사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4년 현재 성환종축장은 함안군으로 이전하는 안이 추진중이다. 이전 자체는 확정적인데, 시설 규모를 얼마나 이전하는지가 관건이라고 한다. 천안시와 성환읍 지역사회에선 당연히 전부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함안군 역시 지역 인구 유치를 위해 전부 이전을 희망하지만 비용상의 이유로 정부에선 일부만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만일 전부 이전하는 경우엔 이전에 필요한 시간이 최소 5년에 비용은 7천억원정도라고 한다.
정유재란(직산 전투)과 청일전쟁(성환 전투) 때 여기서 싸움이 벌어졌다. 현재도 대한민국 국군이 운영하는 군부대(제3 탄약창)가 있다. 주변 지역은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집 하나 마음대로 고치질 못해서 불편하다고 한다. 성환역을 지나면 어떤 선로가 입체교차 형태로 갈라지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선로는 군 전용 선로다. 천안 사람들 사이에서는 천안이 빠른 시일내에 폭격당한 것이 성환에 있는 군부대 때문이라는 설이 잘 알려져 있다.
2. 역사
원래는 직산군 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일제의 부군면 통폐합 때 직산군이 폐지되면서 이서면, 일서면 일부, 이북면, 아산군 삼북면 일부, 평택군 동면 일부, 양성군 영통면 일부를 병합해 천안군 성환면으로 재편되었다.[4] 그 뒤 1973년 7월 1일 읍으로 승격됐고, 1989년 1월 1일 입장면에 있던 도하리가 편입되었다.3. 인구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인구 추이 (1966년 ~ 현재) |
1966년 25,896명 |
1970년 25,516명 |
| 1973년 성환면 → 성환읍으로 승격 |
1975년 27,581명 |
1980년 29,734명 |
1985년 27,737명 |
| 1989년 입장면 도하리 → 성환읍에 편입 |
1990년 28,324명 |
1995년 26,246명 |
2000년 26,245명 |
2005년 30,100명 |
2010년 30,018명 |
2015년 28,421명 |
2020년 24,358명 |
2023년 11월 22,925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그 해의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2만 명 |
| 법정리별 인구 통계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매주리 7,462명 |
성환리 4,533명 | |
율금리 3,126명 | |
성월리 2,520명 | |
안궁리 843명 | |
수향리 789명 | |
대홍리 735명 | |
송덕리 503명 | |
우신리 450명 | |
왕림리 358명 | |
도하리 346명 | |
신방리 345명 | |
양령리 280명 | |
와룡리 276명 | |
신가리 187명 | |
어룡리 132명 | |
복모리 40명 | |
| 2023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데이터 Open API, 그래프 최대 값은 8천 명 |
4. 관할 리
4.1. 성환리(成歡里)
성환의 읍내 중심지[5]. 천안 북부 최대 상권 중심지로 성장한 성환읍의 주요 행정, 금융, 교육, 상업기관이 대부분 이 곳에 중심적으로 모두 모여있다보니 구 읍내로는 사이즈가 큰 편이다. 관공서: 성환읍사무소,성환소방119안전센터, 성환경찰지구대, KT성환지사, 성환문화원, 성환도서관, 성환우체국.금융기관: 농협중앙회 성환지점, KEB하나은행, 성환농협, 천안공주낙농농협, 성환배원예농협, 성환신협, 북천안새마을금고, 농협 남서울대점.
상업시설: 농협하나로마트, 한마음마트, 하이웨이 성환점과 성환상설 이화시장/5일장. 각/종 편의점 다수.
의료기관: 성환정형/신경외과병원, 병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안과의원과 약국 등이 많이 소재하고 있다.
특히 성환역~성환버스터미널~성환택시 승강장 일대가 상가에 남서울대와 연암축산대 대학생들과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이다. 학교는 성환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성환중학교, 동성중학교와 여러 학습학원 등이 있다. 성환리 북쪽 지역에 4000여세대 가량의 아파트 택지지구가 건설될 계획이 있다. 도시재생 연구중이기도 하다.
4.2. 성월리(成月里)
성환리와 매주리 동북쪽 마을로 천안성환문화회관이 있다. 또한 남서울대학교와 가까운 지역,대학로에는 대학생들의 원룸촌등이 많고 각종 편의점/슈퍼/약방들이 모여있다.4.3. 매주리(梅珠里)
성환리 읍내의 동남쪽 마을로 남서울대학교와 사립학교인 천안동성중학교가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각종 편의점, 슈퍼, PC방, 제과점등이 여러곳에 있다.[6] 또한 천안 북부스포츠센터가 들어서 있다.하지만 닭똥을 원료로 하는 퇴비공장이 있어 악취가 심하다.4.4. 율금리(栗金里)
아파트단지가 일부 조성되어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주변이 개발되어있지 않다... 심지어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파트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두진그린힐아파트... 한편 매주리와 마찬가지로 닭똥을 주원료로 하는 퇴비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해당 공장을 상대로 악취 민원을 제기하고 이전을 요청하는 과격한 문구의 플래카드를 게시하기도 한다.4.5. 송덕리(松德里)
성환리 서쪽의 마을로 성환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는 특성화고이다.(원래 일반계과도 있었지만 계속되는 인원 부족으로 없어졌다.) 특성화과는 관광경영과/보건간호과 2가지의 특성화과가 존재한다.4.6. 왕림리(旺林里)
인접한 송덕리와 함께 배과수원이 몰려 있다. 봄의 배꽃 피는 시기에는 배꽃을 보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관광객을 위해 읍에서는 배꽃을 조망할수 있도록 왕지봉에 이화정을 2015년 준공하였다. 요즘에는, 주민들의 고령화 등으로 배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기업들이 땅값이 저렴하고 교통한 편리한 이곳에 공장을 지으려고 해 배 과수원은 해마다 줄고 있다.4.7. 신방리(新防里)
신무리와 방축리가 통합되어 신무리의 신, 방축리의 방을 따 신방리라고 지었다. 신무리는 현재 신방1리 방축리는 신방2리라고 한다. 신방초등학교가 있다. 경기도 평택시,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과 맞닿아 있다.국립축산과학원 관련 시설이 이 동네에 있다.
4.8. 우신리(牛新里)
엄밀히 말하면 우신리 1구와 2구가 나뉘어 있으며, 옛날에는 3구까지 존재했다.1구에는 주로 소 키우는 곳이, 2구에는 도자기 만드는 곳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도 한여름에, 특히 장마철이나 환절기에 우신리에 가면 소똥 냄새가 진동을 하니 유의. 다만 대부분 우사들이 있던 자리에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축산 농가 다수가 사라져 2010년대에 비해선 냄새가 많이 줄어들었다.
4.9. 어룡리(魚龍里)
4.10. 와룡리(臥龍里)
4.11. 신가리(薪佳里)
신가초등학교가 있다.4.12. 복모리(伏毛里)
시에서는 어룡리와 함께 복모리 일대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4.13. 안궁리(安宮里)
천안시의 최북단인 동네로, 인근 양령리, 복모리와 함께 벼 재배 지역이다. 성환읍으로 편입 되기전에는 이곳에서 재배된 쌀은 경기미(지금도 벼를 근처 평택 방앗간으로 가져 가면 경기미다.)로 팔렸다. 일부지역에서는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4.14. 양령리(兩令里)
대부분이 쌀 재배 지역으로, 주민들이 소득향상을 위해 가축도 길러 축사도 볼 수 있다.4.15. 도하리(都下里)
성환읍과 입장면의 경계에 있는 외곽의 관할리.- 도하초등학교
- 성환농협 도하점
- 성환새마을금고 도하점
4.16. 수향리(水鄕里)
대흥초등학교와 연암대학교가 있다. 연암대는 재단이 LG그룹이지만, 천안에서도 인지도가 낮다. 주로 농업 계열을 가르친다. LG그룹 명예회장인 구자경 씨가 운영하는 농장인 수향농장과 수향식품도 이 곳에 있다. 공군부대인 제2방공유도탄여단도 있으나, 육군 관할이 아니라서 그런지, 연암대만큼이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4.17. 대홍리(大弘里)
홍경사터가 있으며,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가 국보로 지정되었다.4.18. 학정리(鶴井里)
대홍저수지 인근 일부를 제외한 학정리 대부분이 군 부대 부지이다.5. 교육
5.1. 초등학교
성환초등학교(성환리 274-2)성신초등학교(성환리 449-5)
신방초등학교(신방리 95)
신가초등학교(신가리 377-3)
대홍초등학교(수향리 270-1)
도하초등학교(도하리 345-4)
5.2. 중학교
성환중학교(성환리 358-1)천안동성중학교(매주리 435-8)
5.3. 고등학교
성환고등학교(송덕리 55)5.4. 대학교
남서울대학교(매주리 21)연암대학교(도하리)
5.5. 주거
6. 교통
6.1. 도로
1번 국도와 34번 국도가 만나며, 70번 지방도가 지난다. 1번 국도가 성환읍내를 지나던 때는 넘치는 통행량으로 도로가 많이 혼잡했고, 결국 성환읍내 구간을 우회하는 도로를 건설했다.대홍교차로 부근과 매주리를 지나 1번 국도와 34번 국도가 이어지는 수헐교차로 부근에서 차가 많이 막히는 편이다. 통행량이 워낙 많다 보니 길도 왕복 4차로이고, 직산 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된 지금도 막힌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엔 지옥으로 변한다. 34번 국도 도로연계 덕분에 성환읍은 앞으로도 교통의 요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성환읍에서 34번 국도로 5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가 위치한다. 평일에도 교통량도 꽤 나 있는 편. 34번 국도 입장면 도림교차로(안성시 서운면)에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운IC(가칭)가 들어설 예정이다(성환읍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다). 또한 진천군으로 가기 위해선 차로 30분 이상 걸렸지만 앞으로 입장면 도림교차로 - 진천군 백곡면 갈월리 시설개량공사(터널)가 완료될 시 20~25분 내외로 단축될 예정이다(현재 있는 엽돈재 구간은 비나 눈이 올 시 상당히 위험하다, 물론 작년에 도로 포장을 새로했다, 와인딩, 바이크 유저들에겐 성지이지만... 경찰 단속 또한 자주 있는 편).
6.2. 철도
경부선 성환역이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열차 필수 정차역이며 무궁화호가 하루 8회(주말은 7회) 정차한다.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6.3. 버스
성환읍 중앙에 성환버스터미널이 있는데, 신부동의 천안종합버스터미널과 비교하면 엄청 작으며, 보통 시골 읍단위 터미널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작은 규모의 직행버스와 완행버스의 공용정류장이다.시외버스 북행 노선은 평택터미널로 간다. 예전엔 서울남부, 동서울, 잠실역, 가락시장역, 장지역, 가천대역으로 가는 차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부 노선이 폐지되어 동서울, 성남행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갈아타야하고 서울 남부는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환승해야한다.
동서울, 서울남부가 아니라 강남역, 양재역, 야탑역 같은경우 1호선을 타고 평택지제역이나 진위역으로 넘어와서 5401번 평택지제-강남,양재역, 6600번 비전동,진위-강남,양재역 6801번 평택지제-야탑역, 6802번 송탄-야탑역직행좌석버스로 환승하여 알뜰하게 갈수도 있다.
성환에서 성남으로 갈 경우 1호선 성환역-평택지제역-6801번이용 야탑역으로 가는것이 천안종합버스터미널로 넘어와서 성남행 직행시외를 타는것보다 환승할인이 되어서 매우 알뜰하다. 실제로 성환읍 내 인구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으로 갈때 천안종합버스터미널까지 가서 시외, 고속버스를 타러 나가지 않고 최소 성환역에서 1호선을 타고 평택지제역이나 송탄(천안 성환읍-성남 분당의 경우 송탄 환승시 진위역까지 가지 말고 평택지제역에서 M5438-송탄출장소-6802환승으로 가는것이 최적 경로이다.)으로 가서 환승하는 루트를 쓰고 있다.
성환읍내를 운행하는 천안시 시내버스와 성환읍까지 운행하는 아산시 시내버스가 성환버스터미널을 기/종점으로 삼는다. 한때 안성시 시내버스도 운행했으나 2017년 6월 1일부로 폐선되었고.평택시 시내버스마저 2024년 3월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6.4. 시내버스 노선
- 천안시 시내버스 100, 101, 103, 104, 105, 110, 114, 115, 116, 117, 118, 119, 130, 132, 160, 161, 162, 163, 164, 165, 166, 237, 238
- 아산시 시내버스 200, 201, 220, 230, 240
[1] 2024년 8월 주민등록인구[2] 실제로 대형마트나 영화관 이용 등을 위해 천안시내 대신 평택시내로 나가는 주민들도 많다. 예를 들어 거리로 따지자면 같은 천안시의 쌍용역주변에 있는 이마트 천안점보다는 평택지제역에 있는 이마트 평택점으로 쇼핑 많이 가는편 하지만 코로나 지원금을 지자체인 천안시 내부 에서만 사용가능 하다보니 할수없이 코로나 시절때는 성환읍내에서도 쌍용동 이마트 천안점이나 신부동의 이마트 천안터미널점으로 거의 갔었다고 한다.[3] 종축장은 축산 자원의 번식에 사용되는 종가축(일명 씨돼지, 씨소 등)을 보존하고, 품종을 계량하는 곳이다. 종축장은 지방 여러 곳에 산재해 있으나, 성환종축장은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한반도의 중심 종축장이었다. 1915년 조선총독부가 출자한 관립 성환목장으로 개장해, 돼지, 소, 말, 양 등을 길렀다. 1947년에는 소유권이 미군정청으로 이관되었고, 1958년 농촌진흥청 소속이 되었다. 1969년에는 농림부로 이관되어 국립종축장으로 변모하였다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길러지는 가축들은 식용이 아니라 번식용이며, 정기적으로 축산 농가에 분양하기도 한다.[4] 수포리는 4개월 뒤(1914년 8월) 진위군 병남면 유천리(현 평택시 유천동)에 편입, 병합돼 폐지됐다.[5] 성환1리~7리의 구역[6] 사랑으로부영 1~3차, e편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