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02:37:20

체육고등학교

혹시 체고의 포수를 찾으려 하시나요?
1. 소개2. 상세3. 전국의 체육고등학교 목록

1. 소개

대한민국 체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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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2. 상세

1974년 처음 설립되었는데 당초에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었으나 특혜시비로 인하여 얼마 지나지 않은 1977년에 일반계 고등학교의 일종인 특수지 고등학교로 분류되었다가, 1990년대 이후 특수목적고등학교 제도의 재검토로 특수목적고등학교 제도가 확대되면서 1992년 6월 17일 부로 체육고등학교가 다시 특수목적고등학교로 편입이 가능하게 되어 1993학년도 부터 모든 체육고등학교가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었다.[1] 현재 전국에 15개의 체육고등학교가 있다.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 광역자치단체에 1개씩 공립고등학교 형태로 존재하며,제주도에는 제주체육고등학교가 없는 대신 사립인 남녕고등학교[2]에 체육과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3]

대부분 체육중학교와 같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체육중학교-체육고등학교-체육대학 순으로 진학하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 본격 체중체고체대 테크 체고 다음에 체대 말고 구단이나 팀에 들어가는게 더 좋지않나 그건 종목마다 다르지. 예를 들면 유도의 경우엔 국가 대표라도 대학교 (혹은 이미 졸업한 경우 실업팀) 소속이다.

운동 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거나 수상경력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며, 개인 체육종목을 위주로 입학생을 받는다. 일반계의 탐구과목과는 좀 달라서, 대학가서 체육고등학교 출신과 이야기하면 헷갈리기도 한다. 수업시간도 일반고등학교와 달라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대부분의 수업시간이 운동훈련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체육이론도 교육받는다. 이곳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체대로 가서 체육 관련 전공을 하거나 선수생활을 한다고 한다. 직업군인 쪽으로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일부 비인기 종목들은 수상실적이 없어도 받아주기도 한다. 안습.특히 조정의 경우,전국에 조정부가 있는 중학교는 유일하게 서울체육중학교이다.

운동하는 사람들인만큼 급식의 양과 질이 훌륭하다고 한다. 체고는 대체로 남초 현상이 두드러지나, 체고 출신 여자들이 남성미가 철철 흐르는 괴물들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체고는 다른 고등학교와 달리 코치가 존재하며 학생들을 감독한다. 코치들은 대개 엄격하고 무서우나, 더 무서운 건 선배들이다. 체고는 다른 고등학교들보다 선후배 관계가 엄격하다. 그리고 교육과정에서 인권문제는 문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욕 많이 먹고 많이 맞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게 체육대학에 진학할 때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굳이 체고가 아니라도 타 고등학교 운동부도 인권 문제는 장난 아니다. 여자 운동부는 없을 거 같나? 다 있다. 아주 단적으로 2016년 5월에 강릉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됐다. 교내 폭력사태가 주 원인이었다. 이걸 보고도 여자 운동부에서도 문제가 많다는걸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이 이쪽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퍼져 있는 문제라고 물타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남들도 하는데 왜 우리만 그러느냐는 식의 오류이다. 특히 뿌리 뽑혀야 할 악습을 이런 식으로 비호하는 경우가 체고 및 운동부에 매우 많다. 더욱이 체고에서는 이러한 악습이 담당 감독의 비호하에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더 심각하다. 체고 특성상 외부와의 접촉이 덜하기 때문에 문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하고 있는 상태라,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향후 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학생 인권 문제에 대한 개선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5]

3. 전국의 체육고등학교 목록


제주특별자치도 내에는 체육고등학교가 아예 존재하지않는다. 따라서 남녕고등학교에서 체육과(체육중점반)을 두어 사실상 체육고등학교의 역할을 대신 하고 있으며, 제주도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서 체육중점반 소속 학생들은 주기적으로 남녕고에 모여 체육중점 교육을 받게 된다.


[1] 이는 동일한 법적 취급을 받는 예술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였다.[2] 때문에 매년 전국 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다.하지만 수상실적은 안습.[3] 과거에는 인천체육고등학교도 여기에 해당되었으나,선인재단이 해체됨과 동시에 공립으로 전환되었다.[5] 앞서 얘기했듯이 강일여고 같은 경우는 크게 문제가 불거진 거다. 물론 전국적인 논란거리는 되지 않았지만 여자축구계에서 큰 충격을 준 사건으로 남았다. 이 경우는 선수 자체의 진로도 문제가 된다. 이런 일이 없도록 체고나 운동부에서는 인권실태 개선이 필요하다.