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8:41:06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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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1. 개요2. 제작진
2.1. 재재2.2. 채희선2.3. 루팡2.4. 킹레이(퇴사)
3. 비판
3.1. 황색언론3.2. 전문성 부족3.3. 페미니즘 편향3.4.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3.5. 정치적 편향3.6. 갑질 논란
4. 여담

1. 개요

SBS NEW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SNS에서 제공하는 뉴미디어 브랜드.

비디오머그와 더불어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국에서 담당하는 뉴미디어로 카드뉴스유튜브 영상 형식으로 인터넷 기사가 올라온다.

2. 제작진

파일:Screenshot_2019-04-20-15-20-04-1.png

2.1. 재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은재(P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채희선

파일:채희선기자얼굴.jpg

양예원 탐사 보도에서 구성을 맡거나 '디지털 성범죄 박멸 프로젝트'를 기획했기 때문에# 여성 문제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스브스뉴스/워마드,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진행자로 나왔는데, 이를 보고 박진성이 고통을 받아 채희선이 본인이 무고 사건을 겪고 있을 때 윽박지른 사람이라고 밝혔다.@

2.3. 루팡

스브스뉴스 PD. 본명은 박채운. 미국에서 10년 살다온 유학파. 스브스뉴스 주 출연진 중 한 명.
왠지 모르게 얼굴과 끼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남성팬들이 꽤 있지만 스브스뉴스 주 소비층이 젊은 여성이란 점에서 재재 그늘에 묻히고 있는 듯하다.
구독자들과의 만남 편에서, 한 악플러가 "루팡님의 콘텐츠는 사르르 사라져요"라고 말하기도.

음역대가 넓은 건지, 스브스뉴스의 거의 모든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사물, 동물, 높은 목소리, 낮은 목소리 등 목소리를 꽤나 다양하게 낼 수 있다. 옥상 다람쥐 일반 목소리

2.4. 킹레이(퇴사)

페이스북
유튜브

본명은 라규영. 스브스뉴스 남성 에디터 중 한명으로 스스로 남성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 스브스뉴스 채널에서는 매주 '레이바'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고, 개인 채널에서는 본인은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지만 여성 메이크업을 하고 여성스러운 춤을 추는, 한국 문화 기준으로 다소 파격적인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게이 같다는 악플도 많이 달린다고 한다.#

2018년 6월경 SBS를 퇴사했다고 페북을 통해 밝혔고 스브스뉴스 채널에 올리던 '레이바'도 업로드되고 있지 않다.

2018년 5월 20일, "당신 성범죄자이신가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 예민하게 반응하면 성범죄자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는데# 아카이브링크,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면서 해당 영상은 댓글 폭탄을 받고 영상을 미공개로 돌렸다. 이후에, 영상 아래 '자세히 보기'에 글을 추가로 기재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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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 king ray show.png
제작 후기:

댓글란이 난리다.

성범죄, 성폭력 취재, 수사 과정에서 언제나 반복되는 가해자들의 화법을 풍자한 영상이다. 자기도 피해자라며, 억울하다며, 폭언과 폭행으로 저항하는 성범죄자들의 반복되는 패턴. #미투 관련 기사들에도 항상 일관되는 2차 가해자들의 용의자와 공감하기 등등...

일부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그럴 거면 여자들한테 똑같이 "창녀세요? 왜 기분 나빠하세요, 창녀도 아닌데?"라고 물어봐야 한다니, 어린애들이 이 영상을 보고 똑같이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성범죄자세요?"라고 물어볼까 걱정이란다.

뭐라고 해야 할까.

한국 사람들이 스탠드 업 코미디를 안 보는 이유가 뭔지 알겠다고 해야 하나. 직설법이 아니면 돌려까기를 이해를 못하는 문화가 맞을까. 풍자에 약한 걸까? 아니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평소에 성범죄, 성폭력 사건 수사에 관심이 없는 걸까. 아니면 지능적인 일베들이 드디어 내 영상을 찾아 본다는 걸까?

뭔지 몰라도 부들부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 좋기도 하다.

이 이후로도 여전히 비난과 비판으로 댓글이 가득하며, 마지막 문장으로 인해 관종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이 자신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말은 자신의 역량 부족을 시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든다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가 있는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일이다. 또한 자신이 촬영한 영상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지 못해서 부연설명까지 붙이는 것은 재미없는 개그를 쳐놓고 웃음포인트를 설명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뉴스를 비롯한 수많은 컨텐츠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모든 것을 말하려고 노력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3. 비판

3.1. 황색언론

제작진 중 정식 기자는 3명 밖에 없고 나머지는 인턴, 에디터, 디자이너들로, 정식 기자가 아닌 20대 인턴, 에디터들이 콘텐츠를 주도하고 있다.# 대학내일 인터뷰에 따르면 20대 인턴들의 발언권이 강해서 정식 기자들이 홀대를 받는다고 한다.# 과장 섞인 농담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재재(이은재)가 진짜로 정식 기자들이 부하들에게 권위가 없다고 못박아 버렸다.
오히려 상사분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콘텐츠 기획 회의에서도 '그분들이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기획이 곧 좋은 기획이다' 라는 비공식적 기준이 있을 정도예요.#

스브스뉴스는 정식 언론이 아니고 제작진들이 스스로 기자가 아니라 에디터라고 부르는 이유는 진짜로 기자 자격이 없고 단순한 편집자일 뿐이라서 그렇다. 인사이트, 허프포스트과 비슷하게 전문성이 부족한 황색언론이지만 비디오머그와는 달리 명칭에 '뉴스'가 들어가서 모르는 사람들은 정식 언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재재(이은재)는 기자 자격이 전혀 없고 그냥 편집자이면서 양예원 출사 논란에서 기자인냥 취재와 인터뷰를 했는데 이에 대해 하현종 팀장이 말하길
‘다시 만난 세대’, ‘문명특급’ 등 예능 콘텐츠로 알려진 이은재 에디터는 스튜디오 실장을 직접 만났다. 사건‧사고 취재의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전통적인 취재 트레이닝을 받은 기자가 현장에 동행했다. 하 팀장은 "에디터가 주도적으로 취재했다고 보기보다는 하드한 이슈에도 에디터가 취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
라는데 에디터의 월권 행위를 오히려 팀장이 두둔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

3.2. 전문성 부족

실험적인 정신이 강해서 도전적인 콘텐츠를 많이 작성하지만, 제작진들의 낮은 전문성 때문에 정보의 오류가 빈번하다.
  • 검증되지 않은 백정각시놀음 낭설을 보도해서# 이 낭설이 더욱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 빨간약을 상처 주변에 바르라고 보도했다가 틀린 정보로 밝혀지자 모른 척 기사를 삭제한 적이 있다.#
  • 스브스뉴스에서 보도한 청설모의 착지 사진이# 사실은 발로 몸을 긁는 사진이었다고 지적당했다.#
  •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맡은 캐릭터 의상의 가슴골 노출을 끔찍하게 생각한다는 오역 기사를 그대로 인용했는데# 원문과 전혀 다른 내용이다. 엘리자베스 올슨이 의상에 불만을 드러낸 것은 맞지만, "끔찍하다"고 언급한 것은 코믹스에서의 의상에 대한 언급이었다.#
  • 흑당 버블티 영상에서 흑당과 흑설탕을 각각 Black sugar와 Brown sugar로 구분지으며 흑당은 비정제당이고 흑설탕은 정제당이라고 했는데# 흑당흑설탕은 표준국어대사전상으로 같은 말로, 정제당과 비정제당 모두 쓸 수 있는 말인데다가, 영어권에서는 비정제당 흑설탕과 정제당 흑설탕 모두 Brown sugar(Dark brown sugar)라고 부른다. Black sugar는 재플리시 내지는 콩글리시이다.

더한 문제점은 오류가 발생해도  SBS 윤리강령에서 엄수하라는 오보 정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3. 페미니즘 편향

이미 제작진 몇명이 페미니스트 선언 또는 여성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고 여성가족부와 협업하기 때문에 다수의 콘텐츠에서 여러번 페미니즘 편향적인 관점을 드러내는데 SBS 윤리강령에서의 주관적 판단 금지에 어긋나는 잘못이다. 이 때문에 페미,메갈 채널이라고 까이고 있다.
  • 갓건배 살해 협박 사건을 다루면서 갓건배가 먼저 살해 협박을 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미러링을 옹호했는데#, 이는 SBS 윤리강령에서의 성차별 조장 금지에 어긋난다.
  • 스브스뉴스는 여성가족부의 광고를 받아서 해주는 곳이라서# 몇몇 콘텐츠들의 제작 지원에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1]이 표기되어있다. 여성가족부처럼 여성 편향적인 부처와 관계를 맺고있으니 SBS 윤리강령에서 엄수하라는 객관성을 지키기 어렵다.
  • 젠더 이슈를 다룬 콘텐츠에서 빈번하게 트위터가 나오고[2] 페미니즘 콘텐츠의 소재를 트위터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우리나라에서 점유율이 낮고 여성 편향적에 트페미로 논란이 많은 SNS인데 젠더 이슈에서 다른 SNS는 거의 나오지 않고 트위터의 여론만 소개하니 SBS 윤리강령에서 엄수하라는 보도 다원성을 지키지 못했다.

3.4.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2018년 5월, 밀착 취재로 양예원 사건을 공론화하는데 크게 일조하면서 양예원을 편파적으로 옹호하는 보도를 했는데 나중에 말하길
레거시 미디어가 기계적 균형으로만 다뤘거나 거의 다루지 않은 소재를 스브스뉴스만의 방식으로 다뤄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자 했다.#
라면서 애초부터 중립성은 내팽겨치고 시작한 취재였다.

결국 타 언론에 카톡이 공개되어 여론이 뒤집어지자 몇 차례 해명 보도를 냈지만 또 사실 여부가 불확실한 양예원의 주장을 미화하고 보도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스브스뉴스는 이 사건의 여론을 뒤집은 카톡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자체 판단 하에 보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브스뉴스의 채기자는 스튜디오 실장이 카톡을 타 언론에 넘긴 것에 화를 냈다고 한다.#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은 스브스뉴스가 스튜디오 실장을 자살로 몰고 간 원흉이라고 밝혔다.#
스브스뉴스는 오빠를 기정사실화된 범죄자로 취급하는 보도를 냈고 그로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에 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스브스뉴스 채기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려는 오빠를 만류하고 단독 인터뷰를 제의했고 그때 차라리 오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오진 않았을 것
채기자는 오빠가 복구한 양예원과의 카톡 내용을 언론사에 넘겼다면서 화를 냈다.
아직도 스브스뉴스와 채기자는 수정 사과 방송도 없이 오빠를 가해자 취급하는 방송이 홈페이지에 그대로 있다.
오빠의 유서에도 언론의 왜곡 보도로 인해 사회적으로 매장 당했고 인생이 끝났다고 적혀있다.
끝으로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은 언론중재위원회에 SBS와 스브스뉴스 채기자를 상대로 정정 보도 및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스브스뉴스가 편파적 보도로 한 사람을 자살하게 만든 실책은 보도 윤리를 넘어 비인륜적이라고 비판 받을 문제이다. 스브스뉴스는 이걸로 욕을 먹은 후부터는 탐사 보도는 더는 하지 않고 있다.

3.5. 정치적 편향

  • 하현종 팀장부터 SNS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고# 스브스뉴스 콘텐츠 중 다른 정당을 비판, 풍자하는 영상은 많은데[3]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영상은 지금까지 단 한개# 뿐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편향에 대한 문제가 불거진다.
  • 북한에 관련된 영상들은[4] 북한의 지도부층이나 인권 문제를 비판하는 영상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북한을 미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6. 갑질 논란

  • 2015년, 스브스뉴스 내부에서 모 작가가 기자의 강압적 언행에 못 이겨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고#, 이후 가해자들에게 사과를 받고 화해했다.#

4. 여담

  • 페이스북과 유튜브 통계에 따르면 스브스뉴스의 주된 소비층은 18~23 여성, 24~30 여성, 그리고 18~23 남성 순이라고 한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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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뉴스'라는 명칭은 SBS의 별명인 '스브스'를 그대로 반영한 명칭이다.
  • SBS가 한창 일베저장소 합성사진 유통사건으로 곤혹을 치를 때 스브스뉴스를 통해 셀프디스를 하며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스브스뉴스를 통해 밝힌 바 있다. # 그런데 이후 또 다시 유사사건이 발생했다.
  • 비슷한 뉴미디어로 MBC 뉴스의 '엠빅뉴스'가 있다.


[1] 여성가족부의 산하 단체이다.[2] #1 #2 #3 #4[3] #1 #2 #3 #4 #5 #6 #7 #8 #9 #10[4]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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