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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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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게시물 댓글 창에 적힌 시민들의 평가.

1. 개요2. 불친절과 난폭운전3. 열악한 버스기사 근무환경4. 부실한 운행 체계
4.1. 노선의 심한 굴곡4.2. 턱없이 부족한 노선4.3. 늦은 첫차, 빠른 막차4.4. 약속했던 버스 노선 전면개편의 철회4.5. 특별 수송 대책의 전무
5. 노선의 터미널 집중으로 인한 터미널 정류장 포화6. 비좁고 불편한 승강장7. 회차지 부족 및 공영 차고지의 부재8. 부실한 노선 안내9. 부실한 차량 관리10. 부정부패 및 비리
10.1. 버스 회사들의 보조금 횡령10.2. 불법 결행 및 보조금 부당 수령10.3. 낮은 저상버스 도입률 및 보조금 남용
11.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12. 경영 악화13. 결과14. 개선 사례15. 같이 보기

1. 개요

천안시내버스의 온갖 문제점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고, 이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고스란히 보도되고 있으며, 천안시민들과 천안 소재 대학의 학생들, 심지어 천안 시내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천안시내버스가 최악이라는 점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전국 시내버스들의 온갖 문제점을 다 모아놓는다면 아마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자 개판이다.[A]

2. 불친절과 난폭운전

# 천안시청을 가기 위해 시내버스 1번을 탄 조민아(30·불당동) 씨는 정류장을 혼동해 하차벨을 잘못 눌렀다가 운전기사한테 욕설을 들었다. 승객들이 있는 데에서 운전기사에게 욕설을 듣고 충격을 받은 조씨는 "벨을 잘못 눌렀다고 운전기사에게 말했는데도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걸 듣고 경악했다"며 "난폭운전에 승객에 욕설까지 내뱉는 운전기사를 믿고 어떻게 버스를 타겠냐"고 비난했다.

# 김현배(35·백석동) 씨는 북부상공회의소에서 하차하다 시내버스 문에 끼었다. 김씨가 놀라면서 몸을 빼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김씨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하차하는지 확인 후 문을 닫아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도 그러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는 오로지 빨리 운전하는 것에만 몰두하는 모습에 내릴 때마다 몸을 사리게 된다"고 성토했다.

'민원 폭주' 천안 시내버스 관리 손놨나, 2015-11-12, 대전일보

# 대학생 이 모(23)씨는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대중교통이 두려운 대상이 되어버렸다"며 "기사의 난폭운전으로 많은 시민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찔하다"고 말했다.

#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김 모(32)씨는 "버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도로 위 무법자'라는 말이 떠오른다"며 "비상등을 키지 않고 갑자기 정차해 승객을 하차하거나 갑자기 끼어들 때는 정말 사고가 날까 무섭다"고 토로했다.

특히 천안 시내버스에 대한 불편신고는 시청 교통과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꾸준히 제기되는 민원에도 관련 처벌규정이 없어 난폭운전에 대한 신고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천안 시내버스 '난폭운전' 시민 안전 위협, 2014-12-11, 중부매일신문

시내버스 기사들이 매우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다. 물론 극소수 친절한 기사들도 가뭄에 콩 나듯 있지만[2] 말 그대로 극소수로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서비스 질은 서울·경기도와 비교하면 우주와 땅 차이. 승객에게 버럭 고함을 지르고, 반말을 하는 것은 기본.[3][4] 심지어 욕설과 폭언까지.[5][6][7][8][9] 손을 들지 않으면 사람이 타려고 서있어도 무시하고 지나가기 일쑤고, 정차를 해도 기사가 다음부터는 손을 흔들라고 짜증을 내거나, 승객이 길을 몰라서 기사에게 물어보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말없이 고개만 까딱거리거나, 심한 경우 정말 짜증이 가득한 말투와 표정으로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기분 나쁘게 응대하는 등[10] 불친절 사례가 끝도 없어서 화난 승객이 기사와 싸우는 장면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017년 천안시내버스기사의 승객 승차거부
사람들이 있는 정류장이면 당연히 정차해야 할 버스가 이를 지나쳤고,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10m 가량을 달려 버스를 잡았다. 승객 중 한명이 '차를 똑바로 세우라'며 버스 기사에게 불만을 토로했다가, 버스 기사가 왜 반말 하냐며 기분 나쁘다고 해당 승객에게 내리라면서 다른 승객들을 볼모로 잡고 운행을 거부한 것. 승객들은 다음 버스로 옮겨 탔지만, 다음 버스의 기사가 이전 버스 기사와 한 팀이 되어, 불만을 토로했던 승객에게 화를 내고 다시 승차 거부를 한 것. 이 과정에서 그 승객은 출입문에 끼여 다칠 뻔하기 까지 했다.[11]

이러한 문제는 최근 몇 년간의 일시적인 문제도 아니다. 2002년에 작성된 다음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에도 시민들의 불만은 여전했다.
# “천 원짜리 내고 잔돈 받으려면 자기가 무슨 왕이라도 되는 듯 운전기사 옆에 서서 기다리게 한다. 길 좀 물어보면 자기가 기분 좋다 싶음 알려주고 기분 나쁜데 물어보면 딱 한번 알려준다. 한번 알려줬을 때 초행길이라 못 알아들으면 얼마나 XX하는지.”

천안 시내버스, '고통'버스로 전락, 2002-12-30, 오마이뉴스

게다가 운행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나아가 신호를 무시하고 규정속도를 넘어서 난폭하게 운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과속[12], 급정거 급출발,[13] 무정차통과[14][15], 승차거부[16], 중앙선 침범, 신호 무시[B], 무단 결행[C][19] 등 고질적인 사례가 널리고 널렸다. 정류장이 바로 코앞인데도 그걸 먼저 가겠다고 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승객이 카드를 찍지도 않았는데 급출발을 하는 것은 기본. 커브길에서도 예외가 없다.
2018년 10월 14일 천안 시내버스 교통사고 당시 영상
[kakaotv(391584567)]
이런 문제가 극에 달하다 못한 나머지, 2018년 10월 14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쌍용대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던 버스에 의해 지나가던 행인 2명이 버스에 의해 부상을 당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행인들은 정상적인 초록불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당했다.[B]
사고 내용 설명 게시물(보배드림)
2018년 12월 5일 천안 시내버스 뺑소니 사고 당시 영상
[kakaotv(393441732)]
한술 더떠 사고를 내고 뒷처리도 안하고 도망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2018년 12월 5일 17시경,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번영로지하차도 인근에서 90번 시내버스가 옆에 달리던 차량을 치고 그냥 달아나버렸다.
사고 내용 설명 게시물(보배드림)

한마디로 요금은 전국에서 제일 비싸면서 서비스는 전국 최악. 덕분에 천안 시민들은 시내버스에 대한 불만족 비판이 심각한 수준이고, 천안시 전자민원창구는 시내버스 관련 불만, 개선 요구 게시물들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상황에서 타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버스를 탔다가 기분만 언짢아져서 천안시에 대한 불신과 나쁜 이미지만 얻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2016년 3월부터 불친절 이미지를 쇄신한답시고 '시민중심 행복천안'이라는 스티커를 붙이고,[21] 2018년 '승객을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등의 스티커를 붙였지만 이런 보여주기 식의 의미없는 비용낭비가 아닌 진정한 내면의 변화가 필요하다.

천안에서도 친절기사가 있기는 있다. 천안시내버스 전체를 통틀어 딱 한명이라 그렇지.
DJ기사/산타기사로 유명한 새천안교통 소속 최영형 승무원이다.
이 승무원의 버스를 타면 천안버스에서 힐링이 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떤 승객은 이 승무원의 차량을 탔는데 승무원이 먼저 건네는 인사에 20년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 승무원이 인사하는 걸 경험했다고 한다. 그만큼 천안버스가 친절과는 담을 쌓았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천안시에서는 2017년 11월 불친절 운수종사자 발생시 징계·인센티브 가감 처리를 통해 기사들의 친절도를 향상하겠다고 밝혔고,[22] 2018년 11월 중순부터는 천안시에서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3]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는 듯 하다.[24]
# 실제, 천안 시내버스를 키워드로 SNS에 올라온 글들은 "천안 시내버스 기사님 왕년에 카트라이너 마스터였는지 커브에서 카트라이더처럼 운전함", "인생의 스릴이 필요할 때는 천안 시내버스를 타보세요. 1400원에 저승 미리가보기가 가능합니다" 등 적나라하다.

'난폭운전·과속' 천안 시내버스 불친절 도 넘었다, 2019-06-02, 중부매일신문

3. 열악한 버스기사 근무환경

버스기사들의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천안 시내버스 회사인 새천안교통, 보성여객, 삼안여객은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격일제'를 시행하고 있다.[A]

새천안교통, 보성여객, 삼안여객이 시행중인 격일제는 휴식시간이 적으며 근로시간이 많다. 모 운송회사의 기사의 말에 2시간 운행 후 40~50분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고 얘기했는데, 400, 700번 같은 경우 코스표가 굉장히 빡빡하다고 한다. 한번 돌고 오면 쉬는 시간이 많아봤자 15분 정도. 심하면 식사만 겨우 마치고 다시 운행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때문에 과속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며, 교통량이 적거나 신호가 없는 구간에서는 90~100km/h 이상의 속도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해도, 위의 문단처럼 승객들에게 험한 말을 하고 난폭하게 운전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그것은 명백한 시내버스 기사들의 잘못이다. 비단 천안 시내버스 회사만이 아니고, 모든 시내버스 업체에게 적용되는 동일한 잣대다. 천안시 시내버스보다도 더 근무환경이 열악한 일부 농어촌 버스 업체들도 이 정도로 불친절한 경우는 거의 없다. 한 마디로 천안시 시내버스의 불친절과 난폭운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뜻이다.

4. 부실한 운행 체계

4.1. 노선의 심한 굴곡

  • 천안의 주거지구 형성이 중구난방식으로 되다보니 아파트단지를 따라 이리저리 돌고 꺾어 노선의 굴곡이 심하다. 예를 들자면 3번, 14번, 21번 같은 노선 들. 이는 대규모 노선개편을 하지 않고, 노선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개발되었다 하면 기존 노선을 이리저리 꺾고 트는 방식으로 연장해왔기 때문이다. 천안시내투어를 할 수도 있을 정도.

4.2. 턱없이 부족한 노선

  • 노선이 일부지역에만 집중되어있고 신규 주거지역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1990년대 이후 천안 서부 지역의 인구가 급속도로 늘었지만, 1990년대나 2010년대나 노선체계가 별반 다를 게 없을 정도. 천안터미널~천안역~남부오거리구간에만 46~65개 노선이 집중돼 있는 등 대흥로 구도심에 운행횟수가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 이 구간에만 1일 1400~3100회가 운행하는 반면 신규 택지지구는 노선이 부족해, 신규 택지지구를 고려한 노선 공급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26]
  • 심한 경우 멀쩡한 아파트단지인데도 버스가 잘 오지 않는 지역이 엄청 많다. 타 지역의 경우만 봐도 신규 택지지구가 입주를 시작하면 바로 노선을 신설하거나 기존 노선 경로를 변경하는 등 해당 택지지구를 경유하게끔 바로바로 대처를 하는데 천안시의 경우 한참 늦거나 넣어줘도 운행횟수가 얼마 안 되는 등 대책이 없다. 노선체계가 아직도 1980년대~1990년대의 도시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예전에 깡촌이었다가 새로 개발된 지역일수록 노선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 예를 들자면 2005년부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2,6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되었지만 가장 자주 오는 노선이 20분간격일 정도로 10년이 넘도록 대중교통 개선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용곡지구라던가. 아파트는 4,500여 세대나 들어섰지만 산업단지로 시가지가 단절되어 대중교통의 필요성이 높은 차암동같은 경우는 81번이 생기기 전까지는 입주 후 1년 가까이 동안 제대로 된 노선도 없었을 정도인데 용곡동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해야 할 정도.
    • 불당신도시 역시 2015년 11월 첫 입주가 시작되었는데 경유 노선이 하나도 없어[D] 주민들이 1번 등 기존 노선의 경유를 요구하였으나 2016년 상반기에 노선을 개편한다는 이유로 보류. 보다 못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도시 일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제공·운영했을 정도다.[28]
    • 결국 참다못한 주민들이 시내버스 노선을 늘려달라고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결의대회까지 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주민들의 주요 주장은 개통된 지 10년이 지난 천안아산역과 시내버스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 등 천안 시내 서부지역의 시내버스 망이 열악하다는 것과 서부지역의 급증한 인구에 맞춰 노선을 조정하라는 것이었다.[29][30][31]
    • 결국 2016년 3월 21번 노선이 불당신도시를 경유하는 것으로 임시 해결책이 나왔지만 두정역이나 천안터미널 등 중심지로 향하는 노선이 아닌데다 25분 간격으로 자주 오지도 않는 노선이어서 불편이 해소되진 않았다고 한다. 추가적인 대안으로 나온 것이 830~870번의 불당신도시 경유 안이었다. 그러나 5개 노선을 다 합쳐봐야 40분에 한 대 겨우 올까 말까였고 최대 60~90분을 기다려야 다음차가 오는 시간대도 있었다. 이렇게 불편한 상황이 지속되다가, 첫 입주 후 '1년 2개월'이나 지난 2017년 1월 24일에 그나마 실질적인 노선다운 90번이 개통됨으로서 그나마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되었다. 그러나 제대로 된 노선은 15~20분 간격인 3, 90번일 정도로 열악하고, 배차간격이 들쑥날쑥하고, 배차간격을 줄이거나 노선을 늘리기는 커녕 애꿎은 3번 노선만 이리저리 꼬아놓는 등 주민들의 불편, 불만은 여전하다.[32]
신도시 입주 초기 대중교통 대책 비교
불당신도시
(천안시)
고덕신도시
(평택시)
아파트 입주
시작 시기
2015.11.17.(화)[D]2019.06.29.(토)[34]
첫 버스
노선 투입
2016.03.05.(토)
21번 버스 경유
2019.07.01.(월)
33A, 33B번 버스 신설
비고처음 완공된 단지의 입주 시작 후
109일이 지나서야 노선 투입
처음 완공된 단지의 입주 시작 후
2일만에 노선 투입
  • 천안 청수행정타운 버스 노선 부족과 관련해 천안시가 대중교통망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고 한다.[35] 법원과 검찰청이 신부동에서 청당동으로 옮겨짐에 따라 시행되는 개편인데, 딱히 큰 성과는 없다. 노선 신설은 없고, 역시 천안시가 기존에 해오던 특유의 방식으로 기존 노선인 21번을 이리저리 꺾어 천안아산역을 경유하고 배차간격을 25분에서 20분으로 조정하는 것에만 그쳤다.
  • 성성지구는 2017년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4,371세대의 아파트가 완공되었고 2020년 1,067세대가 더 추가될 계획이지만, 첫 입주가 시작되고 무려 '1년 7개월' 동안이나 노선이 없다가 2019년 3월이 되어서야 지구를 관통하는 83번 버스가 생겼다. 하지만 배차간격은 65분으로, 실질적으로 이용하기가 힘들어 노선이 없는 것만도 못한 상황이다. 83번 버스 외의 노선을 이용할 경우 삼성대로까지 한참을 걸어가야 버스가 다니는 정류장이 나오고, 이곳 마저도 15~20분 간격의 3번 하나가 겨우 지나갈 뿐이다. 성성지구 주민들이 상당히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36][37][38][39][40] 다른 도시의 사례와 비교해 보면 정말이지 대책이라는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도시별 신규 택지지구 입주 초기 대중교통 대책 비교
성성지구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신흥지구
(평택시 용이동)
권선꿈에그린아파트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세대 수4,371세대
(2020년 1,067세대 추가 완공)
1,348세대2,400세대
입주
시작
시기
2017.07.
2018.01.
2018.10
2017.12.2018.02.
교통
대책
2019.03. 83번 버스 신설
(65분 간격)
2018.01. 777번 버스 신설
2018.03. 10번 마을버스 경유
2018.01. 27-6번 마을버스 신설
2018.02. 21번 마을버스 연장
2018.03. 27-2번 마을버스 연장
비고처음 완공된 단지의 입주 시작 후
1년 7개월이 지나서야 노선 투입
입주 시작 1달 후 노선 투입입주하기 1달 전에 노선 투입
  • KTX 천안아산역이 2004년에 개통했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2005년, 2008년에 개통했지만 아직도 역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다. 불당동 일부, 쌍용3동 일부 아파트 단지들은 천안아산역에서 굉장히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버스로 이동하려면 한참을 걷거나 환승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천안역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한데, 천안역을 경유하는 노선은 많아보여도 코앞의 성정동, 봉명동 일부지역, 혹은 신부동, 원성동 일부지역에서는 앞서 말한 사례와 같이 걷기도 애매하고 버스를 타려면 불편한 경우가 발생한다. 수도권의 경우 시흥 7번 버스, 용인 55번 마을버스, 고양 027번 마을버스 등 전철역과 인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단거리의 마을버스 또는 시내버스들이 존재하는 데, 이와 같이 역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의 증설이 필요하나 천안시의 경우 이런 것이 잘 되어있지 않다.
    • 덧붙여 천안아산역의 경우는 아산시와 맺은 협약으로 인해 천안시 시내버스 운행횟수가 제한이 있었다. 2017년 10월 27일 천안시와 아산시가 천안아산역 주변을 대상으로 '천안·아산 시내버스 공동 사업구역' 협약을 맺었고,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제한 횟수가 폐지되었다. 불당동과 장재리 쪽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신설이 좀 더 자유로워질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협약 이후 변경·신설되어 천안아산역을 경유하게 된 노선은 아직까지 21번 하나에 불과하다.[41]
  • 학생 통학에도 문제가 심하다고 한다. 시가지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2000년대 이후 많은 학교들이 신설됐음에도 버스 노선이 제 때 조정되지 못하면서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었다. 일부 학교는 등·하교 시간에 별도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42] 특히 외곽에 위치한 학교일수록 교통이 좋지 못해 학생들의 불편이 심하다.[43] 2016년 고교평준화 시행을 앞두고 2016년 상반기 노선조정 시 시내버스를 이용한 통학을 편리하게 개선한다고는 했지만,[44] 2016년 그 개편은 시도조차 하지도 않았으며[E] 이후 실시된 자잘한 개편에도 달라진 건 거의 없었다.
    아침에 1일 1~2회 가량 운행하는 통학 전용 노선을 운행하긴 하지만 97번을 제외하고는 아침에만 운행하기 때문에 하교 시에는 이용할 수가 없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고등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23시 10분'에 출발하는 학생심야버스를 운행하는 청주시와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 천안이 산업단지로 발전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꽤 되는데, 산업단지로 들어가는 시내버스는 몇몇 노선을 제외하면 크게 없는 상태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여 대중교통 부재가 운동장사거리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까지 이어지고, 대부분 회사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인원을 실어 나른다. 대표적인 삼성전자, 삼성SDI부터 시작해서 기타 중소기업까지 모두 셔틀버스 정도는 다 운행한다. 안산반월산업단지, 성남산업단지, 인천남동산업단지, 수원산업단지 등에 많은 시내버스 노선이 다니고 안산 52번처럼 일부 노선은 5~10분 간격으로도 운행하는 반면에, 천안시는 그렇지 못하다. 불당, 백석, 차암동 지역과 2, 3, 4산업단지를 잇는 19번 버스의 경우 출퇴근하는 승객의 이용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1일 9회' 운행으로 퉁치고 있다. 정작 필요할 때 차가 없고 애먼 시간에 빈 차로 돌아다니니 수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자주 굴리지 않는데, 보통 타도시에서 이런류의 노선은 출퇴근시간에 한해서라도 집중적으로 배차간격을 줄여 출퇴근 교통량을 분산시키려고 노력한다.
  • 한술 더떠서 주52시간제 실시로 인한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를 근거로 들어, 3개 시내버스 회사에서 천안시청에 2020년부터 버스노선을 감축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현재 158개 노선에 하루 2300회 운행하던 것을 노선은 38개, 운행횟수는 400여회 각각 줄이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46] 한마디로 버스 타지 말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4.3. 늦은 첫차, 빠른 막차

천안시평택시안성시이천시청주시세종시
인구[F]
(2019-06 기준,
외국인 제외)
649,916502,292184,610215,499839,080327,643
가장 빠른
첫차 출발 시각
1, 14
06:00
50, 50-9
04:40
70
05:40
6
04:40
502
05:20
990
05:00
가장 늦은
막차 출발 시각
90
23:00
50
23:40
70
24:00
6
24:05
747
24:35
990
24:30
  • 타 도시에 비해 첫차 출발 시각이 상당히 늦고, 막차 출발 시각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평택시 50번, 50-9번이 오전 4시 40분, 세종시 990번이 5시, 청주시 502번이 5시 20분 등 6시 이전에도 출발하는 반면 천안시는 가장 빠른 첫차가 무조건 6시 정각. 막차도 안성시 70번이 밤 12시, 이천시 6번이 밤 12시 5분, 세종시 990번이 12시 30분, 청주시 747번이 12시 35분 등 자정에도 운행하는 반면 천안시는 대부분 오후 10시가 넘으면 끊기기 시작하여 11시 이전에 모두 종료된다. 2018년부터 노선별 탑승객 등을 감안해 터미널과 역 등을 경유하는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막차 출발 시각을 1시간가량 연장한다고 말은 했지만, 아무런 소식조차 없다. 또한, 다른 지자체는 이미 전부터 다 하고 있던 운수종사자 1일 2교대제를 2017년씩이나 되어서야 시범운영하기로 밝혔다.[48]

4.4. 약속했던 버스 노선 전면개편의 철회

현재의 노선이 일부 지역에만 집중되어있고 부실한 점 때문에 시민들의 불만이 많아, 2016년 중으로 노선이 전면 개편될 예정이었다. 천안시청은 2016년 8월에 개편하는 것을 목표로 노선 전면 개편을 약속했지만, 2016년 8월이 지나도 개편은커녕 개편안도 내놓지 못하고 말았다. 개편용역을 진행한지 1년이 지나도 노선 개편안을 공개하지도 않았으며 아무런 대책조차 세우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2017년 1월 중으로 개편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가진 뒤, 예정보다 결국 예정보다 7달이나 미뤄진 2017년 3월 중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었다.[49]

하지만 약속했던 노선 전면 개편은 일부 노선만 수정하는 '부분개편'으로 격하되었고, 이는 시민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눈속임용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수업계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시민의 의견이 아닌 버스회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전면 개편이 아닌 부분 개편을 고수하겠다고 말을 바꾸는 등 졸속행정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E]

심지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한 주민설명회는 많은 시민들을 모아놓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장 등 버스노선 개편과 관련된 일부 시민만을 대상으로 노선 변경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버스노선 개편과 관련된 인원만 추려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주민설명회에서 나오는 시민들의 불만사항에 대해서 최대한 무마하고 가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51]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쥐도 새도 모르게 노선 변경을 시행하고 형식적인 설명회만 개최하는 것에서 시민의 의견 따윈 들을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는 할 일 했으니 불만갖지 말라는 식으로 적당히 묻어가겠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부3.0'이라는 시스템을 토대로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오늘날의 행정과는 다르게 시대를 거꾸로 거스르는 천안시의 밀실행정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가 없다.

4.5. 특별 수송 대책의 전무

지역축제나 지역 내 큰 행사가 있을 시 몰리는 인원에 대한 수송 대책이 미흡하다.

여타 지역들이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것과 같이 천안시도 천안흥타령축제 등의 크고 작은 지역 축제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고, 지리적인 요인으로 타 지역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까닭에 국가대표 축구경기 등이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기도 한다. 천안의 시외 교통망이 좋은 편이어서, 천안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행사를 관람하러 많이 오는 편이다. 특히나 국가대표 축구경기 등 큰 행사의 경우는 다른 지역에서 관람하러 천안을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런 대형 행사가 진행될 때는 평소보다 인원과 교통량이 갑작스레 몰린다. 정상적인 행정을 진행하는 시 교통당국이라면 한시적으로 특별 수송 대책을 편성하여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천안시의 경우 이에 대한 수송 대책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으로, 행사를 보러 갔던 방문객들만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

천안시가 여기저기 광고해가면서 그토록 자랑해대는 흥타령축제의 경우, 개막행사가 열리는 축제 첫날부터 교통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
"……흥타령 앞을 11시30분쯤 지나오는데, 세상에 중고등학생들이 길거리에서 택시 탄다고 2차선까지 나와 있고 그 시간에 택시 없고 버스 없고 셔틀 없고 걸어서 쭉 계속 움직이고 있는 애들이 족히 이백여 명 되는 것……"

(2018년 흥타령축제 개막식 행사장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증언)(삭제)
이날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는데, 초대가수들이 참석하여 축하공연을 연다. 특히 해마다 아이돌 1~2팀씩은 꼭 등장하는 편.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천안시민들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보려는 사람들이 천안삼거리공원 행사장을 찾는다.
행사는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끝난다. 행사가 끝나면 귀가하려는 관람객들이 정류장으로 몰리기 시작하는데, 정류장은 버스를 타려는 승객들이 한군데에 미친 듯이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되고, 들어오는 버스마다 만차를 넘어 콩나물시루가 된다. 하지만 10시가 넘어가면 천안은 이미 시내버스가 끊기기 시작할 시간. 귀가하려는 승객들은 넘쳐나는데, 10시 이후에 삼거리공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거의 없고, 결국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버스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수많은 시민들의 일부가 시내버스를 타지 못하게 된다.
가장 문제가 심각한 12번은 원래도 사람이 많은데, 중앙시장 → 천안역 → 터미널 경로로 운행하는 다른 노선들과 달리 12번은 혼자 원성동 → 터미널 → 성정동 → 쌍용동으로 가는 탓에, 12번의 승객을 분산시킬 버스가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2번의 막차는 부영아파트에서 10시 22분에 출발. 행사는 보통 10시가 넘어서 끝나는데, 행사가 끝나고 삼거리공원에 도착하는 12번(쌍용동 방향)은 막차까지 많아야 3대도 안된다. 버스 안을 승객들로 꽉꽉 채워도 12번 버스에 오르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 넘쳐난다.

시내버스에 대한 대책은 없지만 추가로 셔틀버스 4개 노선 정도를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셔틀버스도 이를 해결하기는 역부족.
"……주차하기 어려워 셔틀타고 다녀왔는데 신방동은 셔틀버스가 거쳐 가는 마지막 정류장이라 그 전에 사람이 차면 그냥 지나가고... 그래서 몇 대 보내고 기다리던 사람들 성화에 겨우 탄 버스는 서서 갔네요. 기사님 다른 기사님과 통화하는 거 들으니 태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마지막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셔틀을 탈 수가 없는데……"

(2018년 흥타령축제 개막식 당시 셔틀버스를 이용한 시민의 증언)
이처럼 행사장으로 갈 때도 붐비는 셔틀버스인데, 행사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승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행사 종료 후에는 셔틀버스가 제 기능을 할리가 만무하다. 게다가 셔틀버스가 천안 시내권의 모든 지역을 다 가는 것도 아니어서 셔틀버스가 무의미한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

시내버스도 셔틀버스도 타기를 포기한 승객들은 택시를 잡기 시작하는데, 삼거리공원은 평소 인적이 드문 곳으로 택시도 잘 안다니는 지역이다. 자가용으로 방문한 승객들이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은 덤. 이런 이유로 택시들이 잘 오지도 않는 상황에서 귀가하려는 관람객들은 넘쳐나니 택시 잡기도 힘든 상황. 결국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집에 가지도 못하고 갇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보통 셋째 날 금요일에 열리는 거리퍼레이드도 문제가 심각하다.
천안역에서 천안터미널까지 대형 시가행진을 진행하는데, 이때 시가행진 행렬이 지나가는 구간의 도로가 통제된다. 통제되는 구간 중 방죽안오거리~터미널사거리 구간의 만남로는 평소에도 수많은 차량과 시내버스, 시외버스들이 운행되는 곳. 수많은 차량들이 기존 도로 대신 다른 구간으로 우회하는데, 터미널 앞 도로를 차단하면서 터미널 앞의 시내버스 정류장 8곳이 모두 막혀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모든 노선의 정차 장소가 일시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시내버스 탑승 장소가 터미널 주변 이곳저곳으로 흩어지게 된다. 터미널에서 천안역으로 가는 노선들은 방죽안오거리에, 터미널에서 성정동 방향으로 가는 1번 ,12번 노선은 대림한숲아파트에, 터미널을 지나 안서동으로 가는 14번, 20번, 81번 등이나, 터미널에서 시종착하던 3번과 910번은 터미널에서 도보로 1km나 넘게 떨어진 대림한내아파트까지 가서 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행사 진행시 도로를 막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사항이라지만, 문제는 버스 우회에 대한 안내가 굉장히 부실하다. 약도도 없고 대충 텍스트로 끄적여서 안내문 몇 개 붙이고 말 뿐이다. 서울시의 경우 세종대로차없는거리, 여의도벚꽃축제, 여의도불꽃축제 등 행사를 할 때 도로를 차단하고 버스를 우회시킬 때, 시내버스 차량 내부에 우회하는 경로와 탑승 정류장이 표시된 약도를 붙인다. 그러나 천안은 약도 따위 존재하지 않고, 안내문이랍시고 있는 건 표 안에 1번부터 990번까지 A4용지 한장에 다 대충 때려박아 놓았을 뿐이다. 가뜩이나 작은 종이에 크지도 않은 글씨가 흔들리는 차 안에서 제대로 보일 리 만무하다. 이렇게 미흡한 안내 때문에 버스를 어디서 타야할 지 우왕좌왕하는 승객들이 발생하는데, 터미널 근처의 방죽안오거리 또는 대림한숲아파트에 정차하는 노선들은 그나마 터미널에서 멀지 않아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으나, 터미널에서 1km나 넘게 떨어진 대림한내아파트 정류장에 정차하는 노선은 신부동 일대 지리를 모르면 탈 수 조차 없다.

천안종합운동장은 크고 작은 스포츠경기들이 자주 열리곤 하는데, 주경기장에 축구 경기 시설이 있어서 가끔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열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행사가 열릴 때마다 대중교통의 부족으로 일대 혼잡이 심각하다. 우선 이런 대형 경기가 있어도 대중교통 증편이나 막차 연장은 거의 실시하지 않는다. 게다가 종합운동장의 주차 가능 대수가 그리 많게 설계된 것도 아니고, 주차장도 바로 옆 천안시청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주경기장과 멀찍이 떨어져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고 여기는 천안시민들의 자가용 분담률은 평균 이상이고, 이런 대형 행사를 보려는 관중이 모두 자가용을 타러 오니, 일대 교통이 모두 막히고 대중교통의 부족으로 버스까지 혼잡하게 되는 것이다.

5. 노선의 터미널 집중으로 인한 터미널 정류장 포화

파일:attachment/천안시 시내버스/짱박기.jpg

천안터미널은 통행하는 차량이 너무 많고 혼잡한데 버스 정류장은 심각하게 비좁아 항상 혼잡하였고 사진처럼 버스 여러 대가 도로 한복판에 서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적으로 천안종합터미널 정류장이 분산되긴 했다. 2012년 경 신세계백화점 건너편의 정류장이 3곳으로, 2015년 12월 15일 신세계백화점 앞의 정류장이 5곳으로 분산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52]

하지만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은 채 승객들이 도로변으로 내려가서 버스를 탑승하는 일은 여전하다. 특히 출퇴근, 등하교 시간의 모습을 보면 영화 부산행이 절로 떠오를 정도다. 터미널을 기점으로 삼는 노선들이 정류장에 긴 시간 정차하고 있어 중간 경유하는 버스가 인도 변에 정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고, 버스가 많아 혼잡한 버스승강장 앞에서 내리려는 몰지각한 택시승객이나 자가용 탑승자들 때문에 버스 정차 위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고, 심지어 두정, 백석 방향 ⑴, ⑵번 승강장의 경우 정차하는 시내버스들이 시외버스, 택시, 백화점 진입 차량과 엉켜서 심각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는 상황. 문제가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렇게 혼잡함에도 불구하고 안서동에서 출발하던 70, 720, 730번이 2017년 1월부터 터미널 출발로 변경됨과 동시에 터미널 출발 90번이 신설되고, 2017년 3월 1일 3번, 9번, 82번, 113번, 122번이 터미널 출발로 변경되면서[53] 터미널 출발 노선을 오히려 증가시켰고, 터미널 일대의 교통 혼잡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⑵번 정류장(성정·백석 방면)은 2015년 12월 개편 이후 2016년 7월이 되어서야 버스 쉘터가, 9월이 되어서야 버스 도착안내 전광판이 설치되면서 수개월간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었다. 천안시내버스 승객 수 순위권을 달리는 1번, 12번[54]이 정차하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6. 비좁고 불편한 승강장

천안시는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설치율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명목으로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천안시내 곳곳에 승강장을 신설 및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55] 설치되는 유개승강장의 형태는 4미터 표준형, 3미터 표준형 등 네 종류인데, 그러나 일부 유개승강장은 너무 비좁아서 장애인 휠체어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이용하는데 불편이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다.[56]
실제 성정동 천안세관 정류장, 봉정사거리 정류장에 설치된 3미터 표준형은 정류장의 출입구 폭이 60cm에 불과했는데, 출입구 폭 60cm는 비장애인 성인들도 이용이 불편할 정도로 비좁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60cm 폭의 입구에 휠체어가 들어가지 않아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단지 유개승강장 설치율 증가 및 성과 확대만을 위해 시민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유개승강장의 확대만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7. 회차지 부족 및 공영 차고지의 부재

시내버스 체계도 제대로 잡히지 못한 도시답게 회차지가 매우 부족하고 공영 차고지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시내버스 회차지 부족으로 시민 안전 위협과 교통 불편이라는 문제가 이중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천안시 지역내의 회차지는 쌍용회차지, 백석농공단지, 신부동회차지, 입장회차지, 남부고가교 5곳에 불과하며, 하남시, 오산시, 이천시 등의 중소도시마저도 조성하는 공영 차고지는 심지어 2019년 현재까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남시오산시이천시천안시
인구[F]
(2019-06 기준,
외국인 제외)
264,406220,085215,499649,916
공영차고지
현황
하남공영차고지
하남시 버스환승 공영차고지
오산시버스공영차고지이천공영차고지없음

천안시청을 경유하는 1번 버스는 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병천면 유관순열사기념관이 종점인 시내버스 역시 2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출발시간까지 대기하는 등 천안터미널처럼 노선이 집중된 일부 정류장에서는 시민들은 목적지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도로 한복판까지 나가서 버스를 탑승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따라 시내버스 개편 시에 회차지 확보를 우선순위에 두고 노선을 구상해야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 따른 체계적 운영을 모르는 건지 알고도 모른체 하는건지 수박 겉핥기식으로 민원에 따른 노선 추가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58]

천안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결과 천안시에서 버스 회차지로 조성중인 곳은 2곳으로 밝혀졌는데, 한 곳은 차암동 제3공단 인근이고, 또 다른 한 곳은 신부동 천안IC북일고 인근에 버스가 가득 주차되어있는 곳이다. 하지만 정작 버스 종점으로 활용 중인 시청에는 택시 휴게소만 있고, 버스 회차지는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안시가 오는 2020년 까지 첫 번째 버스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기로 계획했다. 부지는 신당동 360-1번지 일원으로 천안상업고등학교와 신당고등학교 사이에 있다.[59]

8. 부실한 노선 안내

파일:external/www.daejonilbo.com/20140226151106121.jpg
[G]
서울에 사는 최성환(40)씨는 지난 25일 단국대병원을 가기위해 시내버스를 탔다가 낭패를 당했다. 최씨가 탄 시내버스에는 차내에 부착돼 있어야 할 버스운행 노선이 없는데다 정류장 안내방송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천안지리를 몰랐던 최씨는 버스가 정차할 때마다 차창 밖 정류장 이름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안절부절 못하다가 결국 한 정류장을 더 지나서야 내린 뒤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야 했다. 최씨는 "타지인이 시내버스를 탔을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정류장 안내방송과 버스노선도"라며 "시민의 발이어야 할 버스가 정작 시민 편의는 외면하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안내방송기 이어 전자노선도도 먹통 힘겨운 천안 버스 이용, 2014-02-26, 대전일보

전자노선도가 설치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내버스 노선도가 제대로 사용되는 경우를 찾기가 힘들다. 고장이 났는지 전원을 켜기가 귀찮은 건지 모니터를 켜놓고 다니는 차량이 드물다. 켜져있어도 운행중인 노선을 표시하지 않고 시내버스전체운행구역도 혹은 다른 노선을 표시하거나, 광고를 띄우거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무선랜 접속중'이라는 문구만 띄운 채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고장으로 색상이 이상하게 송출되는 경우가 잦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운송사업자는 시내버스 노선도를 승객이 자동차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게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버스 한대 당 과징금 20만원이 부과된다. 하지만, 천안시는 관련 규정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다고 한다. 책임을 져야 할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과 천안시청은 이를 방관했으며, 심지어 천안시청은 2011년에 시내버스 전자노선도의 사용실태 현황을 조사하여 80%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 용역에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2014년 해당 문제를 보도한 기사가 나간 후 천안시 관계자는 유지보수 용역에 해당내용을 포함시켜 개선하고, 버스회사 측에서도 6000만원의 예산을 세워 노선도를 원상 복구 시키겠다고 했으나,[G] 2018년이 되어도 복구는커녕 켜지도 않은 채 방치된 전자노선도가 아직까지도 존재하며, 심지어 아예 달려있지도 않은 차도 있는 상황이다. 똑같이 전자노선도를 사용하는 경기도나 청주 시내버스와는 완벽히 대조되는 상황. 두 지역도 간혹 끄고 다니는 차량이 있으나 천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심지어 노선도가 붙어있는 위에 광고를 덮어씌운 버스도 있을 정도다.

모든 버스가 고정배차제가 아닌 마구잡이로 투입되기 때문에 내부 및 외부에 행선판을 붙일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이건 핑계에 불과하다. 역시 고정차량이 없는 전주시의 경우 차량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노선도 틀이 있어 넣었다 뺐다 하면 되고, 외부 행선판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9. 부실한 차량 관리

파일:IMG_5323.jpg
▲ 노후화된 차량. 2010년에 출고되었다. 차량은 자일대우버스의 BS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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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화된 천안 시내버스 차량. 2013년 7월 촬영.차량은 자일대우버스의 BS106. 이런게 한두 대가 아닌데다가 이 정도면 오히려 상당히 양호한 축이며, 정말 심한 경우는 철판이 녹이 슬다 못해 삭아서 밖이 보일 정도다.

천안 시내버스의 안 좋은 상징. 차 상태가 몹시 안 좋고, 외관이 깨끗한 차량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오래 된 차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내버려 둬서 어떻게 이런 차가 굴러가나라는 생각이 들 지경. 몇몇 차는 차 안팎에 녹이 엄청 슬거나 구멍이 뚫렸고, 유리창은 불투명하거나, 소음이 심하고, 의자는 들리거나 구멍 뚫려있다. 오래된 차를 대차하면서 신차들이 많이 출고되었으나, 차량관리는 여전히 좋지 못하다.

일부 회사의 경우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정비사를 적게 배치하거나 아예 배치하지 않아, 기사가 직접 수리하고 손을 못 쓸 정도로 퍼지면 그제야 전문적인 정비사를 배치하기 때문에 차량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10. 부정부패 및 비리

10.1. 버스 회사들의 보조금 횡령

2014년 4월, 천안시의 버스회사인 건창여객(새천안교통으로 사업주 변경), 보성여객, 삼안여객이 수년에 걸쳐서 200억에 달하는 차비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 3개회사 대표와 경리책임자 등 직원들을 구속했다.[62][63]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 3개 회사가 2007년부터 올해까지 회사당 20억~85억 원을 빼돌렸으며, 매일 200여만 원씩 현금이 적게 발생한 것처럼 '일계표'와 '입금전표'를 조작해 수입을 축소한 것 처럼 허위작성하여 매일 100만~400만 원을 빼돌려 주주 배당금 명목으로 주주들끼리 나눠 쓰거나 각종 로비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171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부족한 액수는 보조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천안시로부터 해마다 최소 86억원에서 최고 155억원으로 6년간 705억원 규모를 지급받았다.

이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비리를 눈감아주고 보조금 증액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과 천안 시내버스 회사들의 공동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 '천안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측의 의도에 따라 교통량조사와 경영평가를 부실하게 해주고 돈을 받은 용역업체 연구원 등 공범까지 있었던 것이다.[64] 이렇게 조성된 비자금은 건창, 보성, 삼안 3개사 운영진의 비자금으로 횡령된 돈의 일부는 천안시청 공무원이나 시의원 등의 선물이나, 보수가 없는 관리위원회 위원장들의 보수 명목으로 사용되었다.[65]

나아지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타당한 이유도 없이 지속적으로 버스비가 인상되고 있었던 이유가 드러난 셈인데, 그로 인해 같은 해 4월 28일 각 회사의 사장과 관련 공무원이 체포되었다.

2014년 8월 13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판결을 내렸으나 결과는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전현직 대표와 직원 등 운영진 5명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월부터 징역 2년 6개월에 이어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 이번 일로 인해 천안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싸졌고, 천안시가 사용할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해 천안버스 이용객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회사를 위해 사채이자를 지급해 횡령의 고의성이 없고, 횡령된 돈이 시청 공무원, 시의원에게 줄 뇌물이나 보수가 없는 위원장들의 보수 등 공금이 사적으로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취득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집행유예에만 그친 것. 보조금 증액을 대가로 1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전 천안시 교통과 5급공무원에 대해서만 징역 8개월, 벌금 1000만원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900만원을 선고했을 뿐이다.[66]

엎친데 덮친 격으로 천안시에서 비리 금액 환수까지 일부 포기할 조짐까지 보였다. 천안시가 건창, 보성, 삼안 3개 회사의 차량구입 할부이자까지 지급해온 사실이 드러난 것. 타 시ㆍ군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전체 수십억 원의 혈세를 낭비했지만, 천안시 등은 자신들이 원가산정을 잘못 계산했다는 이유로 환수조치를 포기한 상태였다. 교통량이나 원가를 계산하던 용역회사가 이자비용을 포함했고 천안시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시내버스회사에 책임을 물기가 어렵다는 것이 구체적 사유였다.[67]

천안시는 2015년 9월 회계감사 용역 실시를 거쳐, 2016년 2월,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에 6억7500여만 원의 환수금을 부과하고 징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비리가 밝혀진 후 몇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천안시는 2017년 6월 시내버스 업체들에서 보조금 환수 납부 이행계획서를 제출 받았고, 당시 시내버스 업체들은 보조금 환수 금액 중 월 1000만 원씩을 납부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새천안교통을 제외하고는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68]

2018년 9월 기준 3개 회사로 부터 돌려받은 금액은 3억5100여 만원으로 절반이 조금 넘을 뿐이다. 보성여객은 2억 6132만원 중 7000만 원, 삼안여객은 2억296만 원 중 7000만 원만 납부했다. 舊 건창여객에서 운영주체만 바뀐 새천안교통만이 2017년 10월 업체 설립과 동시에 환수금 2억 1156만원을 전액 납부했을 뿐이다. 천안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 노사분규 등으로 시내버스 사업주가 어려움을 호소해 환수금 징수가 어렵다'며 시내버스 회사들을 봐주고 있는 상황이다. 업체들이 보조금 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반면 천안시가 시내버스 업체들에게 학생할인과 무료환승,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등으로 2017년 206억 4200만 원을 지급했고, 2018년에는 219억 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69]
천안시 시내버스 3개 회사 불법횡령 보조금의 환수 현황
(2018년 9월 기준)
舊 건창여객보성여객삼안여객총합
납부해야 할 금액₩211,560,000₩261,320,000₩202,960,000₩675,840,000
실제 납부 금액₩211,560,000₩70,000,000₩70,000,000₩351,560,000
비율100%26.79%34.49%52.02%
비고새천안교통으로
사업주가 변경되는 동시에
2017.10 완납[70]
미납미납

10.2. 불법 결행 및 보조금 부당 수령

게다가 보조금 횡령 사건 후에도 자잘한(?) 비리들이 계속 있었다. 그 중 하나는 비수익 노선을 운행하지 않고도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것. 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2015년 10월 천안시 시내버스 업체가 운행하는 비수익노선의 보조금 지원의 적정 여부와 사업자 준수사항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건창여객과 보성여객이 비수익 노선 236개를 운행하면서 각각 14억여 원의 손실액이 발생했고 천안시로부터 각각 4억 3000여 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나, 조사 결과 임의로 각각 116차례 결행하는 등 운행계통을 수시로 위반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그러면서도 비수익노선에 대한 시의 재정지원은 그대로 받아 3000여 만원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는 오류라고 발뺌했으나 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BIS를 확인하여 임의 경로를 결행하거나 운행 계통을 위반하는 등의 사실을 잡아냈고, 해당 회사에 3049만원을 회수하도록 명령을 내렸다.[C]

10.3. 낮은 저상버스 도입률 및 보조금 남용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에 따르면,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는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수립하고 저상버스 도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행령에 의해서도 버스 대수의 1/3을 저상버스로 운행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천안시의 저상버스 도입률은 겨우 6.7%로 법정 비율을 채우지 못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이동 불편에 제약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72] 충남장애인인권연대에서는 2015년 천안시에서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2회 추경 시 전액 삭감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했으나, 천안시청 측에서는 시내버스 공영제가 아닌데다 저상버스가 비교적 비싸고 수익률도 낮다보니 회사들이 이를 기피하고 있어 시에서 직접 관여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며, 해마다 3대씩 저상버스를 증차할 계획은 있다고 밝혔다.[73]

그러나 이에 대해 다른 문제가 다시 지적되었다. 2016년 3월 3일 감사원의 건설·환경 국고보조금 관리 및 집행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천안시의 시내버스 회사들은 2011~2013년까지 7차례에 걸쳐 저상버스 도입 보조금을 직원급여, 연료비, 대출금 상환 등 실제 취지와 다르게 지들 멋대로 남용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그 금액만 해도 무려 3년간 12억 6900만원. 감사원의 발표에 따르면 시내버스 사업자들이 저상버스 보조금을 받은 시점과 차량 제작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는 시점 사이에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르면 간접보조사업자는 간접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데, 천안시 시내버스 회사들은 이를 어기고 지들 멋대로 금액을 사용한 것이다.[74] 따라서 회사들이 이를 기피하고 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시내버스 보조금 비리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시내버스 회사들의 보조금 남용 사태가 일어나고 있지만 천안시청에서는 특단의 조치마저도 없어서 답도 없는 상황이다.

11.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

천안시 시내버스 요금 변천사
기간요금(성인 현금 기준)
……
?~2000.10600
2000.10~2002.12700
2002.12~2004.12800
2004.12~2007.01950
2007.01~2010.021,100
2010.02~2013.081,200
2013.08~1,400

요금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13년 8월 1일 부터 당진시, 금산군을 제외한 충청남도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이 평균 16.7% 인상되면서 천안 버스 요금도 같이 인상되었다. 2013년 요금 인상 때문에 천안시 시내버스는 충남 7개 시와 함께 전국 지자체 중 버스 요금이 가장 비싼 버스가 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청소년 요금이 1,000원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기도나 대전, 대구, 부산 등 타 지자체의 사례에서 볼 때 보통 10원 단위는 내리거나 올려서 100원 단위까지만 징수하는데, 여기는 청소년 상대로 10원단위까지 꼬박꼬박 다 받는다. 다른 경우는 2,000원을 낼 때 10원 단위는 올려서 거스르는 만행도 보이기도 한다.

거기에 교통카드 할인도 대다수의 시·도가 100원 할인하는 것과 달리 여기는 기본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쌈에도 불구하고 졸렬하고 쪼잔하게 꼴랑 50원만 할인해 준다. 사실 옛날부터 충남 시내버스는 요금이 비싼 경향을 보여 왔다. 과거 시의 슬로건이 Fast Cheonan이었던 이유가 버스요금이 전국에서 제일 빠르게 올라서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 그도 그럴 것이 평균 3년에 한번 꼴로 버스요금이 오르는 무지막지한 속도를 자랑한다. 2000년까지 천안의 성인 버스요금은 600원, 청소년 480원, 어린이 300원으로 서울과 다르지 않았으나, 2000년 10월 이후 2~3년 주기로 지속적인 요금인상을 실시한 결과 징그럽게도 올라서 지금에 이르렀다. 대단하다 대단해. 10년 안에 요금이 2배가 되었다. 전반적으로 천안 물가가 비싸다는 평가가 많지만 특히 시내버스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극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요금은 저렇게 빨리 올라도 서비스는 하나도 나아지는 것이 없다.

천안 읍면지역으로 향하는 버스의 요금은 1990년대 이전에 비해서는 저렴해졌다가 물가상승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1995년 이전에는 천안시와 천안군으로 나뉘어 있었기 때문에, 읍면지역으로 가려면 시외요금을 내야했고 당시 돈으로 1,000원 가까이 할 정도로 비쌌었다. 반면에 당시의 시내구간(동 지역) 버스 요금은 370원 수준이었기 때문에 현재보다 현저히 낮았고, 이런 기억이 있는 시민들에게는 현재의 버스요금이 턱없이 비싸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그런 기억이 없는 시민들마저도 예전부터 이미 충분히 비싸다고 느낀다. 아래 기사는 2002년에 작성된 기사로 현재 천안시민들의 여론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 "어느 날 버스에 타니 아무 설명도 없이 대뜸 ‘24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됩니다’라고 써 있어 많이 당황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오른 요금에 화가 났다.
지금 요금도 비싸다고 생각되는데 다시 요금을 올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처럼 학교에 버스를 왕복 두 번 타고 다니는 학생들은 그 요금이 만만치 않게 부담이 된다.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가 택시요금과 같아지는 것이 아닌지.
친구들은 이제 걸어 다녀야겠다고 말한다. 2∼3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번 버스요금 인상에 불만을 많이 갖고 있다.”

# 이소원씨는 “다른 시·도에서 5백원할 때 천안은 6백원, 다른 시·도에서 6백원할 때 천안은 8백원을 한다”며 “버스요금 인상의 타당한 근거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 김민수씨는 “버스요금이 너무 큰 폭으로 오른 것 같아 부담이 된다”며 “인상시기도 내년초가 아니고 외출이 많아지는 연말을 기해 인상돼 씁쓸하다”고 말했다.

# 또 다른 네티즌은 ‘나는 요금, 기는 서비스’ 행태를 고발했다. 그는 “버스비가 오른다고 서비스 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서비스 수준을 소개했다.

천안 시내버스, '고통'버스로 전락, 2002-12-30, 오마이뉴스
2019년 기준 일부 지자체별 요금 비교 (일반 시내버스 기준)
천안시서울시인천시경기도대전시청주시
성인현금1,4001,3001,3001,3001,4001,300
카드1,3501,2001,2501,2501,2501,200
청소년현금1,1201,0009009009001,000
카드920720870870750900
어린이현금700450500700400650
카드650450500630350550

요금이 비싸면 서비스가 제값을 해야 하는 데 그런것도 아니고, 개선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심지어 요금인상의 주 원인이 비리였다는 것은 더욱 충격적.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초 천안시 시내버스 3개 회사가 수입을 몰래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비리 사실이 알려졌고, 시민들의 요금 인하 요구가 있었으나 천안시청은 요금 결정권이 충남도청에 있다는 핑계로 요금조정을 자율적으로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충남도청은 요금책정 과정이 정당하다는 이유로 인하가 불가하다고 밝히면서 향후 인상시 인상폭을 줄이겠다고 원론적인 의견만 늘어놓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2013년 8월 충남지역 버스요금 인상 당시 충청남도의 요금인상안을 따르지 않은 지자체는 분명 존재했다. 당진시는 8년간 전국 최저요금의 버스비를 동결하다가 2013년에 시내버스 수준이 아닌 농어촌버스 수준으로 소폭 인상했고, 2016년 요금을 인상했지만 청소년 요금은 2013년 충청남도의 인상안과 다르다. 또한 금산군은 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했다. 그리고 관내 회사의 시내버스가 없다가 2013년 12월 신설된 계룡시 시내버스는 충청남도의 요금체계와는 완전히 다른 운임체계를 따른다. 요금 결정권이 충남도청에 있기는 하지만 경기도처럼 통합된 요금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각 지자체 사정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다.
2019년 기준 충청남도 각 지자체 별 시내버스 요금 비교 (좌석버스 제외)
천안시당진시계룡시금산군
성인현금1,4001,4001,4001,100
카드1,3501,3501,2501,050
청소년현금1,1201,100850880
카드920900750830
어린이현금700700400550
카드650650350500

12. 경영 악화

  • 적자가 심하다. 2014년 천안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수입금 및 운송원가 분석결과, 전체 148개 노선 중 흑자노선은 10.8%인 16개 노선으로 93억 203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고, 적자노선은 132개로 연간 140억 4455만원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75] 이는 보유대수에 비해 수송인원이 너무 낮기 때문. 천안시 시내버스의 차량 1대 당 수송인원은 1597명이다. 차량 1대 당 수송인원을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아산시는 2250명, 통합 청주시는 2042명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버스업체들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 한다.[76] 게다가 적자인 노선이 너무 많아 손실이 크지만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노선단축은 상상조차 못하고 있다는 상황이라고 한다.
  • 2013년 시내버스 요금인상(₩1,200→₩1,400) 이후 시내버스 이용객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9월의 이용객 수가 2013년 9월 대비 4만여 명, 무려 27.2%나 감소했다.[77] 참고로 같은 기간 인구는 604,278명에서 621,319명으로 17041명, 2.8%가 증가했다.[78] 적자를 줄이기 위해 요금을 올렸다지만 승객만 줄어든 셈이다.
2013.09 2014.09 2015.09
이용객
(하루평균)
교통카드 이용건수153,554112,063112,595
현금탑승3,1611,7191,480
이용객 합계156,715113,782114,075
  • 타 지자체들이 무료 환승 보조금을 100% 지급하는 반면, 천안시청은 시내버스 3개회사에 무료 환승으로 인한 손실금의 80%만 지급해 회사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천안지역 3개 시내버스 업체는 지난 2012년 13억 9800만원, 2013년 15억 2400만원, 2014년 16억 6400만원, 2015년은 10월 말까지 13억 5624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업계의 재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한다.[79] 또 비수익 노선은 손실액의 40%, 벽지노선은 손실액의 80%만 보조해 줘 업계의 경영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게다가 전국 최초로 대기환경오염을 예방한다며 경유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모두 교체토록 해 차량구입에 따른 어려움을 업계가 고스란히 떠안기도 했다.[80]
  • 부실한 운행체계 문단에서 앞서 언급했듯이 시내버스 노선이 부실하기 때문에 천안에서는 관광버스 업계의 셔틀버스 운행이 굉장히 활성화되어있는데, 이런 상황이 시내버스 수요의 증가를 더디게 하는데 한몫 기여하는 악순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천안시내를 좀 돌아다니다보면 시내버스 못지않게 대학교와 기업들의 셔틀버스를 자주 볼 수 있다.
    • 각 대학교 별로 셔틀버스 및 통학버스가 많다. 천안시 밖은 물론이고 시내 구간을 오가는 셔틀버스들도 굉장히 활성화되어있다. 일정 금액의 운임을 받는데 시내버스 요금보다 훨씬 싸고, 시내버스보다 셔틀버스가 훨씬 더 자주 다니는 경우도 있다. 심한 예로 호서대학교나 선문대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의 셔틀버스 때문에 그곳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이용객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상황. 또한 시내구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최소 500원에서 800원 정도를 받는데, 이것이 허가받지 않은 불법 유상운송영업이라는 것이 2015년에 밝혀졌다.[81] 천안·아산시에 위치한 대학들은 대부분 통학버스를 운영하면서 국토부장관이 발급한 면허도 없이 운행하고 있어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천안시와 아산시는 불법 운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10여년간 묵인하는 동시에 시내버스 노선 확충에는 신경도 써오지 않았다.[82] (셔틀버스 관련 문제로 공주대학교의 경우 2016년부터 셔틀버스를 무료화하였다. 단, 재학생이나 교직원이 아니면 이용 불가능.)
    • 중고등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시내버스가 잘 다니지 않거나 경유 노선이 한정되어있어 통학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속출해왔다. 이로 인해 일정 금액을 받고 각 학교로 학생을 수송하는 통학버스 시장이 발달해있는데, 이런 시장은 시내버스 타고 등교하기 불편한 외곽 지역의 학교들일수록 더 활성화되어있으며, 시내버스로는 통학하기 불편한 점이 있다.[83] 예를 들자면 천성중학교라던가, 신당고, 업성고라던가. 특히 신당고나 업성고처럼 2000년대 들어서 지은 고등학교들의 경우 땅값 아낀답시고 학교를 외곽에다 지은 것부터가 문제지만 이용하기 불편한 시내버스 역시 통학을 어렵게 만드는 데 역시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결국 비싼 돈을 내지 않으면 학교에 가기 힘든 상황까지 속출하고 있고, 단지 천안시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죄 없는 천안지역의 고등학생들이 그 피해를 입고 있는 셈이다.

13. 결과

이런 문제들 때문에 시민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다. 비단 오늘 내일이 아닌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천안시 시내버스에 대한 문제점들이 수두룩하게 지적되어왔으며[84] 그동안 천안시의 인구는 급증해왔으나, 시내버스 문제는 여전히 하나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85] 심지어 전국 단위도 아니고, 충청남도 내의 시내버스 회사만 놓고 비교한 '2018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천안지역의 3개 회사들이 에서 최하위권 순위에 오르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86][87]

앞서 나왔듯이(경영 악화 문단 참조) 천안 시내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인 시내버스 수입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시내버스를 타느니 차라리 택시를 타든지 차를 빨리 사든지가 시민들의 여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운전면허를 딸 수 없는 청소년은 인원을 모아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다. 시민단체들 사이에서는 건창, 보성, 삼안 3개 시내버스회사의 면허 전면 환수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88], 또한 요금 인하 요구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으며[89][90][91]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터미널 인근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92][93]

자기차량을 이용할 경우 이에 대한 문제는 걱정이 없겠지만 부부라던가 대가족의 경우 부자가 아닌 경우 자기 차량을 두 대씩 소유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니 차 없으면 답도 없다. 운전조차 할 수 없는 청소년은 두말 할 것 없다. 그런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 비중은 15%인 반면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100만 여대로[94] 자가용 이용 비율이 높아 교통체증이 심하다. 택시도 많이 다니는데, 택시비도 싼 편은 아니다. 천안시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28만 6786대로 전년대비 1만 5079대가 증가하였다고 하는데, 하루당 41대 꼴로 증가한 셈이다.[95] 대구, 울산을 제외한 다른 도시였으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여 차량 증가를 억제하고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겠다는 계획이라도 내놓았겠지만, 여긴 그딴 거 없다. 차를 많이 사서 경제 활성화 좀 해달라는 천안시청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천안의 시내버스 문제를 비롯한 천안시 내부의 문제들이 한 치의 개선 없이 악화만 되면서 2014년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고[96] 겨우 수도권 규제 하나만 믿고 대책도 없이 마구잡이로 성장하다가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며 성장 동력이 줄어드는 상황이어서 일부에서는 천안시가 주변도시에게 따라잡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14. 개선 사례

이런 문제점들을 어느 정도 인지했는지 일부분 개선이 추진되고 있는데, 아래 문단에는 실제 개선되어 결과가 나타난 사례만 편집하도록 한다. 계획만 남발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천안시 시내버스 앞에 '승객을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고 스티커만 붙여놓은 것처럼 말이다.
  • 요금 제도가 일부 달라졌다. 2017년 8월 21부터는 천안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은 시에서 발급하는 전용 교통 카드를 이용하면 천안 내에서 하루 종일 무료 환승이 가능하게 되었고, 9월 1일부터는 교통카드에 한해 청소년 요금을 1070→920원으로 150원 인하했다.

15. 같이 보기



[A] 천안 시내버스는 불친절하다? 이유 알아보니, 2016-06-17, 오마이뉴스[2] 천안을 누비는 행복한 버스, 2015-08-06, 천안시공식블로그[3] 시내버스 기사의 반말사용실태, 2018-11-21,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4] 천안시내버스 신고합니다., 2017-11-12,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5] 천안 14번 버스기사의 반말 및 욕설에 대해서 민원신청합니다., 2017-11-11,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6] 천안 시내버스를 신고합니다, 2018-05-04,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7] 1번 버스기사의 욕설과 불친절, 2018-05-26,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8] 오후 4시경 71번 버스기사 욕설, 2018-08-22,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9] 천안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욕설을 하는데 가능한겁니까?, 2018-10-26,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10] "불편을 넘어 불쾌" 천안 시내버스 도 넘은 불친절, 2014-03-16, 뉴스파고[11] "차 좀 똑바로 세우지?" 승객 불만에 돌변한 버스기사들, 2017-08-02, YTN[12] 과속방지턱 무시했다가 승객 부상…"버스회사 책임, 2015-12-20, SBS[13] 천안 시내버스 관리 안하시나요? 난폭운전 폭주운전 급정거 급출발 개선될때까지 청와대/국토교통부 민원 계속 넣습니다., 2018-03-14,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14] 천안시민 “택시는 불친절, 버스는 무정차 통과”, 2015-08-19, 굿모닝충청[15] 115번 버스기사가 승차거부했습니다., 2018-10-30,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16] 천안 정류장 미정차·승차거부 '민원 폭발', 2015-04-15, 중도일보[B] 천안서 신호위반 시내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행인 2명 치어, 2018-10-16, 굿모닝충청[C] 천안 시내버스 업체 2곳 운행도 안하고 보조금 횡령, 2016-04-27, 대전일보[19] 시내버스 30번 나사렛대학정류장에서---성거읍종점노선, 2018-11-16,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B] [21] 천안시내버스 '시민 중심 행복 천안' 스티커 부착 운행, 2016-03-10, 국제뉴스[22]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 7가지 시책 수립, 2017-11-01, 충남일보[23] “천안 버스는 왜 불친절할까요?” 질문에 천안시청 답변, 2018-12-04, 위키트리[24] "천안 시내버스는 전국 최악" 서비스 개선 목소리 높아, 2019-05-31, 노컷뉴스[A] [26] 천안시 버스노선 전면개편한다, 2015-08-26, 굿모닝충청[D] 불당신도시 입주민들, 버스 타러 어디까지 가야하나…, 2015-11-05, 굿모닝충청[28] 불당신도시 입주민, 무료 셔틀버스로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2015-11-19, 굿모닝충청[29] 천안사랑시민모임, 공정한버스노선개편 결의대회 가져, 2016-01-23, 뉴스1[30] 천안불당동 신도시 입주민들 시내버스 배치 요구, 2016-01-12, 세계일보[31] [편집국에서] 타고 싶다… 시내버스!, 2016-01-25, 굿모닝충청[32] 천안 불당신도시 시내버스 불만 목소리 높다, 2017-10-12, 중부매일[D] [34] 경기도시공사, 29일부터 고덕국제신도시 공동주택 입주, 2019-06-21, 스포츠서울[35] 천안시, 청수행정타운 교통 불편 해소 대중교통망 증설, 2017-11-23, 대전일보[36] 성성동 레이크타운아파트주변 버스노선 증설 요청합니다., 2018-03-02,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37] 성성동 버스노선 문의, 2018-04-09,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38] 입주 한지 1년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버스가 없나여? 도대체 머하는 분들인지 모르겠네여., 2018-09-29,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39] 시티자이아파트 주변 버스정류장 신설과 기존버스노선 연장 혹은 노선조정 요청, 2018-10-26,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40] 천안시티자이 주변 도로에 시내버스 정류장 신설 및 신규노선 배치, 2018-10-29, 천안시민원통합관리시스템[41] KTX천안아산역 주변 '천안·아산 시내버스 공동 사업구역' 협약, 2017-10-27, 뉴시스[42] ‘천안고교평준화’ 대비 통학여건 개선 소홀, 2015-08-31, 충청투데이[43] 천안고교평준화 외곽지역 교통불편해 학부모·학생 불만 폭주, 2015-12-23, 충청투데이[44] 충남교육청,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대비 통학여건 개선 협의회 개최, 2015-11-20, 충청투데이[E] 천안시 "버스노선 전면 개편 아니다" 오락가락 무능행정, 2017-02-22, 중도일보[46] [리포트]"주 52시간 못 맞춰요" 노선 감축 선언 비상, 2019-04-04, 대전방송[F]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48] 천안, 내년부터 일부 버스노선 1시간 연장, 2017-11-02, 티브로드[49] 천안시 버스개편안에 교육계 요구 묵살, 2016-12-15, 중도일보[E] [51] 천안시, 형식적인 버스노선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반대 무마하겠다”, 2017-02-22, 중도일보[52] 천안 종합터미널앞 시내버스 승강장 5곳으로 분리, 2015-12-14, 굿모닝충청[53] 관련 게시물, 2017-02-22, 페이스북페이지<천안아산버스 대신 전해드립니다.>[54] 2014년도 전국 시도별 최다이용 버스노선 목록, 네이버블로그[55] 천안시,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대폭 확충, 2017-11-27, 아시아뉴스통신[56] 천안지역 장애인 휠체어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문 승강장, 2017-12-12, 대전일보[F] [58] 천안시 시내버스 회차지 대책 마련 여론, 2015-05-21, 대전일보[59] 천안시, 2020년까지 첫 번째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2018-01-24, 중도일보[G] 안내방송기 이어 전자노선도도 먹통 힘겨운 천안 버스 이용, 2014-02-26, 대전일보[G] [62] 천안검찰, 시내버스 3곳 대표 횡령 혐의 구속수사, 2014-03-27, 뉴시스[63] 천안 시내버스 회사 235억 '꿀꺽' - 시 보조금 횡령 3개사 전·현직 대표 구속… 공무원이 뇌물받고 눈 감아줘, 2014-04-28, 중도일보[64] 버스회사 수백억 혈세 횡령, 천안시는 뭐했나?, 2014-04-29, 대전일보[65] 천안시내버스 '시민혈세 먹은 하마', 2014-08-17, 뉴시스[66] 천안법원 '보조금 횡령' 천안버스회사 운영진 5명 '집행유예', 2014-08-13, 뉴시스[67] 천안시 '공금횡령 시내버스' 이자대납, 2015-03-09, 중도일보[68] 천안시 시내버스 허위 보조금 환수 ‘지지부진’ , 2018-11-15, 충청투데이[69] 천안시, 허위청구 시내버스 보조금 환수 '지지부진' , 2018-11-14, 뉴시스[70] 천안시 시내버스 보조금 환수 '지지부진', 2018-11-14, 대전일보[C] [72] 충남 천안시 저상버스 도입률 6.7% ‘바닥’, 2016-02-18, 에이블뉴스[73] 충남장애인인권연대 "천안시 저상버스 확대해야", 2016-02-18, 디트뉴스24[74] 천안·아산 저상버스 부족한데 도입 보조금 엉뚱한 곳에 펑펑, 2016-03-04, 대전일보[75] 천안 시내버스, 수송인원에 비해 보유대수 많아, 2015-11-18, 충청일보[76] 무리한 버스 증차, 교체시기 겹쳐 올해만 120억원 손실, 2012-07-10, 중앙일보[77] 천안 버스 이용객 감소 "비싼요금·노선불편", 2015-11-12, 충청일보[78] 천안시 인구 및 세대, 천안시청[79] 천안시 시내버스 무료환승 보조금 80만 보상무 - 버스업계 연간 13억∼15억원 적자 그대로 누적, 2015-11-19, 충청일보[80] 천안시내버스 보조금 지원 '열악' - 인근 아산·청주比 절반 수준… 벽지노선 손실액 보조도 적어, 2015-08-05, 중도일보[81] 지역대 셔틀버스 불법운영 '눈살', 2015-10-11, 중도일보[82] 천안아산지역 대학, 셔틀·통학버스 유상운송 ‘말썽’ - 지입차량 업체 "탈세의혹", 2015-11-19, 충남일보[83] 충남도교육청 천안 통학여건 개선 골몰, 2015-11-19, 중도일보[84] 천안 시내버스, '고통'버스로 전락, 2002-12-30, 오마이뉴스[85] 천안시민 80% 대중교통에 불만족, 2011-09-22, 연합뉴스[86] 연간 250억 지원 천안 시내버스 서비스 경영 평가 ‘충남 꼴찌’, 2019-06-07, 한국일보[87] [중부]천안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 '꼴찌', 2019-06-10, 티브로드[88] 천안시민단체 "천안 시내버스 공영제 실시하라", 2016-05-02, 뉴시스[89] "천안시내버스 경영 감시하겠다 시민연대" 출범, 2015-10-08, 세계일보[90] '문제많은' 천안 시내버스 투명성 확보 절실 - 적자노선 수십억 지원받고 일부회사 비자금 조성 충격, 2015-11-02, 중도일보[91] 천안NGO "보조금 횡령 시내버스 면허환수하라", 2016-05-02, 연합뉴스[92] 천안 ‘시내버스 공영제’ 1만인 서명운동, 2015-10-21, 충남일보[93] 천안 '시내버스 공영제' 1만인 서명운동, 2015-10-21, 뉴시스[94] "'폭설대란' 천안시 교통대책 개선을", 2015-11-30, 대전일보[95] 천안시, 차량 등록 28만대 …지난해 일일 41대 꼴 증가, 2017-01-08, 대전일보[96] <기자수첩> 천안시 청렴도는 전국 226개 지자체중 최하위, 2015-11-01,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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