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1 00:28:25

김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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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메인 앵커
김수진 김경호 이지선
김초롱 김경호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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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104f><colcolor=#fff> MBC 기자
김경호
Kim Kyungho
파일:김경호앵커.jpg
출생 1977년 ([age(1977-12-31)]세)
신체 186cm
학력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 학사)
소속사 MBC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경력
3.1. 방송
4. 작품

[clearfix]

1. 개요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 엔딩 멘션
대한민국기자.
2025년 1월 25일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메인앵커를 맡고 있다.[1][2] 또한 앵커로그:내 생에 첫 인터뷰라는 MBC 뉴스데스크의 내부 코너를 맡았다.

2. 소개

경제팀에서 공정위,유통,농림부 취재를 담당하며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습니다.
-MBC 뉴스 공식 소개

3. 경력

  •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 진행
  • MBC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스포츠취재부, 뉴스후 기자
  • 뉴스데스크 PD, 다큐멘터리 '타임' PD
  • 한국뮤지컬협회 소속 뮤지컬작가

3.1. 방송

  • MBC 뉴스데스크 - 주말 (2019년 7월 27일 ~ 2022년 2월 27일, 2025년 1월 4일 ~ 현재)[3]
  • MBC 뉴스데스크 -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 코너 진행

4. 작품

  • 뮤지컬 '내 인생의 특종'
(제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
제2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본선작)
  • 뮤지컬 '특수병동'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
  • 뮤지컬 '레터 오브 차이코프스키'
(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5 선정작)
  • 연극 '꿈의 직장'
(서울연극센터 10분희곡페스티벌 선정작)


[1] 첫 진행은 2019년 7월 27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2년 5개월동안 맡았다. 김경호의 하차 이후 주말 뉴스데스크는 이지선, 김수지, 김초롱 순으로 여성 아나운서 단독 진행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 뉴스데스크 홈페이지에 김경호가 주말 진행자로 추가된 것이 확인되면서 약 3년만에 복귀가 확정되었다. 2024년 말 MBC에서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 정국이 장기화되면서 주말에도 평일 진행자들이 차출되고 심지어 하차한 이재은이 임시 진행을 하는 등 기존 인력이 혹사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러다보니 평일 앵커가 자리를 비우거나 국가의 중대한 사건사고가 터졌을 때 종종 임시 진행을 맡았던 김경호를 다시 복귀시킨 것으로 추측된다.[3] 원래는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수사 특집으로 인한 임시 진행이었으나 1월 25일부터 정식 진행자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